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alamander724
새 주제2021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편집]Salamander724님 안녕하세요. 2021년 과학의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의 달 에디터톤은 과학기술 문서의 질과 양을 가꾸어 나가는 에디터톤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잘 쓰여진 글을 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을 증정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4월 5일 (월) 14:28 (KST)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오리지널 반스타 | |
귀하가 조선 붕당의 계보 틀 최초 작성자이자 역사 및 조선시대 붕당 관련 항목에서 다수 편집에 노고를 아까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반스타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달조각 (토론) 2021년 6월 7일 (월) 21:53 (KST) |
축하해요 뭐요 (토론) 2021년 10월 3일 (일) 07:38 (KST)
마리아 테레사 디 사보이아 문서를 마리 테레즈 드 사부아로 옮기긴 하였는데
[편집]일단 프랑스 왕국의 왕비 이름들은 프랑스어로 정하자는 합의(안 도트리슈, 마리 앙투아네트 등)가 있었는데 해당 인물은 프랑스 왕비가 되기 전에 죽은 터라 제가 실수한건지 아니면 잘 옮겨진건지 자문을 구하고자 찾아왔습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6월 21일 (월) 23:00 (KST)
- 그러게요. 저도 잘 모르겠군요. 참 애매한 예외사례들이 많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6월 21일 (월) 23:15 (KST)
2021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
[편집]Salamander724님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데이터를 보완하는 에디터톤에 참여하시고, 리워드를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위키데이터는 언어에 상관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데이터 저장소입니다. 위키데이터 항목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그 나라 사람에게는 그 나라 언어로 바뀌어서 표시됩니다.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에서는 위키데이터 항목이 어떤 속성과 값을 갖는지 서술해 나가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태어난 곳-서울, 직업-가수, 동물이라면 서식지-동아시아, 기대 수명-20년 등과 같이 대상을 설명할 수 있는 서술을 추가하고, 어디서 그 정보를 찾았는지 참고 문헌을 추가해 줍니다.
참가자 분들을 위해 기여에 따른 추첨과 순위에 따른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12:36 (KST)
문서 이동에 대해
[편집]안녕하세요, Salamander724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기여해주신 클레오파트라 7세 필로파토르 문서를 클레오파트라로 옮기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시의성이 있는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답변을 남겨주시지 않는다면 특별한 반대 의견이 없는 줄 알고 내일 문서 이동 요청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기여에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되세요^^ ――사도바울 《💬|✍|X》 2021년 7월 4일 (일) 14:08 (KST)
- 그러십시요. 그런데 시의성이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7월 4일 (일) 20:41 (KST)
- 최근 설민석 논란 이후 클레오파트라 문서의 조회수가 급등한 것으로 보아 빠른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면 문서 이동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 《💬|✍|X》 2021년 7월 4일 (일) 20:51 (KST)
알찬 글 또는 좋은 글 후보 추천에 대해
[편집]안녕하세요, Salamander724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Salamander724님께서 영어 위키백과에서 알찬 글, 스페인어 위키백과에서 좋은 글로 각각 선정된 독일의 국기 문서를 번역한 사실을 확인했는데 제가 일부 문단을 수정했습니다. Salamander724님께서 해당 문서를 알찬 글 또는 좋은 글 후보로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7월 9일 (금) 19:17 (KST)
- @Sangjinhwa: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독일의 국기로 추천드렸습니다. 다만 제가 개인사정상 토론에 참여하기는 힘듭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7월 10일 (토) 10:56 (KST)
Translation request
[편집]Hello.
Can you translate and upload the article en:Military history of Azerbaijan in Korean Wikipedia? It does not need to be long.
Yours sincerely, Multituberculata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03:24 (KST)
파일 저작권 정보 없음 알림
[편집]안녕하세요, Salamander724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JTUC-Rengo.png 파일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올리신 파일의 설명란에 누가 이 내용물을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지 않으셨거나, 저작권 정보가 누락되었거나 정확하지 않아 저작권을 확실하게 알 수 없습니다.
저작권 라이선스 태그를 붙이지 않으셨다면 태그를 올바르게 추가해 주세요. 사진, 소리, 비디오를 직접 만드신 것이라면 {{self|Cc-by-sa-3.0}} 라고 적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SA 3.0 라이선스 아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자유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파일의 저작권 표시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파일의 정보를 표시할 때는 {{파일 정보}}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확하거나 생략된 정보들을 밝히지 않으신다면 해당 파일을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곧 삭제될 수 있습니다. 지금 즉시 해당 파일을 편집하여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자차 (토론) 2021년 8월 29일 (일) 16:07 (KST)
반스타를 드립니다.
