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Peppah (토론 | 기여)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강원도 출신을(를) 삭제함, 분류:원주시 출신을(를) 추가함
59번째 줄: 59번째 줄:
[[분류:1970년 태어남]]
[[분류:1970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강원도 출신]]
[[분류:원주시 출신]]
[[분류:한국 프로 야구 선수]]
[[분류:한국 프로 야구 선수]]
[[분류:한국 프로 야구 내야수]]
[[분류:한국 프로 야구 내야수]]

2013년 10월 1일 (화) 00:16 판

안경현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0년 2월 13일(1970-02-13)(54세)
출신지 강원도 원주시
신장 182cm
체중 82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2루수
프로 입단 연도 1992년
드래프트 순위 1992년 2차 2순위(OB 베어스)
첫 출장 KBO / 1992년 4월 4일
사직롯데
1타수 무안타 1타점
획득 타이틀
계약금 4,300만 원 (OB 입단시)
경력


안경현(安庚鉉 [1], 1970년 2월 13일 ~ )은 전 한국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2루수이자 현재 SBS ESPN의 야구 해설가이다.

1992년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OB 베어스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 3년차까지는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1군과 2군을 오갔지만 1995년에 주전급으로 올라서 .280의 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2번째 우승에 기여했고 2007년까지 해마다 2할대 후반의 타율에 열개 안팎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 상·하위 타선에 다리 역할을 했다. 1루수, 2루수, 3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그 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인 것은 2루수를 맡을 때였다. 2001년, 2003년, 2005년 세 차례에 걸쳐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상을 받았다.

1군 51경기에 그쳤던 2008 시즌이 끝나고 두산에서 방출된 후 2008년 12월 2일 SK 와이번스와 연봉 8천만원에 계약하고 이적했다. 2010년 시즌 종료 전 현역 은퇴를 선언했으며 은퇴 후 남양주시에 야구 아카데미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2] 2011년부터 양준혁과 함께 SBS ESPN을 통해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신학교

기록

  • 2005년 5월 26일 : 광주 KIA전, 개인 통산 100호 홈런 (프로 통산 41번째, 상대 투수 윤석민, 7회 2사 4점 홈런)

주석

  1. 한국야구위원회. 《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제4판. 712쪽. 
  2. 은퇴한 ‘안샘’ 안경현, 진짜 ‘안 선생님’된다 - 일간스포츠

바깥 고리

틀: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상 2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