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여객철도 E531계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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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동일본 E531계 전동차
조반 선 15량(기본+부속) 편성(2007년 1월 27일, 미나미카시와-기타코가네 간 촬영)
조반 선 15량(기본+부속) 편성
(2007년 1월 27일, 미나미카시와-기타코가네 간 촬영)
전기 방식 직류 1500V / 교류 20kV 50Hz
제어 방식 VVVF - IGBT
기어비 1:6.0625
기동가속도 2.5 km/h/s
영업 최고 속도 130 km/h
설계 최고 속도 130 km/h
전동기 출력 140 kW
편성 출력 기본편성(4M6T) 2,240 kW
부속편성(2M3T) 1,120 kW
편성 정원 기본편성 1,412 명(그린샤 180명)
부속편성 760명
전장 20,000 mm
전폭 2,950 mm
전고 3,640 mm
편성 중량 기본편성 341.6 t
부속편성 140.1 t
궤간 1,067 mm
제동 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제작사 도큐 차량제조, 가와사키 중공업, 니쓰 차량 제작소

JR 동일본 E531계 전동차(일본어: JR東日本E531系電車)는, 동일본 여객철도(JR 동일본)의 교직 양용 일반형 전동차이다.

개요[편집]

조반 선미토 선에 운용되던 403계·415계 마일드 스틸제 차량의 노령화가 진행되었고, 수도권신도시철도(츠쿠바 익스프레스)의 개통으로 경합하는 노선이 생김에 따라 최고속도의 향상을 목적으로 E501계E231계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2005년 3월 최초의 편성(K-401편성(기본 10량분)과 K-451편성(부속 5량분))이 반입되었고, 3월 16일부터 공식시운전을 개시했다. 또, 2005년 7월 9일 다이어그램 개정에 따라, 12편성 90량(기본편성 6편성 60량, 부속편성 6편성 30량)이 영업운전을 개시하였다. 그 후에 증비가 이루어짐에 따라 2007년 3월 18일의 다이어그램 개정부터는 우에노 발착의 403계, 415계, E501계가 조반 선 중거리 열차 운용에서 축출되었다. 또한, 보통 열차[1](우에노~도리데간은 쾌속 운전)와 함께 특별 쾌속의 모든 열차가 E531계로 바뀌었고, 동시에 그린샤의 영업도 개시하였다.

2007년 4월 기준으로 가츠다 차량 센터에 기본편성 22편성 220량과 부속편성 16편성 80량을 합쳐 총 300량이 배치되어있다.

차량 제작 회사는 도큐 차량제조가와사키 중공업(각각의 회사 제작분은 차내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이고, 2006년부터는 JR 동일본의 니쓰 차량 제작소에서도 생산하였다. 또한 그린샤는 도큐 차량제조와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생산하였다.

이 계열에 채용된 새로운 기기들의 대부분은 후에 개량되어 E233계로 이어지고 있다.

성능 및 제원[편집]

기기 구성[편집]

E231계의 근교형 차량에서 기본 설계를 따왔으며, 경쟁 노선인 츠쿠바익스프레스에 맞서기 위하여 JR 동일본 최초로 보통 열차용 차량에 최고속도 130km/h을 적용시켰으며 속도 종별은 A21[2]을 지정한다. 때문에 동력 성능과 차체밑의 기기는 특급형 차량E653계에 준하는 사양이 되었다.

주전동기는 도요덴키 제의 MT75형(정격출력 140kW, 기어비 16:97=1:6.0625, 기동 가속도 2.5km/h/s(주 변환 장치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가속도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3] 이며, 주 변환 장치는 히타치 제작소의 IGBT 소자를 이용하는 VVVF 인버터 제어, 보조 전원 장치(SIV)는 도요덴키 제이다. 브레이크는 회생 브레이크 외에도 순전기 브레이크, 정속제어, 저정속제어, 억속 브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직류 구간과 교류 구간이 만나는 절연 구간에서 주 회로의 회로 변환은 E501계와 똑같이 조반 선에서는 ATS-P 지상자를 이용해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만, 전용 지상자를 설치하지 않는 미토선으로의 운용을 고려하여 전환 버튼에 의한 수동 전환을 병설[4]하는 사양도 동일하다. 차내 조명은 직류 전원에 의한 것이나, 절연 구간 통과시에는 축전지의 전류를 이용하게 되므로 조명이 꺼지지 않는다.