[편집]알찬 글 대량 생성 및 편집 반스타 | |
나는 알찬글을 많이 만들어주신 Salamander724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Melon Tree (🍈 🌲) 2021년 9월 4일 (토) 10:45 (KST) |
스테파니아 투르케위치
[편집]Hello Salamander724, When you have time, can you take a look in my sandbox: 사용자:Nicola Mitchell/연습장? I'm looking for some help with this article. I found this text on the internet. It is a translation of the English: en: Stefania Turkewich. Can you fix the language of this text and bring it up to Wikipedia standards? If the language is not fixable (it might be a machine translation), would you consider doing your own version of an article on Stefania for the Korean Wikipedia? You contributed to the article 레샤 우크라인카, and Stefania used Lesia's poem/drama Forest Song for the libretto of her opera. Stefania was the first woman composer of classical music in Ukraine. Do you think you can help? Nicola Mitchell (토론) 2021년 9월 14일 (화) 05:03 (KST)
- @Nicola Mitchell: I am too busy to contribute wikipedia regulary these days due to a graduate school. You may wait till weekend if you want my help. Otherwise, you can find other Korean contributors.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9월 14일 (화) 05:40 (KST)
- There is no hurry with this article. That you can be of help is what matters the most. Thank you for getting back to me. Nicola Mitchell (토론) 2021년 9월 14일 (화) 05:49 (KST)
- Hello Salamander724, I want to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It looks wonderful! Nicola Mitchell (토론) 2021년 9월 22일 (수) 04:35 (KST)
- There is no hurry with this article. That you can be of help is what matters the most. Thank you for getting back to me. Nicola Mitchell (토론) 2021년 9월 14일 (화) 05:49 (KST)
"비주류 이론"의 "경계 이론" 이동
[편집]경계이론은 "boundary theory"의 번역어[1]로 더 정착된듯 싶네요. 다시 비주류 이론으로 되돌리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9월 23일 (목) 10:49 (KST)
- 경계과학을 말씀하신다면, "fringe" 라는 말이 "비주류"라고 표현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주류과학과 비주류의 경계에서 잘 성과를 내면 주류로 넘어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지시하는 말이니까요. 이에 대해서 한국 과학철학계에서 통일된 용어가 있는지는 조사가 부족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9월 23일 (목) 17:52 (KST)
해외 교양서의 번역서와 우리나라 사상가의 글, 인터넷 신문 기사에서 fringe theory를 가리키는 말을 변두리 이론으로 표현합니다. 가능한 우리말을 쓰면 어떨까요?
대중은 멍청한가?: 누구를 신뢰하고 무엇을 믿어야 할까? (공)저: 위고 메르시에
증거가 주어지면, 새로운 이론은 즉시 과학계에서 받아들여진다. (중략) 예컨데 판구조론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증거가 제시되자, 몇 년 지나지 않아 변두리 이론이었던 판구조론은 주류 이론이 되어 교과서에 실렸다. 22 [2]
동화를 위한 계산 - Google 도서 복거일 · 1999 · Literary Collections 마르크스의 이론은, 비록 사회과학의 다른 분야들에선 아직 영향력이 크지만, 적어도 경제학에선 변두리 이론으로 전락했다. 마르크스주의 명령 경제 체제가 몰락하는
그러나 평행우주론은 실험적 증거가 없고 물리학자를 자극할 만한 동기도 없었기에 과학의 변두리 이론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3] 기자가 인용한 보울스와 긴티스의 이론은 외진 재야 학문의 변두리 이론도 아니며 30년 가까이 제도권 교육학계에서 다루었던 식상한 이론들이다.
— 이 의견은 팥맛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9일 (화) 17:19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 경계과학 또한 학제간 연구를 뜻하는 북한말이 더 많이 검색되며 fringe theory의 의미로 사용된 것은 찾지 못했고, 이것을 변두리 과학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 용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비주류 이론이나 비주류 과학이 부적절한 용어라면 변두리로 옮겨야할 것 같습니다. 팥맛 (토론) 2021년 9월 27일 (월) 16:01 (KST)
- 경계과학은 융합과학으로 넘어가야합니다. 팥맛 (토론) 2021년 9월 27일 (월) 16:30 (KST)
- 융합과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프린지 사이언스를 변두리 과학으로 하자는 의견은 괜찮아 보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9월 27일 (월) 19:17 (KST)
파업과 노동쟁의
[편집]안녕하세요. 기존에 분류:나라별 노동쟁의와 그 세부 분류를 만드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파업과 노동쟁의는 엄밀히 말하면 다르고 다른 언어판의 명칭과 속한 문서들은 노동쟁의보다는 파업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에 여기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7:50 (KST)
- strike 뿐 아니라 labor dispute 전반을 다루어야 하니 노동쟁의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9월 28일 (화) 18:29 (KST)
- 영어판 분류를 기준으로 편집하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Minjunojo (토론) 2021년 9월 29일 (수) 11:28 (KST)
ㄷㅅㅇ ㅇㅎ ㄱㅇㅎㅈ
[편집]그랜드마스터 퍼스트클래스 에디터 메달
그랜드마스터 퍼스트클래스 에디터 메달 | |
이 사용자는 114,000회 이상 편집하였고, 가입한 지 14년 이상이 된 그랜드마스터 퍼스트클래스 에디터이므로, 이 메달을 달아 드립니다. --Milktalk' 2021년 10월 9일 (토) 22:55 (KST) |
