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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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1 웅비
2010.10.24 공군 제8전투비행단 KA-1 전술통제기 ROK AirForce 8th Fighter Wing KA-1 (15530187269).jpg
종류 전술통제기/경공격기
현황 운용중
주요 사용자 대한민국대한민국 공군
생산 대수 20대
단가 60억원
개발 원형 KT-1 훈련기

KA-1 웅비KT-1 웅비 초등훈련기를 기초로 개발한 전선통제용 항공기(전술통제기/경공격기)다. KT-1 훈련기에 무장 포드 및 정찰 장비를 장착하여 육군의 작전을 지원하고 전선항공통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개요[편집]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설계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총조립 제작한 전술통제기이다. KT-1 초등 훈련기의 파생형으로 플랫앤휘트니사의 950마력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에서 20여대를 도입, 보유하고 있다. 본래 명칭은 KO-1이었으나 2007년 10월 1일 KA-1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KO-1이라는 명칭은 사라졌다.

임무[편집]

COIN기[편집]

KT-1의 경쟁기종들은 2차대전 당시의 전투기와 큰 차이가 없어서, 개발이 용이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독자개발이 많이 되어 있다. 브라질의 슈퍼투카노는 초등 훈련기/경공격기/COIN기로 알려져 있다. COIN 임무란 대게릴라작전을 말한다.

프레데터[편집]

KA-1은 최근 60억원 정도의 가격인데, MQ-1 프레데터 무인공격기 가격과 동일하다. MQ-1 프레데터가 120 kg의 최대무장량, 항속거리 1,100 km인데 비해, KA-1은 1000 kg의 최대무장량, 항속거리 1,688 km이다. 그러나, 웅비는 2인승이어서 인건비가 많이 들며, 프레데터 처럼 10시간 이상 체공할 수 없다.

  • 프레데터 - 최대이륙중량 1톤, 최대무장량 120 kg, 항속거리 1,100 km, 최대고도 7,620 m, 체공시간 24시간 이상
  • 웅비 - 최대이륙중량 3톤, 최대무장량 1,000 kg, 항속거리 1,688 km, 최대고도 11,580 m, 체공시간 수시간

무장[편집]

무유도 로켓[편집]

무장으로는 히드라 70 로켓 14발을 탑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거보다 공격적인 의미로 명칭이 변화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로켓에는 표적 지시를 위한 연막탄 등이 사용되어 전장에서 다른 전투기의 효과적인 폭격을 지원한다.

레이저 유도 미사일[편집]

앞으로 히드라 70 무유도 로켓이 로거 레이저유도 또는 적외선 유도 로켓으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장착하면 KA-1 공격기의 대전차 공격능력이 향상된다. .

KA-1 공격기는 원래 근접항공지원(CAS)시 폭격을 유도하는 전선통제기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기지만, 2009년 3월 주한미군의 AH-64D 아파치 공격헬기 1개 대대가 철수한 뒤에는 이들이 맡고 있던 고속정과 공기부양상륙정의 저지임무도 함께 맡고 있다.[1]

  • 메버릭 - 사거리 23 km, 무게 300 kg, 레이저 유도, 2억원
  • 헬파이어 - 사거리 8 km, 무게 50 kg, 레이저 유도, 7천만원
  • LAHAT - 사거리 8 km, 무게 13 kg, 레이저 유도, 2천만원
  • APKWS - 사거리 8 km, 무게 6 kg, 레이저 유도, 1천만원, 히드라 70 개량

폭탄[편집]

  • MK-82 사거리 14 km, 무게 500 파운드(227 kg), 무유도, 30만원, 실전배치 월남전
  • GBU-12 페이브웨이 II 사거리 14 km, 무게 500 파운드(227 kg), 레이저 유도, 2천만원, 실전배치 1976년
  • GBU-38 JDAM 사거리 28 km, 무게 500 파운드(227 kg), GPS 유도, 4천만원, 실전배치 1997년

순항 미사일[편집]

프로펠러 공격기에 "재래식 핵무기"라고도 평가받는 정밀유도 순항미사일을 장착했다는 사례는 알려진 바 없으나, 500파운드(227 kg)인 MK-82 무유도폭탄, 500파운드(227 kg)인 GBU-12 레이저유도폭탄을 장착할 수 있다면, 500파운드(227 kg)인 순항미사일인 딜라일라도 장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격기는 지상 공격용 레이다가 없으므로 외부 레이다 지원이나 GPS 좌표 입력으로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이드 와인더[편집]

사이드와인더는 무게 90 kg의 능동식 적외선 유도방식의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라서, 레이다가 없는 공격기나 헬기 등에도 장착할 수 있다.

암람[편집]

보통 프로펠러기에 사거리 100 km가 넘는 암람급 미사일을 탑재하지는 않지만, 암람급 미사일은 사이드와인더와 같이 전투기 레이다가 필요없다. 조기경보기 등의 AESA 레이다로 유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락온없이 발사하여, 조기경보기 등의 AESA 레이다가 중간유도를 하며, 종말유도는 암람 내부 레이다를 켜서 목표물을 락온하게 된다.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중국, 일본 등 다수의 나라들이 이러한 발사후락온이 되는 액티브 레이다 유도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자체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암람급은 사이더와인더급보다 약 2배 정도의 무게를 갖는다.

이력[편집]

2008년 4월 17일 12만 무사고 비행을 달성한 바 있다.

수출( 페루 )[편집]

2011년 5월 대통령 특사로 페루를 방문한 이상득 국회의원이 페루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과 면담을 한 뒤 게릴라 및 마약 소탕 작전에 유용한 기종인 KT-1을 경(輕)공격기로 개량한 KA-1을 KT-1 기본훈련기와 함께 2012년 11월 페루 국방부가 조만간 도입한다.

KA-1 10대와 KT-1 기본훈련기 10대 등 총 2억 달러 규모로 예정된다.

KA-1, KT-1 도입이 결정되면 개발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돼 페루 국방부 측과 본격적인 협상에 나서게 되며, 페루 진출이 확정되면서 KT-1의 수출은 인도네시아와 터키에 이어 세 번째 수출이 되며, KT-1을 경(輕)공격기로 개량한 KA-1의 외국 수출은 처음이 된다.

제원[편집]

일반 특성
  • 길이: 33.66 ft
  • 높이: 12.04 ft
  • 날개폭: 34.78 ft
  • 최대이륙중량: 3.3 톤 (7,300 lb)
  • 엔진: P&WC PT 6A-62, 950 마력
  • 중력가속도 제한치 -2.25 ~ +4.5G
  • 주륜간 거리 11.61 ft
  • 전륜-주륜간 거리 8.40 ft
  • 프로펠러-지면간 거리 1.21 ft
성능
  • 최대속도: 350 Kts
  • 최대고도: 22,000 ft
무장
    • 히드라 70 로켓 7발 x 2
    • 외부연료탱크 50갤론 x 2
항공전자장비 
    • 임무컴퓨터
    • MFD(Multi Function Display)
    • HUD (Head Up Display)
    • GPS/INS
    • AVTR (항공영상기록기)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