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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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2년 제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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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으로 선출되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편집]

조금 전 중재위원회 제2기 선거가 종료되었습니다. 당선자 6명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해 앞으로 1년간 자발적 봉사를 해 주시기로 한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아쉽게도 탈락한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 7명을 선출해야 하는데, 1명이 부족하여, 즉시 추가 선거가 시작되었군요. 이번 선거를 진행하신 ChongDae 님과 Idh0854 (가람) 님 및 투표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02:39 (KST)[답변]

중재위원회에서 부디 저는 낙선됬지만, 저보다 더 잘하실 수 있는 인재들이 선출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바랍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5일 (월) 05:07 (KST)[답변]
👍좋아요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55 (KST)[답변]
다른 분들에 폐가 되지 않도록 성실히 중재위원 활동을 하겠습니다. 선출된 다른 중재위원분들도 힘내세요. --이강철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22:53 (KST)[답변]

동생[편집]

제가 아무래도 바쁜데, 동생은 좀 기분이 안좋아보이더라고요. 앞으로 중재위원회는 안되겠지만 동생에게 복귀하라고 용기를 북돋아주어야겠습니다. 그런데, Nurburi님의 의견이 조금 공격적이였다고 동생이 말하는데 (이거 올려도 되나).. -- JoaNNe Le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04:49 (KST)[답변]

귀하께서 말씀하시려는 바를 모르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동생"이 누구를 뜻하는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57 (KST)[답변]
동생이라는 분의 정체가 누구입니까? 아니 조금 공격적이였다고 한다면 직접 말할 것이지 왜 다른 사람이 대신 말하는거죠? 참 용기가 없으신 분이군요. -- Nurburi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22:33 (KST)[답변]
작년과 올해 스스로 벌인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법을 조금은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7:10 (KST)[답변]

중재위원 선거와 무효표에 대한 이의 제기[편집]

얼마전 중재위원 선거가 끝났습니다. 어떤 사용자는 한표 차이로 애석하게 낙선했습니다.

그런데 ChongDae님은 Prosper, 전남지방우정청 이렇게 두 사용자의 투표를 무효표로 선포했습니다.

다행히 이 사용자들이 모두 그 사용자에게 반대표를 던진 상황이어서 이 무효 처리때문에 당락이 뒤집히지는 않지만 바로잡혀야 한다고 생각해서 문제를제기합니다.


prosper님은 삭제된 기여 7회가 있고 나머지 기여가 19회입니다. 문제는 삭제된 기여 7회는 적절한 제목으로 삭제되었는데 다른 제목으로 바뀌어 재생성됐습니다. 저는 그 기여는 새로 만들어진 문서로 이동 형태로 되었다면 (일반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기여가 되므로 기여수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남지방우정청사용자는 다중계정 의혹으로 차단된 영동우체국의 다중계정으로 차단되어 종대님이 무효표로 결정했습니다. 이상한 점은 사용자:전남지방우정청사용자:영동우체국보다 먼저 가입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chongdae님이 전남지방우정청 사용자 토론란에 계정명 권고를 한지 7분만에 다중계정으로 차단이 된 점과 chongdae님은 이후 어떤 문서를 아이피 사용자들이 집단으로 훼손한 케이스에 대해 문서를 되돌린 아이피까지 차단하는 물의를 빚은 점 사용자토론:210.110.184.186을 볼때 저는 부정확한 차단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5:44 (KST)[답변]

Prosper 님의 삭제된 기여는 스스로 문서를 비운 형태이므로, 삭제되는게 맞습니다. 삭제된 기여를 기여 수에 포함시킬 것이냐는 논란이 있지만, 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삭제된 기여를 확인할 수 있는건 관리자 뿐입니다.) 그리고 전남지방우정청/영동우체국은 어느 쪽이 먼저냐는게 중요하지 않고, 다중계정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계정명 권고를 한 시점에는 다중계정임을 확인하지 못했기에 우선 계정명 변경 권고를 한 것이고요. 두 사용자의 편집 형태를 살펴보면 됩니다. (영동우체국의 삭제된 기여를 보면 편집 패턴이 같으며, 이는 이미 차단된 Dragonwalk과도 일부 유사한 편집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03 (KST)[답변]
전남지방우정청 사용자는 우체국을 제외한 편집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상식적으로 굳이 다중 계정을 두개 이상 만들어서 문서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09 (KST)[답변]
편집 패턴을 봐서는 동일인이 맞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생성한 문서의 복구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1]. 다중 계정의 활동은 적당히 눈감아줄 수 있겠습니다만, 투표 등에 표결 참여일 경우는 확실히 다중 계정임을 먼저 밝혀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12 (KST)[답변]
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2012년 10월/분당선M 여기에 전남지방우정청 사용자가 분당선M 후보에 찬성표를 냈습니다. 다중 계정이 아닌 것이 분명하합니다. 더군다나 우체국에 대해 중점적으로 편집한 사용자이므로 삭제된 것에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은 당연합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14 (KST)[답변]
전남지방우정청 사용자가 해당 후보자에게 찬성표를 준 것과, 다중계정이 아니라는 것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17 (KST)[답변]
해당 후보자가 영동우체국 계통의 사용자와 적대적인 사용자라고 합니다. 적대적인 사용자에게 찬성표를 내는 것은 가능성이 없는 일입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18 (KST)[답변]
글쎄요. 그럼 그가 다른 후보자들에게 반대표를 준 것은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37 (KST)[답변]
참고로 전 투표 성향을 가지고 다중 계정임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투표 내용은 토론의 주제를 벗어나게 하므로 이정도 선에서 마치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43 (KST)[답변]

그리고 IP 사용자의 경우 [2], [3] 등이 정상적인 기여로 보이시나요? 문서 훼손에 대한 복구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문서 훼손이 진행중이었기에 관련 편집자를 긴급 차단한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21 (KST)[답변]

짐작만으로 차단하시면 저는 지난번에 위키프로젝트 관련해서 차단될 뻔 했겠습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27 (KST)[답변]
과연 위키백과 문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음에도 다중 계정의 기여이기 때문에 다 지우는 것이 올바른지 또 어떤 사용자가만든문서가 양산형 문서로 저명성이 부족한 것이 많다고 해서 모든 문서를 다 지우는 것이 올바른지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종대님이 미스코리아를 대량 삭제하셨는데 저명성이 인정될 수 있는 사람이 섞여있습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39 (KST)[답변]
"미스코리아로 선출되었다"는 내용이 있는 문서만을 삭제했습니다. 다른 이력이 있는 김민경 (미스코리아) 같은 경우는 남겨뒀고요. (심지어 잡지 모델 경력뿐인 이슬기 (미스코리아)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충분히 등재 가능한데, 아직 설명이 채워지지 않은 미스코리아 출신 인물이 있다면 마저 내용을 채워 다시 등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43 (KST)[답변]
유하영씨는 탤런트이므로 복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체국 문서는 복구를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품질은 그럭저럭 된 것으로 보이며 다중 계정의 기여이기 때문에 지우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누가 만들든 꽤 시간을 들여야 될텐데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지만 정의 이상으로 채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복구를 하는게 다시 만드는 것보다 시간이 절약됩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6:50 (KST)[답변]
선거 결과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므로 유효 무효 문제는 접도록 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2012년 11월 5일 (월) 16:5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정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ynamicwork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서의 저작권문제[편집]

