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9년 제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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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서 화가 나네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B68:1D44:0:0:BA08:8F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반대 새로 들어온 소식이 이미 내용이 겹치는데 굳이 똑같은 걸 두 번 넣을 필요가 있나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9일 (금) 21:52 (KST)
- 해당 부분에 피드백을 드리자면, 현 요즘 화제가 너무 부실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임시로 제외시켰습니다. 이제 대문에 노출되기도 하고 나중에 다시 활성화가 된다면 그때 다시 복귀시켜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00:55 (KST)
'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9년 8월#알찬글, 좋은글, 알찬목록의 후보 토론과 재검토 토론의 합치기'
위의 8월 정책 페이지에서 이야기 되었던, 문서의 후보, 재검토의 6개 페이지를 한 곳에서 쉽게 파악하기 위한 전체 페이지로
일단 '위키백과:문서 후보 재검토 전체' 이렇게 만들어 보았음을 알립니다.
제가 편집이 적어져서 많이 늦었는데요. 일단은 목차를 통해 쉽게 파악 가능하고, 깔끔하게?는 된 것 같습니다.
제목도 뭐라 이야기 된게 없어서 일단은 '문서 후보 재검토 전체'라고 저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혜선 문서가 재검토에 올라와 있다는 점은 전혀 몰랐었는데, 알게되는군요.
부족하거나 필요한 점 등 의견이나 편집이 있으시다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Exj 토론 2019년 11월 25일 (월) 14:48 (KST)
- 확실히 한 곳에 있으니 보기 좋군요. 수고하셨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6일 (화) 04:22 (KST)
자살 예방 안내문 틀을 사용할 것을 건의
[편집]사회적으로 자살 관련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도 자살을 비롯하여 여러 유명인의 자살 소식에 관한 정보가 담긴 문서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아래와 비슷한 틀을 이용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사용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enzeneki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에서만 이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부적절해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 위키백과:내용 면책 조항에는 "위키백과에는 독자들에게 불쾌하거나 공격적이라고 생각되는 다양한 미디어 자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내용이나..."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공동체는 과거에 이러한 문구를 근거로 내용 경고 관련 틀을 삭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1월 25일 (월) 18:19 (KST)
- PS: 구우우우우욷이 링크를 건다면 m:Mental health resources가 더 낫겟네요. — regards, Revi 2019년 11월 26일 (화) 10:49 (KST)
- 참고로 포탈의 경우에도 "자살" 관련 단어를 검색창에서 검색할 경우에는 자살 예방 안내문이 나오지만, 포털이 서비스하는 백과사전에서 검색할 경우자살 관련 안내문이 붙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다음의 백과사전에서 "자살"을 검색한 예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9년 11월 25일 (월) 18:25 (KST)
- 백:아님#국가에 반하는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코코아」 2019년 11월 26일 (화) 01:29 (KST)
- 저도 해당 안건에 대해서는 명백히 반대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9년 11월 26일 (화) 17:32 (KST)
- 영어위키백과는 최상단에 자살 문서의 최상단에 다른 뜻 틀을 통해 자살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맨 처음 문단에 자살예방 사업을 설명하고 있네요. 자살 예방은 자살에 대한 중요한 주제이므로 앞 문단 들에 자살 예방에 대한 내용을 적는 것은 필요한데, 다른 뜻 틀을 통해 최상단에 자살 예방에 대해 안내하는 것도 생명 보호를 위해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별 번호를 자살 문서의 상단에 안내하는 것은 백:아님#국가에 반하므로, 위기상담전화문서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상담전화를 소개하면서 번호를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작 (토론) 2019년 11월 27일 (수) 17:26 (KST)
- 아이작 님의 말씀에 찬성합니다.--trainholic (T, C) 2019년 11월 28일 (목) 07:33 (KST)
- {{다른 뜻}}을 베이스로 알림 상자등을 이용해 어느정도 눈에 띄게 하면 될거 같아요.--*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00:56 (KST)
- 아이작 님의 말씀에 찬성합니다.--trainholic (T, C) 2019년 11월 28일 (목) 07:33 (KST)
- 자살 같은 사항에 경고문을 달다보면 나중에는 다른 모든 것에도 경고문을 붙이게 될 겁니다. 게다가 면책 조항 위반입니다.--Namoroka (토론) 2019년 12월 12일 (목) 18:52 (KST)
제2회 위키탐방
[편집]인천광역시에서 진행된 "제2회 위키탐방"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접하고,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11월 30일까지 인천에 관련된 사진과 문서들을 편집하고,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참가자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 찍은 사진들의 일부입니다. 전체 사진은 위키탐방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19년 11월 25일 (월) 16: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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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 조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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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신원진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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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두기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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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포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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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청색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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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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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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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협궤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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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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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호텔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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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제물포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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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제물포구락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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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제물포구락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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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제물포구락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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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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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립박물관 