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nec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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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편집]

기여 감사드립니다 --풀빵 2008년 5월 4일 (일) 01:32 (KST)[답변]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 ^^--Anece20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32 (KST)[답변]

미리 보기를 해 보세요.[편집]

미리 보기를 생활화 합시다.
미리 보기를 생활화 합시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시간에 동일한 문서를 여러 차례 편집하고 계시기에, 미리 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 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횟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Dalgial 2008년 5월 6일 (화) 03:03 (KST)[답변]

네. 잘알겠습니다. --Anece20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32 (KST)[답변]

연극 관련 문서[편집]

연극 관련 문서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Nichetas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5:06 (KST)[답변]

Anece20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00:31 (KST)[답변]

타인을 비방하기 위해 프로필을 편집하는 행위[편집]

원희룡 노상방뇨 사건에 대한 토론.

비록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라 해도 십여년 이상 지난 내용을 일부러 들추어 내어 타인의 프로필에 게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동은 법적으로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는 행위입니다.

특히, 개인의 프로필은 중립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에 특정인을 비방하기 위한 악의적 내용을 꼭 명시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 냉정, 중립, 예의 를 생각해 볼 대목입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Fnin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원희룡을 비방하기 위해서 해당 부분을 편집한 것이 아닙니다. 원희룡은 공인이므로 좋은 정보든 나쁜 정보든 공개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희룡에 관한 신문기사를 넣은것은 이런 취지입니다. 향후에 원희룡 관련 사건이 무죄였는지 아니면 유죄였는지 계속 조사하여 반영하겠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5월 17일 (일) 23:48 (KST)[답변]
제가 주관적으로 코멘트를 단것도 아니고 실제 일어났던 일이고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하면 바로뜨는 기사 내용인데 이런 기사내용을 원희룡란에 추가했다고 명예훼손이 된다면 신문에 날 일 아닐까요? 위키는 이용자가 신문기사 등 출처를 밝히고 객관적인 사실을 자유롭게 올릴 수있는 곳 입니다. Fnine님이야 말로 냉정, 중립, 예의를 생각해 보세요.Anece20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5:53 (KST)[답변]
좋은 정보든, 나쁜 정보든 이라고 주장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나쁜 정보만 올리신듯 합니다. 프로필에 꼭 그런 이야기를 넣을 필요가 있나요? 공인이라 해서 그사람의 나쁜점은 모두 골라내 프로필에 올려놓는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 됩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shente(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에서 이명박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한 번 검색해 보세요. 어느 분도 좋은 정보만 적혀 있는 분은 없습니다. 심지어 비판란까지 만들어져 있습니다. 공인 특히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의 정보는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좋은 정보든 나쁜 정보든 꼭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독 원희룡란만 나쁜 정보는 올릴 수 없다니 이해가 가지 않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5:53 (KST)[답변]
어느 특정인이 소위 나쁜 정보를 편집했다고 해서, 그 사용자와의 관점에서만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아야겠지요. 원희룡 문서 중에는 이러 저러한 경력, 학력, 에피소드, 저술, 가족관계, 정치적 활동의 분석 등등이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법연수원 시절 있었던 어떤 사건(해당 사건의 사법 처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니, "범죄"라고 하기는 힘들겠네요. 저도 그 이후 사법 처리 결과를 알아보려 했으나 공개된 자료는 찾지 못하겠습니다.)을 적시하여 기술하였다는 것이 이런 인물 기사에서 왜 배제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원희룡 기사가 모두 비난투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면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Nichetas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15:10 (KST)[답변]

평가 부분 편집[편집]

원희룡 노상방뇨 사건 문서에 실명 기재 여부에 대한 토론.


그렇군요. RedMosQ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요 며칠전 구국! 과격불법 촛불집회 반대 시민연대를 편집하는 중 조직 부분에서 실명이 아닌 아이디를 서술했더니 어떤분이 실명을 적지않은 문서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며 삭제를 요구하던데... 어떤글은 실명을 제거해야하고 어떤글은 실명을 적지않으면 삭제해야 한다고 하고 ... 헛갈리네요. ㅡㅡ;;; Anece20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2:13 (KST)[답변]

Hello, small question[편집]

small question

I am MacedonianBoy, an admin from Macedonian Wikipedia. I want to ask you some off topic question regarding the Hangul alphabet. I am in a phase of learning the Korean alphabet and I tried to write my name in your alphabet :) My name is Nikolche in IPA /nikoltʃe/ so is this name correctly written in hangul? This name: 닉올체. Thanks a lot and sorry for disturbing you.--MacedonianBoy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20:17 (KST)[답변]

I think your name is "니콜체", not "닉올체" in Korean character. Nichetas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22:33 (KST)[답변]

구국! 과격불법 촛불집회 반대 시민연대 문서에 Korona777님이 기여한 문단에 대해[편집]

사이버 전사에 대한 토론
노노데모는 불법 시위 국익을 저해하는 사회 분열에 반대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포털을 통틀어 유일하게 순수한 시민들 모임인 이유로 이슈때마다 열우당의 1500사이버 전사나 국민 세금으로 지원받던 지난 10년정권의 시민단체들에 비해 그 포털 점령 수칙과 명령 하달 실행독려등에 있어서 큰 행동력과 실행력차를 보인다 조직적이고 파괴적인 좌파 세력단체들에 비해 순수성을 띈 카페가 갖는 맹점이며 약점이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다.

이 문단에 대해 제가 지금 중립성 틀을 붙여두었고, 해당문서의 토론란에 이의제기를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해당문서 내용을 포함한 되돌리기가 오갔는데 토론란에는 답이 없어 사용자 토론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러니 해당문서의 토론란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18일 (목) 19:57 (KST)[답변]


  • 사이버전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셨군요. http://www.eduhope.net/commune/view.php?board=eduhope-4&page=9&id=2779&SESSIONID=e66b119cd970754270ba1cb56bdd73e0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비해 노노데모는 전경 버스를 부수고 밧줄로 잡아끌고, 죽봉으로 찌르는(원하신다면 자료 사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과격한 촛불시위에 염증을 느낀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모임입니다. 그런탓에 위에 언급되어 있는것처럼 조직적이지도 못하고 그냥 여타의 카페 게시판처럼 회원들의 글이 산발적으로 올라오더군요. 이점은 네이버, 야후등에 가장 첫번째로 검색되는 위키백과사전의 정확한 사실전달을 위해 하연님께서 인용하신 글을 읽은 후 직접 가입해서 조사한 사항입니다. 아래에도 언급했지만 중립성 위반이 심하다 하시는데 판단은 백과사전을 열람하는 사람의 몫이고, 백과사전은 중립, 비중립을 떠나 사실만 제공하면 되는것입니다.

토론란에 하연님께서 그런내용을 썼는지는 이제야 알았네요. 시간있을때 가서 글 올리겠습니다. 어짜피 여기에 답해드린바와 똑같은 답이 되겠지만...Anece20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2:08 (KST)[답변]

같은 내용이어도 상관 없으니 해당문서의 토론란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0:27 (KST)[답변]

원래 전문 안올립니다.[편집]

백과사전이 사실만 적시하면 그만이지 중립일 필요가 있을까?

상식적으로, 백과사전에 무언가의 전문을 모두 올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별로 본 적이 없고요. 예전에 고대 교수님께서 위키백과에 대헌장 전문을 해석해주신 것을 GFDL로 푼다고 하시면서 전문을 올리신 적 있었는데 그것도 위키백과에서는 허용이 안되서 위키문헌집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편지는 위키문헌집에 올릴 정도로 역사적 가치는 별로 없어 보이고, 어차피 위키백과에는 전문을 잘 안올리기때문에 그냥 삭제한 것이지요. 그리고 저도 위키백과 편집한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님의 논리로 보면 한국 위키백과에 남아있을 만한 글이 없을듯 싶네요' 같은 말을 들으니 상당히 당황스럽군요.

또한

노노데모는 불법 시위 국익을 저해하는 사회 분열에 반대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포털을 통틀어 유일하게 순수한 시민들 모임인 이유로 이슈때마다 열우당의 1500사이버 전사나 국민 세금으로 지원받던 지난 10년정권의 시민단체들에 비해 그 포털 점령 수칙과 명령 하달 실행독려등에 있어서 큰 행동력과 실행력차를 보인다 조직적이고 파괴적인 좌파 세력단체들에 비해 순수성을 띈 카페가 갖는 맹점이며 약점이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시급하다.

