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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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삭제되었던 도인 (작곡가)문서에 대해서[편집]

지난 번 삭토에서 저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가 되었었습니다만, 최근 펌프 잇 업의 최신작 Fiesta에서 도인님의 신곡 진공(vacuum)이 들어간게 확인되었습니다. 수록 곡 목록에서 확인 가능. 이쯤되면 등재되어도 괜찮을련지요?--Leedors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03:09 (KST)[답변]

찬성 그러니까요. 안그래도 이 말 꺼내려고 했습니다.--Sand (man? peorson? human?) 2010년 4월 12일 (월) 15:35 (KST)[답변]

동음이인 문서의 출처 표기 관련[편집]

현재 하하 등 몇몇 인명 문서에는 {{출처}}가 붙어 있습니다. 이종국 문서를 보면 48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의 한자 표기가 나와있는데, 어쩌다 여기서 한자 표기만 찾아냈을 뿐, 생년월일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런 문서들을 보면 한자 표기가 가끔 의심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조선 이전의 사람들은 백과사전에 다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과연 이런 문서들에도 출처를 달아야할까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4월 12일 (월) 15:24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없다면 삭제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문서가 존재하지 않고, 저명성을 입증할 수도 없는 항목이 목록에 있다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6:15 (KST)[답변]
생존 인물의 경우엔 {{인물}}에 나와있듯이 그냥 내용을 제거하는 게 맞겠네요. 백:생존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2일 (월) 17:02 (KST)[답변]
하하의 한자명은 2년 3개월 동안이나 출처 틀이 붙어 있었습니다[1] 왜 아직까지 살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인터넷에 한자명이라고 퍼질 대로 퍼졌지만.. 다 지웠습니다. ∫∫∫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0:45 (KST)[답변]
비슷하게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문화어 표기의 출처도 검증해야 한다고 봅니다. 외래어 표기법이나 문화어 사전이 없는 현 상태에서는 문화어 표기를 검증하기가 어렵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5:47 (KST)[답변]

찾기의 정확도를 높여 주세요.[편집]

위키백과 검색(찾기)의 정확도가 너무 낮습니다. 특히 영어/로마자 낱말을 넣을 경우, 때에 따라서는, 전혀 엉뚱하게 검색하거나 찾고자 하는 문서를 너무 뒤에 나타내 줍니다. 예컨대 Frame rate를 검색할 경우 프레임 레이트는 검색되지 않거나 한참 뒤에 나옵니다. 이것을 좀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121.149.209.188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5:32 (KST)[답변]

아무래도 위키백과가 검색엔진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중사용자 문서편집 프로그램이어서 검색에 대한 부분이 미비 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 자체의 검색에 만족 못하신다면 구글에서 검색어를 입력하시고 "site:ko.wikipedia.org"를 붙여서 검색을 하시면 좀더 정확도있는 검색을 하실 수 있습니다.--Kladess Contributions Talk 2010년 4월 12일 (월) 16:32 (KST)[답변]

실은 이런 점 때문에 넘겨주기 허용의 완화를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넘겨주기 문서에 엄격했던 초창기 한국어 위키백과보다는 지금이 그래도 많이 완화되었지만 검색 기능의 미비를 생각하면 허용되는 넘겨주기의 폭을 더 확장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6:52 (KST)[답변]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검색에 대한 부분이 미비하다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예컨대 한글 표기를 모르거나 부정확하게 알고 있는 상황에서 로마자로만 적었는데 찾지 못했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던 발음대로) 새로 문서를 만들었다? 제가 처음 위키백과에 참여했을 때 실제로 자주 겪은 일입니다. 띄어쓰기와 관련하여 넘겨주기가 생성되어 있지 않아서, 문서가 이미 존재하는 줄도 모르고 새로 문서를 만든 일이 많았거든요. 나중에는 로마자와 관련하여 검색이 되지 않아서 새로 문서를 만들어 버린 일도 있고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23:07 (KST)[답변]

넘겨주기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10:28 (KST)[답변]

저 역시도 검색 기능 정확도의 강화를 바랍니다. 만약 그게 불가능하다거나 자본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면, 넘겨주기 기준의 완화도 유심히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7:57 (KST)[답변]

위키백과의 불신에 관하여[편집]

주위의 사람들을 보니 위키백과에 관한 불신 정도가 매우 심각하더군요... 저희 아버지만 해도 자료를 찾을 때 못 믿겠다고 하시더군요. 우리 사용자 여러분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신뢰를 확신할 수 있게 말해줘야 합니다.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2일 (월) 17:28 (KST)[답변]

그래서 백:저명성을 잘지켜야 된다는 겁니다... 물론 집단지성을 100% 믿기에는 좀 그렇죠(집단은 Yes를 외칠수 있지만, 개인이 생각하기엔 No를 외칠수 있으니말이죠...) 최선의 방법은 개인이 취사선택을 잘 하시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2일 (월) 17:34 (KST)[답변]
(편집 충돌)저도 솔직히 위키백과에서 믿음직하다고 생각하는 문서가 얼마 안되니... 저도 웬만하면 나베르 즐이나 두산 세계대백과를 주로 사용하는지라... 뭐라 할말이...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7:48 (KST)[답변]
저명성과는 관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klutzy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8:17 (KST)[답변]
저는 편집자를 불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번역하는 문서에 대해서 그 문서의 내용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 '나는 문서를 어떻게든 번역해서 기여를 해야겠어!'라고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위키백과 품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결과가 되는데 말이죠. --klutzy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8:17 (KST)[답변]
불신하는 사람 많습니다만 많은 경우는 읽지 않은 분들입니다. 20만을 넘어설 정도가 되면 잦아들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도 모르게 인용하거나 찾아보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22:10 (KST)[답변]
틀:위키백과 둘러보기의 사건,사고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위키백과는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분명 이를 악용하려고 하거나 고의적인 낚시, 잘못된 정보 인용 등으로 인해 신뢰도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백:저명성, 백:출처, 백:POV 등을 중시하는 것이고요. 가끔 저명성, 출처, POV 등과 관련되어 다른 사용자와 토론을 하다보면, 오히려 이 때문에 위키백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경우도 있어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 때도 있습니다. 어쩌겠어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신뢰할 수 있고 질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그리고 각자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2일 (월) 22:22 (KST)[답변]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위키백과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08:40 (KST)[답변]

그렇기에 문서 등급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뭐 일단 FA가 그러한 불신을 덜어내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5일 (목) 11:45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 기준이 너무 엄격합니다.[편집]

두산세계대백과도 초중고 문서 다 가지고 있어서 30만 문서인데, 언제 한국어 위백이 따라잡을지 요원합니다. 저 같은 오덕(?)들이 문서를 하루에 수개 만드는데도 그렇습니다. 위키백과가 동음이의어 문서와 버스노선문서라는 비밀무기(?)를 가지고 있는데도 적습니다. (두산 세계대백과는 긴 문서의 문단별로 별개 문서로 분류되서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문서 수를 늘리기 위해서 숫자문서도 751~998까지 채우고, 1004이후로도 만드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두산백과처럼 읍면동리 문서를 허용하고, 지엽적인 문서를 늘리는게 숫자를 늘릴 장기적인 비책이라고 생각합니다.--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7:47 (KST)[답변]

(참고) 읍은 됩니다. (면,리는 안되지만)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2일 (월) 17:50 (KST)[답변]
장유면은 뭐죠.--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7:52 (KST)[답변]
아무튼 두산백과를 볼때, 읍면동리를 다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중고나 버스노선 이런거 다 필요합니다.--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7:52 (KST)[답변]
찬성 꼭 필요한 문서들입니다.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2일 (월) 17:53 (KST)[답변]
단, 동의 경우 행정동과 법정동중 큰것에 의하고, (단, 법정동만 있고, 행정동은 다른동에 소속되어 있지만, 다른 지명에 남아 유명한 경우 (구기동)등은 만들수 있음)

리의 경우도 행정리(1,2,3,---n리)를 다 만드는 것은 하지 말고, 섬과 권역이 일치하는 경우 (독도리 등)은 섬으로 넘겨주는 방식으로 심하게 지엽적이지 않게 조정 가능하다고 봅니다. 숫자도 연도가 있는 2000까지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7:58 (KST)[답변]

