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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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공지 이게뭔가요..?[편집]

사용자:MayJune님이 만드신 문서인데.. 이 문서의 정체가 궁금한데요...;; 다른 프로젝트에서 복사해온 문서인 것 같은데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6일 (월) 09:49 (KST)[답변]

잘못만든 문서가 맞는 것 같군요.. 삭체신청되었네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6일 (월) 09:51 (KST)[답변]

친절한 관리자 투표 제안[편집]

  • 피투표권자(투표대상자) : ko.wikipedia.org 에서 활동중인 관리자 전원중 투표권자로부터 1회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
  • 투표권자 : 가입한지 1개월이 지났어야 하며, 다중계정이 아니어야 하며, IP사용자가 아니어야 하며,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라야 하며, 투표일 이전까지 60회 이상의 편집횟수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 투표의 기간 : 1개월
  • 투표의 절차 : 투표기간동안 대문에 공지하며 추천과 투표가 동시에 투표의 기간동안 이루어 집니다.
  • 투표의 결과 : 투표 완료이후 최고로 친절한 관리자 1명을 1개월간 대문에 공지합니다.
  • 투표의 주기 : 매 6월개마다 1번씩 위키백과:친절한 관리자에서 공지하고 추천 및 투표 합니다.

상기와 같이 친절한 관리자 투표를 다시 제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Mhha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00:40 (KST)[답변]

제안 이유,목적,역할[편집]

  • 제안 이유 : 관리자들의 역할이 되도록 좋은 이미지로 다른 사용자들의 의사에 반하지 않고 잘 융합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이벤트.
  • 제안 목적 : 비참여적인 관리자들의 실질적인 참여, 활동적인 관리자들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지도 조사, 관리활동에 대한 문제점 발견.
  • 역할 : 친절한 관리자에 대한 조명으로 전체 관리자들의 보다 더 적극적인 관리활동과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관리자들에 대한 일반 사용자들의 의견과 견해를 수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음.
  • 비고 : 상벌 없음.

의견[편집]

에구구 위에다 적으셨네요. 다시 요청하시는 것이니 아래로 옮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8주차 문서로 옮기시면 될것같네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17일 (화) 00:46 (KST)[답변]
제안 이유, 목적,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01:55 (KST)[답변]
  • 반대 반대하겠습니다. 목적이 물론 친절한 관리자를 뽑는다는 것은 좋은 의의지만 위화감이 조성되고 불친절하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견해를 아직 물리지 못하겠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7일 (화) 03:03 (KST)[답변]
    위화감이 조성된다고 느낀 분은 그만큼 평상시에 관리자의 지위를 활용해서 일반사용자들에게 고압적인 자세로 관리업무를 처리했다고 스스로 느끼는 일부 극소수의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관리자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학교에서 우등생을 뽑았다고 나머지 학생들이 모두 열등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08:49 (KST)[답변]
    그럼 반스타로 해결하면 됩니다. 굳이 투표로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8일 (수) 13:10 (KST)[답변]
  • 반대 사랑방 6주차에서도 거의 반대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았는데, 굳이 제안을 또 하셨군요. 6주차에서 써놓은 반대의견 그대로 복사해 옵니다. → "관리자의 수많은 역량들 중에서 단지 '친절'이라는 추상적인 항목을 투표자들의 개개인의 주관적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음"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09:12 (KST)[답변]
    관리자들의 수많은 역량들 중에서 '친절' 이라는 의미로 사용자들의 다각적인 견해를 수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로 인식하며 적절하고 타당하다고 판단됨. Mhha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0:13 (KST)[답변]
  • 반대 '친절'이라는 개념부터가 합의가 불가능할 정도로 주관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러한 제도를 도입했을때 생길 편익이 선정 장소가 키보드배틀장과 폴리의 먹잇감으로 치닫게 될거라는 우려를 넘어서지 못합니다. 총의에 준하는 동의를 얻어 객관적 기준을 세운 '우수 관리자 척도'라면 모를까...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2:13 (KST)[답변]
  • 의견 투표에 대한 투표 자체에 반대 링크로 의견을 대신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2:15 (KST)[답변]
  • 반대 이유는 저번에도 많이 나온 듯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7일 (화) 12:24 (KST)[답변]
  • 반대 정말로 이런 투표를 한다고 해서 비참여적인 관리자를 참여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혹시 Mhha님이 일부 관리자에 대해서 불평이 있어서 이런 투표를 하는 것 아닙니까? --Nuevo Paso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2:33 (KST)[답변]
지난번에 사용자:양재온천은 관리자들이 위키재단에 기부 안했다고 관리자의 자질이 없다는 등 이런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3:32 (KST)[답변]
  • 반대 친절은 모든 사용자의 덕목이지, 관리자만의 덕목이 아닙니다. 관리자는 자신에게 주워진 권한을 적절하게 수행하면 그만입니다. 또한 이러한 투표로 관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논의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안을 또 하시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진 않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3:14 (KST)[답변]
논의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논의를 시작한 것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4:36 (KST)[답변]
  • 의견 애초에 관리자들의 친절함과 활발한 참여 유도가 목적이라면, '관리자 권한 회수'를 강화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는 비활동적 관리자라고 관리자 권한을 회수해야 한다는 총의는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비활동적 관리자, 부적절한 활동을 하는 관리자에게는 약간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친절한 관리자는 mhha님께서 개인적으로 선정하시고, 반스타를 증정하는 식으로 해도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4:31 (KST)[답변]
  • 반대 별로 실익이 있는 것 같지 않네요. 이것을 해야만 하는 어떤 당위가 있나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06:35 (KST)[답변]

마감[편집]

  • 여러분의 뜻을 잘 알았습니다.
  1. 친절한 관리자가 아니라 우수한 관리자를 선정하는 것이라면 타당성이 있다.
  2. 친절은 관리자만의 덕목이 아니다.
  3. 친절한 관리자가 선정되면 불친절한 관리자로 나머지 관리자에게 위압감을 조성한다.
  • 바꾸어 이야기 하면
  1. 우수한 관리자라고 한다면 조금더 나은 면으로 받아들여질수도 있다.
  2. 관리자는 사용자보다 더 친절할 필요가 없다.
  3. 불친절한 관리자는 위압감을 당할수 있다.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군요.

지금까지 제 의견게제로 인하여 충분히 그 뜻이 여러분들에게 전달되었고 실행에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섭니다. 따라서, 친절한 관리자 투표에 대한 의견조사는 마감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4:42 (KST)[답변]

좋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위의 반대 의견들을 보고 나니, 반대하시는 분들이 mhha님 의견이 관리자들을 불필요하게 '경쟁'시키는 것 같아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2번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는 사용자보다 좀더 친절해져야 한다고 봐요. 다만 지금과 같은 투표 형식이 그런 문제의식 해결에 도움이 될지 그냥 보이는 플레이에 그칠지는 불보듯 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7:47 (KST)[답변]

다른 사용자를 비방하는 사용자문서에 관해[편집]

사용자문서를 자신들이 어떻게 작성을 하던지 자유일지는 몰라도, 다른 사용자를 비방하는 내용을 담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Tyburn, 사용자:Tyburn2의 사용자 문서를 보시면 전에 이분이 몸 담은 동아리 문서 삭제 토론 관련해서 다른 사람들을 비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양재온천의 사용자 문서의 경우 기부금을 내지 않은 관리자들을 자질이 없다고 비방하고 있죠. 이런 문서들이 과연 사용자문서로 적합한지 의문이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5:02 (KST)[답변]

탈퇴한 사람의 글인데 그냥 놔둬도 될듯합니다. 비방이라기보다는 하소연에 가깝군요. 그리고 양재온천님의 사용자 문서는 딱히 비방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정도 주장도 못해서야 여기가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adidas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7:44 (KST)[답변]
Tyburn 님 같은 분을 볼 때마다 한 사람의 공격으로 인해 제 자신을 잘 통제하지 못하신다는 것이 참 마음에 걸리더군요.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나중에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의 문제입니다…(실제로 그 끝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을 많이 봐 왔구요) 여기 위키백과에서는, 한 사람 두 사람 미워하며 자신이 떠나는 것으로 감정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지만, 사회에서는 어떻게 하실지 좀 걱정되네요. 사용자 문서에 정책적인 문제를 적용하기 이전 이것은 개인간의 문제도 있고, 또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8:57 (KST)[답변]
참고로 사용자:Tyburn님 관련일은 백:삭제 토론/Think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9:45 (KST)[답변]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Tyburn님께서 본인 사용자 문서에 언급하셨듯이, 사실상 삭제 토론 도중 WaffenSS님과의 개인적 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복잡한 경우라고 봐야겠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9:47 (KST)[답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17일 (화) 20:07 (KST)[답변]