이라고 누군가 적으신 부분을 자꾸 살리시는 것 같은데 다른 사용자분도 문제제기를 하듯이 제가 보기에는 중립성 위반이 심합니다.--..TT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0:07 (KST)[답변]

  • 상식적으로, 백과사전이란 온갖 자연적·인공적 사물·현상·사항·행동에 관하여 해설을 하고, 게다가 구체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삽화·지도·사진·그림·표 등을 덧붙인 사전을 말합니다. 노무현의 유서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해를 돕기위해서 전문이 필요하다면 전문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백과사전에는 볼수없는 이러한 희귀한 자료를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위키사전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기준도 없이 아무글이나 전문을 올리는 일이 거의 없다는 주장으로 위키백과 사전의 소중한 자료를 훼손하시는 일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이버전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셨군요. http://www.eduhope.net/commune/view.php?board=eduhope-4&page=9&id=2779&SESSIONID=e66b119cd970754270ba1cb56bdd73e0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립성 위반이 심하다 하시는데 판단은 백과사전을 열람하는 사람의 몫이고, 백과사전은 중립, 비중립을 떠나 사실만 제공하면 되는것입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1:58 (KST)[답변]

중립성은 위키백과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백과사전치고는 좀 특이하다고 할만 하죠. 백:중립에 명시되어 있듯이, 위키백과의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라서 '중립, 비중립을 떠나 사실만 제공하면 되는것'이라는 말씀은 위키백과 사용자로서는 인정하기 힘듭니다.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포털을 통틀어 유일하게 순수한 시민들 모임', '조직적이고 파괴적인 좌파 세력단체' 같은 문구는 다른 분들이 충분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시더라고 기본적으로는 기존 위키백과의 서식에 맞추어 주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원래 전문을 잘 올리지도 않고 제가 보기에는 전문을 올릴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만, (문서 자체에서 전문이 차지하는 비중 등을 생각해보면 말입니다.) 그 사실은 명시해줄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 문단은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주장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대해서 평가를 한 것이기 때문에 독자연구 논란이 일 수도 있어요. 백:독자연구를 참고해 주세요. 위키백과는 무언가를 주장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관계가 명확한 내용만 올리실 수 있죠. 저 내용은 해당 사용자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연구 역시 위백에서 금기시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출처 문제가 아직은 발생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저런 내용은 출처 문제도 발생하기 쉽길래 언급합니다만 출처도 가려쓰실 필요가 있습니다. 뭐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시고 있는 것 같고 제 사용자 페이지를 보시면 위키탈퇴를 띄운 상태라 편집에 계속 끼여들면 우스워질 것 같아서 더이상은 끼여들지는 않겠습니다...
아, 그리고 해당 문단은 백:중립, 백:독자연구 위반이 심하다고 생각되어 일단 삭제합니다.--..TT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0:55 (KST)[답변]
한가지 더, 다른 문서에 있었던 일입니다만, IP유저가 편집했다는 이유로 되돌리기를 하시는 것은 곤란합니다. 백:다섯 원칙을 읽어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TTT..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11:08 (KST)[답변]

내용을 먼저 확인하시고 편집 요약에 되돌리는 이유를 써 주세요[편집]

임동원 문서 관련.

임동원 문서에 출처도 거의 없는 여러 문단을 올리시고, 제가 이유를 명시해서 되돌렸는데 다시 되돌리셨네요. 저는 임동원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지만(최근 뉴스를 보다가 궁금해서 위키백과를 검색했지요) 위키백과 편집 기준에 맞지 않는 "북괴" 같은 표현이라든지 아무런 출처도 없이 "누가 봐도 ~이 확실한", "수작" 같은 표현으로 비방하는 내용이 문제가 있는 듯하여 편집 요약에 이유를 명기하고 삭제한 것입니다. "~강요했습니다." 같이 높임말로 된 문장도 거르지 않고 그대로 되돌리신 것을 보면 내용 확인을 먼저 하셨는지 약간 의문이 듭니다. 다시금 되돌릴 때 편집 요약에라도 간단한 해명을 하셨다면 서로 좋지 않았을까요? 사용자:하연님께서 표현을 약간 다듬어주셨으니 이제 출처를 채워 주시면 되겠네요. --Geropod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9:37 (KST)[답변]

토론 과열에 대한 우려[편집]

토론:구국! 과격불법 촛불집회 반대 시민연대쪽 토론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뭐, 저 역시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합니다만 다른 분들을 존중해주셨으면 해요. '황장엽 선생님께서 수 초등학생이상은 충분히 소화할 쓰있게 쉽게 풀어 셨는데 왜 ..TTT...님의 가독성은 떨어졌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같은 말은 다르게 해석하기로는 제가 초등학생 수준 이하라는 말로도 들릴 수 있겠습니다. (알찬 글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사용자:윤성현/알찬 글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제가 주도해서 만든 알찬 글이 3개입니다. 그런데 3개 모두 책 빌리고 논문 찾아가면서 썼습니다. 알찬 글에도 번역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다른 분들 노력을 깎아내리지 않으셨으면 해요.)--..TTT.. (토론) 2009년 6월 24일 (수) 08:49 (KST)[답변]

  • ..TTT..님 말씀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 몇줄 안돼는 글 가지고 ..TTT..님께서 자꾸 가독성이 떨어지네 글이 전체의 1/3을 차지하네 어쩌네 하시면서 삭제해야 한다고 하시길래 글 내용을 제 조카에게 읽어보게 하고 실험한 후에 가독성을 측정해 말씀드린것입니다. 또한, 하연님과 ..TTT..님 두분의 가독성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토론 후 어떻게 해야겠다 결정난 글도 아닌데 글전체를 모두 삭제하신것은 너무 독단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되지않나요? 자꾸 다른것에 딴지걸지 마시고 논점에 집중해 주십시요. 저는 ..TTT..과 토론중인데 왜 사용자:윤성현/알찬 글을 보라고 하시는지요??? 여튼간에 윤성현님의 글을 예로 든다해도 만약 윤성현님께서 초기 알찬글을 작성하기 시작하였을 당시 여가 시간이 많지 않아 매일 10줄씩 작성하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1/3일 정도 완성했을 때쯔음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이 글은 전체글의 1/3을 차지하니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삭제합시다 했다면 지금의 윤성현님의 알찬글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가독성과 글이 1/3을 차지하네 1/4을 차지하네에 연연하시며 한글 위키백과 성장의 싹을 자르는 행위를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혹 기억이 안나실까봐 제 토론란에 황장엽 선생님글을 다시 올립니다. 다시 읽어보시고 ..TTT..님 가독성 측정해 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의견은 황장엽 선생님의 노노데모에 보낸 격려문은 신문기사에 어떤 단체에대한 의견이 올라오면 위키에 출처를 밝히고 그 기사를 인용하듯이 황장엽 선생님의 시각으로 본 노노데모의 모습이기에 오해의 소지없이 편집하지 않고 온전한 문서를 올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당시, 황장엽 선생님의 격려문은 데일리 NK 와 코나스에 타이틀 기사로 실렸을 정도의 무게가 있는 문서임을 밝힙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2:25 (KST)[답변]


<<황장엽 선생님의 격려문!!>>



안녕하십니까. “구국! 과격 불법 촛불시위 반대 시민연대” 3만 젊은 회원 여러분! 그리고 모든 애국여러분! 지금 광화문 거리는 이전의 자유민주주의 네거리가 아닙니다. 쇠파이프, 고함, 파괴, 불을 든 사람들, 그 어떤 질서나 법도 통하지 않는 무법의 사각지대로 변했습니다.



그 중심에 서서 시민과 경찰을 번갈아 보면 경찰은 최루탄도 발사할 수 없는 자유민주주의 경찰인 반면 시위자들은 아직도 폭력투쟁방식을 고집하는 독재시대의 시민들입니다.



지금 우리 한반도에는 두개의 독재가 있습니다. 북한의 독재는 반항의 씨를 말리는 3대멸족제도, 즉 김정일이가 온갖 전횡을 일삼는 국가독재이고 남한은 좌익들의 선동에 넘어간 시위자들로 하여 대중독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두 제도를 체험한 저의 눈으로 보면 북한의 권력독재와 남한의 촛불독재가 신통히도 비슷합니다. 북한의 국가이념이 주체철학이라면 남한의 촛불 이념은 반미가 만든 광우병입니다. 또한 북한의 독재권력 지휘부가 국방위원회라면 남한의 촛불 시위는 순수한 시민들이 아닌 친북, 종김세력들인 이른바 진보세력이 주도하는 꼴입니다.



독재권력을 합리화하는 조선노동당 선전부의 선동기술에 못지않게 대중독재를 부추기는 KBS, MBC방송국도 있습니다. 북한에는 독재권력에 의해 정치범 수용소가 있고 온갖 학살이 일어나고 있다면 남한에는 인간의 존엄을 매장하는 인터넷 아고라 수용소가 있고 촛불시위자들이 감행하는 인민재판과 신문, 광고주 죽이기, 온갖 폭행과 파괴들이 있습니다.



성숙된 시민민주주의란 요구와 합의의 과정이 되어야지 끝장내겠다는 결론주의로 전락할 때에는 불법적이고 폭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이란 이름으로 대중독재가 감행하는 민주주의의 이 학살이야말로 광우병을 반대하는 시위가 아니라 반정부, 반미를 위해 광우병을 원하는 미친 자들의 광란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시민민주주의를 악용한 反국민 촛불이며 反대한민국 폭동입니다.