의견 그나저나 읍면동리까지 허용한다해도 다 채워지는 게 가능할 지가 문제네요... 지금 상태(중앙행정부처조차도 제대로 채워지지 못한 상태)도 문제인데, 읍면동리까지 허용되어도 그게 채워질지가... 의문이네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8:07 (KST)[답변]
다 채울수 있습니다. --공학기압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8:13 (KST)[답변]

전형적인 폴리의 행동패턴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2일 (월) 21:20 (KST)[답변]

유니폴리가 숫자에 집착하지만 않았어도 지금의 악평까지는 받지 않았을 것 같아 씁쓸하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00:42 (KST)[답변]

현재 행정구역 문서는 읍면동은 전부 허용되어 있고, 리의 경우에도 딱히 제한은 없습니다(분류:대한민국의 리) 다만 무분별한 리의 생성은 막아야겠죠. ∫∫∫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22:26 (KST)[답변]

의견 아니 읍면동에 모자라서 '리'까지 문서를 다 만들기 이전에, 지금 읍면동의 문서가 제대로 문서로서의 구성이 갖춰져 있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생성 기준 운운하기 이전에요. 상위 문서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하위 문서가 생성 될 수 있을 만한 기틀과 명분을 만들어놔야지, 무턱대고 문서만 만들어내면 그건 오히려 위키백과의 품질을 저하 시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특히, 분류:대한민국의 읍·면에 속하는 문서 대부분은 문서가 무자비하게 생성된 덕분에 문서 숫자는 대충 500개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문서 내용을 보면 겨우 평균 500바이트 가량밖에 되지 않는 문서가 대부분입니다.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6일 (금) 15:24 (KST)[답변]

주제 넘지만, 대문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편집]

위키백과토론:대문#벡터 스킨용 대문으로 토론을 옮깁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7:52 (KST)[답변]

출처의 표기와 관련하여[편집]

한국의 역사 내용 가운데 너무나 많은 부분이 출처가 없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출처와 내용을 검토하려 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용자님들의 도움을 기대합니다. 신뢰성 높은 위키백과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00:44 (KST)[답변]

저로서는 역사에 문외한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문서를 훑어보면서 중간 중간 있는 '이 부분의 본문은 ~~입니다.'를 통해 좀 더 자세한 문서에서 출처를 가져올까도 해봤지만 그마저도 어렵네요.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9:04 (KST)[답변]
쉽지는 않은 일이죠. 너무 마음 쓰지는 마셔요. 저로서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큰 문서를 작성하였는데 출처 표기는 이렇게나 적어서 놀란 것 뿐입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21:41 (KST)[답변]

혹시 중세 인물이나 주교들에 대해서[편집]

혹시 중세 인물이나 주교들, 역사 인물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 계시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3일 (화) 01:08 (KST)[답변]

여기서 여러 사건들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을 ChongDae님이 제안하셨습니다. 이전하기 전에 지금처럼 짧은 글 형태로 쓰는 걸로 할지, 아니면 영어판처럼 긴 기사문 형태로 쓰는 걸로 할 지, 논의는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4월 13일 (화) 01:59 (KST)[답변]

14주차에 올라와있던 것을 제대로 15주차로 이동하였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02:01 (KST)[답변]
앗.. 실수;; 죄송합니다 ㅜㅜ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4월 13일 (화) 02:03 (KST)[답변]
빵이 발효되서 알콜이 생기신듯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3일 (화) 13:29 (KST)[답변]

‘~이나’라는 서술 방식 대신 ‘~이지만’[편집]

대체로 일본인 등 외국인에 의한 감정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조선족, 한국계 일본인이나 미국인 등 북조선과 재외 한민족을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출처: 반한 감정) 문어체로 글을 쓸 때 역접의 뜻으로 ‘~이나’(사전 항목)라고 쓰는 일이 많습니다만, 앞에 예로 든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뜻을 모호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긴 문장이나 호응이 어그러진 비문에서는 더욱 혼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나’ 대신 같은 뜻을 나타내는 ‘~이지만’(사전 항목, 사전 항목)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집필자에게 지키도록 강요할 것까지는 없고 또 그럴 수도 없겠지만, 앞으로 집필을 하실 분들에게만이라도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0:49 (KST)[답변]

전에 사진 요청건에 대해[편집]

전에 천안함 문서인가요? 그런 이야기 오고 간 적이 있지요. 어딘지 링크 까먹음.

위백 사용자가 개인으로 사진을 요청하면, 씹힙니다. 왜? 무게감이 없거든.

위백 대표가 대표 자격으로 사진을 요청하면, 좀 무게감이 있지요. 요청을 받아줄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여긴 대표가 없다고 자꾸 그러니, 그러면, 위임을 하면 됩니다.

제가 필요할 때, 위백의 이름으로 사진을 요청하고 싶은데, 위임장을 써주세요. 그럼 개인 명의로 하는 것 보다는 훨씬 수월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 위임은 어떻게 결의를 해야 합니까? 이것도 전체 사용자 투표로 해야 하는 건가요?

뭐, 자세한 건 모르겠고, 여하튼, 위백 사용자가, 필요할 때, 개인의 이름이 아니라 위백의 이름으로 관계기관에 사진을 요청할 수 있게, 뭐, 그런 위임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2:36 (KST)[답변]

사진 하나 없는게 씁쓸합니다[편집]

왜, 그렇게 백만번 보도된 것인데 여긴 아직 사진 한 장 없을까요. 관리자는 해군본부에 전화 한 통화도 안 합니까? -- 원용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18 (KST)[답변]

필요하다면 원용 님이 전화하시면 안될까요? 왜 관리자가 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53 (KST)[답변]
전 대표성이 없습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54 (KST)[답변]
관리자도 대표성이 있던가요? 관리자는 사용자 중에 뽑혀서 관리 업무를 일부 담당하는 사용자일 뿐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4:58 (KST)[답변]

글 찾았습니다. 여기 있었구만. 그러게. :)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2:37 (KST)[답변]

해보시지도 않으시고 말입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13일 (화) 12:46 (KST)[답변]
그러게요. 안 해봤어요. 어차피 안 줄 거 같아서.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2:47 (KST)[답변]

전에는 아흔님이 위백 대표였는데, 아흔님 몰아내고 대표된 사람이 누구죠? 그 사람이 현재 위백 2대 대표로 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저한테 위임장 써주면 됩니다. 그럼, 난 5천만명 중 한 명의 이름이 아니라, "세계최대 백과사전"의 이름으로 관계기관이나 언론사에 전화질을 할 수 있지요. 편하지. 그러게. 말썽생기면 위임장 회수하면 되니, 또 편하지. 그러게. 2대 대표가 지금 누구죠?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2:55 (KST)[답변]

없는 대표 만들어서 위임할 바에는 그냥 원용님이 대표라고 자칭하시는게 속편할 것 같군요. 어느쪽이든 거짓을 만들어내는 것은 매한가지니깐요.--누비에크 () 2010년 4월 13일 (화) 13:17 (KST)[답변]
그러면 속이는 것이 됩니다. 위백이 조합이 아니면 비법인사단이고, 여기엔 1인 대표나 복수 대표들이 있지요. 보통은 1인 대표체제가 사회통념입니다. 위백의 대표라고 해 봐야, 아흔님이 당시 확실한 한국어판의 대표가 맞았기 때문에, 그 뒤에 앉은 사람이 2대 대표가 맞습니다. 아니라고 한다고 해봐야, 아닌게 되는 건 아니지요. 전체 사업의 대표는 지미 웨일스이지만, 각 언어판은 각자 대표가 있고, 당시 아흔님이 대표가 맞았는데, 쫓겨난 것인가, 사임한 것으로 압니다. 그럼 현재까지 2대 대표가 쭈욱 집권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대표가 싫으면 다른 사람을 대표로 정했어야 하는데, 그게 없었으니, 현재는 2대 대표체제가 맞습니다. 법적으로 보면, 조합의 업무집행자거나 비법인사단의 대표이사가 되는 것인데, 제가 알기로는 퍼즐릿님이 아닌가 싶은데, 확실하게 기억은 안 나고. 여하튼, 뭐, 사진 부분에 대해 위임을 해 주면, 법적으로나 공식적으로나 속이는 일이 없게 되지요. 물론 복수 위임도 되고, 기간제 위임도 되고, 뭐 다 자유롭지만, 여하튼, 본인이 직접 뛰어다닐 게 아니면, 밑에다 위임하는 것으로 돌아가는게 세상의 각종 회사나 단체나 뭐나 다 그렇지요.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4:42 (KST)[답변]

