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안성천 (安城川)은 대한민국의 국가하천이다. 길이 76㎞, 유역면적 1,722㎢. 옛날에는 안성남천(安城南川)이라고 불렸다.

위치[편집]

안성천 하구에 방조제가 들어설 때까지는 하구로부터 16.5㎞ 떨어진 평택시 팽성읍 신호리까지 조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 방조제를 아산방조제라 하는데, 방조제가 완공된 뒤 많은 간석지가 간척되어 농경지가 확대되었다.

중요한 지류는 진위천(振威川)·입장천(笠場川)·한천(漢川)·청룡천(靑龍川)·오산천(烏山川)·도대천(道垈川)·황구지천(黃口只川) 등이다. 안성천의 본류와 지류가 합류하는 곳 근처에는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하구 근처는 한국에서 조차가 가장 큰 곳 중의 하나로 대조시 평균조차 8.5m에 달한다. 유역의 기반암석은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류와 이에 부분적으로 혼입한 화강편마암으로 반상결정편마암·흑운모편마암·각섬화강암으로 형성되어 있다.

역사[편집]

경기도 용인시 석성산에서 시작하여 안성, 평택을 거쳐 서해로 흐르는 강으로 길이는 75.54km로 알려져 있다. 안성천 상류인 안성군 금광면과 고삼면에는 1956년에 금광저수지가, 1958년에 고삼저수지가 축조되었다. 이 저수지들은 본래 농업용으로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안성천 하구의 하성퇴적평야(河成堆積平野)를 안성평야라 한다. 안성평야는 대부분 충적토로 이루어진 평야로 예로부터 토질이 비옥하여 김포평야와 함께 경기미(京畿米)의 주산지를 이루고 있다. [1]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한국지지』(韓國地誌), 지방편(地方篇), 건설부 국립지리원(1984년)[쪽 번호 필요]

참고 문헌[편집]

  • 『안성천하구의 충적지형성연구(沖積地形成硏究)』, 황유정 저, 지리학논총(1979년)[쪽 번호 필요]
  • 『지명유래집』(地名由來集)』, 건설부 국립지리원(1987년)[쪽 번호 필요]
  • 『안성천』, 경기도박물관 저, 경기도박물관(2003년)[쪽 번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