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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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태러 관해[편집]

재가 투채널 태러를 했어요;;;;; 그건그렀다치도, KTX-산천의 특별히 편집할게 있나요??--경부선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15:12 (KST)[답변]

뉴스 틀 좀 써 주세요[편집]

최근에 일어난 터키 지진에 대해서도 나오지 않고 있군요. 불편하시더라도 써 놓읍시다. --연습장 (토론) (기여 횟수는?) 2010년 3월 8일 (월) 20:44 (KST)[답변]

직접 쓰시면 됩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9일 (화) 00:11 (KST)[답변]

차단시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허용하기[편집]

$wgBlockAllowsUTEdit = true;

사용자를 차단할 때 해명 및 재심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차단당한 사용자가 변론을 요청하는 방법은 이메일 보내기 뿐입니다. 그래서 차단 해제 요청이 투명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용과 영어판에서는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을 허용해 놓고 commons:Template:Unblock을 통해 차단 해제 요청을 받고 심사합니다. 위키 내에서 모든 사용자가 요청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메일 보내기보다는 투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단에 대한 변론의 방법을 하나 더 열어주면 "차단은 사형입니다"와 같은 억지 논리로 관리자를 비방하는 명분도 줄어들 것입니다. 차단 중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허용에 대해 의견 남겨주세요. Kwj2772 (msg) 2010년 3월 9일 (화) 00:17 (KST)[답변]

찬성 여태까지 왜 이게 안 되었는가 궁금하군요. --Peremen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00:20 (KST)[답변]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이 수필을 삭제할 필요도 없어지고..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9일 (화) 00:22 (KST)[답변]
과거 토론이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2주#사용자가 차단되더라도 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만은 허용하는 옵션에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00:23 (KST)[답변]
차단 대상자의 토론 문서 정도라면 편집을 허용해도 큰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공적인—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등의 공개되지 않은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항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는 것도 좋고요. 그 열린 데서도 이상한 짓을 한다면 또 모를 일이지만. - IRTC1015() 2010년 3월 9일 (화) 00:26 (KST)[답변]
대부분의 위키에서는 {{unblock}}을 남용하면 차단 연장&자신의 토론 문서 편집 금지 조치를 내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Kwj2772 (msg) 2010년 3월 9일 (화) 00:29 (KST)[답변]
찬성 차단극형주의는 주장의 필요성이 없어지거나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만을 할 수 있을 때' 최종적으로 해소됩니다. 추방 정책도 그렇지만, 어떠한 해명도 할 수 없는 현 상황이라는 핵심 전제를 없애서 "한번 차단당하면 8:45 Heaven이잖아요! ...어, 아니네?" 이런 위키백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유모나 파모의 토론란을 제외하고는 차단자에게 이러한 틀을 붙여주는 데에 찬성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9일 (화) 08:04 (KST)[답변]
차단되어버린 마음은 저도 알아버렸습니다. (메타에서 학교 아이피를...) 답답한 심정을 알아버렸으므로 찬성--누비에크 () 2010년 3월 9일 (화) 08:40 (KST)[답변]
찬성 항변의 길은 만들어 준다는 것에서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게 차단 회피(차단되었다가 또 풀려나고, 풀려놨는데 또 차단당하고 또 차단당해서 사용자토론에 또 차단해지해달라고 해서 또 차단에서 풀려나고)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뭐 있을수도 있는 일이기에) 신경써야 될 겁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9일 (화) 09:22 (KST)[답변]
찬성 해명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1:14 (KST)[답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군요. 이를 허용하기 전에 {{unblock}}과 관련한 내용들에 관해 백:차단 정책 문서의 내용도 토론을 거쳐 추가되어야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1:40 (KST)[답변]
버그질라에 요청을 올렸습니다. (bug 22831) Kwj2772 (msg) 2010년 3월 14일 (일) 13:19 (KST)[답변]
처리되었습니다. Kwj2772 (msg) 2010년 3월 16일 (화) 19:08 (KST)[답변]
됐군요 :) 이제 관련 지침을 정비하는 것만 남았네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19:4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임에도 불구하고[편집]

오늘 행정자치부 IP에서 편집했던 국립국악원 문서를 보고 남깁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위키백과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대한민국의 고유한 문화에 대해서는 언급이 잘 안되어있더군요. 오히려 영문판이 더 알찬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 무용같은 문서야 잘 정비가 되어있는데, 가야금같은 국악기 관련 문서, 또는 한국 전통 음악같은 경우는 그 내용이 부실한 감이 많습니다.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5:20 (KST)[답변]

그 문제는 예전부터 좀 문제였죠.... 한국 전통 음악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더 잘만들어야 될 문서 혹은 문서가 영어판이나 다른 언어판에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예를들어서 현재 휴전협정이 이뤄지고 있는가에 대한 중립국정전감시위원회 같은 문서도 영어판에만 존재 하죠....)... 이런 문제는 어찌보면 한국어 위키백과를 즐기는 사람으로써 안타깝지요... (관련 지식도 없고, 이런 전문적인 걸 다룰 사람도 없다는것이 크나큰 문제겠지만, 이거까지 다루면 판이 커지기 때문에 여기서 닫습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9일 (화) 16:57 (KST)[답변]
시간이 허락한다면 국악기 관련 문서나, 사물놀이 관련 문서를 보강할 의사가 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1:45 (KST)[답변]

저작권에 대해서[편집]

문서 편집 경험은 많아도 사진 올리는 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단순히 네티즌들의 반응 같을 걸 갭쳐해서 올리는 거는 저작권이 없다고 봐도 될까요? 제가 올리려는 것은 [1] 이것과 [2] 이것과 [3] 이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7:11 (KST)[답변]

해당 웹페이지와 글 작성자가 해당 글이나 컨텐츠를 작성하면서 밝힌 저작권 정책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백:저작권 정책에 부합해야합니다. 해당 사이트와 글 작성자가 CC-BY-SA 3.0, GFDL 1.2 이상에 의거하여 배포하거나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는 조건으로 배포하지 않는다면 이용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9일 (화) 19:23 (KST)[답변]
사실 별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첫번째의 경우 특정한 내용이 계속 반복되어 있는데, '알 수 없는' 원저작자가 처음 만든 것이 계속 복제되고 있는 상황이라 저작권이 모호하고, 두번째는 사실 저런 게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세번째는 문제가 될 수 있는건 태극기 그림 정도일 거 같은데 태극기는 공용에 올라가 있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을겁니다. ∫∫∫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3:43 (KST)[답변]
3번 같은 경우에는 태극기의 경우에는 저작권에 대해서 문제는 없겠지만, 태극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 즉 글쓴이가 글을 쓴 부분과 사이트 구성 등은 각각 글쓴이와 웹사이트의 저작권 관련 배포 정책에 따라야할 것입니다. 1번 Hello~라고 써있는 부분의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모호하다고 쳐도, 마찬가지로 사이트 구성과 무슨 닉네임 같은 부분에 써있는 내용 등의 저작권 배포 정책은 그 웹사이트의 정책에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9일 (화) 23:48 (KST)[답변]

편집 숨김 틀?? HTML 주석기능의 사용[편집]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 몇 몇 사용자가 아래와 같이 토론중인 문서에 - Nuviek님의 "혹시 제가 모르는 데에 존재하던거는 아니겠죠? ㅋ"라는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편집을 눌러 보기전엔 숨김 처리 유무를 알 수 없는 - 숨김 처리를 해가며 사용자를 우롱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편집 숨길틀을 이용하면 텍스트로도 표현할 수가 없기에 두번째 예는 그림파일로 대체했습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7:22 (KST)[답변]


  • 편집 숨김 틀

이거 =_=.. 아주 유용하게 사용가능한것 같은데요 +_+/ 토론글에도 쓸수도 있고 말이죠. 오호호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6:59 (KST)[답변]

진짜 그런것 같기도 해요. 혹시 제가 모르는 데에 존재하던거는 아니겠죠? ㅋ--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7:00 (KST)[답변]

소문내지 말고 우리끼리 조용히 사용합시다 +_+/ (독점욕)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16일 (화) 07:03 (KST)[답변]

두분은 어째 알씨에 안오신다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16일 (화) 07:04 (KST)[답변]
그럴까요? ㅋㅋㅋ 알씨는 지금 제가 올만에 학교컴 쓰는지라 ㅋ--누비에크 ( · ) 2010년 2월 16일 (화) 07:04 (KST)}}[답변]
음.. 저는 독점을 반대하기에.. 그리고 가장 널리 쓰는 틀.. 저도 한번쯤 써봤고요--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9일 (화) 18:33 (KST)[답변]


  • 편집 숨김 틀 사용 예 ::

관리자 Park4223이 토론 중인 문서에 숨긴작업을 한 후 ;>

  • 글숨김 안에서는 서명문법이 작동되지 않더군요. [1] 제가 일단 고쳐봤습니다. :)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47 (KST)
  • 관련해서 사용자 문서에 말 하나 남겼습니다. 근데 이거 문제삼을지도? ㅋ--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48 (KST)
  • 문제 삼던 말던 제껀 일단 [2]스페셜보존으로 이동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49 (KST)
  • 그 세분은 모든 의견이 완벽하게 일치하시는 것 같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52 (KST)

파일:토론 저기.jpg

여기에서 말하지 마시고 백:사관에서 말하세요.... 여긴 사랑방이지 누가 자길 우롱한다고 보고하는 하는곳이 아닙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9일 (화) 17:47 (KST)[답변]
위에 분들이 저를 우롱한적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편집 숨김틀을 사랑방에서 이슈화 한건 우리 모두가 그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8:11 (KST)[답변]
음 그럼 제가 잘못 생각했군요....죄송합니다. 저도 저 틀이 왜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하던 참인데, 이왕 이렇게 되버린거 삭제토론을 벌이고, 이 내용을 그쪽으로 옮긴다면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9일 (화) 18:14 (KST)[답변]
잠재적 피해자인 일반 사용자들은 삭제토론란에 잘 가지 않습니다. 그쪽으로 옮기기전 잠재적 피해자인 일반 사용자들도 알 수 있도록 사랑방 토론란에서 이슈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8:30 (KST)[답변]
선의의 용도로도 쓰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반스타 진열대로 쓰다던가, 사용자토론 보존용 등으로 쓰입니다. 다만, 그게 우롱한다고 생각하면 제목 변수를 강제화하는 게 나을듯 싶습니다. 삭제하기 보다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9일 (화) 18:37 (KST)[답변]
물론 정상적인 편집 숨김틀은 문서를 정리한다든가, 사용자 토론 보존용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편집 숨김틀은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일반적인 편집 숨김틀이 아닙니다. 위에 편집 숨김틀 토론에 말씀을 남기신것 보니 제가 언급한 편집 숨김틀의 의미를 잘 알고 한 번쯤 사용하신 분 같은데 지금은 위에 언급한 숨김틀과 일반적인 숨김틀을 동일시하며 혼동하고 계시네요.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9:03 (KST)[답변]
그나저나 니케타스님은 이런 사실을 왜 제 사용자 토론에 올리신건가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9:10 (KST)[답변]
전 위의 사실을 노승희님의 사용자 토론란에 올린적이 없는데요? 다만, 사용자토론:Germantower에서 Nuviek님께서 토론중에 "말씀 삼가시죠? 말도 안되게 민주당 이야기를 꺼내서 소모적인 말싸움의 단초를 제공한 분이 누구시죠? 그 분을 감싸준 분은 또 누구죠? 싹을 잘라야 문제가 해결되지, 잔가지를 친다고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와 같이 말씀하시길래 관리자 Park4223과 사용자 Nuviek이 타 사용자를 우롱하려는 인신공격적인 태도야 말로 싹을 잘라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언급했을 뿐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9:17 (KST)[답변]


일반적인 편집틀은 제목정도가 보이고 보이기를 누르면 내용이 보이지만, 위에 언급된 편집 숨김틀은 문서상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서명문법도 작동하지 않으며, 텍스트로 저장도 되지 않습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9:28 (KST)[답변]
글숨김 은 {{글 숨김}}이며, 글 숨김 문법은 <!-- -->입니다.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문법을 틀로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9일 (화) 19:37 (KST)[답변]
혼돈했다면 그건 Park4223님이 하신 것입니다.전 다만 Park 4223님의 "글숨김 안에서는 서명문법이 작동되지 않더군요. [1] 제가 일단 고쳐봤습니다."란 발언에서 "서명문법"을 언급했을 뿐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0:16 (KST)[답변]
무슨 말이죠? 서명문법은 ~~~~아닌가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9일 (화) 20:18 (KST)[답변]
네, 그리고 일반 숨김틀이 아닌 Park 4223님이 사용하는 글 숨김틀안에서는 서명문법이 작동하지 않고요. 그건 본인이 언급했으니 잘 아실텐데요.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0:27 (KST)[답변]
그러니깐 그건 틀이 아니라 문법입니다. Template 네임스페이스에 있는 문서가 아닙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9일 (화) 20:32 (KST)[답변]
아, 이제야 이해했군요. {{글 숨김}}이나 {{편집 숨김}}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 아무개 -->를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아무개-->는 아무개에 들어가는 내용이 표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쓰이고, 어떠한 사정(확인이 필요한 부분, 논란이 되는 부분, 일단 임시적으로 삭제할 필요가 있는 부분 등)으로 인해 임시적으로 해당 부분을 표시하지 않기 위해서, 혹은 해당 문서나 문단을 편집할 때 편집자에게 알리거나 기록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그럴 때 사용합니다. 저도 문서 편집시 <!-- 아무개 -->를 이용하고, 위키백과에서 필요한 부분이므로 없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위키문법과 틀은 다른 것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9일 (화) 20:45 (KST)[답변]
HTML의 해당 문법에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매우 유용한 기능이죠. 다만 그게 사용자 토론에서 이런 식으로 사용된 건 분명한 문제입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9일 (화) 20:48 (KST)[답변]
찬성 IRTC1015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0:50 (KST)[답변]