위백이 비법인사단이 아니라 조합이라고 본다면, 조합은 조합원이 통상업무를 혼자서 할 수 있습니다만, 보통은, 구성원 수가 많으면 비법인사단으로 보는 것이 보통입니다(곽윤직) 여하튼, 뭐, 업무처리를 그냥 다 개별적으로 알아서 하는 것이 이곳의 통례입니다만,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은 외부 제3자와의 계약체결시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넌 뭔데? 이러면 할 말이 없지요. 그래서, 위임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고, 편하고, 뭐 그렇지요. 대부분 단체는 위임으로 처리하지요. 직원에 대해 너가 이거 해라. 뭐 이런 식으로 위임을 합니다. 그럼, 그 직원은 "개인" 명의가 아니라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단체"의 이름으로 외부 제3자와 계약을 하구요.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4:47 (KST)[답변]

제가 과거의 일은 잘 모르나, 아흔님이 대표셨다는 이야기는 ㅈ어말 처음이군요. 아무튼 최소한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지미 웨일스에게 물어보세요.--누비에크 () 2010년 4월 13일 (화) 14:48 (KST)[답변]
지미 웨일스가 한글 모릅니다. 아흔님이 대표였다는 것은 처음 듣나보네요. 최초에 한국어판의 유일한 대표성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여기가 활성화가 안 되서 미국인이 대신 운영하나 뭐 그랬던 것으로 압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4:50 (KST)[답변]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는 있으신가요? 대표성이 대표는 아니죠. --누비에크 () 2010년 4월 13일 (화) 14:51 (KST)[답변]
어떤 근거요? 근거라면, 민법이 될까요? 대표성이 대표가 맞습니다. 법적으로.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4:55 (KST)[답변]
직접 하시면 될 것을 가지고 계속 시간을 끄시는 것 같네요. 위키백과를 쓸데없이 법까지 끌고 갈 필요는 없는데.. 그리고 아흔님이 대표였다는 것은 진짜가 아닐 뿐만아니라 아흔님은 최초의 관리자 였을 뿐입니다.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3일 (화) 16:31 (KST)[답변]
위키백과는 '스스로 아쉬운 만큼 기여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해당 문서의 사진 자료가 부족하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의견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의 편집자'로서 먼저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jtm71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6:30 (KST)[답변]

TOD 영상과 같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사진은 백: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대상입니다. 위키백과의 한계에 대해서 고민하는 편집자들에게 이와 관련된 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관심을 갖아 줄 것을 요청합니다. --케골 2010년 4월 16일 (금) 16:40 (KST)[답변]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이나 위키백과:대사관처럼 자료 요청 창구를 일원화하는 것은 어떨지, 또는 한 곳에 대외 자료 요청 목록을 작성해 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특정한 격식을 갖춘다면 외부에서도 위키백과의 공식 요청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고요. (혹시 이전에 외부 자료 요청에 대한 참고 문서를 작성하신 분이 있었던가요?) jtm71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21:03 (KST)[답변]

2004년[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뷰로크랫 및 관리자 권한 회수의 첫 사례. 이후 뷰로크랫 권한은 Xaos님에게 부여되었다.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은 처음에 이러했다.
문서의 첫 도입부 서술 방식(ex. 위키백과는 ㅇㅇㅇ이고)이 통일되었다.

현재 위백 2대 대표는 Xaos님으로 보이네요.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5:09 (KST)[답변]

아흔님이 위키백과 초기에 활발하게 활동하신 건 맞지만, 그것과 대표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아흔님은 위키백과를 대표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위키백과의 대표자는 딱히 없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13일 (화) 15:13 (KST)[답변]
대표가 대표 아니라고 한다고 법률상 대표성이 상실되지는 않는답니다. 당시 아흔님이 대표로 활동하다가 쫓겨났고, Xaos님이 최고의 업무집행권을 받은 유일한 사람이니, 그가 대표가 맞죠. 그리고 3대 대표 선출이 없었지요? 그럼 6년째 Xaos님이 이곳 대표입니다. 위백 제2대 대표. 법률상. 사실상 대표인지 아닌지는 법률상 대표랑은 좀 다르지요. 명예회장 왕회장이 사장이네 뭐네 다 부리지만, 법률상으로는 사장이 법적 대표인 것 마냥, 사실상과 법률상은 좀 다릅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5:21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법률적으로 사단도 아니고, 조합도 아니고, 비법인사단도 아닙니다. 법적으로 단체라는 유의성을 갖는 단계가 아닙니다. Xaos님도 법률상 대표도 아니고 사실상 대표도 아닙니다. 대표라 함은 구성원을 대리하여 법률효과를 단체에 귀속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중에는 그런 존재가 없습니다. 법률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말씀을 계속 하지 마세요. --hun99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6:47 (KST)[답변]

저야 민법을 근거로 들지만, 님도 민법으로 근거를 드시는 건가요? 여기가 개인이라는 소리는 민법적인 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단체는 조합 아니면 사단이다.(곽윤직) 수가 많으면 사단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곽윤직) 저야 곽윤직 민법을 근거로 듭니다만.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8:16 (KST)[답변]

en:Wikipedia:Requesting copyright permission 어디에 '대표'라는 내용이 들어있나요? 다른 언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대표 자격 없이도 사진 요청을 각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는 commons:Commons:WikiProject Permission requests와 같은 식의 모임이 있습니다.

사진 요청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저작권자 당사자들이 자료를 오픈해야 할 인센티브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표성만 있으면 일이 잘 진행된다면 왜 지미 웨일스가 있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모든 CNN 사진을 자유 라이센스로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사진을 오픈해달라고 '부탁'을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사진을 오픈한다면 그들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리자가 게을러서 해군본부에 사진 안 얻어내냐고 하는 말은 마치 '해군본부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사진을 마음대로 퍼줄 거다'라는 심하게 낙관적인 생각이 깔려 있는 겁니다. --klutzy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7:53 (KST)[답변]

"모든" 사진은 좀 그렇네요. 그러게. 모든 사진 주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ㅜㅜ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8:15 (KST)[답변]
원용님이 그렇게 찾고자 하는 '대표'를 찾든 찾지 못하든, 사진기자 분들에게 있어서 사진은 자신만의 밥줄이기에 개인적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지인 중에 기자 일을 하시는 분이 있긴 합니다만, 노동계 신문기자라 군사 사건 관련 사진기자와는 내연이 없는 듯 하더군요. 평소에는 별 세 개 다신 것에 자긍심을 갖고 계시면서 이런 일에 나서는 것은 왜 꺼려하시는지 궁금합니다.--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9:09 (KST)[답변]
위에 언급 다 했지요. 대표성이 없다고.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21:08 (KST)[답변]
klutzy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현재로서는 개개인이 활동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안그래도 폐쇄적인 국방부의 태도속에서 얼마나 많은 언론사들이 사진을 찍을지부터 지켜봐야겠네요. 언론에서도 어렵게 구한 사진은 쉽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1:45 (KST)[답변]

원용님에게 계속 설명을 하는게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위키백과에 올릴" 사진을 구하는게 아니라, "CC-BY-SA"나 "GFDL"로 풀린 사진을 구하셔야 합니다. 해군 쪽에 위키백과 대표자라는 이름을 걸고 접촉하면 사진을 덜컥 전해 줄 것이라는 확신은 있으신가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22:46 (KST)[답변]

