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대전차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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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라크에서 칼 구스타브 M3를 발사중인 미특수부대
2014년 일본 육상자위대의 칼 구스타브 M3

한국형 대전차 로켓대한민국이 개발중인 대전차 로켓이다.

역사[편집]

한국전쟁 때는 미군의 바주카포가 유명했다. 요즘은 공산권의 RPG-7이 유명하다. 보병들이 전투중에 RPG-7이 날아오면, "R.P.G.!"를 외치며 숨는다. 블랙 호크 다운 (영화)에서는 RPG-7UH-60 블랙 호크 헬기의 천적으로 나온다.

1971년 대한민국 육군은 미국산 M72 LAW를 실전배치했다.

1976년 5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K.LAW 한국형 대전차 로켓 개발을 시작해 1979년에 탐색개발에 성공하였다. K.LAW는 RPG-7 대전차 로켓과 같이 재사용이 가능한 대전차 로켓이었다. 체계개발은 취소되었다.

40여년이 지나 다시 한국형 대전차 로켓의 탐색개발을 완료했다. 2019년 체계개발을 시작할 것이며, 2020년 양산을 시작할 것이다. 세계 베스트셀러인 스웨덴 사브사의 AT4 보다 고성능이라고 알려졌다. AT4는 현재 미군이 사용중이다.

특수부대가 기본적으로 갖추는 기본장비인 칼 구스타프 무반동총을 한국 특전사는 가지고 있지 않다. 칼구스타프 대전차로켓은 미군 특수부대인 제75레인저연대, 영국 특수부대 SAS (영국) 등 50여 개국 특수부대가 사용 중이며, 미 육군은 기본장비로 채택한 장비다. 특전사는 지난 2013∼2014년 칼구스타프 대전차로켓 도입 계획을 세웠다가 국산화로 방향을 틀었으나 개발 비용 문제 때문에 무산된 상태다.[1] 칼 구스타프 무반동총은 발사대 포함 1개에 2천만원, 한발에 60만원이다.

태양의 후예에는 멋지게 나오는 한국 특전사가 고작 60만원짜리 바주카포도 없다고 한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투시경 헬멧도 없는 ‘참수부대’…“김정은 참수커녕 다 죽을 판”, 문화일보,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