사랑방이 이런용도로 쓰이는 공간이었군요. 잘 배워갑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9일 (화) 19:26 (KST)[답변]

사랑방은 위키백과의 여러가지 사안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9:28 (KST)[답변]

<!-- -->이게 "틀" 이라니 참 웃깁니다. "주석" 아닌가요? 안그래도 오늘 학교에서 HTML을 배우고 왔는데, 교수님하고 책이 다 틀렸나 봅니다. :-( (오해가 있을까봐 몇 자 더 적는데, 백과사전에서의 '주석'과 프로그램 언어에서의 '주석'은 상당히 다른 개념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0:52 (KST)[답변]

람다람쥐님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가요? 누가 "틀"이라고 했습니까? 토론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본 후에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위의 "틀"과 "문법"의 논란은 Park 4223님이 뜬금없이 저에게 "문법"과 "틀"을 혼돈했다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틀"이라니 참 웃기다고 하셨죠? 람다람쥐님 말씀대로 토론의 내용도 모르고 토론을 하시니 참 웃깁니다.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1:03 (KST)[답변]
예, 조용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토론 하시길. --람다람쥐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1:13 (KST)[답변]
이 문단의 제목도 그렇고, 위에서도 편집 숨김 틀, 편집 숨김 틀 사용 예라고 말씀하셔서 처음에는 {{편집 숨김}}을 말씀하시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보이기 버튼을 말씀하시길래 {{글 숨김}}을 말씀하시는 것인 줄 알았고요, 그러한 틀을 사용하면 편집 버튼을 눌러야만 보이고 문서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그런 틀이 있는가 싶어서 틀을 찾아봤었습니다. <!-- --> 이거라고 말씀하시지 않아서 저로서는 많이 혼돈되었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9일 (화) 21:07 (KST)[답변]
문단의 제목은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님께서 붙인것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1:38 (KST)[답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HTML 주석기능<!-- --> 자체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문서에서 편집 편의를 위해 많은 주석들을 사용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죠.(편집 버튼 눌러보시면 주석들 심심찮게 나옵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2:20 (KST)[답변]

정말 그렇군요. 위키백과 문서 중에 이렇게 주석을 잘 사용한 문서는 처음 봤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22:53 (KST)[답변]

더이상의 근거없는 왜곡에는 화를 내야할 것 같군요. 정말 심각하신 분입니다.

우선 {{편집 숨김}}에 대해서 날씀드립니다. 이 틀은 한 요청에 의해서 제가 작성한 틀입니다. 여기서 연관되신 토트님은 같이 올림픽 관련 틀을 작성 중이였구요. 저는 {{기록 범례}}를 만들다가 필요에 의해서 편집 숨김 틀을 들여왔고, 그 기능에 대해 토트님과 약간의 여담을 나눴을 뿐입니다. “모르는데에 존재한다”라는 발언은 혹시 이 틀이 이미 포르투갈어 판에서 들여와있지 않을까? 라는 식의 대화였지, 이 “위키 문법”을 사용한다는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모두들 대체 뭘 아시고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 또한 아무도 제 토론방에 통보하여 해명을 요구하지 않았는지, 다른 분들은 앞뒤 사정을 보지도 않고 왜곡된 사실에 동조하시는지 정말 이해할 수도 없고, 실망했을 뿐입니다. 제가 학교 아이피가 막혀 못들어오는 동안 말입니다. 아무도 앞뒤를 보신 분이 없네요.

그리고 “우롱”이라는 사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의견 요청/Park4223에서 이미 약 2달 전에 토론이 완료되었는데, 또 꺼내시나요? Nichetas님. 자꾸 지나간 일으로나 사실을 왜곡하시면서 상대방을 자극하신다면, 정말 참지 않겠습니다. 경고입니다. 요즘 노승희님 토론방이나 100범님 토론방에서 자꾸 남을 끄집어내셔서 자신을 정당화하는 모습에 정말 화가 났습니다. 또 남을 깎아 내려서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생각 좀 마시고, 사과나 태도 개선을 해주세요. 어찌 인용할 부분이 있고, 없는 부분이 있지 모든 상대방의 말을 꺼내어 문제삼고 태클걸고… 이게 공동체 분란을 조장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편집 숨김}}의 기능을 모르시면 입 여시기 전에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편집”이라는 단추를 숨기는 틀이지, 절대 뭘 썼는지 가리는, <!----> 같은 기능이 아닙니다. 무슨 사용자 토론 정리? 그건 이 틀을 쓰지 않습니다. 이 틀은 정말 1달전에 들여온 틀입니다. 정말이지, 이 긴 토론 중에서 그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해명하지 않았으면 저만 죄인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대화는 1달이 다 되었는데도 꺼내셔서 공격하시려는 분이 제일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먼저 토론방에서 그러지 마라는 경고조차 없이 말입니다. 아니 있었죠. 그리곤 다시는 안하는데 또 공론화시켜서 분쟁을 조장하시죠. 좀 그만하시죠?--누비에크 () 2010년 3월 10일 (수) 06:51 (KST)[답변]

위에 저와 토트님의 대화는 무엇을 뜻하는 겁니까? 저 대화 때 편집 숨김 틀을 썼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0일 (수) 11:56 (KST)[답변]

저한테 물어 보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쓴 적이 없습니다. [4] 이렇게 편집 숨김을 쓰는 것인데 말입니다. --누비에크 () 2010년 3월 10일 (수) 12:02 (KST)[답변]

저도 처음에는 무슨 틀(혹은 문법)을 언급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읽어내려오다보니 이해가 되는군요. 애초에 사례로 든 글과 사진 자체가 잘못된 예로군요. 누비에크님께서 피해를 입으셨다 생각하실만도 합니다. Nichetas님께서는 애초에 틀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서 편집 숨김 틀을 그 예로써 들었지만 결국 의도하신 것은 HTML 문법에 대한 의견이었다는 것이 오해를 사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몇몇 사용자가 숨김 처리를 해가며 우롱한 사례'를 말씀하시면서 엉뚱한 누비에크님과 토트 님의 질답을 예로 올리시는 것은(다른 부연설명 없이) NuvieK님을 지목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사실 애초에 용어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짚고 간단히 지적하셨으면 이렇게 과열(?)될 필요까지는 없는 주제였을 것 같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2:26 (KST) -(부연 편집) 2010년 3월 10일 (수) 12:34 (KST)[답변]

사용 예

편집 숨김의 예입니다. 단락 설정이 되지만, 편집 버튼이 생성되지 않는 틀이며, 단락 제목 위에 마우스를 갖다대었을 때 그 설명이 나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08:39 (KST)[답변]

대영제국 편집 당시 위와 같은 틀인지 문법인지로 인해 피해 본 사용자 입니다. Nuviek님께서 예로 든것은 편집틀을 숨긴것 이고 Nichetas님께서 제기한 문제와는 전혀 다른 것을 당시 논란의 한 복판에 계시던 Nuvek님 본인도 잘 아시면서 이런 엉뚱한 예를 든 의도는 무엇인지요? Anece20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3:07 (KST)[답변]
오랜만에 오셨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13:22 (KST)[답변]
대영제국 편집 당시 위와 같은 틀인지 문법인지로 인해 피해 본 사용자 입니다. Nuviek님께서 예로 든것은 편집틀을 숨긴것 이고 Nichetas님께서 제기한 문제와는 전혀 다른 것을 당시 논란의 한 복판에 위키백과:의견 요청/Park4223 계시던 Nuvek님 본인도 잘 아시면서 이런 엉뚱한 예를 든 의도가 무엇인지요? 지금 많은 분들이 Nichetas님께서 제기한 편집 숨김에 대한 틀인지 문법인지에 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사용이 되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 분들이 계신것 같아 위와 같은 편집으로 인해 관리자 Park 4223에게 우롱당한 사용자로써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러한 기능이 좋은 의도로 쓰이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일례를 들자면, 사용자 dmthoth님의 "소문내지 말고 우리끼리 조용히 사용합시다."에서도 유추해 볼 수 있듯이, 한 문서를 두고 논란이 일어났을 시에... (쉽게 제가 당한 상황을 예로 들겠습니다.) 몇 몇 사용자들이 의견을 같이하고, 한 사용자와 의견이 대립되는 상황에서 토론을 하는 중에 편집 숨김을 사용하여 "이 바보야 토론 그만해"라고 쓴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 "이 바보야 토론 그만해"라는 글은 토론 문서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편집을 눌러 복잡한 문법과 틀이 섞여 있는 글을 읽기보다는 완성된 문서를 읽어보고 편집을 눌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클릭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합니다. 이렇게 된 경우에 Nichetas님께서 인용하신 글처럼 서로 키득대고 심지어는 반스타까지 주면서 상대 토론자를 우롱하며 토론 회피를 하는 결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3:37 (KST)[답변]
말씀드렸지만 정독해주시길.--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13:42 (KST)[답변]
Nuviek님이야말로 맨위 Nichetas님의 글을 잘 읽어보시고 Nuviek님이 그당시 왜 "ㅋ"하셨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Anece20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4:03 (KST)[답변]
결국 정독 안하셨군요. 제가 왜 화내는지 말씀드립니다. 저 토트님과 저의 토론내용은 {{편집 숨김}} 에 관한 것입니다. 제 말이라도 보고오세요. --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14:16 (KST)[답변]
죄송하지만, 사용자 anece20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 Nuviek은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토론에 임해주세요. 사실 위 문제 모두에 사용자 Nuviek님이 관련되어 있어, 문제를 제대로 파악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으신데 자꾸 엉뚱한 예를 들고, 못알아 듣는 척 하시는 의도가 무엇인지요? Nichetas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6:16 (KST)[답변]
지금 이 단락에서 누비에크님이 말씀하시고자 한 것은 {{편집 숨김}}에 관한 거지, 주석 기능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적어도 이 단락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제목이 바뀌었지만 처음 문제제기한 내용이 달라지지 않아서 여전히 혼동을 주고 있는) {{편집 숨김}}의 사용예를 단순히 제시한 것이니, 부적절한 예니 뭐니 할 게 애초에 아닌 것 같네요. 주석처리로 토론 내용을 비밀 처리한 거야 문제가 됩니다만 이것은 이미 한 번 사관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고 편집 숨김 틀하고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니 그건 따로 논해야죠.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11일 (목) 16:26 (KST)[답변]
한 마디 덧붙이자면, 편집 숨김 틀이 존재한다는 것을 소문내지 않는다고 해서 피해를 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틀은 부분 편집만을 막을 뿐, 내용 전체를 아무도 볼 수 없게 처리하는 것 같이 비밀을 만드는 기능은 없으니까요. 애꿎은 편집 숨김 틀에 문제 제기를 하신 건 오해가 있었더라도, 조금 지나쳤다고 봅니다. 니케타스님이 제시하신 토론 중에 두번째 토론 (누비에크님 페이지에서 있었던 토론)의 제목 자체도 오해가 있기 힘들 만큼 확실하게 주석 처리에 대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구요. 이 문단의 바로 다음 문단이 해당 토론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11일 (목) 16:37 (KST)[답변]

기능이 문제가 아니라 토론 태도나 의도가 문제입니다. 앞에서 IRTC1015 씨가 말한 그대로입니다. 또한 Nichetas씨는 지난번부터 제 3자가 봤을 때 불쾌할 수도 있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붙이거나, 토론에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부분을 사용자가 관련있다는 이유만으로 끌어들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Nichetas 씨 또한 분쟁을 의도적으로 일으키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건설적인 토론을 하려면 건설적인 방식으로 해주세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 이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 것은 불에 기름을 붓는 행동입니다. --klutzy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20:01 (KST)[답변]

User:Hyolee2의 추방 기간에 관한 논의[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3월#Hyolee2의 추방 기간에 관한 논의에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관리자들이 차단을 결정하고 그 기간을 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많은 편집자들이 의견을 주셔서 차단과 추방 그리고 그 기간에 대한 기준이 세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케골 2010년 3월 10일 (수) 09:57 (KST)[답변]

와우...[편집]

멜로홀릭이라는 새로운 만화입니다. 작가인 팀겟네임은 공포 및 스릴러로 꽤 유명한데, "화이트데이"를 설명하면서 위키백과의 설명을 그대로 쓰고 게다가 친절히 출처도 달아주었네요. 그 컷은 중간보다 더 밑에 있는데, 한 번 잘 찾아보세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를 따라준 작가에게도 :)--누비에크 () 2010년 3월 10일 (수) 14:17 (KST)[답변]

by 라는 글자가 조금 거슬리긴 합니다만 나쁠 것 없지요! :) 쉽게 찾아보시기 위해 '벤치에 앉은 장면' 이라는 힌트를....--자연머리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4:28 (KST)[답변]

드디어 김길태가 잡혔군요.[편집]

갑호비상까지 발동한 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잡혔다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7:09 (KST)[답변]

다행이네요. 근데 왜 하필 이명박 독도 발언과 맞물렸는지.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0일 (수) 17:50 (KST)[답변]
사형 바람(개인적으로)--saehayae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8:15 (KST)[답변]

최근 사랑방 분위기에 대해[편집]

사랑방 문서의 맨 위에는 이런 글이 쓰여 있습니다.

