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쓰시마섬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토론:대마도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다음 위키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제가 꼼꼼히 다시 정리한글 올렸습니다[편집]

대마도가 조선의 옛 영토임을 주장하는 조선의 기록들이라는 내용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환단고기, 일본서기가 아닌 조선왕조실록과 삼국사기등 자료를 방대하게 참조했습니다

최소한 역사는 똑바로 해야하지 않겠어요?[편집]

일본의 8개섬이라는 근거없는 이상한 전설도 없어져야겟네요??

그거 믿으시는 겁니까? 그럼, 단군신화도 그대로 믿으시겠군요? 곰과 호랑이 말입니다. --가람 (논의) 2011년 8월 2일 (화) 19:37 (KST)[답변]

우리 영토라 주장하지 않았다고해서[편집]

그 영토를 빼앗아 갈수 있습니까? 그래서 일본은 센코쿠 열도에 산호초에다가 시멘트랑 콘크리트를 부어 쓰레기더미를 만들고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까? 미국이 동해에 인공섬을 띄우고 그곳에다가 여기는 미국영토라고 주장하면 동해는 분쟁지역이 되는겁니까? 영토라고 하는건 현 시점도 중요하지만 과거도 중요합니다. 대마도는 분명 과거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 영토였고 임진왜란때 일본이 빼앗아간겁니다.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반환을 요구할 기회도 없었구요. 그래서 해방이후 이승만 대통령이 반환을 요청한 것입니다. 역사적 기원에 따른 이름과 역사적 기원을 무시하고 우리땅을 우리땅이 아닌 일본에 고유영토인것처럼 왜곡한 정보는 수정되어야 맞습니다

센코쿠 열도가 아니라, '오키노토리'겠죠. 그리고요.. 밑에서 말했는데요.. 백 번 양보해서 '님 말처럼 신라시대에 귀속된 영토라고 해봅시다'(물론, 그 시대적 상황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걸 지금 반환하라고 하는 것은, 몽골이 원나라 영토 반환하라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리고, 이승만은요..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닙니다만. --가람 (논의) 2011년 8월 2일 (화) 17:37 (KST)[답변]

인구[편집]

"섬의 인구는 2000년 현재 41,230명이다."

2010년 인구로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도 넣고요. 저는 신규등록자라 권한이 없어보이는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름이정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대마도가 우리땅이라는 국내지도들[편집]

17세기 윤두서의 지도 및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그것 말고 조선 땐가 고려 땐가 우리 나라가 대마도를 일본으로부터 뺏었다는 기론까지 똑똑히 있지요.Kotechs (토론) 2011년 8월 18일 (목) 20:44 (KST)[답변]

奪ったものなら日本に帰さないといけませんね。ところでその明確な証拠とはいったいどこに… 同盟軍 (토론) 2024년 1월 23일 (화) 22:42 (KST)[답변]

동국여지승람[편집]

16세기 초에 나온 ‘동국여지승람’에 대마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증거가 나와있다. 바로 “옛날에는 우리 계림(鷄林-지금의 경상도 경주)에 속한 땅이었는데 어느 때부터 왜인이 살게 됐는지 알 수 없다. 대마도는 경상도 지도안에 들어 있다”는 기록이다.

토론[편집]

221.148.167.2님께서 토론을 제의하셔서, 토론을 엽니다. 쓰시마 섬은 누가봐도 일본의 영토입니다. 또한, 영토 분쟁 지역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자체에서 논하는 영토 분쟁 지역이 아닙니다. 마산시에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것도 독도를 지키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에 맞선 것 뿐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반환을 요구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런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쓰시마 섬을 공식적으로 소유권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SVN Ta.】【Con. 2011년 8월 2일 (화) 16:10 (KST)[답변]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8518 대마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일본 지도입니다.

그것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의 주장입니다. 이 지도도 200년 전의 지도이지, 현재의 상황을 반영하는 지도가 아닙니다. 또한, 이것은 일본인이 제작한 지도입니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상황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VN Ta.】【Con. 2011년 8월 2일 (화) 16:20 (KST)[답변]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면 제가 주장하겠습니다. --사용자:kotechs 2011년 11월 8일 (화) 18:04:02 (KST)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자기내 영토를 자기내 본토에서 볼 수 있는 영토로 생각했습니다. 대마도는 일본에서 안 보여요. 독도도 마찬가지구요. --사용자:kotechs 2011년 11월 8일 (화) 18:04:25 (KST)


“日 고지도에 ‘대마도는 조선땅’ 인정” 3달전, 5월 11일 (수) | 세계일보 | 미디어다음국제공인 '삼국접양지도' 원본 공개 [세계일보] 일본이 1860년대 국제공인 고지도를 통해 대마도(對馬島·일본명 쓰시마)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상훈 대령... 日 지도 대마도 조선땅 인정, 일본 고지도 원본에서 확인 2011.5.12 | 뉴스웨이브 | view "日 고지도 ‘대마도는 조선땅’인정" 화제 2011.5.12 | 파이낸셜뉴스 | 미디어다음 日 지도, 대마도 조선땅 인정 2011.5.12 | 민중의소리 | view