저런 좋은 글도 있어야 위키백과의 일부 편집자들 사이에 만연되어 있는 오만함에 문제지적이 되겠지요. ^_^ Mhha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8:56 (KST)[답변]
전혀 좋은 글이 아닙니다. 물론 자기가 어디 움막짓고 산다는 식으로 시작하는 글은 하소연이겠지만, 그러나 막말이 좋은 글이라고 볼 순 없지요. 자신 스스로 그 사용자가 오만하다고 생각하지, 다른 사용자까지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9일 (목) 09:25 (KST)[답변]
의견 제3자가 볼 때에는 수필에 지나지 않겠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사용자에 대한 비난의 내용이 있을 때에는 삭제를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 jtm71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1:00 (KST)[답변]
전에 비슷한 예로 삭제토론이 진행되었지만 아직까지 결판이 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mpressive (토론·기여·메일) 2009년 2월 18일 (수) 11:07 (KST)[답변]
반대 의견도 의견입니다. 겸허히 받아 들일줄 아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4:59 (KST)[답변]
저러한 막말까지는 굳이 들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8일 (수) 15:45 (KST)[답변]
Tyburn 사용자의 의견은 당장 지워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 자식, 씨부리다라는 표현을 써가며 그리 욕을 해가는지... 본인의 입장에서는 하소연일지 모르지만 저러한 "막말"이 들어있는 하소연이라면 좀 그렇군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8일 (수) 15:44 (KST)[답변]

"아직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 "예전에 개발경력 1년도 안된 놈이 연봉 4000을 부르길래 바로 쫒아냈는데 그 때 일이 생각난다." "생떼 부리지 마라"

이정도 언어폭행이라면 영구차단대상입니다. 누군지 몰라도, 관리자 분들이 아신다면, 알아서 영구차단하기를. 전체 사이트 분위기나 평판을 다 망치게 될 것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06:31 (KST)[답변]

전체 사이트 분위기나 평판을 걱정하시는 분이 다른 사람의 지나간 토론을 두고 험담을 하시다니.. 멀뚱님 당신의 지금까지의 행동 또한 위키백과 분위기나 평판을 얼마나 떨어뜨렸는지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발언 하나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깔린 본질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tien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1:45 (KST)[답변]
아울러 위의 Tyburn 사용자의 글.. 결국 토론에서 상대를 설득할 내용을 쓰지 못하고 스스로 발을 끊고 다른 사람들을 모독하는 발언이군요. 본인이 그만두든 어떻든 상관없으나,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척 모멸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그냥 놔둬도 위키백과 자체가 어떻게 되려니 할 것은 없겠지만, 지울 가치 조차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 tien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1:49 (KST)[답변]
지금 저 피해자는 범죄자를 고소 고발하면서 사망한 것인데, Tiens님은 피해자를 공격하고 있군요. 사망한 피해자 너무 불쌍하다. 도대체 저 연쇄살인범이 누구냐? 하고 제가 한마디하니까, Tiens님은 저를 공격하는군요. 제가 Tiens님을 공격한 것도 아닌데, 왜 연쇄살인범 편을 들면서 저를 공격하시는지. 뭐, 연쇄살인을 했다는 게 아니라, 요즘 유행이다 보니, 예를 든 표현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8:46 (KST)[답변]
누가 죽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범죄를 당한 피해자도 아니고, tyburn 사용자와 논쟁한 사람들이 연쇄살인범도 아니고... 비유인 것은 알겠지만 조금 심한 비유네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9:25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탈퇴'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언제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4:47 (KST)[답변]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 문서를 그냥 둘 지 삭제할지는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읽어 보았을 때에는 그 편집자가 위키백과를 오해하고 있으며 저명성에 대한 원칙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분명하여 문제가 위키백과에 있지않고 그 편집자에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 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현재 위키백과 공동체가 그런 편집자에게 위키백과의 철학과 원칙을 설명하는데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라는 의문입니다. 비록 어떤 편집자가 오해를 하고 있을 때 지나친 완고함으로 잠재적 기여자를 떠나가게 하는 분이 있다면, 더 따듯한 마음으로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를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6:54 (KST)[답변]

여기에 의견을 적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적습니다. 수필과 같은 글을 사용자 문서에 적은 것을 두고 삭제해야 된다는 것에 반대를 표합니다. 그 편집자가 위키백과에 대해 느끼 것을 적은 일종의 충고나 조언으로 보았으면 좋게습니다. 물론 험담도 있지만, 그리 문제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글쓴이 본인이 지금 사랑방에서 논하고 있는 자기 글을 두고 가타부타 하는 사항을 본다고 생각할 때에도 포용력이 없고, 고지식한 사람들로 비추어질수도 있으며, 그 밖에 위키백과를 접하지 않은 사람이 볼때에도 그리 좋게 비쳐지지 않을 걸로 생각됩니다. --Gwpei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21:56 (KST)[답변]

위키백과는 오래 쓰신 분들이 아시는대로 내고 싶은 사람은 내고 안내고 싶은 사람은 안내도 되는 자유로운 참여를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는 좀더 폭넒은 권한을 가진 책임감있는 편집자인데, 딱히 특별한 직위를 가진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강요하는 자세는 보기에 따라서 어이가 없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죠. 개인의 의견과 생각을 모두 존중하는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남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말은 아무리 가상공간이고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사람과 사람이 상호소통하는데, 그런거 하나하나가 인격을 나타내는거라고요. 그런 나쁜 점은 고칠 수 있다면, 시간을 들여서 고치도록 하는게 서로간에 좋죠. -┏...;; --크렌베리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1:17 (KST)[답변]

저분은 위키백과에대한저명성의 이해가부족하신것 같네요... 근데 저분애개모욕감을 줄정도로 심한말을하신분들도 잘몼하신것같습니다... 글구 저분이올리신글은 삭재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그런일이있었다고해서 똑같은식으로막말을하면 안되죠... --218.154.170.174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6:34 (KST)[답변]

틀토론:Ja-y에서의 토론참여 부탁드립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2월 17일 (화) 17:54 (KST)[답변]

툴서버는 툴서번데... 다른곳..?[편집]

여기... 툴서버긴 툴서번데 다른곳인듯... 여기서는 기여횟수 확인이 되네요.. 이 사이트는 뭐죠..?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8일 (수) 01:01 (KST)[답변]

기존 툴서버(정확히 말하면 툴서버에 탑재된 기여확인 툴)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그쪽 상태가 정상이 아닐때 사용할 수 있는 대체수단이라고 되어있네요. 프로그래밍은 모르지만, 결과문이나 소스 내부의 앞뒤 정황으로 보면 지정한 도메인의 특수기능:기여로 접속해서, 지정한 계정의 기여를 뽑아 통계내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소스 내 주석을 보면 '5000개씩 보기'를 쓰고, 다음 페이지가 있으면 계속 불러낸다고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좀 무식(...)하지만 서버가 다운되지 않는 이상 문제가 생길 수가 없는 방식이니 대체수단으로서는 최상인것 같네요. 또 미디어위키 기반이면 위키백과가 아니라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현 소스에서는 도메인 제한조건을 삽입한것 같은데, 그거야 빼거나 수정하면 되니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1:16 (KST)[답변]

고등학교의 '정식명칭'과 고등학교 '분류명'에 관하여[편집]

제 사용자 토론에서 이 사안에 관해 토론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총의를 모아야 할 것 같아서 해당 내용을 이쪽으로 옮깁니다.



동성고등학교를 보면 동성고란 명칭으로 대한민국에 4개가 있습니다. 특히 부산의 동성고는 부산동성 4자가 학교이름입니다. 다른 지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에 있는 동성고는 동성 2자가 학교이름입니다.

서울에 있는 동성고 동문 분류를 굳이 동음이의 처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성고 상기 4학교는 각각의 분류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2:33 (KST)[답변]

고등학교 동문 분류는 동음이의 처리하기로 이미 총의가 모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거기에 따르고 있는 거고요. 개인적으로 편집하는 걸 금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2:34 (KST)[답변]
문서명은 동음이의 처리했다할지라도, 분류명은 구별이 확실한데 굳이 동음이의 처리해야 한다는 것은 낡은 생각이십니다. 총의를 운운하시는데 그것은 문서명에 대한 것이지 분류명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총의가 모아진 상태가 아닙니다. 착각이십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2:40 (KST)[답변]
문서명과 분류명을 다르게 해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서명과 분류명을 일치시키는 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2:43 (KST)[답변]
서울의 동성고가 unique한 명칭임에도 곧장 갈 수 없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타 지역의 동성고를 검색할 때에도 '동성고'라고 type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류는 다릅니다. 누가 분류를 검색합니까? 분류는 단지 그 문서의 hierarchy를 보여 줍니다. distinct 되는 분류명을 굳이 길게 혹은 복잡하게 설정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발상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2:47 (KST)[답변]
말씀대로 한다면 분류:순천효천고등학교 동문은 왜 만드신거죠? 대한민국에 '효천고등학교'는 순천에 딱 하나 있습니다. 재단도 '효천학원'입니다. '분류:효천고등학교 동문'이라고 기존에 있었습니다. distinct 되는 분류명을 굳이 길게 혹은 복잡하게 설정하신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2:53 (KST)[답변]