사랑방위키백과의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

최근 들어 위키백과와 전혀 무관한 잡답이 늘었고, 자유게시판으로 인식하고 계신 분도 계신 것 같군요. 딱딱하게 가자는 건 아니지만, 요새 그 정도가 심한 것 같기에 써 봅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10일 (수) 18:34 (KST)[답변]

바로 윗글에 자유게시판인 양 써놓은 글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21:13 (KST)[답변]
김길태 잡힌 것이 그렇게 사소한 일이던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07:04 (KST)[답변]
차라리 위키백과도 서로 잡담이나 근황을 주고받는 자유게시판을 만드는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7:25 (KST)[답변]
사랑방의 개념을 재정립해야 할 것 같네요--Asdk000 (토론/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0:08 (KST)[답변]

언제부턴가[편집]

  • 토론 과정이 싸움하는 과정으로 변질되는 현상이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백:토론에서 나온 바와 같이 토론 상대자에게 친절과 호의를 배풀 필요가 있는데, 점차적으로 그러한 현상이 사라지는 요소가 곳곳에서 발견되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 토론은 서로 배우는 과정입니다. 토론은 싸움이 아닙니다. 서로의 의견의 대립을 통해 잘못된 내용은 인정하고, 배울 건 배우고, 오해가 있는 점은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적절합니다. 물론 몇가지 측면에서 저 역시 자유로운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악랄한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한테 뭐라 그러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몇몇 분들은 이렇게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용자 분들은 신변잡기식의 토론에 대해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제가 바라는 점은 단 한가지. 무엇보다도 전체적으로 토론하는 상대에 대해 점차적으로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 역시 그런 잘못된 면이 있다면 따끔한 질책을 해주신다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아쉬운 마음에 한번 써보았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9:08 (KST)[답변]
    • 그리고 또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하시기 전에 제발 전에 다른 사용자들이 언급했던 내용을 다시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에 내용을 둘러보면 오히려 자신과 같은 의견을 지닌 내용, 그리고 그에 대한 반박이 줄줄히 나오는데, 토론에 주로 참여하시는 분들은 이를 잘 안 읽어보시는 듯 싶습니다. 이 부분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토론이란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상태, 거기서부터 시작합니다.
    • 제가 몇달 전 김제동씨 강연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토론에서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사람은 절대로 질 일은 없다고. 물론 일개의 방송인의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분 토론과 토론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시고, 각종 MC를 수행하셨던 그의 경력으로 볼때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0일 (수) 19:13 (KST)[답변]

타성[편집]

위키백과가 나날이 발전해 가면서, 사용자들이 증가하면서 관심사에 대한 범주도 다양화되고 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키백과에 있으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타성'.

제가 알고 있는 어떤 카페는 한 때 특정 관심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사이트였으며, 인기 있었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사용자들이 증가해갔고, 관심사에 대한 범주가 다양화 되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카페는 지금은 매우 침체된 상태입니다. 신규 사용자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기존 분위기, 따라서 신규 사용자들의 글의 어떠한 의견에 비난, 비방하는 기존 사용자들의 분위기... 마찬가지로 기존 사용자들의 분위기 흐림... 그곳의 운영자들은 마찬가지로 기초적인 관리에만 전념할 뿐입니다.

위키백과도 마찬가지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쾌한 어떠한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그 지식을 정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타성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부터 반성합니다. 뭔가 모르게 지금 어긋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답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00:03 (KST)[답변]

단 몇 사람의 잘못은 아니겠지요. 다만 위의 글 중에서 얼마 되지 않는 가벼운 소재들을 가지고 문제 삼는다는 것이 저로써는 훨씬 유쾌하지 않다고 봅니다. 소위 유명 카페나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카페의 공통점들은 자유게시판이 최대한 활성화되어 있으면서도 그 카페의 주제에 맞는 활동도 많다는 것입니다. 마치 어린 학생을 방에 쳐박아놓고 공부만 하라면 공부할 맛이 안나는 것과 같이, 위키백과도 타 카페의 자유게시판 같은 것은 아니더라도, 다소의 자유로운 분위기도 감지하기 힘든게 현실인 듯 합니다. 뭐... 저같은 사람부터 반성해야 길이 나오겠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07:04 (KST)[답변]
뭐, 일단은 백과사전이란 것이 정확한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인지라, 전달할수 밖에 없기에 딱딱할수 밖에 없죠.... 그런 부분도 어느정도 포석에 깔고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나을듯 하네요(본질적으로 딱딱한 것인데 이걸 더 물렁물렁하게 할려면 머리아플수 밖에요)... 그렇다고 웃자구요~! 하면서 웃긴 문서를 만들거나 하면 본질의 취지에 어긋나니 바로 삭제 들어가구요, 사랑방에도 뭐 딴 이야기 적으면 여긴 백과사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하면서 안좋게 보는 시선도 분명히 있구요... 분명 약간은 즐거워 져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백과사전에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 백:재미나, 아님 개인의 사소한 의견을 적기 위한 백:자유를 만들수는 없지 않습니까?(만들어지면 하루도 안가 반달에 한표를 걸고 싶습니다만) 뭐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시선도 있겠지만요... 타성에 의해서 움직이는것도 사실이나, 태생적인 한계때문에 더 심한것 같네요... 위키백과는 어느정도 재미도 챙겨야 되지만, 더 중요한 목적은 백과사전 생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정 재미를 챙길려면 매일밤 광란(?)의 퐈리가 열리는 IRC로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IRC는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자리기도 하니까요(이제 사용자:Klutzy님께 킥밴만 남았... 제발 자비를ㅠㅠ)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1일 (목) 09:44 (KST)[답변]
아침엔 모두다 조용한건가요, 거긴 (조용한 아침의 나라는 말이 허언은 아닌 듯) IRC는 아침에 쥐죽은 듯 조용해서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1일 (목) 09:56 (KST)[답변]
제일 황금시간이 KST로 따져서 21시부터 1시 사이....라고 볼수 있죠... 뭐 맨날 들어가지만, 그때엔 사람들이 잘 달리더군요... 근데 그 시간이나 때가 지나버리면 확 조용해져 버리죠...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1일 (목) 09:59 (KST)[답변]
약간 주제에서 어긋난 토론이긴 한데, KST로 밤 9시에서 새벽 1시면, 제 미국중부시간으로는 아침 6시에서 10시에요. ... 위키백과 편집도 학교에서 막혀는데, 어떻게 들어가랍니까.--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10:03 (KST)[답변]
저는 뭐;; 새벽 4시서부터 아침 8시입니다. (거실에 컴퓨터가 있어서 그 시간에 일어나서 이거하면 제 목숨은 온전치 않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7:24 (KST)[답변]
요새 좀 재미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어떻게든 개별 프로젝트들이 활성화되어야 할텐데 그게 잘 안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부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좀 줄여나갔으면 합니다. 까칠한 글들 보면 정나미가 떨어지려고 해요 -_- --거북이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09:47 (KST)[답변]
뭐 저도 까칠한 글에 대해선 공감합니다. 그래서 될수 있는한 사용자 관리랑, 문서 관리를 안볼려고 노력하지요... 키배를 보는순간 여기가 DC인가 헷갈릴때가 많아요... 저 두 장소는 매일 키배와 까칠까칠한 글이 난무한 곳이라.... 물론 좋은 키배도 많겠지만, 전 일단 막나가는 키배에 대해선 매우 싫어합니다(키배하는 분들이 자존심만 약간씩 굽혀도 될것같은 문제같아서요) 그리고 개별 프로젝트가 잘 안되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유로는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참여를 안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한다... 라고 생각하네요... 뭐 전 일단 까칠까칠한 글들(혹은 키배)만 줄어도 어느정도 낫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만....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1일 (목) 09:55 (KST)[답변]
알씨는 어째 제가 잘 때 정도 되야 사람들이 모이더군요. 물론 각자의 라이프 패턴이 있으니 별 수 없다 치더라도 많은 사용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이 시차의 격차상 느낌이 그렇더라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1일 (목) 10:01 (KST)[답변]
사전 편집이 주 목적인건 당연하지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일만하고 살지도 않구요, 직장에서 잡담도 못떨진 않구요(그렇다면 직장에 회의감이나 안좋은 감정을 느끼게되죠), 많은 대형카페가 자유게시판에서 시작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사랑방의 자유게시판화 같은 것은 별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그걸 꼭 하지 말라고 딴죽걸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IRC는 저같은 경우에는 그 시간이 아침이라 접속이 거의 불가능하는 등, 시간이 맞지 않으면 참여조차 못할 뿐더러, 신규 사용자들에게는 굉장히 어색한 장소라 생각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09:55 (KST)[답변]
뭐 고참 사용자들이라면 약간의 친분이 있으니 맞지 않는 얘길 하더라도 얘기하긴 쉬우나 신규 사용자들이 특히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가 나오면은 더더욱 의기소침해지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1일 (목) 09:58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IRC의 대화에 참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철도백과니 뭐니 해서 주제를 하나만 정해놓고서는 모르면 참여하지도 못해요. --누비에크 () 2010년 3월 11일 (목) 10:00 (KST)[답변]
음.... 뭐 그렇긴 그렇습니다. 장본인은 저라고 생각하니.... 더 죄송하기 이를때가 없습니다... 고로 절 차단(이건 아니잖아요! ㅠㅠ)시키시면.... 근데 위키백과 내에선 자유롭게 떠들고 놀 장소가 없는터라... IRC가 유일한 탈출구라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다른 탈출구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ㅠㅠ)--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1일 (목) 10:04 (KST)[답변]
요즘은 채팅방 대신에 쿼리 즉 1:1 대화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예로 들면 마이**사가 만든 건나 한국의 S*사가 만든 메신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1일 (목) 10:06 (KST)[답변]
계속 쓰레드가 길어지네요... 쿼리로 이야기 하면 재밌기는 재미있지만, 저같은 경우엔 1:1보단 1:n을 더 선호해서요.... 어찌보면 자기 주장 떠벌리기나 다름 없는지도....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1일 (목) 10:09 (KST)[답변]
특히 뭐 지금 가봤자 다들 잠수해 계시고 관리자들도 다 잠수상태라 아침에 무슨 반달이라도 일어나면 별 효과가 없어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1일 (목) 10:10 (KST)[답변]

뭔가 모르게 재미가 없다... 저도 동감합니다. 뭔가 사람들의 주의를 끌만한 것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의 나름대로의 흥미를 가지고 토론할 거리가요. 글쎄요.. --H군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8:44 (KST)[답변]

연도별 프로야구 팀의 틀[편집]

틀:1986년 빙그레 이글스, 틀: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이 있습니다. 우승팀의 경우도 아닌데 왜 있어야 하나요? 155.230.16.16 (토론)

관련된 삭제 토론이 있었네요. 삭제토론에 따라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1일 (목) 17:42 (KST)[답변]

근데 유니폴리가 뭔 짓을 한 겁니까?[편집]

제가 활동하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서 뭔 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네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3월 11일 (목) 17:39 (KST)[답변]

반달리즘. 참고로 파울로는 기계 번역.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1일 (목) 17:47 (KST)[답변]
백괴사전에서도 꽤 인상적이였죠. --BSI (Talk) 2010년 3월 11일 (목) 18:25 (KST)[답변]
거거서는 또 뭔 망발을 했는데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3월 11일 (목) 18:37 (KST)[답변]
거기 들어가서 물어보세요. 백괴 이야기는 금기 사항이라서 말이죠.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1일 (목) 19:44 (KST)[답변]
백괴사전 얘기가 금기사항이라는 건 좀 이상하군요. 위키 백과도 검열을 하는 겁니까? 혹시 그것이 지침이나 규칙입니까? 개인적 의견일 뿐이라면, 다른 사용자가 오해하실 수 있는 얘기는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제시카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1:40 (KST)[답변]
검열은 하는 곳이 아니지만, 무엇보다 여기는 '위키백과에 대해 논의'하는 곳이라서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2일 (금) 17:42 (KST)[답변]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편집]

