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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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F-21 보라매(Boramae)
KFX-2017SeoulADEXMiniature.jpg
2017 서울 ADEX에서 공개된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모형
종류다목적 전투기
제조사한국항공우주산업
인도네시아 항공우주
첫 비행2022년 예정
도입 시기2026년 예정
현황지상시험 예정
주요 사용자대한민국 대한민국 공군
인도네시아의 기 인도네시아 공군
생산 대수1대 (총 178대 양산 예정)[1]
사업 비용8조여 원


KAI KF-21 보라매(영어: KAI KF-21 Boramae)는 차세대 대한민국 공군인도네시아 공군용 전투기 개발사업이다. 보라매의 성능은 4.5세대 전투기(공대공 반매립 운용)로 시작되어 향후 내부무장창 장착 등의 추가 개량으로 5세대 전투기 수준의 전투능력을 지향한다.[2]

역사[편집]

타당성을 분석할 시기에 당시 대한민국 공군(ROKAF)의 수요물량으로는 타산을 맞출 수 없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인도네시아의 사업참여로 이 우려에 대한 부담은 다소 경감되었으며 그 결과 KF-X는 탐색개발과 체계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과 파트너국인 인도네시아가 공동개발하는 사업이므로, 유로파이터와 그리펜 전투기의 사업추진 방식과 어느정도 유사하다.

기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LOCK 단계에 따라 국산화 비율을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엔진과 소수의 핵심부품을 제외한 모든부분이 국산화가 되어있다. BLOCK 최종단계에서는 엔진도 국산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해군KD-1,KD-2,KD-3프로젝트도 이런식으로 진행되어 최종적으론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이지스함 세종대왕급 구축함을 가지게되었다.

진행 상황으로는 2014년부터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8조여 원을 투입해 한국형 전투기 180여대 양산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KF-X사업은 2018년 기본설계(PDR)를 마무리하고 2019년까지 상세설계(CDR)를 진행해 2021년 시제1호기 출고, 2022년 초도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5년 양산을 시작하여 2026년부터 실전배치가 될 예정이다.

2011년 7월 26일 KAIADD가 KFX 탐색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탐색개발은 체계개발(본개발)을 위한 준비단계로 연구개발 대상 무기체계에 대한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시뮬레이션 또는 모형 제작·시험 또는 시제품의 제작·시험 등을 통해 기술을 입증하게 된다. KFX 탐색개발 사업은 2011년 2월 ADD가 제안 요청서를 공고하여, 2011년 4월 KAI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고 2012년 12월 탐색개발을 종료하였다.[3]

2014년 8~9월에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체계개발 기본계획과 KFX사업의 입찰공고가 이루어 졌으며, 2014년 말에 체계 개발 주체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선정되었다.

2016년 6월 22일 KF-X의 기체 형상 설계를 위한 풍동시험에 착수했다 KF-X 풍동시험은 형상 최적화를 위한 1단계 저속풍동시험(2016~2017년)과 형상확정을 위한 2단계(2017~2018년), 확정형상에 대한 상세 데이터 확보를 위한 3단계(2018~2020년) 과정으로 국내외 전문기관에서 진행되며 총 1만3,000여시간 동안 저속·고속풍동, 강제진동, 흡입구 풍동 등의 세부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기체형상은 1~2단계 풍동시험이 완료되는 2018년 중반 확정된다.[4][5] (한국형 전투기 첫 풍동시험 전 과정 풀영상 공개! 기체 형상 디자인 본격화 / KAI 제공)

2020년 9월 3일, 시제 1호기가 최종조립단계에 들어갔다고 KAI가 대대적으로 홍보하였다. 행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되었다. 2015년 12월말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한지 5년여 만이다.

