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소형위성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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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소형위성 1호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한 소형 위성이다.

역사[편집]

2012년 6월 개발을 시작했다. 무게 100 kg에 고도 575 km LEO를 돌며, 임무수명은 2년이다.

2017년 7월 위성체 조립과 성능시험을 마쳤다.

2018년 10월 21일, 미국 발사장에 도착했다.

2018년 11월 20일 오전 3시 32분, 미국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팰컨 9으로 발사될 계획이다.

위성은 1000kg급 이상은 대형, 500~1000kg은 중형, 500kg 밑으로는 소형으로 분류된다.

20일 우주로 향할 예정이었던 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가 발사체 점검 문제로 미뤄졌다. 발사체 점검 과정에서 1단 로켓의 연료 역할을 하는 추진제 부분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1]

2호[편집]

PRC-117 무전기와 SATCOM 안테나

한국은 차세대소형위성을 2기 발사할 계획이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무게 150 kg, 고도 500 km, 임무수명 2년이며, 해상도 5 m의 X 밴드 SAR를 탑재한다.

2017년 3월 부터 2020년 12월 발사까지 총 29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개발될 것이다.

해상도는 떨어지지만 30대의 소형 위성을 운용하면 한 시간 이내 주기로 원하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해상도 1 m는 보통 군사용 정찰위성의 해상도로 알려져 있으며,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의 흰색 선까지 식별이 가능하다. 해상도 4 m면 군사 전략적, 전술적 영상정보 획득이 가능하며, 해상도 2.5 m면 개인주택과 차량의 식별이 가능하다.

미국 TacSat-3는 4 m 해상도를 가졌으며, 전술 목표물을 탐지하고 식별할 수 있다. 작전 현장 지휘관의 머리 위로 인공위성이 지나고 10분 안에 현장의 정찰사진을 제공한다. 현장 지휘관은 AN/PRC-117F 무전기로 정찰위성과 직접 교신해 정찰사진을 UHF 주파수로 다운받을 수 있다.

비교되는 동급 인공위성은 다음과 같다.

2018년 10월, 한국 정부는 한국형발사체를 변형해 500㎏ 이하 소형위성을 쏠 수 있는 저비용 발사체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계획에서는 한국형발사체 개발 이후 대형위성을 발사할 수 있도록 추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위성의 소형화 추세에 맞춰 먼저 500kg 이하 위성을 얹어 우주로 보낼 수 있는 소형발사체로 확장(2025~2030년)하고, 이후 3톤급 정지궤도위성 발사가 가능한 대형발사체로 확장(2030~2040년)해 나갈 방침이다.[2]

더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내일 발사 예정이던 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 연기, 한국일보, 2018-11-19
  2. 한국형발사체 1차 본발사 2021년 2월 추진…달 궤도선 2030년내 개발, 머니투데이,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