사탕 많이 받으시고요.(Sniffle...) 사랑 계속 이어가십시오~ --BSI (Talk) 2010년 3월 11일 (목) 18:30 (KST)[답변]

제길... 커플 염장 ㅡㅡ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1일 (목) 19:43 (KST)[답변]
이런 상업적으로 생긴 기념일 따윈 저희 쏠로부대에겐 최악의 날입니다. 일단, 엄청난 우연으로 하나의 큰 고비를 넘겼으니, 남은 고비들도 잘 넘겨 쏠로부대의 영광이 있게 합시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1일 (목) 21:43 (KST)[답변]
저는 그냥 솔로부대 탈출 하려고 합니다. 동지들이여 bye.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23:25 (KST)[답변]
저도 탈출하고 싶습니다. 전문가들의 깊은 지식 좀 알려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0:58 (KST)[답변]
미안합니다. 저는 이미 배신때린 듯.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01:18 (KST)[답변]
언제...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3:03 (KST)[답변]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이런 글은 사랑방에 어울리는 글인가요?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2일 (금) 01:24 (KST)[답변]
어울린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이런 사소한 잡담정도는 간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저는 누나들의 로망으로 남아야겠네요... 그래도 행복함~ --누비에크 () 2010년 3월 12일 (금) 07:10 (KST)[답변]
어이가 없네요. 3호선 열렸다는거랑 이거랑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2일 (금) 14:55 (KST)[답변]
별로 없는데 말입니다. 무슨 일이신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12일 (금) 14:59 (KST)[답변]
사랑방은 사소한 잡담 하는게 아니라며 모다님이 3호선 관련 얘기를 하셨을때는 비판을 받으신 걸로 아는데, 왜 이 글에는 간간히 잡담은 할 수 있다면서 감싸려 하시는 겁니까? (Bsi님께는 죄송합니다.) 3호선 관련 얘기는 간간히 잡담이 아니었습니까? 전 분명히 그 때 아, 사랑방을 자유게시판으로 착각하고 욕을 먹었기에 지켜야겠다 하고 다짐했건만 이건 무슨 경우인지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사실 저 역시 간간히 잡담하는거에 반대는 하지 않기 때문에 그 때 욕을 먹은 건데, 이건 마치 다른 사람은 수용하는데 저만 비판을 하니 쌩뚱맞아 보인 모양입니다?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3일 (토) 00:34 (KST)[답변]
저기.. 누비에크님은 3호선 문서 일이 있었을 당시 저를 변호해 주셨던 분중 한분이에요 ^^;; 그때도 그랬지만 적정한 잡담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하셨던 분이 누비에크님이시랍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1:51 (KST)[답변]
저 역시 간간히 잡담 하는거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찬성하는 편인데, 위백에는 뭔가 지키려고 하면 딴지가 들어와서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3일 (토) 12:07 (KST)[답변]
π(원주율)의 날이기도 하죠. Kwj2772 (msg) 2010년 3월 12일 (금) 23:43 (KST)[답변]
어쨌든 전 이미 미션을 결행하였습니다. 결과는 노 코멘트.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4일 (일) 12:44 (KST)[답변]

다중계정을 악용한 사례가 적발되었군요.[편집]

이런일이 발생되었고, 그래서 H군님께서 해당 사용자에게 해명을 요청하셨네요. Endless Railroad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23:24 (KST)[답변]

최고의 반전이군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23:24 (KST)[답변]
식스센스 정도의 반전이군요..... 한국어 위키백과 역사상 최고의 반전~! 개봉박두 두둥~!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1일 (목) 23:26 (KST)[답변]
"..........짱인데요......" --람다람쥐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23:26 (KST)[답변]
물론 해당 사용자의 해명을 보고 판단해야할 일이겠지만, 인터넷 상의 익명성을 이렇게 악용하다니... 실망스럽네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1일 (목) 23:32 (KST)[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찾아낸 건 더 대단하고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3월 12일 (금) 00:16 (KST)[답변]
어디 보자...
  • Nichetas외 3개의 계정은 한국어위키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성가시게 굴었습니다. 그들은 우익이라고 생각되며 다른 인간들에게 POV 운운 해댔습니다. 허나 그들의 클레임은 쓰잘때기도 없는 것 이죠. 국제 분쟁까지도 만들고 있습니다. 빨간색과 Anece20는 분쟁으로 인해 단기 차단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네버스탑이군요. 제발 좀 우리 도와주고 이 계정들의 연관성을 알려주세요. 13:18, 11 March 2010 (UTC)
  • 특히 Nichetas는 날 공격하려고 내 사용자토론란을 캡쳐했음. 13:20, 11 March 2010 (UTC)
  • Nichetas, Lava, SMT, Anece20, 빨간색, 커피 두잔, 새벽4시, and CEO라는 계정들이 확인되었습니다. 13:41, 11 March 2010 (UTC)

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3월 12일 (금) 00:21 (KST)[답변]

아직 차단되지는 않았고 현재 사용자토론에 해명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2일 (금) 00:50 (KST)[답변]
좀 멋진듯. - IRTC1015() 2010년 3월 12일 (금) 01:02 (KST)[답변]
일단 본계정(?)을 제외하곤 모두 무기한 차단해야 할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3:07 (KST)[답변]

Nichetas씨가 해당 결과에 남긴 글입니다. 다중 계정에 관계된 부분만 요약하자면 '빨간색'은 조카고 Anece20은 여동생이라는군요. 그리고 Anece20은 차단된 후 다중 계정을 여러 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Park4223 씨가 여동생 계정을 '다시' 쫓아내려 한다고 합니다. ..'다시'?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다중 계정 논란과는 관계없으므로 생략합니다.

'친척 가설'을 일단 믿는다 칩시다 :) 이러한 형태의 다중 계정(특정 이해관계로 뭉친 계정이 해당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활동하는 경우)을 meatpuppet이라고 합니다(en:WP:MEAT,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Meatpuppet 금지). 한국어 위키백과에 meatpuppet에 대한 명시적인 규정은 없지만, 왜 없냐면 여태까지 그런 식의 악용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왜 문제가 되는지, 이걸 막아야 하는지 놔둬야 하는지는 모두의 생각이 일치할 것입니다. Nichetas 씨는 이런 식의 계정 그룹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물어보는 제가 더 민망하군요.)

여태껏 저 세 사람이 서로에 대해 어떠한 이해관계에 있는지 스스로 밝힌 적이 있습니까? 오히려 저 세 계정은 다른 사용자들에 대해 "같은 편"이라는 표현을 해왔습니다. Nichetas씨 그룹이 스스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동안 자신들이 다른 "특정 편"을 공격한 것은 스스로 모순됩니다. 게다가 혹시 '반대편 그들'이 한가족 함께 모여 위키백과를 편집하고 있을 지 누가 압니까?(현재 어느 누가 '친척 가설'을 믿겠습니까? 스스로라면 이런 상황에서 그러한 해명을 믿으시겠습니까? 믿으시겠다면 '반대편'에 대해서도 믿으셔야겠죠.) 만약 그렇다면 Nichetas씨는 그들에 대한 '한 팀' 공격을 멈출 것입니까? 글쎄요. 만약 이제부터 멈춘다고 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어쨌거나 여태껏 친척들이 한 팀이 되어서 위키백과 분란의 한 축을 담당해오신 것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죠.

그래놓고서 메타 페이지에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인정은 한 단어도 없고, 그저 이전부터 똑같이 반복하는 이야기를 계속 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Nichetas 씨는 분쟁을 어떻게든 조율하려고 애썼던 모든 사람들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주장하고 싶은 게 그 '팀전' 얘기입니까? 자신은 스스로 '팀'을 짜놓고서요? Nichetas 씨의 편집Anece20 씨의 편집 중에는 편집 시간이 1분도 차이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게다가 Nichetas 씨는 Anece20 씨의 '정체'를 알고 있다고 스스로 밝히셨고요. 이게 '같은 편'이 아니면 뭔가요?

Nichetas씨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어드린다면 일단 Anece20은 다중 계정의 악용이 분명하므로 - 솔직히 물어봅시다. 차단 중에 다중 계정을 만들면 왜 안되는지를 정말 모르시나요? - 무기한 차단해야겠죠? 그리고 Nichetas와 빨간색 계정은.. 백:다중#금지된 사용에 "여러 사람이 한 계정을 사용하거나 그 가능성이 있는 경우(예 : 단체에서 단체 명의로 계정 생성) 문서 편집 책임 소재의 불명, 이익상충의 위험 및 해당 단체에 유리한 비중립적 편집의 가능성 등의 부작용이 현저하므로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인 단체나 기업의 편집을 막기 위해 금지됩니다."이 있군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다중 계정이 진짜 본인인지 '친구나 친척'인지가 아닙니다. 둘 다 똑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klutzy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05:33 (KST)[답변]

빨간색과 라바 그리고 아녜스가 다중계정임은 대충알았고, 갑자기 아녜스가 한 달만에 니케타스를 변호하러 오고, CEO 도 다중계정임을 알았지만 물증이 없었는데 다행이네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12일 (금) 07:04 (KST)[답변]
너무 구차한 변명같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7:09 (KST)[답변]
조카라면 여기에서 '저는 위키백과를 아주 잘하는 삼촌이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미래에 차단당할 것을 염두에 둔걸까요?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3월 12일 (금) 16:53 (KST)[답변]
Nichetas (메타)퍼핏들은 남북분단의 비극이 만들어낸 슬픈 이야기라고 주장하고 계시군요. 그렇네요. 참으로 구차하네요. --케골 2010년 3월 12일 (금) 07:10 (KST)[답변]
그 친척 관계를 만약 그 전에 밝혔더라면 떳떳했을지 모릅니다. 근데 이제 모든 것이 다 밝혀지고 나서 갑자기 친척관계라는 말이 나오면은 이상하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07:21 (KST)[답변]

문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발생했는데 해명을 체크유저 페이지에서 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08:05 (KST)[답변]

도움이 안 될 뿐만 아니라,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겠죠. 체크유징은 그저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굳이 저 문서에 글을 남긴 저의가 궁금하네요. - IRTC1015() 2010년 3월 12일 (금) 08:42 (KST)[답변]
다 차단시켜야 합니다. 분쟁에 다중 계정의 악용에 이건 유니폴리에 맞먹는 일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2일 (금) 09:17 (KST)[답변]
사건의 발단이 어떻게 된건가요?--Leedors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5:20 (KST)[답변]
발단은 여러가지죠. Park4223님과 누비에크님과의 토론 내용을 니케타스 사용자가 함부로 찍은 것이 발단이 되었고 여러 토론에서 "같이 행동하며" 동일한 의견을 내는 등으로 Park4223님이 체크유저를 신청했더니 뜻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2일 (금) 15:22 (KST)[답변]
음...자료 모아서 찌질열전에 올려볼까요? 재밌어지겠네요.--Leedors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5:58 (KST)[답변]
제발 부탁드립니다, 수시아한테 찌질열전 한 번 올려달라고 문의해주세요, 아 참고로 로갤에서 저 맞냐고 물어봤죠? 그거 저 맞습니다, 그럼 수고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3월 12일 (금) 16:44 (KST)[답변]
위키백과 내부에서 벌어난 일을 관계없는 사람들한테 광고해서 스스로 위키백과 평판을 깎고 싶으신 건가요? --klutzy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0:25 (KST)[답변]
밖에서 난 바보입니다라고 외치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0:31 (KST)[답변]

참 체크유징의 힘이 무섭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3월 12일 (금) 16:23 (KST)[답변]

한 방 먹은 기분이네요. 히맑 (토론/기여) 2010년 3월 15일 (월) 10:59 (KST)[답변]

현재 전체적인 틀을 잡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알찬 글에서 배껴오는 수준 밖에 못되어 지침 등을 수립하는데 많은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백토:좋은 글에 오셔서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시거나, 각종 관련 문서 및 틀을 수정하고 보완하는데 힘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2일 (금) 14:13 (KST)[답변]

일본의 작가, 나쓰메 가즈토가 일본어 위키백과를 비판[편집]

[5] - 그나저나 보면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개소문 덧글은 보기 않좋네요. 이 사람과 일본어 위키 사정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있나요?--Leedors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5:02 (KST)[답변]

축구 대회 표제어에 대해서...[편집]

현재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축구#축구 리그 및 대회 표제어에 대해서..에서 축구 리그 및 토너먼트 대회 등을 비롯한 축구 대회의 표제어에 대해 토론 중입니다. 백과사전에 모든 연도별 축구 대회의 표제어에 대한 중요한 토론임에도 불구하고, 의견 요청 틀을 달았는데도 지금까지 아무도 의견이 없어 이렇게 사랑방에 해당 토론에 대해 알립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2일 (금) 15:56 (KST)[답변]

니케타스=박틱스짱또+유니폴리[편집]

니케타스는 처음부터 다중계정을 악용한 점에서 유니폴리보다 더합니다. 유니폴리는 처음에는 마찰을 많이 빚는 사용자여서 억울하게 차단되었다고 생각해 항의하기 위해 다중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재심의 여지가 있지만 그 뒤에 복수의 다중계정을 동시에 굴려 서로 다른 사용자처럼 행세하고, 문서도 훼손하는 만행을 저지른 점은 용서받기 어려울 겁니다.