영토 분쟁은 역사적 사실에 기인한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독도도 명백히 분쟁지역이 아니지요!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관심을 가지며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시마 섬은 차원이 다르죠. 대한민국 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땅"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독도와 비교해 보세요. 현실적으로 뉴욕타임스나 CIA에서도 국제적으로 영토분쟁지역을 인정해 다케시마와 독도를 병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의 주장일 뿐이므로 아예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위의 지도도 한 때 화제만 된 것이죠. --SVN Ta.】【Con. 2011년 8월 2일 (화) 16:27 (KST)[답변]

이제보니 일본놈이셨군요? 모든 역사적 사실은 망각한채 대마도는 일본이 임진왜란때 빼앗아가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역사적 사실은 무시한채 그냥 일본땅이다고 떠들고 있고. 남에 땅까지 넘보려고 하는..말 그대로 황당하네요. 센코쿠 열도인가요? 섬이 아닌 산호초에다가 시멘트랑 콘크리트를 박아넣고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는 억지를 부리는 나라와 무슨 대화를 할까요?

위키백과:인신공격 금지에 위배되는 발언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역사적 고증이 된 문헌 자료를 증거로 제시해 달라니까요? --가람 (논의) 2011년 8월 2일 (화) 16:43 (KST)[답변]
確かに対馬島はモンゴルによる日本侵攻の拠点として占領されましたが、それだけで朝鮮固有の領土であるとは無理があります。そんな主張が認められるなら朝鮮半島も日本領です。 同盟軍 (토론) 2024년 1월 23일 (화) 22:44 (KST)[답변]

조선왕조 실록 국내자료[편집]

세종실록 1419년(세종 1년) 7월 17일조에는 "대마도라는 섬은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했으니, 본래 우리 나라 땅이란 것이 문적에 실려 있어 분명히 상고할 수가 있다(對馬爲島, 隷於慶尙道之�林, 本是我國之地, 載在文籍, 昭然可考)"는 상왕 태종의 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태종은 이어 "다만 그 땅이 매우 작고 바다 가운데 있어서 왕래함이 막혀 백성이 살지 않았는데, 왜인 중 그 나라에서 쫓겨나 갈 곳 없는 자들이 소굴을 삼은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같은 책 1444년(세종 26년) 4월 30일조에는 "대마도는 본래 조선의 목마지(말을 기르는 땅)"라는 기록이 등장하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이 만든 팔도총도 등 많은 지도들에도 대마도는 조선 영토로 표시돼 있습니다.조선은 1419년(세종 1년) 1만7000명의 군사로 대마도를 정벌한 뒤 영토로 편입하거나 직접 세금을 거두는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으나 이곳이 경상도에 예속된 속방 즉 조선의 땅이라는 의식을 계속 지니고 있었습니다.

15세기에 대마도는 계속 조선에 조공을 바쳤고, 16세기까지도 대마도주는 정기적으로 조선 국왕을 알현하는 사신을 보내 조선으로부터 관직을 임명 받았습니다.일본이 정식으로 대마도를 직할지로 편입한 것은 19세기 후반 메이지 정부 때의 일이었습니다.

속했으니 - 과거인데요? 그런 논리로 친다면, 몽골은 원나라의 그 방대한 영토를 반환하라고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에 항의해야 겠군요.
지도 - 아까 밑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지도는 부정확합니다. 지도에 따라서, 없는 섬도 생기고, 있던 지역도 없어집니다. 그렇게 따지면, 조선이 청나라 영토였다는 지도가 훨씬 더 많습니다.
조공 - 조선도 명나라/청나라에 조공 받쳤는데요? 오히려, 쓰시마는 도주가 독자적 노선을 추구하였습니다. 일본과 조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그런 노선 말이죠.
따라서, 쓰시마 섬이 한국령이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8월 2일 (화) 17:07 (KST)[답변]
(위의 사료와 관해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그것은 과거의 '조선'과 '일본'의 영토분쟁일지는 모르지만, 현실은 다르죠. 한반도에 있는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혀 영토를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마산시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고 하셨는데, 이미 마산시는 없어진지 오래된 지역입니다. 그리고 어떤 나라의 왕이 관직을 받았다고 나라의 운명이 그 나라에 달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전의 영국과 프랑스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아니면 지금 영국 연방을 보세요. 님의 논리는 캐나다가 영국 땅이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SVN Ta.】【Con. 2011년 8월 2일 (화) 17:10 (KST)[답변]


근거를 가지고 오면 삭제[편집]