위키백과에서는 저작권에 대하여 매우 중요시해서 위키백과:저작권을 명시하고 있는 데 대한민국저작권법을 따른 것입니까?아니면 국제조약 등 다른 규정에 따른 것이에요? 아울러 위키백과에서는 각 문서의 해당 출처 또한 매우 중요시하는 데 출처가 있어도 저작권에 걸린다고도 하네요. 1.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위키백과의 문서출처는 어떻게 되어요? 2.저작권에 위배되는 위키백과의 문서출처는 어떻게 되어요? 실제로 위키백과에서 출처를 올려도 저작권에 위반된 전례가 있습니까? 이때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에 위반된 것이에요?다른 법령이나 조약에 위반된 것이에요? 강남스타일 노래듣기를 위키백과에 올려도 저작권침해에 해당합니까? 1.한국저작권위원회저작권의 관련기관에 등록된 저작권위키백과에서 저작권침해에 해당하여요?등록되지 않은 저작권도 저작권침해에 해당하여요? 2.한국저작권위원회대한민국아닌 다른 나라의 저작권관련기관에 등록된 자료를 위키백과에 올려도 저작권침해에 해당합니까?--Daiyan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7:30 (KST)[답변]

대한민국 저작권법 안에 답이 다 있습니다. 출처를 밝히는 것과 저작권은 무관합니다. 강남스타일 노래듣기를 올리는 것은 당연히 저작권 침해입니다. 저작권은 특허와 달리 저작권위원회 등의 기관에 등록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의 저작물 역시 조약 등(베른 협약 및 FTA 등)에 따라 보호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7:39 (KST)[답변]
저작권은 저작권 등록할 것을 요건으로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저와 같은 사람이 재미로 작곡한 노래가 있다고 합시다. 저는 취미로 곡을 만들었을 뿐이지 그것이 팔릴 리가 없고, 또 직업으로 할 리도 없으므로 저작권 등록을 안 할 것이지만, 저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8:39 (KST)[답변]

분류:마법소녀물의 명칭 변경(이동)에 관한 의견 조회[편집]

현재 대부분의 장르는 제목이 "XX 작품" 의 형식을 취하고 있고 "XX물"과 같은 분류는 거의 없습니다. 이에 따라 분류:마법소녀물분류:마법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변경을 제안하오니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1. 분류:마법소녀물분류:마법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분류 넘겨주기
  2. 상위분류에 분류:주인공별 작품 추가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8:34 (KST)[답변]

해당 분류는 삭제하고, 상위 분류로만 부착하면 안 될까요? 우선, ‘마법소녀’라는 용어 자체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아마도, 대표적인 마법소녀 작품으로는 ‘마마마’가 있겠습니다만, 과연, ‘제로노 쯔카이마’라던지, ‘좀비데스카’ 등은 상당히 애매모호합니다. 이들은 그냥 분류:마법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1월 6일 (화) 12:00 (KST)[답변]
무슨 의미인지는 알았습니다. 제가 좀 생각해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화와 애니에 관한 토론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데 "자신만 아는 용어"를 사용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급하신 두 작품은 제로의 사역마이것은 좀비입니까?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2:21 (KST)[답변]
분류:특촬물을 생각해보면 또 복잡해지는 부분이라서요. 분류:특수촬영 작품으로 옮기기는 조금 말이 복잡해지지 않습니까. - Ellif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20:43 (KST)[답변]
그러고 보니 학원물의 경우는 분류:학원 애니메이션으로 가 있군요. 상당히 여기 저기로 흩어져있는 분류 개선이 시극해 보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21:03 (KST)[답변]

외부의 위키백과 번역자 끌어들이기[편집]

외부 블로그 등을 검색해보면 영어나 일본어 위키백과의 글을 번역해서 올려놓은 글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번역"이나 "위키피디아 번역" 등으로 검색해보세요.) 이런 능력자블로거를 위키백과 편집자로 만들 수 있으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엄청난 이득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과 같은 절차를 제안해봅니다.

  • 해당 블로거가 꾸준히 번역을 하고 있다면, 번역 결과를 직접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일회성 번역이거나, 블로거가 위키 문법에 익숙하지 않아 편집을 망설인다면 대신 위키백과에 글을 올려도 되는지 허락을 구해보세요.
    •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릴 글은 CC-BY-SA에 따라 사용되며, 올려지기 전, 혹은 올려진 후에 번역된 내용에 대한 수정 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세요.
    •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린 후, 글의 편집 요약이나 토론 공간을 통해 번역본의 출처와 번역자를 밝혀주세요. (CC-BY-SA의 저작자 표시 정신과도 부합합니다.)
    • 해당 블로그에 다시 가서 글을 올린 곳의 링크를 남기고 감사를 표해주세요.
  • 위키백과에 올리는 걸 반대한다면 굳이 그 글을 위키백과에 올리지 않습니다.
    • 영어 위키백과의 글이 CC-BY-SA라 해서 그 글을 번역해 올린 블로그 글도 자동으로 CC-BY-SA는 아닙니다. (물론 CC-BY-SA 이외의 라이선스는 SA 조항에 따라 라이선스 위반이긴 해도..) 예를 들자면.... 싸이의 강남스타일 저작권은 싸이 측이 가지고 있지만, 그 노래를 따라 부른 UCC는 싸이가 저작권을 가진 게 아닙니다. 싸이는 그 사용을 눈감아주거나, 블로그에 대한 글 삭제/차단을 요청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 UCC 동영상을 싸이 측이 무단으로 사용하면 역시 라이선스 위반입니다. 절대 위키백과의 글을 번역했다는 이유로 무단으로 퍼온다거나, 블로그 글의 삭제를 요청한다거나 하지는 말아주세요.
  • 카페나 기타 폐쇄 커뮤니티 내에 있는 글은 이 방식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번역 출처와 번역자를 밝히고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18:34 (KST)[답변]
SA에 대해 알려주는건 좋지 않을까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7:08 (KST)[답변]
SA를 부드럽게 설명할 수 있다면 좋죠. 하지만 SA를 설명한답시고 "위키백과 글을 가져갔으니 저작권 침해다"나 "위키백과 글을 번역해갔으니 나도 가져가겠다" 식으로 접근했다가는 망하는거죠. 일단 최대한 부드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거의 "퍼가도 될까요?" 수준..)이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구현은 각자 알아서...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7:12 (KST)[답변]

최근 사이드바에 추가된 "공용에 올리기"와 "문서 이동"의 단축키가 겹치네요.[편집]

'alt-(⇧ Shift)-m'으로 겹치네요. 단축키를 자주 쓰는 저로서는 약간 불편해집니다. -주행거리계(·) 2012년 11월 5일 (월) 19:55 (KST)[답변]

어라, 단축키가 같은 줄은 몰랐네요.. 주행거리계님께서는 공용에 올리는 것은 어떤 단축키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20:06 (KST)[답변]
'alt-(⇧ Shift)-c'가 적합하지 않을까요? 공용 영문의 첫글자를 활용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6일 (화) 01:46 (KST)[답변]

단축키를 바꾸었습니다. 혹시나 다른 문제가 생기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5:39 (KST)[답변]

22만번째 문서[편집]

