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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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계획은 2017년 시작된 NASA의 유인 우주 탐사 계획으로, 2024년까지 최초의 여성 우주인을 달에 보내고, 2028년까지는 에 지속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려는 계획이다.[1] 이 계획에 따라 NASA는 SLS를 이용해서 오리온을 달로 보내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루나 게이트웨이를 지을 것이다. 특히 이 계획은 일부 달 탐사선의 개발을 민간에 위탁하는 등 민간 기업과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2]

원래는 모든 미션에 SLS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NASA의 2020년 예산안에 SLS 개발 예산이 반영이 되지 않아서 2024년의 아르테미스 3호 이전의 발사에서는 팰컨 헤비, 뉴 글렌호와 같은 민간 로켓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3]

계획의 이름은 아폴로 계획에 맞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이자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계획[편집]

  • 아르테미스 1호: 2020년 7월에 오리온과 SLS를 테스트 하기 위해 발사 예정인 달 궤도선이다. 오리온 우주선은 10일간에 비행을 거쳐서 지상 60,000 km 궤도까지 진입한 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 아르테미스 2호: 2022년에 발사 예정인 유인 달 궤도선
  • 아르테미스 3호: 2024년에 발사 예정인 아폴로 계획 이후 최초의 유인 달 착륙선

상업적 달 화물 서비스[편집]

상업적 달 화물 서비스(Commercial Lunar Payload Services; CLPS)는 민간 기업 주도의 우주 개발을 촉진 하기 위해 달에 착륙선을 보낼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프로젝트이다.[4] 2018년 11월 민간 기업 9곳을 선정하고, 2019년 6월에는 최종적으로 달에 착륙선을 보낼 '아스트로보틱 테크놀로지', '인튜이티브 머신스', '오빗 비욘드' 3곳을 선정했다.[5] 이들 기업은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달 착륙선을 보낼 예정이다.

출처[편집]

  1. 동아사이언스 (2019년 5월 15일). “2024년 다시 달로…NASA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명은 ‘아르테미스’”. 《dongascience.donga.com》. 2019년 6월 6일에 확인함. 
  2. 수정 2019.06.05 19:10, 입력 2019 06 05 18:47 (2019년 6월 5일). “[최준호의 사이언스&] 50년만에 부활한 미국 달 탐험, 이젠 여성 우주인이 간다”. 《중앙일보》. 2019년 6월 6일에 확인함. 
  3. Smith, Rich (2019년 3월 26일). “Is NASA Preparing to Cancel Its Space Launch System? -” (영어). 2019년 6월 20일에 확인함. 
  4. “About CLPS”. 《NASA》. 2019년 6월 7일에 확인함. 
  5. 송경은. “美도 내년부터 민간 달 착륙선 보낸다 - 매일경제”. 2019년 6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