원용님이 대표성을 얘기하시는 것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닙니다. 대체로 그쪽에서 대표성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설명하기도 까다롭고. 그럴때는 그냥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세요. 내가 이정도는 해결해줄 수 있다 하구요. 물론 그 해결은 현재 한국어 워키백과 내에서 합의된, 그리고 사무관이나 관리자 권한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선이겠지요. 사무관이나 관리자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옳겠구요. 충분히 현재의 룰을 따라가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원용님이 룰을 바꾸려고 드시면 사실 다른 분들은 다들 피곤해 하실 뿐이죠.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23:07 (KST)[답변]

다양한 검색어를 하나의 문서로 연결하기[편집]

하나의 검색어뿐만이 아니라 3개 정도의 검색어가 하나의 문서로 연결되게 만들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단체의 약어가 전체이름과 연동해서 보일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oreaview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위키백과:질문방을 이용해 주세요. 그리고 질문하신 사항은 백:넘겨주기를 읽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13일 (화) 17:45 (KST)[답변]

모바일판 대문 2[편집]

bugzilla:23178 요청 올렸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7:45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19:12 (KST)[답변]

위키밖의 인신공격에 대해서 의견을 구합니다.[편집]

요즘 위키밖에서 편집자를 인신공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에서 토론중인 사용자가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위키백과의 사용자 계정명을 들먹이며 욕을 한다던가, 엔하위키에 직접 사용자 계정명을 들먹이면서 욕을 하는 내용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단 이정도로 위키밖의 인신공격 행위가 발견되었는데, 이런 일들이 앞으로도 발생할것 같아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토론:인신 공격#Off-Wiki Attack건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4일 (수) 00:23 (KST)[답변]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그게 속편합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14일 (수) 00:32 (KST)[답변]
맞대응하면 똑같아집니다. 최선은 여기에 개인정보 너무 많이 흘리지 않는 것...--saehayae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1:36 (KST)[답변]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도 될 문제일까요? 분쟁에 관련된 사용자가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는 다른 사이트에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면 분쟁 해결에 도움이 전혀 안 될 뿐더러 위키백과에도 도움이 될 게 전혀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외부 인신 공격 행위로 인해 분쟁이 심각해진다면 그냥 단순히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보다 정도는 다르더라도 위키백과 내부에서의 인신 공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문제삼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14일 (수) 01:58 (KST)[답변]
엔하위키요? U2em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2:05 (KST)[답변]
대체 누가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화가 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 위키백과 내부와 외부에서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를테면 위키백과 내에서는 차단을 시키고 오프라인, 즉 현실상에서는 명예훼손까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사안이 아닐가 싶습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생긴 분쟁을 해결하지 못하고 타 사이트에 가져가서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용자에 대해 사용자 계정명까지 들먹이면서 욕을 한다면, 대체 누가 진정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싶겠습니까? 따라서 이러한 행위는 공동체 분란 혐의로 보아 해당 사용자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을 주장하는 바이며, 위키백과 외부(현실)에서는 해당 사용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법적인 조치가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2:23 (KST)[답변]
노승희님의 의견에 어느 정도 찬성합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차단된 것으로도 모자라 다른 외부에서까지 괴롭힘을 지속한다면 경우에 따라 제재가 가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2:37 (KST)[답변]
저도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편의지만, 가급적이면 위키백과토론:인신 공격#Off-Wiki Attack에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책읽는달팽 님께서는 사랑방에서 해당 내용에 토론을 하기위함보다는 해당 문서에서 해당 토론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랑방에 올리신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이 두 군데로 나눠서 진행된다면 오히려 토론 참가자에게 혼란스럽고 토론 참가자의 의견 확인 및 토론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4일 (수) 03:35 (KST)[답변]
엔하위키에서 위키백과를 깐 것은 본 적이 없는데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까면 깠지...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14일 (수) 21:27 (KST)[답변]

밖에서의 일을 안으로 끌어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위키백과 전체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위키백과가 대응하면 대응할 수록 안한 것보다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은 같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하고 싸울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해만 보죠. --누비에크 () 2010년 4월 14일 (수) 04:25 (KST)[답변]

위키밖에서야, 여기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여기선 기껐해야 차단밖에 다른 조치할 권한이 없지요. 말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형사상불법행위(범죄)이면서 동시에 민사상불법행위(불법행위)입니다. 즉, 경찰에 신고하거나 아니면 민사소송을 걸어야 하는 문제지, 여기랑은 별로 상관은 없다고 보이네요.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8:09 (KST)[답변]

역시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위키백과와 위키백과 외부의 사이트들은 전혀 별개의 공간이며, 따라서 어떠한 인과관계가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만약 그러한 내용이 있다면 해당 사이트에 가서 말해야 할 일이지, 위키백과를 통한 대응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키백과 외부에서 편집 또는 총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려고 작당, 모의 등을 형성하였을 때는 위키백과 내부의 계정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09:33 (KST)[답변]
회사 직원이, 공무원이, 회사 외부에서, 블로그에서, 사장 욕하네, 회사 폄하하네, 그러면, 회사에서 대응을 자제합니까? 바로 해고지요. 법원가서 민사소송으로 항의해도 안 받아 줍니다. 상습적이고 악의적이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08:31 (KST)[답변]

혹시라도 잘못 이해될 우려에 적어봅니다만, 논의되는 내용은 '외부의 일에 대한 위키백과의 대처'라기보다는, '사용자에 대한 판단시 외부에서의 행동의 참조 여부'가 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15:49 (KST)[답변]

이후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인신 공격#Off-Wiki Attack에서 진행해 주세요.

틀:좌표도분초/상단 스킨 호환 문제[편집]

벡터 스킨으로 바꿔서 창원터널 문서를 보니, 본래 문서 가장 위에 떠 있어야 할 틀:좌표도분초/상단 틀이 문서 본문 사이에 어중간하게 떠서 글을 가려버리네요. 모노북 스킨 때는 괜찮았는데 어떤 문제인지 아시나요? 그리고, 다른 상단 부착 틀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지 궁금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4일 (수) 16:54 (KST)[답변]

좌표계 틀들이 상단에 표시하는 좌표는 인위적으로 css의 top,right 값을 지정하여 위치를 잡아주는 틀들입니다, 따라서 모노북때와는 달리 벡터스킨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공간의 크기들이 대부분 변경되었기 때문에 해당 css값을 다시 재정비 해야할 것 같습니다.--Kladess Contributions Talk 2010년 4월 14일 (수) 22:05 (KST)[답변]
좌표계 틀이 {{좌표}}와 {{Coord}}가 둘 다 쓰이면서 문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Coord}}는 수정을 했으니 좌표로 시작하는 틀들도 이에 맞춰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22:43 (KST)[답변]
봇을 써서 좌표도분초/상단 틀을 쓴 문서를 수정했습니다. 혹시 오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23:52 (KST)[답변]
늦었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6일 (금) 15:26 (KST)[답변]

틀:미디어위키 메시지[편집]

틀:미디어위키 메시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도움말:미디어위키 이름공간도 더불어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미디어위키 메시지는 사용자들에 대한 안내문으로서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안내문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개선할 점이 보이면 언제든지 메시지의 토론페이지나 관리자요청 페이지 등에서 수정 건의해주세요~--hun99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23:56 (KST)[답변]

방금 전[편집]

방금 전에 이 사랑방에 이근안이라는 분이 위키백과에 관한 욕을 써놓고 그 글을 지우셨더군요. 참 어이가 없던지... 맞서서 욕을 해주려고 하는데 편집충돌이라면서.. 한쪽으로만 치우치신 분들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전용 백과사전인줄 알고 중립성을 무시하던군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5일 (목) 00:59 (KST)[답변]

그럼 일단은 경고를 해줍시다. 처음 오신 초보 사용자분들이라면 착각하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7:31 (KST)[답변]
그런데 이미 차단되었군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5일 (목) 17:42 (KST)[답변]
아, 다중 계정이 의심되는 계정이었군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7:46 (KST)[답변]

"독자연구"라는 명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독자연구 금지라는규칙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이나, 혼자서 글을 편집하시는 분들에게 독자연구 틀을 사용하여 안내해 드리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그때마다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편집자들이 발끈하여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는 현상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독자연구라는 명칭이 너무 직설적이고 듣는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 같은데, 해당 명칭을 좀더 순화하거나 돌려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Kladess Contributions Talk 2010년 4월 15일 (목) 01:19 (KST)[답변]