DT71형 동력대차
E531계의 부수대차 TR255형

대차는 E653계의 DT64/TR249 계열을 기본으로 하여 DT71/TR225 계열(축량식 볼스터리스 대차)를 사용하였다[5]. 대차 프레임은 용접 구조인 측량(側はり)과 강관으로 된 가로 대들보(横梁)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루의 면을 내리기 위해 대차측 대들보의 중앙부를 내려 2차 서스펜션의 설치 위치를 낮추었다. 측면은 E231계의 수평형이 아니라 활 모양으로 바뀌어 저중심화(1,165mm -> 1,130mm)가 이루어졌고, 요댐퍼, 축 용수철 부분의 오일볼스터가 탑재되어 고속 운행에 대비하고 있다.

측량식 축상 지지장치의 구조는, 축 용수철을 제외하면 각 대차 공통이다. 차체 지지 장치는 각 대차 공통으로 하고, 새롭게 설계한 공기 용수철을 설치하였다.

전동 공기압축기(CP)는 E231계 등과 같은 스크루식으로, 신형식의 MH3124-C1600SN3형을 탑재한다.

제동 장치는 회생 브레이크 외에 전전기 제동장치도 탑재한다. 정속 제어·저정속 제어·억속 제동도 장비한다.

운전대는 통상용과 비상용 펜터그래프 강하 스위치가 설치되어 있다. 열차 제어 시스템은 TIMS와 VIS가 설치되어 2004년 이후에 제작된 E231계 근교형과 동일한 사양이 되었고, 속도계는 액정표시식으로 변경되었다.

보안 장치는 K407·K457편성부터 디지털 열차 무선 기기와 ATS-Ps 표시기가 처음부터 설치되어있다. 또한 이 이전의 ATS-Ps를 탑재하지 않은 편성에도 서서히 ATS-Ps를 설치하고 있다. ATS-Ps 표시기는 ATS-P로 운전시에는 켜지지 않는다.

편성표[편집]

  • 기본 편성과 부속 편성을 병결 할때 기본 편성이 우에노방향, 부속 편성이 다카하기·가츠다방향이 된다
  • 10량 편성(기본 편성)은 우에노방향 1호차로 다카하기·가츠다방향은 10호차이다. 5량 편성(부속 편성)은 우에노방향 11호차로 다카하기·가츠다방향은 15호차가 된다
  • 범례
    • [車]WC…휠체어 대응 대형 서양식 화장실, 양WC…서양식 화장실,[洗]…세면실
    • [승]…승무원실,[업]…업무용실
 
←다카하기·가츠다
우에노→
10량 편성시
(기본 편성)
호차 10 9 8 7 6 5 4 3 2 1
형식  
쿠하 E531
-0
 
사하 E531
 >
모하 E531
-2000
 
모하 E530
-2000
 
사하 E530
-2000
 
사하 E531
-0
 
사하 E530
-0
 >
모하 E531
-1000
 
모하 E530
-0
 
쿠하 E530
-0
좌석 세미크로스 롱시트 롱시트 롱시트 1등차 1등차 롱시트 세미크로스 세미크로스
그 외 설비 [車]WC         양WC、[세] [승]、[업]     [車]WC
탑재 기기     Mtr,CI CI,SIV CP     Mtr,CI CI,SIV CP
5량 편성
(부속편성)
호차 15 14 13 12 11  
형식  
쿠하 E531
-1000
 
