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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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개월 전 (2405:9800:B900:AD5B:7936:BAE6:2BFD:18D님) - 주제: 한국 → 한국 (조선), 남북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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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칭에 관하여[편집]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이상한 항목으로 와서 황당하네요. 보통 한국하면 대한민국, 남한, 남조선을 이야기하는데 무슨 의도인지 한국이란 의미를 훼손하여 한반도와 비슷한 곳으르 보내버리네요. 한반도 혹은 KOREA란 항목이 분명 있음에도 왜 굳이 한국, 북한을 하나로 묶는 항목이 있으며, 설사 있다해도 한국이란 키워드가 이곳으로 오는것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한국은 대한민국의 약칭인데 이를 일부러 남북한으로 묶는건 정치적 의미의 공작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이에 부수적으로 한국깃을 한반도 깃발로 한것도 이런 정치적 공작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본 항목을 삭제하여 주시거나 제목의 변경을 요청합니다


이번의 수정으로 이제 세계 주요 언어들의 Korea의 링크 페이지는 한국이 되었습니다. 현재, 수정이 되어 있는 사이트는 영어 위키 백과 뿐입니다. 좀 전에 독일어 사이트를 들어갔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언어 사이트 연결을 해두지 않았더군요. --RomanPark--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11.57.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남북한에 해당하는 항목(대한민국,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과 공통의 '한국', 한반도에 관한 항목을 모두 따로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영어 위키 백과에 en:Korean Peninsula라는 항목을 새로 만들어 한반도에 대응되게 했고요, en:Korea 항목도 '한국'에 대응되게 고쳐나갈 생각입니다. 우리가 모통 '한국'이라 말할 때 이는 대한민국의 준말일 수 있고 또 남북한을 합쳐 부르는 말일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은 헌법상 한반도 전체를 대표하는 유일의 합법정부이지만 현실적으로 엄연히 분단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과 '한국'의 구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Korea에 대응되는 한국어 항목이 무엇이냐인데 저는 '한국'이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아'나 '고려'를 쓰자는 분들도 있는데,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겠습니다. 뜻이 명확히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Iceager 2004년 8월 11일 (水) 12:22 (UTC)

현재 '한국'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의 준말인 게 사실입니다. '한국'과 '조선' 중 어느쪽도 남북한을 통괄한 페이지가 되선 안된다고 봅니다. '합법성'에 대해서는 남북 모두 서로 유일한 합법정부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논외죠. "한민족", "고려" 아니면 차라리 "우리나라" 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Caffelice

"남북한"이라는 명칭은 어떠할까요? 사전상 Korea는 그냥 "한국"이라는 말로 전환될 뿐이고, 이른바 객관적으로 남북한을 한꺼번에 또는 중립적인 언어로 부르는 단어는 없습니다. 국가 정체성 자체가 한국은 온전하고 합법적인 정부로 건립되어 있다고 상정하고 있고, 북한은 괴뢰 정권으로 보기 때문에 공적으로 이를 통합하는 언어는 찾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결국 Korea라는 단어에 대한 타국가 위키백과 페이지들은 한 묵음으로 보는데 반해서, 한국 자체는 이를 중립적으로 볼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러나 West German과 East German이 German으로 불렸듯이, Korea는 '한국'으로 전환될 수는 과연 없는 것인지.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남한과 북한으로 통칭하면서, 한국은 남한에만 해당하는 말이라면, 북한에서의 '한'이라는 단어는 무엇에 해당하는 말일까요? 적어도 한반도보다는 한민족이라는 말이 Korea라는 단어의 위상에 더 걸맞는 단어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한민족에서는 문화 자체와 인간적 존재는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있는 문명이나 어느정도는 인간 외적인 것으로 불리울 수 있는 인프라스트럭처는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유대인, 셈족, 페니키아인 이런 단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omanPark--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11.57.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국이 가장 맞는 단어라는데 RomanPark은 동의합니다. 마땅한 반론이나 제안이 없다면 한국 페이지에 남북한이 같이 나오는 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게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페이지 이름의 근거는 남한이 남쪽의 한국이라는 의미이고, 북한이 북쪽의 한국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어느정도 이루어져 있다는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남북한'은 이견에 대한 하나의 고육지책일 따름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한국어 사전에 의하면, Korea는 '한국'이라는 단어로 연결됩니다. '고려'나 '조선'이라는 명칭은 현대에 사용될 단어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명목상 왕조가 아닌 정체를 가진 국가가 현재의 남북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라는 명칭은 Korea를 객관적으로 직역한 단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RomanPark

남한, 북한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에서만 쓰이는 표현이고, 북한에서는 각각 "북조선" "남조선" 이라고 부릅니다. 애초에 한국이라는 명칭 자체가 남한에서만 사용되는 것인데 이것의 어디가 중립적인 명칭이 되겠습니까. 위에서 제시하신 독일의 예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독일의 경우 분단 이전부터 German 이라는 명칭이 있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겠지요. 애초에 북한과 남한이 국가적으로 협정을 하지 않는 한 양측을 모두 만족시키는 우리말로 된 명칭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곳에서 북한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면 당연히 한국이 통합 명칭이 되겠습니다만. -- min1182

한국이 남한과 북한을 포함한 말이라는 것이 여전히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10대 도시}}에 평양이 들어가 있는데,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분류를 할 때에 평양을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Korea라는 영어 낱말을 억지로 한국에 대응시킬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머리글에 남한의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라는 것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 개굴 2008년 1월 14일 (월) 20:03 (KST)답변

한국은 대한민국의 줄임말이지 한반도의 줄임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국가의 개념인데 한반도는 지리적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문서의 제목을 고쳐야 합니다. Supsupii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01:29 (KST)답변

위의 세 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은 '대한민국'의 준말입니다. '북한' 역시 한국을 남과 북으로 구분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남조선과 북조선으로 부릅니다. '한(韓)'이라는 글자를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반도 역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쓰이지 않는 말입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했을 때 쓰이는 '한반도기'도 한국에서만 쓰는 단어일 뿐, 북에서는 '통일기'라고 부릅니다. 정부를 지칭하는 언어와 지리적 범위를 지칭하는 언어는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반도를 '한국'이라고 부르는 것은 중립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습니다. 한글 위키피디아 URL이 KR이 아니라 KO로 시작하는 이유도 되새겨야겠습니다. 한국 문서의 제목은 '조선'이 부당한 만큼 '한국'도 부당합니다. -- Redslmdr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07:13 (KST)답변

그럼 대체 뭐가 이 문서의 합당한 제목이라 생각하시는지요? 한반도? 조선반도? 전자는 '한' 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있고, 후자는 '조선' 이라는 글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합당한 제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39.117.142.160 (토론) 2014년 5월 22일 (목) 19:30 (KST)ㄱㄴㄷ답변

첫 문단 작성자님은 한국을 남북한 합쳐서 부르는 것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면서 분개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그 의견은 옳지 않습니다. 한국이 대한민국의 약칭일 수도 있지만 대한제국의 약칭일 수도 있고 "한(韓)"이라는 이름의 나라 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겁니다. 물론 대한제국은 망하고 없으니 고려할 사항이 아니긴 합니다. 고종황제가 나라 이름을 대"한"제국 이라고 한 이유는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한(韓)으로 불려왔다" 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여기에도 그 근거를 쓰신 분들이 있고,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고종의 말로 미루어보아 어찌보면 가장 합당한 제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이 조선이라는 이름을 쓰긴 하지만 그건 국가 설립 당시 익숙하지 않은 대한제국보다 원래부터 쓰던 조선을 쓴 것 뿐입니다. 반면 남한은 임시정부를 완전히 무시하고 설립하긴 했지만 임시정부가 내세운 대한민국을 쓰는 겁니다. 결론, 현재 우리나라는 분단된 상태이므로 한국이라고 할 경우 남한만을 이르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거리가 있으나 어차피 코걸이 귀걸이이니 한국이라는 문서 제목은 적절합니다. -- 사용자:일홈 2020년 10월 13일 (화) 오후 8:50 (KST)

항목 시작[편집]

우선 "Korea"에 해당하는 항목을 이 자리(한국)에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쓴게 많아서 부족하겠지만 많이 보충해 주시고요.. 명칭에 대해서는 우선 "한국"으로 이르되 글머리에 설명을 다는 방법으로 우선 해결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국가 명칭으로 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볼때는 우리나라이지만 한국어를 쓰는 외국 친구들도 자신의 출신국가를 "우리나라"라고 부르던데요. 또 "한민족"은 하나의 겨레를 이르는 말이지 그 나라와는 의미가 구별됩니다. 한국이 오랫동안 나라, 민족, 언어 등이 일치했던 까닭에 이런 구별이 힘드네요. --Iceager 2004년 8월 13일 (金) 06:59 (UTC)