안녕하세요
[편집]혹시 여유되시면 en:Template:Poitou Counts(틀:푸아티에 백작) 번역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시도해보려 했지만 영알못이기도 하고 푸아티에 가문 이전의 사람들 역사는 잘 몰라서요.. Yoyoma88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23:50 (KST)
- 그리고 영문판 틀에 보면 샤를 7세 이후에 프랑수아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을 나타내는지 잘 모르겠네요. Yoyoma88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23:52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편집]Salamander724님 안녕하세요. 11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위키컨퍼런스는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양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 행사입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Back to the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위키에 대한 여러 주제에 대해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 미팅, 사용자들이 자신의 성과를 진행하는 발표, 위키의 새로운 기술적 변화를 다루는 위키마니아 2021 후속 리뷰까지 알찬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8:46 (KST)
미사일/유도탄
[편집]토론:유도탄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21년 11월 10일 (수) 17:18 (KST)
안녕하세요
[편집]Monarchie에 대해 군주국으로 번역해야하는지 제국으로 번역해야하는지에 대해 토론: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국호에 대해 토론이 개최되어 참여부탁드립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1월 21일 (일) 14:46 (KST)
안녕하세요
[편집]안녕하세요. {{옛 나라 정보}}의 제목에 장식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토론을 만들었는데,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pzp79 (토론) 2021년 11월 24일 (수) 00:18 (KST)
명칭에 대하여
[편집]다름이 아니라 얼마 전 편집하신 블라케르나이 궁전을 블라케르나이궁으로 왜 옮기셨는 지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έλαιας κλάδος 2021년 12월 14일 (화) 14:54 (KST)
- 예전에 띄어쓰기 지침 때 궁전, 궁궐 항목들을 모두 무슨-(붙여쓰기)-궁으로 옮긴 것을 따랐습니다. 베르사유궁처럼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14일 (화) 15:43 (KST)
- @Salamander724: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έλαιας κλάδος 2021년 12월 14일 (화) 17:44 (KST)
절멸위기를 멸종위기로 수정해주세요.
[편집]문서를 편집하다가 지난 역사에 '멸종위기'를 '절멸위기'로 수정하신 사례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현재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홈페이지([4]에서는 '절멸'이라는 단어를 야생절멸과 절멸에만 한정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절멸위기종'이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습니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환경부령이 정하는 종
으로 정의함으로서, 멸종위기종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국가지표체계에서도 "멸종위기"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대사전에서는 표제어로 "멸종위기종",동의어로 "절멸위기종"을 사용중입니다.
Google에 "멸종위기종"을 검색하면, 검색결과 약 563,000개이고, "절멸위기종"을 검색하면, 검색결과 약 33,600개입니다.
위의 자료들을 종합하여보면, 절멸위기종이라는 용어보다 멸종위기종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어 위키백과에서의 표제어가 "절멸위기종"이므로, "절멸위기종"이라는 용어는 "멸종위기종"이라는 용어와 뜻은 거의 동일하나, 일본식 용어가 국내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멸종위기종"(滅種危機種)이라는 단어는 일본의 위키백과에서 검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분류(분류:절멸위기) 포함 '야생절멸과 '절멸'을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멸종위기"로 수정하고, "절멸위기"를 동의어로 언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Titanoptera (토론) 2021년 12월 30일 (목) 11:46 (KST)
- 그것은 저한테만 통보하실 문제가 아니고 프로젝트 차원이라던지에서 공론을 모아야 할 경우 같습니다만.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30일 (목) 20:04 (KST)
- 멸종을 절멸로 먼저 바꾸신 건 샐러맨더724 님이셨으니 그 의견만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바꾸신 게 아니신지요?--Titanopter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0:53 (KST)
- 당시 바꾸었던 것은 산림청이나 IUCN을 비롯해서 공신력 있는 기관들에서 "절멸"이라는 말을 공식 어휘로 사용하고 있기에 그것이 보다 학술적으로 엄밀한 용어라고 판단했던 것이고, 10년 가까이 절멸로 사용되고 있던 것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공론이 모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공론이 모인다면 저는 따라갈 것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31일 (금) 14:48 (KST)
- 멸종을 절멸로 먼저 바꾸신 건 샐러맨더724 님이셨으니 그 의견만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바꾸신 게 아니신지요?--Titanoptera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0:53 (KST)
안녕하세요