2012년 11월 4일 (일) 12:21 (KST)‎ 에 22만번째 문서가 등록되었음을 알립니다. 22만번째 문서는 퀵 (영화)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6일 (화) 01:45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4주#한국어 위키백과 22만 개 문서 돌파와 22만 문서 돌파 시점이 다르네요. 어떤 식으로 세신거죠? 문서 삭제 등으로 차이가 난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1:03 (KST)[답변]
새문서 확인 기능으로 확인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6일 (화) 21:54 (KST)[답변]
새 문서로 확인하셨군요. 즉 22만+100 문서가 만들어진 후 50개 문서가 삭제되었다면, 현재 문서는 22만+50 문서가 됩니다. 거꾸로 세어 51번째 문서는 실제로는 22만50번째 문서가 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문서 수(!)에는 모든 새 문서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넘겨주기 문서는 제외되며, 최소한 1개의 다른 문서 링크가 포함되어야만 통계의 문서 수에 나타납니다. (위키 문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글은 "문서가 아니므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3:5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될수 있는 장군(특히 대한민국)의 기준[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백선엽대한민국장군은 물론 더글러스 맥아더(미국), 에르빈 롬멜(독일), 도고 헤이하치로(일본), 니콜라이 오가르코프(소비에트 연방) 등 대한민국이외 나라의 장군들도 등재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등재되는 장군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데 장군은 세계사로도 역사가 매우 오래된 부문이라 역대 지구상에 알려진 모든 장군들을 한국어 위키백과는 물론 어느 자료에나 등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1.대한민국장군

2.대한민국이외 나라의 장군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선출직인 대통령, 국회의원, 시장 등을 제외한 임명직 관료에 대해 일괄적으로 등재 해라, 하지 마라 방침을 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기록될 만한 역사적 사건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등재될 수 있겠지만, 장군이라고 해서 모두 등재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인물을 가지고 논의하면 보다 좋을 것 같네요 adidas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8:24 (KST)[답변]
위키백과는 인명사전이 아니므로, 특별하게 기록해야 할 장군이 아니라면 장군이라는 이유만으로 기록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쟁에서 공을 세웠거나(반대로 아주 망했거나)하는 경우일텐데, 지금은 전쟁을 안하므로, 6.25나 베트남 전쟁 아니면 아프간에서 공을 세운 장군이거나, 아니면 국방 정책에 아주 큰 영향을 준 장군(예를 들면 국방부 장관) 정도면 된다고 봅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9:26 (KST)[답변]

아는 정보가 있다면, 올리면 되겠죠. 영어판에 보면 특별히 올리는 규제는 없더군요. 전세계 퇴역 현역을 다 올릴 수 있겠는가 하는 현실적 가능성의 문제와, 올리면 안 되느냐 하는 규제적 문제는 다릅니다. 원칙적으로 특별히 규제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Bonafide2004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1:17 (KST)[답변]

뉴스기사를 출처로 올려도 저작권침해?[편집]

제가 최근에 생성한 문서중 피사의 아파트, 김영수(소방관), 타왓차이 통상깨우, 안추원이 삭제되었는 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피사의 아파트 :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복사한 글: 저작권 정책을 참고해주세요: 신문기사 짜깁기
  • 김영수(소방관) : 저작권 침해: 저작권 정책을 참고해주세요: 뉴스 기사 짜깁기
  • 타왓차이 통상깨우 : 저작권 침해: 저작권 정책을 참고해주세요
  • 안추원 : 다른 사이트의 내용을 복사한 글: 저작권 정책을 참고해주세요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는 저작권의 객체가 아니다고 하는 데 이 4개의 문서들은 모두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를 출처로 하여 문서생성하였는 데 왜 저작권침해에 해당하여 삭제된 것이에요?--Daiyan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6:34 (KST)[답변]

"아파트가 기울었다"는 시사보도지만 "피사의 아파트" 식의 표현은 사실 전달 이상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도 있지만, 위키백과의 항목의 등재 기준에도 미달합니다. -- ChongDae (토론)
관련 링크들을 확인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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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저작권에 따라 한국어 위키백과와 저작권이 호환되지도 않을뿐더러 위키백과라는 백과사전의 취지와 거리가 멉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신문이 아닙니다.->뉴스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6:42 (KST)[답변]
삭제 이유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 계신데, 질문은 위키백과:질문방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16:43 (KST)[답변]

원래 짜짓기는 일부분만의 복사 붙이기에, 출처만 표시하면 적법한 인용입니다만, 적법한 짜짓기도 모두 불법하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편집분쟁을 사전에 완전히 없애려면, 단순히 참고만 하시고, 글을 완전히 새로 써 주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Bonafide2004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5:59 (KST)[답변]

‘덕후’들이 만든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편집]

사용자:Ryuch님께서 위키백과에 대해 미디어오늘과 인터뷰한 기사가 있어서 링크해 봅니다. [4]--Leedors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4:45 (KST)[답변]

지난 토요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렸던 스릉흔드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준비위원회 집행위원 5명이 모여 수다에 가깝게 이야기한 내용을 기자가 정리한 것입니다. 덕후가 제목에 들어갈만큼은 아닌듯 싶은데.. 그 중구난방의 수다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5:50 (KST)[답변]

김지훈 (1991년) - 삼성라이온즈 투수 의 제목을 변경해야할 것 같습니다만...[편집]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C%A7%80%ED%9B%88_(1991%EB%85%84)

애초에 등번호 30번의 김지훈이라고 틀은 만들어져있었는데, 1991년으로 잘못되어있더라고요. 실제로는 1993년생입니다. 지금 기재사항은 모두 수정했습니다만, 제목은 제가 변경할수없으니.... 어떡하죠?

--Yubiyi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7:15 (KST)[답변]

백:문서 옮기기를 참고해주세요 :) 참고로 제가 옮겼습니다. -- Tsuchiya Hikaru (Talk) 2012년 11월 7일 (수) 17:18 (KST)[답변]

위키여행[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0주#travel guide 명칭에서 이야기되었던 여행 가이드북 사이트가 얼마 전 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식 프로젝트가 되었네요. 지금은 예쁜 로고를 공모하는 중이고요(m:Wikivoyage/Logo). 일단 위키여행으로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언젠간 한국어판 위키여행도 시작될 수 있겠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7:44 (KST)[답변]

뭔가 경쟁이 되는건가요. http://wikitravel.org/en/Main_page --거북이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8:27 (KST)[답변]
위키트래블에서 위키여행이 fork된 거니깐 경쟁(?) 관계죠. 소송도 진행 중이라는데...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8:37 (KST)[답변]
왜 굳이 안따라가고 따로 하는걸까요. 좀 보기 안좋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20:14 (KST)[답변]
fork는 자유 콘텐츠의 숙명입니다. 대개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위키백과에 보수적 시각을 더하려한 컨서버피디어처럼), 가끔은 윈/윈이 되기도 하고(데비안에서 갈려나간 우분투 리눅스처럼..), 아주 가끔은 오리지널은 죽고, fork된 쪽이 대세가 되기도 합니다(넷스케이프에서 갈려나간 모질라처럼). 위키트래블을 운영하는 곳이 위키미디어 재단보다 덜 좋았나보죠.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7:15 (KST)[답변]

위키트래블 한국어판에서 예전에 생성해놨던 문서들을 위키여행 한국어판이 생긴다면 전부 이쪽으로 옮길 수 있겠죠.--Leedors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20:00 (KST)[답변]

광개토왕 관련 출처 불명의 문서군에 대한 제언[편집]

강화랑 사용자의 편집 내역입니다. 해당 내역에는 광개토왕 당시에 벌어진 전쟁을 하나 하나 상술하고 있는 문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추산해본 바로는 경자대원정, 병신대원정, 갑진왜란, 정미 출병, 을미 북벌, 관미성 전투, 연군성 전투의 7개 항목에 달합니다. 이 문서들은 대부분의 경우 출처 불명의 내용들입니다. 개별 문서로 존재해야 할 당위성도 없습니다. 그래서 해당 문서들을 삭제하고 필요하다면 광개토왕 문서에 상술하는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해당 문서들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아래에 상술합니다.

