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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Lambda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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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LambdaCorp님) - 주제: 차단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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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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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문서 가드
지난 2010년 5월 24일에 있었던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의 훼손을 되돌려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소심자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00:52 (KST)답변

그냥 말로만 인사드리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는 것 같아 반스타로라도 감사를 표시하고자 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6월 11일 (금) 00:52 (KST)답변

감사합니다 :)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5:27 (KST)답변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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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재생성한 선거복, 선거모가 재삭제되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05 (KST)답변

특별한 동의없이 총의 위반으로 임의 생성하는 문서는 일고의 여지없이 삭제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08 (KST)답변
뭘 어쩌라는 겁니까?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5:28 (KST)답변

이제 더는 못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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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제가 생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의견이 계속 이어져도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서 그런 가 했는데 계속 이렇게 제가 생성한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이 계속 올라오니 이제 더는 못참습니다. 제가 뭐 있지도 않거나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작성한 것도 아닌 사실 그대로를 위키백과의 문서로 작성하였는 데 뭐가 독자연구라고 계속 시비(?)들을 걸까요? 저는 저의 위키백과에서의 기여 실적을 일일히 저의 사용자: Excelruler에 기록하여 다른 분들이 열람하기 쉽도록 하는 데 이렇게 제가 생성한 문서를 독자연구라고 시비(?)거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으면 아예 그러지도 않을 것입니다. 제가 사용자: Excelruler에 저의 기여내역을 일일히 기록하는 일은 다른 분들은 안 하는 데 아예 이것도 시비(?)걸어야 하지 않겠어요? 만약 님께서도 님이 공들여 작성하여 위키백과에 작성한 문서들을 다른 분들이 독자연구라고 트집잡아서 삭제하자고 하면 좋으시겠습니까? 위키백과:삭제 토론/방송광고, 위키백과:삭제 토론/주사 관련 문서, 위키백과:삭제 토론/ 군사재판, 위키백과:삭제 토론/소방관의 복장 관련 문서, 위키백과:삭제 토론/간호화, 위키백과:삭제 토론/임부복에 해당 내용이 있습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7:56 (KST)답변

기여내역을 사용자문서에 기록하는 분들 많음, 그에 대해 지적한적 없음. 또한 저기에 제 사용자토론 링크가 찍혀있으니 참 묘하네요. 남의 토론문서라 말하긴 뭐하지만, 소크라테스의 명언이 생각나려고 하네요. 뭘 알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왜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당신을 비판하는지 똑바로 된 지성인이라면 자성부터 하십시오. 그렇게 날뛰시는 것이 더 가엾습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9:16 (KST)답변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했죠. “경청”. 귀하께서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귀기울여 보신 적 있으십니까? 최소한 저는 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의미에서 5월 27일부터 오늘까지 휴식 기간을 가졌고, 앞으로 초보 사용자를 교육하는 일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귀하께서는 아주 예전부터 저를 포함한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문서 생성에 관련된 지적을 받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누적되어 수많은 문서들이 삭제 토론을 거치게 하셨죠. 최소한 그 정도까지 가셨으면 뭔가 느끼는 게 있으실 텐데, 없으신가요? 귀하의 사용자토론을 보고, 단지 화만 나십니까? 아무것도 느껴지는 게 없습니까?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5:33 (KST)답변

복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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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다시 돌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OrangeK (토론) 2010년 6월 14일 (월) 18:29 (KST)답변

위키백과에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위키백과로 풀게 되어, 토론에서의 무리수도 많아지고 제대로 된 활동을 하기에는 더 이상 무리인 것 같아 휴식의 시간도 갖고, 떠나기 직전에 저질렀던 잘못을 반성한다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03:08 (KST)답변

