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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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金鼓)는 청동으로 만든 북이다. 불교에서 처럼 사람을 불러 모을 때 이용하기도 했고, 고려 시대, 조선 시대에는 군졸에 명령을 내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금고를 일컫는 다른 이름으로는 반자(飯子)나 금구(金口) 또는 정고(鉦鼓)가 있다.[1][A] 명문의 새겨진 경우 그 제작시기와 제작위치를 알 수 있으며, 금속 공예 연구자료가 된다.[2] 일반적으로 당좌(撞座)[B]가 중앙에 있고 그 주위를 보상화문(寶相華紋)[C] 또는 당초문(唐草紋)[D]등으로 장식한다.[3]

각주[편집]

내용
  1.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쇠북이라는 뜻에서 금고라 부르고, 한 쪽 면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반자라고 하였는데, 후대에는 이를 구분하지 않고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2]
  2. 당좌(撞座) : 종을 칠 때마다 망치에 닿는 자리.
  3. 보상화문(寶相華紋) : 보상화를 주제로한 장식을 위한 덩굴무늬
  4. 당초문(唐草紋) : 여러 덩굴이 꼬이고 벋는 모양의 무늬. 덩굴무늬.
출처
  1.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금고 - 대한민국 문화재청
  2. 내원사금고 - 대한민국 문화재청
  3. “금고 - 용어사전”. 《문화재청》. 2016년 9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8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