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학교
새 주제학교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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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독립
[편집]하위 프로젝트가 아닌 독립된 프로젝트로서 활동하는 것이 어떨까요? 교육 프로젝트보다 오히려 토론이 더 많기도 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6일 (금) 22:50 (KST)
- 하부문서식 프로젝트로 두고 있으나, 프:교통의 세부 프로젝트인 프:철도나 프:항공처럼 두고 있으니 세부 프로젝트의 형태로 독립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5일 (화) 18:42 (KST)
- 적절한 것 같습니다. 추진하겠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월 5일 (토) 17:47 (KST)
완료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6일 (일) 12:24 (KST)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2010년 3월#위키프로젝트:학교에도 분리 의견이 있었음을 기록해둡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월 16일 (수) 00:13 (KST)
동문 분류
[편집]분류:대한민국의 고등학교 동문이 어느새 400개가 넘었네요. 이를 분류:서울특별시의 고등학교 동문 식으로 시도별로 나누는게 어떨까요? "분류:서울특별시의 고등학교 동문"은 "분류:서울특별시 출신"에도 분류해 넣고요. 고등학교 동문이라면 관례상 출신지로 봐도 무방하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6:16 (KST)
- 아이디어는 신선합니다만, 모든 사람에 대해서 고등학교 지역이 출신지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00:45 (KST)
- 출신지가 태어난 장소 뿐 아니라 자란 장소까지 포함이니, 대개 출신 고등학교를 출신 분류에 포함시켜도 크게 혼란은 없지 않을까요? (물론 광역으로 선발하는 특수고등학교 등은 예외긴 합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0:15 (KST)
- 시도별 동문 분류를 만들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건 대충 나눴는데, 일일이 확인해야 할 건 나눠서 해야 할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5월 16일 (목) 15:09 (KST)
- '출신지가 자란 장소까지 포함'이 맞다면 찬성입니다.--Exj (토론) 2013년 5월 17일 (금) 13:52 (KST)
- 출신지가 태어난 장소 뿐 아니라 자란 장소까지 포함이니, 대개 출신 고등학교를 출신 분류에 포함시켜도 크게 혼란은 없지 않을까요? (물론 광역으로 선발하는 특수고등학교 등은 예외긴 합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0:15 (KST)
고등학교 문서 보완
[편집]일부 고등학교 문서는 글만 써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서에는 국가 정보 처럼 학교 정보 틀을 붙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링크가 없는 것은 웹사이트 링크를 달아주면 좋겠습니다. 고교 진학을 위한 중학생들을 위해 우리 모두 고등학교 문서를 보완하면 어떨까요? --Tcfc2349 (토론) 2013년 5월 16일 (목) 21:51 (KST)
캠퍼스별 동문 분류?
[편집]"분류: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동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삭제가 맞다 봅니다. 단과대학 분류라면 모를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6월 25일 (화) 19:03 (KST)
- 프토:대학교에서 다룰 주제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6월 30일 (일) 20:47 (KST)
유치원은 왜 초/중/고와 달리 별개 문서로 제작하지 않나요?
[편집]초/중/고는 모두 별개 문서로 제작되어 있는데, 유치원은 왜 위키유치원처럼 별개의 문서로 작성하지 않나요? 의견 있으시면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3월 22일 (토) 00:10 (KST)
- @Tcfc2349: 굳이 유치원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29 (KST)
- 정확히 따지자면 유아교육법에서 유치원도 교육기관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혹시 문서를 만들고 싶다면 따로 독립된 문서를 만들어도 좋을 거에요. 중요한 것은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작성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문서를 보고 편집을 하고 여러가지 손을 대면서 만들 것 입니다.-Cdm1970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23:13 (KST)
- @Tcfc2349: 국공립유치원의 문서라면 기관으로 보이기에 문서의 독립의 필요성은 적게정도는 보입니다 - ViTZrO 2016년 7월 28일 (목) 09:39 (KST)
초등학교?
[편집]초등학교는 왜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안만드는건가요? 잘 이해가 안갑니다만.. --ryush00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14:28 (KST)
- 초등학교도 경우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만들수 있습니다. 단지 학교프로젝트가 활동이 뜸해서 이런 규칙이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안만든다는 규정은 아무래도 지침이 내려질 당시, 위키백과에 학교알리미 사이트가 알려지기 이전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3월 24일 (월) 06:48 (KST)
초중학교 동문 분류
[편집]백:삭제 토론/초중학교 동문 분류에 삭제 토론을 열었습니다.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4년 8월 12일 (화) 18:34 (KST)
둘러보기 틀 간소화
[편집]아무래도 틀토론:서울특별시의 고등학교가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을 듯해서 여기에 남깁니다. C1052d (토론) 2014년 8월 29일 (금) 14:59 (KST)
- 이제 읽어보았지만, '과고'보다는 '과학고'가 낫지 않겠습니까? — 2147483647 2016년 2월 10일 (수) 18:56 (KST)
동음이의 문서 구분자
[편집]학교명 동음이의 문서를 구분할 때 위키프로젝트:학교#각 학교의 문서 제목에 따르면 동음이의 구분자로서 광역자치단체명을 두자로 줄여서 표기하라고 되어 있고 기초자치단체명은 줄이지 않고 원래 이름대로 표기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치단체명임에도 불구하고 광역단위와 기초단위를 다르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있지만, 캘리포니아 주, 시마네 현, 랴오닝 성 등과 같이 위키백과 내에서 새로운 줄임말을 만들지 않는한 두자로 줄여서 표기하기 힘든 전세계의 광역자치단체명이 수많이 있습니다. 학교 외 다른 분야에서 동음이의 구분자로 표기하는 것처럼, 현행 기초자치단체와 같이 글자수 제한 없이 원래 광역자치단체명 대로 동음이의 구분자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침을 수정하는 것을 저는 제안을 합니다Seemorewiki (토론) 2015년 7월 29일 (수) 14:09 (KST)
-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가급적이면 축약어가 아닌 정식 명칭을 그대로 써주는 것이 알아보기 더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29일 (수) 15:07 (KST)
