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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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역'''(栗洞驛)은 [[경상북도]] [[경주시]] 율동에 위치한 [[중앙선]]의 [[신호장]]이다. [[1939년]] [[6월 1일]]에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가 [[1974년]] [[8월 15일]]에 폐역되었으며, [[1977년]] [[3월 1일]]부터 신호장으로 재개역하였고 현재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
'''율동역'''(栗洞驛)은 [[경상북도]] [[경주시]] 율동에 위치한 [[중앙선]]의 [[신호장]]이다. [[1939년]] [[6월 1일]]에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가 [[1974년]] [[8월 15일]]에 폐역되었으며, [[1977년]] [[3월 1일]]부터 신호장으로 재개역하였고 현재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중앙선 청량리~신경주 복선전철 완전개통되면 폐역될 예정이다


현재는 역사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건물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다.
현재는 역사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건물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다.

2013년 2월 24일 (일) 09:58 판

율동
율동역
율동역
개괄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두대길 28-20 (율동 948-5)
노선 중앙선
개업일 1939년 6월 1일
종별 신호장 (서경주역 관리)
거리표
중앙선
청량리 기점 367.4 km
모량
(4.6 km)
서경주
(7.6 km)

율동역(栗洞驛)은 경상북도 경주시 율동에 위치한 중앙선신호장이다. 1939년 6월 1일에 역원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가 1974년 8월 15일에 폐역되었으며, 1977년 3월 1일부터 신호장으로 재개역하였고 현재 여객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다.중앙선 청량리~신경주 복선전철 완전개통되면 폐역될 예정이다

현재는 역사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 건물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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