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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태우고 남은 재

에 태운 후에 남는 가루 모양의 물질을 말한다. 잿물은 나무를 태운 재를 우려낸 물로 빨래할 때나 도자기에 바르는 유약 따위로 쓴다. 화산재는 화산에서 분화된 용암의 부스러기이다. 화장(火葬)은 시체를 불에 살라 장사 지내는 방법으로, 태우고 남은 재는 모아 봉안당에 안치해서 기념하거나, 이나 에 뿌리는 따위로 자연으로 돌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