- 전남, 전북. 웬만해선 이정도는 다 알아보지 않나요? 무엇보다 해당 준말은 뉴스 기사에서도 사용할 만큼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31 (KST)
- 그리고 상기 제기된 의견과 같이 세계의 모든 학교 문서에서 한국의 학교 문서만 다른 편집 지침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29일 (수) 15:13 (KST)
- 다른 국가의 학교 문서라도 만일 해당 지명이 준말로 보편화되어 사용된다면 그 또한 줄여 써도 된다 봅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엔 캘포와 같이 사용치는 않죠. (이 의견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사토:Seemorewiki 참고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32 (KST)
-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캘리포니아를 캘포와 같이 줄일 수 없는 광역자치단체명이 전세계에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두글자로 표시하도록 규정한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Seemorewiki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8:41 (KST)
- 다른 국가의 학교 문서라도 만일 해당 지명이 준말로 보편화되어 사용된다면 그 또한 줄여 써도 된다 봅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엔 캘포와 같이 사용치는 않죠. (이 의견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사토:Seemorewiki 참고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32 (KST)
두분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학교 분야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한국어권에서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관례적으로 두자로 줄여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보다는 (서울)이 선호됩니다. 그러한 관례를 무시한 채, 해당 명칭을 무조건 풀어쓰라고 지침에서 못박는 것도 곤란합니다. 특정 언어권을 배려한 예외 조항 정도는 둘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42 (KST)
- 무조건 풀어쓰라고 지침에서 못박자는 말보다 정확하게는 무조건 두글자로 표시하도록 못박은 부분을 삭제하자는 의미입니다Seemorewiki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8:41 (KST)
- 줄임말이기 때문에 사용빈도만을 보면 서울특별시보다 서울이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찬가지로 기초자치단체명도 '수원시'보다 '수원'와 같은 형태가 더 많이 사용될 것입니다. 광역단위든 기초단위든 줄임말이 더 많이 사용된다는 사실은 같은데, 이 관점에서 보면 광역자치단체명과 기초자치단체명의 표식 방식을 별도로 다르게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Seemorewiki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8:59 (KST)
- @Seemorewiki: 백:얽 참고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3일 (목) 00:53 (KST)
애초에 해당 프로젝트 자체가 대한민국의 학교들을 주 편집 대상으로 상정하고 시작된 점을 고려해서, 전체적으로 개정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나머지 편집 지침도 대한민국의 학교라는 것을 전제로 두고 있습니다. 애초에 해외의 학교에서 한국어로 된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한국의 학교에 대해서 인용할 수 있는 출처와 해외의 학교에 대해 인용할 수 있는 출처는 양적, 질적으로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지침은 대한민국의 학교로 한정짓고, 해외의 학교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침을 마련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42 (KST)
그전에 이 프로젝트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초-중등교육을 시행하는 학교로 한정되 있다는 사실은 다들 인지하고 계신지요. 대학교에 관련해서는 위키프로젝트:대학교에서 별도로 지침이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2:44 (KST)
토론이 개설된지 거의 1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더 이상 의견도 없고, 며칠내로 다른 의견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토론 형성된 것으로 판단하고 종결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22일 (토) 09:11 (KST)
현행 유지로 종결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28일 (금) 11:02 (KST)
초등학교 이전의 명칭 문서 생성과 관련하여
[편집]최근 문서 생성과 관련하여 초등학교 이전 명칭인 국민학교, 그 이전 보통학교의 명칭에 대한 문서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제한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 ViTZrO (토론) 2016년 5월 7일 (토) 18:05 (KST)
- @Vitzro2011: 토론을 뒤늦게 봤는데 저 넘겨주기를 만드는 사용자는 특정 IP 대역으로 이전에 행정구역 리 관련해서 대량 생성하다가 차단된 경력이 있는 사용자로 보입니다. 몇개만 찾아서 알려주실 수 있나요?--커뷰 (토론) 2016년 6월 21일 (화) 11:29 (KST)
- @커뷰: 일단 좀 오래된 부분이라 저도 한번 확인해봐야 합니다. 서울**국민학교 이런게 예전에 대량 생성된건 있었는데 지금은 삭제됬는지 검색이 안되네요. (아니면 제가 아직 다 할줄 몰라서 그런거일지도요) 확인되는데로 따로 리스트 드릴게요. 그나저나 학교 연혁 부분이나 이런부분도 적당히 자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 ViTZrO 2016년 6월 22일 (수) 16:23 (KST)
분교장 통폐합
[편집]특별히 저명하지 않은 분교장은 본교에 넘겨주고 문서를 합치는게 어떨까 합니다(예 : 금광초등학교 (경기), 금광초등학교 조령분교). --Neoalpha (토론) 2016년 7월 4일 (월) 14:44 (KST)
- 현재 존재하는 분교장의 대다수는 한때 독립된 본교였다가 후에 학생 수가 줄어 인근 학교의 분교장으로 격하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분교에 관한 문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예시에 나왔던 학교도 한때 본교였다가 분교로 격하되었습니다. --Tcfc2349 (토론) 2016년 7월 5일 (화) 20:07 (KST)
학교 연혁 정리 필요
[편집]학교 문서를 보거나 수정하다 보면.. 학교의 역사는 있으면 좋으나, 학교에서 했던 사업 혹은 학생입학, 졸업식, 교장/감 부임, 학교 표창등에 대해 넣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그냥 ctrl+c, v하는건데.. 단순하게 학교 설립, 부지 이동, 교명 변경, 학교 분리 및 통폐합에 대해서만 작성만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내어봅니다. 사실상 ctrl+c,v 하여 스크롤이 생기는건 문제가 없지만, 기본적으로 연혁에 표기되는 날짜의 오름차순이니 내림차순이니 상관없이 편집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서요.