근거자료를 찾아오면 삭제를 해버리시네요? 어이 없을따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우리땅이라고 영토주장을 안한다고? 조선왕조때 우리가 대마도에 소홀했던것은 사실이나 역사적으로 보나 그전으로 보나 대마도는 원래 한반도에 땅입니다. 실제로 한반도에 더 가깝구요. 그리고 대마도주에게 조선에서 관직을 주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반환요청했고 언론에도 나와있습니다. 대마도가 한국땅이라는건 이미 중고등학교 사회교과서에도 간단하지만 분명히 명기되어 있습니다. 간도와 대마도는 중국과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지만 원래는 조선땅을 일제침략기 당시에 빼앗아간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하고 그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우길때 대한민국 국민들이 당장 대마도까지 되찾아오라는 여론이 조성되는건 그때문이죠. 일본이 어디 빼앗아간게 영토뿐입니까? 우리 문화재도 약탈해가고 다 가져갔지요.빼앗긴 섬을 되찾고자 하고 그러기위해서는 왜곡되어있는 정보는 바로 잡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본이 대마도를 자신들의 영토화한게 임진왜란때였고 대마도는 그 이전 고려, 신라시대부터 꾸준히 조선인들의 영토였습니다-- 이 의견을 2011-08-02T16:49:17에 작성한 사용자는 221.148.167.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무단팔극권)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가깝다고 해서 영토이면 진작에 알래스카는 캐나다 땅이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반환을 요청했다고 한 국가의 영토가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간도는 이미 빼앗긴 것은 사실이지만, 국가적으로 되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배운 중학교 교과서에는 그런 정보가 나와있지 않더군요.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점은 특히 없었습니다. --SVN Ta.】【Con. 2011년 8월 2일 (화) 16:54 (KST)[답변]
(편집 충돌) 아, 가까우면 가까운 쪽 영토입니까? 그러면, 조선은 중국 영토겠군요. 이게 다, 일반화의 오류이죠. 어디 대한민국의 국정 국사 교과서에서 쓰시마가, 간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라고 합니까? 그리고, 애초에 대한민국 국정 국사 교과서는 '민족주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고로, '대한민국 국정 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의견만을 대변하고 있지요. 이것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위배되는 백:아님#국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저는 문헌을 요청하였으나, 계속해서 추측성 기사만을 출처로 제시하시네요. 덧붙여, 지도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조선시대 지도들만 하더라도, 일본 근대 지도들만 하더라도, 모두 일치하지 않으며, 오히려 조선이 포르투갈의 식민지라고 표기된 지도도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1년 8월 2일 (화) 16:56 (KST)[답변]

SVN이 쪽바리니까 그렇죠. 참으세요. --사용자:kotechs 2011년 11월 8일 (화) 18:04:02 (KST)

대마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연두기자회견"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 영토라고 주장했지요. 그 이후에는 외교적 기타 여러 이유로 주장을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여하튼, "최초" 회견에서 소유권자는 대한민국이니까 불법점유한 땅 내놓아라 했던 사안입니다. 뭐, 일국의 대통령이 심심해서 또는 노망이 나서 아무 근거도 없이 한 소리도 아닐테고, 출처자료야 많을 겁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11월 8일 (화) 20:17 (KST)[답변]

대마도[편집]

대마도는 역사로보나 국제적으로 보나 대한민국 영토입니다. 영토분쟁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는데 알다 시피 중국의 간도도 우리 땅이고 실제로 되찾기 운동도 하고 있지만 정부등에서 소극적이기에 마찮가지로 영토분쟁 대상으로 보지 않는겁니까? 아니 분쟁할게 없습니다. 우리땅을 왜곡해서 왜곡된 땅 이름 왜곡된 설명으로 해놓고 맞는 설명을 없애버리는데 정식 토론해서 수정제의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1.148.167.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우선, 쓰시마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간도가 조선의 것이었다는 증거부터 가져오시죠. 왠만하면, "대한민국"의 문헌으로요. --가람 (논의) 2011년 8월 2일 (화) 16:13 (KST)[답변]

고유는 아니지만 우리 나라가 따먹었지요. 동국여지승람이라는 책에도 똑똑이 써져 있고 몇몇 일본 고지도에 대동여지도에까지 표시되었어요. 그러니 동국여지승람에서 근거자료 필요하면 찾아 쓰시고요, 이 땅은 조선 말기 때까지 우리 땅이었다가 대한 초기 이승만 때 일본이 강제점령해 뺏긴 거라고요. 어쩌면 이 땅이 독도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세요... 이 광경을 조상님이 보시면 뭐라고 하실까.Kotechs (토론) 2011년 8월 18일 (목) 20:52 (KST)[답변]

제가 근거를 올리면 다 지워버리네요.?참 어이없네요. 근거자료 가지고 오니까..

링크로 남겨주세요. 위키백과에 Copy&Paste로 붙이면 저작권침해 입니다. 굵은 글씨로 링크가 된 부분을 읽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VN Ta.】【Con. 2011년 8월 2일 (화) 16:43 (KST)[답변]
남겨주신 링크를 저작권 침해로 제거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타인의 저작물에 관하여 영리적 이용의 허가 없이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 --SVN Ta.】【Con. 2011년 8월 2일 (화) 17:22 (KST)[답변]

사용자토론:221.148.167.2‎에 제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4:57 (KST)[답변]

명칭[편집]

간단히 말해서 이미 총의로 형성된 위키백과:표기 지침에 따라 이 문서의 제목을 대마도로 변경해야 합니다. 의견 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7:35 (KST)[답변]