건칠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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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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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인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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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인선 기차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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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국제시장
- 수고하셨습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6일 (화) 04:22 (KST)
- 수고하셨습니다.-- Exj 토론 2019년 12월 10일 (화) 05:15 (KST)
Projectchar-url
[편집]사이드바에서 사랑방 누르면 Projectchar-url로 연결됩니다. 고쳐주세요. -- Jjw (토론) 2019년 11월 26일 (화) 19:13 (KST)
- 미디어위키:Sidebar 내부에서 추정되는 오타가 발견되어 수정하였습니다. --ted (토론) 2019년 11월 26일 (화) 22:29 (KST)
- 변수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오타를 냈었나보네요 ㅜㅜ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5:12 (KST)
사전편찬자
[편집]선배님 한분 소개합니다. 켄보 히데토시. 이런 양반들 보면 사전만드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9년 11월 26일 (화) 23:18 (KST)
연예인정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편집]최근 사망한 연예인 정보를 놓고 곤란에 빠졌습니다 연예인 전체 문서에서 문단 내용 중 하나가 문제인데요 카라문서가 문제 입니다. 사:양념파닭님이 관례라면서 출생일과 사망일 분리해야한다고 주장하며 되돌리고 있기때문인데요 출생-사망일을 따로 적어야합니까? 아니면 생애로 합해서 적어야 합니까? 계속 가다간 분쟁을 치닫게 생겼네요.--믿음나무 (토론) 2019년 11월 27일 (수) 15:33 (KST)
- 오버하지 마시죠. 당장 레이디스 코드만 해도 사망한 멤버 생몰년 다 분리시키면서 적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라 또한 분리시킨 것이고요. 사젼 토론도 없이 편집해서 분쟁 유발하는건 본인 아닙니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7일 (수) 19:33 (KST)
- 심지어 해당 문서 요약에 불만있으면 사관 회부하라는 소위말해 배째라는 태도 보이고 계신데 이게 정상적인 편집 맞나요? 기가찹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7일 (수) 19:36 (KST)
- 저에게 적대적인 행위 그만하시죠. 문서보호하고 둘다 차단당해야 정신차리겠습니까? 님의 태도에 모멸감 느끼고, 정나미 떨어질것 같네요.아. 전에 했던 발언은 홧김에 한것 같고요. 협업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를 보이지 않는게 좋습니다.감정적으로 밀고가니 더 문제군요. --믿음나무 (토론) 2019년 11월 27일 (수) 23:56 (KST)
- 적반하장이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0:39 (KST)
- 총의 본인이 어제 발의하셨고 아직 종결 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편집을 반복하시는 행위는 명백한 백:총의 위반입니다. 따라서 귀하를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0:44 (KST)
- 저에게 적대적인 행위 그만하시죠. 문서보호하고 둘다 차단당해야 정신차리겠습니까? 님의 태도에 모멸감 느끼고, 정나미 떨어질것 같네요.아. 전에 했던 발언은 홧김에 한것 같고요. 협업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를 보이지 않는게 좋습니다.감정적으로 밀고가니 더 문제군요. --믿음나무 (토론) 2019년 11월 27일 (수) 23:56 (KST)
의견 관례라고 해서 무조건 출생일과 사망일을 분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생애에 합쳐서 적는 것이나 출생-사망일을 합쳐서 적는 것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관례가 총의는 아니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0:47 (KST)
- 어떤 문서는 분리하고 어떤 문서는 붙여놓고하면 통일성에 문제가 생깁니다. 현재로서는 따로 분리시키는 것이 여태껏 이어져 왔던 편집 방식이고요. 관례라고 무조건 무시하면 안됩니다. 물론 이 토론을 통해서 붙여쓰기로 결정이 난다면 당연히 따르겠지만, 토론 종결도 나지 않았는데 독단적으로 붙여서 표기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0:49 (KST)
- 관례라고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관례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편집을 주장했다고 무조건 차단 신청하는 게 보기 좀 그렇다는 거죠. 솔직히 무조건 차단으로 간다는 방식 외에 편집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은 많은데, 양념파닭 님의 토론 케이스 대부분을 보면 자기와 맞지 않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거의 차단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05 (KST)
- 무작정 차단 신청 넣은 적 없습니다. 여태껏 차단 요청한 사용자들을 보면 수차례 피요청자에게 토론이나 편집 요약을 통해 토론을 거치고 수정하라고 충분히 고지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독단적인 편집을 강행한 케이스에나 차단 요청들을 넣었습니다. 이번 케이스에도 이미 해당 사용자에게 수차례 고지를 해드렸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08 (KST)
- 이번 경우에는 편집 분쟁이 일어난 만큼, 양념파닭 님과 믿음나무 님 모두 쌍방이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독단적으로 편집을 강행했다고 차단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듭니다. 결국 아무리 자신의 근거가 위키백과에 있어 정당할 지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결코 기분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11 (KST)
- 매도하시는거 불쾌하네요. 분명 수차례 고지를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점이 보이지 않아 차단 요청 넣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12 (KST)
- 어떤 점이 매도라는 거죠?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19 (KST)
- 제가 편집 분쟁이 발생하자마자 차단 요청을 넣은 것인양 말씀하셔서 그렇습니다. 카라 문서의 편집 요약을 봐도 제가 충분히 해당 사용자께 토론 부터 진행하라고 말씀 드렸다는 사실을 바로 보실 수 있을텐데요. 저로서는 충분히 심사숙고 후에 넣은 요청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23 (KST)
- 충분히 심사숙고한 뒤에 넣은 요청이라........ 글쎄요. 전 애당초 "편집 분쟁이 발생하자마자"라는 뉘앙스를 전혀 풍긴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지적하는 것은 굳이 결과가 차단이었느냐는 거죠. 그것도 "의견 요청 목록" 틀이 달린 사랑방 토론에서 말입니다. 양쪽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 사용자가 차단되어 의견을 개진할 수 없게 되면, 저 틀 자체가 필요없게 되죠.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29 (KST)
- "독단적으로 편집을 강행했다고 차단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듭니다." 본인이 '바로'라는 단어까지 쓰셨는데요. 충분히 그런 뉘앙스 풍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30 (KST)