-ViTZrO 2016년 7월 18일 (월) 11:04 (KST)
- 저도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학교 연혁은 중요한 사항만 작성해도 충분합니다. --Tcfc2349 (토론) 2016년 7월 22일 (금) 08:58 (KST)
- 동감입니다. 너무 쓸데없어요. --Neoalpha (토론) 2016년 7월 23일 (토) 11:27 (KST)
- 대학교는 프:대학교에서 별도로 연혁에 대한 논의를 하는걸로 하고 지금은 초,중,고등학교에 대해서만 제안을 해봅니다.
- 연혁은 최소한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학교 연혁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은 학교 설립 인가일, 개교일, 폐교일, 학교 이전일입니다.
- 폐교된 학교는 폐교된 날짜와 통폐합된 학교를 명시해 주어야 합니다. 이는 통폐합한 학교에서 이전 학교에 대한 학생기록부 등을 관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결이 필요합니다.(예 : XX초등학교 YY분교 → YYYY년 MM월 DD일 : XX초등학교와 통합으로 폐교)
- 이전되기 전 학교 위치는 선택사항입니다.
- 학교 교명이 변경된 경우에는 설립일 또는 개교일에 이전 학교 명칭을 언급하고 개명된 날짜를 명시해야 합니다. (예 : 1111년 22월 33일 : 위키초등학교로 개교, 2222년 33월 44일 : 위키초등학교 한국분교로 격하, 3333년 44월 55일 : 백과초등학교로 교명 변경)
- 백:확인이 필요한 경우 교육부 또는 교육지원청의 고시나 공고를 출처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교 부지 매각 또는 임대로 다른 형태로 사용될 때에 대한 근거 또는 출처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커뷰 (토론) 2016년 7월 23일 (토) 11:41 (KST)
- @커뷰: 위키백과:학교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을 확인해보시면 이미 문서 편집 및 작성지침에 보시면 2번 항목에 위키백과는 홍보(교육 성과 등의 자료)를 위한 장소가 아닙니다. 홍보에 해당하는 정의나 내용("최고의 시설", "초 명문학교",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의 터전" 등)의 본문 기재를 자제하여 주세요. 라는 내용이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하게 나와있지는 않으나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학교연혁부분의 사업내역은 사실상 업적 달성 및 홍보성에 그치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지침을 세부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ViTZrO 2016년 7월 28일 (목) 20:05 (KST)
- @Vitzro2011: 안 그래도 관련 논의가 있었군요. 저도 이 내용에 매우 공감합니다. 어제부터 극히 일부나마 학교 연혁 몇 개를 정리했습니다만, 앞으로 학교 연혁은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정리하고자 합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7일 (토) 01:29 (KST)
- @Lee Soon: 연혁 정리가 진행되는건 좋지만 토론이 끝나지 않은 상황인지라 규정이 확실하게 되고 나서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아직까지 해당논란에 대해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고 그분들이 문서를 편집하시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문서 연혁을 삭제 함으로서 분쟁이 일어날 수 있기에 규정이 반드시 확립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ViTZrO 2016년 12월 30일 (금) 09:54 (KST)
- @Vitzro2011: 사실 편집을 시작하기는 했으나, 학교 문서의 수가 워낙 많다보니 손을 댄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귀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직 완전한 총의도 나지 않은 내용이라 편집하면서도 마음에 약간 걸리는 것도 있었고요. 우선 정리 기준은 본 토론 페이지의 위키프로젝트토론:학교#연혁을 조금씩이라도 정리해볼까 합니다.에서 밝힌대로 지침을 토대로 하여 잡고 있고, 문제가 있으면 제게 말씀해주시면 제가 되돌리는 쪽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토론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연혁 부분의 일부는 명백하게 지침에서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을 하거든요. 그래서 과감히 돌입했던 점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조속히 총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30일 (금) 11:16 (KST)
- @Lee Soon: 연혁 정리가 진행되는건 좋지만 토론이 끝나지 않은 상황인지라 규정이 확실하게 되고 나서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아직까지 해당논란에 대해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고 그분들이 문서를 편집하시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문서 연혁을 삭제 함으로서 분쟁이 일어날 수 있기에 규정이 반드시 확립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ViTZrO 2016년 12월 30일 (금) 09:54 (KST)
의견 연혁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예 역사에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1일 (토) 18:28 (KST)
- 연혁 또한 역사입니다. --ViTZrO 2017년 2월 14일 (화) 11:11 (KST)
- 제가 말하는 연혁은 *찍어서 쓰는 문장들인데 맞나요? 역사로 풀어서 쓰면 되지 연혁을 그대로 옮겨오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편람집이 아니라 백과사전이니까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5일 (수) 21:40 (KST)
- @호로조: 분명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연혁기준은 최초 학교 설립 및 인가, 개교일, 건물 증축, 이전, 폐교, 통합을 말씀 드리는 것이며, 조금 더 확장하자면 학교 설립 및 개교 후 ㅇㅇ학교에서 학생을 몇명 전입시키거나 1회 입학·졸업생의 숫자 정도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토론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그 외의 "교장선생님 취임",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 등 외부기관 수상 실적" 등 또한 연혁에 포함되어 오는 문제때문에 연혁에 대한 등재기준을 명확히 하여, 해당 문서에 올라오는 연혁을 파악하여 필요한 내용 외에는 삭제 하고자 함에 있어서 입니다. - ViTZrO 2017년 2월 22일 (수) 09:00 (KST)
- @Vitzro2011: 예를 들어 오산학교의 교장 조만식의 경우에는 오산학교를 세운 인물이기도 하지만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기도 하죠. 만약 교장이나 선생이 충분히 저명성이 있는 인물이라면 남겨도 된다고 봅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경우 빼는 게 맞겠지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12:07 (KST)