  • 일단 무엇보다 제목부터가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자의적인 제목입니다. 하다못해 관미성 전투처럼 단순 서술 형태의 제목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다른 제목들은 모두 심각할 정도로 비중립적인 미화된 제목들입니다. 예를 들어 395년에 일어난 광개토왕의 원정을미 북벌이라 불러야 할 당위성은 물론이고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 내용적으로도 문제가 많습니다. 위에 예를 든 “을미 북벌”의 내용을 보면 “광개토 대왕은 정벌 과정에서 멀리 남량(간쑤 성 일대)까지 정복하였는데, 이로써 실크 로드로 연결되는 무역 교통로가 열렸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물론 근거는 전혀 없고, 현재 학계에서 전혀 인정되고 있지 않은 괴설입니다. 다른 문서들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 해당 문서들의 내용은 토막글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해당 문서들은 그냥 광개토왕 문서에서 설명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들 문서를 별개로 만들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참고로 해당 문서들에 틀로 포함되어 있는 고구려의 영토 확장 틀은 대부분의 전쟁을 해당 군주 문서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광개토왕의 영토 확장 전쟁도 그런 식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별개의 문서로 존재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스럽습니다.

이상과 같은 사유로 위 7개나 혹은 더 찾아낼지도 모를 문서군에 대해서 삭제 조치 및 광개토왕 문서로의 병합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9:32 (KST)[답변]

광개토왕이 실크로드를 개척했다는 독자연구에 토막글이 다수인 거 같네요. 광개토왕 문서로 병합하는데 찬성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9:47 (KST)[답변]
전문가께서 그러시다면 한 표 넣어드려야죠 찬성 --Leedors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20:38 (KST)[답변]
사랑방에 공론화하기 전에 우선 해당 사용자와의 토론을 통해 근거가 있는 편집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게 어떨까요? 삭제를 하더라도 계속 편집을 하게 되면 마찬가지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0:10 (KST)[답변]
사용자토론에 몇 번 출처 요구를 남겼습니다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네요.--Xakyntos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7:57 (KST)[답변]
알겠습니다. 저도 다시 생각해 보니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삭제 및 광개토왕 문서로 병합하는 데 동의합니다.--강화랑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10:5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단축[편집]

예전에 토론에 따라 위키프로젝트들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에서 위키프로젝트 이름공간으로 옮겨놨었는데 단축 검색어 들은 아직 처리를 못한 듯 합니다. 예) 백:게임 -> 프:게임 이것도 마저 전부 처리해야겠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20:02 (KST)[답변]

팟캐스트의 저명성[편집]

위키백과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저명성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팟캐스트를 뭐 하나 올리고 싶은데 저명성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Nt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00:31 (KST)[답변]

어떤 팟캐스트인지 궁금하네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01:23 (KST)[답변]
[5] 입니다. --Nt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11:35 (KST)[답변]
두 가지를 보고 판단하면 될 것 같네요. 일단 '조남호'라는 사람이 백과사전에 등재할만한 사람이라면 해당 인물 문서에 이 팟캐스트를 언급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팟캐스트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 언론사, 정치권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의 일부는 위키백과 문서로 등록된 바 있습니다.
만약 '조남호'라는 사람이 별로 유명인이 아니라면, 해당 팟캐스트가 백과사전에 등록될 정도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의 언론이나 정치권, 유명인들이 이 팟캐스트의 내용을 자주 언급하거나, 이 팟캐스트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파급효과가 있다거나 하는 점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가지고 증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11:50 (KST)[답변]
기준을 제시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Nt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21:17 (KST)[답변]

위키데이타[편집]

다들 모르시고 계셧는데, 언젠가 부터 위키데이타도, 데모에서 탈출하고 정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wikidata.org 가 실제 사이트 주소인데, 위키내 링크는 뭐로 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8일 (목) 07:06 (KST)[답변]

일단 사용법 부터 알아야 겠죠. 로컬 위키하고 어떻게 연동되는지 라던가....대문 번역도 좀 고쳐야 할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20:59 (KST)[답변]
정보 Special:CreateItem을 입력하시면 레이블 만드는 창이 뜹니다. 그리고 인터위키는 먼저 기호 입력하고 나서 문서명 입력하면 되더라구요.--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9일 (금) 01:35 (KST)[답변]

관련해서 한국어 사랑방 [6]도 만들었으니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9일 (금) 05:55 (KST)[답변]

미국 대통령 선거 틀 중복[편집]

틀:미국 대통령 선거, 틀:미국의 선거가 중복이네요. 어느 하나는 삭제를 해야 되는데 어떤 것을 삭제해야 될까요?--Slfsp3645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11:46 (KST)[답변]

틀:미국의 선거가 나중에 생성되었으므로, 틀:미국 대통령 선거 틀을 틀:미국의 선거로 이동하면서 덮어쓰면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8일 (목) 14:09 (KST)[답변]

사랑방 시스템을 바꾸었으면 합니다.[편집]

이전부터 생각해 온 건데,지금 사랑방 시스템은 아주 비효율적입니다. 글이 따로 분류가 안 되어 어수선하고, 정책 제안이 아닌 구체적인 정책 토론을 여기서 하는 바람에 나중에 옛날 토론 기록을 찾기가 힘듭니다. 사랑방을 다 뒤져야 하니까요. 결정적으로 저장 주기가 1주일이라 사고의 폭도 그만큼 짧아집니다. 안건이 1주일 이상 노출되지 않으니까요. 그러니 바꿀 수 있다면 이렇게 바꾸었으면 합니다.

  1. 백:사랑방은 영어판처럼 다양한 곳을 안내하는 페이지로 바꿀 것
  2. 사랑방 글은 '기술적 문제'/'새 정책 제안'/'아이디어 모으기'/'기타(외부의 위피 소식)' 으로 구체화하고, 교체 기간은 1달로 할 것
  3. 지금과 같이 전체 안건을 보여주는 페이지는 '사랑방 (모두)'의 기능으로 삼을 것
  4. 특정 문서에 관한 토론은 그 문서 토론창에 하게 할 것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간을 따로 나눠 토론이 효율적으로 진행됨
  2. 기간이 길어져 안건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음 (이 안건 포함)
  3. 토론 기록 찾기 편함

이상입니다. 의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2:22 (KST)[답변]

지금의 사랑방을 위키백과:사랑방 (기타)로 옮기고,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을 부활하며, 위키백과:사랑방 (기술), 위키백과:사랑방 (제안)(아이디어 모으기도 이쪽에서 진행)을 생성하였으면 좋겠네요. 위키백과:사랑방은 영어판처럼 다양한 '사랑방 페이지'를 안내하는 곳으로 꾸미면 되겠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13:12 (KST)[답변]
자유게시판이나 친목용 장소까지는 아니지만, 자유롭게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9일 (금) 13:31 (KST)[답변]