2021년 4월 9일, KAI 사천공장에서 KF-X 시제 1호기가 출고식이 열렸고, 대한민국 정부·군 주요 관계자와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 국방장관 등이 참여하였다.[6]

추진배경[편집]

대한민국의 F-4, F-5F-16 전투기의 생산 단종 및 노후로 인해 도태 시기가 급속히 도래되고 있고, 향후 이를 대체할 만한 F-16+α급 기종이 세계 어느국가에서도 생산이 되지않고 있어, 공군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국군의 예산만은 충분치 못해 직도입사업과 라이센스 생산을 통해 장비를 도입하는 방식으로는 필요한 공군수요를 맞추기 힘들다. 일본은 F-35를 100대 이상 도입한것에 비해 한국은 60대밖에 도입하지 못했다. 그 결과 단종되어 부품수급이 어려운 F-4, F-5를 2025년까지 사용해야하는 지경에 이를정도로 전력부족이 심화되고있다. 국산제품을 생산한다면 우리가 마음대로 개량해볼수 있는 막강한 장점이 생기고, 전시에 공급과 정비가 쉬우며,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어 전력 가동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외화유출도 막을 수 있어 국가 경제를 보탬하는데에 있어 큰힘이 된다. 그 예로 FA-50은 국내 최초의 초음속 경공격기로, 국내개발 제품인 관계로 전력 가동율이 90%이상으로 매우 높으며, 공군에서도 선호하는 목소리가 커 한때 20대를 추가양산한다는 기사가 돌아다니기도 했다.

더욱이 수백대를 생산하는 전투기사업을 함으로써 아직 걸음마단계인 한국항공산업의 기술적 발전과 수출시장 개척 또한 꾀할 수 있다.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KFX[편집]

미국 F-35A
중국 FC-31
일본 X-2

F-35는 단발엔진 4.3만 파운드 추력, 최대이륙중량 7만 파운드인데, KFX는 쌍발엔진 4.4만 파운드 추력, 최대이륙중량 5.4만 파운드이다. 엔진 출력이 F-35 보다 크고, 추력향상모델(F414-EE) 적용 가능성과 단계별 성능개량 일정 때문에, 추후에 최대이륙중량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한국의 KFX는 F-4D, F-5E 와 같은 공군의 노후화 된 전투기를 교체하는 4.5세대 미들급 전투기로 개발된다. 이후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5세대 이상의 성능 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체형상 선정[편집]

KFX 엔진형상은 쌍발형상과 단발형상중 검토결과 2014년 7월 18일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이 참여한 KFX TF팀에서 최종 쌍발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고, 기체형상은 수직미익인 일반형과 델타익을 포함 모두 검토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향후 개발될 KFX는 쌍발엔진에 스텔스 형상(매립식 내부무장창 컨셉)의 기운 수직미익기를 채택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KF-X관련 동영상 링크)[7]

쌍발엔진 장점[편집]

쌍발 엔진을 사용하는 기체로는 F-15, MIG-29, 수호이27, 유로파이터 등이 있다. 쌍발전투기는 단발전투기보다 귀환율이 높다. 엔진 하나를 잃더라도 남은 한 개의 엔진으로도 무사귀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교전시에 엔진의 반을 잃고도 무사히 적으로부터 도주가 가능하겠냐는 의견도 타당성이 있지만, 전투기 손실 중 대부분은 추락으로 인한것이었고 이는 대부분 전시가 아닌 평시에 벌어진 일이었다. 육성하는데에 몇억이 투입되는 조종사와 이보다 몇십배 비싼 기체의 전력 보존을 위해서라도 높은 귀환성을 무시할 순 없다. 더불어 엔진의 출력이 높기 때문에 많은 무장량을 갖출 수가 있다. 쌍발전투기의 기본적인 동체 자체는 크기 때문에 엔진간 거리를 넓힐 경우 두 엔진 사이 즉, 기체가운데에 위치한 매립식 내부무장창을 쉽게 확보하기에 용이하다.

KF-X 미익 스텔스형상[편집]

쌍발에 기운 형상 수직미익은 우리공군이 원하는 쌍발전투기형태이다.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달로 공력해석및 형상의 컨셉은 적은 비용으로도 개발이 가능하고, 초기개발시 일반적인 수직미익기보다 개발비용 단가가 더 들더라도 전투기의 기본 형상 컨셉이 좋으면 개발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시 기체의 형상변형이 적기때문에 개발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차세대 스텔스기체를 위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진다.

