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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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乳房)은 포유류가 가지는 수유 기관으로, 일반적으로 젖 또는 젖가슴이라고도 한다. 유방은 주로 유선과 지방세포로 이뤄져 있다. 유선은 땀샘의 변형된 형태의 기관으로 암컷과 수컷의 차이가 없다. 동물 암컷들은 임신기간중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방에 지방을 축적하여 커지며, 인간은 여성만 사춘기에 지방을 축적하여 평소에도 볼록한 모양의 유방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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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편집]
포유류인 인간의 유방은 흉부 전면에 한 쌍이 존재한다. 기본적인 역할은 출산 후에 모유를 분비해, 유아를 기르는 것이다. 문명이 발달한 현대에는 모유의 대체품인 분유가 모유를 대신하지만, 의학적 성분에 있어서는 모유에 미치지 못한다.
인간의 유방은 크기가 다른 유인원류에 비해 크고, 임신 기간이 아닐 때에도 눈에 띄일 정도로 부풀어있다.
또한 인간의 유방은 성적인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영국의 동물학자 데스먼드 모리스(Desmond Morris)는 애초 인류의 조상이 4족 보행하던 시대에는 엉덩이가 성적인 어필을 하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2족 보행의 시기에 접어들어 엉덩이의 성적인 측면이 감소하고 유방이 강조되었다는 설을 주장한다. 일본의 한 의학박사는 클리토리스의 성감을 100으로 할 때, 유두의 성감도는 80 전후라는 주장을 한 바 있다.
다른 포유류 [편집]
다른 포유류는 인간과 달리 유방의 수가 고정적이지 않다. 출산하는 정도에 따라 유방의 갯수가 다르며, 예를 들어 소는 4개, 곰은 6개, 개는 8개, 돼지는 14개의 유방이 존재한다. 다만, 개체간의 차이가 크고 반드시 개수나 위치가 일정하지는 않다. 다른 포유류와 인간의 차이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학자도 있다.
유방 관련 질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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