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라바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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पौरव
Pauravas
기원전 890년기원전 322년
Indian tribes between the Indus and the Ganges.jpg
수도하스티나푸르 인더스 강 유역

현재 국가인도, 파키스탄

파우라바 왕국(산스크리트어: पौरव)은 고대 인도 아대륙 북서부의 왕국으로 기원전 890년에서 32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의 수도는 하스티나푸르였다.

기원전 8세기경에, 하스티나푸리는 극심한 홍수로 파괴되었고, 니카수 왕이 새로운 수도인 코삼비를 건설했다. ‘마하자나파다’(십육대국)의 권력 부상으로 5세기와 4세기 동안 꾸준한 쇠락의 길을 걸었다.[1]

파우라바 족의 기원은 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마하바라타까지 추정해 볼 수 있다. 찬드라(달)에서 내려온 왕들은 ‘찬드라반쉬’(Chandravanshi, 달 왕조)라고 불렸다. 야야티는 찬드라반쉬의 왕이며, 많은 아들 중에 ‘푸루’와 ‘야두’가 있었다. 그들은 ‘찬드라밤샤’(Chandravamsha)의 지류 국가를 세운 두 건국자이며, 야두스 또는 야다바스(Yadavas)는 야두의 후손이며, 파우라바스(Pauravas )는 푸루의 후손들이다.

파우라바스는 베다 시대 초기에 존재해 왔다. 수다스 왕은 십왕들의 전투에서 페르시아 침략자들을 물리쳤다.

파우라바 왕국은 인더스 강 근처 또는 그 위에 세워졌으며, 군주들은 교역을 통해 번성했다.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와 크세르크세스는 많은 파우라바 왕조에 종주권을 주장했지만, 그러한 주장은 느슨할 수 밖에 없었다. 기원전 326년, 마케도니아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암브히포로스가 이끌었던 가장 강력한 부족이 정복당했다. 포로스는 피다스페스 전투에서 끝까지 격렬하게 알렉산더에게 저항을 해왔다. 알렉산더 대왕은 부하 장군들의 난다 제국 정복 거부로 그 지역 전체를 정복하지는 못했다. 기원전 322년경, 그 지역은 마가다에서 온 젊은 모험가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에 의해 정복되었고, 그는 이후 난다 제국을 정복하고, 마우리아 제국을 건설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Warder, A K. “Indian Buddhism”. 《2001 (4th) 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