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먼 슈워츠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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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슈워츠 코프, 1998년 11월

노먼 슈워츠코프(Herbert Norman Schwarzkopf Jr., 1934년 8월 22일 - 2012년 12월 27일)는 미국의 육군대장이었다. 1991년 걸프전쟁을 지휘한 사령관으로 걸프전의 영웅으로 불리기도 한다.

생애[편집]

육군장교인 슈워츠코프(H. Norman Schwarzkopf, Sr)의 아들로 태어났다. 1956년 미국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 근무했다.

대학원 수료 후 웨스트 포인트에서 교수로 부임을 한다. 그 후 베트남 전쟁에서 남 베트남군의 공수부대의 군사고문이 되어, 2도 화상을 입었고, 그 전공으로 퍼플 하트 훈장이 주어진다. 1983년에는 그레나다 침공작전에서 지휘관이 되었다.

1988년에 대장으로 승진하였고 미국 중부군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1990년 걸프전사막의 폭풍 작전으로 이라크군을 공격하여 42일만에 지상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걸프전 승리 후 육군참모총장직을 제의 받았지만 거절하고, 1991년 8월에 퇴역했다. 체니 국방장관은 그에 대해 "위기에 있어서, 한 명의 인간이 운명을 좌우한다. 사령관이야말로 그 사람이며,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