위키백과:사랑방/2022년 제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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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어가 언어 인식이 안됩니다. Langname 모듈에 추가해주세요.[편집]

노른어스코틀랜드의 영어, 스코틀랜드 게일어, 스코트어, 노른어 4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어요.

ISO 639-3에는 nrn이라고 등록은 되었는데 Langname 모듈에는 추가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언어 부호는 nrn 입니다. 문서에서는 nrn으로 등록만 되어있고 모듈에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ISO 639-3 lang 명령어를 넣으면 언어 오류가 뜨면서 안됩니다. --211.208.176.18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04:50 (KST)[답변]

여기(모듈:Langname/data)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노른어"-"nrn" 연결 추가를 요청하시는 건가요? "ISO 639-3 lang 명령어를 넣으면"의 의미는 정확하게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어떠한 문구를 넣으셨을 때 오류가 발생하나요? 앞으로 이같은 기술적 요청은 기술 사랑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적 내용을 일반 사랑방에 올리면 기술 이력 관리 시 상당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13일 (수) 08:19 (KST)[답변]

삭제 토론 진행 중에 초안 문서로 이동[편집]

삭제 토론이 진행 중인 가운데 초안으로 이동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삭제 신청이라면 초안 이동을 하지 말고 삭제 신청을 하고, 삭제 토론이 필요한 경우 초안 상태가 아닌 일반 문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삭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태에서 초안화하는 행위는 관리자나 숙련된 사용자가 삭제된 문서 이력을 보존하거나 관리하는데 어려움과 혼동을 줍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그와 비슷한 안내(en:Wikipedia:Drafts#Draftifying_during_deletion_discussions)가 있어서 참고해 볼만 합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09:52 (KST)[답변]

회사 및 단체 관련 문서 생성에 대하여[편집]

법인 및 회사 관련 저명성 정책이 통과된 지 수 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를 보면 과연 이 정책이 제대로 뿌리내렸는지 의문이 듭니다.

토론 시 지겹게도 많이 예시로 드는 조항이지만, 백:회사#보도의 깊이에서는 제아무리 출처를 통해 확인된다 하더라도 저명성 근거로 보기 빈약한 것들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그저 존재만 하면 생기는 정보'들이죠. 쉽게 풀어 말하자면, 법인으로서 응당히 치러질 것이라 예상되는 일 및 부산물들을 말합니다. 학교라면 당연히 게/폐회식, 입학/종업식이 있을 테고, 방과후 활동이 시행되겠지요. 더 나아가면 녹색어머니회 활동도 포함할 겁니다. 회사라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임직원이 바뀌며, 간혹 자원봉사를 할 것입니다.

이런 류의 보도를 보통 '관례적인 보도'라고 합니다. 너무나도 흔해 백과사전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다른 주제와 차별성이 부각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졸업사진도 의정부고등학교처럼 여러 해 동안 언론에 다양한 측면으로 보도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 기사는 그저 사실 전달에 그칩니다. 단순 이/취임식 보도도 마찬가지지요. 신제품 기사는 거의 대부분 홍보성이 짙습니다. 일전 대학교 프로젝트 편집 지침 토론에 참여한 10년 이상의 기여자분들이 한 말씀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습니다.

제가 2019년에 연혁 과 조직도 같은 목록 들을 많이 줄여야 한다고 헀던 이유는 말이지요. 단순히 가독성 정도를 넘어서요. 그런 목록성 내용들이 널리 당연시 쓰임이, 오히려 순수한 문장들의 모임으로 편집 되어야 한다는 백과사전적 목적에 저해가 되고 방해가 되는 느낌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목록 비중이 높은 문서들이 활개치는게, 차나리 토막글 문서들로 활개치는 것 보다는 나은건가? 에 대해 의문을 가졌었네요.

그런데 저는 반대로 이미 목록성 문서들로 방대히 채워져 있는 문서들은 오히려 편집하려고 건들기가 쉽지 않다는 느낌을 저는 받았어요. (중략)그래서 결국 목록성 내용들로 채워진 문서들만 많이 늘어가고 퍼져가고, 정작 문장들로 채워지는 문서들의 비중이 적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였네요. 그래서 그렇게 더 볼거 없고 읽을거 없는, 연혁과 목록 밖에 없는 한국어 위키백과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니었을지 하는 생각이었었네요.

