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달탐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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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달탐사 계획KARI가 주관하는 달탐사를 하는 계획이다. 2030년이 되기 전까지를 목표로 한다.

계획된 임무[편집]

1단계[편집]

2016년 부터 2018년까지 진행될 달 탐사 1단계에서는 시험용 달 궤도선을 개발하고, NASA와 협력해 발사할 계획이다. 아직 탐사선이나 계획의 공식 명칭이 정해지지는 않았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총괄 주관해 550kg급 KARI 시험용 달 궤도선을 개발하고, 발사를 위한 궤도선 본체와 탑재체, KARI 심우주지상국을 개발할 것이다. 550kg급 KARI 시험용 달 궤도선 개발에 1,978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다.[1]

항우연은 2009년 당시, 2020년에 달탐사위성 제1호, 2025년 달탐사 제2호인 한국형 달 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이었으나, 1단계는 2017년, 2단계는 2020년으로 일정이 앞당겨졌다.

2015년 4월, 항우연은 NASA와 심우주 항법 및 심우주 통신용 지상국에 관한 상호 기술지원협약(TTA)을 체결했다.

2015년 5월, 항우연은 NASA와 무인 달 탐사 협력의향서를 교환했다.

2017년 항우연이 550kg급 KARI 시험용 달 궤도선을 발사하면, 2018년 4월 미국이 발사할 계획인 Resource Prospector Mission의 달 탐사 로버KARI 시험용 달 궤도선의 통신시스템을 이용하는 대신, 한국이 개발한 루나 콘크리트와 달에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자동 앵커 시스템 등을 NASA달 착륙선에 탑재해 줄 의향이다.[2]

2단계[편집]

2018년 부터 2020년까지 진행될 달 탐사 2단계에서는 달 궤도선달 착륙선한국형 달 탐사선을 개발해서, KSLV-II 로켓으로 자력 발사할 계획이다.

2013년 1월 30일 나로호 발사가 성공한 것으로 공식 확인한 브리핑에서,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당초의 2021년이 아니라) 2018년이나 2017년께 한국형발사체가 나올 수도 있다"며 "한국형발사체가 앞당겨지면 2020년께는 달 탐사를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3] 2016년 현재, 항우연은 2020년에 KSLV-II 로켓으로 한국형 달 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달에 태극기 휘날리며, 서울경제, 2016-04-05
  2. NASA "달탐사 도와달라"…항우연 "웰컴", 매일경제, 2013-07-29
  3. [나로호 발사 성공] 액체엔진 등 국산화 급선무… 이르면 2018년 '한국형' 쏜다, 서울경제,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