[편집]엘레아노르 (잉글랜드) 문서 이동을 타사용자가 하였는데 그 사용자의 주장은 잉글랜드 왕비가 더 큰 타이틀이고 사망시 신분은 잉글랜드 왕의 모후였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사용자의 주장대로라면 헨리 1세 (잉글랜드)의 딸 마틸다 (잉글랜드)와 스티븐 (잉글랜드)의 부인 마틸드 1세 드 불로뉴 여백작의 제목도 겹쳐지는데 혹시 전자인 엘레아노르 문서의 문서 이동과 후자의 마틸다 마틸드의 문서이동이 필요한지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엘레아노르라는 이름명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이게 프랑스어인지 영어인지 뭔지.. Yoyoma88 (토론) 2022년 1월 25일 (화) 22:13 (KST)
토론 참여 요청
[편집]최근 이탈리아 왕국을 비롯하여 제목에 대한 의견 요청이 많은데, 역사 문서등에 관심이 많으신 듯 하여 위키백과:의견 요청에 나온 문서 이동 필요성 유무 문제들에 대한 샐러맨더님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14.32.212.227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23:13 (KST)
틀:토막글
[편집]안녕하세요. 알코 문서에서 틀:토막글을 {{토막글}}로 사용하셨는데, 이러한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토막글|주제}}로 사용해주세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2월 26일 (토) 07:52 (KST)
암층/바위 지형
[편집]제 토론란에 답변을 남겼습니다. 미리 생성자에게 알리고 하는게 좋았을텐데 그랬네요.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22:55 (KST)
토막글 틀 사용 알림
[편집]안녕하세요, Salamander724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 브르타뉴 왕국 문서에서 틀:토막글을 {{토막글}} 형식으로 쓰셨습니다. 앞으로는 권장 사용법인 {{토막글|주제}}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3월 17일 (목) 19:50 (KST)
안녕하세요. 귀하께서 다마스쿠스의 요한을 이오안네스 다마스케노스로 이동하셨는데, 어찌하여 이동하셨는지 그 연유를 알 수 있을까요? --Olīvae (Συζτηση) 2022년 4월 2일 (토) 11:02 (KST)
- 다른 중세 신학자들의 이름도 "어디의 누구" 라는 식이 아니라 활동지역의 언어대로 표기해온 게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바 네마니치라던가 힐데가르트 폰 빙엔이라던가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4월 2일 (토) 11:13 (KST)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līvae (Συζτηση) 2022년 4월 2일 (토) 16:25 (KST)
구호기사단 성전기사단을 붙여쓴 사유가 있나요?
[편집]위 구호기사단과 성전기사단을 붙여쓴 명칭으로 이동하셨다고 들었어요.
둘은 한자라고 하는데 튜턴 기사단, 성묘 기사단, 성 라자로 기사단은 한자가 들어있지 않았나요?
기사단은 띄어쓰는 표제어이므로 성전기사단 토론에 참여하셔서 사유를 말해주세요. --피그사무라이 (토론) 2022년 4월 22일 (금) 18:27 (KST)
Tin Can Cathedral
[편집]Hello Salamander724, When you have the time, can you take a look in my sandbox: 사용자:Nicola Mitchell/연습장? I did a Wikipedia tool Korean translation of the English article: en: Tin Can Cathedral. Would you be able to bring its language up to Wikipedia standards, and create the article in the Korean language Wikipedia, the way you did with my article: 스테파니야 투르케비치 last year? Please let me know what you think after you've had a chance to look at it. Thank you. Nicola Mitchell (토론) 2022년 5월 25일 (수) 01:22 (KST)
- @Nicola Mitchell: I am sorry, but I am too busy to do right now.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5월 25일 (수) 23:17 (KST)
독일자유노동조합
[편집]독일자유노동조합 문서에서 Arbeiter Union은 노동조합 아닌가요? 굳이 있는 용어를 노동자연합으로 되돌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마인드📘 토론•기여 2022년 6월 18일 (토) 22:16 (KST)
- @마인드: 독일어에서 "노동조합"은 Gewerkschaft 입니다. Freie Arbeiter Union 은 문자 그대로 "자유로운 노동자"들의 연합(우니온)라는 뜻이고요. 프랑스어에서도 노동조합을 신디케이트(Syndicat)라고 해서 딴판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6월 18일 (토) 22:20 (KST)
안녕하세요
[편집]예전에 이동해놓고 까먹고 있었는데, en:Hamstring을 오금으로 정하신 게 틀린 것 같아서 햄스트링으로 이동하고, 오금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한 뒤에 다리오금을 en:Popliteal fossa에 연결했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3일 (토) 15:57 (KST)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3일 (토) 22:26 (KST)
분류 이동에 관하여
[편집]분류:플라비바이러스과 -> 분류:황열바이러스과로 이동하셨는데, 실제로 황열바이러스과라고 쓰는 경우가 구글 검색에선 거의 나오지 않다시피 합니다. 이런 이동에 근거가 있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4일 (일) 15:12 (KST)
- 황열바이러스속(en:Flavivirus)을 번역하는 도중에 같은 학명을 공유하는 과에 대해서도 그렇게 했던 것이었는데 플라비바이러스라는 것이 단순 음독이 아니라 용례로서 이미 쓰이는 것이었군요. 착오를 발생시켜 죄송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4일 (일) 16:26 (KST)
- 그럼 다시 되돌리기 위한 이동 요청을 넣어도 될까요? '황열바이러스과'라는 단어는 쓰이지 않는 듯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4일 (일) 16:50 (KST)
- 네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4일 (일) 16:51 (KST)
- 그럼 다시 되돌리기 위한 이동 요청을 넣어도 될까요? '황열바이러스과'라는 단어는 쓰이지 않는 듯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7월 24일 (일) 16:50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2 알림
[편집]한국어 위키백과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20주년 축하행사와 해외에서 초청된 연사들의 위키에 대한 발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18:29 (KST)
가재
[편집]왜 전세계의 (민물)가재에 대한 가재 문서를 한국의 가재를 뜻하는 가재 (종)으로 넘겨주신거죠? Ttaogi (토론) 2023년 3월 25일 (토) 14:00 (KST)
야생 고양이 관련 질문
[편집]안녕하세요? 고양이 관련 기여가 있으셔서 질문드립니다.