위에서 보다시피, 의미 없는 단순 정보 나열은 오히려 문서의 질 및 유저 참여에 해악을 끼친다는 것이 Dreamyden님, Exj님, 호로조님 등 여러 관련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위키백과에서는 의미 없는 목록 내지 문서 생성을 권하지 않고, 출처를 엄격히 따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양상은 과거 버스 노선 삭제 토론에서 재확인된 바 있습니다. 출처가 없거나 부실한 것들을 살리느라 정작 다뤄야 할 문서조차 도매금으로 싸잡혀 키우질 못하니까요. 무엇보다, 그러한 문서의 존재 자체가 출처저명성 정책에 기반한 판단이라는 기준 자체를 심각하게 왜곡합니다.

그런데 이 기본 원리가 회사, 단체, 특히 관공서나 학교 등에선 너무나도 자주 무시됩니다. 근거라도 명확하면 모르겠는데 "유명한 사람이 여기 소속이(었)다", "법령에 설립 근거가 있다"는 등 백:회사#보도의 깊이와 아예 반대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집 앞 보도블럭 교체 공사나 1년에 188개 올라오는 카시트 특허들[1]도 법적 근거가 있으니 문서 생성하자, 이러면 과연 몇 명이나 찬성했을까요). 한 술 더 떠 "다른 문서도 출처 없으니 괜찮다"느니 "거기엔 추억이 있다"느니, "나중에 생길 수도 있다"고까지 합니다. 삭제 전담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말 듣다보면 솔직히 짜증부터 납니다. 저는 왜 자기 소중한 회사 등록하려던 사람에게 이 아쉬운 소리해가며 거절할까요. 왜 홍보성 코인 문서 삭제해왔을까요. 다 누군가에겐 소중한 것일 텐데.

과거 저명성 개념이 부실하던 시절, 그 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건 저명성조차 판단 못하고 3주동안 끌던 암흑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저명성 기준이 출처가 아닌 일부 유저들의 직감에 달려 있던 탓이었습니다. 명확한 근거가 없으니 관리자는 판단을 못하고, 목소리 큰 사람 말대로 끌려가던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이 근거를 출처의 신뢰성으로 판단하는 위키를 만들려 했더니, 왜 회사 관련해서는 옛날의 '목소리 큰 사람' 역할이 자주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명절에 찾아와서는 진열장을 가리키며 '저거 비싸지도 않은데 하나 주라'라고 조용히 윽박지르던 친척 어른 보는 모습입니다. 왜 남의 시간을 들여 개인적인 문서에 선심을 쓰려는 걸까요.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문서는 저명성 정책에 따라 등재되고, 그 저명성은 출처의 신뢰성과 내용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여, 지나치게 상세하거나 사소한 관례적 보도는 근거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단지 '존재한다'는 이유로 등재되어서는 안 됩니다. 형평성을 위해서도.

다들 준수해 주시길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Reiro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7:19 (KST)[답변]

옛 한글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결과[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문헌에서 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22년 2월까지 진행된 옛 한글문헌 전자화 프로젝트가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어 화자들은 어떤 문학작품을 즐겼을까요? 프로젝트 봉사자 분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타자를 통해 전자화한 20여 종의 작품을 통해서 한 번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도 진행될 고문헌 전자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8:03 (KST)[답변]

좋은 글/알찬 글 뉴스레터[편집]

이전에 있었던 -revi님의 사:-revi/대량메시지/GAFA를 참고하여 좋은 글, 알찬 글, 알찬 목록, 함께 검토하기 토론의 전체적인 상황을 볼 수 있는 뉴스레터를 구상하였고, 현재 구성은 거의 끝난 상태입니다. 기간은 (현재 해당 항목들의 활성도에 근거해서)2주에 한번 갱신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사용자:Whitetiger/MMS/FC/작업실에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사용자:Whitetiger/MMS/FC/구독에서 구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같이 뉴스레터를 만드는데 도와주실 분들은 환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White.t. 2022년 4월 11일 (월) 18:11 (KST)[답변]

