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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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改名)은 이름을 전환하거나 글자 일부를 수정하는 법적행위이다. 그러나 개명을 하기 위해서는 호적을 바꾸는 등의 절차가 필요하므로 까다로운 편이다. 사람 이름이 아닌 학교 이름, 땅 이름, 철도 노선 이름, 이름 등을 바꾸는 것도 개명이라고는 하지만 역세권 중 이름을 바꾼 곳이 있거나 혼동·오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역 이름, 홍보나 행정 구역 개편으로 인한 역 이름의 개명이 제일 쉽다.

각국의 개명[편집]

영국에서는 돈 (2011년 기준 40파운드)만 내면 자신의 이름을 바꿀 수 있고, 미국의 경우에는 마다 개명 허가가 쉽게 나기도 하고, 허가가 나기 어려운 주도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04년까지도 개명이 어렵고 돈도 수백만 원 가까이 들었으나 2005년 개명 허가가 쉬워지면서 개명에 필요한 돈의 액수도 줄어들었고, 개명하는 사람도 늘어 가면서 (일명 '개명광풍'이 전국을 강타한다.) 개명하는 사람들도 과거에는 젊은이들과 귀화 시민들이 주류였으나 현재는 연예인, 학생, 노인, 군인, 사업가, 성전환자, 교사, 심지어는 운동 선수 (주로 야구, 축구 선수들), 스포츠 감독들까지 개명을 많이 하고 있으며 개명 사유도 학생의 경우에는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또는 수능을 잘 봐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KAIST 등 좋은 대학에 붙기 위해서), 노인들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사업가들은 사업을 흥하게 하기 위해서, 운동 선수들은 좋은 성과를 내서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 스포츠 감독 (특히 야구, 축구 감독들)들은 팀이 좋은 성과를 내서 팀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 또는 점쟁이가 단명할 이름이라고 보아서 등등 다양해졌다. 외국에서는 기독교에서 이슬람교로의 개종을 이유로 개명하기도 한다. (예:오마르 봉고, 파이잘 사비에르, 무하마드 알리)북한은 개명 운동을 벌여 자신의 이름에 김일성 가계의 이름자 (김일성, 강반석, 김형직, 김정은, 김정일 등)가 들어가 있으면 불경죄로 간주하기 때문에 글자 일부를 고쳐 (김성주-김명주, 김정숙-김연숙 등) 달라지게 하였다. 뉴질랜드의 경우 이상한 이름을 지은 경우에는 무조건 개명해야 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