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현
| 니가타 현 | |
|---|---|
| 각종 표기 | |
| 한자 표기 | 新潟県 |
| 가나 표기 | にいがたけん |
| 한글 표기 | 니가타켄 |
| 로마자 표기 | Niigata Prefecture |
| 개 요 | |
| 지역 | 주부 지방, 호쿠리쿠 지방, 고신에쓰 지방 |
| 면적 | 12,583.72 km² |
| 인구 | 2,383,497명 (2009년 11월 1일) |
| 니가타 현청 | |
| 현지사(縣知事) | 이즈미다 히로히코 |
| 소재지 | 니가타 시 |
| 공식 사이트 | 니가타 현 서울사무소 (한국어) |
니가타 현(일본어: 新潟県, 신석현)은 일본 혼슈의 동해 연안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니가타 시(新潟市)이다.
목차 |
역사[편집]
니가타 현의 육지부는 옛날은 에치고 국(越後国)로 불리고 있었다. 고신에쓰 지방(甲信越地方)의 '에쓰'(越)는 '에치고'(越後)의 두문자이다.
고대에는 현재의 도야마 현, 이시카와 현, 후쿠이 현을 포함한 고시 국(越国)으로 불렸으나 일본의 중심이었던 교토에서 가까운 순으로 전중후로 나누어 에치젠 국, 엣추 국, 에치고 국으로 분할되었다. '에치젠'은 현재의 후쿠이 현 중·북부, 엣추는 현재의 도야마 현이다. 현재의 이시카와 현은 원래 에치젠 국에 속했으나 이후 가가 국, 노토 국으로 분리되었다. 사도가 섬은 사도 국이라는 독립된 명칭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부터 약 450년전의 센고쿠 시대에는 우에스기 겐신이 활약하였다. 현재의 야마나시 현을 중심으로 나가노 현 남부, 시즈오카 현 동부를 통치한 다케다 신겐과 치열하게 다투었다. 에도 시대 말에는 니가타 항이 요코하마 항, 하코다테 항, 고베 항, 나가사키 항과 함께 개설되었다.
지리[편집]
니가타 현은 일본의 전통적인 지방 구분으로는 주부 지방에 속해 있다. 이 지방 구분은 메이지 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현재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지리적으로 니가타 현은 이 주부 지방에서 동해에 접하는 호쿠리쿠 지방에 속한다. 그러나 호쿠리쿠 지방의 도야마 현, 이시카와 현, 후쿠이 현이 경제적, 문화적으로 긴키 지방의 영향력이 강한 것에 대해 니가타 현은 고속 교통망 정비에 따라 도쿄 및 간토 지방의 영향력이 강해졌다.
이 때문에 현재는 나가노 현, 야마나시 현과 함께 고신에쓰 지방, 더욱 간토 지방과 합쳐서 "간토 고신에쓰 지방"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야마나시 현을 제외하고 "신에쓰(信越) 지방", 또한 이와 호쿠리쿠 지방을 합쳐서 "호쿠신에쓰(北信越) 지방"이라고 말할 경우도 있다.
또 니가타 현은 위치가 도호쿠 지방에도 가깝고, 특히 동부의 가에쓰 지방에서는 도호쿠 지방의 후쿠시마 현에서 흘러온 강이 흐르고 있거나 방언과 기후 등이 후쿠시마 현, 야마가타 현과 유사하기도 한다. 더욱 센다이 시에 본사가 있는 도호쿠 전력이 도호쿠 지방의 여섯 현과 함께 니가타 현에도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도호쿠 지방의 경제인을 중심으로 니가타 현을 도호쿠 지방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산이 많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유명한 관광지가 많으며, 다설 지역이라 스키장이 많아서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지나 대도쿄권 지역의 대학생들이 MT 장소로 사용하기도 한다.
지역[편집]
니가타 현에는 2000년 12월 현재 기초자치단체인 시정촌이 112개(시 20개, 정 57개, 촌 35개) 있었으며 홋카이도, 나가노 현 다음에 일본에서 3번째로 시정촌 수가 많았으나 일본 전국에서 정부 주도로 진행된 시정촌 통합 흐름에 따라 2006년 3월말까지 35개 시정촌(시 20개, 정 9개, 촌 6개)으로 감소되었다.
니가타 현은 옛날에 에치고 국였던 육지부와 동해의 사도가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지부는 또한 조에쓰 지방, 주에쓰 지방, 가에쓰 지방의 세 지방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는 에치고(越後)의 越에 교토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상중하로 나눠서 명명한 것이다.
