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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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
KUH-1 Surion Prototype Flight Test (13614106523).jpg
시험비행중인 수리온
종류 군용 다목적 헬리콥터
첫 비행 2010년 3월 10일
도입 시기 2013년
현황 사용중
주요 사용자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경찰청
생산 시기 2013년 ~
단가 185억원
개발 원형 유로콥터 쿠거
KAI 수리온
종류 헬리콥터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역사
제원
중량 4.8톤
길이 15m
높이 4.5m

수리온은 노후한 소형공격헬기 500MD와 소형기동헬기 UH-1H를 대체하기 위하여 유로콥터의 기술도입으로 개발한 중형기동헬기이다. 한국형 헬기 사업을 통한 수리온 개발로 대한민국은 2010년 세계 11번째 헬기 개발 국가가 되었다.

수리온은 유로콥터와 합작하여 개발하였으며, 쿠거 숏바디형 AS532UC가 개발원형이다. 1988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 헬기로 2대가 도입된 슈퍼퓨마를 기반으로 하였다.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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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육군은 중형, 전천후 헬기의 소요제기를 하였고, 이에 수드 에비에이션은 4엽 날개, 쌍발 엔진의 퓨마 헬기(7톤)를 개발했다. 퓨마는 1965년 4월 15일 초도비행, 1968년에 실전배치되었으며, 40여개국에 수출되었다.

퓨마를 업그레이드한 군사용 버전 쿠거(9톤)가 1977년 9월, 민간용 버전 슈퍼퓨마(8.6톤)가 1978년 9월에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30여개국에 수출되었다. 1988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 헬기로 슈퍼퓨마 2대가 도입되었다.

쿠거를 확대개량한 슈퍼쿠거(11톤)가 2000년 11월 초도비행했다. 2010년 쿠거(9톤 AS532UC 쿠거 숏바디버전)를 기반으로 한 수리온(8.7톤)이 초도비행에 성공, 대한민국은 세계 11번째 헬기 개발국가가 되었다. 1965년 퓨마가 초도비행한 이후, 45년 만에 기술이전이 되었다.

프랑스 민수용 슈퍼퓨마 헬기의 군용버전인 쿠거 AS532UC(9톤),쿠거 AS532UL(9.3톤), 슈퍼쿠거EC725(11톤) 쿠거시리즈는, 미군이 운용하는 블랙호크(10.6톤)보다 탑재능력, 작전반경 등에서 상위등급의 다목적 군용 수송 헬기이다.

파생형[편집]

군용[편집]

  • 육군 병력수송형 : 육군은 기존의 노후화된 UH-1H 휴이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4대를 순차적으로 도입을 하였고 6대를 추가도입, 의무수송항공부대에 배치, 전력화를 하였다. 수리온은 오는 2020년까지 기존의 UH-1H 휴이500MD를 대체하게된다.
  •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 해병대 상륙기동헬기는 최소 40여대 이상 도입을 목표로 해상 임무장비와 함상 운용기술을 적용, 함정운용·해상환경에 적합하게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량하는 것으로서, 방위사업청이 2013년 4월17일 체계개발 협상대상 업체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하여 2013년 7월부터 본격적인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개발에 착수하였다. 수리온기동형과 달라진 점은 장거리 해상 비행을 위한 보조연료탱크, 전술항법장비와 장거리 통신용 무전기, 해상불시착시 승무원 탈출시간과 기체를 보호할 수 있는 비상 부주장치 장착, 해수에 의한 부식 방지를 위해 기체방염 및 함상 운용에 용이한 메인로터 폴딩기능 등이며, 2015년 1월 19일 KAI본사에서 상륙기동헬기의 초도비행테스트를 하였고 2015년 말까지 혹한기 테스트, 함상운용시험등 다양한 환경에서 신규 장비와 비행성능을 검증하여 개발을 완료하도록 되어있다. 상륙 기동헬기 개발사업 참조
  • 수리온 의무후송형 : 육군은 의무수송헬기 사업을 진행, 6대의 의무수송형 수리온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도입, 전력화를 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첫 의무전용수송헬기로 보다 전문적인 환자수송이 가능해진다고 주장했으나[1], 실제로는 총 6대의 헬기 중 3대의 헬기에만 간이장비를 부착해 운용중이다.[2]
  • 수리온 해상작전헬기 : 해군은 기존의 운용하던 UH-1HSA-316 알루엣헬기의 노후화에 따라 수리온을 해상작전형으로 제작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 수리온 공군작전헬기 : 공군은 기존의 탐색구조용으로 사용하던 벨 205와 벨 212기의 노후화에 따라 공군 탐색구조형 수리온 헬기 2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관·민수용[편집]

경찰용 수리온
  • 수리온 경찰헬기 : 2011년 개발이 확정, 2013년 개발완료

같이 보기[편집]

논란[편집]

대한민국 내에서 민수용으로 비행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감항증명을 받아야 하나, 수리온은 이를 받지 못했다.[3] 2014년 국토교통부는 '특별감항증명'을 받아 제한된 범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4], 2015년 강원도 소방헬기 구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5]

각주[편집]

  1. 노컷뉴스. “수리온, 의무송헬기로 탄생하다”. 2014년 8월 5일에 확인함. 
  2. 권홍우 (2015년 4월 27일). “육군 의무후송항공대 반쪽 짜리 출범”. 서울경제. 2015년 8월 27일에 확인함. 
  3. 나기천 (2014년 10월 27일). “군·경 외엔 못쓰는 '반쪽 헬기' 수리온”. 세계일보. 2015년 8월 27일에 확인함. 
  4.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2014년 10월 27일). "군·경외엔 못쓰는 '반쪽 헬기' 수리온" 보도 관련”. 《정책브리핑》 (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8월 27일에 확인함. 
  5. 박은성 (2015년 8월 13일). “강원소방본부 "수리온 안전기준 8개 미충족". 한국일보. 2015년 8월 27일에 확인함.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