- @호로조: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내용은 기록해야 할 필요가 있겠죠. - ViTZrO 2017년 2월 24일 (금) 23:04 (KST)
- @Vitzro2011: 예를 들어 오산학교의 교장 조만식의 경우에는 오산학교를 세운 인물이기도 하지만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기도 하죠. 만약 교장이나 선생이 충분히 저명성이 있는 인물이라면 남겨도 된다고 봅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경우 빼는 게 맞겠지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22일 (수) 12:07 (KST)
- @호로조: 분명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연혁기준은 최초 학교 설립 및 인가, 개교일, 건물 증축, 이전, 폐교, 통합을 말씀 드리는 것이며, 조금 더 확장하자면 학교 설립 및 개교 후 ㅇㅇ학교에서 학생을 몇명 전입시키거나 1회 입학·졸업생의 숫자 정도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토론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그 외의 "교장선생님 취임",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 등 외부기관 수상 실적" 등 또한 연혁에 포함되어 오는 문제때문에 연혁에 대한 등재기준을 명확히 하여, 해당 문서에 올라오는 연혁을 파악하여 필요한 내용 외에는 삭제 하고자 함에 있어서 입니다. - ViTZrO 2017년 2월 22일 (수) 09:00 (KST)
- 제가 말하는 연혁은 *찍어서 쓰는 문장들인데 맞나요? 역사로 풀어서 쓰면 되지 연혁을 그대로 옮겨오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편람집이 아니라 백과사전이니까요. --호로조 (토론) 2017년 2월 15일 (수) 21:40 (KST)
- 호로조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특히 역사 쪽으로 서술할 것이 있는 학교에 대해선 굳이 연혁이라는 틀을 지키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밥풀떼기" 2017년 2월 16일 (목) 10:05 (KST)
학교 정보상자에 있는 학생수나 교직원수 자료를 그래프화 하는것은 어떨까요?
[편집]현재 국내 상황은 출산율 저조로 인한 학생수 감소가 늘어나고 있는데.. 학생수 감소로 인하여 지방쪽의 학교는 통폐합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러한 이야기로 인하여 학교와 교육부간의 갈등도 있고요. 학교문서를 보시면 학교 정보상자에 교직원수나 학생수가 있긴 하지만.. 데이터는 매년 변경되지만, 그 변경된 데이터는 수정될 뿐 기록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인포박스에 있는 학생수 및 교직원수를 데이터 그래프화 하여 데이터가 수정되더라도 최신데이터는 올라오되 기존 데이터는 그래프에 기록되어 보여지면 어떨가 싶습니다. 뭐 학교 통폐합이 실제로 일어날진 모르겠지만.. 학교 통폐합이 연혁에 올라오는 경우 유용한 자료로 사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ViTZrO 2016년 7월 23일 (토) 12:07 (KST)
- 좋은 아이디어입니다만 매번 바뀔때마다 그 이전의 통계는 삭제되는데, 그 출처를 어떻게 입증할지가 문제겠네요. 스크린샷이라도 찍어 박제해야 하나.. --"밥풀떼기" 2016년 7월 28일 (목) 20:11 (KST)
- @밥풀떼기: 해당자료는 학교알리미 기준으로 가져오는 자료이므로 문제요소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ViTZrO 2016년 7월 28일 (목) 20:19 (KST)
- '수정될 뿐 기록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전의 학생 교직원 수 자료를 삭제하고 새로 올라온다는 의미라고 이해했습니다.--"밥풀떼기" 2016년 7월 28일 (목) 20:26 (KST)
- @밥풀떼기: 이 의견을 제시한 이유는 학교 문서의 정보상자에 입력되는 교직원수나 학생수가 매년 틀려지기에 문서의 역사에서는 기존 학생수나 교직원수를 볼수 있으나 또 다른의미로는 최근 변동된 학생수나 교직원수는 볼수 없기에 제시를 한 부분이며, 위키백과 기능에 통계그래프 수치를 그릴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별도의 특수기능과 문단을 만들어 표데이터 기록에 의해 매년 변동되는 숫자가 그래프를 그려 통계수치를 볼수 있게 했으면 하는 부분에 의해 제시하였습니다. 어짜피 해당 자료의 출처는 학교알리미에서 가져오는것으로 신뢰되는 자료이기도 하고요. 예를 들자면 각 지하철역 문서 승하차량 문단의 표 데이터를 기준으로 그래프를 그리게 하는것이지요. - ViTZrO 2016년 7월 29일 (금) 23:59 (KST)
- 예. 어떤 말씀인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요, 옛날 통계의 출처를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가 있어서 처음부터 여쭌 것입니다. 통계가 그러면 학교알리미에, 연도별로 나와 있는 것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그것만 링크하면 되니 문제는 해결됩니다. --"밥풀떼기" 2016년 7월 30일 (토) 23:28 (KST)
- @밥풀떼기: 이 의견을 제시한 이유는 학교 문서의 정보상자에 입력되는 교직원수나 학생수가 매년 틀려지기에 문서의 역사에서는 기존 학생수나 교직원수를 볼수 있으나 또 다른의미로는 최근 변동된 학생수나 교직원수는 볼수 없기에 제시를 한 부분이며, 위키백과 기능에 통계그래프 수치를 그릴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별도의 특수기능과 문단을 만들어 표데이터 기록에 의해 매년 변동되는 숫자가 그래프를 그려 통계수치를 볼수 있게 했으면 하는 부분에 의해 제시하였습니다. 어짜피 해당 자료의 출처는 학교알리미에서 가져오는것으로 신뢰되는 자료이기도 하고요. 예를 들자면 각 지하철역 문서 승하차량 문단의 표 데이터를 기준으로 그래프를 그리게 하는것이지요. - ViTZrO 2016년 7월 29일 (금) 23:59 (KST)
- '수정될 뿐 기록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전의 학생 교직원 수 자료를 삭제하고 새로 올라온다는 의미라고 이해했습니다.--"밥풀떼기" 2016년 7월 28일 (목) 20:26 (KST)
- 밥풀떼기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의도는 많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그래프를 참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역시 과거 기록의 출처는 문제가 있네요. 나중에 그게 맞는 기록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이런 의견이 나온 것 같아요. 만약 과거 기록이 안 남아 있으면, 결국 문서 역사에서 과거 올렸던 기록과 그 올렸던 사람의 신뢰도에 의존 만이 출처가 될뿐 아니겠습니까.-- Exj 토론 2016년 7월 31일 (일) 05:32 (KST)
- 정보 학교알리미에 각 연도별 상세정보가 나와있긴 하네요. 개중에는 남녀 학생수도 나와있으니 출처 문제는 해결된 것 같은데, 2013년 자료부터 등재되어 있으니 그래프를 그리기엔 사실상..의미가 있으려나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6년 7월 31일 (일) 18:48 (KST)
- 늦은감은 어느정도 있지만 만약 한다면 신뢰될만한 출처사이트에 13년부터 개시가 되어있다면, 13년도 자료부터라도 가져오는것이 어떨련지 싶긴 합니다. 사실 정보상자에 교직원수나 학생수가 매년 지워지고 새로 데이터가 입력되고 해서 말이죠.. - ViTZrO 2016년 8월 3일 (수) 23:27 (KST)
연혁을 조금씩이라도 정리해볼까 합니다.