- 그리고 독단적인 편집이 이어진다면 토론을 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31 (KST)
- "독단적으로 편집을 강행했다고 차단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듭니다." 본인이 '바로'라는 단어까지 쓰셨는데요. 충분히 그런 뉘앙스 풍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30 (KST)
- 충분히 심사숙고한 뒤에 넣은 요청이라........ 글쎄요. 전 애당초 "편집 분쟁이 발생하자마자"라는 뉘앙스를 전혀 풍긴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지적하는 것은 굳이 결과가 차단이었느냐는 거죠. 그것도 "의견 요청 목록" 틀이 달린 사랑방 토론에서 말입니다. 양쪽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데, 한 사용자가 차단되어 의견을 개진할 수 없게 되면, 저 틀 자체가 필요없게 되죠.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29 (KST)
- 제가 편집 분쟁이 발생하자마자 차단 요청을 넣은 것인양 말씀하셔서 그렇습니다. 카라 문서의 편집 요약을 봐도 제가 충분히 해당 사용자께 토론 부터 진행하라고 말씀 드렸다는 사실을 바로 보실 수 있을텐데요. 저로서는 충분히 심사숙고 후에 넣은 요청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23 (KST)
- 어떤 점이 매도라는 거죠?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19 (KST)
- 매도하시는거 불쾌하네요. 분명 수차례 고지를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점이 보이지 않아 차단 요청 넣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12 (KST)
- 일단 첫째, 개선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바로 차단으로 넘어갔다고 한 것은 중재, 제3자를 통한 의견 조정을 전혀 신경쓰지 않은 채 차단을 선택했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애초에 의견 요청 틀이 달려 있었고, 명백히 여러 사람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는 틀에서, 분쟁 당사자인 두 사람 중 한 명이 해당 토론의 결과를 결정짓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부터 의견 요청 틀을 달지 않았다면 두 분이서 어떤 방식을 사용하시던 상관 없지만 틀을 단 이상 이 주제는 명백히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주제입니다. 양념파닭 님께서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은 결국 의견 요청 틀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이 토론을 파기하는 것이 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38 (KST)
- 전 관리자가 아닙니다. 제가 차단 집행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차단 여부는 토론 진행 여부와 무관합니다. 애시당초 차단 요청 사유가 '독단적 편집'임은 이미 사관을 통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분쟁 당사자인 두 사람 중 한 명이 해당 토론의 결과를 결정짓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이 발언과 "이 주제는 명백히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주제입니다." 이 발언은 서로 모순이 있다는 것은 아시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41 (KST)
- 전혀 모순이 아니죠. 님께서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계신데요. 분쟁 당사자인 두 사람 중 한 명이 지금 이 주제의 토론을 결과를 결정지어 버리면, 이 토론을 개설한 의미 자체가 없어집니다. 사용자님이 믿음나무를 차단해버리면, 결국 이 토론을 연 의미가 없게 되죠. 즉,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한 토론에서 한 사용자가 차단됨으로써, 토론이 일방적으로 흘러가게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차단 신청을 하게 되버리면 해당 사용자는 문서를 읽을 수는 있지만 편집을 할 수 없게 되는데, 이게 과연 해당 토론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 이야기가 길어지는데요. 할 말씀이 있으시다면, 제 토론란에다가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47 (KST)
- 굳이 이 문제에 대해 제3자이신 귀하와 토론을 이어나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저와 믿음나무님의 문제이며 그 처리는 사관에서 관리자가 할 문제니까요. 제 의견은 여기까집니다. 귀하의 토론문서까지 가지는 않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49 (KST)
- 그럼 제가 양념파닭 님의 차단 신청을 해도 문제 없으시겠죠. 사용자 님 토론란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54 (KST)
- 대체 무슨 사유로 차단 요청을 한다는거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54 (KST)
- 사용자님이 만약 믿음나무 님과의 토론을 둘 만이서 하셨다면, 제가 사용자님의 차단에 대해 아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토론은 의견 요청 틀이 달린 토론입니다. 사용자님이 멋대로 토론 지속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사용자님은 이 토론을 믿음나무 님과 사용자 님 두 분의 토론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요. 이 주제를 공론화 시킨 이상 두 분 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편집 분쟁? 독단적인 편집 강행? 물론 잘못이긴 합니다만, 이 토론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총의가 형성되기도 전에 토론의 발제자가 차단될 상황인데, 이 토론이 제대로 진행이 될까요? 저는 이것이 명백한 협업 정신 위배라고 보여집니다. 님이 의도를 하지 않았더라도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2:11 (KST)
- 차단 사유가 분명 독단적 편집이라고 몇번째 말씀드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토론이 열렸다 한들 해당 사용자가 독단적인 모습을 보여서 차단 신청을 넣은 것이라고요. 독단적 편집이 중단된다면 차단 요청 역시 철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2:13 (KST)
- 제가 보기에 해당 사용자는 총의고 뭐고 일단 편집부터 하자 이 마인드인 것 같은데 어쩌나요? 계속 손가락 아프게 편집 취소만 할까요? 뭔가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드시지는 않으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2:15 (KST)
- 왜 의견 요청 틀을 무시하세요? 이미 이 틀이 달린 이상, 님께서 차단을 할 때 그 토론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셔야 했다고 몇 번을 말씀드리는 지 모르겠네요. 해당 사용자가 독단적 편집을 했다고 차단을 넣는다? 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그 결과는요? 그 사용자가 차단된다고 모든 게 해결되나요? 의견 요청 틀이 달린 토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 셈이세요? 그 사용자가 독단적으로 편집했으니 그 토론은 의미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2:25 (KST)
- 왜 자꾸 제가 차단을 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판단은 관리자 몫인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2:28 (KST)
- 단어에 실수가 있었던 점은 인정합니다만, 저는 사용자님께서 의견 요청 틀이 달린 그 토론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충분히 믿음나무 님에 대한 문제는 차단 신청이 아니더라도 해결할 방법이 있었어요. 차단 신청을 넣은 이상 사랑방 내의 그 토론은 이미 종결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2:31 (KST)
- 글쎄요. 해당 사용자가 개선을 하면 될 일입니다. 분명 철회 의사가 있음을 사관에서 밝혔습니다. 물론 개선을 해야겠지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2:38 (KST)
- 아니오. 사용자 개선뿐만 아니라 사용자님의 차단 신청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양쪽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차단이 아니더라도 중재나 조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차단을 선택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태도가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사용자들을 내쫓는 사용자들을 여럿 봐왔습니다. 애초에 자기와 합의가 안 되니 넌 차단 대상감이야. 네, 맞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용자들이 위백을 떠났죠. 어쨌든 전 더 이상 사용자님과 의견을 교환할 여력이 안 되니 글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제 토론란에다가 해주십시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2:44 (KST)