유니폴리의 차단을 풀것이 아니라면, 니케타스도 본계정을 무기한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폴리케타스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6:03 (KST)[답변]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덧붙여서 이 계정도 차단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6:11 (KST)[답변]
폴리가 갑툭튀하다니.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3일 (토) 03:05 (KST)[답변]

관련 드라마 스팸? 트리비아?[편집]

행정구역 문서마다 촬영 장소이거나 배경이라는 이유만으로 "관련 드라마" 섹션이 잔뜩 붙어있네요. -_-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6:42 (KST)[답변]

각 작품의 중요한 배경이 된 곳이면 쓸 수 있겠죠. 다만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나 소설 등의 다른 문학작품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이 들어가는 문서는 가급적 작은 단위의 행정구역이 좋겠죠. 한국으로 치면 읍면동 수준이겠네요. 큰 규모의 행정구역 문서에는 되도록이면 집어넣지 말아야 합니다.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수도 없이 많으니까요. 또한 이를 바탕으로 출신 인물 항목의 정리도 필요할 것 같네요. 출신 인물 역시 읍면동 단위에서 다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순신 장군의 출신지라는 내용을 서울특별시가 아닌 을지로동에서 다루는 것이 있네요. ∫∫∫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9:33 (KST)[답변]

사고의 발생, 그리고 하인리히 법칙[편집]

요즘들어 사고가 빈벌하게 발생하네요... 나케타스님은 희대의 다중계정으로 짤리고, 유니폴리님도 신나게 떠들고 말이죠... 이런걸 볼때마다 하인리히 법칙이라는 법칙이 생각납니다. 이 법칙은 보험회사에 근무하던 Herbert William Heinrich란 사람이 통계를 내면서 발견한 법칙인데 이렇게 전개됩니다. 한명이 중상자 혹은 사망자가 나오면, 그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잠재적 상해자가 330명이 나온다는 유명한 법칙이죠... 이 법칙은 한 문장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큰 일이 나기전에 징조는 있다... 아마도 저 위에 H군님이 적으신 타성도 이와 비슷할 겁니다. 일단 전조가 있으니까 이렇게 유니폴리나 나케타스 님처럼 한번 터지는 거죠.... 이 전조를 보면서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될겁니다. 아니 최소한 준비정도는 해놔야 될겁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우리도 조심해야 될겁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나가니까 걱정안하고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멸망을 불러옵니다.역사적 성공의 반은, 죽을지도 모를 위기에서 비롯되었다. 역사적 실패의 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기억에서 비롯됐다고 토인비란 역사학자가 주장했습니다. 우리도 이 계기를 맞아서 좀더 생각해보고,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될겁니다. 개혁하지 않는 조직은 죽습니다. 이건 인간계뿐 아니라 자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자생존이 바로 그것입니다.. 상황에 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는걸 우리는 여러가지 경우에서 많이 관찰해왔습니다. 이젠 우리가 변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2일 (금) 17:21 (KST)[답변]

변화라는 것이 꼭 거창하게 일을 벌여야 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현재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해나가는 것도 작지만 큰 변화입니다. 여튼 중요한 것은 타성에 젖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겠지요.--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21:26 (KST)[답변]

틀 생성에 관하여[편집]

제가 보기에는 미국의 자치령이어도 국가대접을 받는 아메리칸사모아가 File:Australia stub.svg 처럼 파일:American Samoa stub.svg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2일 (금) 23:07 (KST)[답변]

근데 국기는 어떻게 하나요.... 미국 국기로 할수도 없구요.. 정 안되시면 님이 직접 만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3일 (토) 00:17 (KST)[답변]
국기는 파일:Flag of American Samoa.svg이 아메리칸사모아의 국기 파일입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3일 (토) 00:20 (KST)[답변]

Park4223 이 또 글삭제를 하는데 어쩌죠?[편집]

영국의 고등훈련기인 호크기에 대해 글쓰고 있는데

전에 어떤분이 조언해주신대로 위에다가 (작성중) 이라고 써둔뒤 한참 작성중이었는데

Park4223이 삭제해 버리네요.

글을 도로 되살려 놓은뒤 (작성중) 문구만 빼버렸습니다.

왜 자꾸 쓸데없는 조그만 트집을 잡아서 남이 고생해 만든 글 전체를 날려버리며 괴롭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19 (KST)[답변]

번역중인 문서는 사용자하위문서를 만들어서 작업해주세요. 예를 들면 '사용자:PrinterA/어쩌고저쩌고'에 작업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21 (KST)[답변]
일반 문서는 백과사전 본문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백과사전 본문에 (작성중)과 같은 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작성을 하시려면 사용자:PinterA/작업장과 같이 사용자 하위 문서에서 문서를 작성을 완료하신 후에 백과사전 본문에 기여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사랑방에 올리시기 전에 해당 사용자와 직접 토론해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물어봐주세요. (편집 충돌)--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23 (KST)[답변]


Park4223은 그런 핑계대지 말고요, 위키규칙에도 함부러 삭제하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문서중에 작성중 아닌 문서가 어딨습니까. 다 계속 작성중인거지. 지금 한두번 삭제한것도 아니고, 계속 날 쫏아당기면서 삭제하고 있지 않습니까. 괴롭힘도 한두번이지 너무한거 아닙니까? 기껏 번역해놓은 스펙부분도 Park4223의 삭제신공 때문에 새로 번역해야 하잖습니까. 도대체 글에 기여하는것 하나도 없으면서, 맨날 하는게 글삭제 뿐입니까? 글에 기여 안하려면 아예 터치를 마세요.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25 (KST)[답변]

Min's님 저는 Park4223과는 대화안합니다. 그사람이 저 괴롭힌게 이번 한번이 아닙니다. 벌써 수십번입니다. 따로 예기해 봤자입니다. 삭제신공 수십번 반복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일부러 여기다 이야기 하는것도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기 위해서입니다. 단둘이 이야기 해선 대화가 안됩니다. 자기식대로만 남에게 강요하려고 하고, 편집권만 휘두르려 하지, 하여간 완존 폭군입니다. 그런데 저 Park4223 이란 사람은 운영자입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27 (KST)[답변]

위키백과는 마지막으로 편집한 판이 실시간 출판되고 있는 백과사전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곳,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떤 표제어로 들어갔는데 영어로 된 문장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강제된 사항은 아닙니다만, PrinterA님께서는 여러 사용자가 조언해주는 바를 따라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서 PrinterA님이 말하시는 내용은 편집 거부에 해당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29 (KST)[답변]
일단 진정해주세요:) 위키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일부러 자꾸 쫓아다니면서 문서 기여를 방해한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함께 백과사전을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으로 생각해주세요:) 백:씨앗이 있긴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직 작성되지 않았거나 번역되지 않은 문서는 일반 문서에 넣지 않습니다. 또한 (작성중)과 같은 문구 역시 백과사전 본문에 들어가는 일반 문서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번역 중이거나 작성 중인 문서는 사용자 하위 문서를 만드셔서 작업을 하신 다음에 일반 문서로 옮기시거나 만드시면 됩니다. 사용자 하위 문서를 통해 만드시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시겠다면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아, 그리고 백:FAQ도 참고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30 (KST)[답변]


혹시 삭제된 문서 되살리는법 아시는 분 계십니까? 매번 저 Park4223 이란 사람때문에 번역 다시하려니 골차픕니다. 가뜩이나 머리아파서 다른문서 편집하며 머리좀 쉬다 왔는데 어휴..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30 (KST)[답변]

백:문서 관리 요청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31 (KST)[답변]
어떤 문서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삭제된 문서라면 백:문서 관리 요청에서 관리자 분께 요청하시면 삭제된 문서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33 (KST)[답변]


츄군님 그럼 영어로 남은 아직 번역 안된 부분만 삭제해 버리던가 해야지, 글 전체를 날리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뻔히 힘들게 번역중인거 눈에 보이는데 그걸 괴롭힐 좋은 기회라고 낼름 복구도 못하게 삭제해 버립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32 (KST)[답변]

삭제한 문서는 백:문서 관리 요청에서 요청하시면 복구가능합니다.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일단 진정하시고 함께 위키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편집 충돌)--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35 (KST)[답변]

Min's 님, 위키에 Park4223외에도 도와줄 사람 많을겁니다. Park4223이 절 안도와줘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문서 작성에 괴롭힘일 뿐입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34 (KST)[답변]

번역이 되지 않은 부분은 삭제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문서 전체를 삭제하는 건 문제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번역이 되지 않은 부분이 문서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경우에는 그 문서를 삭제하는 편이 더 나은 경우가 있어요. PrinterA님께서 느끼실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런 식의 대응은 좀 곤란하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37 (KST)[답변]

츄군님, 'BAe 호크' 라는 제목으로 만들었던 문서입니다. 지금 저가 다시 재번역해서 복구중에 있습니다. 츄군님 말씀 들어보니 따로 복사할수 있도록 바로 접근가능한 루트는 없는가 봅니다? 운영자 통해야 하면 골치가 아파서..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36 (KST)[답변]

관리자는 운영자가 아닙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37 (KST)[답변]
참고로 운영자가 아니라 관리자입니다..:) 의견을 작성할 때마다 계속 편집 충돌이네요..ㅠ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38 (KST)[답변]


아.. 기가막힙니다. park4223이 지금상황에서도 문서를 건드립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41 (KST)[답변]

삭제한 관리자보다 삭제신청한 사용자에게 토론해보시는게 어떨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42 (KST)[답변]

또 보나마나 지금 한창 번역중인거 알면서, 편집방해하려고 사소한 거 가지고 문서 건드리면서 편집충돌 유도하는 모양입니다. --. 전에도 수십번 그러더니 에휴..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42 (KST)[답변]

삭제된 문서를 직접 보지 않아서 문서 상태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PrinterA 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앞으로 기여 활동을 하시면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관리자로서 판단하기에 해당 문서가 삭제될 만한 사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 질문을 하시거나 이의 제기를 하시는 것은 좋지만, Park4223 님의 행동과 판단에 대해서 일단 존중을 한 상태에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질문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사용자와 토론하기도 전에 사랑방과 같은 공간에서 Park4223 님에 대해서 고의적으로 모독하시고 토론도 없는 상태에서 비판만 하신다면 아무리 그것이 정당한 주장이라고 할지라도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질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모두가 다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기에 기여 활동을 하시면서 다른 사용자와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일단 지나치게 감정을 앞세우시지 마시고, 다른 사용자의 행동을 선의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46 (KST)[답변]
참고로 편집 충돌이 되면 편집하시던 내용은 모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화면의 최하단에 편집하신 내용이 남습니다:) 백:편집 충돌을 참고해주세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48 (KST)[답변]
삭제 당시에 영어가 60%이상이기에 미디어위키:Deletereason-dropdown에도 있듯이 '미번역'이라 판단해서 삭제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50 (KST)[답변]
아울러, 앞으로 기여활동을 하실 때 오랜 기간 문서를 계속 작성해 나가야 하거나 지속적으로 번역이 필요한 문서의 경우에는 바로 일반 문서에 기여하지 마시고, 사용자 하위 문서를 이용해 기여활동을 하시기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편집 충돌)--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53 (KST)[답변]

남의 사용자토론문서를 통째로 남겨버리며 남의 방을 자기방처럼 쓰며, 협박문구로 도배해 놓던 Park4223 이란 사람이, 내가 Park4223이 내 사랑방에 쓴 글을 지워서 더이상 그 놀이를 못하니까, 또 협박하네요.. --.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누구때문에 공개방에서 와서 다른분들 도움을 구하고 있는데, 토론회피? 토론도 글에 기여를 해야 토론하는거지, 맨날 삭제신공 휘두르며 남괴롭히는거 하지말라고 말하기도 지쳐서 눈에 안볼려고 하는것도 토론회피인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51 (KST)[답변]

park4223은 거짓말 하지 마시죠? 60% 이상 아니고 절반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작성중이었습니다. 잠깐 머리쉬러 T-50 문서 보강하고 있는데, 와서 낼름 문서 삭제해 놓고, 무슨 60% 같은 소리로 변명합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53 (KST)[답변]

