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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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편집의 불편[편집]

글이 길게 내려가면 그 맨 아래에 글을 써야 하는데, 스마트폰에서 아래로 안 내려가지는 거 같군요. 글을 추가할 수가 없네요. 재단에 좀 고쳐달라고 누가 말 좀 해주세요. --Bonafide2004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07:37 (KST)[답변]

아이패드로 가끔 사용하는데 잘 됩니다. 편집 레이아웃 부분만 손으로 스크롤 할 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 전용 앱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_^.. --토트(dmthoth) 2012년 2월 6일 (월) 07:39 (KST)[답변]
전체 잘라내기 후에 붙여넣기를 하면 자동으로 커서는 마지막으로 갑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6일 (월) 11:20 (KST)[답변]
페이지 전체 스크롤이 아닌 페이지 내에서 텍스트창이나 레이아웃 등으로 나누어진 부분을 스크롤 할때는 스크롤할 곳 위에 두손가락을 놓고 두손가락으로 끌면 스크롤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서는 이런식으로 하시면 되고 다른 OS는 모르겠네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6일 (월) 15:39 (KST)[답변]
전에 스마트폰 전용 앱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 --Nt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00:44 (KST)[답변]
이미 나왔습니다. 그런데 편집은 지원이 안 된다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9일 (목) 00:46 (KST)[답변]
다수의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기에, 그런 것 같네요. --SVN Ta.】【Con. 2012년 2월 9일 (목) 00:54 (KST)[답변]

서울특별시 버스&지하철 기본요금 인상에 따른 수도권 통합요금제 문서 변경 필요[편집]

수도권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2월 25일 새벽 4시부터 서울시의 모든 버스와 지하철의 기본요금이 150원 상승됩니다. 하지만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기존 요금으로 동결됨에 따라 이를 설명하는게 상당히 골치아파졌습니다. (기존에는 청소년 요금이 성인요금의 8할이었는데, 이제는 성인요금에서 150원을 뺀 요금에서 8할이라는 식으로 설명을 해야 합니다) 또한 10km 초과 여행시 5km(수도권외지역은 4km)마다 100원씩 추가되던 지하철요금도 변동사항이 있는지 확인 후 문서에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통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이쪽 분야에 밝으신 분은 편집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HION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7:00 (KST)[답변]

기본 요금만 150원씩 인상되고 추가요금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청소년·어린이 요금과 성인 요금과의 관계가 약간 복잡해졌기 때문에 꼭 (성인요금에서 150원을 빼고 0.8을 곱하는) 공식을 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인상때 성인 요금만 인상된다는 것만 기재하면 되지 않을까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6일 (월) 17:17 (KST)[답변]

(내용추가) 아 그리고 수도권통합요금제를 약간 변형하여 운영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인천국제공항철도의 경우에는 운임에 변동사항이 있는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HION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9:05 (KST)[답변]

저기 잠깐만요. 위키백과는 요금표를 적어넣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있는 것도 삭제해야 합니다. 언제 얼마 인상되었단 사실만 빼고요. 백:아님#가이드북을 참조하세요.--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9:48 (KST)[답변]
백:아님#가이드북이라는 단축이 없어서 한참 찾았네요. 백:아님#위키백과는 설명서, 안내서, 교과서, 학술 잡지가 아닙니다.에서 여행 안내서에 대한 내용 말씀이신가요? 이 문서는 대중교통 요금 체계에 대한 설명을 담은 문서인데 상관없지 않을까요? 버스 요금 체계는 백:아님 문서에서 예시로 들은 “특정 카페의 '아메리카노'의 현재 가격”처럼 위키백과 문서에서 기재할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민이 사용하는 대중교통인 만큼 기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7일 (화) 00:13 (KST)[답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값은 예 중 하나죠. 본질은 시시콜콜한 정보는 적지 않는다는 겁니다. 중요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의 모든 노선값도 적어야 합니까? 한 달에도 수 만명이 쓰는 곳이니까요. 그건 아니잖습니까.--Reiro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6:11 (KST)[답변]
해당 문서는 수도권의 버스·지하철 등의 요금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요금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에서 “기본 요금은 얼마이고 추가요금은 얼마이다.”라고 설명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을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대중교통 문서나 마을버스, 시외버스 등의 문서에서 요금에 대해 설명한 것이 아니라 요금제에 대해 설명할 문서를 따로 생성했기 때문에 요금제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이런 것들이 위키백과에 기재되지 않아야 한다면 이 문서가 삭제되어야겠죠. 인천국제공항의 모든 노선 가격을 적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새로 문서를 생성하면 되겠죠. 하지만 따로 기재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그런 문서는 생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비행기 노선 가격은 시기마다 바뀌며 항공사마다 또 다르기 때문에 기재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요금은 운행 주체에 상관 없이 일정한 공식(처음 몇km까지는 기본요금 얼마, 추가 몇km 마다 얼마)에 따라 정해지고 가격이 시시때때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서로 생성하고 관리하기가 훨씬 쉽겠죠. 그리고 수도권 대중교통의 요금제에 대한 문서가 등재되어도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그만큼 대중교통의 요금제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아닐까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8일 (수) 16:33 (KST)[답변]
저기요. 요금제를 설명하는 문서는 그 '제도'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곳이지 시시콜콜한 요금까지 다 적어넣는 곳이 아닙니다. 요금가지고 100 차이든 10원 차이든 싸워도 "싸운 사실'만 쓰면 되지 요금표까지 적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하다는 것이 위키백과에 남을 이유가 항상 되지는 못합니다. 이미 이런 규칙을 적용해 싹 사라진 게 각 시내버스의 버스 노선 문서들이고요. 서울랜드 문서에도 '자유이용권 얼마' '성인 얼마'이런 거 적어 놓진 않습니다. 다른 언어판의 놀이동산 문서도 마찬가지고요. --Reiro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20:31 (KST)[답변]
서울랜드 문서에는 ‘자유이용권 얼마’, ‘성인 얼마’ 이런 것 적혀 있습니다. :) 서울랜드#입장 요금 참조. 그럼 사용자:Reiro님의 말씀대로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의 ‘제도’에 대해서만 설명하려면 어떻게 설명해야될까요? 요금제라는 것은 ‘사용자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불하는 요금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에 대해 정해 놓은 것을 말하는 것일텐데, 이에 대해 설명하려면 (대중교통의 경우에는) “처음 몇km까지는 기본요금 얼마, 추가 몇km 마다 얼마”라는 것을 기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을 기재하지 않고 어떻게 요금제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까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8일 (수) 22:42 (KST)[답변]
아이고... 문서를 먼저 본다는 걸 까먹었네요. 그럼 그걸 지워야지요. 그것보다 질이 훨씬 좋은 해리 포터의 마법사 세계에는 입장료 같은 것 없습니다. 거기 딸린 코스인 드래곤 챌린지히포그리프의 비행에도 역시 없습니다. 지금 위키백과를 이상하게 이해하고 계신데, 수도권 통합요금제라면 이 법이 설정된 '배경'이라거나 구체적인 시행 (그러니까 님이 말한 "사용자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불하는 요금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를 다룬 토론)등을 다루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쓰잘데없고 부차적인 정보, 특히 요금이 얼마냐 같은 가이드북적 정보를 담아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셧다운제 문서에 '어느 게임은 몇시에 꺼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뭐 이런 설명 있습니까? 님 말씀은 삼성의 지배 구조나 경영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문서에 삼성 제무재표를 집어넣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백:아님#가이드북 다시 읽고 오십시오. “처음 몇km까지는 기본요금 얼마, 추가 몇km 마다 얼마”같은 건 '여행 가이드북'에 가까운 설명입니다. 허용되지 않는다고요.--Reiro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15:08 (KST)[답변]
굳이 영어 위키백과까지 갈 것 없이 에버랜드 문서나 롯데월드 문서 등으로 예시를 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셧다운 제도에는 “만 16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인터넷 게임의 일부 접속을 셧다운하는 기술적 조치를 말한다.”이라고 되어있네요. 모든 인터넷 게임이 똑같은 적용을 받으니 게임별로 따로 적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토론은 이곳에서 계속해서 다루기보다는 토론:수도권 통합요금제 문서에서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9일 (목) 19:00 (KST)[답변]
토론:수도권 통합요금제#이 문서에 담긴 요금표를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문서에서 토론을 이어가는게 좋겠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9일 (목) 19:32 (KST)[답변]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1~9호선, 간선ㆍ지선ㆍ광역ㆍ마을버스 등의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되고 인천시에서는 인천지하철과 공항철도는 기본요금 150원 인상, 버스는 6월에 기본요금이 100원 인상된다고 합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7일 (화) 00:00 (KST)[답변]