하지만 스텔스 형상만을 적용한다고 해서 전투기가 스텔스기라는 명칭을 얻을 수 있는것은 아니다. 단순한 기체형상 외에 엔진 블레이드의 난반사방지, 정찰포드의 매립, 캐노피코팅, 내부무장창 등 여러가지 요인이 첨가되어 RCS를 획기적으로 줄여야만 스텔스기가 될 수 있다.

KF-X 의 정확한 RCS는 공개된 적이 없지만, KAI 연구원의 비공식 발언에 따르면 block 1에서 (외부무장이 없을 시) 전면부 약 0.08~0.3^2m 의 RCS 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스텔스 디자인[편집]

F-35와 동일한 스텔스 디자인 개념을 채택했다. 최대이륙중량 32톤 F-35는 20톤 F-16의 스텔스 후속버전이다.

F-35는 다음과 같은 스텔스 설계를 했다. KFX도 동일하다.

  1. 70년대 개발된 F-16은, 실제 작전 때는 거대한 외부연료탱크 2개를 장착해, 적의 대공 레이다에 크게 탐지되었다. F-35는 이러한 외부연료탱크를 기체 내부에 탑재했다.
  2. F-35는 내부무장창에 천파운드 폭탄 2개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2발을 탑재한다. 역시 기존의 F-16은 외부에 아무렇게나 장착해 적의 대공 레이다에 크게 탐지되었다.
  3. 외부 형상을 깔끔하게 디자인하여 레이다 반사면적(RCS)을 줄였다.
  4. 전투기 표면에 스텔스 페인트를 칠하여, X 밴드 레이다 전파를 흡수하게 했다. L 밴드 등 저주파 레이다에는 이 스텔스 도료가 효과가 없어서, F-16과 비슷하게 대공 레이다에 탐지된다. 그러나 전투기를 요격하기 위해 락온을 할 경우에는 미국과 러시아가 모두 X 밴드 레이다를 사용하기 때문에, L 밴드 등 저주파 레이다에 전투기가 잡히기는 하지만, 레이다 락온을 할 수가 없다.
  5. F-16에는 외부에 장착하던 강력한 전자전 포드를 내부에 탑재해 모든 적의 대공 레이다를 교란해, 스텔스 성능을 끌어올렸다.

AESA 레이다[편집]

AESA 레이다는 기계식 레이다에 비해 레이다 탐지거리도 획기적으로 길고, 한번에 여럿의 목표물을 추적 탐색이 가능하며 훨씬 압도적인 전투 우위를 점하게 해준다. 기존 기계식 레이다를 갖춘 공군기로는 주변 강대국 러시아, 중국과 정상적인 경쟁이 불가능하다. AESA 레이다 개발에는 LIG가 참여를 했는데, 현재 핵심 4가지 기술 중 완성이 아직 안된게 바로 이 기술이다. 목표 이상치를 보자면 기존의 F-15, F-16 기체의 레이다보다는 뛰어나며 러시아 수호이 Su-35BM, 유럽의 유로파이터 등의 4.5세대 전투기와도 견주어도 될 정도로 초고도의 성능을 바라보고 있다. 즉, 국산 기술의 역량은 이미 선진국 4.5세대 수준 이상을 따라잡았다고 봐도 된다.

실제로 AESA가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2016년 기준으로 국방과학연구소에서는 현재 한국의 AESA(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다) 기술은 미국 등 선진국의 80% 수준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레이다를 전투기에 탑재할 수 있도록 소형화·경량화해야 하고 모듈에서 발생되는 열을 냉각수를 이용해 균일하게 식히는 기술 등을 개발해야 한다. 특히 레이다를 시험용 항공기에 탑재해 비행시험을 하는게 중요한데 국방과학연구소는 이를 100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KF-X 시제기에 독자개발한 AESA 레이다를 직접 장착해 시험비행을 하게 된다.