사하 E531
-0
 >
모하 E531
-0
 
모하 E530
-1000
 
쿠하 E530
-2000
座席 세미크로스 세미크로스 세미크로스 롱시트 롱시트
그 외 설비         [車]WC
탑재 기기     Mtr,CI CI,SIV CP

차체[편집]

외관[편집]

차체는 E231계와 동일한 스테인레스제의 경량구조, 광폭차체, 4도어 차량(반자동 모드 가능)이며, 차체의 띠는 조반 선 중거리 전차의 노선 색상인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다. 마루의 면 높이는 E231계의 1,165mm 로부터 1,130mm로 내릴 수 있어 홈과 승강구의 단차를 작게 하여 저중심화를 도모한다.

전면의 모습은 E231계 근교형 타입과 같은 고운전대 구조이며 건널목 사고 대책으로 고운전대 구조를 채용하고 있다. 차체 도색 방법이 바뀌어 전면부의 상반부에 백색을 사용하여 띠의 디자인이 달라졌다. 전조등·미등에 대해서도 상부의 행선지 표시기를 사이에 둔 좌우로의 설치가 되었다.

선두차는 E231계 근교형과 같이 충격 흡수 구조[6]를 채용하고 있어 대형 트럭과의 충돌사고시에도 승무원과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승무원실 깊이를 넓게 확보하고 있다.

전면의 LED 표시기는 E231계보다 긴 구조로, 열차번호, 열차종별, 노선명의 3가지 정보가 표시된다. 외관은 현재까지 모두 일체형이다. LED 표시기에는 적색과 녹색, 그리고 조합색인 주황색의 3색을 표시할 수 있다. 덧붙여, 측면의 행선지 표시기는 노선명, 행선지의 일본어, 영어 안내, 노선명, 종별 안내시 모두 오렌지색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E231계와는 약간 다르다.

측면의 모습은 차내에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이 대형화되었기 때문에, 화장실이 설치된 차량의 화장실 근처 출입문은 약간 가운데로 치우쳐 비대칭 구조를 이룬다. 또한, 차외 스피커 장치는 제작시 부터 설치되었다.

집전기(팬터그래프)의 위치는 E231계와는 반대로, E501계와 동일하게 미토, 다카하기 방면에 있다. 또한 교직류 양용 차량이기 때문에 관련 기기를 탑재하고 있다. 이것은 차량 중량을 균일하도록 배치하였기 때문이다.

내부[편집]

출입문 부근[편집]

승객용 출입문은 4개이다. 출입문 작동 방식은 조반 쾌속선·나리타 선 용의 E231계 사양과 동일한 리니어 모터식이나, 개폐시의 동작음이 좀 더 조용해졌다. 출입문 반자동 기능을 위한 출입문 스위치의 설치되어 있는데, 차내 기준으로 우측에 출입문 개폐버튼(차외에서는 열기 버튼만 지원)이 E231계보다 다소 낮은 위치에 설치되어있다. 반자동기기는 냉난방시에 교류구간의 시발역이나 도중역에서의 특급 대피가 이루어질때, 또는 장시간 교행 대기 중에 사용한다. 또, 최초에 도입된 6편성의 출입문에는 출입문 스위치 사용방법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출입문 상부에는 2줄짜리 LED식 안내표시기와 출입문 개폐 차임, 출입문 램프(개폐시 적색으로 점멸)이 설치되어 이다. 차내부에는 2줄짜리 안내표시기가 있는데, 우측에는 호차를 표시한다. 이 때문에 차단부에는 호차번호 표기는 없고, 부속 편성에서는 차체 외부에 호차번호가 표기되어 있지 않다. 운행중에는 운행정보[7](운행지장이 없을 때에는 표시하지 않음) -> 행선지 -> 휴대전화 안내 또는 우선석 안내(번갈아 가면서 표시) -> 테러 대책 순으로 표시된다. 또 새로운 운행정보가 들어왔을 시에는 차임이 울린다.(시발역 발차시에 열차 운행정보가 입전되는 경우에는 발차시에 울림) 또, 시각장애인에의 배려를 위하여 문 중앙부의 차내측에는 황색의 테이프가 붙어있고,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용 황색 테이프가 붙여져있다. 덧붙여, 운행정보는 2007년 1월 하순부터 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 도쿄 급행 전철(도큐)를 시작으로 도부 철도까지의 순으로 타사 철도에서 수송 장애가 발생한 경우 운행 상황을 표시해주고 있다.