영어판을 참고해 사용자:관인생략/작업실 01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번역만 조금 다듬고 필요없는 부분을 정리하면 괜찮아 질 것 같네요.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내용인 만큼 의견 요청틀을 부착해 놓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13:34 (KST)[답변]

사랑방을 쪼갤 필요는 없습니다. (전에도 실패했고요.) 개별 문서에 관한 토론을 사랑방으로 끌고 오는데, 해당 프로젝트의 토론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어떨까요? 이번 주만 해도 마법소녀물은 만화/애니메이션 프로젝트, 김지훈 이동은 해당 문서, 또는 문서 관리 요청, 광개토왕 관련 문서는 원 기여자의 사용자토론 또는 한국사 프로젝트, 미국 대통령 선거 틀 관련은 선거 프로젝트에서 다뤄도 충분한 주제입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토론을 이어가야 한다면 {{의견 요청}} 틀을 이용하면 되고요. 지금의 사랑방 글의 절반 정도는 다른 곳에서 토론이 진행되어도 무방하고, 오히려 다른 곳에서 진행되는게 더 낫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3:40 (KST)[답변]

의견(관인생략님)단순히 '기술'이라 하는 것보다 '기술적 문제'라 하면 성격이 더 명확할 듯 합니다. '제안'도 '정책 제안'이 있고 '아이디어 제안'이 있는데 그것도 구분하고요.
(NuvieK님)그래서 '기타'란을 만든 겁니다.
(ChongDae님)제 말이 그 말입니다. 개별 문서 토론은 해당 문서나 프로젝트 토론장에서 해야죠. 지금 사랑방 토론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게 바로 종대님이 말하는 그 이유 때문인데, 게시물을 분류만 해도 편집 충돌,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줄어들 겁니다. 하나 더, 필요한데 눈에 잘 안 띄는 정책 관련 토론이나 새로운 규정 제안은 오히려 사랑방에 공간을 만드는 게 더 효율적입니다. 하나하나 의견 요청 틀 붙이면 더 집중이 안 되죠. 다른 자잘한 것과 섞이니까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4:22 (KST)[답변]
ChongDae님은 많은 토론을 프로젝트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동감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주목이 덜해 사랑방에서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받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의견 요청 틀도 보시는 분만 보시구요.--NuvieK 2012년 11월 9일 (금) 14:24 (KST)[답변]
사랑방에 오면 의견 요청은 자동으로 보입니다. (더 크게 보이도록 바꿀까요? 아니면 아예 사랑방 제일 아래쪽으로 옮기거나..) 프로젝트나 정책 등에 대한 발제를 사랑방에 하고, "의견은 토론:XXXX 에 남겨주세요" 식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가끔 알찬 글/좋은 글 토론에 관한 진행 상황이 사랑방에 올라오는 방식도 좋구요. 관리자 요청 쪽도 기능별로 나뉘어있긴 한데, 가끔가다 엉뚱한 곳에 글을 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4:37 (KST)[답변]
1.건물에 간판을 덕지덕지 붙인다고 그게 하나하나 다 들어오는 게 아니듯, 의견 요청한다고 다 주목받는 건 아닙니다.2.정책 제안/프로젝트 제안은 사랑방서 해야겠죠. 3.게시판 하나만 덜렁 있는 홈피와 분야별로 나뉘어 있는 홈피 중 어느 쪽이 더 혼란스러운지는 뻔하겠죠.--Reiro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5:17 (KST)[답변]
사랑방이 아무리 분리되어 있어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아야하는 토론은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예컨데 사용자의 자동 인증 요건 강화에 관한 예전 사랑방 토론도 묻혔습니다. 정책 사랑방을 따로 만들었다고 달라졌을까요? 예전에 묻힌 다른 제안을 묶어 위키백과토론:사용자 권한 쪽에 새로 발제를 했습니다. 사랑방에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새로운 의견에 대한 제안 정도를 하고, 그 뜻이 모이면 적당한 공간에서 진행하는 게 더 낫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5:25 (KST)[답변]
정책 사랑방이 따로 떨어져 나온다면 확연히 달라져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방은 노출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묻히게 되기 때문이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1일 (일) 09:28 (KST)[답변]

사랑방이 주별로 나뉘어 있어서 한 주가 지나자마자 과거 사랑방에서는 활발할 토론이 벌어지지 않는 특징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사랑방을 많이는 아니고 2-3개 분류로 나눠서 한 달 단위로 끊어주면 토론의 활성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ChongDae님이 말씀하신 "토론 문서서 토론, 사랑방에 알림" 방법도 여전히 적용 가능하구요.--NuvieK 2012년 11월 9일 (금) 15:33 (KST)[답변]

아무리 줄여도 '정책 제안'/'아이디어 제안'/'기술적 문제'/'기타' 이상으로 줄이기는 힘듭니다. 다 중요하고, 바이트 많이 잡아먹는 것들이니까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6:20 (KST)[답변]
(ChongDae님)어떻게 하든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최소한 '덜 걸리는 쪽'을 선택해야죠.--Reiro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6:25 (KST)[답변]

의견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당분간은 지금 상태로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매우 활동적인 사용자들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토론란을 주제별로 분산시키면 결국 모두 사랑방(기타)에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상황은 지금과 매우 비슷하게 되고 공간만 어지럽게 널려있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다지 위키백과 내의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사용자가 어느날 어떤 문제나 제안 때문에 의견을 남기려고 한다고 합시다. 그래서 해당 주제의 공간에 글을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그 분야가 사람들의 관심을 그다지 끌지 않는 것이라면 아마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알찬 글과 좋은 글 함께 검토하기에 대한 토론 안내가 위키백과 사랑방에 꾸준히 올라오고 있지만 참여는 언제나 하시는 분만 하시는 처지이니까요. 그러면, 제안자는 답변을 끌어내기 위해 의견 요청 틀을 달겠지요. 그래도 여전히 방치되어 있을 겁니다. 많은 의견 요청 주제가 그랬던 것 처럼 말이지요. 결국 제안자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을 찾게 될겁니다. 위의 논의가 실현되면 그건 사랑방(기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마찬가지가 되고 맙니다. 그렇다고 제안 글을 어울리는 해당 주제로 강제 이동시킨다는 건 또 다른 페이지 관리 역할이 늘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어떤 경우엔 그 때문에 분쟁도 생기겠지요. 어떤 사람은 이 주제가 어디에 해당하는 지 모르니까 기타에서 토론하자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비생산적인 활동만이 증가하고 상태의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게 제 생각입니다. 활동자가 많이 늘어서 도저히 지금 사랑방으로는 처리가 되지 않을 때 다시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7:40 (KST)[답변]

Jjw 님이 잘 정리해주셨네요. 2006년에도 정책 사랑방을 따로 분리했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06년위키백과:사랑방 (정책)을 살펴보세요. 주 사랑방 쪽에 정책 관련 토론이 사라졌을까요? 그리고 활성화된 게시판을 붐빈다는 이유만으로 나눌 경우, 자칫하면 토론 자체가 아예 사라져버립니다. 사람도 나뉘어 조용해져서죠. 북적거려야 쓸 맛이 나거든요. 현재 사랑방은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효과는 있지만, 오랫동안 토론을 이끌어가기 부족합니다. 사랑방을 주제별로 쪼개도 한달 남짓이죠. 오랜 시간 토론을 이끌어갈 방법을 고민해보는게 답 아닐까요? 오랜 토론은 별도의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예컨데 외래어 표기법 토론이나 비자유 자료 인용 관련 토론은 지치지도 않고(!)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 쪽에는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최상위급 위키프로젝트 제안으로 (호응은 없지만) 공간 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른 제안 환영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8:21 (KST)[답변]