- 글쎄요. 해당 사용자가 개선을 하면 될 일입니다. 분명 철회 의사가 있음을 사관에서 밝혔습니다. 물론 개선을 해야겠지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2:38 (KST)
- 단어에 실수가 있었던 점은 인정합니다만, 저는 사용자님께서 의견 요청 틀이 달린 그 토론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충분히 믿음나무 님에 대한 문제는 차단 신청이 아니더라도 해결할 방법이 있었어요. 차단 신청을 넣은 이상 사랑방 내의 그 토론은 이미 종결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2:31 (KST)
- 왜 자꾸 제가 차단을 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판단은 관리자 몫인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2:28 (KST)
- 왜 의견 요청 틀을 무시하세요? 이미 이 틀이 달린 이상, 님께서 차단을 할 때 그 토론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셔야 했다고 몇 번을 말씀드리는 지 모르겠네요. 해당 사용자가 독단적 편집을 했다고 차단을 넣는다? 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그 결과는요? 그 사용자가 차단된다고 모든 게 해결되나요? 의견 요청 틀이 달린 토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할 셈이세요? 그 사용자가 독단적으로 편집했으니 그 토론은 의미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까?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2:25 (KST)
- 제가 보기에 해당 사용자는 총의고 뭐고 일단 편집부터 하자 이 마인드인 것 같은데 어쩌나요? 계속 손가락 아프게 편집 취소만 할까요? 뭔가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드시지는 않으신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2:15 (KST)
- 차단 사유가 분명 독단적 편집이라고 몇번째 말씀드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토론이 열렸다 한들 해당 사용자가 독단적인 모습을 보여서 차단 신청을 넣은 것이라고요. 독단적 편집이 중단된다면 차단 요청 역시 철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2:13 (KST)
- 사용자님이 만약 믿음나무 님과의 토론을 둘 만이서 하셨다면, 제가 사용자님의 차단에 대해 아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토론은 의견 요청 틀이 달린 토론입니다. 사용자님이 멋대로 토론 지속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사용자님은 이 토론을 믿음나무 님과 사용자 님 두 분의 토론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요. 이 주제를 공론화 시킨 이상 두 분 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편집 분쟁? 독단적인 편집 강행? 물론 잘못이긴 합니다만, 이 토론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총의가 형성되기도 전에 토론의 발제자가 차단될 상황인데, 이 토론이 제대로 진행이 될까요? 저는 이것이 명백한 협업 정신 위배라고 보여집니다. 님이 의도를 하지 않았더라도요.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2:11 (KST)
- 대체 무슨 사유로 차단 요청을 한다는거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54 (KST)
- 그럼 제가 양념파닭 님의 차단 신청을 해도 문제 없으시겠죠. 사용자 님 토론란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54 (KST)
- 굳이 이 문제에 대해 제3자이신 귀하와 토론을 이어나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저와 믿음나무님의 문제이며 그 처리는 사관에서 관리자가 할 문제니까요. 제 의견은 여기까집니다. 귀하의 토론문서까지 가지는 않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49 (KST)
- 이번 경우에는 편집 분쟁이 일어난 만큼, 양념파닭 님과 믿음나무 님 모두 쌍방이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독단적으로 편집을 강행했다고 차단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듭니다. 결국 아무리 자신의 근거가 위키백과에 있어 정당할 지라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결코 기분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11 (KST)
- 무작정 차단 신청 넣은 적 없습니다. 여태껏 차단 요청한 사용자들을 보면 수차례 피요청자에게 토론이나 편집 요약을 통해 토론을 거치고 수정하라고 충분히 고지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독단적인 편집을 강행한 케이스에나 차단 요청들을 넣었습니다. 이번 케이스에도 이미 해당 사용자에게 수차례 고지를 해드렸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01:08 (KST)
- 관례라고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관례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편집을 주장했다고 무조건 차단 신청하는 게 보기 좀 그렇다는 거죠. 솔직히 무조건 차단으로 간다는 방식 외에 편집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은 많은데, 양념파닭 님의 토론 케이스 대부분을 보면 자기와 맞지 않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거의 차단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1:05 (KST)
비자유 저작물 관련 라이센스 틀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제가 위키백과에 공정 이용 라이센스로 비자유 저작물을 업로드하다 보니까 비자유 저작물 관련 라이센스 틀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공정 이용 이미지에 붙는 비자유 저작물 틀 보면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저작권이 있는 로고, 저작권이 있는 스크린샷, 저작권이 있는 포스터나 표지,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 등 누군가(주로 회사나 개인 등)에게 독점적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또는 공공누리 제4유형 같은 비자유 공공누리 라이센스(제2유형, 제3유형, 제4유형)가 전부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틀 추가로 생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영리(NC), 변경금지(ND)가 붙는 CCL 라이센스 틀
- CC-BY-ND
- CC-BY-NC
- CC-BY-NC-SA
- CC-BY-NC-ND
영리금지, 개작금지가 붙는 정보공유라이선스 2.0 틀
- 정보공유라이선스 2.0 영리금지
- 정보공유라이선스 2.0 개작금지
- 정보공유라이선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
정보공유라이선스는 2010년대 이후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것으로 보이나 비자유 저작물 인용이 가능한 일부 사이트에서 여전히 정보공유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고, 비영리, 변경금지가 붙는 CCL의 경우는 일부 비자유 저작물 인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개인이 저작권을 갖는 이미지를 올릴 때는 자유 저작물 라이선스인 CC0이나 CC-BY, CC-BY-SA 또는 정보공유라이선스 2.0 허용으로 올려야 겠지만...
--Ox1997cow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09:15 (KST)
- 찾아보니 en:Template:Non-free with NC, en:Template:Non-free with ND 등과 같이 NC나 ND가 붙는 라이센스 틀이 따로 있으니 이를 가져오면 될 것 같습니다. 정보공유라이선스의 경우에도 별도로 틀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28일 (목) 21:47 (KST)
- 그리고 틀 설명문서에 아래와 같은 추가 안내 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에 있는 틀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아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예시로 들어봤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 파일은 자유 저작물이 아닙니다. 이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파일은 별도로 {{비자유 저작물 이용 근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
Extension of Wikipedia Asian Month contest
[편집]In consideration of a week-long internet block in Iran, Wikipedia Asian Month 2019 contest has been extended for a week past November. The articles submitted till 7th December 2019, 23:59 UTC will be accepted by the fountain tools of the participating wikis.