북한 독재정권은 반드시 대중 봉기로 끝장내야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답이듯이 이번 광우병 폭도들은 공권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진압하는 것이 자유 대한민주주의의 수호이며 승리입니다. 국가권력에 항거할 수 있는 권리란 오직 탈출밖에 없었던 우리 탈북자들은 독재의 수난자들이기에 누구보다도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며 사랑합니다.



더욱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는 남한의 것만이 아니라 북한에도 가져가야 할 민족공동의 이념이며 자산이기도 합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사랑하고 배우려했던 자유민주주의는 촛불시위자들이 보여주는 폭력의 자유도 불법의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저는 촛불시위자들과 그 배후세력인 국민대책위. 그리고 이른바 정의구현사제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진정 삶의 권리와 정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왜 북한인권을 위해 지금껏 촛불을 들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이 정말 민주주의국민이라면 왜 지금껏 김정일독재정권을 반대하는 시위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까...



“과격! 불법 촛불시위 반대 시민연대” 3만 회원 여러분!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희망입니다.


처음으로 애국젊은이들이 단결되어 나라사랑을 제대로 하고 있는 조국의 밝은 현재이며 미래입니다.


당신들이 하나로 합치면 대한민국이 위력해지고 당신들이 번영하면 대한민국도 부흥합니다.



대낮에는 촛불이 통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촛불은 촛불이기 때문에 꺼질 것입니다. 진리란 굳이 자기를 밝히려들지 않아도 언제나 알려지며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는 일도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북한인권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노노데모 3만 애국젊은이들의 용기와 웃음을 위해! 우리 모두 단결하고 서로 격려합시다





2008. 7. 2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황장엽


논점은 넓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글 속에 포함되어 있는 인용글이 전체 문서의 구성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TT님 말대로 어떤 글이 1/3~1/4을 차지한다면 그 글의 전체 구성의 불균형이 있다고 봅니다. 가독성은 다른 차원인 것 같습니다. 가독성은 한 단락에 포함된 문장의 갯수나, 맞춤법, 또는 "....임.", "....하는 것임" 등과 같이 글을 끝맺은 경우 등에 쭉 물흐르듯이 읽혀 나갈 수 있는냐 여부 등과 관련된 논제라 생각합니다. "불균형"이라고 했습니다만, 이 것은 그 글이 "고정"되어 있을 때 얘기일 뿐입니다. 글의 크기가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어떤 글 내용에서 인용문 하나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해서 그 인용문을 제거하는 것보다는, 정말 균형을 맞추고 싶다라면, 다른 내용으로 그 글을 살찌워 나가면 된다고 봅니다. 또한 차제에, 어떤 인용문의 게재와 위키백과 및 위키인용문의 관계를 정립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능한 한, 감정은 자제하고 객관적으로 보았으면 합니다.Nichetas (토론) 2009년 6월 25일 (목) 08:42 (KST)[답변]
하암.... 집안에 큰 일이 나는 바람에 답변이 늦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글은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인사가 자신과 같은 정치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독려하는 글(나쁘게 말하면 선동)이라서 위키백과에 전문이 실리기에는 영 맞지 않는다고 보아요. 그리고 데일리 NK나 코나스랑 위키백과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쪽이랑 위키백과는 존재이유나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쪽에서 톱기사로 올린다고 한들 위키백과에서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 거죠 뭐... 그리고 저만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제가 문장 독해능력이 딸려서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다들 독해능력이 딸리는 모양입니다. (아, 그리고 알찬글 관련한 이야기는 진짜로 곁다리 이야기였는데...)--..TTT..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9:57 (KST)[답변]
NK나 코나스랑 위키백과랑 무슨 관계가 있어서 참고자료로 쓰나요?? 그럼 오마니는?? 아니 오마이는요?? 전 개인적으로 오마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오마이를 참고자료로 이용한 분한테가서 ..TTT..님처럼 오마이의 존재이유나 목적을 운운하며 그쪽 기사에 실린자료를 가지고 뭐라하지 않는답니다. 선동이라 함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처럼 "때리면 맞고, 끌고가면 갇혀라"라는 정도는 되이지 선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29일 (월) 01:37 (KST)[답변]

토론참여 권유[편집]

Anece20님하고는 상관이 없겠으나 한경오의 삭제여부에 대해 찬반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단어를 삭제할려는 분이 있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Cnnsbs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13:43 (KST)[답변]

Anece20 (토론)

사랑방에서의 발언에 대하여[편집]

"우낀 놈들이죠. 사소한 편집만 하고 다니면서 박정희, 이명박 대통령 관련글에는 입에 담지 못할 험한글까지 써대고, 고 김대중, 고 노무현 대통령 관련글에는 거의 뽀글이 찬양집단 뺨칠정도로 찬양하고... 그들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우낀 놈들이죠. 사소한 편집만 하고 다니면서 박정희, 이명박 대통령 관련글에는 입에 담지 못할 험한글까지 써대고, 고 김대중, 고 노무현 대통령 관련글에는 거의 뽀글이 찬양집단 뺨칠정도로 찬양하고... 그들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개인 비방과 욕설은 삼가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5일 (월) 16:17 (KST)[답변]


험한글 쓴 사람들의 기여도를 보니 사소한 편집만하며, 여기저기 다니면서 남들이 열심히 쓴글에 삭제하자고 시비를 걸고 다니시는 모습에 웃음이 나와서.. 진짜 웃껴서.. 진짜 웃음이 나와서 웃낀다고 한건데 비방이라뇨.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1일 (일) 15:53 (KST)[답변]

참 보면 볼수록 귀하는 웃긴 사람입니다. 마치 모든 사람들이 특정 인물은 욕하고 특정인물을 떠받드는 것처럼 왜곡을 하는것도 모자라서 인식까지.... 열심히 쓴글? 확실하지도 않은 문제에, 게다가 유족까지 거부하는 문제를 억지로 기술하는게 열심히 쓴글입니까? blueknight7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1:23 (KST)[답변]

유족이 거부하면 위키백과에서 다 삭제해야 하는 글인가요? 강호순 유족도 강호순에 대해 위키 백과에 서술되어 있는글 거부하는것 같던데 강호순 토론란에 가서도 삭제하자고 좀 해보시죠. 위키백과는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한쪽이 싫다고 해서 서술할 수없다는 논리는 말씀드렸다시피 우낀거죠. 그리고 제가 언제 모든 사람들이 특정 인물을 욕하고 특정인물을 떠 받드는 것처럼 왜곡했습니까?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3:07 (KST)[답변]
백:차단 인신 공격 행위 또는 법적 조치의 위협을 하는 경우 차단 대상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3:16 (KST)[답변]

그래서 선정위원 선거에서 한 사용자가 옛날 일을 계속 비방하는데 선거의 도움이 된다고 하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06:53 (KST)[답변]

아시겠지만, 사람은 한 순간에 짠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선거인데 그 사람의 과거 행실을 따져보는 것이 당연하지요.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2:01 (KST)[답변]

저는 비록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그럼 대학원까지 역사 전공으로 나오셨다는 님께 한번 묻습니다. 역사라면 인물에 대한 정확한 이름을 써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일전에 토머스 제퍼슨 문서에서 서술하는 대상이 랜돌프 제퍼슨이 아닌 피터 필드 제퍼슨이었는데 100범 사용자는 오히려 틀린 이름이 맞다고 우겼고 영문판을 출처로 내세웠는데도 계속 돌렸습니다. 한마디로 이건 너무 고약한 심보죠. 이게 옳은 행위인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30일 (금) 08:01 (KST)[답변]