좌석[편집]

2005년의 등장시부터 2006년 12월까지는 기본편성의 1, 2, 9, 10호차와 부속편성의 13, 14, 15호차의 7량이 세미 크로스 시트, 그 밖에의 8량이 롱시트였지만, 2007년 1월부터 기본편성의 4, 5호차에의 그린샤가 편성되어(뒤를 참조) 9호차가 롱시트가 되었다. 좌석표지의 색은 갈색이 도는 색상이다. 1인당 좌석폭은 E231계보다 10mm 넓어진 460mm, 바닥으로부터의 높이는 E231계보다 35mm 낮은 1,130mm가 되어, 플랫폼과의 높이차를 줄였다. 덧붙여, 2006년 12월 26일부터는 주오 쾌속선에 투입되는 E233계와 같은 치수를 사용하게 되었다. 좌석의 쿠션은 2004년 이후에 반입된 E231계와 동일한 S용수철이 들어가있다.

손잡이[편집]

손잡이는 검은색으로, 크로스 시트에서와 롱 시트에서의 길이가 다르다. 롱 시트 위에서는 위아래로 긴 이등변삼각형, 그 밖의 곳에서는 정삼각형에 가까운 이등변삼각형이다. 또한 손잡이가 2줄에서 3줄로 되었고, 차량 양 끝부분으로 갈수록 높이가 낮아지는 구조이다. 우선석의 손잡이는 현재 E233계와 같은 노란색으로 차례차례 바꾸고 있다.

화장실[편집]

15량 편성중의 1, 10, 11호차에는 휠체어 대응 화장실보다도 커진 진공 흡인식, 서양식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 관계로, 화장실 옆의 출입문 위치가 좌우 비대칭이 되었다. 이것은 전동 휠체어의 이용에 대응하기 위해 출입구의 통로폭이 E231계의 741mm에서 900mm로 확장 되어 화장실측의 제3도어와 제4도어의 사이는 좌석 배치가 변칙적[8]이다. 또한 롱 시트 차량 (11호차)의 경우 셋째 문과 넷째 문 사이의 롱시트가 6명이 앉는 구조로 짧아져 있고, 세미 크로스 시트(1, 10호차)에서는 넷째 문 근처의 2인석이 없다. 또, 기본편성에 들어가 있는 그린샤의 5호차(사로 E531형)의 우에노 방향의 양단부에도 서양식 화장실과 세면소가 설치되어 있다.

차내방송[편집]

자동방송 장치와 차외 스피커에 의한 방송이 이루어진다. 자동방송 장치는 일본어와 영어로 행선지와 정차역 안내(특별쾌속에 한해서), 출입문 방향, 출입문 반자동 시에는 '출입문을 여시려먼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비상 정차시에는 '급정차합니다, 주의하십시오' 라고 메시지가 나온다. 차외 스피커에 의한 방송은 출입문 반자동 설정시의 '출입문을 여시려면 버튼을 눌러주십시오', 승강을 촉진하는 메시지가 있는 '출입문이 닫힙니다. 주의하십시오.' 와 차장에 의한 방송과 발차 멜로디(Gota del vient)의 재생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발차 멜로디 조작 스위치가 없는 역에서의 발차 멜로디 재생이 가능하게 되었다.