이런 것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VN Ta.】【Con. 2012년 2월 6일 (월) 22:23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답답하기 짝이 없지만, 중요한 것은 실제로 외부 사람들이 저렇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독자연구 같은 것을 되돌리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자기 주장만 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죠. 좀 더 다른 사람들에게 친숙한 태도로 다가가서 저런 글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게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6일 (월) 22:30 (KST)[답변]
어떻게 하든 외부에서는 저런 사람들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중도에서 벗어나있고, 자신의 생각이 '중도'라고 스스로 결정 내리는 순간 위키백과의 모든 내용은 편향된 것이 되버리니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 아닌가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6일 (월) 22:50 (KST)[답변]
제가 볼 땐 한국어 위키백과는 비난을 더 대중적으로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백과의 실질적 기여자를 제외하고는 좋은 평가를 보기가 드물더군요. 저런 식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6일 (월) 23:09 (KST)[답변]
솔직히 특정 사용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제외하고는, 저런 기사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져봐요. 어짜피 저런 기사의 대부분은 위키백과 시스템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쓰는 경우가 대다수인 듯합니다. 문서 내용 중 잘못되었다면 저 같으면 바로 위키백과로 와서 해당 내용을 수정하겠죠. 저런 기사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한 명이라도 위키백과 사용법을 익히게 해서 저런 오해를 해소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RedMosQ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23:19 (KST)[답변]
언젠가 블로그에 위키백과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문서 편집까지 총정리한 포스트 시리즈를 써야겠군요 ㅎㅎ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6일 (월) 23:23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가 적다보니 실제로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위키백과가 어떤 회사에서 운영하는 백과사전이고 일반인들도 편집을 할 수 있게 만든 백과사전이라고 알고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은 관리자 플래그를 가지신 분들은 그 회사의 직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이런 저런 오해가 상당히 많습니다. 위키백과가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7일 (화) 00:18 (KST)[답변]

이런 글이 하도 많고 하다보니까 별로 신경쓰이지도 않고 사실 여기에 이런 주제가 왜 올라와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단지, 한편으로의 생각입니다.) 보수 단체 쪽에 위키백과가 어떤 곳인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것과 동시에 보수 단체 쪽에서 좀 긍정적으로 볼만한 프로젝트를 하나 구상 중에 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될진 미지수이고요. :)Leedors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2:43 (KST)[답변]

하루에 뉴스 백개씩 보는 사람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대한민국에 언론사가 1000개가 넘고, 저런 3류 언론사들의 소설은 기사, 칼럼 올려봐야 조회수 왠만한 블로거만도 못한 수준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저정도 수준의 언론이면 노무현을 빨갱이라 부르죠--1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4:29 (KST)[답변]

관심을 줄 필요가 있을 지가 의문이네요. 애초부터 '관리자'와 '운영자'도 구분 못하던데 말이죠. 위키백과가 좀 더 '우편향 적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곳에게 뭘 더 바랍니까만은. --가람 (논의) 2012년 2월 7일 (화) 16:07 (KST)[답변]

문제는 우리가 어떤지 알리는 창구가 저런 정신병자 모임말고 없다는 거죠. 참.--Reiro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6:13 (KST)[답변]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은 우선 선의로 봐야 할 문제라 생각합니다만, (현재 홈페이지 대문 상단에 하나 더 떠있는 기사를 보아하니) 위키백과 편집법도 모르는 거 같던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식으로, 무슨 어린아이 밥 떠먹여 달라는 행동은 썩 달갑지 않네요.
우선, 사랑방을 볼 줄 아는 걸로 판단되어서 하는 말입니다만, 의견은 문단 우측 '[편집]'이나, 현재 문서 최상단에 적혀 있는 방법('새주제')로 남기실 수 있을 테니 참고하시고요. --가람 (논의)

하하 :D 제가 후속기사에 주인공으로 거론됬네요. 저는 좌파우파가리지 않고 '중도'를 착각하는 사람들을 지적한 것인데, 이렇게 기사에 나게되어 영광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8일 (수) 07:05 (KST)[답변]

저 분들 위키백과 보고도 저 소리하는데 엔하위키 들어가면 아주 기절하시겠네요. 엔하에 셧다운제 도입하라 하면 찬성할 기세니.--Reiro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1:13 (KST)[답변]

라이트뉴스라는 것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4:11 (KST)[답변]

저런 이름의 신문사도 있었나요. 처음 알았습니다. (2)..(아디다스님 죄송합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8일 (수) 16:23 (KST)[답변]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 3탄 올라왔습니다. 근데 저 분들은 CCL 표기도 안하고 막 가져오네요. 저작권 침해로 신고해 버릴까요? - Ellif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01:25 (KST)[답변]

말 조심하십시오, "정신병자"라니 언행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검색 엔진으로 다 검출되는거 다 아시는 분들이 "나 이런 사람이오"하고 그정도밖게 안된다고 광고하는 건가요. 그저 좌파던 우파던 그 누구라도 자신이 바라는걸 보고 싶을 뿐입니다. 모두가 단 하나의 생각만을 할 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좌파나 우파로 분류하는 행위부터가 하나하나 신경써봐야 좋을거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까지 포섭해서 서로의 의견을 잘 조율해나가면 되는건데, 이거 무슨 짓인가요? 그리고 친목질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끔 여기가 흔한 웹사이트에 개설된 게시판이란 느낌이 듭니다. 여기에 (헤매면 15분 이상 ㅋㅋ) ← 이건 대체 무슨 짓 입니까? --NovemberBlue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5:05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우린 저들이 우파라 이러는 게 아니라 실명제 운운 등 이상한 주장을 하길래 그런 거죠. 이건 포섭 어쩌고 할 꺼리가 없어요. 정신병자 발언은 잘못했고요. 친목질이라... 안 그래도 옛날부터 신경쓰였는데 잘 꼬집어 주셨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8:38 (KST)[답변]
참고로 '헤메면 15분 이상 ㅋㅋ'라는 발언은 다음에서 근무하시는 사용자:거북이님이 직접 쓰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위의 발언을 보면서 저는 위키백과가 무슨 엄숙주의를 따라야 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꼈네요. - Ellif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02:14 (KST)[답변]
가려가며 적당히 했으면 한다는 겁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3:53 (KST)[답변]
참 좋은 의견이고, 말씀 지켜 열심히 가려가시며 해주세요. 전 위키백과가 뭔가 특별한 곳처럼 이해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문서에서도 널널하게 못하는데 사랑방이나 다른 토론페이지에서까지 피곤하게 의식하며 적고싶진 않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9:48 (KST)[답변]

라이트뉴스→오피니언→라이티즌의 글들은 상대할 필요 없음(디씨인과 맘먹음) 그리고 [1]의 기자님은 위키백과를 굉장히 싫어 하시는 듯 따로 저장을 해놓음--(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5:13 (KST)[답변]

저는 왜 아직도 여기 문단에 계속 댓글이 달리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는데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5:47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더이상 이러는 건 이 트롤러에게 먹잇감을 던져주는 것과 같습니다. 일단 우리가 먼저 Be quiet 하고, 그 이후의 상태를 지켜봅시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틀에 얽어 놓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랑방을 꼬투리 잡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이런 3류급의 집합지엔 신경 쓰지 맙시다. : ) 조선일보는 해명이나 반박 등의 기고를 올릴 '틈'을 주고 더이상 말을 하지 않던데 여긴 그런 기회도 안주고 컨서버 피디아 언급 주제가 바뀐 것을 말하니 저한테 '나이 어린 새끼가 노망이 났나.'라는 말까지 하더군요. 이제 저같이 노망 소리 받기 싫으시면 그만 합시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11:39 (KST)[답변]

참고로 위키는 free uencyclopedia이죠. 이런 것도 모르고 실명제 운운하다니. 신경쓸 필요 아예 없습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11:43 (KST)[답변]
예의드립은 디시서도 꺼리는 주젠데. 에휴 끝.--Reiro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4:09 (KST)[답변]
그러니까 (텔레토비 목소리)이제 그만~좀 합시다. 이런 헛드립 치면서까지 당할 이유 없죠. 말해봐야 좋을 거 없습니다. 떡밥을 통한 역공이죠.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15:12 (KST)[답변]
여기는 디씨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누가되든 토론에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는건 위키백과의 정책입니다. 그리고 백과사전은 encyclopedia죠. 'un'cyclopedia는 백괴사전아닌가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1일 (토) 16:54 (KST)[답변]
아. 실수했네요. 예의가 아니라 먼저 공격을 하는데 ㅡ물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요.ㅡ대항을 할수밖에 없죠.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17:20 (KST)[답변]

IRC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편집]

우리에게는 실시간 대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한없이 길어지는 토론 등은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면 훨씬 빠르게 합의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친목도 다질 수 있고요. 한국어권 사용자들에게 IRC가 실생활에 자리잡고 있지 못해서 접속이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조금씩만 시간을 내서 모여봅시다 :)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6일 (월) 22:25 (KST)[답변]

의견 덧붙이자면, IRC 공간은 엄밀히 위키백과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그 곳에서 나오는 총의는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친목 도모나 긴급한 상황일 때는 IRC가 속도 면에서 도움을 줄 수가 있겠습니다. 총의를 모을 때는 불편하더라도 위키백과 토론 공간을 활용하고, 친목 도모 등의 위키백과와 크게 관련 없는 부분은 IRC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RedMosQ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23:16 (KST)[답변]
제 의견은, 그 자체가 총의 형성을 시키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의견 부합을 하면 실제 토론 문서에서는 큰 문제 없이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중재위원회도 이러한 방법을 사용할 것을 한 때 추진했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6일 (월) 23:27 (KST)[답변]
반대 위키백과에서의 총의는 그것이 형성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 아닌가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2월 8일 (수) 00:00 (KST)[답변]
그 과정까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형식적인 절차를 따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사용자가 어떤 사안을 따르기로 합의를 보았다는 것만 토론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8일 (수) 00:35 (KST)[답변]
형성되는 '과정'도 위키백과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8일 (수) 07:29 (KST)[답변]
하지만 중재위에서도 IRC로 의견을 모으려는 방안을 내지 않았었나요? 중재 요청을 해결하는 과정도 일종의 제한적인 범위의 총의 형성인데 이것만 특별히 예외로 두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8일 (수) 09:28 (KST)[답변]
중재위의 결정은 총의가 아닐텐데요?.. 즉 공동체 전체가 아니라 분쟁 당사자들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당사자와 중재위원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비공개 토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조항이 정책에 담겨있으니 이건 별개의 문제이거나 예외상황이라고 보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9일 (목) 01:01 (KST)[답변]

