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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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火傷, burn)은 열(뜨거운 물질), 빛(방사선, 자외선, 적외선), 추위, 전기, 화학약품, 또는 마찰 등으로 인한 손상을 말한다.[1][2] 화상은 영향을 받은 조직, 정도, 결과로서 생기는 합병증에 따라 매우 다양해질 수 있다. 근육, 뼈, 혈관, 표피가 모두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신경 말단이 깊이 손상되면서 고통이 수반될 수 있다. 화상을 입은 부위와 정도에 따라 당사자는 쇼크 증세, 감염, 전해질 불균형, 호흡 장애를 포함한 다양한 변수의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합병증을 경험할 수 있다.[3]육체적인 합병증 외에도, 화상은 흉터와 기형으로 인한 심한 정신적, 정서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목차 |
[편집] 증상과 진단
화상의 심한 정도는 그 깊이와 면적에 따라 결정된다.
[편집] 화상의 깊이
피부는, 표피와 진피의 2개 층으로 되어 있다. 화상의 깊이는 손상된 피부의 층으로 분류된다
| 깊이 | 손상조직 | 외견 | 증상 | 치유기간 | 흉터 |
|---|---|---|---|---|---|
| 1도화상 | 표피·각질층 | 발적, 충혈 | 통증, 열감 | 며칠 | 남지 않음 |
| 2도화상(경) | 표피, 얕은 진피층 | 물집, 발적, 부어오름, 물기 | 심한 통증, 작열감, 감각 둔화 | 약 2주간 | 거의 남지 않음 |
| 2도화상(중) | 깊은 진피층까지 | 물집, 발적, 부어오름, 물기, 점점 희어짐 | 통증이 덜하고, 감각 둔화가 현저함 | 약 3주간 | 남기 쉬움 |
| 3도화상 | 진피층 전체, 피하조직 | 괴사, 탄화, 건조, 희어짐 | 통증 없음, 감각 없음 | 자연치유 안됨 | 남음 |
| 4도화상 | 진피층 전체, 피하조직, 지방, 근육, 뼈 | 괴사, 탄화, 건조, 희어짐 | 통증 없음, 감각 없음 | 자연치유 안됨, 피부의 상피가 재생되지 않음 | 남음 |
[편집] 치료(열에 의한 화상)
[편집] 응급처치
화상 부위를 1초라도 빨리 물로 식히는 것이 좋다. 2분 이내에 흐르는 차가운 물(깨끗한 물 또는 수돗물)로 계속 식히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는 젖은 수건으로 식혀도 된다. 5 ~ 15분 정도 식혔으면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자기 판단으로 치료하는 것은 이후의 치료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옷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물을 붓는다. 무리하게 옷을 벗기려 하면 오히려 피부의 손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 물집(1 ~ 2cm 이내인 경우)은 터뜨리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터뜨리지 않는다.
- 유아나 노인은 저체온증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너무 찬 물을 붓지 않도록 주의한다.
- 기도화상의 우려가 있는 경우 숨쉬기가 불가능하게 되면 손을 쓸 수 없으므로 빨리 병원에 이송한다.
- 전기 등으로 인한 심폐정지 상태인 경우는 심폐소생이 최우선이며, 차게 하는 것은 그 이후이다.
- 얼음은 동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직접 접촉은 피한다.
[편집] 치료
소독을 하면서 경과를 살피는 것이 일반적이다.
[편집] 주석
- ↑ (영어) 화상, MedlinePlus, 2008년 2월 25일 접속
- ↑ (영어) 화상, WebMD, 2008년 2월 27일 접속
- ↑ (영어) A review of the complications of burns, their origin and importance for illness and death - Abstract, J. Trauma, 1979.5.;19(5):p.358 ~ 69., 2008년 2월 27일 확인
[편집] 외부 링크
- 일반인 건강강좌, 대한화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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