기타[편집]

측면창은 각 차량 모두 개폐 가능한 하강창과 고정창을 이용하고 있어 유리창에는 농색그린의 UV·IR컷 열선 흡수 유리를 사용하여 커텐의 설치는 생략 하고 있다.

선방의 봉은 재래의 스테인리스 강 파이프에서 알루미늄 합금제의 판으로 바뀌었다.

보조송풍기가 있는 천장의 가로 방향 선풍기의 송풍구는 회색의 플라스틱 소재에서 타사의 차량등에서 볼 수 있는 은색의 연속 알루미늄 소재로 변경되었다[9].

각 차량간의 관통문은 E231계에서 채용 실적이 있는 경사식 호폐장치이다[10].

휠체어 스페이스는 각 선두차의 연결면 가까이에 설치했다.

편성과 운용[편집]

편성[편집]

근교형 차량 배장기 강화편성

2005년도 '가사마데오산뽀 호'에 사용되었던 차량을 츠치우라 운수구로 회송할때 부속편성 2편성이 병결 운전을 했었다.

조반 선에서는 우에노 ~ 츠치우라가 15량 또는 10량 편성, 츠치우라 ~ 다카하기 간의 대부분이 10량 편성으로 운전하고 있다. 또한 2006년 8월 26일부터 2007년 3월 17일까지는 잠정적으로 미토 선(뒷부분 참조)에서 운전할 때에는 5량 편성으로 운용했는데, 이 때까지 유효장이 4량 편성분으로 짧았던 오타바야시 역히가시유키 역은 5량 편성 정차가 가능하도록 유효장을 늘렸다.

1등차 편입전의 기본 편성
 
←다카하기·가츠다
우에노→
10량 편성시
(기본편성)
호차 10 9 8 7 6 5 4 3 2 1
형식  
쿠하 E531
-0
 
사하 E531
-0
 >
모하 E531
-2000
 
모하 E530
-2000
 
사하 E530
-2000
 
사하 E531
-2000
 
사하 E531
-2000
 >
모하 E531
-1000
 
모하 E530
-0
 
쿠하 E530
-0
좌석 세미 크로스 세미 크로스 롱시트 롱시트 롱시트 롱시트 롱시트 롱시트 세미 크로스 세미 크로스
그 외 설비 [車]WC                 [車]WC
  • 범례는 상기의 편성표도 참조.

그린샤의 도입[편집]

그린샤

2007년 3월 18일의 다이어 개정부터 우에노 역을 착발으로 하는 조반 선 중거리 전차의 전 열차에 그린샤의 영업을 개시했다. JR 동일본 발족 후, 수도권에의 보통 열차내 그린샤 연결은 도카이도 선, 요코스카 선, 소부 쾌속선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2004년 10월 16일부터 쇼난 신주쿠 라인, 우츠노미야 선(도호쿠 본선), 다카사키 선으로 확대되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를 이루어 왔으므로, 조반 선에의 도입도 결정되었다.

그린샤는 E217계와 E231계와 동일한 2층 구조로, 연결 위치도 E231계 편성과 동일한 4, 5호차다. 그린샤의 도입은 제조 당시에 계획되지 않았기에, 본 계열의 제조 계획이 변경되며 밑에 나온 요령에 따라 편입을 실시하였다.

  • 새로 제작되는 기본편성에 포함되는 그린샤 55량을 도큐 차량제조와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제조한다.
  • 니쓰 차량 제작소에서 제작중인 기본편성인 K-407~K-411 5개 편성의 4, 5호차에는 전동 공기 압축기(CP)를 탑재한 사로 E530형을 포함하여 10량 편성으로 반입한다.
  • K-412~K-422 11개 편성에는 4, 5, 6, 9호차가 빠진 6량 편성으로 반입한다.
  • 모든 기본 편성에 그린샤를 편입할 때에 K-407~K-411 편성의 4, 5호차의 사하 E530형을 K-412~K-421 편성의 6호차로, 종래의 기본편성 (K-401~K-406 편성)의 4, 5호차의 사하 E531형(CP미탑재)를 K-412~K-422 편성의 9호차로 편입한다. 그 결과 9호차에는 0번대의 세미 크로스 시트 차 (K-401~K-411 편성)와 2000번대의 롱 시트 차 (K-412~K-422)이 혼재하게 되었다.
  • 부족한 K-422편성의 6호차의 사하 E530형은, 남아있는 K-406 편성의 사하 E531형에 CP 설치 개조를 하여 편입한다. (사하 E531-2012→사하 E530-2022).


