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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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인(Turkish people)은 터키에 거주하거나 터키어를 구사하는 튀르크계 민족이다.

인종학적 분류[편집]

터키인들 스스로 조상이 중앙아시아에서 왔다고 말하며 훈족돌궐의 후손이라고 한다. 지금과는 달리 본래 돌궐과 훈족은 아랍족이 아닌 인종적으로 몽골로이드, 즉 황인에 속했으나, 이후 서쪽으로의 이동 후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면서, 아랍인이나, 코카소이드에 속하는 페르시아인과의 혼혈이 생김으로써 현재와 같은 서구적 외형과 인종을 이루었다. 급기야는 동로마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정복하고 발칸 반도의 여러 나라를 정복하거나 복속시키면서 유럽계 제민족과의 혼혈이 급증하여, 오늘날에는 외형상 유럽인과 큰 차이는 없다.

터키인의 분포[편집]

터키인의 역사[편집]

600년의 돌궐(Göktürk Empire: 552–747)
1092년의 셀주크 제국(Seljuk Empire: 1037–1194)의 최대 판도

터키인의 언어[편집]

대부분의 터키인들은 터키어를 사용한다. 터키 동부 지방에는 쿠르드인들과 함께 쿠르드어를 쓰는 터키인들도 있다. 남동부, 시리아 국경 지방에는 가끔 아랍어를 사용하는 터키인들도 살고 있다.

터키인이 믿는 종교[편집]

98%가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으며 시아파를 믿는 사람도 있다. 나머지 2%는 개신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