(Jjw님)학교의 학생 수가 적어 교실이 하나뿐일지언정 최소한 지정한 자리까지 없지는 않지요. 사랑방 구분이 바로 그 자리 지정에 해당합니다. 지금을 보면 중요한 사안, 별로 안 중요한 사안,기타 일상적인 일(이를테면 제대 인사 등)이 섞여 각각의 중요도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여기서 토론이라도 길게 이어지는 경우엔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고요. 혹시 이전에 앨범 표제어에 대해 토론하셨을 때 편집충돌 한 번 겪어보셨다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조금만 오래되면 인터넷이 끊겨 아예 새로 창을 열어야 합니다. 나중에 토론 주제를 찾으려고 해도 이것저것 뒤섞여 있으니 피드백은 꿈도 못 꾸고요.
그리고 Jjw님, 토론 별로 안 하는 사람이 뭔가를 제안할 땐 당연히 사랑방에 오겠지요. 사람 많으니까. 그래서 제가 아예 '정책 제안'/'아이디어 제안'으로 따로 공간을 만들어주자는 거고요. 길고양이를 무작정 방치하자는 게 아니라 일정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관심있는 사람이 데리고 가게 하자는 겁니다. 이 시스템으로 어떻게 지금과 마찬가지가 될 수 있습니까?
(ChongDae님)1.기술적 문제 부분이야 당연히 그러겠죠. 어려우니까. 적어도 '정책 제안'이나 '기타'에는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사랑방 대부분을 뒤덮는 게 저 두 내용이고, 위에서 말했듯 중요한 정책 토론의 연속성은 따로 공간이 있어야 보장됩니다. 여기서 정책 토론 길게 한다면 글쎄요, 편집 충돌이라도 한 번 나면 그만한 민폐가 없죠. 불만을 제기해도 1주일 참으라는 식으로 넘어가고, 그럼 토론은 흐지부지되고. (물론 길어지면 그건 해당 토론장에서 하게 해야죠. 그래도 잘 이어갈 테니까.) 그리고 외래어 표기법, 공정사용 같은 토론은 현재로써는 극히 드문 사례입니다. 모든 토론을 저렇게 할 순 없어요. 무조건 길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2.위키프로젝트 관련 토론은 따로 공간 마련을 해야죠 당연히.
3.활발하다.....전 왜 정신 없어 보인다는 말이 끌리는 걸까요. 뭔가 얘긴 하는데 대개가 1주일을 못 넘기는...--Reiro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9:11 (KST)[답변]
의견 저도 jjw님 의견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적어서 대부분 게시판은 묻히고 사랑방에 모일겁니다. -1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21:39 (KST)[답변]
사랑방에 {{의견 요청}} 틀을 올린 것은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사랑방 전체가 링크됩니다. 의견요청 틀을 다실려면 토론 문서로 옮겨 가시고...; 올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22:35 (KST)[답변]
'문단' 변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이기만 그렇게 보일뿐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문단으로 바로 넘어옵니다. 사랑방에서 의견 요청 틀은 종전에도 자주 사용되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0일 (토) 18:58 (KST)[답변]
사랑방에 올린 여러 토론들을... 주제에 맞게 누군가가 해당 프로젝트나 문서로 링크해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면 사랑방은 길어지지 않되, 사용자들은 사랑방에서 보고, 해당 토론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견 요청}}과 사랑방의 역할이 어느 정도 겹치므로 역할을 조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22:38 (KST)[답변]
그걸 '정책 제안'에서 하자는 것 아닙니까? 애초에 게시판 나누자고 하는 것도 토론이 뒤섞여서 헷갈리고 연속성이 떨어지기에 그런 건데요. 지금 반대하시는 분들께 좀 묻겠습니다. 바꾸면 묻히는 토론이 생겨서 싫다고 했는데, 그럼 지금은 묻히는 게 없어서 사랑방으로 끌고 오는 게 없다는 뜻인가요. 하나 더, 사람만 바글거리면 토론이 활성화되는 겁니까. 제가 이제껏 사랑방서 벌어진 토론 중 아무리 뜨거웠던 것도 2주 이상 간 것을 본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5:18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에 대한 내용은 위키프로젝트에서 다루면 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전반'에 대해 토론을 나눌 공간은 사랑방이 유일하며, 주당 노출로 이미 토론의 지속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내용이 매달마다 올라오는 것을 봐도 아마 다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사랑방이 활발한 다른 언어판의 경우 일별로 의견을 노출하는데, 이는 사랑방에 의견이 과도하게 집중시 어떤 문제가 벌어질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006년 당시 정책 사랑방은 사용자도 극히 적고, 한국어 위키백과도 지금보다 활성화되지 않을 때였습니다. 억지로 일일히 토론을 이동시키기 보다는, 사랑방을 쪼갠 후 사용자에게 적합한 토론 공간을 찾도록 유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0일 (토) 19:06 (KST)[답변]

정보 사랑방 개편안 대문을 완성시켰습니다. 개편 후에는 위키백과:사랑방/안내문에서 의견 요청 틀을 빼도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1일 (일) 01:06 (KST)[답변]

반대 글쎄요.. 제가보기엔 지금 사랑방에 활동적으로 글을 남기는 사용자 수도 적다고 생각되는데, 그걸 저렇게 나눠버리면 왠지 사랑방이 아주 휑해질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사랑방을 나누는 것을 시도하는 것 보다 액티브 유저를 우선 확보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러므로 전 사랑방 개편에 반대..... 현체제의 유지를 원합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09:22 (KST)[답변]

활동적인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사랑방을 분할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1일 (일) 09:25 (KST)[답변]

사랑방 자체에 대한 토론이므로 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1일 (일) 09:25 (KST)[답변]

사전에 관한 한 강의[편집]

에린 맥킨, 사전을 새롭게 정의하다 덕후들의 궐기를 촉구하는 내용이네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6:40 (KST)[답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 Jjw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7:41 (KST)[답변]
그것 보다는 국립국어원 선생님들이 보면 대개 힘을 얻으실 강연인 듯 하네요. - Ellif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02:23 (KST)[답변]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강사가 말한 Hamburger Problem이 오늘날 모든 사전의 본질적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프라이팬의 크기가 작다고 하여 햄의 끄트머리를 잘라서 버릴 것이 아니라, 프라이팬의 크기를 늘려야 한다는 강사의 말에 100% 공감합니다. 빅토리아 여왕 시절에 만든 이후 거의 변화가 없는 기존의 사전 틀에 맞춰서 내용을 넣으려고 하지 말고, 내용에 맞춰서 사전의 형태와 크기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9:42 (KST)[답변]

[뉴스] 위키백과 동영상 업로드 가능[편집]

[7] 위키백과에도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자막도 위키백과답게 누구나 올릴 수 있어 자료가 한층 풍부해질 것 같네요. --1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21:4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중요한 지침 중 하나인 백:표기에 대한 총의 재확인 토론이 진행 중 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09:56 (KST)[답변]

안철수 - 문서훼손[편집]

안철수 문서에 가보니 문서훼손이 되어있더군요. 근데 사용자 이름이'Abudhabiilbe'입니다. 아부다비 일베? 꽤 방치되어있어 되돌렸지만, 그 사용자가 오늘 새벽 3시에 생성이 된것으로 보이고, 3시 부터 4시까지 문서훼손을 했습니다. 일베 사용자가 한 것 같은데요, 주의를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12:44 (KST)[답변]

정보 공유 라이선스 문제[편집]

현재 정보공유라이선스 2.0 허용의 라이선스가 적용된 사진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업로드가 허용되어 있습니다. 다만 약관을 검토해 보니 다음과 같은 규정이 있더군요.