대한민국에 효천고등학교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줄여부른 것이지요. http://www.schoolinfo.go.kr/ 에서 학교명을 검색할 것을 추천합니다. 상기 학교는 더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부산동성고처럼 순천효천 4자가 학교이름입니다. 학교 홈페이지 역시 순천효천고등학교라는 공식명칭을 알리고 있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2:56 (KST)[답변]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용마고등학교마산용마고등학교로 이동을 부탁드립니다. 아이피 사용자라 이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근거: http://www.yongma.hs.kr/http://www.schoolinfo.go.kr/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3:00 (KST)[답변]

http://www.schoolinfo.go.kr/ 가 학교의 공식명칭을 보여주는 확실한 근거는 못 됩니다. 제가 알기론 서울 은평구에 '대성고등학교'가 있고, 대전 중구에도 '대성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보니 둘다 그냥 '대성고등학교'로 나오는 군요. 여기에 대해서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3:08 (KST)[답변]

go.kr 정부 사이트를 믿지 못 하시면 어찌합니까? 믿든 안 믿든 님의 자유입니다. 대한민국 내 모든 고등학교 명칭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동명이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김철수라는 사람 정말 많겠지요. 대성고는 그 중 하나입니다. 이때는 문서명뿐만 아니라 분류명까지도 동음이의 처리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를 서울대성고등학교라고 하는 것은 역시 잘못되게 부르는 것입니다. 대성고등학교 (서울)이 적합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3:14 (KST) 지금의 대성고등학교대성고등학교 (서울)로 옮겨야 하겠습니다.[답변]

이건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입니다. 본인이 말씀하신 대로 '대성'이 공식명칭이면 문서명은 '대성고등학교', '분류:대성고등학교 동문' 이렇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사이트를 내용을 굳게 믿고 계신데 왜 이 경우는 예외를 두시는 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기존 위키 사용자들이 '고등학교 명'과 '고등학교 분류명'에 관해서 이런 비슷한 내용의 토론을 이미 시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공식 명칭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서로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고요. 교육청에 등록된 명칭으로 하자, 혹은 등기에 등록된 명칭으로 하자는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랑방이나 위키백과토론란에 문제 제기를 하셔서, 컨센서스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총의에 따르는 사람이고, 새로운 총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3:22 (KST)[답변]
학교명에 관한 기존 토론 링크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한민국의 교육#고등학교 명칭과 동음이의사용자토론:Jonsoh#교명 / 학교명 표제어의 교명 변경 논란에 대해
믿니 안믿니는 님이 말씀하셔 놓고는 누구에게 뒤집어 씌웁니까? 동음이의 처리를 왜 합니까? 대성고등학교가 대한민국에 3개나 있는데 이를 어찌 '대성고등학교'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까? 동음이의 처리를 해야지요. 방법은 그 뒤에 광역자치단체명 2자를 괄호 처리하는 것이 총의입니다. 동성고와 대성고의 경우가 다릅니다. 동성고는 1개입니다. 대성고는 3개입니다. 이에 동성고는 동음이의 처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3:34 (KST)[답변]

위의 링크는 다 읽어 보았습니다. 님은 제 말을 뒤집어 이해하고 계십니다.

  1. 공식 명칭을 따른다.
  2. 다른 2개 이상 학교가 동음일 때 동음이의 처리 원칙에 따른다.

지금까지 언급한 학교명 동성고, 순천효천고, 마산용산고는 1번에서 충족됩니다. 대성고는 2번에 의해 처리되어야 합니다. 순천효천고등학교가 우선적인 문서명이 되어야 하며 효천고등학교는 넘겨주기로 하는 것이 옳습니다. 제 말의 바른 이해를 바랍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3:39 (KST)[답변]

뭔가 오해를 하신 거 같은데 저도 총의는 위의 2가지 경우로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 명칭'에 대한 컨센서스가 서로 사용자간에 다릅니다. '대성고등학교'의 경우를 제가 예시로 든 것은 http://www.schoolinfo.go.kr/ 의 검색 결과가 '공식 명칭'의 100% 확실한 정보를 줄 수 없다는 취지에서 든 것입니다. 해당학교의 교육청 등록 자료나 혹은 공식등록서류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대성고'의 경우처럼 http://www.schoolinfo.go.kr/ 에 또 다른 같은 이름의 고등학교가 또 존재할 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만 토론하시고 사랑방이나 위키백과토론에서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학교명에 관한 사항'은 기존에서 수많은 사용자들의 토론란에서 이미 토론이 된 사항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3:47 (KST)[답변]
같은 생각이시군요. http://www.schoolinfo.go.kr 정보는 교육청 등록 자료, 공식 등록 서류와 일치합니다. 님이 믿지 못하는 이유를 대십시오. 그저 감성적인 이유는 정당성을 잃습니다. 아무튼 한가지 묻습니다. 대성고는 3개, 지역명이 들어간 대성고까지 치면 6개입니다. 그렇다면 대성고등학교를 어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3:52 (KST)[답변]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군요. 기존 위키 사용자들이 학교명이나 분류명을 왜 그렇게 했는지 일단 이해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한 예로 '성남고등학교'를 들겠습니다. 이 학교는 서울 동작구에도 있고, 대전 연기군에도 있습니다. 같은 이름이지만 다른 학교이죠. http://www.schoolinfo.go.kr 에도 둘 다 '성남고등학교'로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분류명을 만들 때 분류:성남고등학교 (서울) 이렇게 만든 것이죠. 그래서 같은 이름이 존재하는 학교의 경우('중앙고등학교'의 경우) 분류:중앙고등학교 (서울) 이런 식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중앙고등학교'가 공식 명칭이든 아니든 간에 분류는 그렇게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존 분류명을 토론도 없이 마구 삭제를 하시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저도 위에 제시한 2개의 원칙(공식명칭, 동음이의처리)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공식명칭'에 관한 컨센서스가 사용자간에 다를 것입니다. 기준이 될만한 사이트도 없고, 공식자료를 일일이 확인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존 위키 사용자들도 확실한 해결책이 없이 사용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사랑방이나 위키백과토론에서 문제제기 하셔서 총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는 개인 사용자간의 토론으로 끝날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08 (KST)[답변]

그리고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서 보여주는 것이 반드시 그 학교의 '공식 명칭'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경일고등학교'의 경우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자신들의 학교를 지역명을 쓰지 않고 그냥 '경일고등학교'라고 쓰고 있습니다. 세 학교 다 'go.kr' 사이트에 '경일고등학교'로 나오고 있고요.
  • 서울경일고등학교,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경일고등학교. http://www.seoulkyungil.hs.kr/ 학교 > 고등학교 > 서울특별시
  • 안산경일고등학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에 위치한 경일고등학교.http://www.kyongil.hs.kr/ 학교 > 고등학교 > 경기도 031-403-555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1053
  • 부산경일고등학교,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경일고등학교. http://www.ki.hs.kr/ 학교 > 고등학교 > 부산광역시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unpe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 분류:성남고등학교 (서울)성남고등학교 (서울)에 동의합니다.
  2. 분류:중앙고등학교중앙고등학교 (서울)에 동의합니다. 분류:중앙고등학교 (XX) XX에 들어가는 학교가 없습니다. 이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류:중앙고등학교으로 할거냐, 분류:중앙고등학교 (서울)로 할거냐에 대한 논의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분류명에 대한 컨센서스는 없었습니다. 문서명조차도 중앙고등학교 (서울), 중앙고등학교 vs 중앙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동음이의)에 대하여 논란이 있는 중입니다.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에 의해서 분류:중앙고등학교 (서울)이 군더더기가 있는 낭비적 설정이다는 것이며, 저의 편집 의도를 이해하도록 노력 바랍니다.
  3. 학교명의 문서명, 분류명에 대한 컨센서스가 없는 상황에서 님의 어떻게 하라, 편집하지 말라, 중단하라 식의 강요를 중단하십시오.
기존의 문서명과 분류명에 반하는 편집을 할 경우, 합리적으로 총의를 얻고 하란 말입니다. 기존의 것이 무조건 잘못되었고, 본인의 편집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독단입니다.
기존의 것이란 무엇입니까? 님이 불과 1달여전에 한 것이 기존의 것입니까? 님의 생각이 독단적입니다.
분류명은 제가 임의로 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용자들과 합의된 사항을 참고로 한 것입니다. 성남고등학교 (서울) 동문 분류명 역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1]
참 재미없게 토론을 하십니다. 성남고와 중앙고와 상황이 다릅니다. 성남고에 대해서는 이미 동의한다 했습니다. 명칭을 잘못 이른 경우대전동산고, 마산용마고, 순천효천고, 명칭 중복이 없는데 (XX)를 굳이 사용한 경우동산고, 동성고, 중앙고, 명칭 중복이 있음에도 동음이의 처리하지 않은 경우청원고. 이상 모두 님의 잘못 이해해서 생성된 분류들입니다. 제가 바로 잡아드린 것들입니다.
뭔가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제가 성남고등학교 분류명의 예를 든 것은 분류명의 '형식'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학교의 '공식명칭'을 존중하되 분류명은 '분류:OO고등학교 (지명)'의 식으로 분류명을 만들었습니다. '분류:중앙고등학교 (서울)'을 만든 것도 그러한 맥락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2:42 (KST)[답변]
동산고등학교의 경우, 아마도 인천 동산고등학교만이 '동산고등학교'일거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문서는 '동산고등학교 (인천)'이고, 분류명은 distinct 가 된다고 또 다르게 만들고 이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왜 (인천에 있는)'동산고등학교'가 distinct 한 공식 '동산고등학교'인데 왜 여기에 대해서는 반론없이, 분류명부터 고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지금 분류명 수정하고 계신거 같은 데, 다른 사용자들 간의 총의를 모은 다음에 해도 늦지 않으리라 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2:52 (KST)[답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2.를 읽어 주세요. 말씀 드린 것처럼 현재의 동성고등학교 (서울)동성고등학교로, 현재의 동성고등학교동성고등학교 (동음이의)로 하는 것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본래의 이름을 존중하자사용자:Jonsoh님, 사용자:Filmlove님 의견에 일리가 있었습니다. 장기간 소모적 말만 오갔고 사용자들의 관심이 없어 논의가 중단되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분류명을 그렇게 만든 게 이해가 안 가신 것 같은데, 저는 기존의 분류명 형식을 존중해서 만든 것입니다. 분류명에 글자 넣는 건 낭비라고 생각하는 분이 정작 중요한 문서명에 글자를 더 넣는 것은 낭비라고 왜 생각하지 않는지도 궁금합니다. 분류가 우선입니까? 문서가 우선입니까? 문서가 있어야 분류도 가능한 것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3:09 (KST)[답변]
님의 편집을 이해합니다. 총의를 잘못 이해하고 작성하신 것입니다. 동성고등학교 (서울)의 존재의 이유는 동성고등학교가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분류:동성고등학교 (서울)의 존재의 이유는 없습니다. 분류:동성고등학교가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총의를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니라, 분류명을 문서명과 일치시키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몇 번을 이야기 해야합니까? 만일 어떤 고등학교 문서를 작성하는데 그 고등학교의 문서에 분류를 하나 붙일 때, 이게 '정식명칭'인지 아니면 이와 동일한 고등학교 명이 존재해서 '동음이의' 처리 해서 분류명을 만들어야 하는지 일일히 다 검색하고 확인하고 해야 하는 것인지요? 추후에 발생할 그런 불편을 감안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작성된 고등학교 문서명와 분류명을 일치시킨 것입니다. 물론 해당 학교의 정식명칭을 확인해보고, 정말로 같은 이름의 학교의 명칭이 존재한다면 동음이의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게 하지만 인천의 '동산고등학교'를 '동산고등학교 (인천)'이라고 한 것은 이 곳은 어느 한 유저가 데이터를 관리하는 곳이 아닌 오픈 백과사전입니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편집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감안해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분류명과 문서명을 일치한 것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3:26 (KST)[답변]
저랑 더 토론해 봐야 순환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용자들과도 토론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정리하자면 저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교의 '공식명칭'(이것에 대한 컨센서스가 도출되어야 할 것입니다. http://www.schoolinfo.go.kr 에서 검색된 명칭이 공식명칭이라는 컨센서스를 얻길 바랍니다.)을 존중하되, '공식명칭'이 동일한 경우도 있고, 설사 다르다고 해도 기존에 작성된 학교문서가 있으므로,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문서명과 분류명을 일치시킨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3:39 (KST)[답변]