그 전에 독자연구가 무엇인지 확실히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독자연구라는 개념은 초보자에게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초보자분 들은 가끔 상식을 가지고 편집하면서 출처를 안달곤하고, 여러 예를 들면서 설명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이 왜 독자연구인지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시스템 혹은 독자연구 개념의 제대로된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15일 (목) 01:28 (KST)[답변]
독자연구인지 독자연구라고 주장하는게 독자연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좀 냅두고, 천천히 이야기하면, 그게 좀 보완되어야 하는 것인지, 많이 수정되어야 할 것인지, 대략 알 수 있을 겁니다. 싸가지없게, 옆에서 편집도 하나도 안하고 놀고 있다가, 남 글 쓱 보고, 지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 거 마냥, "독자연구" 운운하면서 태그 딱 붙여놓으면, 일반인 생각에 어떨까요? 갑자게 옆에서 자빠져 자던 놈이 눈꼽도 안 떼고, 정성들여 옆에서 만들고 있는데, 거기다가, "개같은 작품" 하고 욕설 스티커를 붙인 격 아닙니까? 그건 니가 개새끼다 뭐 이런 소리랑 같은 소리죠. 한마디로 버르장머리가 없이 자란 년놈이나 하는 행동입니다. 천천히 논의하고, 천천히 자기 의견 예기하고, 그리고 나중에 어느정도 의견이 모이면 독자연구(쓰레기) 태그를 붙이던가 할 일이지, 아니면, 개개 문장 마침표 뒤에 출처요구 표시나 혼자서 독자적으로 하면 모를까, 건방지게, 옆에서 자빠져자다가 쓰레기 태그 막 붙이면, 차단감이죠. 지멋대로인 놈이거든요.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08:28 (KST)[답변]
"독자연구"라는 말이 마음대로 편집하지 마라는 것이거든요. 오래된 분께서 싸가지가 없다느니 버르장머리가 없다느니 하는게 참 불쾌하네요. --누비에크 () 2010년 4월 15일 (목) 08:45 (KST)[답변]
용어 선택에 주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jtm71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08:52 (KST)[답변]
오래 계신 분으로서 진중한 언행을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5일 (목) 09:30 (KST)[답변]
상대를 특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비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방에서의 언행이 다른 문서와 비교해서 좀 더 자유로울지는 몰라도, 용어 선택에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4:59 (KST)[답변]
타사용자 비방금지라는 위백의 중대한 원칙이 있어서, 제가 개별적으로 막 뭐라고 욕한 적은 없습니다만, 5년 사용하면서, 욕 나오는 이들 꽤 보았습니다. 다들 경험 있지 않나요? 종종 보이죠. 거 뭐라고 확 욕을 해 줄 수도 없고. 에으. 똥이 더러워서 피하긴 합니다만, 여기 편집하다 보면 종종 보일 겁니다. 공감되는 소리 아니었나? 그러게. 여기가 양반들만 사는 곳은 아니라서, 별별 사람 많지요. 그러려니 해야지요.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5:32 (KST)[답변]
물론 원용님의 의견에 어느 정도 동감은 됩니다만, 오래 계신 경력 사용자이신만큼 용어 선택에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7:44 (KST)[답변]
반성하시는 것 맞나요? "버르장머리 없이 자란 년", "싸가지없게", "개새끼다", "자빠져다가 쓰레기 태그 막 붙이면", "지멋대로 인 놈", "건방지게" 라는 말은 모두 그걸로도 차단감입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15일 (목) 22:02 (KST)[답변]
명칭은 한 차례 논의되었었는데, 특별히 결론이 나지 않아서 기존의 명칭을 사용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08:49 (KST)[답변]
두 가지 토론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original'이라는 말을 어떻게 옮길지에 대해서만 치중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독자 연구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 보면 신기술 개발과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reader와 관련된 내용이더군요. 그렇게 본다면 여기서 쓰는 용도와 실제 그 말이 사용되는 현실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는 셈인데, 차라리 연구라는 말까지 같이 바꾸어서 고유 저술 또는 창작 투고 등으로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나온 '창작'의 뜻'저술'의 뜻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09:44 (KST)[답변]
고유 저술 사용에 동의하면서, 토론을 다시 여는 건 어떨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4:57 (KST)[답변]
의견 낱말의 뜻은 쓰이는 바에 따르는 것입니다. 독자 연구고유 저술이나 저명성 없는 기여나 처음 이 개념을 접하는 사람에게 두리뭉실하기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만 낱말을 독자적인 연구처럼 늘리거나 다른 낱말로 바꾼다고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백:독자는 지금 정도로도 필요한 범주와 관련 사항을 정리해 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이와 관련한 백:수필을 작성해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낱말을 바꾸기 보다는 설명을 보다 충실히 했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8:13 (KST)[답변]
뭐, 독자연구라는 문구가 마음에 안 든다면, 출처없음 태그 하나로 충분하지, 독자연구 태그는 삭제하거나 안 쓰는 관행을 만드는 것도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사실, 니혼자연구 보다는 출처좀 적어주세요. 이게 훨씬 신사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거든요. 니혼자연구. 이 얼마나 싸가지없는 소린가. 허허~ 그러게. 지가 뭐라고. 그러게. 출처가 너무 없어서 귀하가 쓴 내용의 진실성이 의심스럽습니다. 뭐 이런 표현이면 중립적이고 타사용자존중적인데, 니혼자연구라니. ㅜㅜ -- 원용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22:39 (KST)[답변]
원룡님. 벌써 여러 사용자에게 많은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언행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얼굴을 알 수 없는 사람들끼리 온라인으로 협동 작업을 할 때에는 사소한 것에서 부터 서로 존중하여 주어야 합니다. 또한 니혼자연구. 이 얼마나 싸가지없는 소린가. 허허~ 그러게. 지가 뭐라고.와 같은 표현은 다른 사람을 깍아 내리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좋은 뜻에서 하는 말도 좋은 글투가 뒷받침 되어야 올바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존댓말은 한국어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이지 않습니까? Jjw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23:50 (KST)[답변]
출처는 있는데 독자연구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몇 달 전에 한 사용자가 축구 대회 관련 문서와 국가대표팀 문서 등에서 지나치게 분석적으로 작성한 문서가 있었죠.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은 언제 어떤 나라에게 패했는데 어떤 경기에서 어떤 나라를 상대로 이길 경우 결과는 어떻고 누구랑 붙고, 비길 경우 ~~, 질 경우에는 ~~인데, 무승부로 어떠어떠한 결과가 나올 뻔하다가 하다가 경기 종료 x분을 남기고 기적적으로 골을 넣어 승리하여 기적적으로 어떻게 되었다는 식으로 백과사전에는 부적합한 지나친 분석적인 문서들이였습니다. 이 경우에는 분명 출처(경기 결과)는 있지만 독자 연구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5일 (목) 22:54 (KST)[답변]
그럼 여기는 논문을 작성 하는 곳이 아닙니다.라던지 기여를 하실 때에는 방관자, 제 3자, 중립자의 입장에서 서술해주세요.라던지.. 아니면 민스님이 말씀하신 걸 따로 빼서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자세한 내용은 삼가해주세요.는 어떤가요.. 뭐 저도 독자 연구라는 말이 충분히 부정적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어휘적으로 교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6일 (금) 04:34 (KST)[답변]
찬성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자세한 내용은 삼가해주세요.가 딱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Kladess Contributions Talk 2010년 4월 16일 (금) 19:52 (KST)[답변]
의견 Kladess 님, 토트님, 원용님 그리고 백:독자를 협소하게 이해하실 수도 있는 다른 사용자분들께. 독자 연구는 매우 광범위한 사용자의 기여를 규정하는 개념입니다. 좀 더 폭 넓게 생각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독자 연구 금지는 사용자의 다음과 같은 기여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 독자 연구의 기본 개념
    • 해보니 이렇더라라는 내용 - 스스로 연구하고 실험한 내용은 먼저 저명성 있는 출판물에 기고하여 검증을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백과사전 항목에 스스로의 연구, 관찰, 조사, 실험, 생각, 의견등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이 것이 독자 연구의 기본적인 의미입니다.
  • 백:출처와 연관되는 개념
    • 자신의 상식으로 볼 때 당연한 내용이니 출처가 없어도 좋다. - 아닙니다. 아무리 자명한 상식도 출처가 필요합니다.
    • 보나 마나 그럴 것이 뻔한 내용은 출처가 없어도 좋다. - 아닙니다. 개인의 추측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백:저명성과 연관되는 개념
    • 책이나 신문에 써있다 - 백:저명성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출처는 독자 연구로 취급됩니다.
이상의 경우에 독자 연구 금지 지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 편, Kladess 님이 제기한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자세한 내용은 삼가해주세요.는 독자 연구에 대한 안내라기 보다는 백:저명성백:아님에 연관되는 백과사전은 모든 이름, 캐릭터를 싣는 곳이 아닙니다를 설명하는 것이니 독자 연구 금지에 대한 설명이나 대체하는 말로써 부적합합니다. 이정도의 내용에 보다 살을 붙여 수필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20:11 (KST)[답변]
뭔가 오해하시고 계신거 같아서 말이죠 ^^;;; 제가 제기한게 아니라 저는 단지 바로위 토트님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취지 였습니다.--Kladess Contributions Talk 2010년 4월 16일 (금) 20:25 (KST)[답변]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어찌되었든 토트님의 제안은 제가 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독자 연구의 개념과는 다른 부분이 있어서 알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20:28 (KST)[답변]
독자연구라는 말은 조금만 찾아보면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독자연구의 뜻을 이해못한다면 위키편집자로서 자격미달이라 여겨집니다. --Mirk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22:07 (KST)[답변]