{{인용}} 변수 추가 요청[편집]

소프트웨어 회귀 문서에 인용 오류가 있는데 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s2cid= (도움말) 이라 합니다. 시맨틱 스칼라라는 인공지능 검색 엔진이라는데 아무튼 영위백 인용 틀에는 있지만 한위백 인용 틀에는 없습니다. 이 변수를 누군가가 추가시켜줬으면 하네요. (저는 어떻게 추가하는지 몰라서) na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9:29 (KST)[답변]

사실상 해당 변수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인용 모듈을 참고하여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에 관련된 내용은 기술 사랑방에 올려주시면 기술 관련 이력 관리에 도움이 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2년 4월 13일 (수) 08:15 (KST)[답변]

InternetArchiveBot의 번역에 대해[편집]

IABot은 문서를 수정할 때 "n 개의 출처 구조, n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이런 편집 요약을 남기는데, 저는 여기서 구조가 structure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rescue더라고요. 이렇게 '구조'라는 단어가 혼동을 줄수도 있다 생각해서 다른 단어로 바꿨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a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9:56 (KST)[답변]

'rescue'에 가장 잘 맞는 단어가 '구조'이긴 한데, 마땅히 다른 단어가 생각나지는 않네요. '구출'이나 '구원'? 정도로 바꿀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바꾼다면 '구출'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White.t. 2022년 4월 11일 (월) 22:22 (KST)[답변]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구조' 가 structure이면 뒤에 동사가 오든지 해야 문맥이 맞는데 뒤에 그냥 쉼표니까 문맥에 맞지 않고 그러면 rescue로 넘어가지 않을까요.--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2일 (화) 07:42 (KST)[답변]
저도 structure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ㅋㅋ.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12일 (화) 11:19 (KST)[답변]
문맥과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생각하면 "복구"가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2일 (화) 11:26 (KST)[답변]
" n개 출처를 되살리고, n개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가 제일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2일 (화) 12:48 (KST)[답변]
동의합니다. 제 생각은 좀 더 추가해서 "n개의 깨진 출처를 되살리고..." 이러면 괜찮을 것 같네요. na (토론) 2022년 4월 15일 (금) 11:09 (KST)[답변]
의견 영어판 원문은 "Rescuing sources and tagging as dead."이고 영어 단어 "rescue"는 유정명사와 추상명사와 결합할 수 있어서 "rescue sources"가 자연스럽지만 한국어 단어 "구조/구출/구원하다"는 추상명사와 결합할 수 없어서 "출처 구조/구출/구원"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영어 중심주의라고 생각합니다. TedBot처럼 명사로 종결하면 "출처 개 복구, 깨진 링크 개 표시(링크 개 깨짐 표시)"라고 할 수 있고 Choboty처럼 명사형으로 종결하면 "출처 개를 복구하고 깨진 링크 개를 표시함(링크 개를 깨짐 표시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는 개수를 나타내는 숫자와 단위가 명사 뒤에 오니까요) --99LJH 2022년 4월 20일 (수) 20:29 (KST)[답변]

대문의 좋은글 노출 관련[편집]

우크라이나의 확장 목록[편집]

우크라이나 주제에 관심이 있고 귀하의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가 이 나라와 우크라이나의 사람들, 문화, 과학, 스포츠, 자연, 역사, 경제 및 기타 현실 측면에 대해 더 많이 배우기를 원하면 다음 링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Yasnodark: Використання машинного перекладу у Корейська Кнайпа небажане. --Nacija (토론) 2022년 4월 13일 (수) 20:10 (KST)[답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편집]

일전에 도움을 요청한 바 있으나, 그동안 틀이 많이 바뀐 관계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영어판 참고하여 갱신 부탁드립니다. 또한 영어판의 en:Template:Vladimir Putin 제작도 잠시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일 우크라이나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이 있다면 러우 전쟁 관련 문서 생성 및 보강을 부탁합니다. 어제 2022년 모스크바 집회 문서를 번역해 봤는데, 아직 만들어야 할 것이 많더라고요.--— 이 의견은 Reiro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4월 14일 (수) 07:1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학생 사용자[편집]

