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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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우크라이나어: Одеса, 러시아어: Оде́сса, 튀르키예어: Hacıbey 하지베이[*])는 우크라이나의 도시이다. 흑해에 접한 항만도시이다. 오데사 주의 주도이며, 요코하마 시와 자매 도시를 맺고 있다. 기계제조(자동차 ·선박), 제유업, 인비제조업이 있다. [1] 인구는 약 101만 명(2004년)이다.
언어는 우크라이나어가 공식 언어로 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이 우크라이나어보다는 러시아어를 사용한다. 주민은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유대인, 그리스인, 루마니아인, 불가리아인, 터키인, 아랍인, 헝가리인, 독일인, 몰도바인, 조지아인, 아르메니아인, 베트남인, 프랑스인 등이 거주하고 있다.
자매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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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각주
-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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