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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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요즘 화제[편집]

법과 범죄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35,25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416명(국내 4,310, 해외유입 10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사고와 재해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39,08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833명(국내 3,683, 해외유입 15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 헝다그룹(에버그란데)의 주식이 홍콩 주식시장에서 거래 중지되었다. 채무와 관련하여 중요 정보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거래가 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 헝다는 중화인민공화국 최대의 부동산 개발사로, 지난해 유동성 위기가 불거졌으며, 2021년 12월 공식적인 채무 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진 상황이다. 헝다는 11월 6일까지 갚았어야 할 계열사의 채무 보증 이행을 유예기간 30일이 다하도록 실행하지 못했다.
    •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헝다의 주식은, 2021년 한 해동안 약 89% 하락하였으며, 알려진 상환해야할 부채의 규모는 약 3,000억 달러(한화 약 358조 9,500억 ) 이상이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42,20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129명(국내 2,993, 해외유입 13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되었다.
문화와 예술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45,22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024명(국내 2,889, 해외유입 13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되었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누적 확진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일 확진자 수는 23,131명이 늘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무력 충돌과 공격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49,66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444명(국내 4,233, 해외유입 21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사회
스포츠
정치와 선거
  •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하였다. 이어진 윤석열 후보의 기자회견에서, 후보자가 선거대책위원회 해체와 실무형 선거대책본부로의 재구성 등을 발표하였다. 선거대책본부장에는 국민의힘 4선 국회의원인 권영세 의원이 선임되었다.
보건과 환경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57,50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717명(국내 3,529, 해외유입 18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과학과 기술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61,015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510명(국내 3,300, 해외유입 21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64,391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376명(국내 3,140, 해외유입 236)이 늘었다.
사고와 재해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67,39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007명(국내 2,768, 해외유입 23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8)되었다.
국제 관계
  • 유럽 의회 의장이탈리아 출신의 다비드 사솔리(David Sassoli)의장이 숨졌다. 이에 로베르타 멧솔라(Roberta Metsola) 부의장이 의장대행을 맡았다. 멧솔로 대행은 몰타 출신으로, 유럽 의회 의장을 몰타 출신 인사가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70,48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097명(국내 2,813, 해외유입 28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74,868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388명(국내 4,007, 해외유입 38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79,03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167명(국내 3,776, 해외유입 39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83,566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542명(국내 4,133, 해외유입 40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6)되었다.
사고와 재해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87,98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423명(국내 4,077, 해외유입 34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92,17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194명(국내 3,813, 해외유입 381)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96,03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3,859명(국내 3,551, 해외유입 308)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되었다.
스포츠
정치와 선거
경제와 비즈니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00,10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4,072명(국내 3,763, 해외유입 30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05,90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5,805명(국내 5,431, 해외유입 37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되었다. 5천 명 이상 확진은 지난 2021년 12월 30일 이후 20일 만이다.
정치와 선거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12,50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603명(국내 6,357, 해외유입 246)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3)되었다.
사회
  • 벨기에·영국 국적의 조종사인 19세의 자라 러더퍼드(Zara Rutherford, 2002~)가 경비행기를 이용해 지난 2021년 8월 18일 시작한 세계 일주 여행을 마쳤다. 러더퍼드는 경비행기 단독비행 최연소 여성으로 신기록을 작성하였다. 종전 기록은 샤에스타 와이즈(Shaesta Waiz, 1987~)가 2017년에 세운 30세 기록이다. 남자 최연소 기록은 2018년 당시 18세였던 메이슨 앤드루스(Mason Andrews)이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19,26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6,769명(국내 6,482, 해외유입 28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26,274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009명(국내 6,729, 해외유입 280)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4)되었다.
사고와 재해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33,90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630명(국내 7,343, 해외유입 287)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과학과 기술
무력 충돌과 공격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41,41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7,513명(국내 7,159, 해외유입 354)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49,97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8,571명(국내 8,356, 해외유입 21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5)되었다.
경제와 비즈니스
국제 관계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62,98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3,012명(국내 12,743, 해외유입 26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8)되었다.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정치와 선거

국제 관계

  • 미국이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 오는 31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공개회의 개최를 요청하였다. 러시아는 연합 훈련을 이유로 벨라루스(우크라이나 북부에 연접)에 군 병력을 파견하고, 우크라이나의 동부 국경지대 및 크림반도 등에 병력을 이동하는 등 약 10만여 명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집결시킨 상태이다.

보건과 환경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793,58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6,096명(국내 15,894, 해외유입 202)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1)되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811,122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7,542명(국내 17,349, 해외유입 193)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2)되었다.
정치와 선거
  • 이탈리아에서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이 재선되었다.
    • 마타렐라 대통령은 8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긴 759표를 득표, 당선되었다.(대의원 1,009명 중 983명 투표, 과반 기준은 505표) 1941년생인 마타렐라 대통령은 2021년 말 연임 의사가 없음 공언해왔다. 그러나 일곱 차례에 걸친 투표에서 여·야가 마타렐라의 뒤를 이을만한 과반 지지를 받는 인물을 내지 못하였다. 결국 마리오 드라기 총리가 공식적으로 재임 요청을 하고, 8차 투표 직전 주요 정당의 당수들이 같은 뜻을 전하였으며 마타렐라 대통령이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탈리아의 대통령: 이탈리아 헌정사에서 재선 대통령은 전임 대통령인 조르조 나폴리타노에 이은 두 번째이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1983년부터 2008년까지 7선 의원을 지냈으며, 2015년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었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828,637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7,532명(국내 17,303, 해외유입 229)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7)되었다.
스포츠
정치와 선거
  • 포르투갈에서 총선이 실시되었다. 선거 결과 안토니우 코스타 총리가 이끄는 사회당이 승리, 230석 중 과반을 넘긴 117석의 의석을 얻었다. 이번 총선은 지난 2021년 10월 예산안 부결 및 이에 따른 대통령의 의회 해산에 따라 1년여 앞당겨 실시된 조기 총선이다.
보건과 환경
  • 코로나19 범유행
    • 대한민국의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845,709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날 0시 대비 17,085명(국내 16,850, 해외유입 235)이 늘었다. 누계가 일부 정정(-13)되었다.

부고[편집]

선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