Please help us translate and spread this message in your local language.
Wikipedia Asian Month International Team
--MediaWiki message delivery (토론) 2019년 11월 27일 (수) 23:16 (KST)
학술적 가치가 있으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문서를 편집 및 생성하는 방안
[편집]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BTI)의 16개 유형 문서를 적당한 분량으로 모두 완성하면 사용자 유입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Kulgai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12:23 (KST)
새로운 수필 제안: '다음과 같은 사항은 토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편집]며칠 전인지, 한 2주 전인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오픈카톡방에서 제가 꺼냈고 잠깐동안 나왔던 이야기인데, 말 그대로 새로운 수필 '다음과 같은 사항은 토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사실 위키라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한국인 - 한국어 사용자 대다수 - 에게는 대단히 생소한 편집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위키는 한국인에게 있어 생소하고 낯선 편집방식이다' 라고 했을 때, 특정한 위키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위키위키사이트' 전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에게는 BBS 게시판 식이나 스레드 식 사이트가 더욱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작성물과 의견이 서로 엄격히 분리되어 나타나는 형태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이트 양식'처럼 위키 문서에서 개인이 어필되지 않고(저작권 확인 및 규정위반자 처벌 목적으로 역사 자체는 기록됩니다만, 대다수의 사용자는 그것을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의 글'만이 존재하는 위키의 편집방식은 대다수의 한국어 사용자에게는 낮설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위키백과 오픈 채팅방에서 '삭제 신청 틀이 무분별하게 남용되는 행위'의 사례가 지적되었습니다.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위키백과에 '익숙한 유저'가 보기에는 이것이 삭제 신청을 요구하지 않으며, 이용자가 직접 백:과감 하게 편집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사안이 상당수인데, 이런 것들을 굳이 삭제 신청을 박아넣으니 그만큼 소위 행정적 소요가 커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 경험에서 추론하건대, 저는 '엔하위키' 라는 위키에서 위키를 처음으로 시작했는데, 그 당시 문서를 읽는 것을 넘어 문서를 직접 편집하기 시작한 초보 위키러이던 시절에, 꽤 많은 사항을 당시 '엔하위키 게시판' 토론장에서 굳이 토론을 해 가면서 처리했습니다. 자신의 행위가 '반달이 아닌지' 확신이 없었으며, 토론을 통해서 '이 편집은 정당합니다. 반달이 아닙니다' 라는 확언을 받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옆 동네 나무위키만 보더라도 그냥 편집해도 되는데 '~한 방식으로 편집해도 되겠습니까? 어떠한 의견을 써도 될까요?' 라고 묻는 토론이 많습니다.
위키라는 '돌다리'가 생소한 이상, 사람들은 그 돌다리를 두들겨보고 건너가려 하는 것이 본능적입니다. 제 아무리 위키백과 수필에 백:불보듯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어떤 편집을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위키백과 편집자에게 보여줬을 때 그에게는 아무런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떠한 사안 또는 문제를 처리하고자 마련되어 있는 일정한 절차가 있더라도, 그 과정이 예기치 않은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개미 눈곱만큼도 없다는 사실이 불 보듯 뻔하다면 그 절차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적혀 있지만, 정작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불보듯 뻔한 결과인지'를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위키백과는 많은 '게시판형 사이트'와 상이한 규정과 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초보 편집자는 무엇이 불보듯 뻔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흔한 상식" 에서는 물에 금속 덩어리를 집어넣으면 가라앉기만 하고 별 일이 없지만, 만일 그 금속이 나트륨이라면, 결과는 '우리가 생각하던 그 불보듯 뻔한 결과'하고는 정반대의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문 등에 링크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 새로운 수필을 만들 것에 대해 총의를 모으기를 제의합니다. 가칭 '위키백과:다음과 같은 편집은 토론이 필요치 않습니다'를 만들고, 구체적인 편집의 사례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편집들은 굳이 물어볼 필요도 없고, 편집자의 전적인 자유에 속합니다' 라고 하나하나 명시해 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수필이 위키백과에서 가능한 모든 사안들을 모아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초보자들이 무엇을 과감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다 봅니다. 당시 오픈 채팅방에서 이 수필이 남용되어 '이 수필에 열거되지 않은 편집 양상을 반달로 몰아가는 일'이 우려되기도 했는데, 그 점에 있어서는 해당 수필에 '이 수필에 열거되지 아니하였다고 해서 반달이 아닙니다' 라고 명시하면 될 것입니다. Crs-changjo (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15:31 (KST)
- '위와 같은 수필의 작성은 토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멋진 수필이 될 것 같은데요. 바로 시작하시지요. 저와 같은 사람들이 들여다보고 영감도 보태고 교정도 해 드릴 것이 분명합니다. --케골(토론) 2019년 11월 28일 (목) 21:05 (KST)
- 좋은 제안입니다. 일단 시작하면, 저도 힘을 보태보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3:47 (KST)
대한민국에서 파노라마의 자유가 현재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편집]2년 전에 제가 파노라마의 자유에 대해서 몇 가지 문의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질문방/2017년 5월#파노라마의 자유 이 부분을 모르겠네요...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19주#대한민국에서도 상업적 용도의 파노라마의 자유가 허용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국회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문의와 이야기를 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파노라마의 자유가 현재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제가 넣은 민원은 국회가 검토하긴 한 걸까요?
그리고 지금 현재도 공용에 올린 건축물이나 조각상 사진이 파노라마의 자유 때문에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하나요?