왜 제 사용자 토론에 와서 100범님과 윤성현님의 논쟁을 이야기 하시나요? 그건 두분이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 제가 나이가 많다고 윤성현님의 의견을 차별했나요? 제가 말씀했던 의미는 나이의 차이가 아니라 지식의 깊이 였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23:04 (KST)[답변]
결국엔 님의 논리는 나이의 차이 = 지식의 깊이이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30일 (금) 23:56 (KST)[답변]
윤성현님 초,중,고,대학교가 왜 나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초등학생의 지식이 고등학생보다 깊다고 생각하시나요? 고등학생의 지식이 대학원 연구원의 지식보다 깊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에서 습득 할 수 있는 한국사의 지식은 과연 초,중,고,대학교,대학원 중 어디에 속할까요? 대답은 윤성현님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실시된 한국사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했다 하여 윤성현님의 한국사 지식이 깊다고 볼 순 없습니다. 친구 중에 수능시험 만점 받은 친구가 있습니다. 과연 그 친구가 위키백과 역사,지리, 과학, 언어, 수학, 외국어 등등의 편집을 하며 "난 각각의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학생이니 나의 역사, 지리, 과학, 언어, 수학, 외국어 지식은 각각의 과목을 전공한 대학원생보다 깊다." 라고 주장 할 수 있을까요? 자꾸 논점을 흐리지 말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이런 의미 없는 토론은 여기에서 끝내도록 하죠.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1:48 (KST)[답변]
먼저 논리를 흐리신 분은 누구신지 묻고 싶군요. 갑자기 나타나셔서 나이가 많음에 따라 지식이 많다 하시는데 그럼 님의 저보다도 "무한한" 지식을 더 활용하시라는 겁니다. 저도 한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한국사에 대해선 평균 이상으로 압니다. 님에게 있어서 상 받은 건 잘난 척 떤다 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일종의 자존심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역사를 전공한 대학원생이시라면 그 무한한 역사 실력으로 후학에게 가르침을 주십시오. 단 제가 보기엔 이러한 발언을 다른 사람에게 하면 여기서 계급화가 일어납니다. 위백은 우리모두가 주인이라고 주창하시는 님의 뜻과도 반대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제가 보기엔 님은 역사 전공자보다도 정치외교학과 전공자인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31일 (토) 02:07 (KST)[답변]
윤성현 님, 저한테도 "갑자기 나타셨다"고 할 건 가요? 한 마디 거들겠습니다. Anece20님이 나이가 많으면 지식이 많다고 한 적은 없는 거 같군요. 그리고, Anece20님이 자신의 지식이 "무한"하다고 한 적도 없는 것 같군요. 윤성현 님 위키백과 왜 하시나요? 그리고, "정치외교학과 전공자" 운운이야말로 본질을 흐리는 비아냥 말투인 것 같습니다. 자신과 논쟁을 벌이는 상대방은 "정치외교학과"라... 정치외교학에 대한 모독이 아닐까요?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2:17 (KST)[답변]
예. 갑자기 나타나신 거 맞군요. 그럼 왜 고등학생과 대학원 전공자를 비유를 들어서 얘기합니까? 이건 본인은 고등학생이고 자신은 대학원 전공자라서 자신이 많이 안다는 얘기 아닐까요?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당신이야말로 위키백과 왜 하시는지, 나타나서 초면에 하는 말이 왜 하냐고 빈정거리는 말투는 뭔지 좀 생뚱맞군요. 이건 저와 저분간의 대화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31일 (토) 04:25 (KST)[답변]
토론은 둘만 하라는 게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 참여하지 못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갑자기 나타났다는 비난을 듣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윤성현 님의 다소 공격적인 태도를 보고, 도대체 저렇게 논쟁을 하러 위키백과에 올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왜 하시냐"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한 논쟁이 위키백과에 어떤 발전이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저는 위키백과에 풍부한 컨텐츠를 수록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에서 위키백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9:09 (KST)[답변]

또 분명 님께서는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가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님의 말 중에는 약간 연령대의 차별을 두는 발언이 종종 계시더군요. 비록 저는 님보다 나이는 어릴 줄 모르나 결국에 다 같은 사용자입니다. 나이가 많다고 자신이 더 안다는 식의 말씀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잘못한 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자칫 10대 편집자들도 상당수 있는 위백에서 나 대학원생이니 너희들보다 더 많이 안다는 식의 말씀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30일 (금) 09:41 (KST)[답변]

도대체 아무리 설명해도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니...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2:15 (KST)[답변]
앞으로 어찌되었든 저는 100범 사용자에 대해서는 제가 편집하는 문서마다 트롤링을 일으켜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켰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와서 토론에 불응한 것 역시 그렇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31일 (토) 04:30 (KST)[답변]

아녜스님께는 죄송합니다. 이제야 님의 뜻을 알것 같군요. 쓸데없는 혈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에 대해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니케타스님처럼 저에게 심한(?) 말은 하진 않으셨으니까요. 하지만 100범 사용자가 저에게도 끼친 악영향을 일부라도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사랑방에서 뻥튀기라고 하신 것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물론 한 사용자의 선거에선 과오가 없느냐 있느냐도 중요하죠. 하지만 100범 사용자의 접근 방식(리스트를 쫙 만들어 반대 의견란 밑에 나열한 방식)은 전례도 없고 틀린 방식입니다. 마치 사관을 방불케 하는 바, 선거가 너무 비방으로만 몰아세우는 것 같아 삭제하였음을 첨언해 둡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31일 (토) 04:40 (KST)[답변]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요.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8:40 (KST)[답변]

선정위원회 선거[편집]

투표방법.

답을 다시는 건 괜찮지만 밑의 투표가 님의 의견으로 인해 3번으로로 이뤄지지 않고 새로 시작하게 됩니다. 본문에서 #가 쓰여져 있으면 #:: 이런 식으로 달아주십시오. 그래야 밑의 반대 투표도 1, 2, 3 이렇게 이어집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2월 4일 (금) 13:14 (KST)[답변]

언행 주의 요청[편집]

제갈대중에 대한 토론.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님의 발언으로 인해 일부 사용자분들께서 '불쾌하다'라는 반응을 보이시고 계십니다. 인물에 대해 서술할 때는 용어 선택이 중요하며(즉, '제갈대중' 같은 용어 사용은 적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분란이 발생된다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언행 사용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09년 12월 25일 (금) 00:42 (KST)[답변]

토론 여기저기에 쥐박이란 단어가 널려 있기에 김대중 대통령의 친부의 아버지의 성을 따 재갈 대중이라고 부르는 것이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공정한 관리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3:32 (KST)[답변]
5.18 북한 특수부대 침투에 대한 토론.

말이 길어지다 보니 어디서 부터 님이 광주항쟁 북한군 개입론으로 빠지는 듯 한데, 이 사항에서는 다른 곳에서 토론하시길 바랍니다.%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27일 (일) 13:07 (KST)[답변]

아이실드, 블루나이트 님이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하다 보니 길어졌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4:37 (KST)[답변]

정말 불괘합니다.[편집]

관리자 RedMosQ의 사용자 anece20 문서 훼손.

관리자 이전에 해도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요? 훼손 행위를 되돌린 것이 훼손이라... 그리고 제가 권력을 휘둘렀는지요. 아니 제가 악감정으로 관리 업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제 편집을 평가절하하시는 겁니까?

무슨 문서를 삭제해도 트집, 문서를 옮겨도 트집, 프로파간다로 부터 보호하려했던 것도 트집... 댁께서는 스팸메일도 한글자한글자 다 읽어보시는가 보지요? 이런 식으로 제 편집을 간접적으로 제한하시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별 다른 근거도 없는 저에 대한 비난이 위키백과 편집에 대한 저의 의지를 꺾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듭니다. 백:선의를 읽어보시기는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막말로 선의의 행동을 했는데, 선물로 뒤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떠나서 저도 훈계 좀 해볼까요? Anece20님께서는 토론에서 자꾸 누구를 훈계하시라고 하는 것 같은데, 훈계 좋기는 좋지요. 하지만 토론에서의 훈계는 상당히 상대방을 불쾌하게 합니다. 불필요한 훈계는 자신의 생각 같은 건 묵살당하는 느낌이 들게 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용자 분들도 Anece20님을 곱게 보지 않는 것입니다.

투정이 좀 길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 사용자의 의견과 편집, 항상 좋게 봐주시고 그를 존중해주는 Anece20님이 되기 바라면서 글 맺습니다.--RedMosQ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2:55 (KST)[답변]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지도 못하고, 타인의 지적을 훈계한다고만 생각하며 변명만 늘어놓고, 본인은 앞으로도 타 회원의 사용자 토론란의 글을 마음대로 삭제하겠다는 사용자 RedMosQ의 태도 저도 매우 불쾌합니다. 또한, 누구도 그러더라. 누구도 당신의 이런 모습 곱게 보지 않을 것이다란 표현 매우 幼稚하네요. 본인 이야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똑같이 다른 회원들도 관리자 RedMosQ의 행동에 불쾌해 한다라고 쓰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그러면 똑같은 사람이 되기에 참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타 사용자의 토론란에는 손대지 말아주시길 바라며, 혹 손대고 싶으시다면 그 사용자에게 먼저 양해를 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무분별한 문서 삭제 또한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Anece20 (토론)
아니 어떻게 다른 사용자의 말이 유치(幼稚)하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까? 이런 토론 발언 지적당하지 않으셨습니까. 경고하겠습니다. 토론에서 인신공격은 안된다는 거 알고 계실텐데요. 사과를 요구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3:35 (KST)[답변]

시원한 물 한잔 후 토론하는것이 어떨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0일 (수) 13:37 (KST)[답변]

-

  • == 친북 좌파를 척결합시다 ==
  • - 화이팅!!!