[편집]각 학교 문서의 연혁을 조금이나마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미 위에서 거론된 적이 있는 내용이며, 당시 토론에도 큰 이견이 없었던 것 같아 과감히 편집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기준으로 작업을 하는데, 사실 당시 토론 내용들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 학교 문서에서 "~선생님"으로 호칭된 부분은 모두 제거 - 백:지침#기타에 근거
- 학교 연혁에서 상위 기관에 의한 시범학교 지정/수상 실적 등 제거 - 백:아님#광고 및 백:학교문서#문서 편집 및 작성 2번에 근거
- 학교 연혁에서 입학식 및 졸업식, 학급 편성은 제1회와 해당 문서 내 최종 현황만 존치 - 과도한 나열은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단 제100회를 맞이한 경우는 해당 회차만 존치.
- 학교 설립 인가, 개교, 분리, 폐교일 등은 반드시 존치
극소수이지만 이미 몇 개 문서는 편집을 했습니다. 만약 의견이 있으시면 남겨주시기 바라고, 혹 제가 이미 한 편집에 이의가 있어 되돌려야 할 경우에는 제게 말씀해 주십시오. 다른 사용자가 번거롭지 않게 제가 모두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되돌림이 발생하더라도 1번의 경우는 수정한 채로 두겠습니다.)--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18일 (일) 13:52 (KST)
'분류: ~ 동문'에 관해 정리가 필요합니다.
[편집]중퇴자, 입학취소자 등의 사람들도 동문 분류에 포함시키는지의 여부에 대해서 토론을 개최합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2:41 (KST)
- @Lee Soon:, @Gray eyes:, @Sjsws1078:, @Sangjinhwa: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2:41 (KST)
동문이라함은 사전적 의미로는 '같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을 의미하여 한국어로서는 조금 애매한 감이 있으나, 해당 분류는 다른 언어판에서는 전부 '졸업생'만 분류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영어 표현인 alumni도 졸업생 또는 수료생 정도만을 의미하고 있고요. (한국어권인) 대한민국에서는 '동문'을 취급하는 범위가 학교마다 또는 학과마다 다르므로 딱 정할 수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제 의견으로는 분류:하버드 대학교 사람 (또는 분류:하버드 대학교 관련 인물)처럼 '~학교 사람' 또는 '~학교 관련 인물' 분류를 만들어서 분류하는 것이 제일 낫다고 봅니다. 실제로 하버드 대학교를 중퇴한 맷 데이먼도 해당 분류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2:44 (KST)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입학 사실만 있다면 동문으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토론을 위해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았으나, 실생활에서는 개념이 혼재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입학 사실만으로도 동문으로 볼 수 있는 근거
- 《네이버 국어사전》 "동문", 1999년 두산동아 간행 《메이트 국어사전》 "동문"
- 각 학교 및 학과 동문회칙: 상명대학교, 연세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대학,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 휘문고등학교 제59회、일본 久留米大学商経同窓会 등
상대적으로 이쪽이 수가 더 많은 듯 하나, 제가 찾은 자료가 한국과 일본에 국한되어 있는 점 및 특정 단체의 룰을 위키백과가 근거로 삼아도 되는가에 대한 문제점이 남습니다.