영어 위키피디아의 en:Feral cat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나 찾아보았더니 길 고양이 문서가 다른 언어 판과 독립적으로 있습니다. 길 고양이를 번역하면 stray cat이라고 길고양이 문서에 나와 있는데, 그러면 길고양이 문서의 인터위키를 영어 위키백과의 stray cat이 넘겨주는 문서인 feral cat 문서와 연결하는 것이 맞을까요? 만약 연결하는 것이 맞다면 표제어는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지 여쭙니다.
- @기나ㅏㄴ: 영어권에서 말하는 Stray cat 과 Freal cat 의 차이는 가축인 고양이가 주인 없이 생활한 결과로 야성을 회복했는지 여부에 따른 것인데(비슷하게, 멧돼지와 별개로 가축인 돼지가 야생화된 경우 boar 가 아니고 feral pig 라고 합니다), 한국어에서 말하는 길고양이라는 범주는 생활공간에 따른 규정인 것이기 때문에 한국어에는 Stray / Feral 에 대응하는 낱말이 없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4월 6일 (목) 22:39 (KST)
- @기나ㅏㄴ: 일단 재야생화된 고양이를 만들었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4월 8일 (토) 03:30 (KST)
- 확인하였습니다. 수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ginaan (˵⚈ε⚈˵)★ 2023년 4월 8일 (토) 09:16 (KST)
- 확인하였습니다. 수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틀:생물 분류
[편집]예전에는 "| 학명 = ''Homo sapiens''" 식으로 이탤릭을 썼는데, 이걸 생략하도록 틀을 바꿨네요. 그래서 기존 문서가 다 깨집니다. 원복했으면 좋겠네요. 식물의 경우, "Calystegia sepium subsp. americana"나 "Crataegus azarolus var. pontica" 식으로 변종이나 아종 표시는 이탤릭으로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명}}을 강제하면 이런 경우의 처리가 곤란해집니다. -- ChongDae (토론) 2023년 7월 5일 (수) 15:15 (KST)
- @ChongDae: 이거 깨지는 거 때문에 기존 문서들에서 이탤릭체 지워버린 것들이 몇 있는데, 다시 원복해야 하나요?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5일 (수) 15:25 (KST)
- 원복...해야겠죠? -- ChongDae (토론) 2023년 7월 5일 (수) 15:41 (KST)
- 다 기억나진 않는데... 최대한 원복해보겠습니다아아 ㅠㅠ LR0725 [ 토론 | 기여 ] 2023년 7월 5일 (수) 15:49 (KST)
- 원복...해야겠죠? -- ChongDae (토론) 2023년 7월 5일 (수) 15:41 (KST)
- 확인이 늦었습니다. {{학명}}을 도입할 때 '' 중복 문제를 생각해서 font-style 처리를 하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만... 식물의 변종과 아종 문제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원복에 동의하고, 해당 부분 전후로도 수정된 코드들이 있다니 보니 원복은 제가 직접 하겠습니다.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7월 5일 (수) 23:39 (KST)
Invitation to Rejoin the Healthcare Translation Task Force
[편집]You have been a medical translators within Wikipedia. We have recently relaunched our efforts and invite you to join the new process. Let me know if you have questions. Best Doc James (talk · contribs · email) 12:34, 6 August 2023 (UTC)
분류:대한민국의 저축기관 편집에 대한 문의
[편집]안녕하세요. 위 편집에 대하여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본 분류에는 현재 분류:대한민국의 상호저축은행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상호금융기관이 속해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의 은행도 같이 분류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 분류를 추가하였는데, 다시 제거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Dot me (토론) 2023년 8월 31일 (목) 23:51 (KST)
- @Dot me: 저축기관은 제2금융권입니다. 상호저축은행은 이름만 은행이지 진짜 은행(제1금융권)이 아닙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8월 31일 (목) 23:56 (KST)
- 한국은행 문서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과 신용조합을 비롯한 상호금융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저축기관'이라는 개념과 같은 것으로 보면 될까요? Dot me (토론) 2023년 9월 1일 (금) 00:23 (KST)
- 학술적으로 규정된 의미와 행정을 위해 규정된 의미가 얼마나 완전히 일치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체로 같다고 생각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9월 1일 (금) 00:55 (KST)
- 한국은행 문서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과 신용조합을 비롯한 상호금융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저축기관'이라는 개념과 같은 것으로 보면 될까요? Dot me (토론) 2023년 9월 1일 (금) 00:23 (KST)
오사카예술대학