다른 의미: 한국대한민국의 준말로 많이 쓰인다. 한국(汗國) 또는 칸국(khan)이 다스리는 나라를 이른다. --163.239.23.119

일단, 편집하였습니다. 이 내용이 한국페이지의 상단을 장식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하신 분과 토론하고자 합니다. 만약, 페이지 이름이 '한국'이라는 사실에서 파급되는 '동음이의'나 대한민국만이 한국에서 유추되는 단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라면, 이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RomanPark

한국은 국화의 일종이기도 하고,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대한제국의 준말이기도 하기 때문에 동음이의 페이지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영문 위키백과가 그런 것처럼 페이지 상단에 한국 (동음이의)로 가는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PuzzletChung

Bitchasssnihgaa (토론) 2015년 11월 24일 (화) 22:51 (KST)답변

동음이의 안내[편집]

문서 첫머리에 이 문서가 대한민국의 준말인 한국이라는 동음이의 안내가 있었는데 구분을 명확히 하도록 고쳤습니다. 헌법상으로는 한국과 대한민국의 영토상 구별이 없지만 반세기동안 한국 땅이 분단되어 반쪽만 대한민국이 통치하는 실정이니 엄밀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란 문서와 대한민국이란 문서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163.239.23.119 2004년 8월 17일 (火) 03:00 (UTC)

한국 카테고리[편집]

한국 분류 쪽도 정리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한국/대한민국/북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분류가 섞여 있습니다. 간단히 손대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정리는 해야합니다. 세부 분류에 대해서도 어느 분류를 한국 아래에 두고, 어느 분류를 남한/북조선 아래에 둘 것인지 체계를 잡아야 합니다. 한국을 "한민족의 국가"로 쓴다면 "Category:한국" 역시 이에 준해야 하니깐요. 박종대 2005년 4월 26일 (火) 03:43 (UTC)

하나의 중국?[편집]

같은 논리로 중국 쪽도 중국/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으로 나눠야 할까요? 영어 위키백과와 중국어 위키백과를 비롯해서 다른 위키백과는 이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박종대 2005년 4월 30일 (土) 18:58 (UTC)

한국과 한반도 그림[편집]

한반도 그림으로 이건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9일 (水) 15:57 (UTC)

죄송합니다. 회사에서 발견한거라...자료를 올릴수는 없는데 영문지도에 독도가 빠져있거나,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분이라도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ndyn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족?[편집]

대한민족이라는 명칭은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 Caffelice 2005년 12월 18일 (일) 02:05 (KST)답변

지웠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3일 (화) 10:41 (KST)답변

사진에 동해가 왜 일본해로 표기가 되어 있고, 독도도 표기가 안 되어 있죠? ㅜ.ㅜ--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33.145.23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국' = 중립적이지는 않으나 한국 문명을 가장 잘 나타내는 표제어[편집]

한국이라는 표제어가 중립적이지 않다는 주장이 있는데, 중립성만 놓고 보자면 'korea'가 제일 낫겠지요. 세계적으로 통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는 너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지금 한국 문서는 남한과 북조선 양쪽을 합친 '한국'을 말합니다. '중국'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 이것은 수천 년간 지속되어온 '한국 문명'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한국 문명을 잘 나타내는 말을 표제어로 골라야 하는데, 이런 실용성의 측면에서 볼 때 '한국' 이상의 표제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 주장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규칙적 일관성에서 비롯한 것이기보다는 일종의 편의주의적인 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의주의로 인해 해당 문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도 없다면, 꼭 '틀렸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1. 세계적으로 한반도 문명권은 'korea'로 알려져 왔지만, 이는 주로 현재의 '대한민국'의 동의어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대한민국'의 줄임말로 쓰이기 때문에 다른 표제어 후보들보다 국제적 표준에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2. 'korea'를 표제어로 내거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측면과 어울리지 않습니다.(대신 높은 수준의 중립성은 획득할 수 있음)

3. '조선'이라는 표현은 '한국'이라는 표현만큼이나 표제어가 될 근거는 있지만 세계적 기준으로는 덜 알려진 이름이기에 한국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만큼의 역사성은 있지만, '한국'의 실용성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세계의 어느 문명의 문서도 그 문명의 고전적인 이름(프랑스-프랑크, 독일-게르만, 러시아-루시, 중국-한 등)이 아니라 그 문명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표제어를 사용합니다.

4. '조선'이 '한국'보다 중립적인 표현도 아닙니다. 남북한이 갈라지기 이전 한반도에 있던 통일국가의 명칭은 '조선'이 아니라 '일본'입니다. 일본의 조선 총독부이지요. '조선'이라는 이름이 분단 이전의 통일성을 나타내기 적절하다고 주장하려면, 일본의 비합법적 합병을 합법적이라고 인정해야만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5. 일본이 합병한 나라는 '대한제국'이었으며, 대한제국은 분명하게 '韓의 나라'라는 뜻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표현은 분단 이전의 통일성을 표현하는데에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6. 끝으로 '한반도'라는 표현은 역사 속의 한국 문명의 판도와 일치하지 않으며, 한반도 밖에 사는 한국 문명권 사람들을 배제시키는 표현이므로 부적절합니다.

7. 실용적인 측면을 추가하자면, '한국'을 변경할 경우, 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니게 됩니다.

adidas 2008년 3월 14일 (금) 06:36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udmak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국의 최동단지역에 울릉도(죽도)를 포함한 서술은 적절치 못합니다.[편집]

한반도 혹은 남한의 최동단 지역을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죽도 혹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로 표기하고 울릉도를 한국의 최동단 지역에 포함한 이유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들고 있는데 한국의 실효지배가 확실하고 여전히 분쟁지역화되지 않은 이상 최동단 지역을 울릉도로 표기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도로 확실하게 명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위키피디아 대한민국 항목에서도 최동단 지역을 독도로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새주제 제기자입니다. 토론이 진행이 안되고 있기에 제 의견을 더 펼쳐봅니다. 최동단을 '울릉도 혹은 독도'로 병렬적으로 기술할 경우 독도에 대한 지배력에 대해 실효지배하고 있는 한국의 입장과 영유권 주장만 하고 있는 일본의 입장을 마치 동등하게 취급하는 듯한 인상이며 독도는 센카쿠 제도나 북방 영토처럼 활발한 영유권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기는 힘든 곳입니다. 일본 정부에선 방위백서나 교과서 등을 활용한 간접적이고 표면적인 의견 표명을 할뿐 독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는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센카쿠 제도보다는 오히려 한국과 중국간의 간도와 비슷한 포지션입니다. 이런 상황이므로 단순히 '울릉도 혹은 독도'라는 애매하고 병렬적인 서술은 오히려 실효지배하고 있는 쪽의 입장을 격하시킨 중립적이지 못한 서술이라고 생각되며 독도를 단독 표기하되 굳이 울릉도를 서술할 경우 '영토분쟁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할 경우 울릉도를 최동단으로 볼 수도 있다'를 주석으로만 덧붙이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122.45.181.37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1:12 (KST)답변

독도가 간도급 정도로 영토분쟁 수준이 떨어지지는 않지요. 독도는 이미 세계에서 센카쿠 열도나 남쿠릴 열도급 영토분쟁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11.179.112.89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1:25 (KST)답변
또는 극지역에 대한 정의를 '실효지배하고 있는 영토 중 동서남북의 극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확실히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할 경우 2개의 입장이 충돌하는 독도와 같이 남북한 정부가 각각 한반도 전체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는 상호간 영유권 주장 겹침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겠지요.--122.45.181.37 (토론) 2010년 11월 16일 (화) 21:33 (KST)답변
211.179.112.89씨 보세요. 다오위다오는 중화인민공화국, 일본, 중화민국 3국이 공식적으로 분쟁 지역화 해서 분쟁 지역이지만 독도는 대한민국은 분쟁 지역으로 하지 않고 일본만 분쟁 지역화 하려는 것이므로 분쟁 지역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중립성 위반입니다. --Zzang1000 2011년 7월 30일 (토) 16:42 (KST)
또한 그렇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주장하는 최남단으로 마라도를 넣고,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최북단으로 온성을 넣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위키백과는 사실만 있는 곳이지 님의 개인적인 주장을 넣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대다수의 나라가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인정한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독도 문서에 가서 옆에 있는 인터위키 매뉴만 봐도 알 수 있죠.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지만 일본이 주장하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독도를 영토분쟁화 하지 마십시오. 님의 편집은 일본의 주장일 뿐이고 대한민국이 지배하고 있는 사실과는 다른 것입니다.--Zzang1000 2011년 7월 30일 (토) 16:52 (KST)
영토분쟁의 강도와는 별개로 독도는 엄연히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지역이며, 일본은 영유권 주장만 하고 있을 뿐 북방 영토처럼 반환을 위한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든 지역입니다. 울릉읍오키노시마 정 항목에 관해서도 계속해서 마치 한국과 일본간에 대등한 입장에서 영토 분쟁이 일어나는 듯한 뉘앙스로 글 수정을 가하는데, 현 한국란과 마찬가지로 병렬적 서술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병렬적 서술이 무조건 NPOV를 보장해주는 것은 아닙니다.--122.45.181.37 (토론) 2010년 11월 18일 (목) 13:03 (KST)답변
독도도 반환받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방백서에 지속적으로 독도를 포함시키고 교과서에 독도 관련 내용을 서술하고 일부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시도 등의 행동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북 관계와 독도 분쟁은 다릅니다. 남북 관계의 경우 서로가 존재를 아예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독도 분쟁은 독도가 어느 나라의 영토냐는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지 말라고요? 이미 세계는 분쟁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한민국 위키백과로 착각한 모 보수단체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서들과 북한 관련 문서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처럼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한민국 위키백과로 착각하고 편집하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니기 때문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저를 일본인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전 반한 감정을 조금 가지고는 있지만 엄연한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8:49 (KST)답변