보면 젬으로 접속하는 학생 사용자 중 소수를 빼고는 1달~2달 하다 그만두더라고요. 학생 사용자들을 장기적인 기여자로 만들 방법이 없을까요?--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4일 (목) 07:45 (KST)[답변]

위키백과 활동을 장기적인 취미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jyoo1011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08:28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백과사전에 오래 머물려면 거기에 실린 지식이 재밌어야 합니다. 따라서 내용을 알차게 채우고 성장시켜 나가면 됩니다. 커뮤니티를 통한 해결법도 결국 위키백과의 성장을 위한 것이니까요. --밥풀떼기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11:51 (KST)[답변]
장기적 사용자를 만들게 하는 건 학생 사용자 자기자신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편집하는게 즐겁고 재밌어야 하고 친목을 하려고 이곳에 들어온다면 1, 2달 있다가 경고 받고 차단되고 떠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사용자가 위키백과를 어떻게 느끼냐 또는 어떻게 즐기느냐 등이 문제인데 결국 학생 사용자를 장기적 사용자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제가 생각하기엔 학생 사용자 자신이 즐거워야만 될 것 같습니다. --Tetriscyspoyo 2022년 4월 14일 (목) 14:38 (KST)[답변]
뭐, 솔직히 이것을 이렇게까지 논의를 해야 하는 사안인지는 모르겠네요. 학생 사용자들을 위한 즐길거리? 마련이 좀 더 되어야 할까요?? 일단 학캠 개선되고 나서 토론해야 할 논제라고 생각됩니다. --ginaan(˵⚈ε⚈˵) 2022년 4월 14일 (목) 16:02 (KST)[답변]
학생 사용자를 장기적인 사용자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이미 잼 유입기도 지나간지 2년이 넘었고, 지금 와서 '학생 사용자'로 특정해서 논의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공동체가 할 수 있는 일은 정착과 장기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이지, 실질적으로 장기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을 정하는 것은 사용자 본인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White.t. 2022년 4월 14일 (목) 16:39 (KST)[답변]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Tetriscyspoyo 2022년 4월 14일 (목) 18:36 (KST)[답변]
신규 사용자 중 아직도 젬 사용자가 있기에 의견을 요청해본 것입니다. 물론 위키백과를 하건 말건 그건 본인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을 위키백과를 하는 쪽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 것입니다.--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4일 (목) 22:37 (KST)[답변]
어떻게 하면 학생 사용자의 장기적인 안착과 보람있는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지 이것 저것 고민하고 있지만 이러면 되겠다 싶은 방안이 아직 떠오르진 않습니다. 이 주제를 놓고 보다 심도있는 토론을 했으면 하는데 자리를 한 번 마련해 볼까요? -- Jjw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22:39 (KST)[답변]
답변 (Got Your Back Everyday님께) 백:학모백:학캠의 노출 증가가 하나의 답변이 될 수..는 있겠는데, 이것도 토론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확실하지는 않네요.. --White.t. 2022년 4월 14일 (목) 22:45 (KST)[답변]
답변 (Jjw님께) 좋은 생각 같습니다.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에 정착한 학생 사용자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서 적응하는데 힘들었던 점, 도움이 되었던 점을 물어보면 개선하기 더욱 쉬워지리라고 생각합니다. --White.t. 2022년 4월 14일 (목) 22:45 (KST)[답변]
제 경험을 좀 얘기하자면 힘들었던 점은 학생캠프나 학생대모험이나 그런건 학생들에게 적응이 잘되라고 만들어준건데 막상 그걸 가입 한참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모순이죠. 한마디로 언급 등이 심히 적어 도움이 될만한 것들은 다 모른다는 겁니다. 들여쓰기 같은것도 권고받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심지어 저의 경우 좀 심하지만 1표시가 알림인지조차 몰랐습니다. 생각보다도 더 모른다는 겁니다. 이렇듯, 학생을 떠나서 신규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을 그들이 못 찾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른 노출이나 언급을 많이 하려 노력하거나 그런 수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점이라기 보다는 제 위백 생활에 있어 전환점이 된 것인데, 백:방명록을 알게 되고, 거기에 인사를 한 후부터 입니다. 그때부터 사용자분들은 저를 알게되었고, 미숙한 저를 도와줄 수 있었죠. 게다가 몇주 전에는 학모에 뭐가 나오나 하고 둘러보다가 참 도움이 될만한 점들을 재미도 덧붙인 부분을 많이 발견(예를 들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권한을 직업이라고 하며 롤배커를 경찰관에 비유, 업로더를 사진작가에 비유, 관리자를 공무원으로 비유하는 등)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을 통해 방명록이나 질문방, 학모, 학캠 같은 것들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많이 알리거나 홍보(?)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추천같은것을 통해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면 흥미가 생겨 위키백과에 정착할 수 있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23:24 (KST)[답변]
홍보...안에서도 밖에서도 중요한 것 같네요. 안에서의 홍보는 새 사용자 안내만 잘하면 될 것 같은데, 밖은 좀 어렵네요. 애들이 나무위키는 알아도 위키백과는 모르더라고요.--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5일 (금) 15:09 (KST)[답변]
아무래도 '재미'를 원하면 거의 다 나무로 가는 편이죠. --Milk.f. 2022년 4월 15일 (금) 16:04 (KST)[답변]