[편집]"외래어 + 한자어" 형태는 띄어쓰는게 기본 아닌가요? 위키백과토론:띄어쓰기에서 이야기된 경우(대부분 한 글자 지명 단위)인 경우만 붙여쓰고요. -- ChongDae (토론) 2023년 10월 5일 (목) 17:01 (KST)
- 외래어라고는 생각지 못하고 서울예술대학교 같은 경우로 생각했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10월 5일 (목) 21:07 (KST)
체코 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 띄어쓰기 이유
[편집]실례하겠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을 띄어써서 체코 슬로바키아 연방공화국으로 이동하셨더군요. 그러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타 사용자님이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어서 문답드립니다. 2017년 5월 18일 (목) 22:08에 내역이 있습니다. --2001:2D8:6379:F170:2FF1:E869:D5E:864C (토론) 2023년 12월 14일 (목) 23:31 (KST)
- 다른 체코슬로바키아 시리즈가 Československá 로 "체코슬로바키아" 임에 비하여, 해당 항목은 Česká a Slovenská, 즉 "체코와 슬로바키아" 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러 경우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앤티가 바부다와 같은 사례를 볼 때 띄어쓰는 것이 맞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14일 (목) 23:49 (KST)
- 감사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이유로 문서 이동 요청에 문의를 드렸는데 해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1:2D8:6379:F170:2FF1:E869:D5E:864C (토론) 2023년 12월 15일 (금) 01:12 (KST)
우리나라에서 비밀번호는 원래 PIN의 의미로 쓰이기 시작해 나중에 패스워드의 의미로도 다시 쓰이다가, 현대에 스마트폰 보급으로 다시 PIN의 의미로 많이 쓰이게 되었더군요. 2001:2D8:E206:7167:0:0:6A7:A4 (토론) 2023년 12월 15일 (금) 10:30 (KST)
마도물어 이동
[편집]최근에 마도전기를 마도물어로 이동됐는데 대한민국에선 디스크스테이션으로 전부 '마도전기'로 발매됐기 때문에 마도전기로 정하는 게 맞습니다. Emiya Mulzomdao (토론) 2023년 12월 28일 (목) 13:14 (KST)
- 그렇군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3년 12월 28일 (목) 14:16 (KST)
Update request for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편집]Hello.
Can you update the article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and add sources? Th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announced his intention to destroy the monument and that he ended the aim and policy of reunification with South Korea.
A paragraph with a source about this news was added in the bottom of the English Wikipedia version en:Arch of Reunification.
Yours sincerely, Multituberculata (토론) 2024년 1월 17일 (수) 16:46 (KST)
- I have no idea about North Korea's internal thingy, actually. Sorry that I cannot be helpful.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1월 17일 (수) 21:04 (KST)
- I understand. Thank you for your reply. Multituberculata (토론) 2024년 1월 18일 (목) 04:12 (KST)
'악희' 문서 도입 문장의 표제어에 대해서
[편집]- 악희(도입 문장:
날조(捏造, hoax)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며내는 것이다.
)
편집 중 해당 문서를 확인하게 되었는데, 도입 문장 표제어가 문서 표제어(악희)와 달라, 날조를 입력해보니, 거짓말로 넘겨주기 됩니다. 그런데 거짓말 문서에서는 따로 '날조' 넘겨주기 문서에 관련된 틀이 붙어있지 않습니다. 연관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각각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정확히 알지 못하여 직접 수정하기가 어렵습니다. 확인하셔서 도입 문장을 적절히 수정하거나, {{다른 뜻}} 틀이나, {{다른 뜻 넘어옴}} 틀 등을 활용하셔서 문서 내용에 대한 확인 및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월 24일 (수) 03:49 (KST)
- @메이: 위키백과:이동_요청/2024년_1월#악희_→_날조 남겼습니다.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1월 24일 (수) 05:02 (KST)
Thank you for being a medical contributors!
[편집]The 2023 Cure Award | |
In 2023 you were one of the top medical editors in your language. Thank you from Wiki Project Med for helping bring free, complete, accurate, up-to-date health information to the public. We really appreciate you and the vital work you do!