4. 경일고등학교에 대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서울, 부산, 안산, 안동의 각기 학교 홈페이지에서 '경일고등학교'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http://www.schoolinfo.go.kr 의 정보와 일치합니다. 그런데 확신할 수 없다니요? 서울에 위치한 경일고등학교의 공식명칭이 '서울경일고등학교'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님의 상상입니까?

학교 홈페이지와 http://www.schoolinfo.go.kr 의 검색 결과가 서로 다른 경우에는 어느 것을 '공식명칭'으로 하실 겁니까? 그리고 그게 '공식명칭'의 정의에 대한 컨센서스는 존재합니까?
학교 홈페이지와 http://www.schoolinfo.go.kr 간 검색 결과가 다른 것을 보여 주십시오. 100% 일치할 것입니다. 공식 명칭은 님이 동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하여 이름을 만천하에 알린 것과 똑같습니다. 학교가 자신의 학교명이 이러하다고 교육청 등의 관공서에 등록할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 명칭입니다. 이에 대한 합의는 필요없습니다. 당연한 것을 왜 컨센서스를 구성합니까?

5. 님이 정확히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요구하는지 밝히시고, 님이 그것에 대한 총의를 얻으십시오.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이 현재까지의 총의입니다. 이에 이견이 있다면, 님이 잘못 이해하신 것입니다.

'총의'는 여기서 얻는 게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생각이 모아진 것입니다. 본인이 주장하는 바가 총의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방이나 위키백과토론장에서 모으시기 바랍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1:51 (KST)[답변]

이 사안은 기존에 워낙 논란도 많았던 사안입니다. 이 토론을 사랑방으로 옮깁니다. 거기서 더 많은 사용자들과 토론하시면서 총의를 모으시기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2:02 (KST)[답변]
사용자 Junpei 님과 155.230.16.16 에서 접속하시는 두 분 사이의 감정 싸움은 그만두시고 아래를 보아 주세요.
  1. 위키백과에 해당학교관련문서가 1개만 존재할때는 동음이의나 지역구분을 만들지 않는다.
  2. 위키백과에 해당학교관련문서가 여러개 존재할때는 동음이의문서에서 연결시켜 준다.
  3. 정부가 인정하는 학교명칭은 공식명칭이며 동일한 명칭의 학교문서가 존재하는 경우 뒤에 (서울) 과 같이 지역구분을 하여준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입니다. Junpei 님이 총의라고 주장하신 부분은 증거를 내놓으시는 것이 옳은 주장입니다. 그리고, 다소 감정적이며 싸움에 가까운 토론은 자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9:11 (KST)[답변]

동성고등학교와 똑같은 상황인 신흥고등학교는 현재 다르게 문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Junpei님이 주장하시는 바는 아직 총의로서 완성되지 못하였습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4:41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중재[편집]

역사가 오래된 고등학교의 문서가 메인으로 되고 동음이의로 혼동될만한 소지가 있는 학교가 존재하는 경우 동음이의로 처리하면 됩니다. 단, 광주동성고등학교동성고등학교가 아니라 학교명 자체가 광주동성고등학교 입니다. 또한, 원래 광주상업고등학교에서 개명한 학교입니다. 따라서, 동성고등학교 문서는 서울에 있는 동성고등학교를 소개하는 것이 맞고 동음이의는 참고자료로 상단에 처리해 주는 것이 옳다고 보겠습니다. 단, 광주동성고등학교는 일반적인 기준에 비추어보면 내용이 부실한 토막글 수준의 문서이기 때문에 관련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내용을 더 보충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4:54 (KST)[답변]

일반 문서명에 대해서는 Mhha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분류 문서명에 대해서는 지역명을 붙여 표기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성”이나 “산”이 붙은 명칭은 같은 이름의 학교가 있게 됩니다. 예컨대 동성이나 성동은 “성의 동쪽”을 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지역에도 있을 가능성이 있는 이름입니다. 이런 경우 분류 명칭을 오래된 학교에 기준을 두어 작성한다면 조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7:18 (KST)[답변]
오래된 학교의 문서가 보다 더 충실하다면 그것이 충분히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논의된 동성고등학교는 나머지 문서가 토막글 수준입니다. 거기다 공식명칭역시 광주동성고등학교로 동성고등학교가 아닙니다. 또한, 광주동성고등학교는 학교명을 변경한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100년 역사를 가졌으며 작성된 문서가 비교하여 충실한 동성고등학교가 예외없이 표준문서가 될 수 있으며 지역명 표기는 생략될 수 있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9:24 (KST)[답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편집]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expr 같은 계산식 관련해서 좀 많이 바뀐 것 같네요. 방금 사랑방 달력 틀이 잠깐 망가졌는데, 아마 이 업데이트와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곳에도 문제가 있다면 개발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4:47 (KST)[답변]

잠시 깜짝 놀랬습니다. 누가 혹시 장난친것이 아닌가 해서... ^_^ Mhha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4:56 (KST)[답변]

CU 도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편집]

  • 시기상조이고 덜 성숙한 커뮤니티여서 필요없다고 생각하였으나, 최근들어 일련의 동일한 발언과 어투를 사용하는 다중계정이 의심가는 사용자를 여러차례 발견하였습니다. 제 예상이 맞다면 이러한 다중계정을 상습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 총의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반위키적인 사용자는 최소한으로 잡아도 2-3명 정도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다중계정의 숫자는 개인당 대략 4-10개 정도로 추정됩니다.
  • 일단 다중계정으로 의심가는 사용자로부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얼마나 계신지가 궁금합니다. 다중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으신 분은 글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3:41 (KST)[답변]

악의적인 행동을 했다면 다중 계정이든 아니든 차단당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그리고 CheckUser만으로는 다중 계정을 잡아낼 수 없습니다. Klutzy 씨가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주#Unypoly 악순환(?)에 대해 한 마디에 쓰신 글[2]을 권하고 싶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4:31 (KST)[답변]

특정인이 특정역할을 하고 있고 그 역할의 자리에 있기 위한 총의를 스스로 만들어 낸것으로 추정된다면, 또는 지침이나 정책등을 만들어내는 것이나 문서의 존치나 삭제여부등에 다중계정을 사용하여 1인이 다수인것 처럼 행동하여 총의를 만들어 냈다면,
이러한 경우 CU 가 우리의 커뮤니티 내부에 있는 것과 외국에 요청하여야만 가능한 것은 큰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어차피 다중계정으로 반달행위를 연속적으로 하는 정상인이 아닌 사용자에 대하여는 CU 로도 그것을 제한하기에는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이미 숙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키백과 전체 커뮤니티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다중계정으로 하는 반위키적인 사용자에 대하여는 그것을 바로잡는데에 있어서 적절한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이러한 의견을 내어 놓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4:39 (KST)[답변]