실효지배 중인 독도를 제외하고 죽도를 최동단으로 삼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일본의 경우, 실효지배하지 않는 이투루프 섬을 최북단으로 삼을 때, 실효지배하는 최북단인 벤텐 섬 (왓카나이 시)을 함께 적어야 하겠지만요. 중국의 면적을 계산할 때, 분쟁이 있다고 티베트를 뺀 면적을 따로 적으면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8:07 (KST)답변

티베트가 중국의 영토임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나 집단은 없으며, 이는 티베트 망명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티베트와는 다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8월 28일 (일) 23:53 (KST)답변
님 말대로면 당장 독도 문서 표제어를 '리앙쿠르 록스'로 바꿔야 합니다. 이미 실효지배하고 있는 땅인데 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겁니까?--Reiro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7:58 (KST)답변
표제어가 독도인 이유는 그 섬의 많은 이름 중 한국어 화자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 독도이기 때문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독도의 여러 이름 중 영어권 화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름이 'Liancourt Rocks' 이므로 그 표제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중립성과는 관련이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실효지배만으로는 자국 영토임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211.179.112.45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18:41 (KST)답변

얼마 전 최동단으로 울릉군 죽도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이 토론이 명확한 결론을 맺지 못하는 가운데 주기적으로 울릉군 죽도가 추가되었다가 다시 삭제되는 것은 바람직해보이지 않습니다. 최동단 표기에 있어서 현 시점에서의 결론을 도출하고 반론 제기 등으로 결론이 바뀌기 전에 임의로 편집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한 듯 합니다. -Redslmdr (토론) 2013년 2월 5일 (화) 01:23 (KST)답변

한국어 화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름은 독도가 맞지만, 다케시마라 칭하는 화자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용빈도 2순위인 괄호에 다케시마라 표기하는 것이 옳습니다. 최동단 지역은 독도라 표기하되, 이것은 한국의 주장입니다. 일방적으로 최동단을 독도라고 해버리면 엄연히 중립성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독도는 100여년 전부터 일본과의 분쟁지역이 됨은 사실입니다. 특히 한국어를 사용하는 국가는 5개국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만의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Dalsamong (토론) 2014년 5월 14일 (수) 19:19 (KST)답변

신라 흉노설에 대한 언급[편집]

KBS 역사스페셜이나 다른 여러 문헌에서, 신라 왕실이 흉노족이라는 신빙성 있는 자료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한족, 예족, 맥족의 민족구성에 있어서 큰 변화이니, '그런 설이 있다'는 정도로 적어야합니다.

Czechpraha2458 (토론) 2011년 9월 11일 (일) 00:55 (KST)답변

'한글'은 언어가 아닌 문자표시체계로 '한국'의 공용어는 '한국어'입니다[편집]

2012년 6월 21일에 변경된 판에서 '한국'의 공용어를 '한국어'에서 '한글'로 수정한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토론된 내용이 있는지 확인했으나, 찾을 수 없어서 공용어를 '한국어'로 변경 후 토론에 남깁니다. '한글'은 언어를 표시하는 문자체계로 언어로써 언급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유럽의 공용어가 라틴문자가 아닌 각국어인 것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6개월 동안 공용어가 '한글'로 표시된 채 유지되고 있었던 바, 이를 다시 '한국어'로 정정하고 추후에 같은 변경이 반복되지 않도록 토론 문서에 이력을 남깁니다. -Redslmdr (토론) 2012년 12월 31일 (월) 19:41 (KST)답변

북한에 관하여[편집]

한국 인구에 남북한을 통틀어서 써 있는데, 북한을 여기서는 국가로 인정하므로 ROK=KOR이라는 견해는 무리가 좀 있을 것이라 봅니다114.206.104.236 (토론)

빨리통일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레야지 우리나라 시민들도 안정되고 이상가족도 만날수있고요 그리고 통일되면 전쟁도안일어날고요 그런데 통일이되면 중국이 쳐들어 온 가능성이 많아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체리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한국이 통일되면[편집]

한국이 통일되면 이 문서는 통일한국의 국호로 옮기고 통일한국의 국호가 대한민국일 경우 지금의 대한민국 문서는 남한으로 이동합시다. --철수와영희 (토론) 2015년 9월 11일 (금) 16:26 (KST)답변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세요. 뜨뜨 (토론) 2020년 10월 14일 (수) 21:36 (KST)답변

후남북국시대[편집]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9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한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9월 27일 (금) 10:5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한국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2월 21일 (금) 18:34 (KST)답변

한국 → 한국 (조선), 남북한, 코리아[편집]

Korea를 한국으로 대체한 것은 백:중립성 위반입니다. Korea를 번역하면 한국일 수도 있고, 조선일 수도 있고, 고려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 한국어, 한글, 한반도는 모두 남한(남조선)의 독자적인 시각입니다. 영어권에서는 Korea로만 이해하고 있고, 동아시아권에서는 조선으로 대체합니다. 분단 전의 국가명이 조선왕조, 조선총독이 지배한 지역이었으니 충분히 이해됩니다. 북한(북조선)은 자기 국가명칭을 조선으로 하고 있어 조선, 조선어, 조선글, 조선반도로 칭합니다. zh:韩国, ja:韓国, vi:Hàn Quốc 등과 같이 한국은 대한민국의 준말입니다. 한국과 대한민국은 같은 말입니다. 남한사람 누구라도 한국을 대한민국으로(남한만을 보든, 남북한 모두로 보든) 생각합니다. 이 괴리를 해결해야 합니다. 한국(=대한민국)을 남북한 모두로 보는 시각은 대한민국 헌법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에 의한 것입니다. 다시금 강조하는데 "한국=대한민국"입니다. 본 문서를 대체어(한국 (조선), 또는 남북한, 코리아 등)로 옮기고 대한민국으로 넘겨주기해야 합니다. 여담으로 한국과 대한민국 중 중립적인 표현은 한국입니다. 대한민국은 zh:大中華, ja:大日本帝国, en:Great Britain 같은 형식입니다. Sawol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01:43 (KST)답변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한국은 대한민국에 국한된 명칭이 아닙니다. 삼한 - 대한제국 -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온 명칭이며, 고려나 조선처럼 한민족 국가 및 지역을 부르는 명칭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일본도 닛폰, 야마토, 히노모토 등 여러 명칭이 있듯이 말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09:10 (KST)답변
반대 Cyberdoomslayer (토론)님의 의견 지극히 사적인 견해일뿐입니다. 역사학계나 보편적인 역사 인식은 "한국"은 "대한민국"의 약칭입니다. 일본 위키가 교묘하게도 교묘하게도 한국어 "조선"을 일본위키로 "조선"으로 하지 않고 "이씨조선"의 항목으로 연결해 놓고, 토론 항목 "한국"을 일본어위키 "조선"으로 연결한 것은 분명한 역사 날조에 해당됩니다. "한국"이란 항목을 아예 삭제처리하거나 다른 항목으로 바꿀 것을 요청합니다.--58.121.7.60 (토론) 2020년 9월 16일 (수) 16:14 (KST)답변
그렇죠, 한국 (동음이의)과 같이 한국은 여러 가지를 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 한국 중 대한민국으로 가장 많이, 가장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백:동음이의의 술과 같음) 대한민국=한국의 증거는 한국인 누구에게나 물어보십시오. 북한사람까지도 동의할 것입니다. 여기서 실제 세상과 한국어 위키백과(조선어 위키백과)가 큰 괴리에 빠집니다. 한국과 대한민국이 서로 다른 것으로 처리하고 있고, 한국이 남북한을 합친 의미이고 중립적인 것으로 백과사전 이용자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기존에 알던 사항 대한민국=한국을 위키백과에 와서 대한민국⊂한국으로 인식을 바꿔버리죠. 사실은 South Korea⊂Korea인데 말이죠. 정작 중국사람, 일본사람, 월남사람 등은 이 문서(Korea)를 조선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Sawol (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1:09 (KST)답변
고려시대의 말은 한국어가 아닌가요? 한민족이나 한인의 나라라서 한국인 것이고, 그러니 대한제국도 한국인 것입니다. 즉 한국=Korea입니다. 말도 안되는 발제입니다. Korea= 한국으로 정의 하면서, 다른 말을 조선으로 정의하였기 때문에 중립성 문제도 없으며, 오히려 Sawol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중립성 위반에 해당합니다. --아이작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3:34 (KST)답변
이미 문서 서두에서 한국(韓國), 조선(朝鮮) 또는 코리아(Korea)라고 병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이작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3:36 (KST)답변
Cyberdoomslayer님 및 과거에 열렸던 토론들을 참고했을 때 기존 문서의 서술방식에 문제가 없는 듯합니다.――사도바울||X 2020년 4월 28일 (화) 14:17 (KST)답변