기회되면 공용에서 대한민국의 파노라마의 자유(South Korean FOP)를 주제로 토론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토론할 때 아래 글을 인용해서 토론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Ox1997cow (토론) 2019년 11월 29일 (금) 01:06 (KST)
- 애석하게도 법적 시비가 붙어 판례가 나오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라서요... 논란이었던 데이터베이스권도 관련 판례가 나오면서 '한국은 인정하는 것'으로 굳어졌으니까요. --trainholic (T, C) 2019년 11월 29일 (금) 01:32 (KST)
-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파노라마의 자유를 엄격하게 들이대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페이스북 링크에서 건물은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고, 해외에서 파노라마의 자유 논란이 된 사진들도 건물 자체가 아닌 건물 주변에 있는 조각상이나 조명, 건물 벽에 그려진 그림 등이 문제가 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추가로 UV 하우스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인가요? --Ox1997cow (토론) 2019년 11월 29일 (금) 08:19 (KST)
- 대한민국의 파노라마의 자유는 여기서 논의될 일이 아니고 공용에서 논의될 일이며, 건물이나 조각의 저작권 침해로 공용에서 그림이 삭제되었다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제한적으로 공정 이용으로 업로드하여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9일 (금) 19:13 (KST)
-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비상업적인 용도의 파노라마의 자유는 허용되니 위키백과에 공정 이용으로 NC 붙은 CCL 라이센스 사용해서(ex. CC BY-NC-SA 3.0 등) 올리는 것은 가능할까요? --Ox1997cow (토론) 2019년 11월 29일 (금) 19:57 (KST)
- 예외 규정이 단순히 비상업용 용도만 가능하다고 하고 있으며, 리믹스나 변경 가능을 허가하는 것까진 보이지 않으므로 저작권이 건물이 주된 촬영 대상이라면 CCL 보다는 그저 공정이용으로 하시는 게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1월 29일 (금) 20:03 (KST)
-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비상업적인 용도의 파노라마의 자유는 허용되니 위키백과에 공정 이용으로 NC 붙은 CCL 라이센스 사용해서(ex. CC BY-NC-SA 3.0 등) 올리는 것은 가능할까요? --Ox1997cow (토론) 2019년 11월 29일 (금) 19:57 (KST)
- 공용의 주요 정책 중 하나가 "의심스러우면 지워라" (원문: The precautionary principle is that where there is significant doubt about the freedom of a particular file, it should be deleted.) 이기 때문에 현재 불가능하다고 해석하고 있는 해석에 반대되는 (확정판결인) 판례가 없으면 어려울 겁니다. 단순 법학자의 해석이 곧 판례인 것은 아니니까요. — regards, Revi 2019년 11월 30일 (토) 21:21 (KST)
1빠
[편집]새 대문 적용하니 사랑방 직행이 쉬워졌어요. 사랑방 새글 1등. :) -- Jjw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0:06 (KST)
- 사랑방에 안내를 남길려고 했는데 먼저 올리셨네요 ㅜ. 12월을 맞아 새롭게 대문이 변화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대문이 커뮤니티 접근성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토론에 참여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0:08 (KST)
새옷 좋네요~ --거북이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0:10 (KST)
대문 개편
[편집]2019년 12월 1일을 기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문이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기존의 대문이 독자 중심이었다면, 이번 대문은 편집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방문자들 중 대부분은 문서를 읽는 독자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위키백과 독자들은 개별 문서로 바로 접속할 뿐 대문에 오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굳이 위키백과 대문 페이지까지 오는 사람들은 위키백과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일 것이며, 이 사용자들을 편집자로 전환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문은 기존처럼 알찬글 등 독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일부 유지하면서도, 새로 사랑방, 질문방 등 커뮤니티 요소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위키백과 편집자를 위한 페이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위키(wiki)는 본질적으로 다수의 사용자들이 집단지성을 모아 공동의 문서를 편집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문 개편은 위키의 기본 정신과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문 개편 토론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대문 개편을 계기로 그동안 정체되어 있었던 한국어 위키백과에 혁신이 일어나 앞으로 커뮤니티 중심의 위키 사이트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03:41 (KST)
겨울왕국 1,2 의 대한 안나의 이야기
[편집]안나의 언니 엘사는 얼음의 힘을 가지고 있다. 1편과2편을 자세히 보면 안나는 불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 이다.And엘사의 공격(?)때문에 안나 눈에 맞아 트롤에게 갔다 그때 마법의 기억을 지운다고 했고 안나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불(파이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 외 안나와 불에 대한건 많다)안나는 불에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308:f69f:a34a:f37f:9a45:9d4c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과감한 편집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겨울왕국2 에디터톤에 의견을 더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이 편집을 더 도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13:14 (KST)
- 흐음 저거 개인적인 것 같은 데 말이죠......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22:47 (KST)
- 안녕하세요. 스포당했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2월 4일 (수) 02:25 (KST)
사용자문서편집
[편집]자신의사용자문서을편집하고싶은데편집이안돼네요.왜안돼는걸까요귀요미 라이언🦁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19:03 (KST)
- 아직 위키백과 사용에 익숙치 않으신가봐요. 사용자:귀요미 라이언을 편집하고 문서 개시를 누르시면 됩니다. -- Jjw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18:53 (KST)
- 위키백과 편집 방법은 위키백과:길라잡이를 읽어 보세요. -- Jjw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18:54 (KST)
게시가안돼는데요귀요미 라이언🦁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19:03 (KST) 관리자나장가인증된사용자가해야될거같네요.귀요미 라이언🦁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19:09 (KST)
- 사용자 문서 편집 방법은 일반 문서 편집과 다르지 않으며 다음 문서에 나와 있는 절차대로 따라 주시면 됩니다. 개인 공간인 사용자 문서는 다른 사용자가 대신 편집해 주시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환영합니다 또한 이곳은 위키백과 편집이나 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곳이므로 편집하는 방법에 관한 질문은 사랑방이 아닌 백:질문방에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20:27 (KST)
대문 개정 축하 및 앞으로의 논의
[편집]여러 일과 고초가 있었지만, 제1작업이었던 위키백과의 대문 개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대문 개정까지 참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만, 우리는 여기서 끝내서는 안됩니다. 아직 해야 할 일과 고쳐야 할 것이 많이 남아있으며 대문 개정은 이를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한 다른 사용자분의 의견도 많이 받습니다.) 사용자:Twotwo2019/위키백과 혁신 2020 문서에서 여러 일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하기에 이어서 공동체가 해 나가야 할 작업들은 다음이 있습니다.