2006년 11월을 기준으로 제조사로부터의 갑종 회송을 실시하여 니쓰 차량제작소의 도입분 수송을 완료했지만, 편성 재조합에 대비하여 반입된 차량의 일부는 운용에 투입되지 않고 아비코 역이나 오쿠 차량 센터, 다카하기 역 구내 등에 유치되었다. 기본편성에 2량씩 연결되는 그린샤 44량은 11월 16일부터 도큐 차량제조와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차례차례 가츠다 차량 센터로 갑종 회송 되었다. 11월 17일 가츠다 차량 센터에서 K-411, K-422편성에 그린샤를 병결하여 K-411편성이 11월 23일에, K-422 편성이 12월 13일에 시운전을 실시하였다. 그 이후에는 고리야마 종합 차량 센터에서 기본편성에의 그린샤 편입이 실시 되었다.

2007년 1월 6일부터 그린샤 도입 편성의 운용을 시작하지만 3월 17일까지는 그린샤 차량이 보통 차량으로 취급되었다[11]. 이것은 우츠노미야 선, 다카사키 선의 E231계에의 도입시, 2004년 10월 15일까지의 상황과 같은 것이다. 이 때문에 그린샤 차량의 승객용 출입문의 옆에는 실내 광고 부에 보통 차량입을 나타내는 스티커가 부착되었다.

덧붙여, K-410편성에 포함되는 사로 E531-14와 사로 E530-14에 문제가 발생하여 편입이 늦어졌지만 2007년 4월에 영업 운전에 복귀하였다.

운용[편집]

본 계열의 운용 구간에 대해서는, 2003년 12월 9일프레스 릴리즈에서 조반 선 우에노~요츠쿠라 역간과 미토 선에 도입하는 것으로 발표 되어다. 이 시점에서는 2005년 7월까지 90량을 투입한 후, 2006년 가을 경에 140량을 신조해 403계·415계 마일드 스틸 차량을 대체하고, 거기에 60량을 신조하여 최종적으로 290량이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반 선 중거리 열차에의 그린샤 도입이 결정되면서 계획이 변경되어, 부속편성의 5량을 2편성 추가 제작하고, 기본 10량 편성 22편성 220량과 부속 5량 편성 16편성 80량, 도합 300량으로 예정되었다. 동시에 그린샤를 병결하지 않은 E501계도 대체 대상이 되었다.

2005년 7월 9일 운행 개시 시점에서, 90량이 우에노~오오쓰코 간의 보통열차와 신설되는 특별쾌속 (우에노~츠치우라 간)의 운용에 투입되었다. 1일 운행 편수는 특별쾌속 상행 5편, 하행 6편을 포함한 18왕복이었다. 2006년 3월 18일의 다이어 개정 이후에는 특별쾌속 1편이 추가 투입되어 보통열차 12왕복, 특별쾌속 6왕복으로 운용되었다.

2006년 8월 26일부터 2007년 3월 17일까지 부속편성이 미토선 6왕복 운용에 투입되었고, 2월부터 3월 17일까지 415계가 운용되던 우에노~이와키간의 직통열차의 운용에도 투입되었다.