CU는 다중이를 잡아내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고요, 조금만 잔머리를 굴릴 줄 아는 다중이는 CU도 가볍게 회피할 수 있겠죠? 그리고 mhha님이 말씀하신 대로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을 괴롭히는 다중이가 그렇게 많지 않다면, 일부러 도입할 필요는 있을까 합니다. 물론 도입하는데 특별한 시간과 자원을 들이지 않을 뿐더러, 적절한 사람도 준비되어 있다면 도입해도 되겠지만, 현실에서는 CU 도입에 또 이런저런 복잡한 과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7:51 (KST)[답변]

아무리 잔머리를 굴려도 그 한계성은 IP 검증을 한다면 여실히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괴롭히는 다중이보다는 총의를 자신의 의지대로 만들고 조작하는 다중이를 잡아내야 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8:29 (KST)[답변]

IP 주소를 쉽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말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10:55 (KST)[답변]
예를 들자면 유니폴리는 irc에서 지라인을 당했는데도 교보문고에 가서 irc에 들어왔지요 ㅡ_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3일 (월) 11:16 (KST)[답변]
요즘도 교보문고 도서검색대 컴퓨터로 들어오는가요? ㅡ.ㅡ;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11:17 (KST)[답변]
유니폴리와 같은 특정상황의 사용자를 잡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IP사용자를 허용하고 있는 시스템에서 유니폴리와 같은 형태로 반달행위를 하는 사용자를 잡아내는 것은 매우 소모적인 일입니다. 제가 필요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특정문서 등록시 토론이나 총의의 최종단계를 확인하는 투표나 의견발표등의 과정에서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기 위해 다중계정을 이용하는 사용자에 대하여는 계정들 + 시간대 + IP 대역과 같은 일련의 데이타를 조사하여 짜맞추면 투표나 총의를 조작하려는 시도가 있었는지를 가려내고 이러한 사용자를 찾아내는 작업이 더 용이해 질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CU 가 이 사용자는 다중계정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선언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면 적어도 관련 작업을 무효화하거나 원점으로 돌려서 진실을 규명해 내는 것에는 CU 가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고, 그 CU 가 한국어위키백과내부에 존재한다면 그러한 진실을 규명하는 일들이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중요한 문서에서의 조작의심에 대한 확실성검증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게 되리라고 봅니다. mhha signed,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발기인#발기인 명부''' 참여요청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15:33 (KST)[답변]
CU는 다중계정일 가능성이 있다고 선언 할 수 있는 사용자가 아니라 다중계정일 (아주 큰)가능성이 있는 사용자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면 진짜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사용자입니다. 만일 CU 요청이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체크유징을 했다면, 해당 CU는 경질되어야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4일 (화) 15:45 (KST)[답변]
상황이 발생하면 이란 요청이 들어온 경우를 말합니다. 상식적인 규칙은 다시 열거하지 마시길 ^_^ mhha signed,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발기인#발기인 명부''' 참여요청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21:36 (KST)[답변]

문서명(명칭)에 국립?[편집]

국립을 넣어야 합니까? 빼야 합니까?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4:34 (KST)[답변]

의견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공식명칭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국립국악고등학교 는 정식명칭이고 국립 서울대학교는 서울대학교가 정식명칭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4:46 (KST)[답변]

홈페이지에 안내한 것이 곧 공식 명칭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각기 학교는 '자기 학교가 국립이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하여, 홈페이지에 국립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대와 같이 굳이 알리지 않아도 국립인지 아는 경우와 다릅니다. 서울대학교의 영문 공식 명칭에는 국립(national)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의 경우 어느 것이 공식 명칭입니까?

이에 대하여 개별 사안으로 볼 것이 아니라, 통일성을 갖추어 위키백과에서 통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5:00 (KST)[답변]

의견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국·공립 기관의 경우 명칭에 포함시키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듯한데, 생각 만큼 쉽지는 않을 듯하네요. 예)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역사박물관 ?) jtm71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5:14 (KST)[답변]

질문 만약 통일시켜야 한다면 모두 빼야 한다고 봅니다. 기관이 아닌 모든 학교명칭에는 국립,시립,공립,사립 이라는 단어 자체외에 다른 학교명칭이 없는 것과 같은 서울시립대학교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빼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립경북대학교가 옳을까요? 경북대학교가 옳을까요? 155.230.16.16 님이 먼저 답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6:13 (KST)[답변]

답변 기본적으로 국립 혹은 시립, 구립, 군립을 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공립, 사립은 굳이 넣을 필요가 없겠지요. 이는 국내 국립기관을 두고 하는 의견이 아닙니다. 외국의 국립기관의 명칭에 대해서도 통용될 수 있는 원칙이 채택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내 대학교의 이름에는 국립 글자를 넣지 못하도록 한 규정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오랜 기억이라 출처를 찾기 힘드네요. 사립대와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명칭에 국립을 허용하면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없다는 요지로 기억합니다. 옛날 대학 입시에서는 국립이냐, 사립이냐가 큰 선택 요건이었으나, 현재는 수도권이냐, 지방이냐로 변화해서 이러한 기억은 많은 사람들에게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명칭에 대한 통일성을 갖추기 위해 앞선 예를 보면, 국립 서울대학교, 국립 전통예술고등학교, 국립 대구박물관, 국립 국악고등학교, 국립 금오공과대학교, 국립 중앙박물관, 국립 경주박물관, 국립 경북대학교 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과 명칭 사이에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지 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현재 명칭에 대한 이 논의에서 옳고 그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의견이 가장 합리적이고, 다수의 동의를 구하느냐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의 명칭만 별도로 하자 또는 학교 명칭은 별도로 하자 등의 예외를 두자는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8:10 (KST)[답변]

의견 '국립'을 꼭 쓸 이유가 없는 곳에는 굳이 안쓰는것도 좋다고 보고. 개별적으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사실 서울대 같은 곳에는 '국립'이 굳이 있을 필요가 없죠. 국립 서울대학교, 사립 고려대학교라고 쓸것도 아니라면.. 다만, '국립공원' 류의 문서에는 '국립'이 필요할 것이고요. 일종의 기준은 필요하겠지만, 천편일률적으로 통일하지 말고 개별적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7:49 (KST)[답변]

다른 중·고등학교 명칭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일률적으로 규칙을 적용하기에는 무리일 듯한데, 일반적인 규칙을 정하여 따르되 특별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원래의 이름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8:05 (KST)[답변]

일단 표제어에 국립이냐 기타 공립이냐 사립이냐 등을 '반드시' 명기해야 하는 예를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일단 '국립공원'같은 경우 국립 여부를 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요(영어판도 그렇게 하더군요), 학교의 경우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본문에 충분히 설명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19:24 (KST)[답변]

질문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립 자를 빼면 이름 자체가 이상해져 버리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9일 (목) 20:40 (KST)[답변]

일반 국·공립 기관에는 기존의 명칭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21:42 (KST)[답변]
기관명칭은 그대로 하고, 학교는 모두 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8:32 (KST)[답변]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비사단법인가[편집]

[1] 민법상의 조합과 법인격은 없으나 사단성이 인정되는 비법인사단을 구별함에 있어서는 일반적으로 그 단체성의 강약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하는바, 조합은 2인 이상이 상호간에 금전 기타 재산 또는 노무를 출자하여 공동사업을 경영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관계에 의하여 성립하므로 어느 정도 단체성에서 오는 제약을 받게 되는 것이지만 구성원의 개인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인적 결합체인 데 비하여 비법인사단은 구성원의 개인성과는 별개로 권리·의무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독자적 존재로서의 단체적 조직을 가지는 특성이 있다 하겠는데, 어떤 단체가 고유의 목적을 가지고 사단적 성격을 가지는 규약을 만들어 이에 근거하여 의사결정기관 및 집행기관인 대표자를 두는 등의 조직을 갖추고 있고, 기관의 의결이나 업무집행방법이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여 행하여지며, 구성원의 가입, 탈퇴 등으로 인한 변경에 관계없이 단체 그 자체가 존속되고, 그 조직에 의하여 대표의 방법, 총회나 이사회 등의 운영, 자본의 구성, 재산의 관리 기타 단체로서의 주요사항이 확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비법인사단으로서의 실체를 가진다고 할 것이다.

[2] 민사소송법 제48조가 비법인의 당사자능력을 인정하는 것은 법인이 아닌 사단이나 재단이라도 사단 또는 재단으로서의 실체를 갖추고 대표자 또는 관리인을 통하여 사회적 활동이나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분쟁은 그 단체의 이름으로 당사자가 되어 소송을 통하여 해결하게 하고자 함에 있다 할 것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사단이라 함은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조직된 다수인의 결합체로서 대외적으로 사단을 대표할 기관에 관한 정함이 있는 단체를 말한다.

[3] 부도난 회사의 채권자들이 조직한 채권단이 비법인사단으로서의 실체를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 당사자능력을 부인한 사례.