이미 토론 앞부분에서 다른 분들이 백:출처와 연관되는 개념틀:출처 필요를 달면 되구요.. 백:저명성과 연관되는 개념틀:저명성을 달면 되지않느냐고 발언하신 걸로 아는데.. 그래서 저도 결국 독자연구와 관련된건 Jjw님도 말씀하셨다시피 독자 연구의 기본 개념뿐이라고 생각하여, 위의 제안을 한것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7일 (토) 00:09 (KST)[답변]

그녀는 vs 그는[편집]

여자 관련 문서를 작성하실 때 '그녀' 말고 되도록이면 '그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주세요. '그녀'라는 단어가 약간 문학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백과사전에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언론사에서도 특정 여자를 지칭할 때 '그녀'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1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0:29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이루어지도록 대명사를 쓰는 대신 이름을 그대로 쓰는 편이(반복이 되더라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1:50 (KST)[답변]
동의합니다. 예전부터 약간 거슬렸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4:53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아무래도 문학적인 표현보다는 백과사전적인 표현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7:27 (KST)[답변]
좋은 지적입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18:15 (KST)[답변]

이상한 지적입니다. '그녀'가 문학적인 느낌을 준다는 것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언론사에서 '그녀'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는 근거가 있습니까?제시카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23:37 (KST)[답변]

1 님의 지적에 주관적 견해가 반영되었다는 말씀에 수긍이 가는 점도 있고, 언론에서도 그녀라는 대명사를 심심찮게 볼수 있으니 제시카님이 이렇게 지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좋은 지적이라고 여겼던 것은 "그녀"라는 대명사가 한국어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문학과 언론 모두에서 동의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언론에서의 의견은 불편한 3인칭 대명사 '그녀'를 참고하시고 문학에서는 박경리가 그녀를 대신하여 "그미"를 제안했던 것과 아예 그녀라는 말 대신 그로 통일하자는 의견이 있었던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녀"라는 대명사는 메이지 유신이후 일본의 문필가들이 영어의 She를 번안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한국의 신소설에 도입된 것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된 낱말인데 원래의 한국어 낱말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왔습니다. 이미 굳은 말로도 여길 수 있겠지만 한국어는 원래 다른 언어와 달리 인칭에서 성별을 구분하지 않았던 전통이 있고 특히나 성별을 굳이 따질 것 없는 백과사전에서 꼭 성별을 밝혀 "그녀"로 표기해야만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0:09 (KST)[답변]
어떤 국어학자(이수열)는 '그녀는' 이 '그년은' 이라 들려서 꺼린다고도 하시더군요.--saehayae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1:54 (KST)[답변]
오호... 저만 그런 생각을 한 게 아닌가 봅니다. 솔직히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2:07 (KST)[답변]

단어의 유래나 발음 문제 등은 백과사전의 어투 조정 근거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자 연구이기도 하고요.) 중요한 것은 많은 백과사전적 문서에서 '그녀'라는 단어를 실제로 쓰느냐 안 쓰느냐의 문제, 그리고 위키백과 문서에서 성별 정보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저는 오히려 일부 인물 문서의 경우 대명사를 찾기 전까지는 성별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를 많이 겪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21:16 (KST)[답변]

그래서 저는 표제어 옆에 생년월일만 쓸 게 아니라 성별도 표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 힘들여 대명사를 찾지 않아도 되겠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3일 (금) 16:26 (KST)[답변]

위키백과 중독증상[편집]

위키 중독 테스트에도 비슷한 문항들은 많지만, 무엇보다 "책이나 뉴스보도를 볼 때 잘못된 문법이나 맞춤법을 보면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런 잡생각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게 문제 같습니다. 요새 위키백과 별로 안하는데도 그러네요.--1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07:29 (KST)[답변]

음 전 더 무서운 증상을 겪었죠... 306보충대 침상밑에다가 아 위키백과 편집하고 싶다라고 글 써놓고, 신교대때 TV도 전화기도 없던 그 곳에서 Only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위키백과 ㄱ- 위백 편집하는 것이 꿈이라서, "진짜 사나이"란 곡을 개사하기도 했다는 전설이 ㄱ-.....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6일 (금) 09:47 (KST)[답변]
전 정상이대요 :) 휴우...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4월 16일 (금) 11:54 (KST)[답변]
오늘 다시 검사해봤는데, 세상에... 741점이라니...;; 분명 257점이었는데 말입니다. 484점이나 올라버렸네요...;; ㄷㄷ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18:48 (KST)[답변]
586 - 치명적이라는 군요. Jjw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19:52 (KST)[답변]
저 이런 증상 겪었습니다. 나쁜 짓 하는 사람 보면 "저 사람 차단 신청 해 버리고 싶다" 하는... ^^; -- 행유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20:26 (KST)[답변]
저는 어떤 뉴스를 보면 바로 출처로 삼고 싶어 URL을 복사해둡니다. :) --누비에크 () 2010년 4월 16일 (금) 20:49 (KST)[답변]
의견 이러한 사항을 새롭게 백:중독에 추가시켜 보는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4월 17일 (토) 14:16 (KST)[답변]

김두한의 출생 문제에 대해서...[편집]

김두한의 출생문제에 대해서는 토론:김두한#김두한 출생 문제를 통해 해결된 것으로 아는데, 아직까지 이러한 문구들(1, 2, 3)을 집어넣는 것은 뭡니까? 220.75.199.142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10:22 (KST)[답변]

오지 오즈번[편집]

허허 하드록 (청취자) 인생 25년만에 오지 오즈번이라는 명칭은 여기서 처음 봅니다. 내 오지 오스본을 돌려다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_-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12:24 (KST)[답변]

오지 오즈번이 얼마나 유명한데요;; 무대위의 주교죠 +_+.. 뭐 야만인이라고 해도 되구요 하하..... 그 락 공연장에서 손가락 엄지, 검지, 새끼 손가락만 피는 것도 오지 오스번에서 시작한건데..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7일 (토) 00:03 (KST)[답변]
표기상으로 오지 오즈번이 아니고 오지 오스본이라는 겁니다. 적어도 여기서 블랙 사바스랜디 로즈를 들었던 사람에게는요. :-)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0:40 (KST)[답변]
아 +_+ 표기요..// 그러게요.. 관련 표기 규정이라도 있나요? 아님 언론에서도 주로 오즈번이라고 하는 걸까요.. 게다가 오지 오즈번 본문도 번역이 완료가 않되어있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7일 (토) 03:08 (KST)[답변]

프랑스 국립도서관 디지털라이브러리와 위키문헌의 협력[편집]