- 졸업을 해야 동문으로 볼 수 있는 근거
- 《네이버 국어사전》 "동문회"
- 각 학교 및 학과 동문회칙: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 인천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일본 琉球大学農学部同窓会 등
- 일본어 위키백과 OB・OG, 同窓会 - "졸업생"이라는 사실을 명기
이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규칙을 적용하고 있는 단체 수가 적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혼재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토론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다른 언어권 국가의 룰은 어떤지도 살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20일 (화) 16:02 (KST)
- 입학 취소자도 함께 논하는 줄은 몰랐네요. 입학 취소는 해당 학교에서 정식으로 학적에서 삭제를 한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동문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2월 23일 (금) 00:06 (KST)
현재는 "재학생"도 동문 분류에 넣고 있습니다. 입학 취소자 같은 특이상황이 아니면 그냥 동문 분류를 써도 되지 않을까요? (외국어판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그건 모든 언어판을 일치시키는 건 불가능한 상황일테고요.) -- ChongDae (토론)
- 일단 백남기 문서의 분류:중앙대학교 동문 분류는 삭제시킨 상태입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3일 (화) 20:57 (KST)
- @Yoyoma88: 학생회장까지 지낸 인물이라면 동문 분류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1:35 (KST)
- @Gray eyes:, @Wikitori: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2:42 (KST)
- @Yoyoma88: 학생회장까지 지낸 인물이라면 동문 분류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1:35 (KST)
-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한국어에 맞추어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외국의 사례는 참고 사항이지 그것을 한국어판에 대응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졸업자만 쓰겠다면 분류명을 특정 학교 졸업자로 바꿔야겠지요. 한국어에서 동문은 해당 학교에서 공부한 사람이라는 의미도 있으니 입학이 취소되었던, 자퇴를 했던 해당 학교 동문 분류를 추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문서들에서 이미 졸업과 관계 없이 해당 학교에서 수학한 사실이 있으면 동문 분류를 추가해왔고, 그런 문서들이 더 많습니다. 이것을 전부 확인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방대한 작업입니다. 게다가 사실상 졸업을 한것이나 마찬가지인 "수료"의 경우에도 다 뗄건가요? 특정 인물들이 공개적으로 졸업, 학사 등을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고 다녔던 학교만 언급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일이 졸업 증명서를 다 볼 것도 아니고 어떻게 판단할까요?--Wikitori (토론) 2017년 1월 11일 (수) 02:36 (KST)
- 실질적으로 봐도 졸업안한 사람은 그 학교에서 동문으로 안쳐주지 않나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24일 (금) 10:16 (KST)
직업학교 또한 학교프로젝트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편집]직업전문교육 또한 교육입니다. 직업학교의 토막글에 대해선 현재 기업쪽으로 분류 되어 있습니다. 기업으로 분류가 되는것도 맞긴 하지만, 직업양성기관으로 교육에도 분류하여야 하는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최근 직업학교 문서들을 보면 규정이 없어 학교 홍보성 내용으로 많은 내용이 올라오고 그에 따라 해당 홍보성 문구를 삭제하면 다시 취소가 되어 홍보성 문구로 문서훼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다른 프로젝트에 편입시켜 해당 문서규정을 바로 잡아야 할 필요가 있을듯 싶어 제안하여봅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 ViTZrO 2016년 12월 30일 (금) 09:50 (KST)
- 직업학교 또한 교육과정의 하나로 봐야하지않을까요?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4일 (수) 17:38 (KST)
직업학교를 교육과정으로 보게 될 경우, 현재 주관부서가 다르기에(교육부,노동부) 이에 따른 교직원들의 정의도 달라져야 하며, 대우(공무원) 또한 동일하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함이 필요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폐교로 인한 문서 이동
[편집]같은 이름의 학교가 있어 동음이의어 구분이 되어 있는 경우에 한쪽이 폐교된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7년 2월#학교 문서 이동 요청)
단순한 문서 이동 뿐 아니라, 역링크 수정, 동문 분류 이동 등 할일이 많습니다. 게다가 동음이의 문서가 아니게 된다면, 잘못된 링크(폐교된 학교를 연결하려던 링크, 또는 졸업생이 동명의 현재 학교로 연결됨) 수정이나 발견이 어려워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1:26 (KST)
- 저는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한쪽의 폐교 및 교명 변경으로 인한 문서 이동은 이미 2015년부터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Tcfc2349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18:27 (KST)
- 만약 남길 만한 내용(역사, 동문)이 있다면 문서를 남기는 것이 좋을 것이고 아니라면 이동이 맞다고 봅니다. --호로조 (토론) 2017년 3월 2일 (목) 21:18 (KST)
제 생각엔 꼭 없애야 할까 입니다. 교명 변경으로 인한 문서 이동은 넘겨주기를 진행 해주면 되는 부분이지만, 폐교가 되었다고 문서를 덮여 쓰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아닌듯 싶습니다. 학교가 사라진다고 역사에서 사라지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폐교된 학교에 대해서는 동음이의어 구분을 시켜 신설학교와 구분시키고 기존에 있던 문서의 경우 동음이의어 문서를 연결해주는 부분으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 ViTZrO 2017년 3월 3일 (금) 18:15 (KST)
의견을 잘못 이해 한 부분으로 기존 의견을 철회하며, 동음이의어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학교 문서에 대해, 폐교된 학교에 대한 내용은 동음이의어로 구분하여 이동 하되, 존재 하는 학교는 동음이의어를 구분하지 않으며, 내용 또한 다른 뜻 틀을 추가하여 폐교된 학교의 링크를 연결하여 보완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ViTZrO 2017년 3월 5일 (일) 02:36 (KST)
그런데 학생 수 감소로 폐교하는 경우는 읍면 지역 뿐 아니라, 대도시 학교에도 발생합니다. 이 경우, 도심의 학교는 역사가 꽤 길어 유명 동문을 다수 배출한 경우도 있거든요. 예컨데 한국 최초의 초등학교인 서울교동초등학교도 재학생 부족으로 폐교가 검토중입니다. 재검토 시에는 이를 고려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6일 (월) 11:36 (KST)
- 의견 그런가 하면 이와는 반대로 다른 지역에 이름이 같은 학교가 새로 개교하거나(예. 2017년 이후 금호고등학교), 전에는 이름이 달랐던 학교가 같은 이름으로 변경(예. 2016년 이후 계성고등학교)되어 원래 있던 학교 문서가 동음이의 문서로 옮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의견을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7년 3월 16일 (목) 05:24 (KST)
- 정보 생각해보니 폐교가 아닌 이름이 같은 두 학교가 어느 한 쪽이 교명을 바꾸어서 문서 이동 요청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년 3월에 있었던 요청) --Tcfc2349 (토론) 2017년 4월 29일 (토) 18:27 (KST)
해당 틀이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학교 문서에 붙어있는데 상당히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틀은 정말로 필요한 경우에만 써야하지, 면책 조항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학교 문서 생성자에게 드리는 말씀에서 예시로 든 부분에까지 이 틀이 포함되어 있네요.--Namoroka (토론) 2017년 7월 29일 (토) 16:11 (KST)
- 저 역시도 남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정리가 필요한 모든 글에서 학교 정리 필요 틀이 붙은 문서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현재 문서에 부착된 학교 정리 틀을 봇으로 전반적으로 삭제한 뒤에 필요한 문서만 다시 부착하는 방향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13일 (수) 12:46 (KST)
학교 연혁 관련하여 확정된 편집지침(또는 총의)이 있나요?