Wiki Project Med Foundation is a thematic organization whose mission is to improve our health content. Consider joining for 2024, there are no associated costs. Additionally one of our primary efforts revolves around translation of health content. We invite you to try our new workflow if you have not already. Our dashboard automatically collects statistics of your efforts and we are working on tools to automatically improve formating. |
Thanks again :-) -- Doc James along with the rest of the team at Wiki Project Med Foundation 2024년 2월 4일 (일) 07:24 (KST)
한국어에서 성문 파열음은 표기하지 않습니다.[5] 27.35.45.189 (토론) 2024년 5월 20일 (월) 02:11 (KST)
-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0일 (월) 04:29 (KST)
올빼미 문서에 관하여
[편집]약 한 달 전에 제 편집을 해당 문서가 전체적으로 ''Strix aluco'' 종에 관한 것이라는 사유로 되돌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올빼미는 Strix nivicolum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올빼미와 혼동이 생길 수 있는데 올빼미 문서에서 Strix nivicolum과 관련된 부분을 수정하고 문서 이름을 황갈색올빼미로 바꾸면 될까요? Hillpigeon (토론) 2024년 5월 25일 (토) 09:52 (KST)
- @Hillpigeon: 편집 요약에 남긴 바와 같이 해당 항목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Strix aluco 종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분류상의 문제가 있다면 특정 부분만 삭제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수정대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Strix aluco를 가리키는 현 항목을 새로운 제목으로 옮긴 뒤에, 넘겨주기로 남은 "올빼미" 항목에 Strix nivicolum 내용을 처음부터 채워넣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확인하기로는 이 문제에서 유관단체인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에서 Strix nivicolum 과 Strix aluco 의 향명을 구분해서 지시한 사례를 아직 인지하지 못하였습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여전히 Strix aluco 를 "올빼미"로 지시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업데이트가 늦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는데요. Strix aluco 가 "올빼미"가 확실하게 아니라면 어떤 이름이 되어야 하는지 찾아내고 그 이름으로 수정한 연후에 Strix nivicolum 의 내용을 앞서 말한 방식으로 채워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 때 표제어 향명의 전거는 환경부와 같이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발표한 것으로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5일 (토) 10:05 (KST)
- 국내 기관에서는 여전히 올빼미의 학명을 Strix aluco로 표기하고 있지만 Ebird나 IOC Bird List, IUCN Red List 등 해외 기관이나 해외 목록에서는 이미 Strix aluco와 Strix nivicolum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 위키에 있는 Tawny Owl(Strix Aluco) 문서를 보면 Himalayan Owl(Strix nivicolum)을 때로는 동종으로 여긴다고 하지만 현재는 둘을 분리하고 있고 Himalayan Owl 문서를 보면 가끔 Tawny Owl의 아종으로 여겨지지만 독특한 울음소리, 어두운 깃털, 더 짧고 막대가 있는 꼬리 때문에 그 종과 분리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Hillpigeon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17:37 (KST)
분류:일본의 도도부현별 국가지정문화재
[편집]없어도 되는 분류 아닐까요? 대한민국의 국가유산인 경우, 국가지정문화유산, 시도지정문화유산 등은 법률에 정해진 용어입니다만, 일본의 문화재보호법에는 국가지정문화재 등의 용어가 없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24년 5월 28일 (화) 00:08 (KST)
- @ChongDae: 국가지정문화재라는 표현으로서 범주는 없지만 국가지정사적/국가지정천연기념물/국가지정... 들이 있는 반면에, 각 도도부현청에서 지정한 현지정사적/현지정천연기념물/현지정... 문화재가 있기에 양자를 구분하기 위해 생성한 것입니다. 다른 보다 마땅한 분류 제목이 있다면 그것으로 바꾸는 것도 가하겠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5월 28일 (화) 03:54 (KST)
의도하지 않은 임신, 유전상담 등
[편집]관심이 있으실거 같은데 아니신지요? 중요한 문서 같습니다. 2001:2D8:30C:A559:0:0:3CDE:80AC (토론) 2024년 5월 30일 (목) 11:54 (KST)
-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5월 30일 (목) 19:50 (KST)
토론을 보고 문서를 분리했습니다. 2001:2D8:EE5B:82EA:0:0:3B3:CB45 (토론) 2024년 8월 8일 (목) 23:32 (KST)
"동남부 미국"
[편집]"미국 남부"/"미국 서부"가 "남부 미국"/"서부 미국"보다 더 많이 쓰이지 않나요? 동남부만 순서를 바꾸는 건 어색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8월 27일 (화) 10:09 (KST)
OO제족 표기 관련
[편집]OO족 표기를 OO제족으로 이동시키던데 해당 표기는 통용 표기도 아닐 뿐더러 학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백:통용 표기에 따라 해당 표기들을 원래대로 되돌릴 예정이니 우선 토론이나 합의를 선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00:27 (KST)
- 널리 쓰이는 분류명을 옮기면 혼란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 중요한 분류명을 옮기려면 합당한 이유가 있거나, 토론이 선행되어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09:10 (KST)
-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그 널리 쓰이는 분류명을 생소한 분류명으로 옮기신 건 제가 아니라 Salamander724님이십니다.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거나 토론을 제시해야 하는건 Salamander724님이라고 생각합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09:24 (KST)
- Salamander724에게 한 말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10:55 (KST)
