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이손 구덴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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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이손 구덴 칸(打來孫庫騰汗, 1520년 ~ 1557년)은 북원의 대칸(재위: 1547년 ~ 1557년)이었다. 휘는 보르지긴 다라이손(한자孛兒只斤 打來孫 패아지근 타래손)이었다.

1547년 보디 알라크 칸이 죽자 그의 장남 다라이손 구덴 칸이 계승되었다.

그의 치세에 알탄 칸이 대칸보다 강력하게 되어 동쪽으로 달아나야 했다.

1551년 다라이손 구덴 칸은 알탄 칸에게 게게엔 칸이라는 직위를 주어 타협하였다. 결과적으로 다라이손 구덴 칸은 만주 근처 차하르에 그의 황궁을 건설하였다. 대칸의 권력은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몽골 귀족은 아직 대칸을 지도자로 인식하였다.

1557년 투멘 자사그트 칸이 계승되었다.

전 임
보디 알라크 칸
제37대 몽골 제국 대칸
1547년 - 1557년
후 임
투멘 자사그트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