[편집]이 편집을 보고 학교 연혁에 우레탄을 교체한 것까지 적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연혁 관련 규정을 찾아 보려고 했는데 본 토론 페이지의 #학교 연혁 정리 필요, #연혁을 조금씩이라도 정리해볼까 합니다. 외에는 관련 내용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평소 자주 편집하는 분야가 아니라서 관심 있으신 분께서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Bluemersen (+) 2017년 8월 11일 (금) 23:15 (KST)
- 보통 편집지침은 두 가지 경로 중 하나로 개설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위키백과:편집 지침 아래에 딸리는 경우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 문서 아래에 있는 경우입니다. 위키프로젝트:학교에 있는 편집 지침이 현재까지 사용자 간에 합의가 된 내용으로 보여지며, 대학교에 대해서는 별도로 위키프로젝트:대학교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11일 (금) 23:27 (KST)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중학교
[편집]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중학교는 이름으로 간단히 정리 가능한데, 남자 중학교는 쉽지 않네요.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8:53 (KST)
참고로 남학교/여학교 분류가 제대로 되면 이 정보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예컨데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3주#남자/여자 배우/가수/모델에서처럼 각 학교 동문에게 위키데이터의 남자/여자 태그를 기계적으로 붙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8:59 (KST)
부속 학교 문서들
[편집]현재 위키백과 표제어를 보면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와 같이 띄어쓰기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알리미를 참고해보면 붙여서 표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표제어를 모두 붙여쓰기로 바꿀 것을 건의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3월 27일 (금) 14:08 (KST)
저는 굉장히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학교마다 띄어쓰기가 모두 달라지면 표제어로 사용한다고 하기에는 부적절한것 같습니다. [[유니차니]] (토론) 2020년 3월 29일 (일) 18:12 (KST)
개별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띄어쓰는 경우"(공주사대부중, 충북사대부중 등)도 있고요. 띄어쓰기/붙여쓰기를 사이트 내에서 혼재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15:58 (KST)
- @ChongDae: 학교 문서 표제어의 경우 학교 알리미를 따르는 것이 관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4월 17일 (금) 16:34 (KST)
대학 부속/부설/병설 학교 문서 제목 관련
[편집]이 문단에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이 틀이 붙은 문서는 자동으로 의견 요청 목록에 들어갑니다. 토론이 끝나면 이 틀을 제거해 주세요. |
제가 동국대학교 부속 중학교 및 고등학교들의 문서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문서 이력에 공식 한국어 명칭이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라고 붙여쓰기로 이동된 내역을 발견했는데, 붙여쓰기가 옳은 것인지 아니면 띄어쓰기가 옳은 것인지 한 번 의견을 나눴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띄어쓰기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됩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1:10 (KST)
- 학교알리미에서는 이런 대학 부속/부설/병설 학교도 붙여쓰기가 되어 있는데, 이 경우는 다른 학교도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4년 전에 올라온 토론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다뤘지만 그때는 제가 개인 사정으로 해당 토론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1:11 (KST)
- 그리고 제가 띄어쓰기 하는 것이 옳다고 하는 이유는 종합 대학의 단과 대학은 보통 '○○대학교 □□대학'이라고 쓰기 때문에 부속 학교도 이것에 맞춰서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의견이 있으신 분은 한 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19일 (토) 11:23 (KST)
- @Tcfc2349: 정보 제가 현재 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현재 공식적으로 저희 학교와 같은 곳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이름은 보통은 홈페이지에 따릅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 띄어씁니다.) 다만, 저희 학교와 같이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에도, 전국연합학력평가 등지에서는 붙여쓰기를 사용하는 등, 혼용되어 있습니다.
- 일단 학교 홈페이지 표제어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만, 통일해서 표제어를 정해야 할지는 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0월 20일 (일) 13:39 (KST)
- @용인 학생: 저는 개인적으로 통일해서 표제어를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초 이 토론을 낸 것부터 이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붙여쓰기의 경우 행정상 이유로 저렇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14:11 (KST)
- 이미 한국 학교 문서의 경우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학교알리미쪽 표기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학교알리미 표기가 공신력 있는 표기라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15:22 (KST)
- 공신력 표기라 할수 있는 곳에서, 실제 학교에서 쓰는, 또는 공문상으로 나오는 교명이 실제와 다르다면 학교 알리미라 하더라도 따르는 것이 맞나 싶습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0월 20일 (일) 18:57 (KST)
- 말씀하신 "공신력 표기라 할 수 있는 곳에서"라는게 어디를 지칭하시는건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 "실제와 다르다면"이라 하셨는데 학교알리미 또한 그 말씀하신 "실제"에 포함됩니다. 정부 사이트니까요.
-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통일성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더더욱 이러한 교육기관에 관련된 부분이라면요. 각각 표기법이 다른 학교 홈페이지와 같은 것보단 정부에서 운영하는 학교 알리미쪽에서 통일성 있게 표기된 부분을 따르는 것이 보다 더 좋은 방안이라 생각듭니다.
-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19:55 (KST)
- @양념파닭: 의견 다만 학교알리미의 경우는 전산 시스템 상의 이유로 붙여쓰기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전국연합학력평가 등에서도 그런 것 같고요. 맞춤법대로 한다면 제가 말한 것처럼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어의 띄어쓰기가 굉장히 모호한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20:06 (KST)
- 말씀하신대로라면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 붙여쓰기를 하는데도 띄어쓰기를 하겠다는 부분일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21:16 (KST)
- 1. 학교 공식 사이트를 말합니다. 제 학교와 같은 곳에선 실제로 띄어쓰여 있고요.