(출처 : 대법원 1999. 4. 23. 선고 99다4504 판결【매매대금】 [공1999.6.1.(83),1018])

위의 판례법을 근거로, 법률적 검토를 한 번 해 봅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비사단법인인가?

  1. 어떤 단체가 고유의 목적을 가지고 (조건 만족함)
  2. 사단적 성격을 가지는 규약을 만들어 (조건 만족함)
  3. 이에 근거하여 의사결정기관 및 집행기관인 대표자를 두는 등의 조직을 갖추고 있고 (조건 만족함)
  4. 기관의 의결이나 업무집행방법이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여 행하여지며 (조건 만족함)
  5. 구성원의 가입, 탈퇴 등으로 인한 변경에 관계없이 단체 그 자체가 존속되고 (조건 만족함)
  6. 그 조직에 의하여 대표의 방법 (조건 만족함)
  7. 총회나 이사회 등의 운영 (조건 만족함)
  8. 자본의 구성 (조건 만족함)
  9. 재산의 관리 (조건 만족함)
  10. 기타 단체로서의 주요사항이 확정되어 있는 경우 (조건 만족함)

뭐, 대략 살펴보면 주요사항이 다 확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현재도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비사단법인이지요.

그럼 단체의 이사, 즉 대표기관은 누굴까요? 관리자입니다.

그럼 한국어판의 접촉은 어디다 해야 할까요? 관리자 중 한 사람의 이메일이나 휴대폰입니다.

관리자는 "사인의 자격으로" 행동하지 않고, "위키백과 한국어판 대표자 (또는 관리인)"의 자격으로 행동하면, 그 1인의 행위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이라는 비사단법인 그 법인의 행위가 됩니다.

이상이 대략 저의 법률 견해였읍니다. ^^

그럼, 위키백과 관리자 중에 한 사람은 휴대폰 번호를 여기에 공지해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럼 회장이나 사장이나 대표이사는 누구인가? 회장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사회는 있는데, 이사회장은 없고, 그냥 다들 이사들 뿐인, 그런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최초의 뷰로크랫이 사장 아니냐? 글쎄요. 저는 별로 아닌 것으로 봅니다. 그냥 관리자 복수 대표체제로 이해가 됩니다. 안 그런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00:41 (KST)[답변]

이미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뷰로크랫분들에게 메일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청해봄직한 의견이군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01:22 (KST)[답변]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비법인사단이 아닙니다. 관리자들이 대표라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비법인사단 대표기관의 행위는 해당 단체에 귀속되어야 하는데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관리자의 행위가 법적으로 귀속되지 않습니다. 위키미디어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들의 집합일 뿐입니다. 법인격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법적 의무와 함께 진다는 것인데 자유롭게 모인 사람들에게 그런 짐을 안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한국지부와는 별개로 한국어 위키백과라는 측면에서만 보았을 때를 말합니다)--hun99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08:20 (KST)[답변]
글쎄요.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원래 비법인사단은 다 자유롭게 모이는 것이지요. 누가 끌고 가서 모으는게 아니지요. 개인들의 집합에 불과하다는 것은 조합이라는 주장이신데, 글쎄요. 여긴 조합이라기 보다는 비법인사단으로 보입니다만. 차라리, 따로 비법인사단이 아니라, 저기 미국 재단의 일부다 이렇게 주장하면 좀 설득력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2:00 (KST)[답변]
공동사업의 경영에 따른 이익의 분배가 없으니 당연히 조합도 아니죠. 비법인사단성을 인정한 판례 사례 몇 개만 보시면 금방 아실텐데... 인터넷 카페가 비법인사단으로 인정되려면 다음 홍어카폐 사안처럼, 회원의 수와 실체가 어느정도 확정되고 사원총회도 갖추고 합동행위에 의해 형성된 성문규약이 있고 법적 대표도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당연히 비법인사단이 아니죠. --hun99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3:23 (KST)[답변]
자본의 구성과 재산의 관리는 왜 관련이 있는 건가요?--Kwj2772 (msg) 2009년 2월 20일 (금) 22:28 (KST)[답변]
이 부분에 있어서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대표자는 누군가 라고 주체를 확정지으려 한다면 선거의 결과로 선임된 관리자가 그 주된 대표자들이다 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로 작용하려는 의향이 발생할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관리자선임에 있어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한다라는 전제조건이 없었으므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표자가 관리자라고 보기에는 매우 불합리하다라고 소견됩니다. 또한, 법률적인 행위의 의결권이 관리자나 뷰로크랫에 의하여도 완결되지 못하므로 이 관리자나 뷰로크랫 역시 대표자가 아님이 확실하다고 보겠습니다. 따라서, 대표의결권을 가진 자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단체로서의 구성력이 존재한다라고 해석하기에는 문제 소지가 있는 것으로 소견됩니다. 다만, 한국지부가 있다면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대한 협력과 지원에 있어서 상당한 부분 우선권이 있다라고 구성원이 생각할수 있습니다. 한국지부는 한국내에서 위키미디어 재단의 정책과 지침을 대신하여 수행하는 기본적인 위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들어 한국지부 발기인이 모집되고 있어서 앞으로의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발전방향에도 적지않은 지원체역할을 할것임이 분명히 보이지만 한국지부 역시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독일지부가 독일어판 위키백과를 대표하지 않기 때문인것과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되며 미국 위키미디어 재단이 영어판 위키미디어를 대표한다라고 보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다소 글이 복잡해 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Mhha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3:18 (KST)[답변]

위에 판례에는 관리인도 나오는데, 여기 관리자는 관리인도 아닐까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5:33 (KST)[답변]

제가 관리자가 된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여러가지 잡무 처리를 위한 것이었지, 결코 사단의 운영 등에 관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대표자 등을 위한게 아니었습니다. 만약 '대표자' 정도로 관리자가 인식된다면 사퇴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1:17 (KST)[답변]

공대라 법 쪽 지식은 부족하긴 한데, 제가 알기로는 법인 - 설립등기 = 비법인사단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관도 없는 위키백과는 사단으로서 실체를 가진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무슨 근거로 위키백과의 '의결이나 업무집행밥법이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여 행'해진다고 주장하는지도 모르겠고 위키백과에 무슨 자본이나 재산이 구성되어 있다는 소린지도 모르겠고 관리자가 그 재산을 관리한다는 소리는 웃기지도 않습니다.(관리자 = 대외적 대표자로 인식하시는 듯 하니) 최소한 우리 민법상으로는 한국 위키백과는 법적인 지위가 전무하다고 보는 것이 합당해 보입니다. 더군다 서버도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니죠. Clockoon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0:02 (KST)[답변]

위키백과 서버에 있는 문서도 재산으로 인정됩니다. 물건에는 유형의 물건 (귀금속, 부동산 등)과 무형의 물건(저작물, 위키백과의 문서 등)이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09:06 (KST)[답변]
그리고 단체의 설립이나 활동에서, 꼭 재산과 재물만이 아니라 노동도 법률적으로 같이 취급합니다. 즉, 우리가 편집하는 이 노동을 재산 재화 재물 이런 것과 같이 취급하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09:09 (KST)[답변]
사단에서 노동은 사단의 유지를 위한 노동이어야 하고, 사단의 유지를 위한 노동은 사단의 유지나 사단의 유지를 위한 재화의 획득 등에 연관된 노동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노동은 “결사”를 위한 노동이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결사를 위한 노동이 아니라 물건의 형성을 위한 노동이지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09:20 (KST)[답변]
저는 단체의 목적달성을 위한 노동으로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9:31 (KST)[답변]
사단의 “단체의 목적”은 “결사”인데요. 물론 결사로부터 다른 목적이 파생하기는 합니다만.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9:5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 한명 한명이 모두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예외는 봇. 봇은 하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1일 (토) 21:34 (KST)[답변]

비법인사단까지는 아닌것 같고 wonryong 님의 주장가운데에서도 상당한 타당한 부분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한국어위키백과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관,예산,대표성 등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지만 다수결에 의해서 선발되는 관리자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관리자의 최종 선언으로 총의(단체의 의지)가 완성되는 경우가 많고, 다른 회원에 대한 탈퇴 및 유지에 대하여도 문제발생시에 사실상의 제재권한이 부여되어 있기 때문에 비사단법인으로 까지는 인지되지 않더라도 법인아닌단체로서의 구성자격은 이미 충분한 싯점입니다. 아마도 WonRyong님이 이 부분에 대하여 토론을 하시는 것은 앞으로 저작권 이나 기타 대외적인 업무처리에 있어서 한국어위키백과를 대표할만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아서 법률적인 업무처리가 불가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토론의 시작을 하신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salamander03 님이 제시한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주장은 저로서는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첫 번째로 실제적으로 민주주의에서 이루어지는 투표가 총의의 최종결정이나 선거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CU와 같은 특별한 임무의 자격은 해당국가에서 미성년자가 아닌 스스로의 행동을 책임질수 있는 나이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기여횟수와 가입싯점에 의해 투표권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고 피선거권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 번째로 훌륭한 편집에 따른 기여횟수가 아주 많거나 또는 모범적인 관리자 이거나 하는 경우에 있어서 평 사용자들의 실제적인 발언인정의 차이는 일반사용자와 비교하여 상당한 우위적 위치에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한명이 모두 같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오히려 모든 사용자는 미래의 잠재적 가치에 대한 동등한 기회가 있다고 하는 것이 옳다고 하겠습니다. mhha signed,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발기인#발기인 명부''' 참여요청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21:48 (KST)[답변]