남이 잘못한다고 해서 자신도 잘못할 수 있다는 법은 없습니다. 설령 이번 문제가 Park4223님의 문제였다고 해도 PrinterA님의 잘못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게다가 Park4223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PrinterA님의 문제도 좀 있구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54 (KST)[답변]

Min's님 (작성중) 이라고 위에 다는것도, 하도 삭제를 당해서, 여기 사랑방 와서 도움 요청해서 겨우 배운것입니다. 그거 배우고 이제 됬거니 했는데, 또 삭제해 놓고, 이번엔 하위문서 작성법 배우라는게 말이 됩니까? 글쓰는거에 집중 좀 하게 내버려 두세요. 왜 맨날 하구한날 글에 기여도 없이 삭제신공만 휘두르는 사람과 싸우는데 시간소모해야 합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55 (KST)[답변]

선의로 기여해주시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만, 여기는 PrinterA님만의 공간이 아니라 위키백과 공동체가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사회에서 혼자서 생활할 수 없듯이, 위키백과 내에서도 혼자서만 편집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하위문서를 사용하라고 한 것은 PrinterA님을 위한 조언이지, 저희를 위한 조언이 아닙니다. 잘 판단하세요. 저희가 가르쳐 드리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2:57 (KST)[답변]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반 문서는 백과사전 본문에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백과사전 본문에는 (작성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표현이 필요한 문서의 경우에는 사용자 하위 문서를 이용해주세요. 하위 문서 작성법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새 문서 작성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저 또한 PrinterA 님을 최대한 선의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59 (KST)[답변]

Park4223이란 사람, 계속 제 사용자토론문서에서 협박문구로 도배하며 난장판치고 있어요. 어떻게좀 해주세요.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2:58 (KST)[답변]

무엇이 협박인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2:59 (KST)[답변]
[6][7][8]토론 회피를 계속하시면 곤란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00 (KST)[답변]

Park4223이란 사람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면 될것을 구태여 내가 지저분한거 싫어서 지울거 뻔히 아는 잘안보이는 나의 사용자토론문서에다 협박문구 도배하며 난장판 치는데, 도체 어케 해야죠? 이것도 운영자 불러 처리하는 방법 결국 배워야 하는건가 궁금합니다. 분명 위키에 협박은 처벌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01 (KST)[답변]

그것이 협박 문구인지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Park4223님의 의도는 토론에 성실히 임하라는 것이었고, 그것을 무시한 것은 PrinterA님이십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던지, 토론에 성실하게 임해주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03 (KST)[답변]
Park4223 님이 도대체 무슨 협박을 하셨다는 것인지 확인이 안 됩니다. 기여를 살펴봐도 협박한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협박과 PrinterA 님이 생각하시는 협박이 다른 모양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간 토론은 사용자토론을 이용해서 토론을 합니다. 사용자토론에 토론을 올린 것이 비판받아야할 대상이라면 오히려 사용자토론을 통해 토론할 수 있는 내용을 이렇게 사랑방에 올리신 것은 무엇일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PrinterA 님이 위키백과에서 원만한 기여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용의가 있으니, 토론 거부 행동은 중단하여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지키시지 않고 계속해서 감정에 치우진 토론은 중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05 (KST)[답변]


자꾸 토론회피 운운하고 있는 Park4223이란 사람은 글내용에 대해 나와 토론하려는게 전혀 아닙니다. 오로지 자신의 '협박문구 남의 사용자토론페이지에 도배하기 라는 놀이' 를 계속하려는 것 뿐입니다. Park4223이란 사람은 글에 기여하는게 단 한글자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는건 띄어쓰기나 하고 글삭제하고 경고문구나 붙이는거 밖에 없어요.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03 (KST)[답변]

제가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상대방이 어떠한 토론 태도를 지니던(그것이 협박으로 보이던, 도배로 보이던간에) 답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여를 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의 의견을 아예 무시하는 행위는 공동체에서 용납되기가 어렵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05 (KST)[답변]

츄님. '어떤 토론태도를 지니던지' 라는 문구안에는 적어도 토론은 했다는 말이 됩니다만, Park4223은 글에 대해 단 하나의 토론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하는건 글삭제와 협박문구남기기 뿐입니다. 대체 Park4223이 호크기에 대해 무슨 내용을 내게 토론요청했다는 겁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07 (KST)[답변]

토론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은 PrinterA님입니다. 저나 Min's 님께서도 적어도 그것이 토론이다라고 판단하고 있거든요. 자의적인 판단으로 토론이 아니므로 무시하겠다는 의견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08 (KST)[답변]

글쎄요. 자의적인 판단으로 계속 남의 글을 지워대는건 토론입니까? 그렇다면 항상 글쓰는 사람은 불리하고, 삭제신공만 쓰고 글은 전혀 안쓰는 사람은 유리하겠습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위키는 글쓰는 사람 위주로 가야 합니다. 기여가 있는 사람 위주로 가야지, 이상한 논리로 삭제신공만 휘두르는 사람을 옹호해선 안됩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13 (KST)[답변]

기여가 있는 사람 위주로 가야한다는 것은 두 사용자 간의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 토론없이 기여가 더 많은 사람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따지자면 현재 기여수는 Park4223 님이 더 많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15 (KST)[답변]
글을 지우는 것과 토론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시고 계십니다. 글을 지우는게 토론이라고 어느 누구도 말한적이 없으며, 토론은 Park4223님이 PrinterA님의 사용자토론란에 남긴 내용을 말하는 겁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 불리하다는 의견은 저희가 PrinterA님께 드린 조언을 PrinterA님이 못봐서 생긴 문제이지, 저희 문제가 아닙니다. 저희는 그런 일이 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렸으며, 그를 따르지 않은 것은 PrinterA님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16 (KST)[답변]

위키에서 타인과의 관계는 서로 돕는 관계여야 하고, 글은 기여하는 방향으로 간섭해야지, 항상 남을 괴롭히고, 남의 글을 아예 삭제해버리는 방향으로 간섭해서는 안됩니다. 위키규칙에도 있습니다. 함부러 남의 건축중인 글을 지우지 말라고 엄연히 문구로 정해져 있습니다. 60% 넘었다고 삭제해도 된다는 식의 규율은 매우 자의적인 규율이지 위키의 규율이 아닙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15 (KST)[답변]

위키백과:집이 스스로 지어지리라 생각하지 마세요. 해당 문서에 기여하지 않은 관리자가 그 글을 관리할 수 없다는 정책도, 지침도, 그러한 사례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입니다. 다음부터는 사용자:PrinterA/작업장 같은 사용자 하위문서에 문서를 작성하신 후에 일반 문서에 기여해주세요.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21 (KST)[답변]

Min's님 무슨 계수기 포인트 카운터를 만들어서 위키 회원간에 우열을 정하려는 것 정말 Min's님 생각 맞습니까? 정말 모르는척 하시는 겁니까? 적어도 어떤 글에 관여를 하려면 그 내용에 대해 기여를 하고 그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인거, 정말 모른척 하시깁니까? 포인트 높으면 글삭제 맘대로 해도 되는쪽으로 정말 생각하시렵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18 (KST)[답변]

궤변이네요. Min's님은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자의적 해석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19 (KST)[답변]
저는 그런 말씀을 한 적이 없습니다만, 일단 답변 드리자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PrinterA 님에 최대한 선의를 가지고 안내해드리려고하고 좀더 위키백과에 기여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PrinterA 님의 행동을 최대한 선의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초기에는 문서 편집에 대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백:편집 지침이나 백:저작권 등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삭제되는 경험을 많이 겪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러한 경험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PrinterA 님에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더욱 PrinterA 님께서 더 이상 감정적인 토론은 중단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24 (KST)[답변]

츄님 Park4223이 제 사용자토론란에 남긴 멧세지는 명확합니다. 내가 난장판 치고 어지럽혀놔도 지우지 말아라 는 것입니다. 호크기에 대한 내용토론은 단 한글자도 없는 그게 무슨 토론입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20 (KST)[답변]

내용에 관한 토론이 없다고 해서 그것이 토론이 아니라는 주장이신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24 (KST)[답변]

츄님은 글제목 변경문제를 둘러싸고, 1시간 넘게 편집권 다툼을 해보셔야 왜 내가 Park4223 등 몇몇과 말하기 싫어하는지 이해하실거니다. 위키에 제목을 딱히 어떻게 만들어라고 정해둔 규칙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마치 있는척 링크를 사방으로 돌리고, 그리고 그렇게 안바꾼다고 시간단위로 사람을 괴롭히고..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23 (KST)[답변]

그러한 다툼을 겪게 만든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저는 그러한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토론하고 편집하거든요. 그러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은 PrinterA님께도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24 (KST)[답변]

츄님은 그냥 park4223님 편들고 계실 뿐입니다. 아마도 여기 사랑방이 지저분해진다고 생각하시겠지요. 내 생각도 똑같습니다. 내 사용자 토론 방에서 도배되는 park4223등의 협박문구 도배를 보고 있으면 안지울수가 없습니다. 츄님도 그런생각 하시겠죠. 저 PinterA라는 사람 되게 지저분하게 사랑방 만든다고. 하지만 내 사용자 토론방에서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는 그런 곳에서는 Park4223같은 사람이 남 괴롭히기 놀이나 계속 잘 할수 있고 자기생각을 남에게 강요만 하기 편할뿐, 전혀 토론이 안됩니다. 그래서 나도 사랑방 지저분해지는거 감수하고 여기 공개적인 장소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 도움을 구하는 겁니다. 츄님은 그냥 눈앞에 지저분한거 치우고 싶기만 하시겠죠? 다 똑같습니다. 우리 이 이야기 츄님의 사용자 토론방으로 옮겨서 할까요? 그럼 츄님도 싫어하실겁니다. 사람이 다 똑같습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28 (KST)[답변]

저는 사랑방이 지저분해진다고 뭐라고 한 적이 없어요. 계속 멋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저는 PrinterA님의 근본적인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했지 PrinterA님이 글을 남기시는 것에 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아까부터 계속 타인의 의견을 자의적으로만 판단하고 해석하시어 분란을 유도하는 행위를 하고 계신데, 계속되는 행위 반복시에는 관리자에게 제재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서, PrinterA님의 토론란에 제가 글을 남긴 것은 PrinterA님의 문제에 대한 내용이지 호크 기 문서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부디 판단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31 (KST)[답변]
사용자토론에 남긴 Park4223 님의 말씀에 아무런 대답도 없이 의견을 그냥 삭제하신 다음에, 사랑방에 오셔서 Park4223 님이 토론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면... PrinterA 님의 사용자토론에 토론을 남기면 누구든지 토론 회피자가 될 수 있겠네요. 설렁 사용자토론에서의 의견을 삭제하실지라도 최소한 그에 대한 대답이나 토론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32 (KST)[답변]

저번에 이곳사랑방에서 (작성중) 하라고 해서 배워서 사용했는데도, 또 삭제신공 당했는데, 이번에 하위문서 작성해서 사용하는거 배운뒤엔 또 무슨 트집으로 삭제를 하려는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하위문서 작성법은 제가 알아서 배울테니 제 사용자 문서란은 그만 글내용에 대해서만 토론만 할수있게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하구한날 협박문구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울긋불긋 하니 골차픕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36 (KST)[답변]

Min's님 이미 삭제문제 등등으로 여러번 Park4223과 다퉜었습니다. 이사람 매번 똑같은일 하는 사람이고, 이미 말이 안통하고 자기고집만 부리며 글삭제만 고집하는 사람인거 다 알기때문에, 그냥 말 없이 이곳에 바로 온겁니다. 전에 이곳에 오는거 모를때는 무지 싸웠습니다. 말해봐야 통하지도 않았고 말입니다. 얼마나 열통터졌으면 내가 글쓰는거 팽겨치고 초보위키사용자이면서 사랑방까지 찾아왔겠습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38 (KST)[답변]

츄님도 이상합니다. 머라한적 없다고 거짓말 하시는데, 제 사용자문서까지 찾아와서 마찬가지로 협박성 경고문구 남겨놓으시지 않았습니까? 전 분명히 지운다고 말했고 이곳에 말하라고 했고 츄님과도 계속 대화중이니 토론회피도 아닙니다. 지웠다고 머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41 (KST)[답변]

협박성 문구가 아니라 정당한 경고를 가지고 뭐라고 하시네요. 정당한 경고까지 무시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분명히 차단 정책에 따라서 PrinterA님이 차단되실수 있으므로 주의해달라는 일종의 조언을 해드린겁니다. 저는 저를 위해서 경고한 것이 아니고, PrinterA님을 위하여 경고하였는데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3:43 (KST)
작성 중인 문서는 사용자 하위 문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이에 대해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다면 백:질문방이나 사용자토론:Ha98574에 질문하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글 내용에 대한 토론은 토론:홍길동과 같이 각 문서마다 토론 문서가 존재합니다. 사용자토론은 그 사용자와 토론하거나 논의를 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초보 위키 사용자든, 오래된 위키 사용자든 누구든 사랑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랑방의 목적은 사랑방의 상단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43 (KST)[답변]