- 2. 실제 학교 행사에서나, 학교 홍보에서 쓰이는 학교에서 쓰이는 실제 명칭을 말합니다. 정부 공식 사이트는 전산 처리 때문이지, 공식 명칭이 아닙니다.
- 3. 통일성에 대하여는 판단을 유보합니다. 아직 어느 곳이 맞는지 판단이 안서기도 하고요.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0월 20일 (일) 20:52 (KST)
- 확인하였습니다.
- 정부 공식 표기도 공신력 있는 표기로 공식 명칭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공식 명칭이 아니라 보시는건가요?
- 유보하셨으므로 저 또한 추가 개진은 패스하겠습니다.
-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0월 20일 (일) 21:17 (KST)
- 실제 교내에서 쓰이고, 학교 내에서도 공문등에서 띄어쓰여 있습니다. 정부 표기는 말그대로 전산처리 때문입니다. 전 단지 공식 표기가 아닌 전산처리 때문이라는 점을 짚었으면 하는 의도였습니다.
- 하지만 굳이 하나로 통일하려하면 붙여쓰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0월 23일 (수) 15:03 (KST)
- 근데 붙여쓰면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종합대학의 단과대학이 '○○대학교 □□대학'으로 쓰는 것을 감안한다면 종전 방식대로 띄어쓰기 방식을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23일 (수) 15:08 (KST)
- "말씀하신대로라면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 붙여쓰기를 하는데도 띄어쓰기를 하겠다는 부분일까요?"라고 여쭌 부분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0월 23일 (수) 22:21 (KST)
- 사실 이쪽은 위에서 말했듯이 각 학교마다 내외적 기준이 제각각 중구난방으로 난립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큼은 형평성에 맞게 띄어쓰기 여부와 상관없이 이곳만의 독자적인 통일된 기준을 적용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24일 (목) 08:51 (KST)
- 정보 제가 이것과 관련된 링크 하나를 남겨드리겠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한글 맞춤법 제5장 4절 49항에 있는 내용으로, 원칙적으로는 '○○ 대학교 사범 대학 부속 고등학교'처럼 단어별로 띄어써야 하지만 이쪽은 고유명사라 '○○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같은 것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논리대로라면 붙여쓰기 역시 허용하지만, 이 경우는 아까 전에 말했듯이 전산상의 이유가 큰지라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24일 (목) 09:10 (KST)
- 솔직히 학교마다 제각각 중구난방이라 굳이 하나로 통일해야한다면 붙여쓰기를 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본디 “국립00대학교”도 정식 표기는 “국립 00대학교”이나, 고유명사라는 측면이 부각되어 위키백과에서 붙여쓰기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부설학교도 이와 같은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0월 24일 (목) 09:29 (KST)
- 정보 제가 조금 전에 위의 링크를 보면서 알게 된 것인데, 대학 병원(자세한 것은 분류 참조) 중 '부속'이라는 단어가 붙은 곳은 사범대학 부속 학교처럼 '○○대학교 부속병원', '○○대학교 부속 △△병원', '○○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 등 이런 식으로 띄어쓰기가 되어 있습니다. --Tcfc2349 (토론) 2024년 10월 24일 (목) 14:22 (KST)
- 띄어쓰기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읽기 더 편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백과공주 2024년 10월 24일 (목) 14:25 (KST)
- 단순 "깔끔하다"라는 의견보다 정식 명칭에 대해서 의견 주시는게 더 토론에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0월 28일 (월) 21:59 (KST)
- 병원 관련해서도 제각각이네요. 하지만 병원명에 대해서 확립된 기준도 없는 판국에 병원을 사례로 가져오는 것은 적절치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기준이 확립되고 나서 병원명 기준도 확립해야겠습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0월 24일 (목) 18:21 (KST)
- 띄어쓰기가 맞을 것 같습니다. 읽기 더 편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백과공주 2024년 10월 24일 (목) 14:25 (KST)
- 공신력 표기라 할수 있는 곳에서, 실제 학교에서 쓰는, 또는 공문상으로 나오는 교명이 실제와 다르다면 학교 알리미라 하더라도 따르는 것이 맞나 싶습니다. ㅡ Joayong (Talk, Cont.) 2024년 10월 20일 (일) 18:57 (KST)
- 한글 맞춤법 (해설)에 따른 표기(단위별로 띄어쓰기)를 지지합니다. 해설에서는 각 경우에 대해서 어떻게 띄어써야 하는지 비교적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속'은 원칙적으로 띄어써야 하지만, '고등학교' 등 앞에 올 때에는 붙여쓸 수 있습니다.
‘단위’의 설정은 직관상 자연스러운 띄어쓰기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므로 국어의 의미 해석에 어긋나는 띄어쓰기는 허용되지 않는다.
- (원칙) 국립 국어원 기획 연수부 기획 운영과
- (허용) 국립국어원 기획연수부 기획운영과
- (불가) 국립 국어원기획 연수부기획 운영과 등
- (원칙) 한국 방송 공사 경영 기획 본부 경영 평가실 경영 평가 분석부
- (허용) 한국방송공사 경영기획본부 경영평가실 경영평가분석부
- (불가) 한국방송공사경영 기획본부 경영평가실경영평가분석부 등
[...] ‘부설(附設), 부속(附屬), 직속(直屬), 산하(傘下)’ 따위는 고유 명사에 속하는 것이 아니므로, 원칙적으로 앞뒤의 말과 띄어 쓴다.
- (원칙) 한국 해양 과학 기술원 부설 극지 연구소
- (허용)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다만, ‘부속 학교, 부속 초등학교, 부속 중학교, 부속 고등학교, 부속 병원’과 같이 교육 기관 등에 딸린 학교나 병원은 하나의 단위로 다루어 붙여 쓸 수 있다.
- (원칙) 한국 대학교 의과 대학 부속 병원
- (허용) 한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 '한글 맞춤법' 제49항의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