한국어위키백과를 대표할만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아서 법률적인 업무처리가 불가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오해입니다. 현재도 법률적인 업무처리는 가능하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변호사한테 상담하시구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22:31 (KST)[답변]
  1. 어떤 단체가 고유의 목적을 가지고 (조건 만족함) : 이것은 재단에도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2. 사단적 성격을 가지는 규약을 만들어 (조건 만족함) : “사단적 성격”은 없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과 위키백과는 서로 다릅니다. 사단적 성격을 가지는 규약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음넷이 사단입니까? 네이버가 사단입니까? 다음넷과 다음넷 사용자 단체가 서로 다르듯이 위키백과와 위키백과 사용자 모음이 서로 다릅니다. 위키미디어가 사단입니까? 위키미디어와 위키미디어 사용자 단체를 혼동하면 곤란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09:24 (KST)[답변]
  3. 이에 근거하여 의사결정기관 및 집행기관인 대표자를 두는 등의 조직을 갖추고 있고 (조건 만족함) : 위에서 사단적 성격이 없음을 밝혔으므로 이것 역시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사단은 아니게 됩니다.
  4. 기관의 의결이나 업무집행방법이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여 행하여지며 (조건 만족함)
  5. 구성원의 가입, 탈퇴 등으로 인한 변경에 관계없이 단체 그 자체가 존속되고 (조건 만족함) : 사단의 경우 그 역도 성립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단체의 존속에 관계없이 사용자의 결속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위키백과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위키백과 사용자 단체의 경우는 위키백과의 해체에도 불구하고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6. 그 조직에 의하여 대표의 방법 (조건 만족함)
  7. 총회나 이사회 등의 운영 (조건 만족함) : 현재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8. 자본의 구성 (조건 만족함) : 현재 위키백과를 위한 자본이 구성되어 있으나, 위키백과 사용자 단체를 위한 자본은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9. 재산의 관리 (조건 만족함) : 현재 위키백과를 위한 자본의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으나, 위키백과 사용자 단체를 위한 자본의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10. 기타 단체로서의 주요사항이 확정되어 있는 경우 (조건 만족함) : “확정”은 아닙니다. 또한 “결사”에 대한 주요사항이 아니라, “재산”에 대한 주요사항이 결정되어 있을 뿐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09:14 (KST)[답변]

올해의 그림 투표[편집]

2008 올해의 그림 투표가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commons:Commons:Picture of the Year/2008/Galleries/All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을 투표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만큼 여러 번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이든 2009년 1월 1일 이전에 계정을 등록하고 200회의 편집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그림 선정 투표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20일 (금) 11:43 (KST)[답변]

게임의 증명[편집]

현재까지 게임의 상세정보 서술에 대해서 그것을 증명할만한 자료를 제시하라고 지적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게임에 대하여 증명을 하라고하면 대체 어떻게 증명을 해야만 하나요? 게임 스크린샷을 올렸을 때, 그 게임 스크린샷의 저작권은 게임 회사에 있다고하면 간단히 증명을 할 방도가 없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증명을 해야할까요? --Sotiale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00:27 (KST)[답변]

해당 게임 사이트를 연결하거나 아니면 언론 보도를 달아주면 되겠죠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00:44 (KST)[답변]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출처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출처가 요구되는 내용이라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일 것이고, 출처 요구시 확인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할 수 없다면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1:14 (KST)[답변]

의견 게임 잡지의 내용도 충분한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저널이라고 하면 학술지만을 가리키지만, 원래 저널이란 해당 분야의 잡지를 가리킵니다. 다시 말해 학술적이지 않더라도 해당 전문 분야의 잡지는 충분히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비디오게임학”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종이로 된) 저널은 “게임 잡지”뿐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45 (KST)[답변]

초보자를 위한 순서도[편집]

(그림은 없지만) 초보자를 위한 순서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열거된 문서를 읽는 것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08:24 (KST)[답변]

노력 많이 하셨습니다. 아주 조금만 더 다듬어서 환영 과 같이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5:07 (KST)[답변]

'위키백과' 이름 공간으로 문서를 이동하였습니다. 다듬을 내용이 있다면 기여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0:40 (KST)[답변]

주소에 한글이 포함되면 잘못된 곳으로 링크가 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편집]

제가알기로는 한글로 링크를 걸면 안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예를 들면, http://ko.wikipedia.org/wiki/백:사 로 링크를 걸면 에러가 나고, http://ko.wikipedia.org/wiki/%EB%B0%B1%3A%EC%82%AC 로 걸어야 하는 것처럼요.. 백:오늘의 역사1월, 2월, ... 등 모든 월단위 문서를 보면 각 날짜 아래의 편집이 링크 주소가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확인해보시면 1월 1일의 편집 링크의 주소가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위키백과:오늘의_역사/1월_1일&action=edit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러면 링크 에러가 나지 않나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21일 (토) 11:18 (KST)[답변]

파이어폭스 3을 쓸 경우 퍼센트 인코딩을 자동으로 해석해서 보여줍니다. 아마도 그런 현상 같네요. --Klutzy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2:48 (KST)[답변]
클라이언트에서 UTF-8로 처리할 경우 주소를 한글로 입력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잘 열리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2:52 (KST)[답변]
다시 확인해보니 문제가 없는 것 같네요... 링크를 고쳐야되나 했었는데.. 괜찮은 것 같네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21일 (토) 15:28 (KST)[답변]

뷰로크랫[편집]

드디어 뷰로크랫 이름 변경이 확정된 것 같습니다? 해당 선거 시간이 이미 끝났지만 아직도 투표가 되고 있습니다. 선거 마무리를 좀 시켜야 할 듯 합니다 ^^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5:46 (KST)[답변]

공식 발표합니다.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에서 진행된 뷰로크랫 이름 변경 투표는 최종적으로 사무관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긴 기간동안 진행된 투표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가 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였던 일부 미숙한 모습은 이 자리를 빌어 유감을 표명하려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6:38 (KST)[답변]
옷~! 유감표명이라. 그건 다분히 정치적인 표현이십니다. ^_^ 그건 그렇고~ 이제는 Check User 에 도입지침에 대한 컨센서스를 진행하여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님이 수고해 주시던지 아니면 다른 관리자 분께서 진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8:11 (KST)[답변]
짝짝짝! BongGon님 바쁘신 와중에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새로운 이름인 사무관을 사용하는데 혼동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체크유저는 차근차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의견 요청 목록이 기네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21일 (토) 20:06 (KST)[답변]
사실 체크유저의 이름 바꾸는데 대해서는 그래도 일정부분 관심을 표할 수 있지만, 체크유저의 기능과 그것의 도입과 관련해서는 제가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기존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에게 역할을 넘겨야 할 듯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2:39 (KST)[답변]

체크유저 명칭보다는 보드보트 도입과 명칭 논의가 어떨지..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3:30 (KST)[답변]

도입할 필요는 없어요.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재단 차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명칭만 바꾸면 됩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21일 (토) 23:32 (KST)[답변]
하는 일은 "이사회 선거 관리자" 정도 됩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21일 (토) 23:34 (KST)[답변]
뷰로크랫 명칭 선거 같은거와는 무관한 모양?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3:44 (KST)[답변]
adidas님이 말씀하신 보드보트는 이 확장기능을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3:49 (KST)[답변]

그런가요 ㅎㅎ 중국어, 일본어판에 보드보트 번역 명칭이 있길래.. adidas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00:00 (KST)[답변]

사용자:Raisekept에 대한 적극적인 제재를 요청합니다.[편집]

(사용자 관리방에도 남겼지만[3] 더 많은 분들이 읽고 논의하였으면 해서 이곳에도 옮깁니다. 이미 이런저런 분들께서 의견을 달고 계시네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3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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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노 문서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경고와 편집의 과정이 있었지만 죄다 무시하고 자신의 버전으로 되돌림. 아울러 되돌린 사유도 전혀 기재하지 않음. allempires 등 알 수 없는 웹문서를 '출처'로 제시하고, '주석'에 자신의 독자연구를 씀.
  • 금나라 문서에서 황당한 편집을 단행. 완안씨의 시조인 함보를 금나라 자체의 시조로 보고 있음. 조선왕조의 시조가 조선 도조 등 이성계의 시조가 아닌 것처럼 금나라의 시조를 함보라고 볼 수도 없는데 마음대로 편집. 잘못된 편집을 지적했으나 무조건 되돌리기 단행.
  • 한국원조론 : 대놓고 독자연구 단행. 독자연구 편집을 해 놓고 스스로 틀:독자연구까지 붙였음. 독자연구 부분을 가렸으나 무조건 되돌리기 단행.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한국 원조론 부분은 독자연구라는 태그를 저 스스로 붙이고 특수한 섹션으로 따로 격리해서 썼으므로 상관 없습니다"라고 대답함.
  • 토론의 태도 : 흉노 문서에 "흉노와 훈족이 동족이라는 설이 다수설이다"라는 부분에 출처를 요구했더니 역으로 '다수설이 아니라는 출처를 대라'고 함. 논리적으로 전혀 말이 통하지 않을 뿐더러, 영어 위키백과 및 영어 위키백과에 달린 출처, 브리태니커 사전 등에서 "흉노와 훈족이 동족설인지는 불분명하다"라고 나온 표현을 들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흉노-훈족 동족설이 '다수설'이라고 고집함.
  • 토론의 태도 2 : 본인이 흉노 편집 과정에서 한민족이 알타이족이 아니라고 주장한 적이 없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흉노와 무관한 내용이다. 본인은 한민족=흉노의 일파인 것처럼 서술한 raisekept 사용자의 편집을 올바르게 고쳤을 뿐이다. 그러자 raisekept 사용자는 굵은 글씨까지 써가며 한민족이 알타이족이 아닐 수 있다는 소스를 제시하고 입증해야 하는 것은 그 쪽입니다. 저도 궁금하니 그 소스를 봅시다! 제발 소스를 하나라도 제시해주세요! 당신 독자 연구(뇌내 망상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소스를!라고 다그쳤다. '뇌내 망상'이라는 인신공격적 말투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였지만 이를 끝끝내 무시하였다.