'당신에게도 문제가 있다' 정도의 상투적인 말로 제게 덮어씌우시고 문제를 덮으려 하신다면, 츄님도 더이상 내 사용자토론문서에 오지 말아주십시오. 문서의 내용에 대한 토론은 전혀 없이, 그런 협박성 경고문구나 도배하는 사람글은 삭제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삭제되는거 알려드렸으니 사랑방에 글을 쓰시던가. 아니면 문서별로 따로 있는 토론방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44 (KST)[답변]

내입장에서는 경고문구를 쓴사람이 회원인지 운영자인지 구분도 안가는데, 협방성 경고문구로 도배해놓고, 조언이었다 고 변명하면, 머라고 이해해 드려야 합니까?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45 (KST)[답변]

사랑방의 목적을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특정 사용자에게 토론을 하거나 의견을 남길 때에는 사용자토론을 이용합니다. 특정 사용자와 토론을 나누기 위해 사랑방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사랑방 상단에 있는 글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운영자는 없고 모두가 회원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47 (KST)[답변]
그리고 관리자로서 주의나 조언을 남기는 것을 "협박성 문구"로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이러한 말을 남기지 말라는 것은 앞으로 PrinterA 님께 아무런 주의나 조언을 남기지 말라는 뜻인가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48 (KST)[답변]

Min's님, 제가 하는 말은, 괜한 협박문구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도배하지 말라는 겁니다. 호크기가 날개길이가 얼마가 아니고 얼마이다. 라는 식의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만, 자신이 도배해놓은 협박문구 지웠다고 운영자가 IP차단 할수있다는 식의 글이나 끄적이는 꼴은 보기 싫다는 겁니다. 운영자는 없고 모두 회원이라고 하셨는데, 솔찍히 누가 운영자인지 운영자가없는지있는지 처음 위키 온 초보가 어찌압니까? IP차단 운운하면 협박이고 운영자로 생각하는것 아닙니까. 토론도 무슨 내용을 가지고 호크기에 대해 토론을 해야 토론이라고 느끼고 참여하지. 이건 협박글 도배된거 보고 겁나서 지웠다고 한술 더 떠서 IP차단 운운하고 있으니. 조언은 고맙지만, 앞으론 운영자 아니고 조언이라고 분명히 말해주십시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53 (KST)[답변]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운영자는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미국의 위키미디어 제단 관계자 분들이시겠죠. 관리자 분들 또한 일반 사용자와 같은 일반 네티즌 분들입니다. 그들 또한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관리자 선거를 통해 신임을 얻어서 관리자가 되신 것이고요,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신임을 얻지 못해서 관리자가 되지 못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관리자이셨다가 다른 사용자에 의해 관리자를 그만두게 되신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관리자는 운영자가 아니며, 절대적인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이 아닙니다. 관리자 명단을 확인하시려면 백:관리자 명단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토론도 마찬가지이고, 관리자로서 주의나 조언을 하는 것을 협박 문구로 판단하시고 그러한 문구를 남긴 사용자와의 대화 자체를 거부하는 행위는 토론 회피 행위입니다. (편집 충돌)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3:59 (KST)[답변]

Min's님도 제 사용자토론방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들해님이나 창대 님이 쓴글은 저도 안지우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말투가 고우면 얼마든지 조언이 가능합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3:56 (KST)[답변]

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으로는 사용자토론에 올라온 글을 삭제하시더라도 그에 대해서 대답하시거나 토론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하시고 해당 사용자가 토론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것은 토론 회피 행위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협박은 금지되어 있다고 하셨는데요, 관리자(혹은 일반 사용자도 포함하여)로서 주의를 주거나 조언을 하는 것은 협박이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일반적을 협박을 한다는 것은 인신 공격, 법적인 협박, 물질적·정신적·신체적인 협박 등을 말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4:04 (KST)[답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앞으로는 토론 하시면서 "이 사용자는 나를 싫어하는구나.", "이 사용자는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구나.", "이 사용자는 나를 협박하는구나."로 생각하지마시고 선의로 바라봐주세요. 누구나 토론 과정에서 마찰을 있을 수 있지만, 토론 참여자가 추구하는 공통적인 목표는 위키백과의 발전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4:06 (KST)[답변]

Chugun 이라는 사람도 기껏 번역한 글을 삭제해버리는데, 이사람이 저 위의 츄군과 동일인물입니까? 혹시 위키는 한사람이 여러개의 ID를 가질수 있습니까? 성질 좀 났다고 가서 글에 가위질 한 모양이네요 허참... BAe는 원래 제일 끝에 e를 소문자로 쓰는게 맞는건데 대문자로 바꾼사람은 또 누구인지.. 에휴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4:39 (KST)[답변]

Park4223 이란 사람 진짜 웃기네요. 내 방에 와서 지가 도배질에 난리칠때는 지웠다고 토론회피랍시고 IP차단 운운하더니, 내가 다른 사람 방에 가서 글 삭제 하지 말라고 한마디 써두니까 그거 되돌려 놓으면서 하는말이 [사용자 문서는 기본적으로 해당사용자에게 편집권이 있습니다] 라네요. -- 내참 기가 막히네요. 여태 내 사용자 문서에 Park4223이 멋대로 협박문구 도배해놓고 그거 지웠다고 IP차단 운운하더니.. 헐..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4:50 (KST)[답변]

사용자문서가 기본적으로 해당사용자에게 편집권이 있습니다. -_-;; 그러니 사용자토론문서를 이용하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4:57 (KST)[답변]

참고로 제가 BAe 호크 인지 하는 문서를 삭제 신청했습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4일 (일) 14:08 (KST)[답변]

대체 어떤 분이 일반 문서에다가 "(작성중)이라고 다세요"라고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제가 아닐 것 같으니 참 다행입니다) 적어도 일반 문서가 되려면 당장은 뭔가 완결된 내용이 있어야할 것 아니겠습니까. 저야 지금 위에 있는 내용만 읽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PrinterA님의 위키백과 규칙에 대한 오해같으니 다시 한 번 복습을 하고 오셔서 써주시고, 만일 나는 억울하다고 계속 생각이 되신다면 명백한 출처가 있는 내용을 인용, 즉 위백 규칙을 인용하시고 그 출처를 밝히셔서 자신의 주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실 수 있길 바랍니다. 답답해서 시간 한참 지난 토론에 사족 하나 남겼습니다. 히맑 (토론/기여) 2010년 3월 26일 (금) 00:08 (KST)[답변]

한 마디 더 드리자면, 다른 사용자에게 '지'와 같은 비하적인 호칭을 사용하지 말아주십시오. 히맑 (토론/기여) 2010년 3월 26일 (금) 00:11 (KST)[답변]

내 사용자 문서 편집권은 기본적으로 사용자 본인에게 있답니다.[편집]

기가막히는게,

다른사람이 내사용자문서에 와서 도배질로 협박해대는 바람에

내가 그 도배된 협박글을 삭제하니까

그거 삭제했다고 IP차단 협박하며 운영자 부른다고 겁주던 사람이

Park4223 이란 사람인데,

호크기 문서에 Chugun이라는 사람이 가위질을 해놨길래

그사람 내사용자문서에 가서 삭제하지 말라고 한마디 써놓고 왔더니

다시 Park4223이란 사람이 내 사용자 문서에 글을 남기길

Chugun의 내사용자문서를 되돌려(내가 삭제하지 말라고 한 글을 지웠다면서) 놨다면서 하는말이

[내 사용자 문서 편집권은 기본적으로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네요.

이거 코미디 맞죠?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4:58 (KST)[답변]


대충 보아하니 Park4223 이란 사람이 운영자에게 나(PrinterA)를 짜르라고 IP차단 먹이라고 꼰질렀다가 운영자가 내사용자문서는 PrinterA에게 편집권이 있다고 한마디 들었나 보네요. 상황에 대한 해석이 이것밖에 안되네요. 허허허 내가 진짜 잘 대처한거 같습니다. Park4223이란 사람이 운영자인줄 알고 겁먹고 사랑방 와서 이야기 안했으면 지금도 내사용자문서에 Park4223 이란 사람이 난리치는거 보고 있어야 했을텐데. --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5:00 (KST)[답변]

그러니까 Park4223은 내사용자문서의 편집권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었고, 이번에 내덕에 알게 됬다? 라는게 되는군요. --. 하긴 문서명을 기여자의사에 반하게 강제로 바꾸는것도 그런 위키규칙이 마치 진짜로 있는것처럼 굴면서 협박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진짜 위키규칙은 일일히 다 뒤져봐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 가짜규칙에 속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5:03 (KST)[답변]

토론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사용자:Chugun 문서의 편집권은 기본적으로 사용자:Chugun에게 있습니다. 이러한 편집사용자토론:Chugun에 하셔야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5:06 (KST)[답변]

난 거짓말만 하는 Park4223말 도저히 못믿겠으니 그런 규칙이 위키규약의 몇조 몇항에 있는지 증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내가 벌써 여기와서 가짜규칙 강요당한것에 속은게 여러번입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5:17 (KST)[답변]

사용자 문서는 말 그대로 사용자 문서입니다. 그런 말씀은 사용자 토론에서 하셔야 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3일 (토) 05:19 (KST)[답변]

누비에크님 그러니까 나는 증거가 필요할 뿐입니다. Park4223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그 규칙이 담긴 위키법율조항이 필요합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5:25 (KST)[답변]

참고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위키백과는 관료주의가 아닙니다. 사용자 문서의 이용 용도는 백: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들어갈 내용에 안내된 것과 같이 자기 자신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주요 편집 관심사 등을 소개하고 바벨, 유저박스 틀을 달아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토론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PR하는 공간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와 관련된 기록, 앞으로 편집할 목록 등의 간단한 메모를 하는 공간으로 위키백과 내에서 기여 활동을 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편집 충돌)--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5:32 (KST)[답변]

조용한거 보니 없나보네요. 내 이럴줄 알았지. 엄연히 내 이름이 붙어있는 2개 문서인데,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된다고 또 거짓말을 치다니, 하여간 웃깁니다.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5:31 (KST)[답변]

아, 그리고 해당 사용자에 대한 의견을 남기시려면 사용자 문서가 아닌 사용자토론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편집 충돌)--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5:43 (KST)[답변]
이미 제시되어 있습니다만,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의 본문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사용자 문서: 자신에 대한 정보를 쓰는 곳, 사용자 토론 문서: 다른 사람들이 의견을 쓰는 곳) 엄밀히 말하자면, 위키백과에는 순수하게 개인(들)을 위한 공간은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고품질의 위키백과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jtm71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6:42 (KST) - 문서 작성 시간을 보니, 윗글의 순서가 어긋난 듯합니다. 중복된 답변이지만, 작성한 의견은 그대로 둡니다. jtm71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6:57 (KST)[답변]
조용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토론 참여가 불가능했을 뿐입니다.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Park4223님은 관리자이시며, 귀하를 당장이라도 차단을 할 수가 있는 위치입니다. 운영자가 아니라 그러한 권한이 없다고 오해하셔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귀하께서는 Chugun님의 사용자 페이지를 편집하셨고, 토론을 하고 싶으셨으면 사용자:Chugun이 아니라 사용자토론:Chugun에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문서는 큰 문제가 없는 한 타 사용자가 건들면 절대 안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3일 (토) 06:49 (KST)[답변]
저기.... 저는 저분 차단 못합니다. -_-;; 백:차단 정책에 있듯이 말이죠.--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06:57 (KST)[답변]
권한은 있으시지 않습니까?--누비에크 () 2010년 3월 13일 (토) 07:00 (KST)[답변]

Min's님 그거 아십니까?

가장 신형 호크기인 Hawk Advanced Jet Trainer AJT는 타이푼과 F-35 F-18 과 몇몇 아직 등장하지 않은 4세대 5세대 기체의 미래의 파일롯들을 위해 제작된다.

라고 쓰면 영문 미번역으로 삭제 대상이고

가장 신형인 호크기(Hawk Advanced Jet Trainer,AJT)은 타이푼과 F-35 F-18 과 몇몇 아직 등장하지 않은 4세대 5세대 기체의 미래의 파일롯들을 위해 제작된다.