제3조 (기본 이용허락 조건)
② ‘허용’ 라이선스는 저작인격권을 인정(저작자 성명 표시, “저작물” 동일성 유지)해야 한다는 제한사항이 있으며, “저작물”의 영리적 이용, 2차적 저작물 작성과 이용이 허용된 라이선스입니다.
제6조 (저작인격권의 존중)
②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할 때 이용의 목적이나 형태에 비추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작물”의 동일성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정보 공유 라이선스 2.0 허용는 2차 저작물 작성을 허용하지만 동일성유지권은 유보한 라이선스로 s:대한민국 저작권법 제13조 2항에 따라 이용의 목적이나 행태에 의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번역은 부득이한 경우에 해당하여 가능하지만 사진 저작물을 크롭할 수 없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내용의 라이선스가 적용된 사진을 위키백과에 과연 업로드할 수 있는지요?--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19:44 (KST)[답변]

저작자에 대한 과도한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잘 살펴보면 CCL이든 공공누리이든 무관하게 저작자에 대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저작인격권을 넘어서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는 다른 범주로 보는 듯 합니다. 저작인격권이 소멸시효가 없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 아닐까 하구요. 법률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서는 해당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꼭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0:06 (KST)[답변]
공용이나 위키백과나 CC BY-SA 3.0과 다른 라이선스로 올리려면 자유 라이선스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만약 다른 라이선스를 사용하신다면 Definition of Free Cultural Works에서 언급한 자유를 보장하는 라이선스이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은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 사용의 자유: 저작물을 사용하고 그에 따르는 편익을 즐길 자유
  • 연구의 자유: 저작물을 연구하고 거기서 얻는 지식을 활용할 자유
  • 복제와 배포의 자유: 저작물의 일부나 전체를, 그 안의 정보와 표현을, 복제하고 배포할 자유
  • 수정과 개선의 자유: 저작물을 수정·개선하고 2차 저작물을 배포할 자유
만약 정보공유라이선스와 같이 "이용의 목적이나 형태에 비추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작물의 동일성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와 같은 조건이 있다면, 위의 "복제와 배포의 자유", "수정과 개선의 자유"가 매우 제한되므로 요건에 충족되지 않습니다. 추가: 사진을 크롭할 수 없다면 저작물의 일부를 복제하고 배포할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저작인격권은 일신전속적 권리라서 양도, 상속이 되지 않아 원칙적으로 저작자가 사망하면 소멸하는 권리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법에서 유족(배우자, 자, 부모, 손, 조부모, 형제자매로 한정)이나 유언집행자가 침해 금지를 청구할 수 있는 예외를 두고 있는 것이지요.--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1:12 (KST)[답변]
아, 제가 설명본을 잘못 이해했네요. 제가 읽은 설명본은 저작권자 사망 이후에도 ‘보호’된다는 취지의 내용이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0:56 (KST)[답변]

문서 다른 언어판 읽기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합니다.[편집]

핸드폰에서 위백(위키백과의 줄임말)에 접속하면 다른 언어판으로 읽는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일반 컴퓨터로 접속하면 그런 기능이 없네요.총의가 모인후 채택이 되면 추가하는게 어떨지...2012년 11월 11일 (일) 21:43 (KST)

그건 그렇고 여담이지만 지금 개그콘서트 재미있네요ㅋㅋㅋknachs3371 기여횟수 1000회 돌파!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1:44 (KST)[답변]

혹시 왼쪽의 인터위키 링크가 안 보이시나요? --닭살튀김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2:08 (KST)[답변]
인터위키는 위키백과 페이지 좌측의 도구모음 아래에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없다면 말씀해 주시구요,,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2:21 (KST)[답변]
모바일 페이지가 아닌, 데스크탑 페이지로 접근하시면 인터위키 등의 여러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6:19 (KST)[답변]

어떤 문서의 토론에 내용이 추가 될 경우[편집]

문서 상단의 토론 탭에 아이콘이 반짝거리게 하는 건 어떨까요? 꼭 페이스북에서 새 소식이 올라오면 숫자가 적힌 빨간색 원이 출력되는 것 처럼 말이죠. ^^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일까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해당 문서에서 발생 된 토론을 더 많은 사람이 인지할 수 있게 되어서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듯 하군요. ^^ 다만, 인기가 많은 문서에는 항상 토론 탭에 아이콘이 반짝반짝거리겠네요 ㅋㅋㅋ엔샷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2:19 (KST)[답변]

좋은 생각이네요. :) 참여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t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20:51 (KST)[답변]

질문방에서 가져왔습니다. 추가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편집]

기존의 토론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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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하다 보면 주석을 이용할 시, 위첨자로 주석 삽입 부분에 [1], [2] 하는 식으로 번호가 붙는데, 문제는 이럴 경우 줄간격이 넓어져, 위첨자가 있는줄과 없는 줄 사이의 간격이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대단한 시각적 불편감을 줍니다. 위키백과가 생긴지 굉장히 오래 된 걸로 아는데 이런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는 게 믿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더구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해당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일본어나 영어 위키백과를 보면 주석 번호를 넣어도 줄간격이 일치해서 문서가 한국어 문서에 비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예전에 보니 익명의 사용자가 어떤 문서에서 각주를 제거해 버리기도 하던데, 아마 문서 파괴 목적이 아니라 저런 식으로 줄간격 불일치 때문에 보기 싫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민하다 제 나름대로는, 크롬에서 부가기능 stylish 를 이용해서 위첨자 크기를 좀 줄이고(첨자가 크기가 너무 커 보입니다), 간격을 줄여 사용중입니다(일반 줄간격 아니고 위첨자로 인해 늘어지는 줄간격만 줄임). 사용코드 SUP {font-size:70%!important;line-height:70%!important}

참조1 => 기본 설정. 줄간격이 엉망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조2 => 위 코드 적용시. 위 참조1과 비교시 위첨자 크기가 70%로 줄었고, 위첨자로 인한 줄간격 문제 없음. (일반적인 줄간격이 준 게 아니라 위첨자로 인해 늘어진 줄간격만 줄어든 것입니다. 참조1과 자세히 비교해 보면 위첨자가 없는 부분 줄간격은 참조1과 같습니다)

덧붙여, 한국어 문서에서 자주 사용하는 부호 〈〉나 《》 사용시 빈공간이 생기는 문제도 다른 글꼴을 사용하니 해결 되더군요.