- 사랑방의 정체성 및 이름에 대한 논의.
-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아님 정책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 - 위키백과의 정체성과 무엇이 위백에 들어가기 합당할 지에 대한 '철학' 검토
- 분류:사용자토론 이름공간 틀의 틀 내용 수정 - 신규 사용자들에게 공포감을 줄 정도의 메시지이자 위백에 대한 대표적인 비판어구인 "지금 당장 편집을 그만두어 주십시오"를 수정해야 합니다.
- 그 동안 허술했음이 드러난 여러 정책에 대해서 재검토와 논의(예: 부분 차단, 총의, 차단 및 삭제 정책 등). 이는 첫 번째 작업과도 연결됨.
다음 작업도 대문토론과 마찬가지로 한 토론에 집중하여 논의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논의가 분산되면 흐지부지 될 염려가 높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장 빨리 끝낼 수 있는 세 번째 틀 수정을 먼저 하고, 그 다음 두 번째 논의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첫 번째 사랑방의 정체성 및 이름에 대한 논의는 이 밑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일 (일) 21:19 (KST)
- 사랑방의 정체성 및 이름에 대해서는 추가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현행 '사랑방'이라는 이름은 그럭저럭 어울리기는 이름이기는 하지만, 처음 온 사용자들이 "사랑방"이라는 이름만 보고 무슨 역할을 하는 곳인지를 알기에는 약간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이나 "위키방"과 같은 이름이 생각나긴 하지만 역시 이것도 직관적이지는 아닌지라 더 직관적이고 잘 와닿을 수 있는 좋은 이름이 있으면 얼마든지 의견을 받았으면 합니다.
- 또한, 현행 사랑방 머릿글에는 "사랑방은 위키백과의 기술적 문제, 정책과 지침, 제안 및 아이디어에 대해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라는 말이 붙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사실상 그러고 있긴 하지만) 단순히 이를 넘어서 '그냥'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밀어 왔던 여러 작업들도 이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도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일 (일) 21:49 (KST)
- (편집 충돌) 해당 토론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위키백과의 정체성은 백:다섯 원칙에서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라고 정의했다니까요? 왜 그걸 다시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회피하시고 계신데요? 뭐, "백:다섯 원칙은 내 알 바 아니고, 내가 보기에 합당치 않으니 다시 정의해야 한다!" 이런 건가요?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려면 다섯 원칙부터 갈아 치우는 게 우선 아닙니까? — regards, Revi 2019년 12월 1일 (일) 21:50 (KST)
- 그렇다면 그 백과사전에 어떤 문서가 합당하고, 어떤 문서가 합당하지 않은 지에 대해서 살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닙니까? 그리고 (특히 게임 관련 내용에서는) 백과사전에 맞는 내용이 무엇인가가 불분명한 것이 사실이고요. 현행 정책에서는 게임 관련 내용 자체를 적는 것이 아에 불가능합니다. 정체성이라는 것은 '백과사전' 자체에 대한 부정이 아닌 백과사전에 대한 정체성 '해석'의 재검토를 말하는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일 (일) 21:54 (KST)
- (편집 충돌) 그러면 백:아님만 건드리실 게 아니라 백:확인 가능("만약 문서의 주제에 대해 출처로 삼을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의 글이 없다면, 그러한 문서는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 이랑 백:독자 연구 금지("당신이 쓴 글이 독자 연구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려면, 문서 내용에 포함된 정보와 직접 관련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고, 해당 출처의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는 방법...")도 뜯어 고치셔야겠네요. 현재 정책대로라면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는 컨텐츠는 일차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독자연구가 아니"어야 할테니까요. — regards, Revi 2019년 12월 1일 (일) 22:01 (KST)
- 하나 더 있죠.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그래서 제가 '해석' 문제 때문에 중립적 시각 정책을 대폭 개편한 것입니다. 현행 정책 문서는 너무 '선언적'으로 쓰여진 결과 그 선언에 대한 해석으로 다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해석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무엇이 확인 가능인지,(접근이 제한된 출처는 확인 가능한 것인가?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에는 없죠) 독자연구의 정의가 무엇인가(새로운 결론을 내리지 말라는 것은 'obvious'한 경우도 말하는 것인가) 등등... 다섯 원칙과 3개 정책은 재단이 정한 것이지만 이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본래 의도로 사용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논의를 해야 하는 것이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일 (일) 22:12 (KST)
- 예, 그 소리 왜 안 하시나 싶었습니다. 뭐... 굳이 껴들어서 말꼬리 계속 잡고 싶은 생각도 시간도 없고 "반대한다는 데 동의" (영문으로 "Agree to disagree"라고 하던가요?) 하는 걸로 하고 잘 해 보시기 바랍니다. — regards, Revi 2019년 12월 1일 (일) 22:29 (KST)
- 하나 더 있죠.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그래서 제가 '해석' 문제 때문에 중립적 시각 정책을 대폭 개편한 것입니다. 현행 정책 문서는 너무 '선언적'으로 쓰여진 결과 그 선언에 대한 해석으로 다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해석만으로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무엇이 확인 가능인지,(접근이 제한된 출처는 확인 가능한 것인가? 이것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에는 없죠) 독자연구의 정의가 무엇인가(새로운 결론을 내리지 말라는 것은 'obvious'한 경우도 말하는 것인가) 등등... 다섯 원칙과 3개 정책은 재단이 정한 것이지만 이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본래 의도로 사용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논의를 해야 하는 것이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일 (일) 22:12 (KST)
- (편집 충돌) 그러면 백:아님만 건드리실 게 아니라 백:확인 가능("만약 문서의 주제에 대해 출처로 삼을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의 글이 없다면, 그러한 문서는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 이랑 백:독자 연구 금지("당신이 쓴 글이 독자 연구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려면, 문서 내용에 포함된 정보와 직접 관련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고, 해당 출처의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는 방법...")도 뜯어 고치셔야겠네요. 현재 정책대로라면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는 컨텐츠는 일차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독자연구가 아니"어야 할테니까요. — regards, Revi 2019년 12월 1일 (일) 22:01 (KST)