문제는 AESA 레이다(하드웨어) 자체보다 이를 항공기와 결합하는 체계통합 기술, 즉 소프트웨어 개발이 더 어렵다는 점이다.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2010년대 초반에 유럽 2개(프랑스 탈레스와 스웨덴 사브), 이스라엘 1개(엘타) 등 3개 업체와 체계통합 기술이전에 대한 협상을 벌여왔으며 조만간 이 중 1개 업체를 선정하고자 했고 그래서 프랑스의 탈레스, 스웨덴의 사브, 이스라엘의 엘타가 경쟁하여 최종적으로 엘타가 기술협력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엘타 사에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KF-21 AESA HW(하드웨어) 입증시제 테스트를 진행하여 2015년에 AESA 국산 독자개발이 가능하다고 결론이 나왔다.[8]

유럽 2개 사 대신 엘타 사를 선정한 이유는 레이다 하드웨어 입증시제를 테스트 하는데 가장 저렴한 데다 EL/M-2032 기계식 레이다는 F/A-50에 탑재되어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선정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물론 KF-X(KF-21)에 들어가는 AESA는 국산으로 독자개발된다. 이후 엘타 사 이외에도 스웨덴의 사브 사도 국산 AESA 독자개발과 관련하여 소프트웨어 기술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9]

당장 방위사업청은 2016년 4월20일 KF-X 체계개발사업 AESA 레이다 국내 시제 우선협상업체로 [[한화탈레스]]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으며 2016년 8월 10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20년 하반기에 한국형 전투기(KF-X) 탑재용 첫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를 출고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10]

그래서 2020년 당시 국산 독자개발에 성공한 AESA 레이더 시제의 모듈은 일본 미쓰비시 F-2 전투기 AESA 레이더 보다 200개 이상 많은 1088개로 외산 AESA의 모듈 사례를 늘어놓자면 일본 미쓰비시 F-2 전투기 AESA 레이더 보다 200개 이상 많으며 미국 F-22 랩터에 들어가는 AN/APG-77은 1500개 모듈, 프랑스 다소 라팔은 900개 모듈이며 F-35 라이트닝 II에 들어가는 AN/APG-81은 1,200개의 모듈을 갖추고 있는 점으로 보아 시제 AESA 자체로도 하드웨어 상 성능은 선진국의 AESA와 비교해도 상당한 수준의 레이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2022년에 비행시험에 착수할 KFX에는 이번에 선보인 AESA 레이더보다 20%가 크고 모듈도 1088개에서 1200개로 늘어난 레이더를 장착할 계획이라는 내용도 있어서 명확히 밝혀진건 없지만 일단 하드웨어 성능으로는 국산 AESA가 미국의 F-35 스텔스기에 들어가는 AN/APG-81(1,200개)와 대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 상황에서 KF-X의 AESA 레이더 탐지거리는 RCS 1 제곱미터 물체 기준으로 약 140km이고, block 1 에서 T/R 모듈 개수가 1200개로 늘어나게 되면 약 170km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량으로 이 수치는 장기적으로 190~200km 까지 높아진다고 한다.

내부무장창[편집]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핵심은 내부무장창이다. 폭탄과 미사일을 스텔스화 할 수는 없기에 내부에 숨겨야만 전투기의 RCS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러나, KF-21(KF-X)는 아직 내부 무장창을 갖추는 대신 미사일을 반쯤 외부에 노출하는 ‘반매립식 무장장착대’를 사용하는데, 내부 무장창 공간은 존재하지만 블록 2~3 단계에 이르러야만 내부무장창을 비롯한 각종 스텔스 요소가 실현될것으로 보인다. 당장 정광선 KF-X 개발사업단장은 "군의 요구에 따라 공간은 유지했으나 내부 무장창은 지금 단계(시제기 ~ 블록1 단계)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11]

스텔스 도료[편집]

스텔스기는 표면에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페인트를 칠한다. 페인트의 무게가 많이 나가며, 가격도 비싸다. 무엇보다, 1회 출격하면 페인트의 일부가 벗겨지는데, 이런 부분을 찾아서 페인트를 칠해줘야 하며, 따라서 유지비기 매우 많이 든다. 청주공군기지의 스텔스 관련시설에는 공군 장병들 중에서도 특별한 출입증이 있어야지만 출입이 가능한데, 절대 기밀이 유출되면 안되는 스텔스 페인트 시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2021년 8월 10일,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 민간업체에 위탁 연구용역을 맡긴 전파흡수 기능을 갖춘 도료(RAM 페인트)가 2020년 개발이 완료됐고 이어진 평가에서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티엘이라는 벤처기업이 국내 최초로 스텔스 페인트를 개발했다.

