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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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Daewoo K3 machine gun 1.jpg
종류 기관총
역사
사용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인도네시아의 기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기 필리핀
제원
중량 6.86 kg

K3 기관총5.56 × 45 mm NATO 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이자 분대지원화기이다. 대한민국 군대에는 1991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하였고, M60 기관총과 함께 운용되고 있다. FN 미니미와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며, 따라서 M60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들이 개선되었다. 양각대를 총열에서 분리시켜 총몸으로 이동시킴으로써 예비총열의 무게가 줄게 되었다. 또한 총열에 손잡이가 있어 교환시 방열장갑이 필요하지 않다. 배치후 관리부실로 탄걸림 현상이 자주 일어나 병사들의 불만이 늘어나고있다.

잦은 고장[편집]

30년 전부터 생산된 K3 경기관총은, 현재도 1만여정이 배치돼 있지만 초창기부터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2018년 육군 시험평가에서도 50여발을 쏘고나면 발사가 멈춰버렸다. 미군 허용 기준은 1600발에 한번 정도로 사실상 기관총 기능을 못하고 있다.

군인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 전투사격대회는 매년 호주에서 열리는데, 현역 군인이 자국 총기를 갖고 참여하는 게 원칙이지만, 2019년 3월 열린 대회에서 한국군 기관총 대표팀이 호주군에게 총을 빌려서 쏘았다.[1]

미국, 일본, 호주는 벨기에제 FN 미니미를 사용중이다.

한국 육군의 분대는 현재 10명 편제에서 8명 편제로 줄어든다. 8명 분대의 무장은 차기 5.56㎜ 경기관총 2정에 신형 K2C1 소총 4정, K11 복합소총 2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형 미니미[편집]

K3 경기관총은 1984년 벨기에 총기제작업체 FN사가 개발한 FN 미니미 경기관총을 베낀 것으로, 사수 한 명이 기관총을 운용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 분대에 2정이 지급되었다. M60 중기관총은 사수와 부사수 2인이 운용하는 것으로, 훨씬 무겁다. 소대지원화기로 사용된다.

K15 경기관총[편집]

FN 미니미를 베낀 K3 경기관총은 FN 미니미-파라를 베낀 K15 경기관총으로 대체될 것이다. 기존 미니미 보다 길이가 짧아졌다. 미육군은 10여년 전부터 FN 미니미-파라를 사용중이다.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국제 사격 대회도 못 나가는 국산 기관총 K3, MBC, 2019.10.20.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