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계획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르테미스 계획 상상도

아르테미스 계획은 2017년 시작된 NASA, 로스코스모스, 유럽 우주국, JAXA 등이 참여하는 유인 우주 탐사 계획이다.

역사[편집]

2024년까지 최초의 여성 우주인을 달에 보내고, 2028년까지는 에 지속가능한 유인 기지를 건설하려는 계획이다.[1] 이 계획에 따라 NASA는 SLS를 이용해서 오리온을 달로 보내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루나 게이트웨이를 지을 것이다. 특히 이 계획은 일부 달 탐사선의 개발을 민간에 위탁하는 등 민간 기업과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2]

원래는 모든 미션에 SLS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NASA의 2020년 예산안에 SLS 개발 예산이 반영이 되지 않아서 2024년의 아르테미스 3호 이전의 발사에서는 팰컨 헤비, 뉴 글렌호와 같은 민간 로켓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3] 또, 오리온에는 착륙 기능이 없기 때문에 착륙을 위해 블루오리진의 NHLS(national human landing system), 스페이스X스타쉽, 다이네틱스의 DHLS(Dynetics Human Landing System)을 쓰기로 했다.

계획의 이름은 아폴로 계획에 맞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이자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우주비행사[편집]

아르테미스 계획의 우주인으로 13명이 선발되었으며, 6명이 여성이다.

조니 킴은 한국계 남자 의사로, 네이비실 장교로 복무해 중동에서 100회 전투경험을 가졌다. 은성훈장을 받은 전쟁영웅이다. 하버드 의대 출신의 의사다.

2024년 10월, 아르테미스 3호가 발사되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최초로 인간이 다시 달에 착륙하게 된다. 2명이 착륙할 계획인데, 역사상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가 달에 착륙하게 된다.

계획[편집]

  • 아르테미스 1호: 2020년 7월에 오리온 (우주선)SLS 로켓을 테스트 하기 위해 발사 예정인 무인 달 궤도선이다. 오리온 우주선은 10일간의 비행을 거쳐서 지상 60,000 km 궤도까지 진입한 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 아르테미스 2호: 2022년에 발사 예정인 유인 달 궤도선. 우주비행사 1인이 탑승한다.
  • 아르테미스 3호: 2024년에 발사 예정인 아폴로 계획 이후 최초의 유인 달 탐사 임무
  • 아르테미스 4호: 2025년에 발사 예정인 유인 달 탐사 임무.
  • 아르테미스 5호: 2026년에 발사 예정인 재사용 가능한 상승선을 사용하게 될 첫 달 탐사 임무.
  • 아르테미스 6호: 2027년에 발사 예정인 유인 달 탐사 임무.
  • 아르테미스 7호: 2028년에 발사 예정인 유인 달 탐사 임무.

상업적 달 화물 서비스[편집]

상업적 달 화물 서비스(Commercial Lunar Payload Services; CLPS)는 민간 기업 주도의 우주 개발을 촉진 하기 위해 달에 착륙선을 보낼 민간 기업을 선정하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프로젝트이다.[4] 2018년 11월 민간 기업 9곳을 선정하고, 2019년 6월에는 최종적으로 달에 착륙선을 보낼 '아스트로보틱 테크놀로지', '인튜이티브 머신스', '오빗 비욘드' 3곳을 선정했다.[5] 이들 기업은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달 착륙선을 보낼 예정이다.

출처[편집]

  1. 동아사이언스 (2019년 5월 15일). “2024년 다시 달로…NASA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명은 ‘아르테미스’”. 《dongascience.donga.com》. 2019년 6월 6일에 확인함. 
  2. 수정 2019.06.05 19:10, 입력 2019 06 05 18:47 (2019년 6월 5일). “[최준호의 사이언스&] 50년만에 부활한 미국 달 탐험, 이젠 여성 우주인이 간다”. 《중앙일보》. 2019년 6월 6일에 확인함. 
  3. Smith, Rich (2019년 3월 26일). “Is NASA Preparing to Cancel Its Space Launch System? -” (영어). 2019년 6월 20일에 확인함. 
  4. “About CLPS”. 《NASA》. 2019년 6월 7일에 확인함. 
  5. 송경은. “美도 내년부터 민간 달 착륙선 보낸다 - 매일경제”. 2019년 6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