정보 젬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한답니다. 이 업뎃으로 젬 유저가 늘면서 다시 젬 유입기가 올 수도 있겠네요. --Milk.f. 2022년 4월 15일 (금) 16:08 (KST)[답변]

음...유입기라곤 단정짓기는 힘들 것 같긴 한데...일단 기다려봅시다.--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5일 (금) 16:22 (KST)[답변]
@밀크맛 우유:정확히 어떤 업데이트인지 아시나요?? 어떤 식의 업데이트인가요. 위키백과와 상관이 있나요?? --ginaan(˵⚈ε⚈˵) 2022년 4월 15일 (금) 16:24 (KST)[답변]
@기나ㅏㄴ: "일방적인 통제가 아닌, 자기주도적 사용이 가능하게 하겠다.", "더욱 편리한 시스템을 만들겠다." 라던데 젬 유저가 늘 것 같긴 합니다. --Milk.f. 2022년 4월 15일 (금) 16:32 (KST)[답변]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딱히 없고, 대규모 개편입니다. --Milk.f. 2022년 4월 15일 (금) 16:33 (KST)[답변]
아하, 제약을 줄여준다는 것이라면, 좀 더 늘어나는 것도 기대해불 수 있겠군요. --ginaan(˵⚈ε⚈˵) 2022년 4월 15일 (금) 16:36 (KST)[답변]
제가 젬 사용자로서 아는데, 젬에서 시간관리와 더 나은 부모-자녀 사이의 서비스를 개편하고 쿠폰의 이름, 캘린더 서비스 등이 바뀐다네요. 위키백과와 전혀 상관없어요. 그리고 2022년 5월 17일 이후에 가입한 사람들은 나이제한이 있는데 만 14세 미만입니다. 그러면 나이가 만 14세 이상인 학생들은 더 줄지 않을까요?-˖ ִֶָᶤ V ִֶָ S 89 ꨄ 2022년 4월 15일 (금) 16:39 (KST)[답변]
@베트남쌀국수0809:엉?? 그러면 만 14세 이상인 사람들은 아예 가입을 못하는 거네요. 더 늘어날지는 개편이 되어야 알 수 있는 부분이겠네요. ginaan(˵⚈ε⚈˵) 2022년 4월 15일 (금) 16:42 (KST)[답변]
@기나ㅏㄴ: 그렇죠. 제가 공개공지를 읽어보았을때, 위키백과의 위키 도 안보였습니다. 그러니 더 늘기는커녕 더 주는 것이겠죠.-˖ ִֶָᶤ V ִֶָ S 89 ꨄ 2022년 4월 15일 (금) 16:45 (KST)[답변]
엥? 그 부분은 보지 못했네요. --Milk.f. 2022년 4월 15일 (금) 17:11 (KST)[답변]
별 관련 없는 업데이트입니다. 오히려 zem 신규 가입시엔 만 14세부턴 가입이 안되게 했으니, 더욱 더 줄어들 가능성은 있겠네요. --White.t. 2022년 4월 15일 (금) 17:14 (KST)[답변]