너무 민감하신 것 같은데요.. 일단 IRC에서 기초적인 논의를 하고 위키백과 공간에서 하면 좀더 논의가 수월하게 진행될 수도 있겠죠. adidas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3:55 (KST)[답변]

어느정도 공감대를 형성하면 그 사용자끼리의 위키백과토론에서는 논의가 반복되지 않고 빠르게 흘러갈 수 있겠죠. 총의 과정을 없어진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NuvieK 2012년 2월 8일 (수) 14:11 (KST)[답변]

그렇다면, IRC 토론 결과 어떤 방식으로 총의가 생성되었다는 것을 명기하고, 그 과정도 간단하게 요약 혹은 원하는 사람에게 IRC 대화의 기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다면 찬성합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2월 8일 (수) 15:25 (KST)[답변]

음 저도 그것을 의미했던 것이었습니만... ㅎㅎ 어쨌든 많은 분이 IRC에 자주 오셨으면 좋겠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8일 (수) 16:18 (KST)[답변]
속기록이나 서기와 같은 일종의 '로그'기능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걸 위키백과에 기록하는 방안이 있겠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9일 (목) 01:02 (KST)[답변]
IRC의 내용을 저장하는 건 조금 위험합니다. 내용을 조작할 수도 있으니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9일 (목) 01:14 (KST)[답변]

IRC 이외에도 소통할 수 있는 공식 채널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RC에 접근하시기 어려운 분들도 있고 하니까요. 예를 들어서 가가라이브 채팅을 사용한다던가... - Ellif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6:57 (KST)[답변]

공동편집[편집]

25일로 잡고 진행하겠습니다. 위키백과토론:함께 편집하기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0:16 (KST)[답변]

카카오톡[편집]

전국민의 절반이 스마트폰을 씁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카톡을 쓰지요. 폰에 irc 까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제 아이디는 ds1sku 입니다. 문서 하나 만들어서 아이디 등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01:37 (KST)[답변]

'폰에 IRC 까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 저 깔고 24시간 접속하는데요 ㄷㄷ (사실 갤플이라 카톡 되지도 않지만...)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8일 (수) 01:42 (KST)[답변]
저 안드로IRC 유저인데요. 위백 IRC는 안 들어가지만 백괴 IRC는 나름 자주 들어갑니다.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2월 8일 (수) 02:35 (KST)[답변]
저도 아이알씨 깔았는데 데이터가 많이 닳았다는...까는 거 쉽더라고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8일 (수) 15:56 (KST)[답변]
IRC로 접속이 가능한데, 굳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는 SNS를 써야 할까요? 뭐, 저는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2월 9일 (목) 10:18 (KST)[답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편집]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관한 문화부의 보도자료가 나왔네요. 위키백과 발전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국립국어원도 이 제도를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저작권 정책을 잘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위키낱말사전의 도약할 때가 곧 올 것 같습니다. --케골 2012년 2월 8일 (수) 05:32 (KST)[답변]

상업적 이용과 변경이 허가되는 방식으로 해당 자유이용딱지가 붙는다면 위키백과에서 모두 활용이 가능하겠군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8일 (수) 07:28 (KST)[답변]
자세한 건 다시 검토를 해야겠지만 CCL과 비슷한 요건을 사용하는데 SA (동일 조건 변경 허락)만 빠진 형태인 것 같군요. CCL과 다음과 같이 비교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제1유형 출처표시 ≒ CC-BY -> 호환 가능
제2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금지 ≒ CC-BY-NC -> 호환 불가능
제3유형 출처표시 + 변경금지 ≒ CC-BY-ND -> 호환 불가능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금지 + 변경금지 ≒ CC-BY-NC-ND -> 호환 불가능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3:43 (KST)[답변]
SA요건이 없어도 호환 가능할까요? adidas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4:10 (KST)[답변]
제1 유형만 사용가능하겠네요. adidas님, SA 조건이 있다면 그림은 사용가능하지만, text는 사용 불가능입니다(전염성 라이선스이므로..).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4:50 (KST)[답변]
그렇네요. SA 조항이 없네요. 변경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전부 ND 아니면 무제한 변경가능이네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정신) 2012년 2월 8일 (수) 15:28 (KST)[답변]
제가 거꾸로 이해한듯 합니다 ㅎㅎ adidas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6:48 (KST)[답변]
SA가 들어가면 text는 당연히 호환 불가입니다. 위키백과는 "공공누리"와는 다른 라이선스로 배포되니 위키백과에서 변경 불가가 되어 호환 불가입니다. 그림도 텍스트와 같이 호환 불가 아닌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ㅅ'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7:19 (KST)[답변]
CCL에서 SA를 사용하는 경우에 "변경" 또는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동일한 라이선스로 배포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원저작물이 CC-BY-SA로 배포되는 경우에는 2차적 저작물도 CC-BY-SA로 배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공공누리"는 SA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런 경우는 생각할 필요가 없으나 SA가 들어가는 경우에는 자세한 라이선스 내용을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군요.
SA가 CCL처럼 엄격하다면 CC-BY-SA로 배포되는 위키백과에서는 사진이던 텍스트이던 호환이 불가합니다. 다만 SA가 비슷한 라이선스로 배포되는 것을 허용한다면 호환이 가능할지도 모르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7:34 (KST)[답변]

SA 제한이 있는 GFDL 사진과 CC-BY-SA 사진은 위키백과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혹시 "공공누리-SA"가 만들어져도 "공공누리-SA" 사진 역시 위키백과에서 무리없이 사용 가능할 것입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도 수용 가능할테고요.) 단, 이를 이용한 변경물을 제작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SA는 "전염성"이 중요 특성이므로, GFDL 사진과 CC-BY-SA 사진을 "합성"해서 만든 저작물은 배포 불가능입니다. GFDL은 GFDL로만 배포해야 하고, CC-BY-SA는 CC-BY-SA로만 배포해야 하는데, "GFDL"과 "CC-BY-SA"의 이중제한을 걸게 하는건 원저작물의 SA 제한을 어기는 것이 되니깐요. 공적 저작물이니 굳이 "전염성"을 강조한 SA 조건은 뺀 것이라 생각합니다. BY 제한도 생략한 "제0유형 퍼블릭 도메인"은 추가할수 있겠군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8:21 (KST)[답변]

이미지 자체를 변경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용 가능하다는 것은 저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이미지를 위키백과에 업로드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CC-BY로 배포되는 위키뉴스에서 위키미디어 공용의 이미지를 이용할 수 있지만 위키뉴스에 CC-BY-SA의 이미지를 업로드하지는 못하니까요. 위키뉴스는 아예 파일 업로드를 막아 놨더군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18:49 (KST)[답변]
위키뉴스에서도 파일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 n:ko:특수기능:파일올리기) 다만, 저작권 틀이 부실하죠. --가람 (논의) 2012년 2월 8일 (수) 20:24 (KST)[답변]
그런데 메인 메뉴에서 "파일 올리기"는 공용으로 링크되어 있더군요.
영어판 위키뉴스를 찾아 보고 있는데 파일 업로드는 가능한 것 같군요. 단지 Upload files 메뉴가 메인 메뉴에 없고 대신 공용 링크가 있어서 착각한 것 같습니다. CC-BY와 CC-BY-SA의 호환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좀 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네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21:06 (KST)[답변]
그렇다면 의문이 있습니다. 일단 위키백과에 CC-BY-ND의 이미지를 올리는 것은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맞는지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21:06 (KST)[답변]
아, IRC에서 조금 의문이 풀렸습니다. 역시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던 거였어요^^--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23:40 (KST)[답변]

? (2)[편집]

`위키 마니아'들 전방위 사이버보복 나섰다 - 본 페이지는 모바일 페이지임 위키 마니아는 위키백과의 세계 최대 모임을 말하는 겁니다. 뭔가 문제있지 않나요? 위키리크스가 여기에 거론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정 요구를 하는 수밖에 없네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8일 (수) 19:35 (KST)[답변]

기자한테 이메일 보내면 간단합니다. 단순 오보로 보입니다.--1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20:10 (KST)[답변]
위키(리크스) 마니아(팬)라는 것은 ‘위키리크스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행사인 위키마니아를 지칭한 것 같지는 않고요. 의도적이라기보다는 기자의 실수인 것 같습니다. 위키마니아라는 것이 있는지 몰랐겠죠.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12년 2월 8일 (수) 22:50 (KST)[답변]
하를럼이면 그 하렘(Haarlem)...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2월 9일 (목) 10:30 (KST)[답변]

케골님의 위력[편집]

6·25 전쟁사 정리하는 류철 ETRI 선임 연구원 모 연구원이라고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이럴 정도로 유명인사셨을 줄은 몰랐습니다. 케골님이 이 글 보시면 좋겠네요. :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9일 (목) 12:24 (KST)[답변]

