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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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掘浦川)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만월산 칠성약수터[1]에서 발원하여 부천시를 거쳐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하천이다. 현재는 도시 개발에 의해 복개되거나 직강화된 구간이 많다. 총 길이는 17.8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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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특징
현재 굴포천은 1970년대 이후 부평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의 확장에 따라 발원지에서 부평구청 인근까지의 지류 구간이 끊어져 있기 때문에 앞으로 부평 미군부대가 철수하고 인근 신촌지구 등의 재개발 사업을 시행할 때 복원할 계획이 있다. 인천시는 2006년부터 사정이 비슷한 장수천 등 5개 도심하천에 대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착수, 이날 굴포천 사업을 먼저 마무리지었다. 2년여간 390억 원이 투입된 굴포천 복원사업은 부평구청에서 부천시 경계까지 6.6㎞ 구간에서 이뤄졌다.
하천 밑에 별도의 통로를 설치해 하수구에서 흘러드는 오수가 하천의 물과 섞이지 않도록 했으며, 오염된 강바닥의 퇴적층을 1m가량 파냈다. 또 맑은 물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7만5000t의 한강 원수가 흘러내리도록 했다. 과거 시멘트 블록의 제방은 물억새가 자라는 식생호안으로 바꿨으며 호안에는 목재방틀을 설치해 물고기와 양서류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했다.
청천천, 동수천, 목수천, 산곡천, 공촌천 등 7개의 지류가 있다.
[편집] 흐르는 구간
만월산 칠성약수터 - (중간 구간 단절) - 부평구청 - 갈산동 - 삼산동 - 작전·서운동 - 용종동 - 병방동 - 박촌동 - 동양동 - 귤현동 - 노오지동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태리
[편집] 주석
[편집] 참고 자료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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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하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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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하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