-

  • 위의 글이 나의 사용자 토론란을 해롭게 한다며 마음대로 와서 관리자의 이름으로 타 회원의 사용자 문서를 훼손하고, 본인은 누구도 당신 곱게 보지 않는다라는 인신공격적 발언을 하면서, 상대방이 그 행동에 대해 욕설이나 비속어도 아닌 국어사전에 나온 幼稚하다란 단어를 사용했다고 관리자의 권한 濫用으로 경고를 주셨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3:49 (KST)[답변]
두분 다 진정하세요. 사용자토론방은 소모적논쟁하라고 만들어놓은 공간이 아닙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0일 (수) 13:50 (KST)[답변]

저는 관리자로 그 발언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용자로서 주의를 부탁드린 것입니다. 타 사용자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관리자 권한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의 권한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관리자가 가지는 추가적인 권한은 문서 삭제, 사용자 차단 이 정도 뿐입니다. 이런 것을 남용하면 정말 관리자 권한 남용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씀드리면 Anece20님께 관심 조차 없다면 그런 말은 하지 말라는 조언을 제가 할 수 있겠습니까.

Anece20님께서는 제가 위키백과의 문서를 한 낱 찢어버릴 수 있는 종이장 처럼 생각한다고 오해하시나본데, 저는 위키백과의 문서를 함부로 어쩌려고 어렵게 관리자가 된 것이 아닙니다. 저도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고, 위키백과에 오랫동안 있어와서 문서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데, 어떻게 위키백과의 문서를 함부로 생각한단 말입니까? 이제 겨우 1주일 밖에 안 지난 제 관리자 활동을 대충 훑어보시고는 "관리자 RedMosQ님의 기여를 보니 온통 삭제 투성이더군요" 라고 정말 쉽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얼마나 자괴감이 드는지 Anece20님은 절대로 모르십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자면, 저는 사실상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달 뒤면 곧 군대에 가야하고, 군대에 가게되면 매우 긴 기간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접근 할 수도 없습니다.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너무 짧은 시간에 생이별을 하는게 사용자 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군대 가기 전에 위키백과에 제 모든 노력을 쏟아부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행보를 하려하다보니까 잘못한 점도 많기는 합니다. Anece20님께서 지적하시는 일부 부분도 제가 잘못한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Anece20님께서 정이 많으신 분이라면 제 관리자 활동에 비난보다는 격려를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 관리자 행보에 좀더 융통성을 발휘를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정말 참담한 심정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4:23 (KST)[답변]

앞으로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켜보며 격려하겠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33 (KST)[답변]

주의[편집]

▶謹弔 추미애, 이낙연, 박광태를 비롯한 민주당내 사꾸라들◀

Anece20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Anece20님이 사용자:Blueknight7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길라잡이질문방 등을 참고하시면 작성하신 내용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계속될 경우 관리자에 의하여 편집이 차단되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좋은 편집을 부탁드립니다.

어떤 사람이 제 토론란에
  • == 친북 좌파를 척결합시다 ==
  • 화이팅!!!

이란 글을 남기자, 어떤 관리자가 와서 이는 프로파간다라며 이런 경우는 무조건 삭제 조치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사용자 블루나잇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謹弔라는 표현을 쓰거나, ▶謹弔 추미애, 이낙연, 박광태를 비롯한 민주당내 사꾸라들◀라는 글을 쓰는 것도 명예훼손일 뿐만아니라 명백한 프로파 간다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관리자 처럼 바로 삭제하지 않고, 토론란 본인에게 그 사실을 인지 시켰을 뿐입니다. 다만, 제가 착각하여 사용자 토론란이 아닌 사용자 문서에 글을 쓴것은 과실로 인정합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30 (KST)[답변]

그렇습니까? 그럼 당장 이낙연 의원, 추미애 의원, 박광태 광주시장에게 저 고소하라고 하십시오. 법정에서 만나자고 하면 만날겁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당당히 싸울겁니다. 그들의 언행을 바탕으로 비유적인 비판을 하는 표현의 자유도 없습니까? 아, 물론 귀하처럼 멀쩡한 사람에게 부친규명이랍시고 함부로 창씨개명(김씨에서 제갈씨로)부르는 행위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adidas님도 귀하의 관점으로는 고소당할 사람일겁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Pudmaker

그분의 경우 사용자문서에 이명박 대통령 하야를 원한다고 기록하셨습니다. 물론 사람관점마다 그분의 그 주장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사용자문서에 기록한것이고, 이명박 대통령이 그만큼 비판받기 때문에 그분이 사용자 문서에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시비거는 분이 없는겁니다. 제 근조 글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35 (KST)[답변]

"근조"라는 말을 살아 있는 사람에게 붙이는 행위는 최소한 모욕죄에 해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피고인이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을 시청한 후 방송국 홈페이지의 시청자 의견란에 작성·게시한 글 중 특히, "그렇게 소중한 자식을 범법행위의 변명의 방패로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는 등의 표현은 그 게시글 전체를 두고 보더라도, 그 출연자인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훼손할 만한 모욕적 언사라고 한 사례.(출처 : 대법원 2003. 11. 28. 선고 2003도3972 판결【모욕】 [공2004.1.1.(193),84])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특정 대통령 선거 후보자를 반대하는 글을 게시하면서, 글의 내용 중에 ‘역겹다, 더럽고 치졸한 인간, 비열한 인간’ 등의 모욕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당선에 불리한 구체적인 사실이 모욕적인 표현과 함께 적시된 점, 게시 장소가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블로그인 점 등 제반 사정을 종합해 볼 때, 단순히 ‘선거인이 가지는 관심의 일단을 표현하는 행위,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 또는 의사표시, 특정 입후보예정자에 관한 과거경력, 정책, 활동에 관한 글을 게시하는 행위’를 넘어 특정정당과 후보자의 당선에 불리하게 하기 위한 의도를 포함하는 행위 또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한 사례.(출처 : 서울남부지법 2008.1.22. 선고 2008고합7 판결 : 확정【공직선거법위반】 [각공2008상,530])도 있습니다. "근조"라는 표현도 충분히 모욕죄에 해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57 (KST)[답변]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표현의 자유자체가 없군요. 그럴바에는 그냥 법정에서 대결벌이고 패소를 해서 빵에 가는게 낫겠습니다. 치졸하게 표현도 못하는것보다는 훨신 낫습니다. 패소한다 하더라도 당당히 저항하다가 감옥에 가는게 훨신 낫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의견을 거스르고 날치기를 한 행태를 비유적으로 비판한것도 감옥갈 짓입니까? 앞서도 말했지만, 치졸하게 무서워서 아예 말안하는것보다는 속 시원하게 할말 하고 감옥가는게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귀하의 행보를 보아하니 계속해서 야네스님을 옹호하는 논리를 펼치시는데,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01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범죄 행위를 할지 안할지는 스스로 판단하세요. 그리고 어느 누구도 주관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토론은 주관적인 행위 아닌가요? Nichetas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22 (KST)[답변]
주관을 갖추는건 좋지만 이건 너무 야네스님에 대한 변호로 치우쳤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뭐 정 그렇다면야 더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27 (KST)[답변]
여기서 addias님 이야기를 왜 합니까? 본인 이야기만 하십시요. 그렇게 예를 들자면, 저도 한없이 예를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 blueknight7 말대로 관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서 시비거는 사람이 없어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괜찮고, 시비거는 사람이 있어서 김대중 대통령의 친부의 성이 재갈이라는 이야기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형평에 전혀 맞지 않을 뿐만아니라, 너무도 엉뚱한 논리입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49 (KST)[답변]
그러니까 제갈씨 논쟁을 정말로 입증하고 싶으면, 김대중 항목 토론란에서 정당하고 정확한 주장을 펼치십시요. 엉뚱하게 제 개인 사용자 문서에서 헛짓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해외로 입양된 동포들도 그나라 성쓰지말고 우리나라 성으로 불러야 합니까? 그리고, 인물에 대한 형평성을 그렇게 따지고 싶으시면 이명박 대통령 호적에 대한 형평성도 따지셔야 할겁니다. 솔직히 호적하나가지고 부친-모친 규명하는게 옳다고 보십니까?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01 (KST)[답변]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호적은 사람의 신분관계를 증명하는 공문서로서, 호적부의 기재는 법률상 그 기재가 적법하게 이루어졌고 그 기재사항이 진실에 부합된다고 추정되지만, 그 기재에 의하여 신분관계가 창설되는 것은 아니므로 그 기재에 반하는 증거로써 그 추정을 번복할 수 있으나( 대법원 1979. 2. 27. 선고 78다2152 판결 등 참조), 그 기재가 신분관계의 존부에 관한 사항인 때에는 이를 번복할 만한 명백한 반증이 없는 한 그 추정이 번복되지 않는다 ( 대법원 1997. 11. 27.자 97스4 결정 등 참조)고 합니다. 그만큼 호적의 기재 사항에 공신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10 (KST)[답변]
법정에서 그렇게까지 규정을 엄격하게 한다 치더라도, 체계적인 전산화가 잡히기 전까지는 부친-모친이 재혼을 했거나 이혼을 했을때는 모호하게 기술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당장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만 하더라도 주민등록증 상의 나이와 호적상의 나이가 1~2년정도 차이가 있다는점, 호적 기술이 일부분에는 잘못 기술된 점이 있다는 것이 이를 반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법정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측에 대해서 우호적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손창식씨에게 패소 판결을 내린점, 김해김씨 일가에서도 인정했다는 점, 가장 중요한 가족-친지역시 제갈씨 논란에 대해서는 부정하는점등 여러가지 정황근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 문제는 야네스님에 대한 논쟁과 제 사용자문서를 함부로 편집하신거에 대한 비판이지, 호적 논의가 아닙니다. 논점을 다른곳으로 옮기지 마십시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13 (KST)[답변]