사인포스트에 프랑스 국립도서관과 위키미디어 프랑스의 협력에 관한 기사가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여기를 보니 위키문헌에 고문헌의 OCR 후 교정을 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고문서의 디지털화를 수행하는 프로젝트로 좋은 예라고 봅니다. 이러한 협업하는 시도를 여러 분야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4월 16일 (금) 14:31 (KST)[답변]

불어라서 읽기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6일 (금) 14:35 (KST)[답변]
위키미디어재단 프랑스 지부와 프랑스 국립 도서관이 협약을 맺었고, 1400여건의 텍스트가 위키소스에 제공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13:36 (KST)[답변]
유럽에서는 저작권이 없는 고문서를 디지털화 후, 가정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부럽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7:41 (KST)[답변]

추모[편집]

근조 조국을 지키다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을 애도합니다. 근조 --알밤(토론) 2010년 4월 16일 (금) 23:58 (KST)[답변]

▶◀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4월 17일 (토) 00:07 (KST)[답변]
▶◀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7일 (토) 00:09 (KST)[답변]
▶◀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7일 (토) 00:19 (KST)[답변]
▶◀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0:23 (KST)[답변]
▶◀ --S7 ㅌㄹ】【ㄱㅇE-M 2010년 4월 17일 (토) 00:31 (KST)[답변]
▶◀ --Kladess Contributions Talk 2010년 4월 17일 (토) 00:38 (KST)[답변]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7일 (토) 13:26 (KST)[답변]
▶◀ -- Jjw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1:05 (KST)[답변]
▶◀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1:09 (KST)[답변]
▶◀ 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1:13 (KST)[답변]
▶◀--saehayae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1:16 (KST)[답변]
성부자령의 이름으로.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7일 (토) 02:00 (KST)[답변]
▶◀ 천안함 사고로 희생되신 장병 분들 뿐만 아니라, 구조하거나 도움을 주다 순직하시거나 실종되신 분들까지... 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7일 (토) 02:07 (KST)[답변]
▶◀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03:16 (KST)[답변]
▶◀ --누비에크 () 2010년 4월 17일 (토) 03:43 (KST)[답변]
▶◀ 명복을 빕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07:18 (KST)[답변]
▶◀ --RedMosQ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11:00 (KST)[답변]
▶◀ 그리고 그 장병들을 구조하시다 목숨을 잃으신 분들게도.......... --WhiteNight7(Talk) 2010년 4월 17일 (토) 13:21 (KST)[답변]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4월 17일 (토) 14:18 (KST)[답변]
▶◀ --Pa1324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15:17 (KST)[답변]
▶◀ -- 花井 梓  : "하나이 아즈사" (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15:18 (KST)[답변]
▶◀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4월 17일 (토) 15:32 (KST)[답변]
▶◀ --  모다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15:37 (KST)[답변]
▶◀ --jahoon (토론) 2010년 4월 17일 (토) 15:49 (KST)[답변]
▶◀ -- 돌아가신 장병들, 그리고 구조하시던 도중 희생당하신 분들...... 여러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명복을 빌며, 좋은 곳에 가셨기를 또한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0년 4월 17일 (토) 23:01 (KST)[답변]
▶◀ --이동아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5:15 (KST)[답변]
▶◀ --Ta183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8:11 (KST)[답변]
▶◀ --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9:28 (KST)[답변]
▶◀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16:48 (KST)[답변]

분쟁 목록[편집]

위키백과:중재위원회 토론에 참여하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일어났던 분쟁들을 보고 싶어서 고민을 해봤는데요.. 제가 무슨 빅브라더도 아니고 위키백과에서 일어나는 모든 분쟁을 추적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의 묘안을 생각해보았는데, 몇몇 분쟁에서는 토론이 과열되면 틀:토론 과열이나 틀:과열이 사용되더군요. 그리하여 그 틀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를 통하여 역추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분쟁에 이 틀이 붙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분쟁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평균치라 보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떤 분쟁들이 있었고 요즘 트랜드(?)는 무엇인지, 시대를 앞서나가시려는 분들은 참조해 보세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7일 (토) 19:14 (KST)[답변]

솔직히 이 틀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보면 오히려 화가 납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17일 (토) 22:45 (KST)[답변]
이 참에 틀들 내용과 제목 바꾸는 종합적 토론이 오고 가야 하는건가요 +_+... 펭귄이 지나갑니다.잠시 쉬어갑시다.는 어떤가요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7일 (토) 23:24 (KST)[답변]
제목은 일단 그대로 두는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 내용을 변경하는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신사숙녀 여러분, 잠시 휴장입니다도 괜찮을듯하고, 한곳에 집중하다간 머리에 쥐납니다~도 좋을듯하구요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8일 (일) 02:18 (KST)[답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 틀:토론 과열은 현행대로 유지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4월 18일 (일) 07:05 (KST)[답변]
현재의 문구 그대로 유지하였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1:11 (KST)[답변]

일본어 위키에서 2채널의 게시판 문서를 번역해 오는 것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편집]

시험 끝나는 대로 하던 로스트 관련 문서나 2채널 문서 번역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만, 그 전에 첫번째 항목의 게시판 문서 3개가 존치될 수 있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문서들을 번역하면 한국 사람들이 2채널러와의 분쟁에 있어서 좋은 정보감이 될 수 있겠다하고 번역해봤습니다만 4번 항목처럼 썩둑 날려버리고 노력을 다 허사로 만들 수 있겠다 하고 이렇게 올려 보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2:46 (KST)[답변]

글쎄요.... 일단 대한민국에선 DC가 유명하지만, DC 갤러리 관련 문서는 존재하지 않잖아요... 아마도 제 생각에선 또 짤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8일 (일) 02:52 (KST)[답변]
디시는 2채널과 별개의 사이트로 이 토론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말 나온김에 덧붙입니다만, "저거 허용 하면 갤러리는 안 되냐 하고 반발이 있지 않겠느냐"라 하고 주장하신다면, 디시 갤러리 전부는 어렵고 스갤이나 코갤, 와갤 정도는 허용될 수 있지 않겠느냐 하고 반박해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3:03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다라는 기본 정신을 가지고 생각해볼 때는 다소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2채널이라는게 일본의 대표적인 웹사이트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하위문서가 주렁주렁 매달릴 정도로 한국어 위키에 중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구요. 특히 2채널과 DC를 비교해보자면, 당연히 한국어권에서는 DC의 무게감이 더 나가는 것을 아실겁니다. 스갤이나 코갤이나 와갤이나 단독 문서로의 독립은 반대합니다. --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3:0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권 사이트이니 한국어권에서만 저명성이 입증된 것만 올려야 한다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3:19 (KST)[답변]
백과사전적인 내용이 담길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2채널은 아닌 듯 싶네요.--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3:27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면 더 좋죠. 대다수의 사용자가 이해하기도 쉽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8일 (일) 03:31 (KST)[답변]

위키백과의 백과사전문서에 따르면(...) 학문, 기술, 예술 등 자연과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을 수집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라고 나와 있는데 다방면의 지식을 수집한 거라 하니 2채널 관련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3:33 (KST)[답변]

백:아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채널에 하위문서가 주렁주렁 달릴 정도로 2채널이 비중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잡학적인 내용은 한 문서에 합병하거나 삭제해야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3:36 (KST)[답변]
백:아님의 몇번 항목에 해당되는 건가요? 오히려 1번 항목에 따르면 등재될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채널에 하위문서가 주렁주렁 달린건 2채널 항목에 전부 다 담기가 어려워서 일 껍니다. 게시판 하나하나의 상식을 게시판 목록 문서나 2채널 문서에 넣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3:39 (KST)[답변]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는다고 백과사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고 해서 그 정보가 백과사전에 포함될 만한 내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글쎄요. 과연 2채널 게시판이 백과사전의 내용으로 적합한지 궁금하네요. --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3:45 (KST)[답변]

