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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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姓氏)는 성(姓)과 씨(氏)의 합성어로, 고대 중국 이후에 성과 씨의 개념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성과 씨의 구분이 없어지고 출생계통을 나타내는 겨레붙이칭호이다. 성씨는 단계혈연집단의 한 명칭이며, 혈족을 구분하는 기준의 하나이다.

나라에 따른 현황[편집]

대한민국의 성씨는 부계 혈통을 본위로 한 호칭이므로, 혼인으로 소속된 가정이 변하더라도 성은 변하지 않는다. (일제 시대 말기에는 창씨개명 강요로 여성들은 혼인 후에 성이 바뀌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확인된 성씨는 260여가지 정도이며, 미상 180여개의 성씨 및 기타 2,600여 성씨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씨는 "선우(鮮于)"이고,[출처 필요] 지금도 현존해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자녀는 어머니의 성씨를 따를 수 있고, 어머니가 재혼하면 새아버지의 성씨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영국을 중심으로 한 영어권 국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영국 등)나 일본은, 지역을 가리키거나 직업을 바탕으로 성씨를 가지는 경우가 다수이고, 라이언 긱스와 같이 부모의 이혼으로 성씨를 바꾸는 경우도 있다.

미얀마, 몽골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성씨를 아예 사용하지 않으며, 주로 스페인어권이나 포르투갈어권의 국가들에서는 부계성과 모계성을 모두 사용한다. 다른 나라 성씨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사용하는 나라도 일부 있다.

혼인 성씨가 법으로 강제된 나라는 오스트리아, 브라질, 일본 등이고, 미국은 혼인 성씨 사용을 권장하지만 혼전 성씨 사용이 가능하고, 러시아는 당사자들의 협의에 따라 성씨를 결정한다.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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