조에쓰 지방[편집]
에치고 국 내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하며 교토, 오사카에 가장 가깝다. 기후, 문화적으로 호쿠리쿠 지방의 세 현의 영향이 강하다.
중심 도시인 조에쓰 시(上越市)는 1946년, 옛날의 성시였던 다카다 시(高田市)와 동해에 접하는 항구 도시 나오에쓰 시(直江津市)가 통합된 시이다. 또한 2005년 1월 1일에 주변의 13개 시정촌을 편입했다.
주에쓰 지방[편집]
나가오카 시(長岡市)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며, 니가타 현 중에서 도쿄 및 간토 지방의 영향력이 제일 강하다. 또한 니가타 현 중에서도 제일 눈이 많고, 산간 지역에서는 겨울에 4m 정도 눈이 쌓이다. 고급 쌀, 정종, 감상용 잉어, 기모노 등의 산지인데, 2004년에 니가타 현 주에쓰 지진, 2007년에 니가타 현 주에쓰 오키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일본 정계의 실력자로 알려진 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의 출신지이기도 한다.
- 나가오카 시(長岡市)
- 산조 시(三条市)
- 가시와자키 시(柏崎市)
- 오지야 시(小千谷市)
- 가모 시(加茂市)
- 도카마치 시(十日町市)
- 미쓰케 시(見附市)
- 우오누마 시(魚沼市)
- 미나미우오누마 시(南魚沼市)
- 미나미칸바라 군(南蒲原郡)
- 다가미 정(田上町)
- 산토 군(三島郡)
- 이즈모자키 정(出雲崎町)
- 기타우오누마 군(北魚沼郡)
- 가와구치 정(川口町)
- 미나미우오누마 군(南魚沼郡)
- 유자와 정(湯沢町)
- 나카우오누마 군(中魚沼郡)
- 쓰난 정(津南町)
- 가리와 군(刈羽郡)
- 가리와 촌(刈羽村)
가에쓰 지방[편집]
현청 소재지인 니가타 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이다. 에치고 국 내에서 교토에서 가장 먼 지역으로 옛날에는 발전이 더뎠지만, 에도 시대 말에 니가타 항이 개설된 이후에는 니가타 현의 중심지가 되었다. 아가노 강(阿賀野川) 이북은 기후, 문화적으로 도호쿠 지방의 영향이 강하다.
- 니가타 시(新潟市) - 현청 소재지
- 시바타 시(新発田市)
- 무라카미 시(村上市)
- 쓰바메 시(燕市)
- 고센 시(五泉市)
- 아가노 시(阿賀野市)
- 다이나이 시(胎内市)
- 기타칸바라 군(北蒲原郡)
- 세이로 정(聖籠町)
- 니시칸바라 군(西蒲原郡)
- 야히코 촌(弥彦村)
- 히가시칸바라 군(東蒲原郡)
- 아가 정(阿賀町)
- 이와후네 군(岩船郡)
사도 지방[편집]
사도가 섬에는 10개 시정촌이 있었으나 2004년 3월 1일 모두 통합하고 사도 시가 발족했다.
- 사도 시(佐渡市)
산업[편집]
니가타 현의 농산물은 쌀이 중심으로 생산량은 홋카이도에 이어 일본 제 2위이다. 특히 고시히카리라는 품종의 생산이 활발하고, 특히 주에쓰(中越) 지방의 우오누마(魚沼)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은 고급 쌀로서 유명하다. 또한 주에쓰 지방에서는 수박의 생산도 활발하다.
사도 섬(佐渡島)에는 옛날에 금광이 있었으나 1989년에 폐쇄되었다. 동해 연안에는 규모가 세계적으로도 유수한 도쿄 전력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드문 원유 산지이기도 한다.
바깥 고리[편집]
- (한국어) 니가타 현 공식 홈페이지
|
니가타 현의 행정 구역 |
||
|---|---|---|
| 니가타 시 | ||
| 그 밖의 시 | ||
| 기타칸바라 군 | ||
| 니시칸바라 군 | ||
| 미나미칸바라 군 | ||
| 히가시칸바라 군 | ||
| 산토 군 | ||
| 미나미우오누마 군 | ||
| 나카우오누마 군 | ||
| 가리와 군 | ||
| 이와후네 군 | ||
|
|
||
|---|---|---|
| 홋카이도 지방 | ||
| 도호쿠 지방 | ||
| 간토 지방 | ||
| 주부 지방 | ||
| 긴키 지방 | ||
| 주고쿠 지방 | ||
| 시코쿠 지방 | ||
| 규슈 지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