정경훈씨처럼 누가 위키백과에 등재하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통조림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13:36 (KST)[답변]
사랑방에 공식 언급할정도로 의미있는 정보인지는 의문이네요--1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14:56 (KST)[답변]
위키백과 등재하려 하면 규정 들어 막으면 됩니다. 뭐, 재밌네요:).--Reiro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15:10 (KST)[답변]
평소 위키백과 홍보에 앞장서시는 케골님답다는 느낌을 먼저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단순 홍보보다는 위키백과 사용자들 모두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터뷰를 하셨으리라 봅니다. 다른 사람들이 위키백과 편집자들을 보고 쉽게 가질 수 있는 의문점이자 편견에 간단하게 대답함으로써 읽는 편집자나 일반인 모두 위키백과가 이상한 목적성을 띤 사람들의 집단 편집물이 아님을 표현하고자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방에 언급될 정도로 의미있을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뭐 여긴 '사랑방'이잖아요. :-) --자연머리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15:50 (KST)[답변]
통조림님 말씀이 재미있네요. 퍼즐릿님 사건이 벌어질지도... 아무튼 선의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올립니다.--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9일 (목) 15:59 (KST)[답변]

KBS 제3라디오 문서를 분리해야 하지 않을까요?[편집]

KBS 제3라디오 문서로 가보면 성격이 다른 방송망을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한 문서에서 다루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80년대에 없어진 방송망은 언론통폐합으로 KBS에 합병된 동양방송의 라디오망을 처리하기 위한 성격이 짙고, 2000년대에 생긴 방송망은 장애인 편의를 위해 밑바닥부터 시작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폐국일과 (재?)개국일 간의 공백이 너무 커서 어떤 성격의 무엇을 다른 성격의 무엇으로 재편했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표제어는 뭐가 좋을 까요?) 성혀니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18:13 (KST)[답변]

오래된 이야기지만, 이 사용자는 차단되어 있는데 차단 기록에 차단 사유가 남겨져 있지 않고, 아무 것도 기여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사용자:Klutzy 님께서 차단을 집행하셨는데, 차단 사유에 아무것도 적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사용자:Klutzy님께서 이 사용자를 차단하신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만, 정당한 이유 없이 이 사용자가 차단된 것이면, 차단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Dynamicwork (민원) 2012년 2월 9일 (목) 22:10 (KST)[답변]

추가:사용자:Alivjhunaoyawadeny도 같은 사유로 요청합니다. --Dynamicwork (민원) 2012년 2월 9일 (목) 22:55 (KST)[답변]
911 계정은 잘 모르겠고, 사용자:Alivjhunaoyawadeny의 경우에는 공개 기록을 보면 당시 이 계정이 2006년에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회주의 반달 계정을 만든 것으로 나옵니다. (...) 당연한 차단이었죠. - Ellif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00:51 (KST)[답변]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관리자분들께서는 차단 틀에 차단 사유를 꼭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차단 사유가 적혀 있지 않은 것도 많아서 말이죠. --Dynamicwork (민원) 2012년 2월 10일 (금) 11:15 (KST)[답변]

공정이용[편집]

The Dark Side of the Moon‎The Beatles를 볼때마다 아후 눈물이 앞을 가려서 얼른 공정이용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마음이 샘솟아요. -_-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0:24 (KST)[답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제가 저작권을 잘 몰라서 토론에 도움은 안되겠지만 공정이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uvieK 2012년 2월 10일 (금) 11:35 (KST)[답변]
말 나온김에 한번 주도권을 잡고 토론을 시작해보세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5:48 (KST)[답변]
저 문서들에 있는 그림 같은건 아예 안 넣는게 좋지 않나요? 대용품도 아닌 것이, 땜빵도 아닌 것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2년 2월 10일 (금) 17:23 (KST)[답변]
(공정 이용/사용 논의와는 별개로) The Dark Side of the Moon‎의 표지 그림은 삭제했습니다. 영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 위키백과들도 앨범 표지 그림이 없는 듯하네요. jtm71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05:16 (KST)[답변]
따져봐야할 것도, 준비해야할 것도 많습니다. 중대한 변화인만큼 차근차근... --닭살튀김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20:48 (KST)[답변]
마음같아서는 저도 당장 공정이용을 통과시켜야한다는 주의이지만, 닭살튀김님 의견에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나중에 지부가 설립되면 더욱 민감한 사안이 될 것이기도 하고요.--자연머리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21:12 (KST)[답변]
현재로선, {{비자유 그림 연결}}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겠죠. 무엇보다, 현재 위 정책이 통과된 언어판을 보고 있자면, 80~90% 이상이 만화 캐릭터를 위해 쓰이고 있어, 그 효용성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0일 (금) 21:19 (KST)[답변]
중요한 역사적 사진을 이용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도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천안함 사건의 열상 사진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찾을 수 없고, 영어판에서는 찾을 수 있습니다. 만화 캐릭터를 위해 사용되는 것도 저작권 침해가 아니면 문제가 없으며, 다른 분야에서 더 많은 이용이 있지 않아서 문제이지 더 많이 이용을 해서 문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품질이 높은 백과사전을 편집해 낼 수 있는 유연한 저작권 정책이 위키백과에 필요합니다. --케골 2012년 2월 11일 (토) 07:07 (KST)[답변]
이와 관련해서, 사용자:Galadrien/한오백년/KAIS에 보시면 아마 그 당시 있었던 시도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llif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5:43 (KST)[답변]
아직까지도 위키백과 내에서 조차서도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데, 무작정 하루 빨리 도입하려는 것은 ‘무리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공정 사용이 도입되면 저작권 침해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사용자들도 더러 있는 이 상황에서, 이러한 정책이 도입된다면, 그 피해는 상상할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1일 (토) 17:59 (KST)[답변]
정말 의견로 여쭤보는 것인데 상상할 수 없는 피해 한두가지만 좀 알려주시죠. 저는 그 피해가 영 상상이 안되거든요.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22:33 (KST)[답변]
예를 들어서 '한번 걸고 넘어지기' 식 무차별 고소가 있을 수 있겠죠.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0:28 (KST)[답변]

외국어 고유명사 통용표기로 1년을 넘게 했으니 공정이용은 한 삼년 걸릴듯요 ㅎㅎ 저는 온라인으로 쟁점 정리한 뒤에 오프라인 대토론회 한번정도 하고 해당 토론 마무리 짓는 이런 방식 아니면 발도 담그기 싫군요. :-) 그런데 영어판에서 꽤 장시간 시도했고 딱히 결정적인 문제는 없었던 것 같은데, 뭐가 문제려나요. 생각이 단순하여 장을 일단 담군 다음 구더기 잡는쪽을 저는 선호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7:40 (KST)[답변]

공정이용이 현재 총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는 법 해석 때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공정이용을 들여오자는건 저작권 법의 특정 조항이 공정 이용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는 '추측'이 기반인데, 추측만으로는 법정싸움이라는 모험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법무부든 헌법재판소든 대법원이든 해당 조항을 확실하게 해석해주면 한국어 위키백과도 공정이용을 도입하는데 머뭇거림이 없어질 꺼라 생각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2일 (일) 00:54 (KST)[답변]

말씀하신 사법기관은 실재 저작권의 침해가 있다는 소가 재기되기 전에는 어떠한 판단을 해주지 않습니다. 사전에 알아볼 수 있는 곳은 행정기관의 유권해석인데, 예전에 어느 분인가 문의를 해서 답변을 받은 적이 있지 않나요? 오래 전의 것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정사용에 대한 유권해석은 저작권의 제한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4:16 (KST)[답변]
현재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위키백과의 공정사용은 《보도,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인용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행정기관의 유권해석으로 저작권자가 이와 별도로 소를 제기하면 사법부의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4:19 (KST)[답변]
곰곰히 생각해보니 인용의 범위가 적절하다면, 행정기관의 유권해석에도 불구하고 다짜고짜 피해보상의 소부터 제기할 곳은 현실적으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음반, 영화 등이야 오히려 위키백과에 관련 사진이 등재되는 것을 반기지 않을까요? 광고비 없이 홍보하는 것이 되니까요. 제 생각엔 영어판에서 문제없이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도 오히려 저작권자에게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4:25 (KST)[답변]
jjw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온라인 서점이나 음반점들이 표지 이미지를 그렇게 쓰는 것도 현실적으로 양쪽 다 이득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구요. 즉 다들 알게모르게 공정이용 저작물들을 쓰고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공정이용을 통과시키느냐 아니냐는 법리적 해석과는 크게 관계 없습니다. 위키백과 공동체 내에서의 합의(총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법정싸움의 위험이라는 것은 요전에 안상수 인천시장 건에서도 봤던 것처럼 지금도 충분히 있고, 공정이용이 통과된다 하여 커진다고 말하긴 어려운 바가 있습니다. 오히려 안상수 건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위키백과 관련 소송은 덜할거라고 생각해요. 무죄라는 판례가 하나 생긴 것이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5:59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구저작권법은 공정이용을 명시적으로 규정하지 않았으나, 개정된 현행 저작권법은 한미FTA를 위하여 미국의 공정이용 법리를 그대로 수용하여 명시적인 공정이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비자유 인용 요건을 만족하는 저작물의 사용에 대하여 법적 모험을 하는 것은 위키백과 쪽이 아니라 소를 제기하는 쪽이 될 것 입니다. 천안함 사건 문서에서 무차별 고소를 두려워해서 편집을 하지 못 하신 편집자들이 없듯이, 무차별 저작권 침해 고소를 두려워해서 비자유 인용을 하지 않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특히 오히려 이득을 보는 측에서 소를 제기하리라는 추론을 하는 것은 불합리하고요, 이로 이해서 손해를 입는 측이 누구인지 특정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런 쪽을 생각해 낼 수 없거나 가능성이 매우 적다면 반대를 위한 설득력이 적습니다. --케골 2012년 2월 12일 (일) 22:50 (KST)[답변]