논점을 먼저 벗어난 분이 누구인지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22 (KST)[답변]
그건 제가 할말입니다. 근조에 대한 명예훼손 얘기를 꺼내며 먼저 주제를 벗어난건 귀하였습니다. 뭐 야네스님에 대한 변호에 치우치신듯 하니 이제 귀하에게는 더 드릴말 없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28 (KST)[답변]
왜 제 사용자 토론에서 김대중의 친부가 재갈성을 가진 사람인지 아닌지 토론하려 합니까? 김대중 토론란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자 문서건에 대해선 위에 사용자 토론관과 사용자 소개란을 혼동한 과실을 인정했는데 뭘 비판한다는 것입니까?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20 (KST)[답변]
귀하가 먼저 '그렇다면 내가 제갈대중 얘기한거 가지고 댁이 시비건건 뭐라고 할거냐?'라고 먼저 시비거시지 않았습니까? 이건 뭐 사돈남말하는 격입니다. 어차피 뭐 이미 차단요청은 되었으니, 자신을 변호하고 싶으시면 사용자 모임 - 사용자 란에 가셔서 말하십시오. 과실 인정하면 그만입니까? 그쪽은 저한테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25 (KST)[답변]

다른건 둘쨰 치고, 관리자에 속하는 람다람쥐님이 야네스님께 경고요청한것에서 끝난것 아닙니까? 뭐 본인이 실수 인정하셨다지만 저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전 야네스님은 물론이고 야네스님 옹호하시는 니체타스님의 주장에도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두분말고 다른 3자분들이 말씀하신다면 귀를 기울이겠지만, 두분의 주장에는 더이상 귀기울이지 못하겠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3:30 (KST)[답변]

북한 간첩 검거와 사살[편집]

북한 간첩 검거와 사살에 대한 자료 숨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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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틀이 너무 거슬려서 숨기기 처리했습니다. 간첩은 본 주제와 큰 상관이 없으며 너무 길어질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중요한건 언제 어디서 누가 내려왔는지가 아니라 간첩이 많았다는 사실이라서 숨기기처리했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0:36 (KST)[답변]

숨기기 처리한거 자꾸 되돌리시네요. 이유가 없다면 숨기기 처리를 해야합니다. 백여줄이 넘는데 쓸데없는 내용 뿐입니다. 들어와 계신 듯 한데, 10분안에 토론에 응하시지 않으면 다시 되돌리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0:42 (KST)[답변]
그 정도의 자료를 보고 길어서 숨김 처리를 하다니요. 또한, 토론 내용이 너무 거슬린다고 숨김처리 한다면, Nuviek님의 글이 얼마나 많이 숨김 처리 당하겠습니까? 숨김처리 기능은 그런때 쓰는 것이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사실은 5.18 당시 북한 간첩이 침투했다는 근거에 대한 매우 중요한 자료이니 더 이상 숨김 처리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에는 짧은 글만 읽을 수 있는 사람들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혹자는 문서 내용이 너무 짧아 내용의 흐름을 저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을 인지해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북한 간첩에 대한 자료는 매우 중요하므로 더 이상 숨김처리 편집을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 문서 정리를 하고 싶으시면 토론란 보다는 좀 더 생산적인 문서로 가셔서 정리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다 한마디 하겠습니다. "10분안에 *** 하지 않으면 *** 하겠다."라니..... 여기가 무슨 Nuviek님 블로그 인줄 아십니까?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0:50 (KST)[답변]
사용자로써 경고는 할 수 있습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만, 중요한건 '간첩이 많이 침투하였다'라는 것 뿐입니다. 제가 숨김 처리 한 것은 간첩 침투 목록일 뿐입니다. 보이기 누르면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삭제한 것도 아니구요. 자꾸 불편하기만 합니다. 굳이 열어놓으시려는 이유라도 있으신지?--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0:54 (KST)[답변]
NuvieK 님의 논리라면 토론란에 있는글 거의 대부분이 숨김처리 대상입니다. 제가 아무리 NuvieK님의 글이 숨김처리 대상이라 한들 그냥 NuvieK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필요한가 보다하며 NuvieK님의 토론 부분에 대해서는 NuvieK님에게 맡겨 놓듯이, NuvieK님도 저의 의견을 존중하여 제 토론의 근거를 임의대로 편집하는 행위를 멈춰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지난 토론란에서 허우적대며 NuvieK님의 에너지를 쏟아 붇기 보다는 보다 생산적인 문서에 그 젊은 혈기를 나눠주심이 어떨런지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1:01 (KST)[답변]
쓸데없는 공격은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 중요한건 간첩이 많이 침투했다는 사실 뿐입니다. 저 목록은 근거가 되기에는 너무 길고 또한 굳이 있을 필요도 없고, 이미 토론은 지났습니다. 저 목록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지루한 목록일 뿐입니다. 저의 토론이 다 숨김된다구요? 무슨 소리이신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저 목록은 어디서 퍼온 (그 출처도 모르구요) 것일 뿐이고, 저의 의견은 하나하나가 다른 독립적인 의견들입니다. 쓸데없이 꼬투리 잡지 마시고, 저게 왜 열기 처리되야하는지 이유를 말씀하시길 바랍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1:05 (KST)[답변]
NuvieK님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본인의 토론 근거가 중요하듯 다른 사람의 토론 근거도 중요한 것입니다. NuvieK님이 타인의 토론 근거를 지루한 목록이라며 NuvieK님 주관적인 판단하에 숨김 처리 하겠다면, 원하신다면 저 또한 저의 개인적인 판단하에 NuvieK님의 근거를 일목 요연하게 집어가며 숨김처리 할 의향이 있습니다. 단지 시작하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그러나 NuvieK님이 계속 타인의 토론 근거를 지루하다, 그러나 본인의 의견은 독립적인 의견들이다, 이런 주관적인 말을 늘어놓으며 본인의 토론 근거도 아닌 타인의 토론 근거를 훼손하며 숨김처리하는 황당한 행위를 하신다면 시작이 되겠지요. NuvieK님과 똑같은 행동을 하기 이전에 다시 한번 제의 하겠습니다. 타인의 토론 근거를 임의로 편집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간첩단 사건에 대한 정리는 제가 자료보고 정리 한것이니 당연히 인터넷 출처는 없죠. 하지만 저 사건은 개개별로 검색해 보시면 뉴스 동영상도 있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로 피곤한 소모적인 논쟁에 불씨를 피우지 맙시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1:40 (KST)[답변]
3번째 말씀드립니다. 굳이 숨기면 안되시는 이유를 묻습니다. 숨긴다고 근거가 사라지지도 않고 문서의 가독성만 해칩니다. 그리고 이건 저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IRC에서 의견을 물어 숨기기 처리했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1:43 (KST)[답변]
도대체 글을 읽고 계신겁니까? 이유를 말해도 이유를 묻습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이유를 묻습니다. 라니... IRC에서 의견을 물었다고요? 한 백명에게 물어보셨습니까? 위키백과의 이용자가 얼마나 되는 줄 아십니까? 위키백과가 소수의 의견으로 돌아가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독성이라고 하셨습니까? 그 가독성 이라는 것은 참으로 주관적인 것입니다. 유치원생이 보기엔 A4지 한장의 글도 몇날 몇일을 읽어도 뜻을 모르겠고, 이해가 안되는 가독성이 무지하게 떨어지는 글이지만, 대학원 생이 보기엔 같은 A4지 한장 짜리 글은 1분안에 읽고 이해가능한 것일 뿐이랍니다. 위키백과는 분명 유치원생부터 대학원생 아니 더 나이든 사람까지도 읽는 공간입니다. 과연 지금 누구를 위한 가독성을 주장하시는지요? 누구의 눈에 맞춘 가독성을 원하시는지요? 한글 위키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10학년 학생의 가독성에 맞춰야 하나요? 거꾸로 생각해 보십시요. 영어 위키가 한국 고등학생의 가독성에 맞춰 영어 article을 작성해야 한다면 이 얼마나 곤욕이겠습니까?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1:58 (KST)[답변]
한글 위키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10학년 학생의 가독성에 맞춰야 하나요? 부분은 인신 공격인가요? 뭐 그건 둘째치고, 이곳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제가 미국에 산다는 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그건 또 셋째치고, 왜 숨기기가 불가피한지 저는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만, Anece20님께는 아직도 보이기 처리를 해야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0명? 1달동안 (정확하진 않지만) 진행되는 관리자 선거도 50명정도만이 참가합니다. 쓸데없는 트집잡기 그만 하시죠. 최소한 하지 말라는 소리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백:사랑방에 글을 올려두었으니, 두고보셨으면 합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03 (KST)[답변]
도대체 뭐가 인신 공격이라는 건지. 제가 언제 대한 민국 위키라고 했습니까? 제가 미국에 산다고 뭐라 했습니까? 제가 수백번째 다시 말씀 드립니다. 다른 근거는 몰라도 그 간첩단 사건은 제 주장의 주요 자료로써 숨김처리 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엉뚱한 관리자 선거의 인원을 지금 이 토론에서는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40 (KST)[답변]
어째서 적절한 예가 아닙니까? 한국어 위키는 사용자는 많아도 토론이나 투표에 참여하는 사람은 적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리고 주요 자료는 간첩이 많았다.라는 것입니다. 언제 누가 어떻게 어디로 침입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유없이 제 신상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증명한다는게 저로썬 굉장히 불쾌합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45 (KST)[답변]
Nuviek님 토론을 찬찬히 읽지 않으셨군요. 다시 읽고 토론에 임해주세요. 그렇다면 왜 간첩들의 침투 경로가 중요한 토론 근거이지 인지하게 될 겁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13 (KST)[답변]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저런 표까지 작성해서 몇날 며칠 누가 이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 중요하시다면 어디에 몇번, 저기에 몇번 이렇게 서술하세요. 표는 왜하신겁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19 (KST)[답변]
그리고 저의 의견이 자꾸 저만의 의견으로 모시는데, 저는 최소한 (Park6354님을 포함한) 3명의 동조를 얻었습니다. 3:1. 어떻습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06 (KST)[답변]
NuvieK님 다시 한번 저의 글을 읽으시고 토론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완전히 이해 하셨다면 3명의 동조를 얻었다고 타인의 토론 근거를 임으로 편집 할 수있다는 주장을 펼치실 수는 없습니다. 또 모르죠. 위키 백과 이용자가 저까지 딱 네명인데 3명이 NuvieK님에게 동조했다면 한번 생각해 볼 용의가 있으나 위키백과 이용자가 얼마나 많은데 고작 3명...... 진짜 당황스럽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13 (KST)[답변]
뭐 당황스럽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선거도 그렇다시피 모든건 유효표로 결정납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얻고자 사랑방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쓰잘데기없고 소모적인 논쟁에 대해서는 3표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30 (KST)[답변]
  • 의견 김대중 문서에 대한 토론은 관심이 별로 없으나, 가독성을 해치는건 사실이므로 Anece20 님께서 한 발 물러서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숨김처리 해도 볼 사람은 다 봅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03 (KST)[답변]
숨김처리 안해도 안 볼 사람은 다 안봅니다. 위에서 설명 드렸다시피 가독성의 기준은 참으로 주관적인 것입니다. 한글 위키 백과의 발전을 위해 가독성의 수준을 좀 높게 잡는 것이 어떨런지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13 (KST)[답변]
지금 두 주관이 맞서고 있습니다. 민주적인거라면 당연히 다수결. 소수보단 다수이지요. 자꾸 주관적인 것이라며 되돌리시는데, 그렇다면 뭐가 객관적일까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18 (KST)[답변]
생각의 차이겠지만, 안볼사람이 다 안본다면 숨김처리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대략 5페이지나 되더군요. 무슨일인가 둘러보는 와중에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19 (KST)[답변]