오로라 PPC 관련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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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오로라PPC 관련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은 임상전문연구기관을 통한 오로라PPC의 평가 보고서 결과내용이였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할지 올리는 방법도 잘 몰르고 물어 물어 내용을 올렸습니다. 글의 내용을 보니 수정이 불가피 함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없는 내용을 올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내용이든 규정이 있는 어떠한 환경에 내용을 등록하게 된다면 그 규정과 방침에 따라야 한다는 생각은 역시 공감합니다. 처음 올렸을 때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여 수정하였으며, 최대한 보고서 결과만을 노출 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한 기업이 개발한 대표 브랜드라는 것을 전달 하고 싶습니다. 글의 내용이 처음 사용하는 환경이라 많은 내용을 올려서 이와 같은 토론 시스템을 거쳐야 하게 된 듯 합니다. 사실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글을 올리고 등록이 어려운게 아니라 그 규정이 복잡하다는 뜻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거듭 수정하여 홍보적이 부분이 있다면 내용을 제외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제품에 대한 임상기록은 공인기관을 통한 정보적인 내용이 다소 홍보적인 내용으로 전달 된듯 하여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토론을 거쳐 정보가 될 수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hin1190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Phenomenart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실 때에는 충분한 저명성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21:16 (KST)답변

예고했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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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LambdaCorp/보존문서12#언행 경고에서도 언행에 대해서 주의하라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저렴한 문장이라는 표현은 분명히 시비조이고, 분란을 유발하는 행위입니다. [1] 이런 것도 비꼬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경고를 드렸었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으신듯 하여 편집권 제한을 요청할 생각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1:25 (KST)답변

알아서 하십시오. 그 정도 표현도 못 한다는 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1:27 (KST)답변

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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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반스타
저는 그 동안 많은 수고를 해주신 람다람쥐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in's (토론) 2010년 6월 17일 (목) 07:30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람다람쥐 님과 같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해 좋고 많은 기여, 그리고 헌신적인 기여를 해주신 분이 유감스러운 일로 인해 활동하실 수 없게 된 것이 안타깝네요. 일단 그 동안 많은 수고를 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기 위해 오르지널 반스타를 드립니다. 혹시라도 차후에 다시 돌아오시게 될 수 있다면 그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6월 17일 (목) 07:30 (KST)답변

지나가는 길에 적어 봅니다. 계정 만들 때 람다람쥐 님이 환영 틀 달아줬던 기억이 아직 나는데, 일이 아깝게 되었네요. 민즈님하고 이하동문이고, 또 토론하실 때 여러번 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6월 20일 (일) 10:31 (KST) 저도 지나가는 길에 씁니다... 저번에 제가 잘못 수정시켰을때 친절하게 알려주셨던분인데.... 아쉽습니다... --Seven (토론) 2011년 11월 4일 (금) 07:40 (KST)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불찰이 너무 컸고 위키백과 공동체에 끼친 피해가 상당했기 때문에 복귀하지는 않겠습니다. --char *szBuffer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1:09 (KST)답변

주명룡 삭제 철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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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검색해 보면 저명성을 얻은 인물이고,

고령화 사회에서 백과사전 상에 오를 수 있는 인물인 것 같습니다.

다수가 저명성에 대한 동의를 하는데 구지 삭제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6.159.5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더 이상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char *szBuffer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1:09 (KST)답변

차단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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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들릅니다. 차단을 당하기는 하셨지만 이미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으니, 람다람쥐님께서 바뀐 모습과 함께 다시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신다면, 위키백과 공동체에서도 차단 기간 경감에 대해 호의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09:40 (KST)답변

토론글이 달린 지 1년도 훨씬 되었군요. 요즘 저는 가끔 사랑방 글이나 읽고 지나가는 정도입니다만 제가 떠날 당시에 만연해있던 고압적인 분위기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런 블로그도 접했구요... 물론 그 당시에 제가 잘 했던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데 열심이었잖습니까. 제가 여기 안 돌아오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돌아오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점을 밝히며, 이 글을 보시는 어느 분이라도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 여러분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밝힙니다.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니 차단 해제 요청은 하지 않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char *szBuffer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1: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