-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그 널리 쓰이는 분류명을 생소한 분류명으로 옮기신 건 제가 아니라 Salamander724님이십니다.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거나 토론을 제시해야 하는건 Salamander724님이라고 생각합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9월 4일 (수) 09:24 (KST)
- @ChongDae:, @Kirschtaria: 해당 편집을 하게 된 경위는 이렇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관련 편집을 하게 도중, 단일하지 않은 여러 민족들이 언어학적으로 묶인 범주로서 XXX peoples 의 표제어를 정할 때 XXX족, XXX인 으로 하면 그 범주에 속한 한 민족(XXX people)과 겹치는 경우가 있어 고민하였습니다. 적절한 표현을 찾다가 기존에 타이계 제족이나 튀르크 제족 같은 표현이 있음을 떠올리고, 민족 관련 학술논문이나 서적에서 사용되는 표현임을 확인하여(예) 이로쿼이 제족, 알곤킨 제족과 같이 표제어를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구대륙의 peoples에 관해서도 단일한 민족/부족으로 오해될 수 있는 -족 보다 -제족 어미가 더 타당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오랫동안 유지된 표제어라는 점에서 토론이 선행되었어야 했다는 지적에는 동의합니다. 낮중에 바빠서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9월 5일 (목) 01:15 (KST)
- 말씀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해당 표현이 통용 표기로 사용된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신대륙 민족들의 경우 제가 아는 게 많지 않기에 기존의 표기를 새로 이동시키는 경우가 아니면 뭐라 하기에는 어려우나 적어도 구대륙 민족의 경우에는 기존 표제어를 유지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튀르크 제족이나 타이계 제족이라는 표기가 사용되고는 있으나 튀르크족, 타이족만큼 많이 쓰이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 외에 게르만 제족이나 발트 제족, 인도유럽 제족, 인도아리아 제족에 이르러서는 튀르크 제족보다 사용례가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결론을 말하면 적어도 구대륙 민족들의 경우에는 기존 표제어 및 분류명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어쨌든 귀하께서 합의도 없이 편집 요약에 이유도 제시하지 않고 문서들과 분류들을 이동시킨 것은 사실이기에 구대륙 민족들은 기존 표기대로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구대륙 민족들도 제족으로 이동시키고 싶다면 토론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시기 바랍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05 (KST)
- 북아메리카의 언어 분류를 보면 단순히 지역으로 묶어 연관 관계를 따지지 않고 "XX어족"으로 묶어 불렀습니다. 나중에 연관 관계가 없다면 이런 언어군은 "(지역명) 제어" 식으로 부릅니다. 알타이어족이 단일 어족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온 후 알타이 제어로 바뀐 것처럼요. 이걸 이미 확립된 어족이나 민족에까지 확대 적용한 것은 과한 분류입니다. 게르만어파나 튀르크어족은 단일 계통 언어군이거든요. -- ChongDae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09:53 (KST)
- @ChongDae:, @Kirschtaria: 해당 편집을 하게 된 경위는 이렇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관련 편집을 하게 도중, 단일하지 않은 여러 민족들이 언어학적으로 묶인 범주로서 XXX peoples 의 표제어를 정할 때 XXX족, XXX인 으로 하면 그 범주에 속한 한 민족(XXX people)과 겹치는 경우가 있어 고민하였습니다. 적절한 표현을 찾다가 기존에 타이계 제족이나 튀르크 제족 같은 표현이 있음을 떠올리고, 민족 관련 학술논문이나 서적에서 사용되는 표현임을 확인하여(예) 이로쿼이 제족, 알곤킨 제족과 같이 표제어를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구대륙의 peoples에 관해서도 단일한 민족/부족으로 오해될 수 있는 -족 보다 -제족 어미가 더 타당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존에 오랫동안 유지된 표제어라는 점에서 토론이 선행되었어야 했다는 지적에는 동의합니다. 낮중에 바빠서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9월 5일 (목) 01:15 (KST)
- 이로쿼이어족이나 수어족 등은 단순 지리적 분류가 아니고 연관성이 있는 어족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지리적으로 단순히 묶였다는 것은 이것을 말씀하신 것일까요?) 구대륙에 있어서도 peoples(민족들)의 보다 적절한 번역이 "제족(諸族)"이고 이는 학술논문 등에서의 등장 용례를 통해 일정한 통용성(애초에 이것의 기준이 애매합니다만, 저는 학술적 사용례는 “공식 정발명”의 통용성이 인정되는 것과 비슷하게 단순히 일반 언중에서 많이 쓰이는 것과 동등 또는 그 이상의 “통용성”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을 갖고 있다고 저는 여전히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에 오랫동안 유지되어 왔고(cf. 타이 제족의 표제어는 원래부터 "타이계 제족"이었습니다) 변경시 영향을 끼치게 되는 문서가 많기 때문에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하므로 여기서 제 의견을 더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9월 5일 (목) 11:22 (KST)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편집]혹시나 관심 가시는 언어가 있으시다면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도 다뤄 보려고 합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9월 5일 (목) 15:37 (KST)
사용자님이 필요합니다.
[편집]업로더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이 1달 넘게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청 1개만 검토해주셔도 좋으니 1개 만이라도 검토하여 주세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10월 6일 (일) 08:50 (KST)
종파
[편집]와하브파, 사피파, 아흐마드파 등은 파로 정렬하셨는데 벡타시파만 종단으로 정렬하셨습니다. 정렬을 한쪽으로 통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7.35.45.244 (토론) 2024년 10월 22일 (화) 22:10 (KST)
- 와하브파는 순니파의 일파이고, 아흐마드파는 별도의 종파입니다. 벡타시나 사피는 별도의 종파가 아니고 시아파의 수피 종단입니다. 보면 수피는 시아나 순니처럼 -파를 붙이기보다는 종단으로서 규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4년 10월 24일 (목) 18:51 (KST)
그리고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러시아어 вождь의 ж는 슈로 발음나는 일이 없어 보시트[1]고, 폴란드어 międzymorze는 미엥지모제입니다. --27.35.45.244 (토론) 2024년 10월 24일 (목) 18: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