작성자가 Anece20님이므로 다른사람이 강요는 못합니다만, 아무튼 제 의견이 그렇습니다. 가독성의 기준을 높게 잡고싶다는 의견은 이해하지만, 토론에 참여하거나, 저처럼 둘러보는 사람들이 버퍼링이나 스크롤에 대한 불편함을 다수가 느낀다는것도 이해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이만 물러갑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25 (KST)[답변]

그 정도의 스크롤로 압박을 느끼실 정도면 위키백과의 가독성 수준을 끌어내릴 것이 아니라 글들이 적당이 짤막 짤막한 위키 주니어로 가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33 (KST)[답변]
토론 문서가 너무 길어지는 경우 가독성을 해치고 페이지 로딩 시간을 늘이기 때문에, 길어진 부분에 대하여 글 숨김 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경우도 숨김 처리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37 (KST)[답변]
비아냥은 사절하고요. 간첩이 이만큼 잡혔다를 강조하는데 5페이지나 필요할까가 주 토론 주제입니다. 가치있는 글이라면 100페이지라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요새는 모바일로 접속 많이 하는데 컴퓨터보다 불편함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진다는 점도 감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38 (KST)[답변]
5페이지 아니고요. 가독성이 떨어져 숨김을 해야 한다며 또 100페이는 뭐랍니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것입니다. 모바일로 이용하는 편함이 있지만 스크롤의 압박은 어쩔 수없는 것이지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바일 기준에 맞춰진 위키백과 글들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 지 생각 해보셨나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50 (KST)[답변]
자꾸 인신공격하시는거 보기 좋지는 않군요. 어째서 가독성을 낮추는게 수준까지 낮추는것인지? 저런 지엽적이고 쓸모없는 목록은 있을 이유도 크지 않습니다. 저건 님의 의견을 뒷받침하기위한 근거일 뿐이지요. 근거를 없애지도 않았고 쓸모없는 내용일 뿐인데 자꾸 이상한 소리하시니 당황스럽네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 목록은 굳이 숨기기 처리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왜 열어놔야하는지 자꾸 물었는데 계속 딴소리하시는지?--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40 (KST)[답변]
Nuviek님 자꾸 곱게 보이지 않는다, 좋게 보이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많이 쓰시는데 전들 Nuviek님이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토론장에서 그런 문장을 쓰자면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 말로 인신공격이랍니다. 쉽게 예를 들어 드리지요. 사용자 Nuviek이 누군가와 토론 중입니다. 이미 지난 토론 이지만 누군가가 와서 Nuviek님이 작성한 가장 중요한 근거를 숨김 처리 합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지난 토론 이긴하지만 김대중에 관심이 있는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 토론란을 봅니다. 스크롤합니다. 숨김처리는 그냥 넘어가기 쉽상입니다. 본인의 가장 중요한 근거가 읽혀지지 않고 넘어갔을때 Nuviek님의 주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왜곡되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이제 왜 제가 저의 주요 근거를 숨김처리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셨는지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2:50 (KST)[답변]
글쎄요, 그 토론 문서를 읽을 정도의 사람이면 숨김 처리를 보고 지나갈테고, 그 숨김 처리를 열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스크롤을 내리는 사람이라면 그 토론 문서에 참여할 의사(관심)가 별반 없다는 뜻일텐데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53 (KST)[답변]
토론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면 전체를 다 봐야 정상이지요. 그리고 숨김표시가 쬐그만하게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제가 눈에 띄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57 (KST)[답변]
그리고, 한 가지 주의드리는데 타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언행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Anece20님께서는 그렇지 못하시고 계십니다. 글을 남기기 전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쓰시길 바랍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2:41 (KST)[답변]
현재 진행 중인 토론에 글 숨김을 다시는 행위는 토론 회피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02 (KST)[답변]
Nuviek님이 말하는 가독성. 제 토론란이기에 저의 주관적인 가독성을 봤을때 상당히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어 숨김 처리 한 것 입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09 (KST)[답변]
글쎄요? 현재 진행 중인 토론에다가 글 숨김을 하시는 행위는 가독성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토론 회피의 경우로 보여집니다만?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11 (KST)[답변]
상관 없습니다. 지금 토론중인 문서만 안건드시면 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13 (KST)[답변]
해당 부분의 가독성을 위해 핑크색으로 처리해드렸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범위라고 보여집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14 (KST)[답변]
사용자 츄군과 사용자 Nuviek의 말대로라면 글 숨김을 펼쳐 자신의 의견을 쓰면 될 일 이지 토론 회피라니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15 (KST)[답변]
필요없는 나열식 표하고 진행중인 토론하고는 너무나도 다른데, 기준을 같게 맞추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이쪽은 최소 셋의 의견이였지만, 그쪽은 어느 누구의 지지도 받지 않은 모양이더군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19 (KST)[답변]
정말 불쾌하네요. 이건 비꼬시는 행동으로 보입니다만?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며, 여기 부분에 대해서 글 숨김 처리를 할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글 숨김을 쓰시다니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글 숨김이 필요하면 붙이고 불필요하면 붙이지 말아야합니다. 지금 여기에는 글 숨김 처리가 불필요한 것이지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언행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20 (KST)[답변]
추군님 이 곳은 저의 사용자 토론입니다. 위키 백과의 수많은 지침에서 저만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편집이 가능한 저의 사용자 토론란입니다. 이 곳이야 말로 주관적인 가독성이 적용될 수 있는 것이지요. 보시다시피 제 토론란에는 토론 항목이 많이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가독성 판단에 의해 Nuviek님의 표현을 살짝 빌리자면 가장 쓰잘데기 없는 토론을 숨김 표시한 것일 뿐입니다. 핑크색으로 현재 토론 중인 글이라고 강조해 두었으니 펼침기능을 이용하셔서 의견 남겨주세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27 (KST)[답변]
이곳의 주인은 Anece20님이 맞습니다만, 사용자는 당신 뿐만이 아닙니다. 저, 츄군님도 사용중입니다. 절대 임의대로 편집할 수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33 (KST)[답변]
같은 맥락입니다. 김대중 토론란은 츄군님과 Nuviek님도 사용하고 있지만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님들이 편집하고자 하는 글은 본인들의 글이 아닌 저의 글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40 (KST)[답변]
백:사용자 문서 를 참고하세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35 (KST)[답변]
