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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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어깨의 2도 화상
어깨의 2도 화상
ICD-10 T20.-T31.
ICD-9 940-949
MeSH D002056

화상(火傷, burn)은 (뜨거운 물질), (방사선, 자외선, 적외선), 추위, 전기, 화학약품, 또는 마찰 등으로 인한 손상을 말한다.[1][2] 화상은 영향을 받은 조직, 정도, 결과로서 생기는 합병증에 따라 매우 다양해질 수 있다. 근육, , 혈관, 표피가 모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신경 말단이 깊이 손상되면서 고통이 수반될 수 있다. 화상을 입은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당사자는 쇼크 증세, 감염, 전해질 불균형, 호흡 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변수의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합병증을 경험할 수 있다.[3]육체적인 합병증 외에도, 화상은 흉터와 기형으로 인한 심한 정신적, 정서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목차

증상과 진단 [편집]

화상의 심한 정도는 그 깊이와 면적에 따라 결정된다.

화상의 깊이 [편집]

피부는, 표피와 진피의 2개 층으로 되어 있다. 화상의 깊이는 손상된 피부의 층으로 분류된다

깊이 손상조직 외견 증상 치유기간 흉터
1도화상 표피·각질층 발적, 충혈 통증, 열감 며칠 남지 않음
2도화상(경) 표피, 얕은 진피층 물집, 발적, 부어오름, 물기 심한 통증, 작열감, 감각 둔화 약 2주간 거의 남지 않음
2도화상(중) 깊은 진피층까지 물집, 발적, 부어오름, 물기, 점점 희어짐 통증이 덜하고, 감각 둔화가 현저함 약 3주간 남기 쉬움
3도화상 진피층 전체, 피하조직 괴사, 탄화, 건조, 희어짐 통증 없음, 감각 없음 자연치유 안됨 남음
4도화상 진피층 전체, 피하조직, 지방, 근육, 뼈 괴사, 탄화, 건조, 희어짐 통증 없음, 감각 없음 자연치유 안됨, 피부의 상피가 재생되지 않음 남음
피부와 화상의 정도

치료(열에 의한 화상) [편집]

응급처치 [편집]

화상 부위를 1초라도 빨리 물로 식히는 것이 좋다. 2분 이내에 흐르는 차가운 물(깨끗한 물 또는 수돗물)로 계속 식히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는 젖은 수건으로 식혀도 된다. 5 ~ 15분 정도 식혔으면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자기 판단으로 치료하는 것은 이후의 치료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옷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물을 붓는다. 무리하게 옷을 벗기려 하면 오히려 피부의 손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 물집(1 ~ 2cm 이내인 경우)은 터뜨리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터뜨리지 않는다.
  • 유아나 노인은 저체온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너무 찬 물을 붓지 않도록 주의한다.
  • 기도화상의 우려가 있는 경우 숨쉬기가 불가능하게 되면 손을 쓸 수 없으므로 빨리 병원에 이송한다.
  • 전기 등으로 인한 심폐정지 상태인 경우는 심폐소생이 최우선이며, 차게 하는 것은 그 이후이다.
  • 얼음은 동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직접 접촉은 피한다.

치료 [편집]

소독을 하면서 경과를 살피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석 [편집]

  1. (영어) 화상, MedlinePlus, 2008년 2월 25일 접속
  2. (영어) 화상, WebMD, 2008년 2월 27일 접속
  3. (영어) A review of the complications of burns, their origin and importance for illness and death - Abstract, J. Trauma, 1979.5.;19(5):p.358 ~ 69., 2008년 2월 27일 확인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