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드라얀 2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찬드라얀 2호(Chandrayaan-2)는 2008년에 발사된 찬드라얀 1호에 이은 인도의 2번째 달 탐사선이다. 달 궤도선, 달 착륙선 비크람, 로버 프라그얀으로 구성된다. 2019년 7월 사티시 다완 우주 센터에서 GSLV-III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다

계획[편집]

발사 후 찬드라얀 2호는 약 16일 동안 지구 궤도를 돌면서 점차 궤도를 올린 뒤 달로 향해 5일 후에는 달 궤도에 진입할 것이다. 그리고 달 궤도에 진입한지 27일이 지나면 착륙선을 보낼 것이다.[1]

구성[편집]

달 궤도선[편집]

달 궤도선은 1,400 kg의 무게이며, 달 고도 200 km의 궤도를 비행한다. 약 1년간 달 궤도를 돌면서 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1]

비크람[편집]

1971년에 사망한 인도 우주 프로그램의 아버지 비크람 사라바이를 기리기 위해 이름 지어진 달 착륙선이다. 찬드라얀 1호는 달에 충돌하는 방식으로 달 탐사를 하였지만, 찬드라얀 2호는 소프트 랜딩을 하여 로버를 내려놓는다. 착륙선과 로버는 1,250 kg 무게이다. 계획대로라면 9월 6일에 달의 남극 부근에 착륙할 예정이다. 지구 시간으로 14일 가량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1]

착륙선에 위치 파악에 사용될 NASA가 제공한 레이저 반사경을 비롯해서 8개의 장비를 탑재할 예정이다.

프라그얀[편집]

달 탐사 로버인 프라그얀은 비크람과 함께 지구 시간으로 14일 가량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1] 무게는 20kg이며, 태양에너지로 작동한다. 프라그얀은 산스크리트어로 지혜를 뜻한다.

더 보기[편집]

  • 창어 3호 - 2013년 중국은 달 궤도선, 달 착륙선, 로버를 발사했다.
  • 셀레네 2호 - 일본은 달 궤도선, 달 착륙선, 로버를 발사할 계획이다.
  • 한국형 달 탐사선 - 대한민국은 달 궤도선을 발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