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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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Whisky 또는 Whiskey)는 맥아 및 기타 곡류를 발효시킨 1차주를 다시 증류하여 만든 술이다. 증류 후에는 나무 통에 넣어 숙성시키는게 보통이다. 위스키의 어원은 켈트어의 생명의 물을 뜻하는 Uisgebeatha가 Usquebaugh로, 다시 Uisky로 변화되었다. 위스키의 역사는 동방의 증류기술이 중세 십자군 전쟁을 통해 서양에 전래되어 후에 아일랜드를 거쳐 스코틀랜드에 전파되었다. 중세기초 많은 연금술사들의 노력에 의해 금은 만들지 못하였으나 생명의 물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던 카톨릭 수사들에 의해 그 비법이 유럽에 전해져 증류주를 만들게 된 것이다. 위스키의 원료에 의한 분류에는 3가지로 몰트 위스키, 그레인 위스키, 블랜디드 위스키로 나누어진다. 몰트(malt) 위스키는 피트탄 냄새가 나는 대맥맥아만을 원료로 하여 단식 증류기에 두차례 증류후 오크배럴에 장시간 숙성시킨다. 그래인 (grain)위스키는 옥수수 80%와 대맥맥아 20%를 섞어 연속식 증류기로 제조한 위스키이다. 블랜디드(blended) 위스키는 말그대로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적당한 비율로 혼합한 위스키이다. 생산지에 의한 분류에는 스카치 위스키, 아이리쉬 위스키, 아메리칸 위스키, 캐내디언 위스키로 나누어진다. 스카치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지고 주원료는 보리이다. 아이리쉬 위스키는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지고 주원료는 보리이다. 아메리칸 위스키는 주산지는 주원료로 사용되는 옥수수의 주산지인 버번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위스키이다. 캐내디언 위스키는 보리로 만든 위스키와 옥수수로 만든 위스키를 3년이상 숙성시켜 블랜딩한 위스키이다.

[편집] 로마자 표기

스코틀랜드캐나다 등에서 만든 위스키는 "Whisky"라고 적는다. 그러나 아일랜드미국에서는 "Whiskey"라고 한다. 웨일스 지방에서는 "wysgi"라고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