위키백과에 있어서 잡학과 진짜 지식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3:48 (KST)[답변]
알아서 판단하셔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문서도 가짜 지식은 아니니 말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3:52 (KST)[답변]
그런 애매한 대답을 하신 다면, 결국 이도 저도 틀린것도 아니고 맞은것도 아니게 되어버립니다. 결국 등재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까?--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3:56 (KST)[답변]
이 게시판 정보가 잡학인지 아닌지는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이 필요하겠죠. 저는 잡학적인 지식이라고 봅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4:00 (KST)[답변]
일본어판에 등재되어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잡학이 아님이 증명됩니다. 잡학이라면 죄다 토막글 정도의 수준이겠죠.--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4:04 (KST)[답변]
일본어판의 내용이 잡학이 아니라는 근거가 없습니다. 잡학의 예를 들어보자면 한 음반의 모든 노래를 개별 문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혹은 한 인물의 문서에 "5살 때 유리병을 깨뜨려 어머니에게 혼이 났다"라는 것과 같이 백과사전으로써의 가치가 없음을 의미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4:07 (KST)[답변]

그러니까 "5살 때 유리병을 깨뜨려 어머니에게 혼이 났다" 정도의 잡학이 아니면 되는 겁니까?--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4:09 (KST)[답변]

예일 뿐이니깐 그렇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4:11 (KST)[답변]
아무튼 그 정도의 잡학이 아니면 되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04:12 (KST)[답변]
아니요. 저건 극단적인 예이죠.--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4:18 (KST)[답변]
그렇다 하더라도 1번 항목 전자 2개면 몰라도 후자껀 최소한 잡학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한 음반의 개별 문서 만큼 가치없어 보이진 않네요. 번역을 완료 했을 때에도 마찬가지고요.--Leedors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9:17 (KST)[답변]
토론이 여러 곳에서 불필요하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해당 토론 문서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00:56 (KST)[답변]

부탁드려요..ㅠ[편집]

마땅히 요청할 만한 곳이 없어 부득이하게 사랑방에 이러한 내용을 남깁니다. Yimiju 님의 기여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Yimiju 님이 가수 이준기와 관련된 사진을 올리셨는데, 비자유 저작물로 의심됩니다. 일단 파일 업로드 양식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업로드 양식에 맞지 않아 확인하기가 쉽지 않고, 처음에는 CC-BY-SA 3.0 라이선스라고 하셨다가 나중에는 퍼블릭 도메인 라이선스라고 하시고, 해당 파일의 출처에서는 CC-BY-SA 3.0 혹은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해당 사용자가 이전에 올린 이준기 관련 사진들은 나중에 비자유 저작물로 확인되어서 삭제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올린 사진들도 의심이 되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해당 사용자는 비한국어권 사용자로 보이고, 현재는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주장하시고, 영어 바벨이 en-1인 저(ㅠㅠ)로서는 더 이상의 토론 진행은 어렵고 그렇다고 계속 서로 되돌림을 반복할 수도 없어서.... 이 사용자에 대한 주시 부탁드리겠습니다..(__) 관련 토론은 이전 토론현재의 토론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8일 (일) 07:27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 가야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도 자신이 찍었다고 주장한 사진이 사실은 이준기 소속사의 것이였죠. 증명을 요구한 뒤에 부족한 증명이라면 바로 삭제요청하세요.--누비에크 () 2010년 4월 18일 (일) 07:30 (KST)[답변]
누비에크님께서 이미 저 분의 사용자토론에 말씀하셨지만, 어떤 개인이 회사에 소속되어 있고 업무 과정에서 나온 저작물이라면 그 저작물은 회사의 것입니다. 개인이 별도로 주장할 수 없어요. --iTurtle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0:30 (KST)[답변]
완료 이 토론 참고해주세요... 일단 저 그림 삭제는 다 했습니다.--책읽는달팽 (대화)
모두들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영어 공부 좀 해야겠군요..ㅠㅠ 영어만 나오면 그대로 얼어버린다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8일 (일) 20:06 (KST)[답변]

요즘 올림픽 프로젝트라면서 편집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분류:올림픽 프로젝트 문서 보면 너무 내용이 많습니다. 올림픽과 관련된 사항에 일일이 다 저렇게 프로젝트문서로 해도 되는 것인가요?125.132.193.38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1:48 (KST)[답변]

해도 됩니다.--Kladess Contributions Talk 2010년 4월 18일 (일) 12:56 (KST)[답변]
사실은 원래 올림픽 프로젝트가 그런 것을 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4월 18일 (일) 13:09 (KST)[답변]
물론 해야 되는 거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4월 18일 (일) 13:21 (KST)[답변]
올림픽 프로젝트에 대한 얘기가 나온 김에 말씀드리자면, 올림픽 관련 문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올림픽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분류 상으로는 문서양이 많아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 많네요..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다뤄야할 문서양에 비하면 생성된 문서는 너무 적은 상태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8일 (일) 20:10 (KST)[답변]
저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좀 더 분류를 세분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소량의 문서에까지 일일이 붙일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도 990개나 되는데 99000개가 되어도 모자라기는 할 것입니다. 분류가 세분화되지 않으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러한 목적을 전혀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스케이트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3:48 (KST)[답변]
{{올림픽 프로젝트}} 틀을 이용해 분류를 세분화할 수 있나요? 올림픽과 관련된 문서는 이미 해당 문서에서 분류를 통해 나눠져있기 때문에 올림픽 프로젝트 분류까지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누게 된다면 올림픽 관련 문서에 나눠진 분류와 똑같이 나눠지게 되기 때문에 있으나마나 한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 프로젝트 틀과 분류의 목적은 해당 토론 문서에 이 문서는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범위에 있는 문서임을 알리고, 분류에서는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문서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함이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8일 (일) 23:52 (KST)[답변]

5월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해보려고 합니다[편집]

사용자:공학기압님이 먼저 이야기하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5월 오프를 추진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장소는 서울권에서 와이파이가 갖추어진 곳으로 하고, 날짜는 5월 9일이 많은 분들께 적절할것 같습니다. 물론 5월 초 중에서 좀 더 논의를 해보고 날짜를 조정할 생각이구요. 이번 모임의 큰 목표는 '모여서 함께 편집하기'와 '3분 발표'로 하려고 합니다. '모여서 함께 편집하기'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면서 편집할 때의 장점을 살린 이벤트(?)가 됐으면 하구요. '3분 발표'는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일종의 화두를 던지는, 전혀 따분하지 않은 토론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것입니다. 말이 거창한데요, 간단히 말해서 '모여서 한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모임이 제2회 위키백과 컨퍼런스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자리가 됐으면 하기도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4월 18일 (일) 12:54 (KST)[답변]

이번 여름에 대한민국으로 돌아가긴 합니다만 5월에는 참석 불가 OTL --이동아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5:21 (KST)[답변]
무산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이니그마7 님께서 살려주시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18일 (일) 20:08 (KST)[답변]

프로젝트 작업 목록[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프로젝트별 중요도 분류를 참고하여 한국, 일본, 삼국지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문서 목록을 만들어봤습니다.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이런 목록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5:05 (KST)[답변]

한국 관련 문서도 없는 게 많군요. 틈나는 대로 조금씩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중국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EurasianMaster™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0일 (화) 10:01 (KST)[답변]
중국 프로젝트가 따로 없어 임시로 제 사용자 공간에 만들었습니다. 사용자:ChongDae/작업장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12:59 (KST)[답변]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설립 논의 멈췄나요?[편집]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설립 논의 멈췄나요?--아드리앵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18:07 (KST)[답변]

백:위키프로젝트 대외협력을 참고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4월 19일 (월) 20:41 (KST)[답변]

한밭도서관[편집]

국립한밭도서관 문서 제목이 처음에 제작을 할때 제목을 잘못 기재를 했습니다. 오늘 한밭도서관 관계자 분께서 사용자토론에 글을 남기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다가 제목 수정요청을 신청합니다. 신청하는 제목은 '대전한밭도서관'입니다. 관리자 분께서는 수정 부탁드립니다. --Jmk2765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1:17 (KST)[답변]

수정되어 있네요. 사랑방에 새 주제로 글을 쓸 때에는 왼쪽의 새글 쓰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1:54 (KST)[답변]
참고로 새글 쓰기는 사랑방 맨 위나 오른쪽 위 사랑방 '달력' 아래에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01: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