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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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聞慶새재)
대한민국명승
지정번호 명승 제32호
소재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산42-8번지 등
비고 2007년 12월 17일 지정
소백산맥과 문경새재의 위치
문경새재
소백산맥과 문경새재의 위치

좌표: 36°46′01″N 128°04′27″E / 36.7670716°N 128.0742461°E / 36.7670716; 128.0742461 문경새재(聞慶-)는 백두대간조령산 마루를 넘는 재이다. 조령산은 충청북도 괴산군경상북도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17m의 산이다. 새재 또는 한자어로 조령(鳥嶺)은 이라고도 하는데, 이말은 새도 날아 넘기 힘든 고개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1] 고대에는 조령의 이름이 "저릅 재"이니, "저릅"은 (麻)의 옛 말이다. "저릅"을 이두자의 음으로는 "계립(鷄立)"이라 쓰고, 뜻으로는 "마목(麻木)"이라 쓰는 것이니 그러므로 조령이 곧 계립령이다.[2]

예로부터 한강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임진왜란 뒤에 제1관문 주흘관, 제2관문 조곡관, 제3관문 조령관의 3관문(사적 제 147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3][4]

1974년 지방기념물 제18호, 1981년 6월 4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난 1999년부터 학술연구용역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여 2007년 10월 18일 개장했다.

목차

관문 [편집]

주흘관 [편집]

3개의 관문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남제1관이라고도 한다.

조곡관 [편집]

3개의 관문 중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남제2관이라고도 한다.

조령관 [편집]

3개의 관문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남제3관이라고도 한다.

교통 [편집]

문경시내(점촌)나 문경읍에서 100번 버스를 이용하여 문경새재로 올 수 있다.

사진 [편집]

함께 보기 [편집]

주석 [편집]

  1. 문경새재(聞慶鳥嶺)의 유래, 문경새재 도립공원, 2011년 6월 26일 확인
  2. 신채호 (1931). 〈제4편 제4장 1.계립령 이남의 별천지〉, 《조선상고사》 “계립령은 지금의 조령(鳥領 : 새재) 이다. 지금 문경읍(聞慶邑)의 북산(北山)을 계립령이라고 하지마는, 고대에는 조령의 이름이 '저릅 재'이니, '저릅'은 삼(麻)의 옛 말이다. '저릅'을 이두자의 음으로는 '계립(鷄立)'이라 쓰고, 뜻으로는 '마목(麻木)'이라 쓰는 것이니 그러므로 조령이 곧 계립령이다.”
  3. 문경새재 도립공원
  4. 문화재청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