@아이작: 고려시대에 고려사람(고려인)이 고려어를 썼고, 조선시대에는 조선인으로서 조선어를 썼고, 임시정부 및 대한민국 시대에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어를 쓰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자신을 조선사람으로 알고 있고 조선어를 쓰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모두 Korean입니다.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야 이 문제가 이해됩니다. 조선시대 이전에는 한국이라는 말 자체가 없었고, 임시정부시대에는 한국=Korea가 맞으나, 분단 후에는 한국≒Korea≒조선, 한국=대한민국=South Korea, 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North Korea가 실질적인 쓰임입니다. 한국과 대한민국을 분리(다른 것으로 취급)하는 것은 위키백과만의 괴리입니다. Korea와 South Korea를 분리하는 것(참)과는 다른 차원입니다. Sawol (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9:08 (KST)답변

반대 저는 아이작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토론을 보던 중 ‘대한민국과 한국 사이 중에 중립적인 국명이 한국’이라는 말도 안되는 글을 보았습니다. 한국어 어중의 1/2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의 정식 국명은 분명히 대한민국 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국명을 '비중립적인 표현'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백:중립적 시각을 들먹일 필요도 없이 상식적인 측면에서도 전혀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본 주장이 근거하고 있는 인식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영국의 정식 국명 중 하나인 연합왕국(United Kingdom)도 ‘전세계를 통일한 왕국’처럼 보일 수 있다고 누군가가 해설한다면 영어 위키백과에서 다른 이름으로 바뀌어야 할까요?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현재 위키백과가 한국어 어중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만큼(그리고 ISO 언어코드가 없다는 이유로 언어위원회가 북한과 만주, 고려어 사용자들을 위한 위키백과 생성을 거부하고 있는 만큼) 이 문서는 이대로 남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좀 더 중립적일 수 있는 용어인 코리아로 이 문서를 넘겨주면 될 일이지, 문서를 삭제할 이유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Ellif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4:11 (KST)답변
@Ellif: 좀 제대로 된 토론으로 이끕시다. 무엇을 반대한 것인지 해설하셔야 합니다. 질문입니다. (1)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을 전세계를 통일한 왕국으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2) 누가 현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고 했나요? 논지와 관련 없는 여담 大~은 지우겠습니다. 대한민국을 한국으로 옮기자는 주장을 한 바 없습니다. 질문에 대해 성실히 답변해주세요. 그리고 논지(한국을 대한민국 문서로 넘겨주기, 물론 한국 문서는 대체 제목으로 이동)를 파악해주세요. Sawol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9:19 (KST)답변
반대} 한국 (조선), 남북한, 코리아 이동 절대 반대 사월 님, 일단 한국이라는 단어가 쓰인 역사 자료들부터 읽고 와주세요. 대체 한국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남북한이나 한국 (조선)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그 당위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됩니다. 당장 국어사전만 하더라도 한국이라고 하면 대한제국, 대한민국 두 국가를 가리키는 용어로 나오는데 말입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17일 (일) 15:16 (KST)답변

사월 님의 주장에 대해 논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려, 조선, 한 등은 단순한 나라 이름뿐만 아니라 북에서 조선민족, 남에서 한민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을 총칭하는 단어로 쓰입니다. 한류, 한식, 고려인, 한복, 한옥, 고려인 등이 있지요. 이러한 수식어를 "조선Yelena Belova (토론)"으로 바꾸는 것은 북한에 한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옥이라는 표현은 1907년 대한제국에서 처음으로 사용된 단어로, "가사에 관한 조복문서"에 나옵니다. 또한 이러한 "한"이라는 표현은 이미 조선 시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삼국지 후한서의 첫머리에는 "倭在韓東南大海中, 依山嶋爲居, 凡百餘國. 自武帝滅朝鮮, 使驛通於漢者三十許國"라고 왜를 설명하는 표현이 나오며 여기서 韓이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대한제국이라는 국호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한을 사용한 이유 역시, 고종실록을 보면 "마한, 변한, 진한을 고려가 통합하였기 때문"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물론 고려가 통일한 것은 후백제와 신라지만, 이러한 여러 문헌을 통해 "한" 이라는 표현이 단순히 국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단어 역시 이러한 맥락을 고려해야겠지요. 지금도 한국사라는 표현은 단순히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고조선부터 현대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역사를 일컬으며, 그것과 연관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역시 대한민국의 역사만이 출제 범위는 아니지요.

2. 한국이라는 표현 자체가 역사 속에서 일본에서도 쓰이고 있었습니다. 이건 남한 측의 자료에 나오는 게 아니라, 당대 일본 정부와 일본 자료에도 공식적으로 나오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이라는 단어가 남한 독자적인 시각이라는 기본 전제부터 잘못 되었습니다. 1870년대에 등장한 "정한론"도 물론 대표적인 예시가 될 수 있고요. 1900년대 일본이 참여한 포츠머스 조약을 시작하여 1900년대에 일본과 우리나라가 체결한 모든 조약에는 "일한", 그리고 "한국"이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한국이나 일한의 한은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제국을 의미하고요. 일본이 포츠머스 조약에서 "한국"을 언급한 것은, 남북한 정부가 수립되기 이전인데다가 대한제국이 해당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특정 시각을 반영하였다는 주장 자체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한제국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조약에서 남북한이 각각 한국과 조선이라는 단어를 선택한다라는 전제도 집어넣을 수 없는 것이 이 때 체결된 조약 역시 남북한 정부가 수립되기 몇 십 년 전이므로 이념이나 국가의 가치관이 반영될 여지는 없겠죠. 일본 정부가 당시 우리나라 정부를 "한국"이라고 통칭했다는 것이 적합한 단어일 것입니다.

3. 해당 문서를 코리아로 옮기자는 주장에 대해, 저는 생각의 순서가 뒤바뀌었다고 판단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려, 조선, 한국, 한,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이라고 부르는 것이 외국어에서는 공통적으로 Korea라는 단어로 나타난 것이며, 이에 따라 외국 문서를 번역하거나 해석할 때 어느 단어를 선택해야 맞는 지 생각해야지, Korea의 뜻이 다양하다고 해서 분류나 범주 체계, 역사자료, 미디어 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코리아라고 통일하자는 것은 너무 획일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월 님이 처음 내세운 한국은 대한민국을 가리킨다는 외국어 위키 분류, 그건 외국어에서 보는 거고요.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어떻게 보는 지에 대해서 제대로 검토를 하셨나요?

4. 마지막으로 현대적 관점이라고 보셨는데, 그럼 현재 조선이라는 문서도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넘겨주기 해야겠네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대체 사월 님이 주장하시는 현대적 관점이라는 게 무엇일까요. 저는 그냥 사용자님이 자신의 넘겨주기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라는 것도 그 정의가 다양하고, "현대적"이라는 수식어는 더욱 의미가 다양해지는데 이걸 기준으로 삼으면 당연히 여러 말이 나올 수 밖에요.

