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혁명
색깔 혁명은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 공산주의가 붕괴되면서 일어난 일련의 움직임을 일컫는다.
참가자들은 부패하거나 독재적인 정부에 대항하여 비폭력 저항을 통해 민주주의를 요구하였다. 이 운동은 특별한 색이나 꽃을 상징으로 하고 있다.
색깔 혁명
- 불도저 혁명: 1999년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정권을 전복하였다.
- 장미 혁명: 2003년 그루지야
- 오렌지 혁명: 2004년 우크라이나
- 튤립 혁명: 2005년 키르기스스탄
- 백향목 혁명: 2005년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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