라고 쓰면 삭제 대상이 아닌가 봅니다. 참 별걸 가지고 다 트집을 잡으면서 글을 삭제하네요.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5:42 (KST)[답변]

--PrinterA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5:42 (KST)[답변]

해당 문서에 대해 판단해달라는 뜻이라면 제가 해당 문서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대해서는 백:편집 지침을 참고해주세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5:44 (KST)[답변]
처음 위키백과에 참여할 때에는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인데, 먼저 위키백과의 문서에 대한 기본적인 정책들(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그리고, 위키백과:저작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7:16 (KST)[답변]

그리고 백:선의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관리자는 슈퍼맨이 아닙니다. 모든 것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귀하께서 관리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셔도 이런 무조건 적인 비난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영어 비번역 문서를 문서로 올리는 것은 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금기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진정해주셨으면 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3일 (토) 07:36 (KST)[답변]

글을 쭉 읽어보고 한번 의견 올려 봅니다.
  1. 번역중인 문서는 반드시 사용자토론 하위 문서에 넣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보통 그렇게 하는 이유는 번역하다 만 글이 '하나의 글로서 완성이 되지 않은' 글이기 때문에 일반 문서로 등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서론 본론만 번역해 놓고 결론은 번역 안 하면 결론이 없는 문서가 되어서 이상해집니다. '작성중' 같은 표시를 다는 것도 '이 글은 완전한 글이 아님' 이라는 뜻을 나타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겠죠. 물론, 작게나마 번역을 하고 짧은 내용이라도 하나의 글로서 부족함이 없을 경우에는 번역중이더라도 바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번역 과정이 바로 내용의 보충이 되는 것이고요. 이 경우 번역되지 않은 외국어 부분이 있을 경우 보통 주석 처리(<!-- 내용 -->)를 해서 겉으로는 안 보이게 해 둡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번역 필요}}나 {{숨겨진 외국어}} 같은 틀이 있습니다. 현재 BAE 호크 문서를 보면 딱히 문제되는 부분은 안 보이네요. 기술적 성능 부분에 있는 영어는 얼마 되지도 않고요.
  2. 삭제 당시의 글 내용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작성중' 표시를 붙였다고 작성되지 않은 문서라고 그냥 지워 버린다는 건 백:선의백:쫓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중'만 빼면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하면 작성중 부분만 빼면 되고요. 글이 마무리지어지지 않았다면 대충이라도 마무리지어주면 되는 일이니까요. 바로 삭제될 정도라면 저작권 침해 문서나 한 줄짜리 문서 정도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토막글 미만' 이라 불리는 아주 짧은 문서의 삭제 여부는 아직도 논란이 있고요.
  3. 사용자토론 문서 또한 사용자 문서처럼 그 사용자가 관리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사실 다른 사람이 쓴 글이라고 해도 그냥 지워버려도 상관 없습니다(백:토).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사용자토론에서 안 좋은 말이 적혀 있는 걸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토론 문서를 통해 수정을 요청했는데도 꼐속 지우기만 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것인데,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이면 괜찮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아무런 답 없이 원래의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토론을 요청한 사용자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편집을 하겠다는 것이므로 위키백과의 핵심인 '협업' 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니까요. 자기도 할 말이 있는데 자신의 사용자토론에서 하기 싫다고 하면 토론을 요청한 상대의 사용자토론에 글을 남기면 됩니다.
이 정도면 될라나 모르겠네요. 제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했을 수 있으니 잘못된 내용이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09:23 (KST)[답변]

위의 #최근 사랑방 분위기에 대해에서도 보실 수 있겠지만, 사랑방은 사용자가 한 잘잘못을 따지라고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3월 13일 (토) 13:34 (KST)[답변]

문서 13만개[편집]

문서가 13만개를 돌파하였습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3일 (토) 13:35 (KST)[답변]

13만번째 문서는? 무엇인가요 ㅋ--누비에크 () 2010년 3월 13일 (토) 13:36 (KST)[답변]
통계로만 봐서 모르겠네요.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3일 (토) 13:40 (KST)[답변]
신대륙 이주설 같습니다만..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3월 13일 (토) 13:41 (KST)[답변]
해당 문서는 출처가 없군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3:44 (KST)[답변]
현재 삭제신청된 양동하가 13만번째 문서 같습니다만, 이 문서는 장난 같고, 그 다음 생성된 동음이의 문서 SFW가 13만번째 문서가 될 거 같네요 =ㅁ=;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13일 (토) 14:12 (KST)[답변]
SFW가 맞습니다. 카운터 돌파하는 순간 목격했음.--118.32.72.55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4:24 (KST)[답변]
그럼 결론은 ㄷㄷㄷ하게 이 쓰레드를 만드신 S7님이 자랑을 위한 글.....이란 결론이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3일 (토) 14:25 (KST)[답변]
결국 자랑으로 마무리되는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3일 (토) 14:52 (KST)[답변]
죄송합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3일 (토) 15:12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3일 (토) 17:48 (KST)[답변]
SFW인지 뭔지는 아닌거같고 지금 제가 다시 새보니까 야하타히가시 구가 13만번째 문서같네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20:03 (KST)[답변]
13만 돌파 시점에서 세야 하지 않을까요? 다섯 시간 반 정도 지나서 세면 중간에 문서가 삭제되는 등 조치가 취해져서 밀려 올라갑니다. 위 118.32.72.55는 접니다. --Ta183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7:28 (KST)[답변]

보통은 카운터 돌파 시점 전후로 관리자들의 삭제 신공(?)이 발휘되는데, 이번엔 조용했네요. 포켓몬 문서의 구조조정(?)이 있어 13만 문서으 돌파가 하루 가량 늦어진 걸 일단 기록해둡니다. -- ChongDae (토론)

일본 행정구역 프로젝트를 위키백과 역사에 기록하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이번 13만 문서 자리를 노렸는데 성공한건가요? ㅋ--EurasianMaster™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09:05 (KST)[답변]

저작권[편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문서에 3년전에 이루어진 IP사용자의 기여가 네이버 백과사전의 내용을 전재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거의 수천바이트의 내용을 그대로 긁어왔었었는데, 지난 3년동안 이 문서들을 계속 고쳐왔네요. 알게 모르게 이런 내용들이 독버섯처럼 위키백과의 어딘가에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꺼진 불(?)도 다시 봅시다.--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5:40 (KST)[답변]

그대로 긁어 오지 않고 2차저작물 형태로 만들면 되는데... 아쉽군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6:08 (KST)[답변]
2차저작물을 쓰면 저작권 침해 아닌가요? 일전에 공용에서 이차저작물 올렸다고 짤린 적 있는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16:36 (KST)[답변]
넵 공용에선 짤려요 ㅇㅅㅇ;; commons:COM:DW 참고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3일 (토) 16:38 (KST)[답변]
여기서도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의 2차적 저작물을 만들어 올리면 잘리게 되어 있습니다. Kwj2772 (msg) 2010년 3월 13일 (토) 18:29 (KST)[답변]
어쏭님의 2차 저작물이 OK라는 주장의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이면 두산엔싸이버에서 제공하는 내용이고, 이는 다른이들은 개작하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 자료들일텐데요?([9])--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8:43 (KST)[답변]
과거 RedMosQ님과 토론한 내용에 관련 내용이 있었습니다. 토론1, 토론2, 저는 이를 바탕으로 2차 저작물은 괜찮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해당 토론을 다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당시 RedMosQ님은 네이버 백과사전을 확인가능할 출처로 이용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9:59 (KST)[답변]
저건 출처 이야기지 내용의 개작을 토론한게 아닙니다. 저 토론에서 이야기한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고 제가 이야기한건 "개작"입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0:06 (KST)[답변]
음 저기 위에 토론1 보시면 제가 저작권에 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답변을 이렇게 하셨습니다.
  • 국어사전에서 사용되는 길이가 짧은 글의 경우는 100% 동일한 문체와 구조가 아니라면 저작권 침해로 보기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저작물이라는 정의 자체가 독창성이 있는 어떤 것이기 때문에 독창성을 보기 어려운 길이 짧은 요약문 등은 100% 인용이 아니라면 저작권 침해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2차적 저작물은 지장이 없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만..--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0:10 (KST)[답변]
요는 1차 자료의“독창성”, 즉 저작권 성립 여부가 관건이지, 2차 저작물이라고 저작권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13일 (토) 21:18 (KST)[답변]
게다가 이 원문은 백과사전입니다. 내용도 충분히 긴데다가 원작자도 타인의 개작을 허가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1:20 (KST)[답변]
  •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10] 해당 내용에 보면, 2차적 저작물의 보호는 원저작물의 저작자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번역물은 그 원저작물의 번역권의 여부와 관계 없이 2차적 저작물로 인정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측면에서 보면 원 저작물과 2차적 저작물은 다르게 취급되어야 되는게 아니지 않나요? 또한 이 측면은 원 저작물과 2차적 저작물은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1:32 (KST)[답변]
2차적 저작물의 보호가 원저작물의 저작자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2차적 저작물의 저작권이 원저작물에 소급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개작한 부분은 2차 저작물로서 원저작물과는 별개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원저작물의 부분은 2차 저작물 부분의 저작권이 어떻게 되든 변함이 없습니다. 즉, 원저작물이 2차 저작물에 포함되어 있다면 그 부분은 원저작물의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원저작물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자유로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13일 (토) 21:42 (KST)[답변]
OK 백:IRC에서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RC가 위키백과 공식적인 정책은 아니지만, 타 사용자들에게 들은 해당 내용은 앞으로 문서 작성에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22:06 (KST)[답변]

그나마 양심적인 폭탄 후보 목록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3일 (토) 17:48 (KST)[답변]

양심적으로 출처를 밝히네요 - _-;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3일 (토) 18:19 (KST)[답변]

이런 건이 확실히 폭탄인 것은 맞는데, 그럴 경우 열심히 고쳐서 초기 폭탄부분을 모두 날려버리면 사실상 별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내용을 일일이 비교해본 것은 아니라 확언은 못해도 지금 보니 전체적으로 베꼈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네요. 일단 사전은 위키백과가 아니라 하더라도 옛날부터 한두명이 작업하는 것이 아닌 '집단적 저작물'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많은 수의 인용과 사실의 서술이 있구요. 따라서 꽤 이후에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일정 부분 노력하면 저작권 침해 부분을 제거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조기에 발견되면 폭탄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처리가 되겠지요. --거북이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2:26 (KST)[답변]

틀:삭제 신청 재심 요청을 만들었습니다. 만약 어떤 문서에 부적절해 보이는 삭제 신청 틀이 붙었다면, 이 틀을 바로 그 밑에 달아주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00:30 (KST)[답변]

질문 부적절해 보인다면 굳이 틀을 달 게 아니라, 일단 삭제 틀을 떼고 삭제 신청자와 토론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지 않나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14일 (일) 01:04 (KST)[답변]
삭제 요청 대신 삭제 토론 틀로 바꿔달면 되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4일 (일) 01:30 (KST)[답변]

삭제 신청 틀을 떼어 내는 것은 그 의견을 낸 사람을 무시하는 행위로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18:45 (KST)[답변]

그러니까 토론이 필요하겠죠. 삭제 틀을 뗀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한다면 싸움이 날 일은 없을 겁니다. 서로 동의가 안된다면 삭제 토론으로 가면 될테고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14일 (일) 21:19 (KST)[답변]
틀을 떼어내고서 대화하는 것 보다는 저 틀을 붙이고 대화하는 편이 지금 문서가 삭제 신청 되었는데, 그 신청에 문제가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21:21 (KST)[답변]

프로젝트 배너에 대해[편집]

최근 들어서 프로젝트 배너만 있는 토론 문서가 다량으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참고할 기여 중에서 대표적으로 3개만 뽑아놓은 것입니다.

  • 일일히 관련된 문서들에 모두 붙이기 - [11]
  • 봇을 이용해 붙이기 - [12], [13]

물론 프로젝트 배너를 다는 행위는 해당 프로젝트로의 참여 유도면이라던지, 어떤 프로젝트가 이 문서와 관계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됩니다만, 그걸 굳이 없는 토론 문서까지도 생성해가며, 그것도 봇으로 돌려가면서까지 달아야하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게다가 토론 문서가 파란색으로 보이면 토론이 있는 줄 알고 들어가보게 되거든요. 막상 들어가면 배너 밖에 없고... 그 시간에 다른 기여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줄어들기도 하구요. 게다가 붙여야한다는 강박 관념게 생기는 것도 같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대량적인 프로젝트 배너 붙이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18:56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철도#프로젝트 배너에서도 의견을 밝힌 바 있지만, 일괄적으로 붙여서 좋을 건 없다고 봅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14일 (일) 18:59 (KST)[답변]
  • 일괄적으로 틀을 붙이는 경우에 대해 프로젝트마다 달리 해야 될 사항이라고 봅니다. 가령 {{대학교 프로젝트}}, {{컴퓨터과학 프로젝트}}, {{책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해당 프로젝트의 편집지침, 혹은 최근 편집이슈들과 바로 링크로 연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경우 토론방에 들어오는 사용자에게 편집지침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목적을 수행합니다. 이 경우는 단지 해당 문서와 프로젝트 사이의 연관성 제시라는 기존의 목적을 넘어서게 됩니다.--[[ 만약 이들 프로젝트 외에 다른 프로젝트가 틀 내 편집지침 링크를 제시하고 있다면 다는 데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2: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