언제 일본어 つしま의 한글 표기가 대마도로 읽힌다는 총의가 있었죠? 기억에 없는데요. 제시하신 지침에도 관련 항목은 보이지 않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3:31 (KST)[답변]
어....그게 문제가 아니라 つしま의 통용 표기가 대마도라는 의미 인데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04:09 (KST)[답변]
둘 다 통용 표기가 아닌가요? --비엠미니 2012년 8월 1일 (수) 04:36 (KST)[답변]
つしま의 통용 표기는 쓰시마죠. つ를 “쓰”로 읽을 것인가 “츠”로 읽을 것인 가에 대해서는 통용표기를 따른다는 총의가 있었습니다만, “대마도”라고 한자를 한국어로 음독한 것을 통용표기로 본다는 총의는 없었습니다. 현재, 한자를 한국어로 음독하는 경우는 신해혁명 이전의 중국인 인명 정도만이 통용표기로서 인정되고 있습니다. 즉, 영락제는 통용표기로서 인정되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풍신 수길로 표기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과 일본의 지명은 그 나라에서 발음하는 것에 가장 가깝게 표기하고 つ와 같이 한글로 정확히 적을 수 없는 경우에는 츤데레(ツンデレ), 쓰시마(つしま)와 같이 한국어 화자가 많이 쓰는 표기를 인정한다는 것이 통용 표기에 대한 지금의 총의입니다. 따라서, つしま의 한자 対馬를 한국어의 한자음인 “대마”로 읽고 표기하는 것은 현재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에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지침에 따른 다면 문서의 표제는 지금 그대로 두면 됩니다. 다른 이유 때문에 이런 의견을 꺼내신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0:01 (KST)[답변]
의견 Jjw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8월 1일 (수) 13:29 (KST)[답변]
어떻게 읽히느냐는 통용 표기하고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표기, 그니까 write가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한 거죠. 제가 지금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음역 중에서만 통용 표기로 인정해야 한다고 하시는 거라면, 음역이 아닌 번역 표기가 통용 표기로 쓰이는 경우는 꽤 있지 않나요. 가령 예를 들자면 '에어 온 더 쥐 스트링'이라고 하지 않고 G선상의 아리아라고 하고 있고, 지금 사랑방에서 논의 중인 Old 100th / Cwm Rhondda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전능하신 여호와여. 도 있겠네요. (둘이 통용 표기인지는 전 잘 모르겠는데, 통용 표기라고 하시니까..)
쓰시마 섬의 경우 대마도는 6300건, 쓰시마 섬은 1300건, 쓰시마는 3150건 정도 있네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4:08 (KST)[답변]
지금 사랑방에서 논의 되고 있는 것은 노래 제목의 번안 명을 허용할 것인가 여부이고, 이 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은 외국어 고유명사 가운데 하나인 지명을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의 문제이니 주제가 매우 상이한 것입니다. 애초에 Leedors 님이 백:표기를 근거로 들고 나오셨으니 지금의 해당 지침에는 어떠한 부분에도 일본의 행정구역이나 지명을 한국어식 한자 음독으로 표기하는 것이 허용된다는 내용이 없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고요. 정히 대마도를 고집하시려면 도쿄는 동경으로 베이징은 북경으로 표제어를 바꾸자고 주장하여 총의를 먼저 얻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전 까지는 지명에 대한 지금의 총의 그대로 현지 언어가 발음하는 바에 가장 가까운 한글을 표제어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안에서 대마도를 사용하는 것은 이미 넘겨주기 처리가 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4:56 (KST)[답변]
덧붙임 - 그러고 보니 지난 번 토론에서도 통용 표기를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사용하시던데, 이 기회에 분명히 해두죠. 통용표기는 그 나라의 언어를 한글로 표기할 때 한국어 화자들이 널리 사용하는 방식을 인정한다는 것이지, 한자의 음독, 번안명 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つしま”의 통용표기는 해당 히라가나의 발음을 한국어 화자들이 널리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한글로 표기한 것, 즉 “쓰시마”입니다. 현재의 지침은 지침의 이름에서 나타나 있듯이 외국어를 한글로 적을 때의 통용적인 표기 방법을 뜻한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5:03 (KST)[답변]
덧붙임 2 - 그리고 외국 노래의 한국어 제목에 대한 논의에는 단 한 번도 “통용 표기”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이것도 지난 번에 지적한 것인데 제발 토론을 할 때에는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고 의견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Leedors 님의 주장대로라면 마치 제가 딴 곳에서는 한국어 번안을 통용 표기라고 주장하고, 이곳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지 않습니까? 외국어 및 외래어의 통용 표기와 서적 및 음반 등의 번안명은 전혀 다른 개념이란 것을 다시 한 번 지적하여 둡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5:07 (KST)[답변]
' 만복의 근원 하나님 / 전능하신 여호와여 로 알려져 있는 찬송가'를 보고 통용 표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착각한거라면 철회하겠습니다. (ellif님이 첨언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물론 나와있지 않다고 해서 다는 아닙니다만, 위키백과:표기#통용 표기란?에는 jjw님이 말씀하시는 통용 표기의 정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말한 것도 없긴 하지만요.
백:표기를 인용한게 불편하시다면, 백:표기를 이 토론에서 제 하고 검색 결과만 봤을 때 대마도로 바꾸는 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결국 이전 토론에서 '실질적 지배 국가 기준'의 주장과 대치가 되겠는데, 그렇게 된다면 간도파미르 고원을 비롯해 실질 지배 국가 기준 명칭으로 되어 있지 않는 여러 문서들을 손봐야 합니다. 모순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의 토론 방향을 제시한다, 그런겁니다.--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8:32 (KST)[답변]
아, 제가 백:표기에 나와있지 않다고 한 것은 '한자의 음독, 번안명 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신 말을 가리킨 겁니다. 그 전 문장은 백:표기에도 잘 나와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8:51 (KST)[답변]

