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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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해부실험

해부학 (解剖學)은 생명체의 구조에 대해 연구하는 생물학의학의 한 분야이다. 일반적으로 해부학이라 하면 인간해부학, 동물해부학(zootomy), 식물해부학(phytotomy)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태아의 해부학적 구조는 발생학, 비교해부학, 계통학[1]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해부학은 크게 육안해부학(gross anatomy, 거시해부학)과 현미해부학(미시해부학)으로 구분된다.[1] 이 중 육안해부학절개 등의 방법을 통해 별다른 장비없이 맨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해부학적 구조물에 대한 학문이다.[1] 이와 반대로, 현미해부학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극히 작은 해부학적 구조에 대해 배우는 학문이다. 현미경해부학은 조직학(조직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1]세포생물학(세포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을 포함한다. 현미해부학과 조직학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조직학과 세포생물학을 엄격하게 구분해 놓지 않은 경우).

해부학의 역사는 체내 기관들의 기능과 구조에 대한 이해가 시간을 두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간 것으로 규정된다. 해부학을 연구하는 방법 또한 크게 개선되어, 초창기 카데바(Cadaver, 시체)의 단순한 검진에서 발전하여 20세기 들어서는 X-레이, 초음파, MRI를 비롯한 여러 영상의학기술의 도움을 받고 있다.

해부학은 해부병리학(조직병리학)과는 다른 것으로, 구분을 해야 한다. 해부병리학은 질병에 걸린 기관의 거시적·미시적 특징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역사[편집]

고대[편집]

기원 전 1600년, 고대 이집트의 의학서인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Edwin Smith Papyrus)에는 심장으로부터 뻗어나온 혈관들과 , 비장, 신장, 해마, 자궁, 방광같은 장기들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었다. 또한 기원전 1550년경 에베르스 파피루스(Ebers Papyrus)는 특히 심장에 대한 부분에 대해 많이 연구를 했는데, 혈관은 인체 전체로부터 피를 받아오거나 내보낸다고 저술하였다.

고대 그리스시대에 쓰여진 히포크라테스 전서에는 근육과 골격계에 관한 해부학이 담겨있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동물의 해부 결과를 바탕으로 척추동물의 해부학에 대하여 저술하였고, 프락사고라스(Praxagoras)는 동맥과 정맥의 차이점을 구별해내었다. 또한 기원전 4세기 경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시대에는 헤로필로스(Herophilros)와 에라시스트라투스(Erasistratus)가 범죄자들의 인체 해부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해부학적 저술을 했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히포크라테스 전서에는 근육과 골격계의 해부학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동물들을 해부한 결과를 바탕으로 척추동물의 해부학에 대하여 저술하였다.

중세 및 근현대[편집]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16세기까지 해부학은 매우 느리게 발전하였다. 역사학자 마리 보아스는 이 현상을 보고 "16세기 이전의 해부학 발전은 이후에 엄청난 속도로 이루어진 발전의 속도가 이상하리만치 느리다." 라고 말했다 `1275년부터 1326년까지 몬디노(Mondino de Luzzi), 알레산드로 아킬리니(Alessandro Achillini)

현대[편집]

인체의 기본 조직[편집]

장기[편집]

읽어보기[편집]

각주[편집]

  1. “Introduction page, "Anatomy of the Human Body". Henry Gray. 20th edition. 1918”. 2007년 3월 19일에 확인함.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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