이에 따라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사월 님은 "한국=대한민국"이라는 주장을 하시지만, 이 주장 자체가 상당히 지엽적이고, 편향적인 주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단어가 한, 조선, 고려 등 다른 명칭들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는지, 그리고 오늘날 대한민국 내에서 "한국"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대한민국만을 지칭하는 지에 대해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다른 외국어판과의 명칭의 통일성과 그 "현대적인 관점"에만 의존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겠죠. 이미 역사적 자료들은 사월 님의 주장이 맞지 않다고 입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저 역시 아이작 님과 마찬가지로 이 토론 자체가 열릴 필요가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17일 (일) 16:43 (KST)답변

아울러 조금 더 덧붙여보죠. 사월 님의 주장은 한국 = 대한민국이고, 이를 현대적 관점으로 보셨으므로, 사월 님의 주장을 따른다면 이것들도 대대적으로 고쳐져야 할 겁니다.
한국 요리에서는 김밥, 부대찌개, 떡볶이와 같이 대한민국 시기에 만들어진 요리만으로 한정지어야만 합니다. "한국은 대한민국이다"라는 대전제 하에 냉면, 비빔밥, 탕평채, 김치, 고추장, 된장, 떡, 자장면 등은 모두 대한민국 시기 이전에 만들어졌으므로 모두 내용을 제외하고 서술한다 할지라도 내용을 축소해야 합니다.
한국의 문화에 서술되는 모든 문화는 고조선 시기부터 현대까지를 아우르는 문화이지만 "한국=대한민국"이므로 K-POP, 한류, 아파트, 현대 미술 등 현대 대한민국과 관련되지 않은 문화는 모조리 지워져야 합니다.
한국 미술의 경우 고조선 시기부터 광복 이후 남북한을 아우르고 있는데, 한국=대한민국이므로, "대한민국의 현대 미술"만 서술해야 하며, 북한은 대한민국이 아니므로, 광복 이후의 북한 미술도 지워야 합니다.
한국음악의 경우 "한국=대한민국"이므로, 대한민국의 음악은 1945년 광복 이후의 음악만 다루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시리, 아리랑, 종묘제례악, 서동요, 판소리, 풍물놀이, 민요는 모두 한국음악 문서에서 제외하거나 부분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또한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우주소녀 등 아이돌이 현재 대한민국 음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이를 중심으로 문서를 서술해야 합니다.
한국 무용의 경우 "한국=대한민국"인데, 해당 문서에서는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조선 시대의 무용도 다루고 있으므로 해당 문서는 삭제가 되거나 "한국 무용의 역사"로 넘겨주기 해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무용"이라 할 경우, 그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므로 문서 등재 기준에 맞는 지에 대해 논해봐야 합니다.
한국 문화#놀이의 경우 전통 놀이를 다루고 있으므로, 그 내용을 전부 삭제하고 대한민국의 놀이 문화에 대해서만 서술해야 합니다. 오버워치, 서든어택,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현재 점유율이 높은 PC 게임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게임 등을 위주로 서술하고 PC방, 노래방, 카페 등의 오락문화를 위주로 서술해야 합니다. 또한 서울랜드, 에버랜드, 롯데월드와 같은 유명 놀이공원도 중점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물론 예시를 든 것이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Sawol: 님의 주장대로 "한국=대한민국"이라는 것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해당 주제들이 어떻게 고쳐져야할 지 적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대한민국"이라는 논거가 사실인지에 대해 더욱 의심이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한국을 대한민국이라고 인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한국= 대한민국이라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일단 韓이라는 단어는 이미 철기 시대 때부터 사용된 단어였고 (삼국지, 후한서 등), 한국이라는 표현도 이미 대한제국 시기 때부터 사용된 것입니다. 사월 님은 왜 이걸 외국어판, 특히 영어판과 비교를 해가면서 Korea는 남한에서는 한국으로, 북한에서는 조선으로 선택했다고 하는 그런 주장을 펼치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야 이 문제가 이해됩니다"라고 본인이 말씀하셨지만 오히려 사용자님이야말로 편협한 시각에 갇혀 있고, "실제 세상과 한국어 위키백과(조선어 위키백과)가 큰 괴리에 빠집니다."라고 하셨는데, 본인이 그 괴리에 빠졌습니다.
추가로 사월 님의 주장과 영어판 위키백과가 흡사하여 영어판 Korea의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해당 en:Korea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17일 (일) 21:55 (KST)답변
@Yelena Belova:님께서 하고 싶은 말 다 해 주셔서 덧붙일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월님의 의견은 이 문서의 표제어를 바꾸는 것보다, '한국'이라는 '개념의 정의'를 더 자세히 설명하자는 방향으로 개진되었어야 합니다. 실제로 단어 하나의 범위에 대한 여러 해석 및 용례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고 (가령 동아시아는 학자에 따라 좁게는 한중일, 넓게는 베트남에서 러시아까지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이에 대한 논의도 이미 영어 위키백과에서 다뤄진 바 있습니다.

다른 예로, 단어나 구가 주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어떤 주제를 분류하거나 판단하는 개념 또는 '렌즈'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 문서의 초점은 그 '렌즈'이지, 그 관점에서 바라본 주제가 아닙니다. 정치적 올바름, 동아시아에서 이런 경향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정말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다면 1)'한국'이라는 개념의 범위 및 용례 2)개념의 변천사 정도는 꺼내 들어 서술 방향을 달리 하자고 해야지, 이미 널리 쓰이는 단어를 무작정 남북한 내지 코리아로 바꾸자고 하기엔 무리가 따른다는 겁니다. --Reiro (토론) 2020년 5월 19일 (화) 00:32 (KST)답변
사용자:웬디러비님 길게 말씀 주셨는데 모든 것이 남한사람으로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한사람의 주장이 중요함도 알고 있습니다. 한(韓)의 역사성 누구나 압니다. 그것으로부터 대한제국이 명명되었고, 대한민국이 명명되었습니다. 국명은 선택되는 것입니다. 사용자:웬디러비님이 지금 착각하고 있는데 저는 대한민국을 한국으로 이동하자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은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선택된 단어입니다. 현대 국어사전은 남한의 학자가 만들었습니다. 말모이 (영화)로 잘 알려져 있다시피 우리말은 조선어라는 표현으로 통용되었습니다. 한국○○, 한○○은 만들어진 시점은 여러 때이겠으나, 대체로 대한민국정부 수립 이후로 또는 임시정부 건국 이후로 고착화된 표현입니다. 왜냐구요, 우리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어 사용자들이 이렇게 알고 사용하고 있으니 이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한국○○을 1919년부터 또는 1948년부터 현재의 것으로 축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바 없고 검토될 필요도 없습니다. 조선조선 (1392년)으로 옮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로 넘겨주기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없습니다. 그것은 북한사람에게나 Common uses이지 대부분의 한국어 사용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백:넘겨주기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웬디러비님의 3.번에서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검토를 하셨나요? 하셨습니다. 제 말(우리나라를 한국어사용자로 고치고)이 이 말입니다.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한국어 사용자들이 대부분 우리나라사람이니 크게 관계치 않겠으나, 한국어 사용자들의 인식을 아래 투표식 문단에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는 한국사람입니다는 대한민국사람이다를 뜻합니다. 사용자:웬디러비님은 한국과 대한민국을 분리시켜서 자신은 대한민국사람입니다로 답하시나요? 전통, 역사성이 있는 것은 국어사전 3번 정의로, 현대의 것은 1번 정의로 사용하고 있지 않나요? K-pop이 가능한 이유는 한국=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번 정의가 Common uses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사용자의 인식이 중요합니다. 3번 정의가 더 보편적이다라면 한국 그대로 두면 되고, 1번 정의가 더 보편적이라면 한국 (조선), 한국 (지역) 등을 선택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 예시도 한국어 사용자(대다수 남한 사람)의 인식이 반영된 것입니다. 한국을 기초로 하였으니...
사용자:Reiro님은 무례하십니다. 어찌 했어야 합니다, 어찌 하자고 해야지 식의 행위를 제재하는 토론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세요. 타인의 행위를 통제하지 마시구요. Sawol (토론) 2020년 5월 21일 (목) 13:59 (KST)답변
뭘 모든 주장이 남한 사람 주장이라는 거에요. 그러면 마한은 마코리아, 변한은 변코리아로 불러야 하나요 후한서는 중국 사람이 쓴 것인데 그 사람들이 그럼 "아하, 이 나라는 미래에 대한민국이라고 불리므로 남한 사람들의 주장에 따라 이 나라는 韓으로 불러야겠구만" 이랬다는 건가요? 무슨 시간 여행이나 타임슬립도 아니고.... 그리고 마찬가지로 일본의 당대 문서에도 1900년 이후에 우리가 사는 지역을 한국이락 불렀는데, 그러면 이 나라를 조선국이나 줄여서 조선이라 불렀어야 한다는 건가요? 말이 안 되잖아요. 지금 님이야말로 자신의 주장이 아닌 다른 사람의 주장을 모두 남한 사람의 주장이라고 몰아붙이는데, 이런 식은 협업 정신 위반 및 타 사용자 의견 무시입니다. 님이야말로 근거를 제시하려면 타당하게 제시해야 하죠. 그럼 제가 물어볼게요. 남북조 시대의 후한서의 韓, 그리고 1877년 정한론파, 1900년대 일본 학자와 관료 및 정부 기관에서 韓國이라는 단어가 남한 사람들 주장에 입각하여 서술했다는 근거를 대주세요. 아, 물론 원래 입장 말고 후한서의 경우에는 당대 후한의 자료를 통해, 정한론과 일본 측의 경우에는 일본 측의 자료를 통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덧붙여서 한국이 대한민국이며 다른 나라를 가리키지 않는다라는 증거를 역사적 자료 및 언어학 자료를 통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따라서가 아니라요. 만약에 한국=대한민국이 아니라는 자료가 하나라도 나올 경우에, 사용자님이 세운 모든 대전제는 붕괴될 겁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지금까지 사용자님이 주장하신 건 용례일 뿐, 출처가 될 수는 없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21일 (목) 15:06 (KST)답변
남북조 시대의 후한서의 韓, 그리고 1877년 정한론파, 1900년대 일본 학자와 관료 및 정부 기관에서 韓國이라는 단어가 남한 사람들 주장에 입각하여 서술했다는 근거를 대주세요. 아, 물론 원래 입장 말고 후한서의 경우에는 당대 후한의 자료를 통해, 정한론과 일본 측의 경우에는 일본 측의 자료를 통해서 말이지요. 한국이 대한민국이며 다른 나라를 가리키지 않는다라는 증거를 역사적 자료 및 언어학 자료를 통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 두 개에 대해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21일 (목) 15:07 (KST)답변
@Sawol: 글쎄요, 여러 번 사월님 의견을 읽어 보았지만 '한국이라는 명칭은 남한 중심적 성향이 있으니 표제어를 바꾸어야 한다' 이상의 결론을 뽑기가 힘들었습니다. 당장 마지막 문장에서도 말이죠. 물론 북한에서는 자신들을 '조선'이라 칭하며 '한국'이라 불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만 그건 북한 입장일 뿐입니다. '어원 및 용례' 문단을 만들어서 그에 대한 서술을 한다면 모를까, 북한만의 주장으로 역사성 깊은 한국이라는 명칭을 바꾸라고 요구하기엔 근거가 매우 부족합니다. 위에서 보았듯, 비단 조선 말 20세기뿐만 아니라 멀게는 후한서에도 적혀 있는 사실을요.
설령 '코리아'로 바꾼다고 해도, 코리아라는 단어는 그것대로 어원 및 용례가 달라 다른 문서로 만들어야 할 지경입니다. 조선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전부터 느낀 건데, 희한하게 북한 관련해서 이럴 때만 '같은 한국어권'이라며 문화어 입지를 높이려는 시도가 종종 있더군요. (뜬금없이 샤를의 법칙 같은 문서에 문화어 표기를 병기한다든가). 백:아님#낱말 문단에서 보듯 문화어가 학술적, 사회문화적 영향력이 그리 크다고 보기도 힘든 언어인 만큼, 북한 관련 인명 및 지명이 아닌 이상 병기 못 하도록 지침에 적어 두는 것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덧붙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제어도 너무 길다 생각되어, 그냥 북한으로 줄이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5월 22일 (금) 03:16 (KST)답변
이쯤에서 다시 한 번 예시를 들어보죠. 한일기본조약, 한일의정서, 한일어업협정, 한일통신협정, 한일약정각서. 해당 문서에는 모두 한국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중에 한국이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것, 대한제국을 아타내는 것은 각각 무엇일까요?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22일 (금) 07:56 (KST)답변