Leedors님 토론 공간을 한 곳으로 해 주세요. 사용자토론:Jjw#통용 표기에 답하였듯이 “독일”(獨逸)은 이미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한국어입니다. 사실을 확인한 후 주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백:표기는 엄연히 "외국어 고유 명사에 대한 한글 표기"만을 다루는 지침입니다. 노래의 번안명 등 그 외의 사항을 해당 지침을 근거로 판단하여서는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백:표기에 따른 つしま의 통용 표기는 쓰시마이며, 일본의 지명은 일본어로 표기하는 것이 기준이므로 이 문서의 표제어는 현행대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같은 말씀을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하는 토론은 정말 사양이므로 이쯤에서 제 의견을 정리합니다. 총의의 형성 없이 표제어를 바꾸는 일은 설마 하지 않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이만.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0:43 (KST)[답변]

제 의견을 다시 한 번 읽어주세요. 제가 끝까지 백:표기로 주장한다고 했나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0:51 (KST)[답변]
처음에 제기하신 것이 안 되면 다른 것으로 끌어들여서 토론하는 방식에 대해 반대한다고요. 이런 식으로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는 것에 관심이 있을 뿐 다른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을 트롤링이라고 하는 겁니다. 주의를 촉구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0:56 (KST)[답변]
할 말이 없으신 걸로 판단하겠습니다. 번안 표기가 백:표기에 왜 해당 안되는 지에 대해서도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1:01 (KST)[답변]
같은 주장 무한 반복과 이치에 닿지 않는 수 많은 논거를 끌어들이는 님의 태도에 지쳤을 뿐입니다. 상대방의 의도를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정신적 승리를 하시는 것은 님의 자유이나, 많은 사람들이 판단하면 상식적 결론이 나올 것이라 믿기 때문에 트롤링에는 응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1:06 (KST)[답변]
많은 사람들이 같이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오기를 빕니다.--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1:12 (KST)[답변]

어이쿠, 이거 또 지나가다가 끼어들게 되었습니다만, 이번엔 별 일 아닙니다. 다만 하나 확인하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어서요. 이 문서 표제어의 원어 '對馬島'를 한국어 한자 음독으로 읽은 '대마도'도 일단은 '對馬島'에 대한 '표기'로는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도 일단은 방식만 다를 뿐 원어만 보고 옮긴 것이고, 번안과는 다르니까요.

Leedors님, 이 경우는 검색 결과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양측 모두 그럴 만한 수가 아니에요. 또 지침에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지명의 경우 원어에 대한 해당 외래어 표기법을 우선한다는 여러 번의 합의가 있기도 했죠. ...뭐, 아Q정전 너무 인용하지 마시고 평화롭게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8월 1일 (수) 23:20 (KST)[답변]

그 합의가 어디 있었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그런게 있었으면 백:표기에 써두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23:47 (KST)[답변]
구체적으로 동의된 게 아니니 총의가 아니라 합의라고 부르는 겁니다...기억나지 않으신다면 어쩔 수 없죠. 저도 정확한 위치는 모르니 흑역사를 하나하나 들춰봐야 알겠지만요.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8월 3일 (금) 00:52 (KST)[답변]

이 토론이 왜 열렸는지 당최 알수가 없네요. 백:표기를 따르자면 對馬島는 당연히 쓰시마 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東京이 많이 쓰인다 해서 한자 음차어인 동경으로 쓰나요? 대부분 정식 표기명인 도쿄를 다릅니다. 그런데 왜 쓰시마만 대마도로 고쳐야 한다고 하시나요? 지도의 정식 표기상으로는 대마도가 아닌 쓰시마 섬이 맞고 Leedors님의 원리라면 도쿄도 동경, 교토도 경도 등 한자 음독어로 전부 바꿔야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8월 2일 (목) 05:52 (KST)[답변]

전 통용 표기에 따라서 대마도로 바꿔야 한다고 했지 음독에 따라서 바꿔야 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12:35 (KST)[답변]
일본어 표기법과 통용 표기 모두 대마도 대신 쓰시마 섬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실효지배하고 있는 곳이 일본인만큼 일본에서 불리는 명칭을 따라야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8월 2일 (목) 12:47 (KST)[답변]
위에도 말했지만 실효지배 명칭으로 할려면 간도파미르 고원을 비롯해 실효 지배 표기로 되어 있지 않는 모든 문서들을 수정해봐야 한다고 했고 (모순을 지적한 게 아니라, 그렇다면 앞으로의 토론 방향을 제시한 것도 말했습니다) 통용 표기는 쓰시마가 아니라 대마도가 아닌가요? hijin님이 둘 다 통용 표기로 볼 수 없는 검색 결과 수치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쓰시마 도 통용 표기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12:55 (KST)[답변]
통용표기에 대해서 알려진 자료가 있나요? 검색결과로 나타나는 단순 자료보다는 이에 대해 대마도라는 표현이 명확한 통용표기라는 자료말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언론에서는 대마도보다는 쓰시마 섬으로 쓰는 빈도가 더 많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8월 2일 (목) 14:14 (KST)[답변]
대마도쓰시마 보다 3천건 더 앞서는데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14:33 (KST)[답변]
전라남도 대마도도 검색 결과에 포함된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협회명으로서의 대마도가 들어간 것 역시 있다는 것도 생각에 두셔야 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2일 (목) 22:30 (KST)[답변]
그걸 감안하더라도 거의 일본의 섬인 대마도만 나오는 것 같네요. 페이지를 아무리 돌려봐요. '감안'해야할 수치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22:45 (KST)[답변]
그걸 빼면 많아봐야 천 가량인데, 검색 수치에서 그 정도는 오차범위로서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리고, 쓰시마만 제외했을 뿐인데, 1천이 줄어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 마디로, 공동 표기(병기) 역시 감안하시지 않으셨네요. --가람 (논의) 2012년 8월 2일 (목) 22:50 (KST)[답변]

