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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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키 방언(일본어: 近畿方言 (きんきほうげん))은 일본긴키 지방에서 사용되는 여러 방언을 두루 일컫는 말이다. 특히 교토-고베-오사카[1] 지역이 중심으로, 그중에서도 오사카 방언이 대표적이다. 이 지역은 일본 제2의 인구밀집 및 산업화 지역으로 2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모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에도 시대 이전에는 교토가 1000년 이상의 중심지로서 긴키 방언이 표준어의 역할을 했다. 지금도 일본 전국에서 가장 세력있는 방언이다.

주요 특징[편집]

  • 교토-오사카식 악센트로 발음된다. 많은 부분에서 도쿄식 악센트와 반대이다.
악센트 橋(hashi, 다리) 箸(hashi, 젓가락)
교토-오사카식 〔 ̄─〕( し) 〔_─〕(は
도쿄식(공통어) 〔_ ̄〕(は 〔 ̄_〕( し)
  • 우 음편이 발달되었다.(도쿄 방언에 기반한 공통어에는 거의 없으며, 고전 일본어와 같다)
    • 긴키 방언: 言た[이우타]  
    • 공통어: 言った[잇타]
  • 경어가 매우 발달되었다. 공통어의 경어는 긴키 방언에서 받아들인 표현이 많다. (특히 교토말)
  • 공통어의 s음이 h음으로 자주 바뀐다.
    • 긴키 방언:すみまん[스미마헨] 
    • 공통어:すみまん[스미마센]

주석[편집]

  1. 각 도시 명칭의 한 글자(都大戸)를 따서 통칭 京阪神(게이한신)이라고 한다.