앞의 설명처럼 그린샤가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한 2007년 3월 18일 다이어 개정 이후 가츠다 차량 센터 소속 403계·415계와 E501계가 우에노 착발의 모든 운용에서 은퇴하여 E531계로 대체되었다. 운용 구간은 원래 조반 선 우에노~ 다카하기 간이었으나, E501계의 검측 기간 동안 다카하기~구사노와 미토 선에서의 운용도 이루어진다. 덧붙여, E501계 기본 10량 편성의 대체는 E531계의 부속 2편성 병결으로 운행되는 것이 기본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기본편성이 대체운용되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 4, 5호차의 그린샤는 차체에 그린샤 마크를 가려 보통 차량 취급한다.

대체되는 차량 가운데 415계 1500번대 (스테인리스 차량) 의 일부는, 다이어 개정 이후 미토 선과 조반 선의 도모베~하라노마찌 간에 운용된다. 또, E501계에는 화장실 설치 개조를 하여 츠치우라~구사노간과 미토선에서 운용된다.

임시 열차로의 운용[편집]

2005년과 2006년도의 '가사마데오산포 호' (가사마 방면)과 2005년과 2006년 8월의 'ROCK IN JAPAN FESTIVAL'(히타치 해안공원에서 개최됨) 방문자의 귀가 수송용으로 설정되어 상행 임시쾌속 한 편성이 본 계열로 운전하였다. 그 밖에 LED식 종별, 행선지 표시기는 2005년도가 '쾌속'이나 '임시' 였으나, 2006년도의 '가사마데오산포 호'는 '미토 선 직통', '가사마'가 번갈아서 표시되었다.

또한 2008년 7월 6일에는 가츠다 - 오미야 간에서 본계열을 사용한 단체 임시 열차 '하마유리호'가 운행되었다. 운행 전에는 우쓰노미야 선에서의 시운전도 실시되었다.

현황[편집]

본계열의 전차량을 카츠타 차량 센터에 배치하여 2010년 10월 1일 시점[12]으로의 내역은 기본 10량 22편성(220량), 부속 5량 16편성(80량), 합계 300량이다.

기본편성 10량 (1~10호차) + 부속편성 5량 (11~15호차)의 15량 편성을 기본으로 하여 기본편성의 편성번호는 K-401~K-422, 부속편성의 경우는 K-451~K-466까지 있다. 부속편성 5량 + 부속편성 5량의 10량편성, 기본편성만의 10량, 부속편성만의 5량등의 네 가지 패턴으로 운행이 가능하다. 다만, 부속편성 5량+부속편성 5량의 10량 편성 운전은 E501계 기본 편성의 대체운용에 한정하며, 정기운용에는 존재하지 않는다[13].

편성 중의 전동차(M)와 부속차(T)의 구성비(MT비)는 기본편성이 4M6T, 부속편성이 2M3T이다. 선두차량은 403계·415계와는 다르게 비관통 구조여서 주행 중에 편성간 이동은 불가능하다. 또, 병결 위치가 고정되어 있는 기본 편성과는 다르게 부속편성의 차체 측면에는 호차번호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다.

2007년 3월 18일의 다이어 개정으로, 조반 선 우에노 착발 전동차의 운용은 모두 본계열로 옮겨졌다[14]. 운용 구간은 원칙으로서 조반 선 우에노 - 다카하기간이지만, 415계 1500번대·E501계의 검사 때 등의 대타로 다카하기 - 쿠사노간과 미토 선의 운용에 오르는 일이 있다.

조반 선은 우에노 - 츠지우라간이 10량·15량 편성, 츠지우라 - 다카하기간은 대부분이 10량 편성으로의 운행이지만, 츠치우라 - 카츠타간을 5량 편성으로 운행하는 열차가 2왕복 있다. 미토선으로의 잠정 운용[15]은 전구간에서 5량 편성을 사용했다.