본론으로 돌아가서, 학생 사용자의 위키백과에 대한 끈기?와 인지도 등을 높일 방안에 대해 얘기해 봅시다. 저는 끈기를 높이려면 기존 사용자들이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쫓이 있지만 어기는 경우도 있고(저도 그랬습니다), 그것 때문에 떠나는 사용자가 많은 것 같거든요. 인지도는...딱히 높일 방안이 없네요. 나무위키처럼 중립성을 어길 수도 없고, 신규 사용자들을 붙잡아두는게 최선이겠네요.--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5일 (금) 21:14 (KST)[답변]

@Got Your Back Everyday: 근데 혹시 굳이 학생 사용자를 붙잡아야하는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4월 16일 (토) 00:23 (KST)[답변]
@최고의 편집자:기나ㅏㄴ님 말씀대로 신규 사용자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죠.--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6일 (토) 06:51 (KST)[답변]
뭐, 학생 사용자들도 많을수록 좋죠. 꼭 필요한 논제입니다. 위키백과가 이루어야 하는 목표 중 하나가 너무나도 부족한 신규 사용자를 입성하는 것이니 말이죠. 그러나, 여기서 토론할 거리는 아닌 것 같고요. 진주완님 말씀처럼 백토나 기타 등등의 토론 공간 한번 마련해서 장기간 심도 있게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상 꼭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는 생각됩니다. -- ginaan(˵⚈ε⚈˵) 2022년 4월 16일 (토) 00:33 (KST)[답변]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뉴스 – 제6호[편집]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뉴스
제 6호, 2022년 4월뉴스레터 전문 읽기


다섯번째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소식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소식지는 운동 헌장, 보편적 행동 강령, 운동 전략 실행 보조금, 이사회 선거 및 기타 관련된 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에 관한 소식과 행사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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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더십 개발 - 워킹 그룹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 리더십 개발 워킹 그룹 가입 신청은 2022년 4월 10일 마감되며, 워킹 그룹에 참여할 커뮤니티 구성원은 최대 12명입니다. (계속 읽기)
  • 보편적 행동 강령 비준 결과가 나왔습니다! - SecurePoll을 통한 UCoC 시행에 대한 글로벌 결정 프로세스가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최소 128개의 프로젝트에서 2,300명이 넘는 유권자가 자신의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계속 읽기)
  • 허브의 운동 토론 - 지역 및 주제별 허브에 대한 글로벌 대화 이벤트는 3월 12일 토요일에 열렸으며 운동 전반에 걸쳐 84명의 다양한 위키미디어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계속 읽기)
  • 운동 전략 보조금은 계속 열려 있습니다! - 연초부터 총 가치가 약 $80,000 USD인 6건의 제안이 승인되었습니다. 운동 전략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있습니까? 우리에게 연락하세요! (계속 읽기)
  • 운동 헌장 초안 작성 위원회가 준비되었습니다! - 2021년 10월에 선출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업무의 본질적 가치와 방법에 대해 합의하고 운동헌장 초안의 개요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읽기)
  • 주간 운동 전략 소개 -기부 및 구독! - MSG 팀은 메타 위키의 다양한 운동 전략 페이지에 연결된 업데이트 포털을 막 시작했습니다. 구독자는 진행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최신 뉴스를 받습니다. (계속 읽기)
  • Diff 블로그 - 위키미디어 Diff에서 운동 전략에 대한 최신 간행물을 확인하세요. (계속 읽기)

--YKo (WMF)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10:44 (KST)[답변]

복귀[편집]

결국 탈퇴 후 최악의 기간(2-3개월) 후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탈퇴 글에 '그럼 쉬다 오겠다'고 추가로 달긴 했지만, 그래도 분명히 탈퇴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했는데, 하루 뒤도 아니고, 25년 뒤도 아니고 몇 달 뒤에 돌아오다니, 정말 최악의 타이밍입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머릿속에 항상 위키백과가 아른거리고 그래서 못 참겠었어요. 계속 사랑방을 읽고, 관리자 선거를 구경하고, Whitetiger님께 연락도 몇 번 했죠. 영어 위키백과도 편집했고요. 그 정도면 결국은 진정이 좀 되고 만족감이 채워질 줄 알았는데 안 채워지더라고요. 영어 위키백과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 말고는 손을 못 대겠더라고요..