이 외의 사항은 사용자토론:Pudmaker사용자토론:Raisekept를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39 (KST)[답변]

adidas 의 편집 태도는 문제 있습니다.

  • 소스를 명기했는데도 소스를 지우고 자신의 주장만 반복함
  • 한국 원조론 부분은 스스로 독자 연구라는 태그를 붙이고 섹션을 격리했으므로 문제 없음
  • 토론의 태도 : 다수설이 맞다는 증거를 수없이 제시해도 절대 받아 들이지 않고, 다수설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라는 요청에는 묵묵부답
  • 한민족이 흉노의 일파라고 편집한 적 없고, 그런 설도 있다라는 가능성으로 편집을 했으나, 스스로 상대를 단정해서 상대의 편집을 삭제하고 편집을 되돌림.

결론적으로 말하면, 내 편집 태도가 문제가 있다면, adidas의 편집 태도도 상당한 문제가 있으며, 위키 스토킹을 통해서 무조건 나의 편집을 되돌리는 것 외에는 진지한 토론소스 제시는 단 하나도 없었음. Raisekept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21:59 (KST)[답변]

참고

여기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21일 (토) 22:09 (KST)[답변]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흉노 다른 주장이 서로 공존할 때는, 둘 다 쓰면 됩니다. 다만, 출처는 정확히 제시해 주면 더욱 객관성과 정확성이 있겠죠? 금나라 조선 도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견이 있다면, 정확한 출처만 제시하고, "추가로 덧붙여" 쓰시면 됩니다. "기존 거 지우고" 쓰시면 중립성 위반이며, 편집분쟁이 그치질 않지요.

한국원조론에 독자연구라는 주장이 있는데, 제가 보니까, 각주가 좀 달렸고, 기타 출처가 좀 달렸던데요? 외부 출처가 있으면 독자연구는 아닙니다. 사실, 독자연구가 인정될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출처가 전혀 없이 혼자 다 써야 하니까요. 출처가 있다면, 독자연구는 성립하기는 힘들고, 극소수설, 처음 듣는 학설, 뭐 이런 정도가 되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05:28 (KST)[답변]

문서 삭제 관련[편집]

장난이나 저작권 침해 외에 삭제되는 문서들은 저명성이 부족하거나 길이가 짧은 것이 이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키백과:저명성 문서를 참조하면, 짧은 글의 경우에는 보다 저명성이 있는 관련 문서로 이동해도 될 것 같은데, 이러한 절차를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1:22 (KST)[답변]

실제로 제가 문서 정리하는 과정 중에 지나치게 지엽적인 문서는 관련 항목으로 '넘겨주기' 처리를 여럿 한 바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2:37 (KST)[답변]
  • 저명성이 충분하지 않지만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에 어긋나지 않는 글은 관련 문서에 합병한다. (선정 및 절차 ...?)
  • 문서가 처음 작성된 내용(작성자, 작성 시각, 원제목)은 편집 요약에 옮겨적는다.
  • 문서의 작성자에게 문서 이동을 알린다.

이런 정도의 간단한 '지침'이 필요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3:02 (KST)[답변]

예전에 삭제 관련 나왔던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그때도 글 지우게 되면 미리 작성자에게 알려주자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당시 결론은 뭔가 지침을 만들지는 말고 '권장 사항' 정도로 하자 였던 것으로 가물가물하게 기억이 나는 것도 같고 안나는 것도 같고...(죄송) adidas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3:3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삭제 정책#삭제 신청 알림 틀을 만들었습니다 에서 '알림의 의무화'를 이야기한적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총의가 모이지 않아 권장 정도로 결론지었었습니다. 이미 삭제를 알려주는 용도로 마련된 틀인 {{삭제신청알림}}과 {{삭제 안내}} 외에도 몇몇 분들이 따로 좋은 문구의 틀을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쓰고 계신걸로 알구요. 어찌되었든 '토막글 미만', '저명성 부족'의 기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자는데 깊이 공감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adidas님이 하셨듯이 좀 더 신경써서 문서들을 정리하는것을 '지침'하에서 모두들 실천하자는 것이겠지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22일 (일) 15:03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삭제정책에 합병이 있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토론란에 위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6:54 (KST)[답변]

표제어의 “신”(新), “구”(舊)를 띄어쓰기 하는지요?[편집]

위키백과 표제어에 “신”(新)과 “구”(舊)를 띄어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컨대 구 웸블리 경기장의 경우, 신 타이완 달러, 신 터키 리라 등의 경우에 띄어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新)과 “구”(舊)를 붙이는 말은 띄어쓰기가 아닌 붙여쓰기를 해야 되기에 글을 남깁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6:44 (KST)[답변]

띄어쓰기를 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요 ...? 인터넷 상으로는 띄어쓰는 쪽이 월등하게 많이 쓰이는 듯합니다. (어쨌든, 문법상으로는 붙여쓰는 것이 맞는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7:35 (KST)[답변]
고유어 표현인 “새”와 “옛”도 있는데, 굳이 한자어를 써야 하나요? 그것도 문법까지 어겨 가면서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8:42 (KST)[답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용 빈도가 현저하게 차이날 때에는 자주 사용되는 쪽을 고려해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22:46 (KST)[답변]
그렇다면 굳이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를 만들어 둘 필요가 없지 않나요? 제가 지적한 띄어쓰기 오류만 벌써 3개째입니다. “제 n”을 “제n”(n은 숫자)으로 고치는 일이야 보일 때마다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본어 지리 정보에서 노선 이름(분류:간토 지방의 철도 노선 등 참조)에서 대부분 띄어쓰기를 하고 있더군요. 전부 붙여쓰기를 해야 옳은데... 아마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해서 그렇게 한 듯이 보입니다. 이번에 지적한 “신”(新)과 “구”(舊)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고 하시니 뭐라 반박할 수가 없군요.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라는 이유로 지키지 않아도 되는 사항인가요? 그렇다면 굳이 지침으로 마련해 둘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00:01 (KST)[답변]
(언급했듯이,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어떤 사용 방법이 옳은지를 따진다면, '국립국어원'의 설명에서는 '신'이나 '구'가 접두사로 붙는 것이 '일부 명사'로 되어 있는데, 모든 단어에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 문법에 따라 붙여써야 한다면, '구 웸블리 경기장'은 '웸블리 경기장 구관', '신 타이완 달러'는 '타이완 신화폐' 정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11:50 (KST)[답변]
그러나 문제는 실제로 그렇게 쓰이지 않는 다는 거죠. 특히 '타이완 신화폐' 경우는 거의 쓰이지도 않습니다. 띄어쓰는게 가장 보편적이라고 생각 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23일 (월) 12:31 (KST)[답변]
(사용 예는 있습니다. 주한국대북대표부 자료) (신), (구)로 괄호를 써서 붙여쓰는 방법은 어떨까요 ? jtm71 (토론) 2009년 2월 23일 (월) 12:36 (KST)[답변]
'주(州)'나 '성(省)'을 띄어쓰는 것은 무엇 때문이었던가요 ...? jtm71 (토론) 2009년 2월 24일 (화) 04:47 (KST)[답변]
주와 성, 시, 군, 읍, 면, 리, 동 등은 원래 띄어쓰기를 해야 옳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한국의 지명에 대해서 붙여쓰기를 하고 있지요.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08:58 (KST)[답변]

{{환영}}틀에 대해..[편집]

여러 사용자 토론 문서에 {{환영}}틀을 달다가 알아차린것인데요... 만약 사용자의 이름의 맨 처음이 ‘*’로 시작하면, 맨 첫줄이 리스트가 되어버리더군요.. 예를들면, 만약 사용자:*홍길동이라는 이름으로 가입한 사람이 있다면 환영틀의 맨 첫줄이

이런식으로 바뀌어버립니다. 굵은 글씨도 뒤쪽에 적용이 되고요.. 예를들면 사용자토론:*炫*사용자토론:*置*를 보시면 되실겁니다. 해결하실 수 있으신분 좀 부탁드립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22일 (일) 21:17 (KST)[답변]

임시방편으로 해결했습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22일 (일) 21:26 (KST)[답변]
네.. 고맙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22일 (일) 21:2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