2010년에는, 부속 편성이 니쓰 차량제작소에서 다시 신조 되어 K467편성이 같은 해 6월 28일[16], K468편성이 같은 해 7월 28일[17]에 오쿠 차량센터까지 각각 배급 수송되었다. E531계의 신조는 2006년 11월 이래 약 3년반 만이 된다.

이것은 E501계가 경년 약 15년을 맞이하여 기기 갱신 시기에 이르렀기 때문에 기기 갱신 기간은 기본 편성으로 2개월, 부속 편성으로 1개월 정도의 기간을 필요로 한다. E501계와 E531계는 공통 예비차이기 때문에, 이 기간중 차량의 운용이 부족해 버리기 때문에 E501계의 기기 갱신시 예비차 확보용으로서 제조되었다[18].

사진들[편집]

각주[편집]

  1. 조반선의 중거리 전동차는, 우에노 - 도리데간은 「쾌속」이라고 안내한다.
  2. 2자리 숫자의 전에 부여하는 「A」는 시속 100킬로를 의미하며, 10‰로의 균형 속도가 121km/h인 것을 나타낸다.「A21」은 E231계 근교형의 쇼난 신주쿠 라인 운용 속도 종별과 동일하다
  3. 주변환 장치에 있는 변환 스위치로 2단계 전환이 가능하다.
  4. 교류직류 수동 전환은 조반선에서도 가능하다.
  5. 『Rail Magazine』262、ネコ・パブリッシング、2005年、p.135
  6. 전두부에 충격 흡수재를 배치하여 승무원 실내에는 서바이벌 존(강고한 구조로 승무원을 보호)과 크러셔블 존(부서지는 것으로 충격을 흡수)으로 구성된다.
  7. 운행 정보는 정보가 들어왔을때 또는 시발역의 발차시 경계체제(차임)가 울린다. 2007년 1월 하순 이후에는 JR 이외의 다른 회사 노선에서 발생한 수송 장해의 상황도 표시한다.
  8. 롱시트차(11호차)에서는 6명분 좌석으로 단축되어 세미 크로스시트차(1·10호차)에서는 제4도어의 2인석이 없다.
  9. 본계열 완성과 같은 시기에 제조된 E231계도 은빛의 알루미늄 소재로 변경되었지만, 횡류팬 설치 장소뿐이다.
  10. 그 외에도 문부분에 개방하는 도어스토퍼를 붙일 수 있다. 이것은 E231계에서도 동일하다.
  11. 우쓰노미야선·다카사키선의 E231계에 1등차를 도입한 2004년 10월 15일까지의 상황과 같은 이유이다.
  12. 교통 신문사 「JR 전동차 편성표 2011 동계」에 대해 2010년 10월 1일 시점으로의 차량 상황이 기재되어 있다.
  13. 2005년도에 '가시마데산포호'에 사용된 차량을 쓰치우라 운수구에 회송할 때 부속 편성 2개의 연결 운행을 했다.
  14. 치환 완료 후 스텐레스차의 일본국유철도 415계 전동차 일부는 미토선·조반선(도모베 - 하라노마치)에서 사용하고, E501계는 화장실 설치 등의 개조를 시공하여 조반선(쓰치우라 - 쿠사노)·미토선에서 사용한다. 외는 도태되었다.
  15. 해당 운용에 즈음하여 종래 플랫폼 유효장이 4량 편성 밖에 없었던 오다바야시역과 히가시무스부시로역은 5량 편성이 정차할 수 있도록 유효장을 연장했다.
  16. E531계 K467편성이 배급 수송되다」 - 교우사「철도 팬(잡지)」railf.jp 철도 뉴스 2010년 6월 29일
  17. E531계 K468편성이 가쓰타 차량 센터에」 - 교우사 「철도 팬」railf.jp 철도 뉴스 2010년 7월 31일
  18. 교우사 「철도 팬」 2010년 12월호 'JR 동일본 차량 운용 프로젝트 수도권 헤이세이 22년도 봄과 여름'을 참조.

관련 항목[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