그래서 복귀합니다. 관심 안 가지시거나 한심하게 보실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뭐.. 어쩔 수 없죠. 신규 사용자분들께: 저처럼 되지 마세요. 그냥 말없이 활동을 그만두세요. 복귀하게 되면 정말 너무 부끄럽습니다.

탈퇴 사유: 위키백과:사랑방/2022년_제6주#위키백과_탈퇴 --Ddxfx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19:06 (KST)[답변]

@Ddxfx: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오.. 오히려 기쁜걸요. 어쨋든 다시 돌아오신걸 축하드리고 꾸준한 기여 부탁드립니다.:)--S.M♡ 2022년 4월 14일 (목) 19:11 (KST)[답변]
@Ddxfx:득스픽스님 안녕하세요^^ 저를 모르시겠지만 너무 오랜만이네요ㅠ 정말로 존경하는 분이었습니다. 앞으로 다시 좋은 기여 부탁드리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4월 14일 (목) 19:17 (KST)[답변]
사용자님을 알고 있습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Ddxfx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19:17 (KST)[답변]
제가 죽기 전에 돌아오셨네요! 마침내 다시 복귀하시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환영해요 :D --White.t. 2022년 4월 14일 (목) 19:59 (KST)[답변]
오 복귀하셨군요! 전 3개월밖에 안된 뉴비지만 득스픽스님 항상 존경했습니다. 앞으로 잘 지내봐요!(참고로 저는 시험공부바이바이였습니다)--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4일 (목) 20:17 (KST)[답변]
@Ddxfx: 옷! 반갑습니다^^ 깜짝 복귀에 기분이 좋네요. 아무도 한심하게 느끼지 않을테니 걱정 마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환영합니다!!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20:20 (KST)[답변]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모르시겠지만요. na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22:42 (KST)[답변]
아니에요 알아요.. ㅠ 최근 활약을 잘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입하기 전부터 열심히 활동하고 계셨다는 건 몰랐지만요 ㅎㅎ --Ddxfx (토론) 2022년 4월 14일 (목) 22:56 (KST)[답변]
예전에 많이 편집하면서 봤던 분인데 다시 돌아 오신다니 기쁘네요 :)--_ℍ𝕀𝕐𝔸_(talk) 2022년 4월 14일 (목) 22:47 (KST)[답변]
위키백과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Olīvae (Συζτηση) 2022년 4월 14일 (목) 22:58 (KST)[답변]
떠다신다 하실때 많이 아쉬웠는데 돌아오신다니 좋네요. 축하드리고 전처럼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Takipoint123 (💬) 2022년 4월 15일 (금) 03:15 (KST)[답변]
@Ddxfx: 다시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Milk.f. 2022년 4월 15일 (금) 07:43 (KST)[답변]
@Ddxfx: 너무 행복하네요! 즐거운 위키백과 생활하세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15일 (금) 13:43 (KST)[답변]
@Ddxfx: 오 득스픽스님!!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신남 --•L.P• (Lollipop)🍭🍬 2022년 4월 16일 (토) 07:26 (KST)[답변]
복귀 환영합니다. --날씨 (토론) 2022년 4월 16일 (토) 18:17 (KST)[답변]

정말 오랜만입니다! 득스픽스 님!--편안하게 누워서 아이스 티 한잔! 2022년 4월 19일 (화) 08:26 (KST)[답변]

정말 오랜만이네요.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과학 8호기 2022년 4월 19일 (화) 17:07 (KST)[답변]

마리아나 이스칸데르와의 위키미디어 재단 연간 계획 대화에 참여하세요.[편집]

이 메시지는 메타위키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운동 커뮤니케이션운동 전략 및 거버넌스 팀은 위키미디어 재단 작업에 대한 기록 계획인 2022-23년 위키미디어 재단의 연간 계획에 대해 논의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대화는 Maryana Iskander(마리아나 이스칸데르)위키미디어 재단 CEO 경청 투어를 계속합니다.