예전에 누차 강조했는데...1. 검색 결과는 기본적으로 쓰이는 표기인지 안 쓰이는 표기인지를 가려낼 때 씁니다. 2. 수의 '차이'로 판단하는 것은 절대 금물 3. 인터넷 상에서의 사용이 절대적 다수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경우에 사용 '규모'를 통해서만 비교 가능. 특히 지명의 경우는 인터넷상에서 사용되는 비율이 적기 때문에 검색 결과는 부적합합니다. 그리고 (한국 한자음으로 쓴 것도 표기라고 할 수 있다면, 참고로 위키백과:일본어의 한글 표기는 이것도 다루려고 하고 있긴 합니다) 용례상으로는 대마도와 쓰시마 섬 모두 가능한 표기(어느 쪽도 통용 표기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만)로는 볼 수 있겠네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8월 3일 (금) 00:52 (KST)[답변]

의견 논의가 우려했던 대로 주제를 벗어나는 것 같아 제 의견을 다시 정리해 둡니다.

  • 우선, 위키백과:외국어 고유명사의 한글 표기에서 말하는 통용 표기란 국립국어원 등이 제정한 외래어 표기 용례에도 불구하고 다중이 사용하는 표기 방식을 따른 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중국어 또는 일본어의 한자를 한국어에서 읽는 그대로 음차한 것이나, 번안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통용 표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쓰시마 섬을 대마도로 표기하는 것은 일본어 지명의 통용 표기가 아닙니다.
  • 사실 이 논의는 여기서 끝나야 옳습니다. 그 뒤에 토론이 Leedors 님의 의도대로 사용 빈도 수 비교나 다른 특이한 예외의 인정 등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장담컨데, 인터넷 조회 수가 근거가 될 수 없다는 다수의 의견이 확인되면 Leedors님은 또 다른 전혀 다른 근거를 가지고 표제를 대마도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실 겁니다. Leedors 님은 이유야 어찌 되었든 쓰시마 섬이라는 표제어를 대마도로 바꾸고 싶은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 그 뒤의 전혀 새로운 주장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간략히 반박합니다.
  • 영국, 미국, 독일 등 번안된 낱말은 한국어이며 외국어가 아니므로 이 논의의 주제와 관련 없습니다.
  • 신해 혁명이전의 중국 인명(관우,영락제, 윤잉, 이여송 등)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한국어 화자들이 관습적으로 한자어를 음차하였던 역사적인 이유 때문에 인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간도 역시 같은 경우이고 현재도 연변 조선족 자치주로서 다수의 한국어 화자가 살고 있기에 관례적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 파미르 고원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쓰는 언어 자체가 키르기스어, 페르시아어, 타지크어, 위구르어, 중국어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이들 언어들 모두를 고려하여도 한국어로는 "파미르"라고 표기할 수 있을 만큼 발음의 유사성이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지금 쓰시마 섬의 표기 문제와 어떤 유사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무언가 착각하고 가져온 것 같아 보입니다만, 자신의 잘못은 좀처럼 인정하지 않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하였으므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상의 것을 보았을 때, 쓰시마 섬은, 일본에 속한 섬으로써 현재의 백:표기에 따라 표기할 때 쓰시마가 맞고, 굳이 대마도라고 예외적인 표기를 하여야할 관습적이거나 역사적인 이유가 없기 때문에 현재의 표제어를 변경할 이유가 없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13:07 (KST)[답변]

    •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이 의견은 어디까지나 제 기준에서 생각하고 쓰고 있는 것이므로, 문맥상 의견 자체가 이해가 안되신다면 죄송합니다. 이해가 안되신다면 마지막만 봐주세요.
  • Jjw님, 타 사용자의 의도나 의견을 자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하고 싶은 사람은 접니다.
전 분명히 백:표기를 철회한다고 했습니다. 철회한다고 했는데, 왜 다시 언급하시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아직도 백:표기를 가지고 주장하고 있다고 착각하시거나, 다른 사용자들이 제가 백:표기를 가지고 주장하고 있다고 오해하게 만드실 생각이신지요.
다른 특이한 예외 인정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근거가 없습니다. 저는 물론 다른 사용자도 얘기를 꺼낸적이 없어요. 공교롭게도 지금 여기에서 예외 인정을 언급 한 것은 바로 위에서 jjw님이 처음으로 언급하셨습니다. 검색 빈도 수 얘기도 검색 빈도 수가 아예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얘기는 이 토론에서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고 검색 빈도는 검색 빈도인데, 그 검색 결과는 이러저러 해서 근거로는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사실 가람님이나 hijin님이나 그런 말씀을 하시고 '그렇쿤'하고 답변 안하고 묻어볼까 생각했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 변명 좀 하자면, 실제로 주요 토론자 중 한 두명이 빠지자 토론이 중단되는 모습을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jjw님은 무슨 근거로 제가 또 다른 억지 근거로 주장할 것이라고 하시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윤성현님에 대한 답변은 '최소한 언론에서는 대마도보다는 쓰시마 섬으로 쓰는 빈도가 더 많습니다'에 대한 것만 답변할 생각이였다가 글이 이어지면서 통용 표기에 대한 답변이 되어 버렸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확실히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도 몇번씩 강조했던거 같은데, jjw님의 토론 페이지에 남긴 것은 주장이 아니라 (ㅡㅡ.) 여기 쓰시마 섬 과는 별개로 드린 그냥 질문입니다. 어떻게 읽어보시고서 제가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한 곳에서 토론하라느니 그냥 ㅡㅡ.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어권에서 Deutschland의 통용 표기가 도이칠란드인지 아니면 한자->한글 번안 표기인 독일인지, 또 통용 표기가 도이칠란드라면 독일 문서의 표제어가 도이칠란드로 변경해도 과연 적당한지 질문해봅니다. 아니면,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