저도 사진 인용이 법률적인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1. 저작권법 제28조 요건의 충족이 불가능하지 않으며 (위키백과의 기술적 문제로 인하여 해석에서의 이견이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2. 위키백과에서 저작물을 인용하여 원저작물의 시장 수요를 침해할 가능성이 적고
  3. 현재 법원이 저작권법 제28조를 엄격하게 해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법원이 저작권법 제28조를 엄격하게 해석하면 검색 엔진에서 제공하는 썸네일 이미지는 모두 저작권 침해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2:11 (KST)[답변]

네, 저작권 침해죠. 다만, 그것을 모르고 있으며, 일부 묵인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언론들만 봐도 답이 나오지 않나요? 저작권 있는 그림이나 영상을 가져다가, 자기네들 저작권으로 만들어 버리죠. --가람 (논의)2012년 2월 12일 (일) 22:55 (KST)[답변]
일단 법원은 썸네일 이미지 제공이 공정한 관행에 합치된 사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법원 2006년 2월 9일 선고 2005도7793 판결.) 사실 제28조를 엄격하게 적용하면 썸네일 이미지 제공은 저작권 침해입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3:02 (KST)[답변]

법률적으로 공정 이용을 도입하는데 문제는 없다고 해도, 인용의 범위 또한 문제이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어느 날 어떤 사용자가 공정 이용이랍시고, 쓸데 없는 이미지를 수십 장씩 올리는 그런 상황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2:41 (KST)[답변]

인용할 사진을 제외하고 다른 사진은 현재처럼 저작권 침해로 삭제하면 됩니다. 또한 인용을 허용하지 않는 지금도 배타적인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올리는 사례는 존재합니다. 저는 위키백과가 집단적인 편집이 이뤄지는 곳이므로 어느 정도 획일적인 규정이 필요하며, 그것을 집행할 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2:53 (KST)[답변]
공정이용 반대합니다. 공정 이용은 위키미디어 지부를 소소한(?) 소송에 휘말리게 할 수도 있고, 위키백과의 사진 사용에 더 제한을 받을테지요. 다시 말해 Fair Use의 Fair가 진정한 Fair가 되지 않을 거란 말입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2일 (일) 23:01 (KST)[답변]
지부와 관계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미국의 재단법인인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지부는 미국의 재단과 다른 독립된 법인이 될 것이고, 이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조직일 뿐이고 관리의 주체가 아닙니다. 또한 저작권 침해 고소의 1차적 대상은 저작권을 침해한 편집자가 되겠지요. 현재도 저작권 침해의 무차별 고소의 소지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가끔 저작권이 보호되는 저작물이 위키백과에 올라오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이런 경우에 효과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지요. 현재 명예훼손에 대한 문제가 실제로 발생한 적은 있지만, 저작권 침해는 아직 없었지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서 하늘이 무너지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과장입니다. --케골 2012년 2월 13일 (월) 10:52 (KST)[답변]

법이 공정 이용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개정되어있으며 해석 역시 이에 부합한다면 공정 이용을 도입하는데에 걸림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도입에 찬성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3일 (월) 22:30 (KST)[답변]

공정 이용이 도입되면, 한국어판 또한 다른 언어판처럼 표현범위의 제약이 어느 정도 넓어져서 문서가 지금보다도 더 풍족해지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므로 찬성합니다. 다만 출처가 올바른지 확인하는 검토과정이 필요하게 될테니, 이런 점도 고려해보았으면 합니다. --NovemberBlue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18:28 (KST)[답변]

"위키백과 내 사건에 대한 형사고발"에 대한 경찰의 설명[편집]

좀 철지난 이야기이지만, 현실적인 내용이라 사랑방에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 최근 발생했던 Esodara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제 명의로 형사고발을 했고, 이에 경찰서에서 전화 통화로 이 사건에 대해 법적으로 저촉되는 것인지와, "위키백과 상에서의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에 대한 형사처벌"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Esodara 사건과 관련하여...
  • 현 상황에서 "명예"와 "위상"에 대해 정량적인 측정이 불가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와 "RedMosQ"는 자체는 명예훼손의 주체가 될 수 없다.
    • 다만, 실명이 거론된 "정현규"는 명예훼손의 주체가 되므로, 주체가 되는 자가 신고를 해야 해당 형사고발이 성립된다.
  • Esodara는 위키백과의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내용 자체는 비방이 아닌 "자신이 어떤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내용인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악의적 목적에 의한 허위 사실 유포"를 구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허위 사실에 대한 조사는 몇 년 전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인해, 경찰에서는 이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허위 사실 만으로는 조사가 가능하지 않다.
위키백과 상에서의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에 대한 형사처벌
  • 공개된 장소(위키백과, 일반게시판와 같은 오픈 체제)에서 특정 사용자를 비방을 목적으로 "욕설, 명예 훼손, 허위 사실 유포를 하는 경우" 법에 의해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
    • 단, 비공개 된 장소(이메일, 메신저 등)인 경우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
    • 또한, 피의자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신고를 해야 경찰에서 조사가 가능하다.

해당 고발 건에 대해서는 "종결" 처리 되었습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1:24 (KST)[답변]

아이피가 똑같이 나왔다고 쓴 게 비방을 목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가 아니라면 대체... 그리고 계정명을 실명으로 써야 형사 고발을 할 수 있다니 애초에 계정명을 실명으로 썼을 걸 그랬나 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0일 (금) 12:15 (KST)[답변]
저기에 사용자:정현규님에게는 이 사실을 알려드려야 하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5:40 (KST)[답변]
막장으로 치닫는 말이긴 하지만 이렇게 위키백과의 인식을 낮추는데 경찰청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비방이 아니면 이건 무슨 말인가요. 모 네티즌의 말을 인용해서 대한민국 경찰 중 제일 뒤떨어 지는 것이 사이버 경찰이라는 말을 곱씹어봅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2일 (일) 23:04 (KST)[답변]

최근 바뀜을 실시간으로 보기[편집]

[2] 이 방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최근 바뀜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irc 방입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도 실시간으로 최근 바뀜을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 인터넷에서 새로 고침을 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0일 (금) 19:46 (KST)[답변]

주시문서 목록 편집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편집]

특수기능:EditWatchlist에서, 예를 들어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주 문서가 주시중이었던 상황에서, 이 문서만을 주시 문서 목록에서 삭제하면

다음 1 항목을 주시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주 (토론)

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그러나 와 같은 일반 문서와 함께,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1주와 같은 문서를 주시문서 목록에서 제거하면

다음 1 항목을 주시하지 않습니다:
가 (토론)

이렇게 위키백과 이름 공간의 문서 주시에 대한 변경은 무시하고 보고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주시문서 목록에서는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의 문제인 것 같은데, 고칠 수 있을까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0일 (금) 23:55 (KST)[답변]

살짝 바꿔봤습니다만, 지금도 그렇게 뜨나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11일 (토) 00:32 (KST)[답변]
저는 현재로선 잘 되네요. 아마 고쳐진 듯 합니다.(사용브라우저 : 구글 크롬) --자연머리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00:38 (KST)[답변]
저는 아직 안 되네요... 분명 목록에서는 사라졌는데 메시지에 안 넣어주는군요... 저는 파이어폭스 사용자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1일 (토) 01:02 (KST)[답변]

WikiWomenCamp 2012, Argentina[편집]

Hi, I am using Google Translator. I can not speak Korean. I am helping to organise a conference for women involved with Wikimedia Foundation projects. (http://meta.wikimedia.org/wiki/WikiWomenCamp) If possible, would like a woman from Korea to attend.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gain leadership skills, and to interact with women from other countries who are trying to help improve Wikimedia in their own countries. In preparation for this conference, we are trying to benchmark the participation rates of women on Wikimedia projects, the places women participate and content related to women from specific countries. We have created a page about Korea at http://meta.wikimedia.org/wiki/WikiWomenCamp/FAQ/Perspectives/South_Korea. It would be fantastic if people from Korea could help improve this page, or create a version that is written in Korean Thank you for your help and patience.--22Kartika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01:09 (KST)[답변]

안녕하세요, 전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쓸 수 없습니다. 저는 위키 미디어 재단 프로젝트 참여 여성을위한 회의를 구성할 돕고있는거야. 가능하면 (http://meta.wikimedia.org/wiki/WikiWomenCamp), 한국의 여성이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리더십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자신의 국가에서 위키 피 디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노력하고 다른 나라에서 온 여성과 상호 작용합니다. 이 회의를위한 준비, 우리는 벤치 마크 위키 미디어 프로젝트에 대한 여성의 참여 속도를하려고 노력하고 장소의 여성 참여하고 특정 국가의 여성에 관한 내용. 우리는 http://meta.wikimedia.org/wiki/WikiWomenCamp/FAQ/Perspectives/South_Korea에서 한국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이 페이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 또는 도움과 인내에 감사 한국어로 쓰여진 버전을 만들 수있다면 그것은 환상적일거야.--22Kartika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01:09 (KST)[답변]