대화는 다음 질문에 대한 것입니다:

  • 2030 Wikimedia 운동 전략은 "운동으로서의 지식"과 "지식 형평성"을 향한 방향을 설정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이 두 가지 목표에 따라 계획하기를 원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이 그것들을 우리 작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위키미디어 재단은 지역 수준에서 더 나은 작업 방법을 계속 모색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새로운 기능 및 커뮤니티 대화와 같은 영역에서 지역적 초점을 높였습니다. 잘 작동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개선할 수 있습니까?
  • 모든 사람들이 운동 전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활동, 아이디어, 요청 및 학습한 내용을 수집해 보겠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이 어떻게 운동 전략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 봉사자와 가맹 단체를 더 잘 지원할 수 있습니까?

메타위키에서 대화 일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보는 여러 언어로 준비됩니다. 각 대화는 모든 분들이 참석하도록 초대됩니다.

감사합니다,
YKo (WMF) (토론) 2022년 4월 15일 (금) 14:28 (KST)[답변]

4월 24일 오후 4시에 위키미디어 재단 연간 계획 대화 시간이 진행됩니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어 언어지원이 있을 예정입니다 (단 동시통역은 아님) 위키미디어 재단의 연간 계획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세요--YKo (WMF) (토론) 2022년 4월 19일 (화) 12:52 (KST)[답변]

위키휴가 집행기 끝났습니다[편집]

가끔 들어왔는데 반달 있으면 엄청 답답하네요. 앞으로는 그냥 안 써야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5일 (금) 17:09 (KST)[답변]

고생하셨습니다 :> --White.t. 2022년 4월 15일 (금) 17:20 (KST)[답변]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5일 (금) 17:38 (KST)[답변]
@LR0725: 수고하셨습니다. :) --Milk.f. 2022년 4월 15일 (금) 17:39 (KST)[답변]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5일 (금) 17:56 (KST)[답변]
위키휴가 집행기도 접속은 못 막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5일 (금) 18:33 (KST)[답변]
고생하셨네요^^ --•L.P• (Lollipop)🍭🍬 2022년 4월 16일 (토) 07:25 (KST)[답변]

기여 6000회, 번역 문서 200개[편집]

대충 두 달 반 만에 생각보다는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시험 때문이었지만 일주일 휴가 집행기를 썼던 게 여러모로 아쉽네요. 앞으로 더 좋은 기여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6일 (토) 22:01 (KST)[답변]

@LR0725: 경이롭네요. 대단하십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16일 (토) 22:03 (KST)[답변]
다른 대단한 분들이 훨씬 많아 겸손해질 따름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6일 (토) 22:04 (KST)[답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여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Olīvae (Συζτηση) 2022년 4월 16일 (토) 22:07 (KST)[답변]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6일 (토) 22:09 (KST)[답변]
엄청나시네요. 반달 복구만 하는 저는 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Kind Regards, G_Y_B_E (Tal_k) 2022년 4월 16일 (토) 22:26 (KST)[답변]
반달 복구도 크게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6일 (토) 22:51 (KST)[답변]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해주세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4월 16일 (토) 23:43 (KST)[답변]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6일 (토) 23:47 (KST)[답변]
늘 대단하십니다.. --•L.P• (Lollipop)🍭🍬 2022년 4월 17일 (일) 20:55 (KST)[답변]

몇가지 틀의 기술적 문제[편집]

과학의 달 에디터톤 안내[편집]

2022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어느덧 2주차를 지나가고 후반부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과학 관련 문서를 늘리는데 힘써주셨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문서는 지구의 여러 계와 권이 상호작용하는 "기후계" 문서입니다.

지구의 기후계를 이루는 여러 영역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다양한 날씨를 만들고 있고, 장기적으로 이들이 기후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인간의 간섭으로 자연적인 상호작용 외에도 지구에서 여러 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주가 남은 만큼 남은 기간에도 다들 2022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4월 17일 (일) 23: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