죄송하지만 사용자토론이라고 해서 무조건 Anece20님만의 주관적 판단으로 하실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해당 글 숨김 틀은 제거하겠습니다. 그리고 쓰잘데기 없는~ 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사용하시는 언행에 대해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저희가 쓰잘데기 없다는 식으로 보여지는 발언이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35 (KST)[답변]
현재 저희가 심혈을 기울여 토론하고 있고 기여하고 있는 문서가 쓰잘데기 없다면, 김대중 관련 증거는 아예 삭제해도 무방하겠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36 (KST)[답변]
쓰잘데기 없는 표현은 위에 Nuviek님이 쓰셨는데 츄군님이 아무 말씀 없으시길래 사용해도 되는 줄 알고 썼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40 (KST)[답변]
문제는 그 표현이 아니라 어째서 이 토론이 쓰잘데기 없냐는 겁니다. 저희가 하는 토론에 대한 모욕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42 (KST)[답변]
쓰잘데기 없다는 표현이 그런 뜻이였습니까? 저에겐 항상 인신공격 어쩌고 하시길래 Nuviek님의 문장을 이용한건데 문제가 생겼네요. 그런 논리라면 제가 소중이 작성한 자료는 왜 쓰잘데기 없다고 하시는 겁니까? 지금 가서 보니 이쁘게 고쳤다고 해놓으셨는데. 도대체 북한 간첩들이 어떻게 대한 민국에 침투할 수 있었으며, 발견된 간첩들이 그 중 대부분 사살 되었다는 증거 자료를 쓰잘데기 없는 자료라며 은폐 축소하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토론을 계속 한들 계속 평행선을 그리며 갈것 같으니, 토론은 그만하죠. Nuviek님 RedMosQ님 사용자 토론에서 보니 사용자 토론의 주인이 그만하자면 그만 할 줄 아는 예의있으신 분인것 같더군요. 더 이상의 토론이 필요하면 본인들 토론란에서 부탁드립니다. 제 토론란 가독성 떨어집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52 (KST)[답변]
토론 회피하지 마세요. 분명 중요한건 날짜와 어디에 출현하였나 밖에 없습니다. 사살된게 몇명이고 누구고 어쩌고는 쓰잘데기 없습니다. 누가 전체가 쓰잘데기 없다고 하였나요?--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54 (KST)[답변]
수백번 했던 말 또 하겠습니다. 읽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근거는 소중할 수도 있고 쓰잘데기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쇠귀에 경읽기"라는 표현을 잘 아실 겁니다. 혹은, 다이아몬드가 누구에게는 길가에 있는 다른 돌들과 마찬가지 인것처럼 보일 지도 모르나, 그 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소중한 것이랍니다. 그 근거의 가치를 모르는 Nuviek님에게는 이 것이 쓰잘데기 없는 근거라는 것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수백만명의 김대중 문서를 읽는 혹은 김대중 토론란을 읽는 타 회원들에게는 그 근거가 소중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다른 사람도 못읽게 은폐 축소하는 행위는 정말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Nuviek님의 표현대로 곱게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Anece20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4:01 (KST)[답변]
몇번 다시 말합니다. 근거 자체는 전혀 쓰잘데기 없진 않습니다. 누가 사살되었는지 등의 사건 경위는 지금 이상황에서 쓰잘데기 없습니다. 자꾸 제가 전체가 쓰잘데기 없다고 말하신것 처럼 말하시네요. 게다가 진짜 쓰잘데기없이 길기만 합니다. 그냥 유지하고 싶으시면 편집하세요. 저 표의 존재로 인해 불편한 사람이 많을까요, 안그런 사람이 많을까요? 대답은 스스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꾸 제가 한 말로 꼬투리 잡으시는데, 그런 보복성 공격은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4:08 (KST)[답변]
Anece20님께서는 먼저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문서를 좀 읽고 오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토론에 성실하게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3:37 (KST)[답변]

부탁드립니다.[편집]

죽자사자님이 "제발 제 문서에서 만큼은 끼어들지 말라"며 블루나잇님과의 토론을 링크 함

아니 왜 멀쩡히 저 분하고 잘 토론하고있는데 끼어드세요? 전혀 관계없는 곳에서도 분란을 일으키려고 하지 마세요, 제발 적어도 제 문서에서만큼은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4:09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편집]

사용자:NuvieK과의 분쟁으로 인한 2주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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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9년 12월#사용자:Anece20에 대한 차단 요청을 보시길 바랍니다. 변호를 하시던지 인정하시던지는 Anece20님의 몫이구요. --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4:24 (KST)[답변]

사용자:Anece20님이 크게 잘못한 것이 있던가요? 토론:김대중 보면 노골적으로 발언한 IP사용자나 사용자분들도 있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21:51 (KST)[답변]
이미 수많은 분들이 야네스님에 대한 비판을 한바가 있고, 관리자분은 공정하게 판결했을 뿐입니다. 치졸한 변호는 그만하십시오. --Blueknight7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1:11 (KST)[답변]

사용자:Anece20님[편집]

anece20 차단에 대한 항변.

사용자토론:Anece20님은 또 왜 차단항하였읍니까? -- 100범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21:52 (KST)[답변]

사용자:Anece20님은 또 왜 차단당해야 하는지 이해안됩니다? -- 100범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21:52 (KST)[답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C%EC%9A%A9%EC%9E%90_%EA%B4%80%EB%A6%AC_%EC%9A%94%EC%B2%AD/2009%EB%85%84_12%EC%9B%94#.EC.82.AC.EC.9A.A9.EC.9E.90:Anece20.EC.97.90_.EB.8C.80.ED.95.9C_.EC.B0.A8.EB.8B.A8_.EC.9A.94.EC.B2.AD

그리고, 관리자분들은 봉이 아닙니다. 수많은 분들의 요청과 객관적인 판단하에 판결을 하신겁니다. 이런식의 치졸한 변호는 중지하십시오. --Blueknight7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1:11 (KST)[답변]

사용자토론:윤성현/추잡[편집]

정말 추잡한 말들입니다. 입에 담기에도 뭐한... 위키백과 하다 무료하면 이거 보면서 웃으려고 남겨두었습니다. 추잡한 얘기들이 올라오면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위의 글은 윤성현님께서 "대영제국"토론을 위와 같은 토론란에 옮겨 놓으셨기에 저도 원하시는대로 분류해 드리고자 복사해 왔습니다.[1] -

  • 대영제국

대영제국의 호칭은 바른 게 아닙니다. 대영제국은 분명히 당시 영국의 정식 국호가 아닙니다. 정식 국호는 그레이트브리튼 연합왕국이죠. 그리고 수병이라 하시는데 수병(水兵)은 동양사에서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고로 해군이 옳은 표현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7일 (일) 12:04 (KST)[답변]

수병은 해군의 병사 입니다. 수병이 동양사에서만 해당 된다니요. :) 또한, 대영 제국(大英帝國, British Empire)의 역사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두 나라가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으로 합쳐지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15세기 유럽 사람들이 해양을 통해 유럽 밖으로 진출한 대항해 시대 이후 1931년 영국 연방이 성립할 때까지 사용되던 정식 국호 입니다.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3:25 (KST)[답변]
대영제국은 당시 영국 본토뿐만아니라, 여러 해외 식민지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1812년 전쟁 자체가 대영제국(특히 그레이드 브리튼과 영국령 캐나다)과 미국 간의 전쟁이었으므로, 1812년 전쟁의 연장선에 있는 뉴올리언스 전쟁도 대영제국과 미국 간의 전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Anece20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4:12 (KST)[답변]

무기한 차단[편집]

사용자:Nichetas의 다중 계정 악용으로 무기한 차단합니다.[2]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10: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