미사일, 폭탄에도 스텔스 페인트를 칠하면 스텔스 기능이 생기지만, 칠하지 않는 이유는, 불발탄이 떨어지는 경우, 적에게 스텔스 페인트가 유출되는 문제 때문이다. 한국군은 국산 스텔스 페인트를 KF-16 전투기에도 칠하면 좋아질 것 처럼 보도되지만, 그냥 단순히 페인트 사다가 바르고 끝이 아니라, 최고의 특수 보안 시설에서, 1회 출격 때 마다 기체를 점검해 스텔스 페인트가 떨어진 부분을 다시 칠해줘야 하고, 절대 적에게 스텔스 페인트가 발라진 파편이 회수되면 안된다. 그냥 페인트만 단순히 한 번 칠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미국도 그래서 미사일 폭탄에는 스텔스 페인트를 칠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를 전투기 외부에 장착하면 전투기의 스텔스 성능이 사라지기 때문에, 내부무장창에 비스텔스 미사일, 폭탄을 장착하는 개념이다.

KF-X 적용엔진[편집]

엔진공급 입찰참여 및 기종[편집]

  • 미국의 기 미국(GE사) - F414-GE-400 : 1995년에 초도비행실시 애프터버너(재연소장치) 가동 시 최대 추력이 22,000파운드, 길이 3.92m, 중량 1,151㎏, 누적 생산량은 약 1,500대

엔진공급 우선협상 대상선정[편집]

2016년 5월 26일 방위사업청은 KF-X 체계 개발 주관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 F414-GE-400 엔진을 제안한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사를 KF-X 엔진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하였다. 2022년까지 총 15기의 KF-X 용 엔진을 공급하게된다. 현재 GE의 엔진은 미군 보잉사의 전투기 F/A-18E/F 슈퍼호넷, 전자전기 EA-18G, 스웨덴 사브의 전투기 그리펜 E/F, 인도 전투기 테자스 등이 장착하고 있다. 2016년 7월 12일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하는 KF-X의 엔진 국내공급업체인 한화테크윈이 영국 판보로 에어쇼에서 제너럴일렉트릭(GE) 에비에이션(Aviation)과 한국형전투기(KF-X) 엔진 부품 국산화를 위해 F-414 엔진 국산화용 부품 구매 및 기술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한화테크윈은 KF-X 엔진 공급 장착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KF-X 엔진이 국산화되면 국내 생산설비를 활용 다빈도 교체 부품의 국산화 및 공급 체계 안정화 등으로 향후 전투력 최적화는 물론 운용비 절감이 용이해진다.[12][13]

KF-X 개발 투자 참여국[편집]

인도네시아 참여[편집]

방위사업청인도네시아 국방부는 2010년 7월 인도네시아가 개발비의 20%를 투자하고 양산시 인도네시아 공군용 KF-XIF-X를 50대 구매하는 내용의 KF-X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14] 그런데, 2011년 3월 10일 인도네시아 정부는 BAE 시스템스유로파이터 타이푼 24대를 도입하는 계획을 비공식적으로 타진했다. 50억파운드(9조원) 규모의 계약이다.[15]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 Ryamizard Ryacudu가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협력 제조 전투기 KFX / IFX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가 퍼진적이 있었지만[16] 인도네시아 장관이 중단한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2020년 9월 8일, 인도네시아는 분담금 5천억원을 내겠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전했다.