'다른 의견이 있으신지'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혹시 이 질문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의견이 있으신지'의 의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건 아니다, 이러이러이러 해서 아니다'라고만 하시면 되지, 괜히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발 미리 확실한 사실을 확인하고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셔서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번안 표기는 왜 표기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없는지 여쭤봤는데 그 와중에 절 트롤링으로 규정하시며 답변을 거부하셨습니다.
파미르 고원은 ㅡㅡ. 저는 파미르 고원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을 한 것도 아니고 모순을 지적한 것도 아니고 실효 지배 국가 기준으로 명칭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있길래 그럼 실효 지배 국가 명칭으로 되어 있지 않는 문서들을 손 봐야 하지 않겠느냐 정도로 토론 방향을 제시했다고 분명 두 번씩이나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실효 지배 명칭이니 통용 표기니 일관되지 않고 있다고 맨 처음 말한 사람은 제가 아니라 가람님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31주#매번 발생하는 논쟁.
어찌보면 이 답변도 jjw님이다 다른 분들이 보기에나 정말로 트롤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죠. 아니, 보일껍니다. 저보다 사회 경험이 많으시고 지식 수준도 훨씬 높으신 jjw님이 제가 트롤링을 하고 있다면 그럴껍니다. 확실합니다. 하지만 저는 왜 트롤링인지 아직까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자면, 저는 저도 모르게 트롤링을 하고 있다는 게 됩니다. 이렇게 놓고 보니 저는 jjw님을 비롯해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에게 엄청난 누를 끼친 것 같습니다. 저하고 토론하셨던 분들은 전부 leedors라는 작자는 트롤링을 하고 있는데 본인은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고, 나는 답답하고 하고 생각하시겠죠. 이걸 깨닫게 해주신 게 jjw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부로 사랑방을 비롯해 위키프로젝트, 일반 문서 토론란 등 가능하다면 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Leedors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22:09 (KST)[답변]
별도로 말씀 드렸는데요, 현재 알토 님께서는 논의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판단하시고, 인성적 문제로 넘겨짚는 것에서 논쟁이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도 될 일을, 지금과 같이 이 문제, 저 문제 가져와서─예를 들면, 여기서 저를 또 걸고 넘어지셨죠.─ 논쟁을 키우고 계신단 말씀입니다. 그 누구도, 누를 끼쳤다 안 끼쳤다에 대해 논한 적 없고, 논할 이유도 없습니다. 사태의 겉이 아닌, 사태의 본질을 바라봐주세요. 해당 논의의 문제는 그 논의에서 털어버려야 합니다. 왜 자꾸 여러 논의를 분리시켜 생각하지 못하고는 이것 저것 연관시켜 생각하셔서, 혼자 이러한 결론을 내리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8월 3일 (금) 22:50 (KST)[답변]
뭐 사태의 '본질' 자체도 어떤 의미에서는 감정적인 반응이었으니, 감정적인 대응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리라고 생각합니다만. - Ellif (토론) 2012년 8월 6일 (월) 11:51 (KST)[답변]

일단 저는 대마도로 바꾸자는 의견이 아니기 때문에 이 토론 페이지에서 하기에는 심히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가 되겠는데, 번안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차는 표기 방법의 일종 아닌가요? '음차 표기'라는 말을 쓰기도 하고요. 그리고 Deutschland→독일('덕국'은 '국'이 들어가니 모르겠습니다만)이나 対馬→대마를 번안이라고 하나요? '당시의 정서나 풍토에 맞는 방식으로 쓴 것'을 번안으로 부르시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이것도 엄연히 표기 방법의 하나 아닌가요? 이 부분 설명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8월 3일 (금) 23:02 (KST)[답변]