참조3 => 기본 글꼴로 ‘맑은 고딕’ 적용. 저는 이렇게 설정하고 사용합니다. (위 참조1, 참조2에서도 관찰되는 〈〉나 《》사용시 공간 이상 문제 없음)

여기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최소한 위첨자로 인한 줄간격 불일치 문제는 위키백과에서 공식적으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관심이 없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안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18:14 (KST)[답변]

그러한 문제가 제기된 적이 있어요. 제시하여 주신 대로, 글꼴 상에 존재하는 문제인데 기본 글꼴을 바꾸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으니까요.. :) 기술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한데, 글꼴이 각각의 컴퓨터에 존재하는지에 대한 문제도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21:27 (KST)[답변]
제가 수많은 글꼴을 바꿔서 적용해 봤는데 줄간격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위의 문제가 해결된 글꼴이 나온 바가 없다면 모를까, 글꼴 상의 문제만은 아닌 듯합니다. 위키백과 기본 스타일을 수정해서 위에 제가 제시한 것처럼 위첨자인 SUP 의 크기를 좀 줄이고, SUP 의 줄간격을 줄이면 해결될 듯도 한데 불가능한가요? --Leedkmn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22:56 (KST)[답변]
위첨자 크기를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테스트위키에서 실험을 해 보도록 할게요. 한글 글꼴의 특성상 생각대로 되런지는 모르겠지만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07:45 (KST)[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줄간격 불일치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큰 문제로 보입니다. 위키백과 읽을때마다 시각적인 불편감이 무척 큽니다. 아무쪼록 좋은 방안이 나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08:12 (KST)[답변]
아뇨, 저도 불편함을 느끼고 있던 상태여서.. :) 여튼 다시금 상기켜주셔서 감사해요. 빠른 시일 내에 실험을 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0:53 (KST)[답변]
링크하신 이미지 서버가 postimage 라는 곳인 듯 한데 제 컴퓨터에서는 유해 사이트로 분류되 볼 수가 없는 듯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22:12 (KST)[답변]
네이버 검색시 제일 먼저 뜬 곳이라 올렸더니 문제가 있나 보군요. 이미지만 다른 곳에 따로 올립니다. 참조1 참조2 참조3 --Leedkmn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22:52 (KST)[답변]

추가 토론[편집]

제가 예전에 언젠가 사랑방에서 제기했었던 의견 같은데 (그 때, 대구 스타디움 스크린샷 문서를 예로 들어서 설명 드렸었죠..^^;) Leedkmn님의 의견에 의거한다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 듯 합니다. 한국어 판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요청합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3:40 (KST)[답변]

과거의 사랑방 토론입니다. 편의를 위해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23:43 (KST)[답변]
Leedkmn 님이 제안한 의견이 꽤 흥미롭군요. "위첨자인 <sup>의 크기를 좀 줄이고, <sup>의 줄간격을 줄이면 해결될 듯도..."라고 쓰셨는데요. 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아주 편리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00:04 (KST)[답변]
참고로 저희 회사에서 사용 중인 위키 사이트에서는 주석 때문에 한글 줄 간격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석이 있건 없건, 줄 간격이 항상 일정하게, 아주 예쁘게 잘 나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00:19 (KST)[답변]
누가 각종 OS/브라우저 별로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 환경에서의 부작용까지 검사해주시면 더 좋겠구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0:18 (KST)[답변]
그리고 이 문제는 주석 문제가 아니라, HTML의 sup/sub 태그가 한글 글꼴과 어울리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아시는 분?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1:09 (KST)[답변]
sup/sub 태그가 한글글꼴과 어울리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런 스타일시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영어문서든, 한글문서든 위첨자 사용시 간격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결국 스타일을 이용해서 바로잡게 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스타일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혹 모든 언어의 위키백과가 공통의 스타일을 사용중이라면 해당 스타일이 한국어 위키백과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줄간격을 제대로 바로잡지 못한다고 봅니다. 영어문서 참조 한글문서 참조 앞 참조의 붉은색 위첨자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어든, 한국어든 윗첨자 사용시 간격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영문 위키백과에서 깔끔하게 보이는 것은 결국 스타일을 이용해서 줄간격 등을 조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스타일을 잘 조정하면 줄간격을 일정하게 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08:15 (KST)[답변]
우분투, 파이어폭스에서도 확인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12일 (월) 15:42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주석 등으로 위첨자 사용시 줄간격 불일치 문제에 대해 문제제기했던 사용자중 한명입니다. (위에 엔샷님이 가져다 놓으셨군요) 제가 제안했던 방법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고 일종의 꼼수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근본적인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글꼴 문제일 수도 있고, 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 문제일수도 있고....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제가 앞서 제안했던 방법에서 굳이 위첨자 크기를 줄일 필요없이(문제 발생 가능성을 하나라도 줄이는 게 좋을듯 싶어) 줄간격만 70%로 줄여도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이 방법이 꼼수이기는 하나 실질적으로 상기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고, 부작용이 없다고 볼 수 있으므로(위첨자를 여러줄 사용한다면 줄간격이 원래의 70%로 표시될 테니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가 있을까 싶네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을 경우라면 고려해 볼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상기방법을 적용해서 몇 달째 사용중이지만(stylish 부가기능을 이용) 이로인해 일반 사용자로서 느끼는 문제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정한 줄간격으로 인해 시각적인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시스템 (Windows 7 Home Premium K 64bit (Service Pack 1))에서 익스플로러9, 크롬, 파이어폭스 모두에서 적용해 봤는데,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서 stylish 부가기능을 설치하고 직접 사용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사용자 스타일시트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스크린샷을 첨부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적용코드
SUP {line-height:70%}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05:45 (KST)[답변]
(추가) => 방금 위 line-height의 70%를 여러 숫자로 바꿔 시험해 보니 브라우저에 따라 줄간격 불일치가 발생하는 시점값이 다르군요.(위처럼 70% 정도로 잡아주면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문제가 나타나지 않네요.) 심지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100%로 해도 줄간격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익스플로러 위첨자가 다른 브라우저 보다 작아서 그런것 같네요. 재밌는 결과인데... 위키백과에 사용되는 스타일을 한번쯤 점검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스타일만 조정해 주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줄간격 불일치 문제는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문의 줄간격을 띄기 위해 적용되는 스타일이 위첨자에도 적용되는지 여부 등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군요. 위에서는 제가 꼼수라고 표현했는데, 스타일을 이용해서 바로잡는 게 꼼수가 아니고 제대로 된 방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07:44 (KST)[답변]


기본 글꼴 Times New Roman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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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삼아 위 문서를 만들었는데, 일단 글꼴 문제는 아닌듯 싶군요. 위키백과의 개인 CSS는 stylish와 같은 부가 기능 없이도 Special:MyPage/common.css를 고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 대상으로는 MediaWiki:Common.css에 추가하면 되고요. 현재 테스트는 windows 계엘에서만 되었으니 다른 OS (최소한 맥과 linux), 다른 브라우저(최소한 사파리와 주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테스트된 후에 적용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sup는 주석 말고도 수학 공식이나 화학식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니, 부작용 확인이 철저히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줄간격 문제가 발생하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제가 없으니깐요. 영어 위키백과의 Common.css를 살펴보니

sup, sub {
    line-height: 1em;     /* Reduce line-height for <sup> and <sub> */
}

이 들어있네요. 다른 분들도 확인해보시고 문제 없으면 똑같이 적용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11:31 (KST)[답변]

우라늄 등의 문서도 깔끔해지네요. 바로 적용했습니다. 각자 브라우저 캐시를 지워주시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11:45 (KST)[답변]
네. 정보 감사합니다. 방급 stylish 삭제하고 다시 보니 줄간격이 일정하게 잘 나오네요. 눈 안의 모래알같던(?) 문제가 드디어 해결되었네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위키백과를 더욱 쾌적하게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17:39 (KST)[답변]
묵은 체증이 사라진 느낌이군요. Leedkmn님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18: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