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R-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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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R-III 발사

KSR-III(Korean Sounding Rocket-III)은 대한민국관측 로켓으로서, 최초의 액체연료(액체 산소/RP-1) 로켓이다. 1단 로켓만으로 구성된 KSR-III이 2002년 11월 28일 충남 태안 안흥종합시험장에서 시험 발사를 성공했다. KARI에서 제작했으며. 고도 43km, 거리 80km를 비행했다.

역사[편집]

2009년 발사된 KSLV-I에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설계가 변경되어 KSLV-I에는 사용되지 않았다.

미국의 방해[편집]

2001년 말, 911 테러 직후, 미국은 한국의 액체로켓인 과학로켓 3호 개발이 한미 미사일 지침 위반이라며, 대덕의 항공우주연구원에 사찰단을 보냈다.[1]

러시아 협력[편집]

과학로켓 3호의 액체연료 엔진은 러시아 기술을 이전받은 것이다. 2001년 11월, 한국은 러시아가 전수해준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실험을 통해 액체연료 로켓 엔진 20초 연소에 성공했다.[2]

우주발사체[편집]

미국의 벡터-R 로켓이 인공위성 50 kg을 발사하는 우주발사체이다. 이와 비교하면, 과학로켓 3호로 충분히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우주발사체라는 의미는 ICBM으로 전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람다 4S, 일본의 기 일본, 무게 9.4톤, 4단 고체연료, 26 kg 인공위성, 최초발사 1966년
  • SLV, 인도의 기 인도, 무게 17톤, 4단 고체연료, 40 kg 인공위성, 최초발사 1979년
  • MGM-134 미지트맨, 미국의 기 미국, 무게 13.6톤, 3단 고체연료, 탄두중량 270 kg, 475kt 수소폭탄, 사거리 11,000 km, 최초발사 1989년
  • 과학로켓 3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무게 6.1톤, 1단 액체연료, 1단추력 13톤, 최초발사 2002년
  • 스파크 (로켓), 미국의 기 미국, 무게 28.24톤, 3단 고체연료, 250 kg 인공위성, 최초발사 2015년
  • SS-520-4, 일본의 기 일본, 무게 2.6톤, 3단 고체연료, 4 kg 인공위성, 시험발사 2017년
  • 벡터-R, 미국의 기 미국, 무게 5톤, 2단 액체연료, 1단추력 2.5톤, 2단추력 0.4톤, 50 kg 인공위성, 최초발사 2017년
  • 일렉트론 (로켓), 뉴질랜드의 기 뉴질랜드, 무게 10.5톤, 2단 액체연료, 1단추력 20톤, 2단추력 2톤, 225 kg 인공위성, 최초발사 2017년

제원[편집]

  • 주관: KARI
  • 길이: 13.5 m
  • 지름: 1.0 m
  • 발사중량: 6.1 t
  • 화물중량: 150 kg
  • 도달고도: 42.7 km
  • 도달거리: 79 km
  • 추진제: RP-1 / 액체 산소
  • 액체연료 공급방식: 가압식 사이클
  • 엔진 추력: 13톤
  • 최대가속도: 4.5 g
  • 최대속도: 초속 962 m
  • 연소시간: 53초
  • 비행시간: 3분 51초
  • 개발시작: 1997년 11월
  • 개발비: 780억 원
  • 발사시각: 2002년 11월 28일 14시 52분 26초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과학]韓-러 우주개발 新동반자로, 동아일보, 2002-12-15
  2. ‘宇宙대국’ 건설 허황된 꿈이었나…감사원 지적 우주개발 문제점, 국민일보, 2001-11-09

외부 링크[편집]

  • Encyclopedia Astronautica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