터키 불참[편집]

2011년 10월 방한한 니하트 퀵맨 터키 국방차관과 터키 방위사업청 고위관계자들이 김관진 국방장관과 노대래 방위사업청장 등을 만나 KFX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터키는 한국 50~40%, 터키 40~30%, 인도네시아 20%의 지분을 제안했었다.[17] 한국은 이러한 지분이 현실화되면 한국 주도의 KFX사업이 전복됨을 우려해, 터키와의 타협점을 찾기위해 노력했으나 이는 불발되었다. 또한 터키는 일부기체 자국내양산, AH-X사업으로 T-129 밍구스타 도입, 기술이전 등 터무니없이 불공평한 요구를 하여, 터키와의 KFX협업은 불발되었다. 대신 터키는 2023년까지 5세대 미들-하이급의 초음속전투기를 제작 및 양산하겠다는 TFX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터키의 부족한 기술력과 빈약한 경제력을 고려했을때 이 계획은 사실상 프로파간다에 가까운 실현불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의 KAI가 1991년 중등 프롭훈련기인 KT-1을 초도비행에 성공시키고, 2002년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을 초도비행, 2011년 초음속 경공격기인 FA-50을 초도비행에 성공시킴으로써 전투기 양산으로 향하는 단계적 기술향상을 착실히 밟아가는데에 반해, 터키는 한국의 KT-1웅비에 해당하는 중등훈련기 TAI휴르커스조차 목표 초도비행년도인 2009년까지 개발을 끝마치지 못해 2011년으로 미루어, 초도비행을 진행해야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6년 터키 쿠데타와 같은 악재가 겹침에 따라, 2023년까지 5세대 미들-하이급 전투기를 만들어 양산하겠다는 터무니없는 터키정부의 계획은 점점 불투명해져가고있다.

기체 주문량(양산기 기준)[편집]

역대 KF-X 추진현황[편집]

김대중 정부[편집]

  •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11월 3일 KT-1 훈련기 출하식이나 2001년 3월 20일 공사졸업식에서 최신예 국산 전투기 개발을 확약하였다.[20]
  • 2001년 8월 20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동신 국방장관은 "공군본부에 국산 전투기 개념 및 구체적인 개발 계획 등 마스터 플랜을 작성할 것을 지시했다"며 "2003년부터 국산 전투기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군이 운용중인 구형 전투기들을 대체할 것"이라면서 "국산 전투기가 개발될 경우 동남아시아 등 저강도 분쟁국가를 비롯 F-16기와 같은 저성능 항공기 생산 국가에도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1]
  • 2002년 11월, 장기신규소요 결정(제197차 합동참모회의)[22]

노무현 정부[편집]

  •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KFX 개발 계획에 부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았다.[23] 1만8천파운드(8.1톤)의 무장탑재량을 가진 스텔스기를 기준으로 타당성이 검토되었다.[24]
  •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가 당선이 유력시 되자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철야로 진행된 KFX 개발회의에서 "양산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25]

이명박 정부[편집]

  • 2007년 12월, 정부연구소인 KDI에서 경제성이 없다고 결론이 나서 개발 불가 결론이 내려진 상태로, 사업 추진 여부 등 최종 결정은 이명박 정부로 넘어오게 되었다.
  • 2009년 4월~10월 동안 건국대 연구소에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KFX사업을 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다.
  • 2009년 12월 말 언론 보도된 바로는 건국대 연구소에서 분석된 KFX의 사업타당성은, 기존 5세대 전투기가 아니라 KF-16+ 급의 비스텔스 4.5세대 전투기를 약 3~5조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하면 F/A-18 120대를 수입하는 것에 비해 개발 양산비는 약간 비싸지만 전체수명주기로 따질경우 약 10조원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것은 당초 제작사 KAI가 개발 가능하다고 한 쌍발엔진 1인승 F-50 모델에 가깝다.
  • 2010년 7월 15일 대한민국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김태영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전투기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2011년 10월 방한한 니하트 퀵맨 터키 국방차관과 터키 방위사업청 고위관계자들이 KFX 사업 참여를 사실상 확정한바 있으나 이후 터키는 TFX독자개발 추진방향으로 돌아섰다.
  • 2012년 12월 KFX 사업의 탐색개발이 종료되었다.

