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찰루키아
동찰루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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తూర్పు చాళుక్యు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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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벵기 | |||
정치 | ||||
정치체제 | 군주제 | |||
국가원수 | 마하라자 | |||
지리 | ||||
위치 | 중부 인도 | |||
인문 | ||||
공용어 | 칸나다어, 텔루구어 | |||
민족 | 칸나다인, 텔루구인 | |||
종교 | ||||
국교 | 힌두교 | |||
기타 종교 | 자이나교 |
인도의 역사 भारत का इतिहा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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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찰루키아(칸나다어: తూర్పు చాళుక్యులు) 또는 벵기 찰루키아(칸나다어: ವೆಂಗಿನಾಡು చాళుక్యులు)는 7세기부터 1189년까지 남인도 지역에 존재하던 국가로, 서찰루키아와 함께 찰루키아의 계승국이다. 텔루구어 문학이 이 왕조 시기에 크게 발전하였다.
역사[편집]
616년 찰루키아의 군주인 풀라케신 2세의 형인 쿠바자 비슈누바르다나가 벵기 지역의 총독으로 임명되었고 이 벵기 지역의 총독령이 동찰루키아로 발전하였다. 8세기 중반에 찰루키아가 멸망한 후에 동찰루키아는 라슈트라쿠타의 속국이 되었으며 10세기 이후에는 남인도 지역에서 다시 부흥한 타밀계 왕국인 촐라 제국에 시달리다 결국 1189년에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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