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데르 조리그투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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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데르(1358년 ~ 1392년)는 조리그투 엥케 칸이란 호칭이 있다. 북원이 멸망한 이후에 몽골의 대칸이다.
생애 [편집]
1388년 토구스 테무르를 살해하고, 북원을 멸망하고 대칸에 등극한 자가 이수데르인데, 이수데르는 멍케(헌종) 사후, 쿠빌라이와 권력 다툼을 벌였던 아리크부케 가문 출신이다. 이수데르가 투쿠스 테무르를 살해하고 대칸위에 오른 것은 아릭부케가 쿠빌라이에게 패한 지 124년 만이었다. 이수데르가 투쿠스 테무르를 살해하고 대칸 위에 오를 때 오이라트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몽골제국 초기에는 흥성을 하던 오이라트부의 역할이 쿠빌라이시대 이후에는 역사 무대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쿠빌라이와 아리크부케가 대칸 자리를 놓고 싸울 때, 오이라트부는 아리크부케 진영에 섰기 때문이다.
1388년 토구스 테무르가 살해됨으로써 북원의 멸망과 쿠빌라이 가문은 몰락하게 되는데, 아리크부케의 후손 이수데르가 대칸이 되었다. 이 시기에는 동부 몽골 지역도, 오이라트 부족도 각자 내부에서 권력 이양을 위한 변화가 급속히 진행이 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1399년 오이라트부의 수령 우게치가 쿠빌라이 계통의 칸을 제거함으로써 동서 몽골 간에 대립이 시작되었으며 이후 혼란의 시기가 십여 년간 이어졌다.
1392년 동생 엘베크는 형 조리크트 칸에 이어서 대칸에 즉위하였다.
| 전 임 토구스 테무르 |
제19대 몽골 제국 대칸 1388년 - 1392년 |
후 임 엘베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