"대한민국=한국"인가 "대한민국한국"인가 =[편집]

편리한 의견 수렴을 위해 투표식의 문단을 엽니다. 문장식의 토론은 위 문단에서 계속 이어주세요.

대한민국=한국에 찬성하시면

* {{찬성}} ~~~~

을, 대한민국=한국에 반대(대한민국한국에 찬성)하시면

* {{반대}} ~~~~

를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위키백과로부터 학습된 인식인지 등을 스스로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찬반은 참고사항이며 이 찬반 결과를 근거로 문서를 이동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식의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식의 토론이 이어져야 합니다. Sawol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9:19 (KST)답변

보통 이런식의 찬반투표는 어느정도 토론이 길어질 때 행하는 것입니다. 벌써부터 이런식의 찬반 투표는 좀 부적합한듯 싶은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29일 (수) 19:20 (KST)답변
위 문장식 토론을 보듯이 논지인 대한민국과 한국이 똑같은지 아닌지 말은 않고 주변의 이야기를 늘어놓아서 토론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해 바랍니다. Sawol (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19:26 (KST)답변
223.38.18.30님의 근거 모두가 남한사람의 시각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Korea를 한국으로 하느냐 조선으로 하느냐 양자택일의 문제에서 남한사람의 시각은 한국을 선택한 것입니다. 영어권 사람들은 Korea든 Corea든 이를 한국인지 조선인지 고려인지 구별하지 않습니다. 중국사람, 일본사람, 월남사람, 북한사람은 조선으로, 오로지 남한사람만 한국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일베는 조선왕조에서, 북과 남은 자국명칭 때문입니다. '두개의 한국'의 저자는 Korea로 칭했고 남한사람 번역가가 한국으로 선택적 번역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의 (1)번 정의 역시 남한사람의 선택적 정의입니다. 또한 (2)번 정의(대한민국=한국)를 무시할 수 없지요. 통일한국 역시 남한사람의 시각에서 한국으로 선택적 표현한 것입니다. 문화재청 자료 역시 남한사람이 2005년에 쓴 글입니다. 17-18세기 한국 이런 말도 남한사람이 선택적 생성한 말입니다. Sawol (토론) 2020년 5월 2일 (토) 20:24 (KST)답변
  • 반대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한국은 조선이나 고려처럼 한반도의 국가 및 지역을 일컫는 일반적인 명칭 중 하나일 뿐이지, 대한민국에 국한된다는 건 지극히 현대적인 관점입니다. 심지어 국호가 조선이었을 때도 일본에서 조선을 정벌하자는 주장의 이름이 정한론이었을 정도로 한국은 조선이나 고려와 함께 흔히 혼용된 명칭입니다. 또한 본 문서의 서두에 조선과 코리아 등 다른 명칭들도 엄밀히 병기돼 있으므로, 문서 이동의 근거는 더욱 약하다고 봅니다. 아울러 위키백과에서 총의는 단지 다수결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점 상기드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0년 5월 4일 (월) 08:55 (KST)답변
한국은 조선이나 고려처럼 한반도의 국가 및 지역을 일컫는 일반적인 명칭 중 하나일 뿐이다고 하셨는데 이 역시 현대적인 관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한국으로 칭하는 것입니다. 같은 말이 반복되는데요. 한국이란, 2가지 정의가 있습니다. (1)고조선부터 현재 한국과 북한(또는 남조선과 조선), 그리고 (2)대한민국. / 두 정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는 아닐지 모릅니다. 정의(1) 자체가 남한의 시각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1)을 조선이라 칭합니다. 일본 역시 이 문서를 조선이라 칭합니다. 정한론#배경에도 잘 나와있다시피 지금 반대의 근거로는 부족합니다. 만일 통일되어 '가나다'라는 국명이 된다면 이 문서는 가나다가 되는 것입니다. 영어로는 Korea 그대로고요. 다수결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스스로 상기해주십시오. 북한사람은 조선으로 칭하고, 남한사람은 한국으로 칭하는데, 이미 다수결로 판단한 것은 아닐까요? Sawol (토론) 2020년 5월 6일 (수) 14:34 (KST)답변

발제자, 모르면 외웁시다. --2001:2D8:6E91:B014:0:0:1128:4F46 (토론) 2020년 5월 7일 (목) 09:33 (KST)답변

