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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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피
라틴어 명칭 prepucium, præputium
그레이 해부학 subject #262 1250
동맥 음경등동맥
정맥 얕은음경등정맥
신경 음경등신경
파생된 조직 생식결절, 비뇨생식주름
MeSH Foreskin

포피남성귀두를 덮는 피부와 점막 두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신축성이 있는 주름으로서, 음경이 발기하지 않을 때 요도구를 보호하며 귀두를 촉촉하게 하고, 성관계시에는 미끄럼 운동을 하여 자신과 상대에게 성적 쾌감을 느끼게 한다.

설명[편집]

포피는 음경을 덮는 피부와 이어져 있지만, 안쪽 포피는 눈꺼풀이나 입의 안쪽과 같은 점막이다. 점막피부는 안쪽과 바깥쪽의 포피가 만나는 부분에 형성되어있다. 일반적으로 사춘기에 이르러, 귀두와 떨어지게 되면 포피는 눈꺼풀과 같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부드러운 근섬유가 귀두를 덮어 닫아놓지만 이는 매우 신축성이 있다.[1] 포피와 귀두는 소대로 이어져 있는데, 이 소대는 포피가 다시 귀두를 덮을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포피의 끝에는 능선대라 불리는 띠 조직이 있는데, 연구에 의하면 이 곳에는 마이스너 소체라고 하는 신경 말단이 밀집해 있다.[2] Sorrells 와 그 동료들에 의한 연구에 따르면, 음경의 부분 중 가장 민감한 부분 다섯 곳이 포피에 있다.[3]

포피의 성형[편집]

포경수술은 포피의 일부, 혹은 전체를 제거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만 14~15세 때 강제적으로 행해진다. 주로 위생문제를 이유로 아동기에 포경수술이 널리 유행하였는데, 현재는 포경수술 시술에 대해 비판적, 회의적 시선이 많아졌다. 위생적인 이유로 포경수술을 해야만 했을 때에는 대한민국의 위생적인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에 그러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위생을 위해 포경수술을 한다는 상식은 잘못된 것이며 이러한 국가는 대한민국뿐이 찾아볼 수 없다. 사실 샤워와 목욕을 자주 할 수 있는 현대인들에게 청결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절대다수의 남성이 성인이 될 때까지 자동적으로 포피가 귀두에서 젖혀지므로 포경수술은 필요하지 않다. 과거 한국에서는 무조건 포경수술을 권장하였지만 현재는 음경에 이상이 없는데 행해지는 포경수술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의견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남성 인권유린 사례다. 포경수술 시술 뒤에 각질화 현상, 피부암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

더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언어 오류) Lakshmanan, S, Prakash, S. Human prepuce - structure & function. 《Indian J Surg》 44: 134–7.
  2. (언어 오류) Cold, CJ, Taylor, JR. The prepuce. 《BJU Int》 83 Supp 1: 34–44.
  3. (언어 오류) Sorrels, Morris, James L. Snyder, Mark D. Reiss, Christopher Eden, Marilyn F. Milos, Norma Wilcox and Robert S. Van Howe.. Fine-touch pressure thresholds in the adult penis (PDF). 《Bjuinternational》 99: 864–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