- 그리고, 그동안 짧은 문서를 백:아님#낱말이라는 정책으로 삭제 신청이 계속 걸렸거나, 여러 게임 문서 등이 설명서 정책으로 삭제 신청이 걸린 것도 사실 아닙니까. 한두 사람이 그러면 특정 사용자의 정책 이해 문제라고 짚을 순 있지만, 그것이 매우 오랜 기간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면 과연 정책이 제대로 이를 설명하고 있는지, 정체성을 잘못 해석한 것은 아닌지 다시 되짚어봐야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일 (일) 21:58 (KST)
- 위키백과 현 정책에 따르면 트레이서, 로켓단, 리퍼, D.Va 등은 모조리 삭제되어야 할 겁니다. 헌법도 시대에 따라 바뀌는데, 위키백과 정책도 대대적인 검토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19년 12월 1일 (일) 21:59 (KST)
- 그렇다면 그 백과사전에 어떤 문서가 합당하고, 어떤 문서가 합당하지 않은 지에 대해서 살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닙니까? 그리고 (특히 게임 관련 내용에서는) 백과사전에 맞는 내용이 무엇인가가 불분명한 것이 사실이고요. 현행 정책에서는 게임 관련 내용 자체를 적는 것이 아에 불가능합니다. 정체성이라는 것은 '백과사전' 자체에 대한 부정이 아닌 백과사전에 대한 정체성 '해석'의 재검토를 말하는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1일 (일) 21:54 (KST)
사실 "사랑방" 이라는 이름 자체를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고유적으로 계속 이렇게 이용됐다면 말이죠. 다만 위키백과:자유게시판 등을 리다이렉트로 만들어 사랑방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이 있다고 보여져요. 현 인트로가 "위키백과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랑방은 위키백과의 기술적 문제, 정책과 지침, 제안 및 아이디어에 대해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곳입니다."를 대신할 참신한 문구가 필요하다는데에는 공감합니다. +) 3의 경우 별도로 토론을 열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말씀하신대로 저 틀들이 너무 강경해 제가 경고를 할 경우 저 틀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각 케이스별로 작성해서 남기고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00:45 (KST)
- 단순히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키백과 내에서 사용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담소를 나누는 곳입니다." 라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방'의 사전적인 의미와도 비슷하게 와닿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2일 (월) 01:21 (KST)
- 네 좋습니다. 어느정도 아이디어를 더 받아보죠. 사랑방은 어떤 주제던 간(기술적인 내용을 제외하고)에 자유롭게 담소나 이야기가 오갈 수 있는 공간이 되야합니다.--*Youngjin (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04:20 (KST)
그 외에도, 역시 대문과 사이드바 개정 후 사랑방 및 질문방으로 사용자 유입이 확 늘어난 것이 보이네요.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공간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현재의 토론란은 되게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뭔가 가시성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위키백과 내에서라면 레딧 양식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최선일 것 같긴 하지만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2일 (월) 23:49 (KST)
덧붙여, 사용자 모임 페이지와 관리자 요청 페이지도 깔끔하게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2월 2일 (월) 23:49 (KST)
애초에 문서 편집에나 사용하는 위키텍스트를 토론 게시판에도 그대로 사용하는 것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신입이 보기에 편집창을 열었을 때 내 의견 표시는 어떻게 하는지, 자기 의견은 어디에다 내야 되는지부터가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서명 지침 백날 홍보해 봐야 서명이란 개념도 이해 못 하는 경우도 있고 답글=들여쓰기라는 것도 뭔 소린지 모를 때가 많죠. 이게 다 위키텍스트룰 토론 문서에까지 적용해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신입들은 토론을 하기 위해 편집창을 열어야 한다는 것도 모를 때가 많습니다. 백날 의견 아래쪽을 클릭하거나 하겠죠. 지금 당장 접근성이 높아진 사랑방에는 신규 사용자들이 서명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남긴 글들이 수두룩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저는 플로우(Flow) 확장 기능 도입을 제안하였으나 기술적으로 불량한 기능이기에 도입이 어렵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여러 사용자 분들의 괄목할 만한 노력으로 대문 및 사이드바가 조금 더 직관적으로 바뀌었기에 저는 신입들의 토론력을 높이기 위해 다른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제가 전문 분야까지 소상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위키백과에는 css나 js를 비롯한 코딩 언어를 적용할 수 있고 실제로 이를 통해 다양한 효과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기획할 노동력 또한 충분히 존재합니다. 만약에, 만약에 이러한 코딩 언어를 이용하여 토론 문서에 특수 효과를 적용하여 사용자들이 편집창을 열지 않고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사용자들의 의견 밑에 '답글' 버튼을 만들어 입력창이 뜨게 한 다음 의견을 입력하고 '게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서명과 함께 의견이 남겨지고, 자기 서명이 있는 의견은 클릭을 해서 수정할 수 있도록요. 이처럼 토론 문서를 위키텍스트 기반으로 유지하되, 코딩을 통해 일반 게시판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면 사용자:twotwo2019 님께서 공동체에 물은 '불편한 토론란의 가시성을 높일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실제 구현할 능력은 없는 사용자의 아이디어 제안이었습니다. --설마설마 (토론) 2019년 12월 8일 (일) 14:18 (KST)
Request for translation help
[편집]Hello, Last week was a Holodomor 홀로도모르 commemoration week. I am currently looking for people who could be willing to translate into Korean articles about people who spread information about the famine in 1933, e.g. en:Alexander Wienerberger, en:Gareth Jones (journalist) or en:Ewald Ammende? P.S. I am not active on the Korean Wikipedia, unfortunately, but I created quite a lot of articles in the Russian, Ukrainian, English and German versions. If you can help, I will be glad to do something in return. Thank you. --Dmitri Lytov (토론) 2019년 12월 2일 (월) 01:47 (KST)
- I translated Alexander Wienerberger and Ewald Ammende, but en:Gareth Jones (journalist) is so long that it can take few months for translation. --사도바울 (토론) 2019년 12월 13일 (금) 19:4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