  • 투표 자체에도 반대, Korea에 대한 문서의 제목을 한국에서 다른 걸로 옮기는데 반대 반대 '줄글 토론은 위 문단에서 합시다'라는 말씀으로 투표를 개최하셨는데, 지금 이 문단에서 줄글 토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본인께서도 참여하시니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투표를 여신 것은 성급한 결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Cyberdoomslayer님 및 과거에 열렸던 토론들을 참고했을 때 기존 문서의 서술방식에 큰 문제가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옮기더라도 '한반도에 위치한 국가 목록' 등으로 옮겨야지, 내용을 다 비우고 넘겨주기로 대체한다는 발상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영어위키에서도 Korea를 South Korea, North Korea 두 개의 주권국으로 나누어 정의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한(韓)이라는 이름은 여러 나라가 이어받아왔습니다. 당장 마한 진한 변한을 넘어 삼국시대도 삼한으로 지칭되기도 했고, 현재 북한 남한으로 나누어 부르는 것은 단순히 한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위에 말씀드렸듯 영어 위키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통용표기를 따르는 것이 위키백과의 기류인 것으로 아는데, 영어가 공용어인만큼 Korea의 정의가 대한민국이라 하시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인식은 아닐 것입니다.――사도바울||X 2020년 5월 7일 (목) 17:15 (KST)답변
팩트체크: (1)토론이 이어지도록 바란 제 의도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식 문단으로 인해 사도바울님도 토론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2)내용을 다 비우고 넘겨주기로 대체한다는 발상을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류의 가짜뉴스(남의 의견을 왜곡)가 위 문장식 토론에 있었기 때문에 투표식 문단을 연 이유이기도 합니다. (3)Korea는 대한민국이다라고 주장한 바 없습니다. 모든 문장을 똑똑히 읽고 남의 주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바랍니다. Sawol (토론) 2020년 5월 10일 (일) 20:39 (KST)답변
(1)투표식 문단으로 인해 참여한게 아닙니다. (2)와 (3)은 제가 오해한게 맞습니다만, 여전히 한국=대한민국이라는 데에는 공감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7일에 서술한 바와 같습니다. 이 문서의 표제어는 더 적절한 무언가가 있으면 찬성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제시된 것 들만 놓고 봤을 때 한국이라는 명칭이 가장 적절해보입니다.――사도바울||X 2020년 5월 14일 (목) 23:10 (KST)답변
  • 의견: 찬반 투표가 시기 상조라는 의견에 동의하며 현대의 쓰임 관점만을 보았을 때는 의견 발제자의 의견에도 일정 부분 공감합니다. 하지만 현재 얽혀있는 korea의 의미(단순 남북한을 아우르는 의미 외에 백제, 신라, 고구려 등도 아우르는 역사적 의미의 korea)에 일치하는, 누구든지 동의할만한 확실한 "중립적인" 대체 한국어 낱말이 없는 가운데에서는(제안해 주신 3개 용어 모두 남북한 입장에서 모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됨) 표제어 이동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남북 통일이 되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정 어떠한 단어로도 대체하기 어렵다면 결국은 '코리아'이겠지만, 본 문서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고 한국어에서는 남북 어디에서도 자국인들이 '코리아'라고 일상 생활에서 흔히 언급하지는 않으므로 이 부분도 변수입니다. 따라서 저는 확실한 찬성/반대를 내세울 수 없다는 개인 의견만 남겨둡니다. --ted (토론) 2020년 5월 8일 (금) 08:09 (KST)답변
  • 현재의 Korea를 한국어로 대체할만한 마땅한 한국어가 없고, 그렇다고 '코리아'로 옮기기에는 무리가 있는 표제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한국'을 '대한민국'으로 넘겨주기 처리하고, 기존의 '한국' 문서를 '한국 (지역)' 정도로 옮기는 것이라고 해야할까요? 마땅한 묘안이 떠오르지 않네요. 위의 ted님과 의견을 같이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5월 11일 (월) 01:40 (KST)답변

쟁점[편집]

해당 토론을 옮기는 것을 이동하기 전에, 문서 이동에 대한 사월 님의 주장이 타당한지 아닌 지에 대한 검토부터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사월 님의 주장이 타당하다면 해당 문서 이동 토론을 이어갈 수 있지만, 사월 님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 해당 토론 자체에 의미가 부여되지 않으니까요. 사월 님께서 윗쪽에서 대한민국=한국이라는 것에 대해 찬반 투표를 여셨는데, 그것은 획일적인 방법이므로, 조금 더 원론적으로 들어가보고자 합니다. 한국이라는 단어는 남한 사람들이 선택하여서 쓴 단어이며, 이에 따라 한국은 당연히 대한민국을 의미한다, 라는 사월 님의 주장에 대해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월 님께서는 이미 위에서 수 차례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신 바 있으므로, 굳이 여기서 다시 사월 님께서 이야기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의 경우에는 앞서 문서에서 말한대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즉 중국, 일본 등에서도 "한국", 그리고 "한"이라는 표현이 역사적으로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고, 해당 역사적 용례는 남북 정부 수립 이전이므로 남북 정부의 관점을 배제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대표적으로 남북 정부가 수립되기 이전 외국에서 한국(韓國), 한(韓)이라는 표현을 통해 우리나라를 표현하거나 지칭한 사료 및 자료에는 중국 쪽의 경우 삼국지 위서동이전, 후한서 등이 있으며 일본 쪽의 경우 1900년대 한일의정서, 제1차 한일 협약 (공식명칭 한일 외국인 고문 용빙에 관한 협정서), 한일신협약 (정미7조약)의 전문을 살펴보시거나 아니면 정한론에 대해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韓国に対する私の考えは、三韓征伐とか朝鮮征伐とか征韓論とかに刺戟せられたものであろうが、兎に角朝鮮は独立せしめて置かねばならぬ、それは日本と同様の国であると考えていたのである」라고 이야기한 것 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한국이라는 단어는 남한 사람들이 선택해서 쓴 단어라기보다는, 당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표기 중 하나였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22일 (금) 04:18 (KST)답변

현대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한국이라는 표현은 보편적으로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용어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5월 22일 (금) 04:36 (KST)답변
한국어는 아니지만 일본어로 韓国(칸코쿠)는 오로지 대한민국을 지칭하죠.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요. 따라서 보편적인 표현인 표제어 한국을 대한민국으로 넘겨주기하고 본 문서를 다른 이름으로 정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5월 22일 (금) 04:37 (KST)답변
제가 묻고자 한 것은 "한국이라는 단어는 남한 사람들이 선택하여서 쓴 단어이며, 이에 따라 한국은 당연히 대한민국을 의미한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만....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5월 22일 (금) 07:42 (KST)답변

현재 한국 문서를 "한국 (지역)"으로 옮긴다면, "분류:한국의 역사"를 "분류:한국 (지역)의 역사"로, "분류:한국 사람"을 "분류:한국 (지역) 사람"으로 옮겨야 이치에 맞습니다. 전혀 실익이 없는 문서 이동입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5월 22일 (금) 10:26 (KST)답변

반대 저는 사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굳이 실익이 없는 문서 이동을 해야합니까? 대한민국에선 "한국" 이란 단어는 대한민국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소년루스 (토론) 2020년 9월 11일 (금) 18:29 (KST)답변

대한민국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물을 보호하자 (토론) 2020년 12월 14일 (월) 17:58 (KST)답변

@동물을 보호하자 ㄷㄷ 2405:9800:B900:AD5B:7936:BAE6:2BFD:18D (토론) 2024년 2월 29일 (목) 14:0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한국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월 9일 (일) 08:13 (KST)답변

남북한 및 한국사 용어 사용[편집]

특수:고유링크/33848411 이후 남북한이라는 표현을 문서의 첫 문장에서 사용할지 말지, 그리고 한국사라는 표현에 강조 문법을 적용할지 말지에 대한 편집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남북한이라는 표현을 문서의 첫 문장에 사용해야 합니다.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명칭이 여럿인 경우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 출처에서 쓰이는 명칭은 문장의 첫 문장 내지 도입부에 소개하는 것이 기존 총의입니다. 구글에서 뉴스 검색 결과구글 학술 검색 결과를 통해 남북한이라는 표현이 실제로 믿을만한 한국어 출처에서 용례가 충분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사라는 표현에 강조 문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리 공간와 같은 비정치적 문서에서는 위키백과 문서가 다루는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개념이나 명칭이 문서 내에서 처음 나올 때 강조 문법을 하는데, 정치적 문서 역시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한국사라는 표현이 신뢰할 수 있는 한국어 출처에서 널리 쓰인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Yahoogoogle1, Xnou: 분쟁을 겪으신 다른 분들도 의견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28일 (수) 18:30 (KST)답변

특수:차이/33869904 편집요약에서 @Yahoogoogle1: 님이 의견을 밝혀주셨네요. 저는 "남조선"과 달리 "남북조선"은 언론 기사학술자료에서의 쓰임새가 적고 주요 예상 독자층인 남한 국민들에게 익숙한 명칭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첫 문장"에 꼭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믿을만한 출처에서 북한 측이 부르는 명칭이 "남북조선"이라고 한다면 명칭 문단을 만들어서 거기서 다루면 어떨까요? 그리고 백:분쟁 해결 정책에 따라 편집 분쟁 일어나기 이전 상태로 둬야하기 때문에 Yahoogoogle1 님이 분쟁 대상이 된 부분을 편집하기 이전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저와 Yahoogoogle1 님 말고도 Xnou 님 의견도 들어봐야 하니 더더욱 분쟁 해결 정책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13:44 (KST)답변
위키백과는 남측만 쓰는 플랫폼이 아니고 북측 뿐아니라 전세계 시민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임. 따라서 남북한을 넣어야한다면 북남조선도 병기해야함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16:28 (KST)답변
'남북'조선을 병기해야 한다는 의견인지 '북남'조선을 병기해야 한다는 의견인지 둘 다 병기해야 한다는 의견인지 명확하게 입장을 다시 서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17:20 (KST)답변
맥락을 이해하셨다면 북남조선이겠지요.. 문서수정을 기계적으로 되돌리기만 할게아니라 납득할만한 논거를 가지고 오는게 먼저입니다.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0:31 (KST)답변