Hello, I translated this into Korean as the result from Google Translator is not good(even we can get the meaning from the context).
안녕하세요, 저는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못합니다. 저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여성들을 위한 회의를 구성하는 데 봉사하고 있습니다. (http://meta.wikimedia.org/wiki/WikiWomenCamp) 만일 가능하다면, 한국에서도 여성분이 이 행사에 참여하였으면 합니다. 이는 참여자의 지도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 여러 나라에서 자국의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여성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회의를 준비하면서, 저희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여성들의 비율과 이들이 어디에 참여하는지, 그리고 특정 국가에서 여성 관련 자료가 얼마나 되는지 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한국에 대한 문서를 이곳에 만들었습니다. 한국 출신의 사람들이 이 문서를 살찌워주시거나 이 문서의 한국어로 쓰여진 버전을 만들어 주신다면 매우 뜻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01:43 (KST)[답변]
미네랄삽빠님께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네요.--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15:06 (KST)[답변]
^^;;; 아르헨티나라니 너무 머네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5:57 (KST)[답변]
핵심은 뱅기값 지원여부 아닐까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7:41 (KST)[답변]
뱅기값 지원도, 숙소에 관광비도 좋은데 faminine 말고 male는 왜 없는거에요...ㅠㅠ 위키마니아 당첨(?)만 기대해야죠.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22:10 (KST)[답변]
꼭 당첨되시기를 :)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4:06 (KST)[답변]

Thank you so much for correcting the Korean translation. If any Koreans women are interested to help us improving this page and attend the conference in Argentina (and seeking for travel funding/scholarship), you can leave a message in my talk page.--22Kartika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04:00 (KST)[답변]

새누리당 문서[편집]

한나라당이 2월 13일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개정하는 안을 전국위원회에 상정시킨다고 합니다. 통과되면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당명개정하게 됩니다. 2월 2일 의원총회나 9일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반대가 거의 없었던걸로 보아 개정안은 통과가 확실하다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한나라당 문서를 새누리당으로 문서제목을 바꾸고 내용을 약간 수정할지, 아예 새누리당 문서를 새로 만들지 논의는 필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토론:새누리당)--Amoeba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9:43 (KST)[답변]

새무리당(...)의 이름 결정 후 문서의 행보가 기대되는군요. 요즘화제가 문서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더군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11일 (토) 22:12 (KST)[답변]
일단 정치 풍자라던지 개인적인 정치 성향을 벗어나서, 이 곳은 백과사전 집필자들의 토론 장소이니 그에 걸맞는 토론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명도를 떠나서 며칠 전에 있었던 기사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괜히 문제를 일으킬 필요는 없다고 봐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2일 (일) 00:51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5주#정당 문서들에 대하여에 기존 논의가 있었는데 거의 몇몇분들끼리의 의견 주장 장소에 가까웠습니다. 제가 한 반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대답이 없으시네요. 제 의견을 다시 한번 피력하자면, 지금 시점에서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존 정당 문서의 사례와의 형평성을 고려했을 때 별개 문서로 작성하는 것이 옳습니다. 만일 다른 문서를 통합해야 한다면 신한국당, 민주자유당 같은 기존의 별개 문서도 다 통합해야 합니다. 그럴 바에야 명료하게 나누어서 서술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1:57 (KST)[답변]

그리고 예상되는 뻔한 반론들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명 개정을 했다고 해서 정당의 변화가 사실상 없다면 그것을 새로운 문서로 나누기에 적당하지 않는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새누리당 이전의 모든 정당 문서들은 모두 정당의 변화가 없어 보이고 개명을 했더라도 어디까지나 별개의 정당 문서를 배정받았습니다. 따라서 새누리당도 여기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2. 현재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기재할 수 없다. 없긴요. 현재 대한민국 전체 언론은 이미 당명 발표일부터 모두 '한나라당'을 '새누리당'으로 표기했으며, 더 이상 한나라당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기준(...)을 자꾸 따지시는데 이러한 전체 통용 표기 차원도 따져보아야 합니다. 가령 인천대교고속도로가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 등에는 확실하게 있는데 대통령령 상에만 '인천대교고속도로'가 없으므로 이를 표기할 수 없다는 억지 또한 백:아님#국가를 위배하고 국가기관의 기준을 위키백과에 강요하는 행위이지요. 이번 표기와 관련된 논의도 이 근본적인 문제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그래도 현재 문서 편집 활동이 너무 성급하지 않은가? 그럼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때도 말리셨어야죠, 어느 때는 문제 제기 없이 넘어가다가 어느 때는 심각하게 문제를 제기한다면 이건 이미 심각하게 형평성을 잃은 행위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2:07 (KST)[답변]
  1. 일전의 합당들과 달리, 새누리당은 그닥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으며, 이는 당 내에서도 이미지 쇄신을 위한 것이라고 인정한 바입니다.
  2. 언론들이야 성급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한나라당 공식 트위터에서도 아직까지 한나라당이라고 말하는 바, 무엇보다도, 전국위원회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바, 전국위원회에서 통과되기 전까지는 섣부른 판단입니다.
  3. 애초에 다른 건입니다. 비교하신 예시들은 이후 일어날 '진보신당-사회당' 합당과 더 어울리겠지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12일 (일) 02:17 (KST)[답변]
  1. 제 질문을 제대로 못 읽으셨네요. 그럼 한나라당도 문서를 만들지 말았어야죠.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신한국당에서 바꾼거니까요. 그럼 주장하시는 대라면 모든 보수계 정당이 민주정의당에서 시작되었으니 모든 문서를 민주정의당으로 통합할까요? 여기서 더 나아가서 자유당으로 다 통합하면 매우 정신이 없어지겠네요.
  2. 그럼 통과되면 다시 새누리당 문서를 만들어도 된다는 이야기시죠?
  3. 진보신당-사회당 합당 가능성이 있기라도 한가요? 전 없다고 생각하는데. - Ellif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33 (KST)[답변]
  1. 3당 합당이 가지는 (대한민국 정치계에서의) 의의를 생각해보자면, 그것은 억측일테지요. 이에 대해서는 밑에 토트 님이 충분히 설명해주셨다고 사료됩니다.
  2. 아니요. 문서 이동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만.
  3. 이미 어제(KST) 진보신당에서는 전국위에서 합의가 된 사항입니다. 된다 안 된다는 생각에 의한 것이 아니지요. -- 가람 (논의) 2012년 2월 12일 (일) 14:36 (KST)[답변]

일단 기존 정당들은 위키백과가 존재할 때부터 생성된 것들이 아님을 유념해야합니다. 즉 21세기에 생긴 위키백과가 20세기의 정당들을 수룩하다보니 명칭이 다르다고 모두 다른 정당을 생성했지요. 더구나 정당 문서들이 생성될때 선거프로젝트나 정치프로젝트가 없었거나 재역활을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시간과 인력이 된다면 이름만 개명한 수준의 과거 정당 문서들을 통폐합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2일 (일) 05:07 (KST)[답변]

근데 그렇게 되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오히려 가독성이 낮아지는 결과가 초래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토트님이 주장하시는 정당류 문서에 대해서는 이미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처리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나라당의 10년 이야기로도 써야 할 이야기는 매우 많습니다. 새누리도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 Ellif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33 (KST)[답변]
새로 만드는 것에 찬성합니다. 원래 정당에 대한 내용도 매우 길고, 엄청나게 쇄신한다고 해서 새로 태어난 정당인데요. --하하홍철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2:36 (KST)[답변]


Re아이고 왜이리 답답한지 민주통합당도 한편으로 보면, 대부분 기존 민주세력이니까, 다른 정당으로 보아야하는게 맞나?

솔직히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재창당을 넘는 쇄신이며, 신한국당이나 한나라당처럼 지지기반은 대부분 비슷한건 사실이지만,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위주로의 개편된게 사실인데, 뭘... --Mctomy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6:20 (KST)[답변]

언행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3일 (월) 20:33 (KST)[답변]
재창당을 넘는 쇄신인지 아닌지는 역사와 대중이 평가하는거지, 지금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의 주장만을 위키백과에 수록할 수는 없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3일 (월) 22:26 (KST)[답변]

"참주인연합->친박연합->미래희망연대"처럼 당명이 바뀐 경우에는 넘겨주기 처리를 했습니다. 민주자유당->신한국당, 신한국당->한나라당 으로의 변화는 창당 과정을 거쳤고요. 한나라당->새누리당 경우는 당명 변경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12:39 (KST)[답변]

찾아보니 새천년민주당의 당명 변경 선례도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13:21 (KST)[답변]

이러한 선례도 있는 만큼, 넘겨주기로 방향을 했으면 합니다만, 이의가 있으신 분들이 계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속히 토론을 끝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을 봤으면 하네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15일 (수) 01:49 (KST)[답변]