박근혜 정부[편집]

체계개발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및 체계개발 착수 준비 및 계약체결

  • 2013년 3월~11월: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수의계약 체결(KISTEP) ,용역명:「보라매 체계개발사업 계획 타당성 재검토」
  • 2013년 4월∼2014년 2월: 연구용역 계약체결(KAI) ,용역명:「보라매사업 체계개발 가능성 검토지원」
  • 2013년 11월: 제8차 항공우주산업개발정책심의회 보고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보라매 연구개발 착수 필요성에 대한 범정부적 공감대 형성
  • 2013년 11월22일: 중기전환 소요결정(제281차 합동참모회의)
  • 2014년 1월:14년 체계개발 예산 승인(200억 원)
  • 2014년 2월: 보라매사업 추진 TF 운영(국방부, 합참, 공군, 방사청 등)
  • 2014년 3월~4월: 한-인니 공동체계개발 1, 2차 협의
  • 2014년 7월18일: 작전요구성능 수정(제290차 합동참모회의)
  • 2014년 7월~9월: 보라매 체계개발사업 계획 타당성 재검토 후속연구 추진(KIDA)
  • 2014년 9월:15년 보라매 체계개발 예산 정부(안) 국회제출(300억 원)
  • 2014년 9월24일 :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기본계획 방추위 승인
  • 2014년12월11일: 보라매 체계개발 총사업비 확정결과 통보
  • 2014년12월19일: 한국형전투기(KF-X) 체계개발 입찰공고 ,1차(2.9): 유찰, 2차(2.24) : 2개 업체 제안서 제출
  • 2015년 3월2일~7일: 제안서 평가
  • 2015년 3월30일: 협상대상업체 및 우선순위 결정(제178회 사분위, 제87회 방추위)
  • 2015년 4월~12월: 기술/조건/국제공동개발 협상
  • 2015년 5월13일: 한국형항공기개발사업단 신설
  • 2015년 11월3일: KF-X 자문위원회 회의(1차)
  • 2015년 12월14일/16일 : 체계개발 기본계획서 수정(제190회 사분위, 제92회 방추위) ,AESA 레이다 주관기관 변경(체계개발업체→국방과학연구소)
  • 2015년 12월18일: KF-X 체계개발동의서(LOA) 서명
  • 2015년 12월21일: 체계개발실행계획서 승인(제191회 사분위)
  • 2015년 12월28일: 체계개발 계약(한국항공)
  • 2015년 12월31일: 한국형전투기사업단 신설

문재인 정부[편집]

제원[편집]

