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발칸 전쟁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제1차 발칸 전쟁 | |||
|
|||
|
|||
|
|||
| 교전국 | |||
| 지휘관 | |||
제2차 발칸 전쟁(Second Balkan Wars)은 1913년 6월 16일~7월 18일에 벌어진 전쟁이다.
[편집] 배경
발칸 동맹 국가들은 1913년 제1차 발칸 전쟁 승리 후에 1912년 11월 알바니아가 독립을 선언하고 이슬람 공국의 성립을 선포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가 아드리아 해로 세력을 넓히는 걸 반대하기 위해 알바니아의 독립을 지지했다. 그러나 강화 조약과 함께 얻는 영토 분배 과정에서 내부에 불화가 일어났다.
[편집] 전쟁 과정
불화의 시작은 불가리아 왕국이 주기 마케도니아에서 세르비아보다 더 넓은 영토를 차지하여 시작되었다. 세르비아는 이에 불만을 품고 그리스, 루마니아와 함께 동맹을 맺어 불가리아에 맞섰다. 결국 1913년 6월 29일 불가리아가 세르비아와 그리스에 선전 포고를 하여 제2차 발칸 전쟁이 시작되었다. 제2차 발칸 전쟁이 일어나자루마니아와 오스만 제국, 몬테네그로도 동맹에 가입해 불가리아에 선전 포고를 했다.
불가리아군은 오스만 제국의 아드리아노플 지방(지금의 에디르네 시) 등을 폭격하는 등 맞섰으나 외교적과 군사적으로 밀렸고 그 사이에 오스만 제국이 트라키아 지역을 회복했다.
결국 불가리아의 패전으로 7월 30일부터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강화 회의가 개최되었다. 그리고 8월 10일 부쿠레슈티조약으로 불가리아는 도브루자를 루마니아에게, 마케도니아를 그리스와 세르비아에게, 카바라 일대를 오스만 제국에게 할양했다. 불가리아는 제1차 발칸 전쟁에서 얻은 영토를 이 전쟁에서 모두 잃었기 때문에 세르비아를 원망했고 러시아와도 사이에 멀어졌다. 결국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편에 서는 계기가 되었다.
[편집] 더 읽어보기
![]() |
이 글은 전쟁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