RE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어떻게든 새누리당 문서가 만들어져야합니다. 위키백과가 너무 '형식'에만 얽매여있다는 것에 한탄스러움을 느껴 언행의 실수가 있었습니다.한국어 위키백과인만큼 대다수 사용자인 한국인들의 시각으로 봐야한다는 주장입니다. 첫번째 새누리당으로 바꾼다면 한나라당 문서의 훼손과 명료성과 혼란을 야기한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97년부터 12년까지의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 일들을 어떻게 순차적 배열을 할것인가 얘기입니다.그리고 한나라당 당명을 가지고 있었던 사건에 '새누리당'이라는 표현을 쓸것인가? 새누리당의 최근 소식와 한나라당의 이전 소식들을 어떻게 배열할 것 인가 입니다? 아니면 '새누리당이 한나라당 이였을 때'에 이런 표현 등, 가독성, 명료성이 떨어지는 일입니다. 독자에게 혼란을 가중시킬겁니다. '두번째, 세계의 정당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한국의 정당 풍토가 조성되어있습니다. 이념이나 지지기반 중심보다는 한 인물로의 재편으로 보는 경우도 많고 특히나 요번 새누리당으로의 당명 개정과 미뤄오던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은 완전히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중심으로의 개편을 확실하게 해주는 겁니다. 꼭 형식에 얽매여, 단순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명개정이라했다고 해서 단순히 한나라당을 당명개정으로만 봐서는 안된다는 주장입니다. 그렇다고 새누리당이 한나라당이 아니라는 것을 부정하는 일은 아닙니다. 세번째, 변화에 대한 인식입니다. 요번 새누리당의 쇄신과 당명과 이미지개선은 어떠한 쇄신보다도, 어떠한 재창당과 맞먹을 만큼의 이미지 쇄신과 대다수 국민들의 큰 인식차이가 존재합니다. 특히 이념과 강령 변화는 어떤 쇄신책보다도 큰 쇄신입니다.새누리당의 강령은 상당히 좌향한게 많습니다. 새누리당의 로고개정과 당색, 당명개정과 함께 쇄신은 변화에 대한 시너지가 재창당에 맞먹을 정도입니다. 단순히 미래희망연대와 새천년민주당의 당명 교체와 어떤 정당의 쇄신보다도 더 큰 변화와 인식이란 겁니다. 단순히 미래희망연대와 민주당은 당명 개정과는 다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쇄신 + 당명개정,로고개정,당색 개정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당'을 부각시켜줍니다. 물론 새누리당은 한나라당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꼭 한나라당과 문서를 통합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운 문서를 만든다고 해서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 아니다'가 아닙니다. 하지만 변화에 대한 큰 폭이 존재합니다. 이런 변화의 폭을 두고서 새누리당을 한나라당의 문서에 뒤집어씌우는 일을 한다면 어느 정도의 한국인들의 인식차이가 존재하는 것인데, 혼란은 가중시킬겁니다. 특히나 어떤 특정 인물의 중심으로의 한국 정당의 풍토와 한나라당은 새누리당 이전의 '역사'로 따로 두면 되는것이고, 새누리당은 한나라당의 새로운 정당명으로 보면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점은 새로운 문서를 만들 때에 '새누리당에 창당일'이나 기존 한나라당 문서의 '한나라당의 해산일'을 기입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될 만한 일입니다. 괜히 언론들이 여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새누리당이 집중받는 이유가 아닙니다. 저말고도 새누리당을 분리해서 쓰자는 많습니다. 위키백과의 제한적 토론으로만 판단하지마시고 새누리당이 특히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정당이기 때문에, 좀 더 늦더라도 성급하지말고 토론해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02:48 (KST)[답변]

Mctomy님이 한나라당 관계자이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1. 문서 제목이 바뀌면 역사 문단에서 해당 주어 명칭도 바뀌어야합니다. 문단 제목을 통해서 충분히 내용상 문제가 없도록 제어할 수도 있구요. 문서 이동, 개명은 이미 흔하게 일어났었던 일이기 때문에 큰 문제점이 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2. 한국어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또한 Mctomy님이 관련 학자로서 논문을 작성하신게 아니라면, Mctomy님 개인의 정치적 유권해석을 위키백과에 반영하실 수 없습니다. 독자연구입니다.
3. 이 역시 2번에서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새누리당의 당명이 이미지 개선이란 의도는 분명하나 이게 성공할지 말지, 특히 국민들의 인식차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Mctomy님을 포함하여 위키백과 편집자가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팩트(사실)만 두고 보면 한나라당이 개명만 했을 뿐, 당 구조, 구성원, 이념 등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을 선거프로젝트에서 어떻게 표기할 것인지에 관련해서는 토론:한나라당에서 진행 중이지 않나요?
Mctomy님은 일단 한나라당의 새누리당으로서의 개명사건을 과장한 다음 그 것을 근거로 문서 분리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설득력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5일 (수) 06:20 (KST)[답변]
그런데 이번의 경우 형식상 흡수 합당의 모양을 취하고 있는데요. 이는 재창당도 단순한 이름 변경과도 조금 다르지 않나요. 민주통합당의 경우나 통합진보당도 형식상 흡수합당을 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점에서 보면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다만 선관위 등록이 중요한 이유는 법적으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까지 기다리는 것이므로 그 시점부터 쓰는데 찬성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2:42 (KST)[답변]

당명이 확정되고 홈페이지까지 나온 마당에 위키백과만 형식에 얽매여서 아직도 한나라당으로 표시 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네요. 새천년민주당의 경우 존속기간이 한나라당에 비해 짧고 그 당시에도 약칭 민주당을 사용 해 왔기 때문에 사실상 크게 다를건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경우 당 이름, 당 색을 비롯하여 친이 계열에서 친박 계열로의 변화, 그리고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 등 당 자체가 쇄신을 목적으로 많은 것을 바꾼 만큼 새 문서 제작 맞다고 생각 되네요. 훗날 이 정당이 쇄신을 추구했으며, 이전과 달라지기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는지 구분을 확실히 하기 위해 한나라당의 로고와 당색을 보존하고 새로 바뀐 새누리당의 로고와 당색을 기입하므로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리는 것이 좋지 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15년간 사용 해 온 로고와 당색인데 그냥 문서 이전을 한다면 이전과 어떻게 달라지려고 했는지 전혀 구분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긴 시간 유지되어 온 정당으로 한나라당 문서는 굉장히 길어진데다 새누리당 역시 긴 시간 유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한번씩 끊어주는 차원의 문서정리는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되며, Mctomy님 말씀처럼 한나라당의 해산, 새누리당의 창당이라는 부분을 지우고 새누리당 문서 초반에 한나라당이 쇄신을 목적으로 당명과 로고, 당색 등을 바꾼 정당이다. 라고 기입을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는 확실히 달라지기 위하여 변화를 추구한게 사실이며, 이전과 달라진 것 없이 이름만 바꾼 그대로였다. 라는 평가는 현 시점에서 하기보다 미래에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네요.--Tarholic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3:13 (KST)[답변]

아직 토론이 진행중인데 아무런 말 없이 문서 이동으로 결정 되 버린 것 같아 조금 씁쓸하군요.--Tarholic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9:48 (KST)[답변]

출처가 없으면 출처를 찾아보자[편집]

좀 쉬고 오랜만에(?) 왔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출처가 없는 내용을 보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첫째, 지운다.
  • 둘째, 그걸 작성한 사람과 토론한다.
  • 셋째, 직접 출처를 찾아본다.

제 생각에는 위키백과 편집을 하시는 분들께서 셋째 방법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방법은 "생존 인물 문서나 민감한 정치, 역사 문서" 등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만, 얼핏봐도 사실임즉하다 싶으면, 출처를 달아주자구요. 아니면, 작성한 사용자와 토론을 해서 출처를 요구하시던지요. 최근 스크린도어 문서도 IP 사용자들이 출처가 없는 편집을 수도 없이 해서 준보호까지 갔습니다만, 이게 너무 애석하여, 제가 논문 자료를 찾아 출처로 올려두었습니다. 이러면 출처 때문에 서로 싸울 일이 없겠지요. 생각보다 논문자료, 그중에서도 비로그인 접근 자료가 직접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 말고도 논문, 다른 공식적인 백과사전, 간행물 등의 다양한 자료로 위키백과의 신뢰성을 높여봅시다. --RedMosQ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22:43 (KST)[답변]

저는 {{출처 필요}}나 {{출처}} 등만 붙여왔는데, 앞으로는 제가 직접 출처를 찾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12일 (일) 00:10 (KST)[답변]
주제 제의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 사용자가 힘들게 기여한 내용을 출처가 없다고 삭제하거나 출처틀만 붙이는 것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편의주의적인 사고의 발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의자께서 말씀하신 스크린도어와 관련된 논쟁은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출처를 찾을 수 있는데도, 출처를 찾으려는 노력대신 논쟁만을 즐긴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러한 논쟁을 하는 시간에 출처를 찾았으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었을 텐데요........ -220.72.130.87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9:27 (KST)[답변]
아이피 사용자 분이 대부분 출처 없이 기여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 아이피 사용자가 출처를 잘 알고 있으니 아이피 사용자가 직접 출처를 기여 해주면 어떻습니까?--(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04 (KST)[답변]
저는 출처를 찾아 보고 관련 자료가 없으면 출처틀을 답니다.--(무단팔극권)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20 (KST)[답변]

의견 제가 드린 말씀의 요지는 출처를 달자는 것 뿐만아니라, 위키백과 편집 방법은 잘 아는 기존 사용자들이, IP 사용자가 출처 없는 편집을 하면, 출처를 요구하기보다는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출처를 직접 달아주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출처 필요 틀은 문서 성장에 매우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결국은 출처 달아주는 것을 남에게 떠넘기는 듯한 인상을 주거든요. --RedMosQ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6:30 (KST)[답변]