일반 특성
  • 승무원: 1명(단좌) 또는 2명(복좌)
  • 길이: 16.9 m (55.4 ft)
  • 날개폭: 11.2 m (36.7 ft)
  • 높이: 4.7 m (15.3 ft)
  • 연료량: 12,000 lb (5,500 kg)
  • 최대 탑재량 : 17,000lb (7,700 kg)
  • 최대이륙중량: 56,000 lb (26,000 kg)
  • 공중급유기능: 기체 주문시 붐형 리셉터 및 프로브형 리셉터( 호스&드로그 방식)중 택일 가능
  • 엔진: 2 × F414-GE-400K 애프터버닝 터보팬 쌍발 엔진
    • 기본 추력: 14,400 lbf × 2
    • 애프터버너 추력: 22,000 lbf × 2
성능
  • 최대속도: 마하 1.81(2234.9 km/h)
무장
  • 하드포인트 : 주익 하단에 6개, 동체 반매립 4개(시제기 ~ 블록2 기준)[26], 동체 하부 2개(총 12개)
    • 주익 하부 :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6발 / 1,000파운드 GBU-32 JDAM 6발
    • 동체 반매립식(시제기 ~ 블록2) -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4발
      • 동체 내부무장창(블록3 예정) -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4발 /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2발과 SDB 4발
    • 동체 하부 :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EOTGP) 2개
  • 공대공 미사일 : AIM-9X, AIM-120, IRIS-T, 미티어, 국산 단거리 및 중/장거리 공대공미사일(개발 예정) 등
  • 공대지 미사일 및 폭탄 : GBU-39/B SDB, CBU-105, JDAM, GBU-54/56 LJDAM, GBU-12 LGB, AGM-65, KEPD 350 타우러스, KGGB, 국산 장거리 공대지유도탄-II(개발 예정) 등
  • 공대함 미사일 : AGM-84 하푼, 국산 초음속 공대함미사일(개발 예정)
  • 전자파 방해장비(재머) - ALQ-200K 기반 내장형 통합 DECM
항법장비
  • 한화탈레스 AESA 레이더
  • 데이터링크
  • IRST(적외선 추적장비) : 공대공 미사일 등을 탐지
  •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EOTGP) : 지상 목표물을 탐지하고 추적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대한민국 공군 127대(양산기 120대, 시제기 5대, 지상구조시험체 2대) / 인도네시아 공군 51대(시제기 1대, 양산기 50대) 양산 예정
  2. “KF-X 한국형전투기”. 한국항공우주산업. 2021년 4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4월 10일에 확인함. 
  3. KAI,한국형전투기사업 이끈다 뉴시스 2011-07-26
  4.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6223721i
  5. http://news.joins.com/article/20205280
  6.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X…사업개시 5년 만에 '첫 선'. 사천시. 2021년 4월 9일. 2021년 4월 9일에 확인함. 
  7. http://tvcast.naver.com/v/945190
  8. https://m.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263596#pressRelease KF-X AESA 레이다' 국내개발 지속 추진 가능성 최종 확인! 체계개발 탄력 받는다. 2018-04-11
  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16&aid=0001400176 방사청 “AESA레이더 개발에 사브 이미 참여”2018-05-31
  10.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60811&parent_no=72&bbs_id=BBSMSTR_000000000138 국방과학연구소 KF-X 탑재용 AESA 레이다 2020년 출고 2016-08-10
  11.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BNMNCPL [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차기전투기 부품 작년말부터 이미 제작...10월께 실물 크기 모형 나온다. 2019-02-15
  12. http://news.donga.com/3/all/20160714/79185568/1 한화테크윈-GE, KFX엔진 기술 협약 / 2016-07-14 동아닷컴
  13. http://www.sedaily.com/NewsView/1KYV39B3E2 KF-X 엔진 부품 국산화 모델, F414-GE-400 원형으로 확정 / 2016-07-14 서울경제
  14. 韓·印尼 전투기 공동탐색개발 시동 서울신문 2011-08-02
  15. 英, 한국 고등훈련기 T-50 수출에 재뿌리나?서울경제 2011-03-10
  16. 2015년 9월 7일 출처: http://nasional.sindonews.com/read/1041801/14/menhan-tunda-pembuatan-pesawat-tempur-kfx-ifx-dengan-korsel-1441640458
  17. KF-X사업 터키참여 확정…지분 30% 예상매일경제 2011.10.26
  18. 노후화된 3세대 기체인 F4, F-5를 대체하기 위함이다.
  19. 2030년이 되면 F-16 계열(F-16PBU, KF-16)이 운용시기가 대략 30년이 넘는 관계로 대체분 고려을 고려한다면 최종적으로 약 300여대 가까이 양산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다.
  20. 김기정. “한국 공군의 미래”. 《디펜즈타임즈》. 통권 67권 (2008년 1월 호): 62쪽. 
  21. "국산전투기 2015년께 실전배치"
  22. 첫 토종 전투기 이름은 KF-21 보라매…시제 1호기 첫 선
  23. 2010년 2월호 디펜스타임즈 코리아
  24. 국회의 대 국방부 질의
  25. 김기정. “한국 공군의 미래”. 《디펜즈타임즈》. 통권 67권 (2008년 1월 호): 51쪽. 
  26. 동체 하단의 하드포인트는 반매립 무장용 MEL(Missile Eject Launcher)으로 공대공 미사일 4발이 장착되며 향후 블록3에서 내부무장창으로 개량할 예정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