북남조선의 병기 여부와 관계없이, 남북한은 이견의 여지가 없는 통용 표기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북남조선의 병기를 토론하기 이전 남북한 표기는 볼드체 표기한 채로 그대로 남겨 둬야 합니다. 다른 사용자가 분쟁 정책에 의거하여 되돌리지 말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도 계속 되돌리기만 반복하고 계시며, 심지어 맞춤법에 맞게 고친 다른 편집 (한국사 뒤의 조사와 띄어쓰기)까지 되돌리고 있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31일 (토) 20:56 (KST)답변

토론에 제가 참여하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분쟁 정책은 당연히 분쟁이 생겼다면 따라야 합니다. Yahoogoogle1 사용자는 하등 관계가 없는 제 토론 참여 여부를 문제 삼으면서 지속적으로 백:분쟁 해결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문서의 내용은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의 판으로 유지시킨 채 토론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 분쟁은 Yahoogoogle1 사용자가 12월 26일에 남북한 병기를 제거하면서 발생했습니다. 특수:차이/33848411 따라서 편집 분쟁이 발생하기 이전의 판은 남북한 표기가 존재하는 판입니다. 이 규정 안내를 들었음에도 계속 억지로 본인의 편집을 유지하려 하신다면 제재를 요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31일 (토) 21:03 (KST)답변
의견을 반영하여 북남조선을 병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에따라 이의없으시면 편집을 진행합니다.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07 (KST)답변
북남조선을 쓸지 말지 토론해야 한다는 겁니다. 남북한은 당연히 써놓는 거고요.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대가 북남조선 표기에 이의를 제기한다면 이는 편집 분쟁 이전 판에는 없었던 표기이므로 당연히 없앤 상태로 토론해야 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31일 (토) 21:09 (KST)답변
저는 현재 명칭 문단에서 다루는 것만 찬성하는 입장이고 Xnou 님이나 LR0725 님은 북남조선의 병기에 대해 찬성한 적이 없는데 누구의 의견이 반영된 거죠?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10 (KST)답변
그럼 의견을 이야기하십쇼. 기계적으로 편집을 방해만 할게 아니라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11 (KST)답변
위에 데니스3님이 분명히 남북조선 관해서 의견을 밝히신 것으로 확인되는데, 본인이 계속 정책 어기면서 되돌리신 것을 정상적으로 되돌린 행위에 대해 기계적인 편집 방해라고 하는 건 무슨 예의인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31일 (토) 21:15 (KST)답변
"북남조선"이라 쓰이는 용례가 있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18 (KST)답변
http://www.tufs.ac.jp/ts/personal/choes/korean/nanboku/Nnanboku.html
구글 검색 최상단에 나오는 문서입니다. 관련 학계에서도 그만큼 자주 사용하는 용어이기도 하고요.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21 (KST)답변
일본 일개 대학교의 웹사이트로 보여지는데요. "북남조선"의 용례가 많다는 근거로 보기에는 빈약하지 않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23 (KST)답변
쓰이는 용례가 있냐고 여쭤보시지않았나요?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24 (KST)답변
제가 요청드린건 왕성하게 사용된다는 근거였는데 의미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나보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25 (KST)답변
데니스3님 lr님 의견을 구했으나 답변이없어 이쯤 토론 종결하고 문서 작성 진행하겠습니다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28 (KST)답변
진행하시면 저는 사용자 관리 요청으로 가겠습니다. 토론 끝난게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29 (KST)답변
그렇다면 의견을 말하십쇼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30 (KST)답변
저의 의견을 물어보시는건가요? 되려 제가 귀하께 근거를 요청드린 상황입니다만.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31 (KST)답변
관련 학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라는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남북한" 구글 학술 검색결과 약 4만개, "북남조선" 구글 학술 검색결과 40개 미만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31 (KST)답변
자주쓰기에 용어를 기재해야 말한적이 없습니다. 분명 존재해서 근거로서 출처를 가져온것 뿐이고 현재도 '남측'온라인 외에서도 자주 사용하기 있기에 남북한 이란 용어와 병기해야한다는 입장을 계속 주장한 것입니다. 대한민국문서에서도 남조선이란 용어가 다이렉트로 연결 되기에 기재해야한다는 논리는 데니스님이 사용하던 것 이기도 하지않나요?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36 (KST)답변
더의견없으면 편집을 진행합니다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42 (KST)답변
특수:차이/33867321 대한민국 문서에서의 저의 정확한 입장은 이와 같습니다. 학술적으로 자주 쓰거나 공신력 있는 언론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를 첫 문장에 병기해야 한다는 게 제 의견이기도 하고 백:통용표기백:신뢰에서 유추되는 결론이기도 하죠. 저 외에도 양념파닭 님도 자주 쓰이는지 여부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만큼 저의 반박은 의미가 있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43 (KST)답변
그럼 자주라는 표현에는 얼만큼의 표현이 쓰여야하는 건가요? 40번은 자주가 아닌가보죠?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45 (KST)답변
실제 북한에서 남북한을 지칭할때 뭐라 부르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보여지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46 (KST)답변
데니스님의 정확한주장이 불투명해서 북에서 뭐라하는지 출처를 가져와도 동의할것같진않네요 명확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48 (KST)답변
그건 데니스님께 답변을 하실 부분이고요. (백:들여쓰기)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49 (KST)답변
별개로 토론 도중 자꾸 편집을 가하시는데 이후로 1회라도 반복되면 즉시 차단 요청을 회부하겠습니다. 경고 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47 (KST)답변
회부하세요 몇번째입니까 분쟁조치엔 합의가 최우선의 원칙임을 알려드립니다.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1 (KST)답변
합의가 최우선이라면서 합의고 뭐고 끝내지도 않고 편집을 독단적으로 가하시니 문제이지요. 본인 말에 모순이 있다 생각이 들지 않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1 (KST)답변
의견을 구했으나 답변이 없으니 편집을 진행한겁니다. 나머지2분도 의견을 구했는데 답변이 없고. 귀하께선 상단의 본인의견에 다시한번 답변을 구합니다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3 (KST)답변
길게는 수년씩 진행중인 토론도 존재하는데 고작 십몇분 답변 없다고 편집을 진행하는건 날치기 아닌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4 (KST)답변
수년씩하는 토론을 바라십니까? 아니면 문서편집을 하지 않기를 바라시는겁니까?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5 (KST)답변
본인의견만 말씀하시면 합의할수있습니다 자꾸 다른 문서나 다른 분의견만 이야기하는것같네요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6 (KST)답변
제 의견 이미 충분히 피력한 것 같은데 뭘 자꾸 바라는거죠?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9 (KST)답변
혹시 문맥파악이 어려우신가요? 토론 종결 이전에 독단적 편집을 가하지 말라는 의미인데 이걸 "수년"이라는 워딩에 초점을 맞추고 수년씩 토론하는게 좋겠냐는 발언을 하시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참...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6 (KST)답변
구글 학술에서만 몇만건이면 확실히 용례가 잡혀있고 몇천건 또는 몇백건은 어느 정도 용례가 있고, 그 이하는 용례가 별로 없다고 기준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북한이라는 주제는 역사가 몇십년은 되는데, 40건 미만의 언급은 자주라고 보기에 더더욱 무리가 있습니다. 몇 년 되지 않은 2018년 혜화역 시위의 주최측 명칭중 하나인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구글 학술 검색 결과조차 50건은 나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6 (KST)답변
해당 의견에 동의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12월 31일 (토) 21:57 (KST)답변
자꾸 논점이탈하지마십쇼 40건의 언급이라도 기술해야하는게 제의견입니다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1:57 (KST)답변
2018년 혜화역 시위 용례는 이해를 돕고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제시한 비교 사례입니다. 그리고 해당 시위 용례 언급 외 제 의견은 님의 질문에 대한 직접적 답변이고요. 본인의 주장만 반복하기보다 논리적인 반론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2:03 (KST)답변
출처까지 제시해 논거를 가져와 주장한건데 뭐 들을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전 이만 토론 그만하겠습니다. 연말이라 좀 바쁘네요. 행복한 위키 연말 보내세요 Yahoogoogle1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2:07 (KST)답변
첫 문장에서 북남조선을 병기하지 않는 현 상태를 받아드리고 님이 주장을 철회하여 토론이 끝난 것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데니스3 (토론) 2022년 12월 31일 (토) 22: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