의견 제가 출처 틀이 달려 있는 몇가지 문서를 검토해보고 또 제가 작성했던 내용에 출처 틀이 달렸던 경험으로 보아 많은 사용자들께서 문서에 자신이 모르는 내용이 있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불합치 하는 내용이 있는 경우 무의식적으로 출처틀을 다는 것 같습니다. 대규모 문서를 편집하는 경우 문서 내용을 모두 기입하고 주해를 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출처를 즉시 달지 못할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여유도 없이 출처 틀을 달아버린다면 문서 편집자로서는 근거없는 내용이라는 낙인이 찍힌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항이나 논리적으로 도출 될 수 있는 의견·기술에 대해서 무차별적으로 출처를 요구하는 관행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Gjue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1:44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그 동안 수 많은 편집 분쟁에 시달렸다는 점도 고려하였으면 합니다. 김구, 박정희 등의 문서 역사를 보면 왜 그리 사용자들이 출처를 요구하는 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출처를 찾아 달아주는 친절하고 협력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출처 필요}}를 다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무런 출처 없이 일방의 주장이나 평가가 가미된 서술을 보면 출처 필요 틀을 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지금 편집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그것에 매달릴 시간도 부족하고 서술을 하나 하나 뜯어 보자니 편집 충돌이 예상될 때, 가장 쉽게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는 장치 가운데 하나가 {{출처 필요}}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틀을 달 때에는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 틀을 단 이유를 적고 되도록 주 기여자에게 어떠한 이유로 이 틀을 달았는지를 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2:47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는 사실을 기초로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출처가 없을 경우 반드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이는 독자 연구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출처가 없다면 출처 필요 틀이나 출처 틀을 붙이고 관련 내용을 추가한 사람에게 토론으로 출처 요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출처를 넣지 않는 까닭으로는 대개가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를 잘 모르거나 출처 제시 방법에 익숙하지 않아서이므로 토론을 통해 출처를 밝히는 법을 링크로 제시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가 없을 경우 직접 출처를 찾아보는 것도 좋지만 이 또한 다른 위키백과 기여자들에게 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특정 내용이 출처 없이 장기간 방치되었을 경우 새로운 출처와 더불어 재정리를 하거나 과감히 삭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3:22 (KST)[답변]

의견 제3의 길이랄까요. 단순히 문서 내에 출처를 다는 뿐만아니라 토론에서도 상대방이 납득할만한 출처를 다수 제시해서 설득하는 방향으로 가야할텐데요. 때로는 제3자가 나서서 출처를 찾아주면 격렬한 토론도 멈춰버리기도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2:48 (KST)[답변]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문서의 접근성이 낮아보입니다.[편집]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문서의 접근성이 낮아보입니다. 함께 검토하기 문서의 이전 방문자 기록은 2월에는 좀 늘었지만 대부분 10명 안밖 입니다. (1월 함께 검토하기 방문자 통계) 알찬글과 좋은글 선정 토론과 더불어 문서의 향방을 함께 고민 할 수 있어 문서 발전의 입문 역할이 가능한 함께 검토하기는 접근성을 늘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의 '토론과 요청' 란에 넣는다면 좀더 접근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Exj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0:19 (KST)[답변]

물론 위키백과 곳곳에 링크를 해둔다면 접근성이 좋아지겠지요. 하지만 더 많은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적으로 함께 검토하기, 좋은 글, 알찬 글 토론을 모두 함께 설명하는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서 '문서를 이러이러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면, 처음 방문하는 사용자 분들도 더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영어판 en:Portal:Featured_content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게 수정해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0:28 (KST)[답변]
덧붙여서, 접근성을 높이는 부분은 직접 관리자 요청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최근바뀜}}에 함께 검토하기를 추가하기 사용자:관인생략님께 부탁을 드렸었던 일이 있습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0:35 (KST)[답변]
위키백과토론:함께 검토하기에서 그 부분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알찬글, 좋은글 선정 토론의 일부를 여기서 진행하거나, 백:알찬 글과 좋은 글의 선정 절차에 함께 검토하기를 안내하자는 것이 해결책으로서 제시되었었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09:37 (KST)[답변]

백:요즘 화제를 들머리로![편집]

현재 백:요즘 화제를 들머리 공간으로 이동하자는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접속이 상당히 많은 페이지 인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토론은 위키백과토론:요즘 화제#들머리로의 이동에서 진행중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09:41 (KST)[답변]

총의가 모여 해당 문서를 들머리:요즘 화제로 이동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20:31 (KST)[답변]
위키백과 로고 아래에 있는 요즘 화제 링크도 수정해주세요. --Nt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2:50 (KST)[답변]
이미 수정은 하였습니다만, 적용에 시간이 약간 걸릴 듯 합니다. :) --가람 (논의) 2012년 2월 12일 (일) 22:59 (KST)[답변]

한국인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문서에 관해[편집]

'한국인 디아스포라' 문서를 생성하고 나서 영문판 위키백과의 'korean diaspora' 문서를 보니 한국어 링크가 '재외동포' 문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아스포라가 엄밀하게 정의된 말이 아니라서 디아스포라가 이주민과 그 이주민의 후손들 자체를 지칭할 수도 있고, 그들이 만들어 낸 공동체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전자로 파악한다면 한국인 디아스포라는 재외동포와 사실상 다를 바 없어집니다. (실제로 두 문서의 내용이 상당 부분 겹칩니다.)

따라서 두 문서를 병합해보려고 했으나, 표제를 '한국인 디아스포라' 로 정할 경우, 재외동포가 법적으로 유효한 낱말인데다 해당 문서의 통계자료가 '재외동포' 로서 조사한 내용이라 한국인 디아스포라 문서와 부적합합니다. 그래서 '재외동포' 로 병합하려고 하면 '동포(同胞)' 라는 표현이 디아스포라의 내용까지 담기에는 백:중립에 어긋나 보입니다.

'재외동포' 와 '한국인 디아스포라' 를 병합할지 하지 않을지, 병합한다면 어느 문서를 남길 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물푸레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Djm031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한인 사회〉라는 용어는 어떤가요? 양쪽을 모두 포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23:41 (KST)[답변]
일단 재외동포에 합친 다음 재외동포 표제어를 어떻게 수정할지 토론하면 어떨까요. 디아스포라라는 말은 사실 좀 어려운 감이 있죠. 하지만 재외동포 역시 민족의 이산이라는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하는 감이 있네요.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0:20 (KST)[답변]
Jjw님의 의견대로 한인 사회라고 하기에는 '한인' 이 항상 국외인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서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외 한인 사회> 도 생각해 봤지만 중립성 문제는 해소된 듯 하지만 '국외 한인 사회' 나 '외국 한인 사회' 같은 표현을 잘 쓰지 않는 것 같아 표제어로 쓰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korean diaspora' 를 비롯해 다른 언어 위키백과 문서를 '한국인 디아스포라' 와 '재외동포' 두 문서 모두에 연결시키는 건 곤란하니 일단 거북이님의 의견대로 문서는 '재외동포' 로 통일하고 '재외동포' 문서 내에서 디아스포라를 언급하도록 수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재외동포의 '동포(同胞)' 라는 표현이 가지는 중립성에 대해서는 토론을 통해 좀 더 검토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표제어를 수정해야 한다거나 다른 방법에 대해 의견이 있으십니까? --물푸레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2:25 (KST)[답변]
'한국계 교민'은 어떤가요? 나름 '교민'이란 단어가, '동포'나 '교포'보다는 중립적이라 여겨집니다. --가람 (논의)
재외 한국인은 어떤가요? Nt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9:55 (KST)[답변]
아, 본문에 재외 한국인의 정확한 정의가 나와 있군요. 의견 취소합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23:25 (KST)[답변]
가람 님의 '한국계 교민' 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의 교민 항목에 따르면 교민은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동포. 아예 정착하여 살고 있는 교포나 일시적으로 머무르는 유학생, 주재원 등을 모두 이를 수 있다.' 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기준에서의) 재외동포와 '한국계 교민' 은 대치될 수 있겠다고 봅니다. 그러나 혹시나 모를 의미의 차이를 위해 표제어는 '한국계 교민' 으로 하되, 재외동포 현황을 나타내는 외교통상부의 통계 자료는 외교통상부 측에서 '재외동포' 로서 조사한 내용임을 나타내겠습니다. 아울러 한국계 교민 항목으로 재외동포, 재외교포, 한국인 디아스포라 등 여러 개의 낱말이 넘겨주기 처리 되어 있는 만큼 그 의미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도록 문서 내에 '비슷한 낱말' 항목을 만들어서 낱말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푸레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0:23 (KST)[답변]

토론:디아스포라에 관련 토론을 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6:47 (KST)[답변]

엔하위키 미러 페이지의 도움말[편집]

"학업 등을 위해 스스로를 차단해 달라는 요청이 가끔 들어오는데, 그런 요청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Windows를 쓰고 있다면 hosts 파일을 수정하여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사용자:PuzzletChung님이 써두셨네요. 하하.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17:45 (KST)[답변]

hosts를 수정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그렇게 하면 읽기도 불가. IP를 찾아오면 어떨까 했더니, 연결되지 않는군요.^^; 백:위키백과 중독증 치료/알리미백:위키휴가 집행기도 있는데, 위키휴가 집행기가 쓸만하더군요. --김정정민(JM) (토론) 2012년 2월 14일 (화) 04:06 (KST)[답변]
개인적으로 위키백과가 삼국사기라면 엔하위키는 삼국유사랄까요. 내용이 한 쪽 분야로 편중되긴 했지만, 종종보이는 비하인드 스토리 때문에 자주 들어가 보게 되더군요. 아 더욱더 위키인화 되어가는 슬픈 현실... --이강철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2:46 (KST)[답변]
아 절묘한 비유네요. 정사와 야사라.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16일 (목) 11: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