원래 번안은 Society를 사회로, philosophy를 철학으로 옮겨 적던 과정에서 도입된 방법입니다. 메이지 당시 일본이나 동아시아에서는 해당 단어를 적합하게 번역할 낱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 번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회, 철학, 교육 등의 단어는 원래 유교 경전 등에 원전이 있으나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개념의 의미로 재해석되어 채택되었습니다. 독일(獨逸)은 원래 메이지 시대에 도이치란트의 "도이치"부분을 일본어로 음차하면서 적당한 한문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외래어를 가타가나로 표기하는 관행은 소화 연간이 지나서야 확립되었고 그 이전에는 적당히 비슷한 음을 나타내는 한자어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일본어의 입장에서 보면 음차가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한제국 시대 이래 한국의 지식인들이 일본의 이러한 번안과 음차를 그대로 수용하면서 한자음만 한글로 표기하여 읽었다는 데 있습니다. 일본어의 입장에서 보면 도이치(일본어: 獨逸(ドイツ))라고 표기한 것인데 그것을 그냥 한자음대로 읽으니 독일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한편, 현대 일본어에서 독일은 도이치(ドイツ)로 표기됩니다. 이렇게 되면 그냥 음차라고 부를 수는 없는 셈이라 다른 메이지 시대의 번안어 도입과 같은 의미에서 번안이라고 지칭하였습니다. 이런 예로는 낭만(로만, 일본어: 浪漫(ロマン)- 현대 일본어에서는 로만스, ロマンス)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쓰시마는 그냥 일본어일 뿐입니다. 물론 조선 시대나 근대 이전의 한국 사회에서는 외국의 한자 지명을 한국어식 한자음 그대로 읽는 것도 통용 되었습니다만, 현대 한국어는 외국의 지명에 대해 현지의 언어를 기준으로 음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쓰시마 섬을 대마도로 읽는 것은 특정한 경우에 넘겨주기 등을 사용하여 허용할 수 있기는 하겠으나(지금도 넘겨주기가 이미 있습니다) 정식 표제어로 사용하는 것은 원칙 위반입니다. 물론 통용 표기하고도 거리가 먼 것이고요. -- Jjw (토론) 2012년 8월 6일 (월) 15:57 (KST)[답변]
덧붙임 - 조선 시대에 한자음을 그대로 읽는 것이 "통용"되었다는 것은 말 그대로 널리 사용되었다는 것으로 현재의 백:표기가 말하는 외국어 고유명사의 통용 표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 Jjw (토론) 2012년 8월 6일 (월) 16:10 (KST)[답변]
일본어 일본어: 対馬(つしま)를 대마로 읽는 것을 굳이 어떤 낱말로 표현한다면 한자음역(漢字音譯) 정도가 될 것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6일 (월) 16:16 (KST)[답변]

늦었지만 대마도로 변경하는데 찬성합니다. 독도 같은 경우에도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죽도(竹島)로 표기하는 사례가 있더군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1월 19일 (수) 19:45 (KST)[답변]

그, 일본어 위키백과는 증거로 들기 힘든 것이 우익과 2ch등 중립적이지가 않아서, 특히 대한민국과 관련된 부분은 중립성이 매우 훼손된 상태라 일본 위백의 죽도 문서를 보면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뺏어야 한다 등등 POV적인 내용과 제목을 선정하여, 이 토론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twotwo2019 (토론) 2014년 11월 19일 (수) 20:19 (KST)[답변]

모바일[편집]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쓰시마 섬을 편집할 수 없는데 버근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월 19일 (월) 01:51 (KST)[답변]

모바일 앱으로 편집 됩니다. Bluemersen (+) 2015년 1월 19일 (월) 02:32 (KST)[답변]

2019년 3월 7일의 편집 요청[편집]

쓰시마섬의 본문을 '대마도'로 옭기고 쓰시마섬 제목은 '대마도'로 '넘겨주기' 하려고합니다(세종대왕실록 4권 1년 7월 17일 (경신),세종대왕실록 5권 1년 10월 18일 (기축) -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B%A7%88%EB%8F%84_%EC%A0%95%EB%B2%8C) 만약 동의하지 않으신다면 의견을 알려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중립성의 장소이면서 한국어를 '주되게' , 외래어를 '부수적으로' 다루고있습니다. 한국어가 있는 표현은 한국어를 본문으로하고 외래어는 '넘겨주기'하는것이 중립적입니다. 어느한쪽에 힘이 실리는 표현은 중립성을 훼손합니다. '대마도'라는 한국어 관습표현이 존재하는데 '쓰시마섬'을 주되게 표현하는것은 제3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는 편향된 표기나 공식적 표현으로 잘못 오인될 소지를 제공하는 빌미가되는 '한국어 위키백과'로 이용될수있습니다.

일본판에서도 쿠릴열도를 일본식 표기인 '千島列島'로 전용 표기하고 있습니다.

BellaDaddy (토론) 2019년 3월 7일 (목) 21:27 (KST)[답변]

@Pk0001: 넘겨주기 문서인 토론:대마도에 남기신 글을 여기로 옮겨 왔습니다.--Namoroka (토론) 2019년 3월 18일 (월) 17:13 (KST)[답변]
"이 틀은 분쟁의 여지가 없거나 지침 및 토론에 따라 결정된 편집을 요청하는 데만 쓰입니다. 논쟁이 될 수 있는 편집에 대한 요청은 이 틀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분쟁의 여지가 존재하는 편집 요청은 토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토론의 진행을 위해 편집 요청을 미완료로 처리합니다. — regards, Revi 2019년 3월 20일 (수) 09:56 (KST)[답변]
참고하겠습니다. BellaDaddy (토론) 2019년 3월 26일 (화) 21:51 (KST)[답변]



참고[편집]

(우리말샘) 대마도(對馬島), 대마도-가시나무(對馬島가시나무), 대마도원정(對馬島遠征), 대마도일기(對馬-), 쓰시마섬, 쓰시마섬토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k00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5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쓰시마섬에서 4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5월 17일 (금) 18:1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쓰시마섬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6월 24일 (수) 21:0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쓰시마섬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6월 5일 (토) 21: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